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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통 973

파출소 개소 - 지구대 폐지? 집에 오는길에 보니 불광역사거리에 있는 문이 닫혀있던 파출소가, 녹번파출소 개소라는 플랭카드와 함께 업무를 시작한듯한데, 서울서부경찰소 지구대에서 따로 나온듯... 효율성을 이유로 파출소들은 폐지되고, 지구대위주로 운영이 되던 경찰서가 최근에는 다시 파출소가 많이 개소를 하고 있는듯... 아무래도 시민의 곁에 가까이 있다는 이점은 심적으로 많은 위안이 될듯... 물론 경찰이나 시민이나 양쪽 다 환영할만한 일일것이다. 경찰측에서야 지구대에 수많은 인원이 밀집되어 있는것보다, 이렇게 나와서 근무하는것이 더 나을수도 있고, 시민들이야 112로 전화하는것과 순찰차 외에는 달리 신고할 방법이 없었지만, 이렇게 되면 늦은밤에 인근범죄나 급박한 출동등에 참 좋을듯... 다만 요즘 검찰의 사건으로 또 붉어지고 있는 유.. 2010. 4. 30.
신의 손, 로댕 전시회 - 서울시립미술관 어제 저녁에 뉴스를 보다가 로뎅의 작품이 다시 한국에 들어오는데, 이번에는 로뎅의 대표적들이 온다고 하더군요. 그의 작품 생각하는 사람과 청동시대를 2년전쯤에 본적이 있었는데,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청동시대에 홀딱 빠져서 몇번이고 한참을 계속 바라보고 했었는데, 이번에 두 작품도 모두 들어온다고 하네요(물론 전세계에 하나뿐인 작품은 아니고, 7개정도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루브르박물관전 &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장소는 시청, 덕수궁 부근의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하며, 오늘 4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하며, 관람시간은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관이며, 공휴일과 일요일은 저녁 9시까지만 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천원이며 주차요금은 평일에는 10.. 2010. 4. 30.
비난·방어·경멸·담쌓기… 이런 부부는 갈라선다 "당신은 어떻게 된 사람이…." "그러는 당신은 뭘 잘했는데?" "당신도 그러잖아, 당신은 안 그랬어?" '어쭈….""어휴 지겨워. 또 시작이군…." "당신이 항상 그렇지 뭐!" "만날 술이나 마시고 들어오고!" "결혼기념일 한번이라도 챙겼어?" "이게 당신 탓이지 내 탓이야?" "왜 나만 잘못했다고 그래?" "그러는 넌 뭘 잘했는데?" "이 새대가리야" "주제 파악이나 하시지." "흥! 꼴에 잘난 척은!" TV나, 주위에서 이런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왜 저러고들 사는지... 생각은 하면서 사는지 등의 생각이 나고는 한다... 하지만 내가 주위 친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나 또한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한마디로 아는것과 행하는것은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간혹.. 2010. 4. 29.
등산관련 통계자료와 비싼 등산용품의 과시욕구에 대한 생각 산에 오르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몇일전 4월 21일자 KBS 라디오 성공예감을 듣다가 재미있는 통계자료가 나오더군요. http://www.kbs.co.kr/radio/1radio/plus/cast/cast.html * 500명에게 물었습니다 - 등산문화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김상범 이사 (월드리서치) 월 1회이상 등산하는 인구가 1500만명이고, 남성보다 여성 등산객이 조금 더 많고,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과 사람과의 교류의 목적으로 산에 오르며, 2명중 한명꼴로 친구, 동창, 모임등의 편한 사람들과 산행을 하며, 혼자서 산행을 하는 사람은 13%정도이며, 애인과 등산하는 커플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불만사항으로는 화장실이 너무 적고, 등산객이 너무 많으며, 등하산시 음주와 같은 꼴불견이 많다는.. 2010. 4. 27.
한강이가? 바다인가? 자전거를 타고 한강에 나갔다가 찍은 동영상입니다. 바람이 엄청불어서 파도가 치는것이 이게 바다인지, 한강인지....^^ 그래도 날씨는 무진장 좋은듯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2010. 4. 27.
한강에서 방생은 살생이 아닐까요? 자전거를 타고 한강 선착장부근에 갔다가 이상한 돌맹이 같은것이 보이더군요... 가까이 가보니 죽어 있는 한마리의 작은 거북이나 자라 같습니다... 뭐 한강에 이런 거북이나 자라가 자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는데, 누군가가 방생을 했다가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북이의 등에 있는 벚꽃잎이 더욱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방생을 당해 죽은 영혼을 위로하는 하늘의 마음일까요? 방생 [放生] 다른 사람들이 잡은 물고기 ·새 ·짐승 따위의 산 것들을 사서, 산에나 못에 놓아 살려 주는 일. 예로부터 사찰에서는 불교도들이 해마다 일정한 때에 방생을 하고자 방생계(放生契)라는 것을 조직하여 방생회(放生會)를 열어 오고 있다. 방생은 살생(殺生)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살생을 금.. 201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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