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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간극장 이렇게 사니 좋지 아니한가, 권도현 이경선 부부의 전통 방식의 소박하고 순수한 삶 (2)
  3. 인간극장 나훈아가 된 남자, 40년 모창가수로 살아온 나운하 박승창 이야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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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내 인생의 봄날, 84세에 중학교에 복학한 김복환 할아버지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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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내 인생의 봄날은 84세의 나이에 어린시절에 이루지 못한 학업의 꿈을 이어가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젊은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볼때 인생을 마무리할 노인분이 새로운 도전이라니 이해가 안갈수도 있지만, 잠깐의 배움은 어렵지만 못 배운 설움은 일평생이라는 말처럼 평생의 아쉬움을 이제서야 도전을 하시는데, 그 열정이 큰 기대가 되는듯 합니다.

kbs 인간극장 내 인생의 봄날

KBS 인간극장-춘이 할매 전성시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한글을 배우는 장춘이 할머니의 이야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 64세 중학생 할머니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이런 일은 종종 있다고 하는데, 할아버지 또한 TV에서 할머니가 수능시험에 도전을 하는것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다시금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 방송을 통해서 미루고, 못해왔던 일에 대해서 다시금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든네 살 꼬부랑 할아버지, 중학교에 가다

일제 감점기 시대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초등학교를 중퇴를 했는데, 625 전쟁이 끝난 60여년전인 1954년에 할아버지의 마을에 중학교가 생겼고, 학업에 미련이 남아던 할아버지는 스무살이 넘은 나이에 중학교에 입학을 했다고 합니다.

건물도 없이 천막에서 수업을 했다고 하는데, 다음해에 군대 영장이 날아와서 군대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하네요...-_-;;

그리고 제대후에는 결혼을 하고, 자식들을 낳으면서 공부에 대한 꿈은 생각도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84세 중학생 김복환 할아버지

60년 가슴에 사무친 못 배운 한

어느날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다가 대입시험에 도전하는 할머니의 사연을 보고 바로 중학교에 상담전화를 했다고 하던데, 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교육청의 허락을 받은끝에 결국 재취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이와 집때문인지 등하교 지원 택시가 등교, 하교를 시켜주기도 한다고 하던데, 부석중학교 2학년 1반 28번으로 입학을 하신 할아버지~

kbs 인간극장 김복환 할아버지

국어나 역사 같은 과목은 그나마 재미있게 배우면서 따라가지만, 영어나 수학 등은 그저 하얀것은 종이요... 검은것을 글자라는 생각뿐...^^

그래도 동기인 15살의 학생들과 매일 하루 평균 8시간의 수업을 교실 맨 앞자리에 앉아서 들으신다고 하던데, 배움에 대한 열정의 마음은 여전하지만, 몸은 구순을 앞두고 있는 나이인데, 대단하신듯 합니다.

그래도 심성고운 친구들과 다정한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등교는 계속 되고 있다고 하네요. 

인간그강 내 인생의 봄날 김복환 할아버지

우리 영감, 학교 가더니 철들었네

국어 시간에 시를 배우고 나서는 부인인 박창호 할머니(83)가 중학교 2학년 생과 부부의 연을 맺고 사는 주제로 짦은 시를 쓰고는 소년처럼 킥킥 웃기도 하신다고 하네요.

아내 분께는 평소에 그닥 친절하거나 다정다감한 남편이지 못했는데, 학교에 다닌후에는 할머니에게 떡이나 과자, 사탕 등을 선물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할머니가 학교 가더니 철들었다고, 진작에 보낼걸 그랬다고 하기도 하신다네요...^^

논농사, 마늘, 땅콩등 다양한 농사를 짓으면서 평생을 농사꾼으로 살아오셨다는데, 이제는 아들이 뒤늦게 농사를 짓게다고 귀농 귀촌을 해서 일을 돕고 있다고 하네요.

할머니가 당뇨병을 앓으신지 오래 되었다고 하는데, 그나마 아드님 덕분에 한시름을 놓으신듯 합니다.

암튼 장남 길성씨(62)는 중학생이 된 아버지 덕분에 뒤늦게 보호자가 되신듯하네요~

80세가 넘은 나이이지만, 지각, 결석, 조퇴도 없는 성실한 농사꾼 같은 중학생인데, 아버지의 기일을 맞이해서 아버지의 기일을 맞이해서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데, 증손주까지 보셨다고하는데, 가족때문에 아픈 일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자신은 늦은 나이에 중학생활을 하고 있고, 아들들은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보냈지만, 딸 명숙(57)은 중학교도 보내지 못해서 가족 모임에서 그런 생각에 또 가슴이 아프고 시리다고....

책상앞에 잠깐의 배움은 어렵지만 못 배운 설움은 일평생이라는 글귀를 써놓고 낮에는 학업과 농사일을 병행하고, 반에는 혼자서 책을 읽는 다는 할아버지...

70살이나 어린 중학교 1학년 후배가 할아버지 모자가 잘 어울리세요 라고 인사를 건네면, 그래 나도 그런것같다는 할아버지의 학교 생활이 어떻게 보여질지 기대가 됩니다.

꼿꼿하던 허리는 굽고 백발은 성성하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만은 뜨거운 청춘이라는 김복환 할아버지의 여든 네 번째 봄날이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혹자는 그 나이에 나이먹고 학교에 다니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생각을 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럼 그 나이에 무엇을 해야 의미가 있을까요?

할아버지가 기타를 치시는 모습이 buena vista social club (BVSC, 부에나비스타소셜 클럽)의 이브라힘 페레르, 루벤 곤잘레스, 꼼빠이 세군도 음악 뮤지션이 생각나는데, 70대의 나이에 가수로 데뷔를 해서 80대에 앨범을 내는 열정이 떠오르기도 하며, 90대의 나이에 한국에 내한 공연을 했던 그룹입니다.

경영학의 대부인 피터 드러커 또한 90세가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새로운 분야에 공부를 했다는 사실도 유명한데, 공부나 호기심에는 나이가 없는듯 하네요~

(허영만 화백의 사랑해 만화 중에서)

누구나 인생의 가장 처절한 순간,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있다고 말할수도 있지만,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진행형이고, 앞으로 계속 나갈수 있다고 믿어보시면 어떨까요!

할아버지의 모습을 통해서, 대단하신데.. 멋지시네 라는 생각도 좋지만, 우리 또한 우리 인생의 더 나은 봄날을 찾고,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kbs 인간극장 내 인생의 봄날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슬램덩크 강백호의 말따라 우리의 영광의 시대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이 아닐까요?

또한 할아버지가 평생 배움에 대한 후회를 가졌던것처럼 우리 또한 살아가면서 무엇인가 하지 않은것 때문에 평생 고민하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그 꿈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할아버지의 멋진 도전에 응원을 보내고, 저 또한 할아버지에게 지지 않는 멋진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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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이렇게 사니 좋지 아니한가, 권도현 이경선 부부의 전통 방식의 소박하고 순수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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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이렇게 사니 좋지 아니한가는 권도현(34), 이경선(29) 부부의 이야기인데, 전통의 문화와 삶을 쫒아서 전통방시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 도시 속에서 살아왔지만, 전통 문화에 관심이 많아 배우면서 이제는 그 삶을 몸소 실현을 하면서 살아가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인듯 합니다.

잭 니콜슨의 주연한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s Good As It Gets)라는 제목을 전통식으로 바꾼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이번주 방송을 통해서 우리는 진정으로 바라는 삶을 살고 있는지를 느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인간극장 나훈아가 된 남자, 40년 모창가수로 살아온 나운하 박승창 이야기

인간극장 용소골의 봄, 귀농해서 함께 농사짓는 참솔 농원 딸부자 가족 이야기

인간극장 와룡마을 현옥이네,천덕산 죽염 천일염을 만들며 산속에서 살아가는 가족 이야기

안분지족의 삶을 살다

현재 경상북도 봉화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한옥 한채를 짓고,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 남편은 산에서 나무로 지게를 만들고, 지겟 등태를 볏짚을 꼬와서 만들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아내분은 구순의 시할머니를 봉양하면서 세살박이 달을 키우며 매일 아궁이에 군불을 때우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의 선비의 안분지족의 정신을 본받아서 전통 방식으로 살아간다고 하는데, 이 부부는 도대체 왜 이런 삶을 사는 걸까요?

인간극장 이렇게 사니 좋지 아니한가 권선비

조선에서 날아온 남자

신랑 권도현씨는 학창시절부터 괴짜로 불렸다고 하는데, 어린 시절에는 동네 친구들과 상여 놀이를 하기도 하고, 사춘기에는 운동화 신발 대신에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할머니와 경로당에 가서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내는것을 좋아했다고 하네요...-_-;;

가족들이 걱정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옛문화가 좋아서 혼자서 한학을 독학으로 배우기도 했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이렇게 사니 좋지 아니한가 남편 권도현

그러다가 TV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 선비라고 불리는 권헌조 선생을 알게된후에 직접 찾아가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어른이 된이후에는 선생님 밑에서 본격적으로 한학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총각시절부터 그의 머리속에는 배우는것으로 끝내는것이 아니라, 귀향을 해서 시골에서 나무를 직접 해서 대고, 아내는 바느질을해서 옷을 만들고, 한문을 읽으며, 할머니를 모시고 살겠다는 꿈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그런 남편의 말에 따라서 시집을 올 아가씨가 있을지...

인간극장 이렇게 사니 좋지 아니한가 아니 이경선

우렁각시 그 여자 아내 이경선

그러다가 연애 4개월만에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아내는 한문학을 전공하고, 고전문학을 꿈꾸었다고 하던데, 고전번역교육원에서 공부를 하다가 만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남편의 가식없이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이 좋아서 평생을 같이하기로 했다는데, 아내 역시 어린시절에 풍물과 옛문화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결혼 전까지는 나무로 불을 때는 아궁이는 본적도 경험해 본적도 없던 도시 아가씨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월이 되면 고추장을 담그고, 시래기를 내다가 말리며, 따뜻한 아랫목에 청국장을 띄우는 시골 아낙네가 다 되었다고 하더군요.

시어머니를 모시는것도 꺼려하는 요즘 구순의 시할머니 장사숙 할머니와 함께 사는데, 할머니가 좀 직설적인 말투와 꼬장꼬장한 성격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기도 한다고 하는데, 현재 17개월된 딸 현이를 키우고 있고, 임신 8개월의 만삭으로 둘째까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니 좋지 아니한가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 살림살이 이만하면 족하니라~

라고 툇마누에 누워서 팔자 좋게 노래를 부르며 안분지족의 삶을 이야기하지만, 꿈과 현실의 괴리가 조금씩 느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제 곧 5식구의 가장이 되는데, 살림에 보탬이 되게 하기 위해서 청국장도 담그고 메주도 쑤면서 애를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이렇게 사니 좋지 아니한가 권도현 이경선 부부

하지만 결국 생계를 위해서 직업을 찾아 나서게 된다고 하는데, 도현시는 1년 반전부터 박물관 안내원으로 근무를 하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아내 또한 둘째를 낳은 후에는 새롭게 직장을 알아보려고 한다고 하는데, 큰딸을 유치원에 보내면서 떨어지는 연습을 하기도 한다네요.

물론 지금의 삶의 방식을 버리지는 않을것이지만,남편과 선택한 이 삶을 포기 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이 가족이 이 삶을 잘 지켜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시골에 내려와서 한옥집을 짓고 산다고 해서 집에 좀 부자이신가 했더니 그런것은 아닌듯 하더군요.


시골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잘 살아보려는 아들 내외에서 시부모님이 노후자금을 털어서 한옥을 짓는데 도움을 두셨다고 하던데, 간혹 시골에서 할머니까지 모시면서 왜 그렇게 힘들게 사냐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과 시선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고..-_-;;

요즘은 편리한 아파트같은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상황속에서 배움이라는것은 책속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는 가치관과 사명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 부부...

손이 많이 가고, 몸이 고된 삶을 살면서 왜 그렇게 불편한 삶을 사냐는 사람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잣대가 아닌 자기 자신들의 기준에 외부의 시선보다는 자신들의 신념대로 살아가고 싶다는 그들...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강박증 환자였던 주인공이 그랬던것처럼 이들 부부 또한 자신들만의 가치관때문에 조금 피곤하게 사는것으로 보일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정말 피곤하게 사는것은 남의 기준의 맞는 시각에 맞추어서 자신의 진짜 바라는 삶과는 전혀 엉뚱한 삶을 사는게 더 피곤한것이 아닐까요? 

kbs 인간극장 이렇게 사니 좋지 아니한가

KBS 인간극장 이렇게 사니 좋지 아니한가 다시 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어떻게 보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삶을 살아가는것처럼 보일수도 있고, 요즘 같은 세상에 편리한 신기술은 뒤로하고, 너무 불편하게 살아가는것 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자신들의 의지대로 순리대로 살아 가는 부부가 참 멋져보이는듯 합니다.

그에 비해 우리들은 TV광고 CF의 최신 첨단 제품, 멋진 삶을 보면서 나에게 정말 필요한것인지 생각하기 보다는 남들보다 좀 더 나은 삶만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번주 인간극장을 통해서 우리가 진정 바라는 삶, 우리에게 어울리는 삶은 어떤것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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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나훈아가 된 남자, 40년 모창가수로 살아온 나운하 박승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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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나훈아가 된 남자는 가수 트로트의 황제 나훈아씨와 비슷한 외모와 목소리를 가지고 40년간 모창가수로 살아온 박승차(60세)씨의 이야기입니다.

이분외에 너훈아, 주용필,패튀김,태지나 같은 모창가수들이 많은데,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을 따라하며 살아가는 삶속에의 애환과 슬픔 등을 보여줄듯합니다.

나운아 라는 분 말고도 너훈아 라는 분도 계셨는데, 두분 모두 나훈아씨를 보스로 모시면서 평생을 살아왔다고 하는데, 작년 2014년 1월에 너훈아(본명 김갑순) 씨가 간암으로 사망을 했다고 하는데, 그때문에 나운아씨를 아는 사람들은 나운아씨가 죽을줄 알고 전화만 몇백통을 받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나운하씨는 아마추어 모창가수중에서는 처음으로 디너쇼를 열기도 했다고 하는데, 어떤 분인지 노래실력은 어떤지는 위 동영상을 확인해 보시면 될듯 합니다~

스무살에 처음으로 섰던 밤무대에서 제의의 나훈아, 나성아 라는 이름을 얻었고, 1991년 SBS 나훈아 모창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된후에는 나운하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이후에는 모리부터 발끝까지 나훈아를 벤치마킹하면서 연구하고, 창법을 딸하고, 이의 구조도 치과에서 나훈아씨처럼 변형을 시킬 정도로 노력을 했다고 하는데, 영화 페이스 오프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암튼 이런 각고의 노력끝에 모창 가수중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다고 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고등학교 시절부터 나훈아씨와 목소리와 외모가 비슷하다고 밤부대에 서기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 계속 활동을 하신듯...

모창 가수 최초의 단독 디너쇼는 물론이고, 해외 초청 공연까지도 다닐 정도의 인정을 받는 가짜가 되었다는데, 진짜 가수 나훈아씨에게도 인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도 꾸준히 연습하고, 연구하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데, 진짜가 아닌 짜가, 짝퉁 가수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 노력과 열정만큼은 대단하신듯 합니다.

그기 40년간 모창가수로 살아오면서 그의 뒷를 든든히 지키며 내조하던 아내 김복례(57)씨가 있어서 지금까지 버틸수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좀 형편이 많이 좋아지셨는지 검색을 해보니 80평대의 아파트에 살고 계신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수입이 변변치 않아서 생계를 위해서 바느질, 가정부 가사 도우미 등의 부업도 하셨다고 하네요.

이제는 매니저 역활을 맞으면서 남편의 무대복장을 수선하고, 꼼꼼히 챙기면서 살아가신다고...

최근에는 모창만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신곡인 갑순이와 을식이를 발표를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요즘 대한항공 땅콩 회항 등의 갑의 갑질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그가 직접 작곡을했다고 하더군요.

갑순이와 을식이가 어떤 노래인지 궁금하신분은 위 영상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시모네, 사랑맥, 엄지 등의 신곡도 수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곡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인기를 얻어서 일본에서 취재요청을 오기도 했다고 하는데, 해외에 있는 기획사에서 일본 진출을 하자고 계약을 맺자고 해서 40년 모창가수의 인생으로 들뜬 마음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 소식을 자신의 영원한 보스인 원조가수 나훈아를 찾아가기도 한다고 하네요.

방송중에 연예인 생활을 접고 칩거중인 나훈아씨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대가 되네요...^^

가짜 아빠, 나운하

모창 가수인 자신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가짜 라는 단어인데, 이말은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와 아내, 자녀 등 가족들에게 큰 상처로 남아있다고 하더군요.

아버지가 가짜라고 놀림 받는다는 그런 느낌... 너희 아빠는 가짜다... 라고 말을 하며 가슴아파 하시기도 하는듯한데, 그래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안함을 많이 가지고 계신듯...

또 그래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아끼고, 손주 바보 할아버지이기도 하다고 하는데, 과거에 일때문인지 자식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지 못했다고 하며, 가족모임을 가지게 되는 중에 첫째 딸 소은(39)씨가 늘 마음속에 응어리로 남아있던 아버지에 대한 서러움을 토로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40년간 나훈아의 짝퉁으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자신의 길을 시작하는 운하씨...

이번주 방송에서는 짝퉁이 진품으로 변모하는 과정과 그런 와중에 가족간의 관계와 갈등, 사랑 등을 잘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sbs 스페셜 신년특집 중국, 富(부)의 비밀 2-짝퉁의 힘, 산자이 하이구이 모방의 힘

그러고보면 중국이 산짜이 같은 모조품 짝퉁으로 시작을 해서 지금은 상당히 발전을 하고 있어서 우리에게도 위협이 되기도 하고 있는데, 어찌보면 나운하시가 중국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KBS 인간극장 나훈아가 된 남자 다시보기 홈페이지

뭐 그래봐야 짝퉁 인생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할수도 있고, 기왕이면 한번 뿐인 인생 나훈아처럼 살아야지라고 말할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또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우리 일반인들의 대부분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 본다면 나훈아씨와 같은 역활을 일을 하며 살아 간다기 보다는 내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대힌 할수 있는 일, 대체되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고는 싶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싶은데, 나운하씨의 삶을 보면서 나의 삶과 직업은 어떤가를 생각해 보고, 또한 짝퉁이어서 진품은 아니지만 명품으로 새롭게 태어나려는 그의 삶을 보면서 우리의 삶도 다시금 돌이켜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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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용소골의 봄, 귀농해서 함께 농사짓는 참솔 농원 딸부자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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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용소골의 봄은 도시에서 살다가 경상남도 의령의 용소골에 귀농을 해서 참솔농원이라는 농원을 꾸며놓고 사는 가족의 이야기인데, 이제 슬슬 봄꽃이 만연하고 있는 즈음에 봄의 기운을 만끽하게 해줄 방송이 아닐까 싶네요.

딸부자집으로 동네에서 소문난 집인데, 남아선호사상으로 힘들었던 어머니의 삶 등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줄듯 합니다.

인간극장 황소 여사는 못말려, 충남 금산 바리실 사과 마을의 가족 이야기

KBS 다큐멘터리 3일-두번째 인생, 제주 올레 게스트하우스(올레길 10코스의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여의도 벚꽃축제, 3월말에 활짝 피워버린 윤중로의 모습과 방문기(대중교통, 주차장 정보)

KBS 인간극장 용소골의 봄

딸 부잣집의 아픈 사연

젋은 시절에 딸만 여섯명을 내리 나은 어머니 전인수(90) 할머니는 남아선호로 남편이 첩을 네명이나 두었지만, 아들은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 딸만 낳았다는 이유로 호된 시집 살이를 했고, 그로 인해서 자신은 물론이고, 딸들에게도 많은 상처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인간극장 용소골의 봄 전인수 할머니

지금은 다 옛 이야기가 되었지만, 두 딸을 먼저 하늘나라도 보내서 천붕의 시간을 겪기도 하셨다고 하는데, 이제는 그 딸들이 인생의 전재산이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남자이지만, 아들들이 부모님.. 특히 어머니에게는 잘 못하는데, 이런것보면 집에 딸이 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참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인간극장 용소골의 봄 딸부자 가족

소녀의 감성을 가진 흰머리 소녀 첫째 정순남(68), 씩씩하고 똑뿌러지는 성격의 둘째 정외자(61), 다음부터는 아들을 낳으라는 의미로 이름을 붙인 넷째 정윤돌(53), 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막내 공주 정유진(50) 등의 네자매가 인데, 성격은 다르지만 사이가 좋아서 일심단결을 잘한다고 하는데, 이제 엄마에게 딸들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존재라고 하더군요~

인간극장 용소골의 봄 참솔농원

가족이 함께 만드는 유기능 농산물의 참솔농원

그 딸중에서 정윤돌씨가 17년전에 귀농을 해서 비탈진 언덕위에 터를 잡고 농원을 꾸미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밤나무로 가득했는데, 흘어진 가족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농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하네요~

참솔농원 인터넷 쇼핑몰 홈페이지 - http://storefarm.naver.com/chamsol

네이버에 농수산물 판매점을 내서 장사 사업도 하시는듯한데, 유기농 도라지 6년근, 도라지씨, 고사리, 가죽나물, 취나물, 다래순 등의 산채나물, 매실 등 재철의 식물 나물 등 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용소골에 사노라면

처음에는 첫째딸 정순남의 제의와 넷째 사위 이강율(56)씨가 먼저 귀농을 했고, 이어서 강율씨의 아내 윤돌씨와 아이들이 내려왔고, 한면씩 내려오면서 이제는 친정어머니까지 모셔와서 어느사이 대가족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매실과 도라지가 주업이라고 하는데, 매화나무 잔가지 정리에 도라지 수확에 쑥, 머위 등의 봄나물을 캐느랴고 정신없이 바쁘시다고 하네요~

꽃피는 봄이 오면

봄을 맞이하면서 봄맞이 준비로 상당히 분주하다고 하는데, 수확에 손질에 고객의 주문에 택배 배송 등 턱없이 부족한 일손에 한일이 산더미 처럼 쌓여가는데, 이럴때 가족들에게 SOS 구조 신호를 보내면 가족들이 달려와서 뚝딱 해결해 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한때는 그 딸들 때문에 상처를 받고, 힘들었고, 남몰래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이제는 농사를 지으면서 지난날의 아픔을 씻어내고 행복을 향해 살아가는 이 가족들에게 이제 인생의 봄이 오고 있는건가요...^^

가족끼리 모여서 함께 일하면서 웃음이 넘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것 보다 더 행복할것이 뭐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 이제는 그 딸들의 효도와 효심으로 열 아들이 부럽지 않다고 하는데, 이번주 방송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에 대해서 느껴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자 이윤녕(26)은 가족과 함께 살아가다가 농원의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서 올해 한국농수산대학교에 입학을 했다고 하더군요.

잠시 집을 떠나가는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이 회피하는 영농에 뜻을 둔것만으로 가족들은 뿌듯하고, 자랑스러운듯 한데, 역시 교육을 이거해라 저거해라라고 강요할것이 아니라, 부모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녀들은 따라오기 마련이 아닐까 싶네요~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 지면서 이제 용소골에도 봄이 찾아오고 이들의 가족에게도 인생의 봄이 찾아오고 있다고 하는데, 내 인생의 봄.. 전성기는 언제인지를 생각해 보기도 하네요.

그 누구의 말따라서 아직 내 인생의 전성기는 오지 않았다라는 말이 좋을까요...^^

KBS 인간극장 용소골의 봄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봄 기운이 완연하가는 즈음에 꽤 멋지고 부러운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은데, 이번주 방송을 보시면서 가족의 의미와 그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는것에 대해서 다시금 돌이켜 생각해 보고, 우리들 또한 이 가족에 못지 않게 행복해 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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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저널 그날-백성들의 슈퍼 히어로, 조선시대 암행어사 박문수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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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행어사 박문수에 대해서 대부분 이름은 많이 들어봐서 익히 알고는 있지만, 그가 만화영화에나 나오는 공상의 인물로 알고 있거나, 어떤 인물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방송을 보고나니 정말 대단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정치인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아마 지금도 이런 정치인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노무현 전대통령처럼 기득권층의 흠집내기로 그 빛을 제대로 발하기쉽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사 박문수도 그러한 과정을 겪으며 무진장 싸우면 살아온듯 합니다.

어사 박문수 위키백과 사전 보러가기

박문수(朴文秀, 1691년 ~ 1756년)는 조선 후기의 문신(文臣), 정치가(政治家)이다. 자(字)는 성보(成甫)이고 호(號)는 기은(耆隱)이며 시호는 충헌(忠憲)이다. 본관은 고령(高靈)이며, 아버지는 박항한(朴恒漢)이고 큰아버지는 박태한(朴泰漢)이다.

御史 (어사)는 임금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지방으로 파견되는 관리인데, 암행어사(暗行御史)는 말그대로 암행으로 비밀리에 임금의 명령을 수행하는 관리인데, 어사또, 암행어사 출도야라는 말들이 생각나는데, 출도, 출두를 모두 사용하기도 하지만, 보통 출도가 맞는다고 하네요~

박문수 또한 암행어사로 많은 활약을 했다고 하던데, 당시 조선의 삶이 정말 많이 어려워서 죽은 사람의 고기를 먹는 식인도 있었다고 하던데, 박문수는 사재를 털어서 백성을 돕기도 했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아주 파격적인 일이라고 하더군요. 

실록 등을 봐도 박문수의 다양한 활양상이 잘 나와있다고 하던데,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너무 유명해서 그 이름이 묻히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 현실적이지 못한듯한 히어로같은 모습이라서 그런지 많이 알려지지 않다는것이 아쉽더군요.

박문수는 암행어사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병조판서, 호조판서, 경기도 관찰사 등까지 올랐는데, 너무 바른 소리, 양반의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고, 양반과 싸우며 백성을 위하다가 많은 좌천을 당하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영조가 박문수에 대한 신임이 두터워서 당파싸움속에도 굿굿이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궁궐 왕족 왕실의 수익원이던 소금사업을 백성등에게 돌려주고, 병역 군포 문제도 양반 등의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고 싸웠다고 하던데, 요즘 같은 세상에도 이런 인물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할수 있는데, 조선시대 이런 인물이 있었다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군포 문제는 당시에 정말 심각했는데, 벼슬을 하는 양반들은 병역면제 혜택으로 군포의 짐에서 벗어났다고 하던데, 당시에는 그런것이 아주 당연한것처럼 여겨졌다고 하더군요.

방송을 보면서 좀 짜증이 났던것은 이런 양반의 행태가 분명 잘못되었기는 하지만, 시대적인 상황에 대한 생각은 전혀없이 양반들 너무 어이없어라는 패널들의 이야기... 물론 양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는 말에는 또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했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요즘 갑질이나 사회비리 등의 문제를 보며서 나쁜 놈들이라고 욕들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사람들을 욕하기 보다는 우리 자신을 한번 돌아보면 어떨까 싶은데, 주위에서 수없이 벌어지는것이 그런 일들이 아닐까 싶고, 욕하는 그들이 그런 행동들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국정 전반에 걸쳐서 다양한 활약을 했지만, 전반적으로 재정 전문가인듯한 느낌으로 낭비를 막고, 세수 확보를 위해서 잘못된 관행을 고치려고 부단히도 싸우고, 또 상처받고, 물러나기도 해야 했던 박문수...

2015년 지금이 대한민국도 크게 다를바는 없습니다. 법인세 인상은 염두에도 두지 않고, 최저임금을 올린다는 말에 경제가 어려울때는 어려워서 안되고, 경제가 좋을때는 투자를 해야 되서 최저임금 인상이 안된다는 재벌과 기득권층들... 그리고 부족한 세금은 담배값 인상등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것과 크게 다를 바는 없는듯하고, 수많은 비리들을 보면서 국민들 혈세로 지들끼리 펑펑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한 불합리한 세상에 맞서서 맞짱을 뜨던 박문수가 참 존경스럽게 느껴졌던 방송이였는데, 안타까운것은 조선시대나 대한민국이나 이런 인물들이 대우를 받기보다는 기득권층과 보수언론, 집권층의 흠집내기, 집중포화로 우리가 그런 이들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다는것이 더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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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Her, 컴퓨터 운영체제 OS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의 줄거리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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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영화 같기도 하고, 멜로 애정 영화 같기도 한 독특한 느낌의 영화로 2014 아카데미 각본상과 2014 골든 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영화의 줄거리와 개인 감상인데, 스포일러도 있습니다.

드라마, 로맨스/멜로 | 미국 | 126 분 | 개봉 2014-05-22 |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스파이크 존즈

출연 호아킨 피닉스 (테오도르 역), 스칼렛 요한슨 (사만다 (목소리) 역), 루니 마라 (캐서린 역), 에이미 아담스 (에이미 역) 

청소년 관람불가인것은 영화중간에 몇몇컷이 올누드로 나와서 그런듯한데, 문제되는 부분만 제거를 한다면 영화 내용으로 봐서는 청소년 관람가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내와 별거중이고, 편지를 대필해주는 것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주인공 테오도르가 새로운 운영체계 OS를 설치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AI 인공지능이 보통이 아닌데, 사람과 같은 감성에 컴퓨터의 빠른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처럼 내 컴퓨터에 설치하는것이 아니라, 서버쪽에 운영체제가 있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추어서 남녀 설정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컴퓨터, 노트북 등에서 소통이 가능한데, 마우스나 키보드로 입력을 하는것이 아니라, 음성으로 소통을 하더군요~

근데 이게 인공지능이라서 그런지 시키는 일만 하는게 아니라, 오지람이 넓어서 주인공이 써놓은 편지를 가지고 출판사에 보내서 책으로 출간을 하기로 하는 등 대단한 일들을 해내기 시작하더군요.

점점 호감을 가지게 되는데, 컴퓨터... 아니 OS와 데이트를 하기도 하고, 점점 사랑에 빠져들게 됩니다.

인간의 뇌의 역활처럼 생각하고, 사랑하는 등의 기능은 있지만, 육체적인 실체가 없는것이 문제여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잠시 시도를 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존재를 자체적으로 인정하는 놀라운 단계까지...

근데 이런것이 자신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친구도 남자 OS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게 되는데, 나뿐만이 아니구라나는 생각에 좀 안도를 하게 되나요...-_-;;

그러던중에 별거중인 아내와는 이혼을 서두르게 되는데, os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에 미친놈 취급을 받기도...-_-;;

이후에는 친구들에게도 os를 자신의 여친이라고 소개를 하고, 둘이서 오붓하게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 전반적으로 사랑이 샘솟는듯한 배경과 색감, 음악이 좋더군요.

물론 문뜩문뜩 이게 뭐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근데 이 os가 잠시 외출을 해서 먹통이 되기도 하고, os들이 모여서 세계의 석학 지성에 새로운 os를 만들어서 자신들끼리 성숙 발전을 해가기도 하는데, 이제는 인간의 지성을 넘어는 수준으로 발전을 하더군요.

충격적인 내용은 os에 접속이 되지 않을때 길거리의 수많은 사람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는 os와 이야기를 해보니 자신이 사랑하는것은 당신 하나뿐인것이 아니라, 수천명에게 동시에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_-;;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운영체재들이 한꺼번에 동시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게 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을 하면서 영화는 좀 황당한 느낌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인간같은 하찮은(?)것들과 있을 시간이 없는건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것인지 암튼 열린 결말로 마무리가 되더군요.

컴퓨터와 사랑에 빠진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런것은 우리도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듯 합니다.

SNS, 전화로 사랑하는 사람과 주로 대화를 하고, 실제적인 접속, 만남, 육체관계는 없어도 스마트폰을 통한 매개체를 통해서도 충분히 사랑하고, 행복할수도 있으니까요...

뭐 이메일도 마찬가지 일것이고, 지금은 거의 사라진 펜팔 같은 편지도 그렇군요.

상대가 사람이냐 컴퓨터이냐만 다를뿐이지, 어떻게 보면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또한 디지털 시대의 단면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수많은 시간을 보내는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지만, 상당 시간을 sns나 채팅으로 보내고, 실제 대면 시간은 적은데, 이별 또한 이 영화에서 보여준듯한 허무한 이별을 맞이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우리는 흔히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 이성간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식물, 동물에 애정을 쏟으면서 사랑에 빠지고, 스마트폰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앱 프로그램과도 사랑에 빠질수도 있고, 그것 또한 사랑의 일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데, 이 영화에서는 그 대상이 독특한 OS여서 좀 신선하게 느껴진듯하더군요.

뭐 암튼 이 영화는 어떻게 생각하기에 따라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사랑의 생로병사를 보는듯하며,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데 있어서 괜찮은 영화가 아닐까 싶었는데, 또 한번의 멋진 사랑을 꿈꿔보게 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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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와룡마을 현옥이네,천덕산 죽염 천일염을 만들며 산속에서 살아가는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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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와룡마을 현옥이네는 자발적인 가난과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인데, 전남 곡성 천덕산의 산꼴짜기 오막살이 집에서 살아가는 아빠 김인수(49), 엄마 전선희(45), 딸 김나진(10), 아들 김현옥(7)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부와 성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어찌보면 반대의 삶을 사는것일수도있는데,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과연 행복한지를 알아보고, 과연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은 어떤 삶이고,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KBS 인간극장 와룡마을 현옥이네

인간극장 지유네 산골일기-유기농 효소 울진 방주공동체 강문필,최정화 부부 가족의 귀농의 삶

인간극장 석봉씨의 봄, 지리산 둘레길 산촌민박 김석봉 가족의 귀농 이야기

인간극장 득량만에 깃들다-들개 이준철씨 가족의 귀농,귀촌 이야기

인간극장 산이 좋아 산에 사노라네-임소현,김영미 부부 귀농과 유기농 농가체험 우프(wwoof)

인간극장 아버지의 유산-지리산 뱀사골 정춘환 5형제,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방송

인간극장 모정의 세월-산골생활을 즐기는 박준하,최희진 가매골 부부의 행복 이야기

KBS 인간극장-곰작골에 살어리랏다, 김영찬,임윤자 부부와 가족의 자연속 이야기

인간극장에서 귀촌, 귀농을 해서 친환경적으로 오지에서 살아가는 분들을 꽤 자주 소개를 하고는 하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참고로 이들이 사는 곡성군은 섬진강 물길을 따라가는 10km 구간쪽인데, 1998년 전라선 철도가 복선화되면서 철거될 위기에 놓였지만, 곡성군이 철도청으로부터 이 구간을 매입해 기차마을을 조성하고 관광용 증기열차를 운행하고 있는데, 기차마을에서 증기기관차과 510m 구간의 철길을 철로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와룡마을 현옥이네 굴피집

와룡마을 현옥이네 굴피집

전남 곡성 천덕산에 굴피집을 짓고 살아간다고 하는데, 전기와 수도가 들어오지 않는곳이여서 물은 개울물을 이용하고, 전기는 지붕위의 태양열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개울물로 밥을 지어먹고, 밤에는 촛불과 달빛으로 생활을 하는 등 불편한것도 많지만, 그런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를 하면서 살아가신다네요.

화장실도 생태화장실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좌변기로 소변과 대변을 받아서 이 가족이 작은 텃바ㅏ의 비료로 소중하게 사용을 하기도 한다고~ 

인간극장 와룡마을 현옥이네 김인수 전선희 부부

산에 오기전에 아빠 인수씨는 설악산 구조대원과 집을 지어주는 것이 직업이라고 하던데, 본인의 성경이 많이 급해서 화를 잘내는 편인데, 사회와 좀 떨어져 있으면 화를 잘 다스릴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도시를 떠라서 산으로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현재는 고로쇠 작업과 죽염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동네의 맥가이버로 냉장고, 농약통 등 남의 집의 물건을 고쳐주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와룡마을 현옥이네 천덕산 죽염

천덕산 죽염을 만드는 아빠 김인수

죽염을 만드는 일은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 대나무, 천일염, 황토 등을 최고급 재료로 골라서 천도가 넘는 가마네서 9번굽는다고 하는데, 생선구이 요리부터 세안, 족욕, 팩 등 다양한곳에서 사용이 된다고 하더군요.

[갈 데까지 가보자 촬영지 정보] 천덕산 자연주의 나진이네 

홈페이지나 블로그, 쇼핑몰 등은 보이지 않는데(뭐 오지에 계신분이라 컴퓨터나 인터넷이 될리가 없을듯), 위 링크에 가시면 나진이네 핸드폰 전화번호가 공개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암튼 이 가족은 이미 동아일보 종편 채널A 갈 데까지 가보자 방송편에서 이미 소개가 된듯 하네요~

인간극장 와룡마을 현옥이네 김현옥 김나진

암튼 이런 산골속에 부부와 함께 딸기같이 빨간 볼을 가진 현옥이와 숲속의 공주 나진이 그리고 반려견 딸기와 몽이까지 여섯식구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 선희시도 자연속에 사는게 행복이라고 하며, 걸어 다니는 식물 백과사전이라고 불릴정도로 야생초 등에 박학다식한 분이라고 하는데, 뭐 부부의 뜻이 맞아서 산속의 생활을 하시는것인듯 합니다.

영하 십도의 맹추위에 설거지할 그릇을 들고 개울에 가서 찬물에 설것이를 하면서도 냇가에서 물소리를 들어며 물빛이 깊어지는것을 보는것도 나름 재미있고, 겨울에 이 정도는 한번 해주고, 겨울을 느껴줘야 하는게 아니냐고 하시던데, 참 긍정적이고 낭만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시는듯~^^

산속에서의 아이들의 삶과 교육

문제는 아이들인데, 방송을 보시는 많은 분들은 애들 교육은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빠는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재미있게 뛰어노는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외지에 살면서 TV나 장난감, 스마트폰, 게임 등을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산속에서 아주 재미있게 살아가는듯 합니다.

신나게 놀다가 목이 마르면 개울의 물을 마시고, 배가 고프면 땅속에서 냉이를 캐서 먹기도 한다고 하는데, 대략 50-60년대의 아이들의 노는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현재 사는곳도 첩첩산중이지만, 더 깊은 산으로 들어갈때는 소풍을 가듯이 즐겁게 가고, 아버지의 갈잎을 모으는 일을 도우면서 아빠의 일도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산악구조대 출신인 아버지의 노하우를 가지고 아이들의 놀이터를 밧줄로 만들어 주고, 그네도 톱으로 뚝딱하면서 만드어 준다고 하는데, 자연이 이들이 행복이 터전이고 놀이터이며 배움터라고 하더군요.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 갔다온후에도 학원에 과외에 사교육을 받으며 경쟁사회에 나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들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이들을 공부 시키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정말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하는것은 이들 부부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올해 7살이 된 현옥이는 아직 초등학교에 갈 나이가 아닌데, 어린이집의 한살 많은 형들이 모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유치원에 있을수가 없어서 일년 일찍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적응을 못하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가 더 많은 친구가 생긴다는 생각에 신이 났고, 처음에는 적응을 잘 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뭐든 잘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배우면 배우는 대로 주면 주는 대로 산골 생활을 하나씩 익혀가듯이 사회속의 삶도 저절로 익숙해 지는듯한데, 이것이 바로 이들 부부의 자연 교육이 아닐까 싶네요.

남들은 애들이 산에 살면서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을까하며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내기도 하지만, 자연속에서 아이들은 잘 크고 있고, 건겅하고, 자연을 닮아서 순수하고 착하게 크고 있어서 큰 걱정을 하고는 있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한글이나 수학, 영어 등 시험 점수 실력을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이 부부는 자연속의 삶을 살면서 사물을 더 깊이 있게 보게 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것이 더 큰 경쟁력이 아니겠냐며 자부심을 느끼기도 한다고 하네요.

도시에서 사교육에 정신이 없이 살아온 아이들이 성장한후에 나의 어린시절을 왜 그렇게 힘들게 했냐라고 부모에게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자연속에서 뛰놀던 아이들이 성장한후에 왜 나의 어린 시절에 공부를 안시켰냐고 따질 아이가 있을까요?

얼마전 종영된 tvn 드라마 미생에 보면 보들레르 라는 작가의 취해라 라는 시을 인용했던것이 생각이 납니다.

취해라

항상 취해있어야 한다

모든 게 거기에 있다

그것이 유일한 문제다.

당신의 어깨를 무너지게 하며

당신을 땅쪽으로 꼬부라지게 하는

가증스러운 시간의 무게를 느끼지 않기 위해서

당신은 쉴 새 없이 취해있어야 한다.

그러나 무엇에 취한다?

술이든, 시든, 덕이든, 그 어느 것이든 당신 마음대로이다.

그러나 어쨋든 취해라.

이 아이들은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자연속에서 자연과 놀이에 취해서 살아가고 있지만, 도시의 아이들은 부모의 강요에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살아오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뭐 평범한 직장인 평범한 삶을 살기에는 도시의 삶의 더 유리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아이들이 크게 성장하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이런 시간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방송을 보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이 부부의 교육관이 어떤지 잘 살펴보면 좋을듯 하며, 무엇보다 어른이 입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할듯 하네요.

인간극장 와룡마을 현옥이네 가족 사진

KBS 인간극장 와룡마을 현옥이네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인생에 정답이라는것은 없을겁니다. 다 나름의 삶의 방식이 있을것이고, 다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가족은 시골 산속의 삶을 선택하면서 자신들만의 삶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게 정답일수도 있고, 오답일수도 있겠지요.

우리가 이 방송을 보면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는 우리는 과연 삶의 철학이나 나만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나 한번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나는 저 가족보다 더 윤택하고 풍요롭게 살고 있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들은 그들의 의지로 살아가고 있지만, 나는 우리 가족은 이 도시의 삶의 내 스스로 선택을 한것인지, 남들도 그렇게 살고 있으니 그렇게 살고 있는것은 아닐까 한번 생각해 보고, 그를 통해서 내가 바라는것,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중요한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사람은 흔히 잘나갈때나 문제가 없을때는 별생각이 없다가, 역경이나 문제가 생기면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왔는지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방송을 통해서 우리 삶을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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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사물 이야기 다빈치 노트 셀카봉, 물건에서 인문학 사회적 이야기를 찾아보는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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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채널을 돌린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사물 하나를 가지고 거기에서 이야기를 끌어내는 방식인데, 아니 이런 물건을 가지고 한시간 내내 이야기를 할수 있다는게 놀라운데, 셀카봉이나 청바지, 이태리 때밀이 타월 등에서 의미를 찾아보는 방송입니다. 

KBS 수요기획-신 다빈치 프로젝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에 대한 방송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기

EBS 레오나르도 다빈치 - 시대를 앞서간 천재

다빈치 노트라는 제목은 물론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가져온것인듯 합니다.

친구들과 앉아서 셀카봉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고 한다면 어떨까요?

요즘같이 인기를 끌고 있을때 이야기를 하면 나도 써봤어.. 신기하고 좋더라 등등 몇분 정도 이야기하면 끝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책은 도끼다의 광고 기획자 박웅현,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인 밥장, 서울대학교 교수 장대익씨, 홍석천씨등의 메인 페널외에 각 주제마다 몇몇 패널을 초대를 하는데, 참 말씀들도 잘하고,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라는것이 이들 패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실감이 나더군요.

이번주 주제는 작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끓었던 셀카봉 selfe Stick 입니다.

참 올한해 인기를 끓었던 대단한 제품이기는 한데, 어떻게보면 단순한 기능을 가지고 사람들의 사진찍는 패턴을 많이 바꾼듯한데, 과연 이 제품을 가지고 한시간 동안 무엇을 할까요~

셀카봉의 기본적인 기능은 더 넓은 각도에서 더 좋은 사진을 남이 아닌 자기 자신 스스로 찍을수 있게 하는것인데, 물론 방송에서는 셀카봉 자체 뿐이아니라,  셀카나 SNS까지 범위를 넓혀서 이야기를 합니다.

셀카봉을 최초로 만든 발명가

셀카봉을 최초로 특허를 만들어서 출원한 사람은 일본인히로시 우데다라는 사람인데, 산 정상에 올랐을때 항상 카메라르 바위위에 두고 혼자서 자신의 사진을 찍고는 했는데, 혼자서 편리하게 촬영을 하고 싶어서 이런 제품을 제작을 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당시에는 스마트폰이나 블루투스 같은 기능은 없었고, 기존의 카메라에 일체형으로 제작된 방식이였다고 하는데, 일본인들이 쑥스러워 하는 성향도 있고 그래서 당시에는 히트를 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기술이 발전을 하고 sns와 맞물려서 셀카와 셀카봉은 큰 히트를 치면서 호모작대기쿠스이 등장했다고 하네요...^^

남자의 경우 자신의 외모를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의 경우에는 자신의 외모를 못생겼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셀카로 인해서 그러한 모습을 바꾸어 줄수도 있다고 하네요...^^

셀카에서 한장의 사진에 가장 많이 촬영된것은 2천명의 유대인 셀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마음만 먹으면 신기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암튼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셀카의 의미, 장단점, 그로 인해서 달라지는 우리의 삶... 어떤 삶이 더 나은 삶인지에 대한 이야기 등등 패널들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수준과 재미가 상당히 좋았던 방송으로 셀카봉으로 한시간을 이야기를 해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더군요.

KBS 발칙한 사물 이야기 다빈치 노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보시면 좋을듯 한데,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가 아니더라도, 이들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과 관점 등을 보면서 사물에 대해서 어떠한 시각과 생각을 가질수 있는지, 우리는 어떻게 하면 저런... 아니 저보다 더 나은 시각을 가질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KBS 스페셜-iSad 다르게 생각하라, 스티브 잡스의 유산과 일대기,메시지에 대한 다큐멘터리 방송

2013 SW+인문의 초월적인 만남 세미나 컨퍼런스 후기, 강연 리뷰와 동영상

EBS 다큐10 아이팟 신화,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라 - 애플의 성공비결에 대한 방송과 동영상

EBS 다큐 10+ 그리스 신화의 뿌리-신의 탄생, 신들에게 도전한 괴물에 대한 2부작 다큐멘터리로 에보이아인의 이야기

KBS 일류로 가는길 - 최재천의 통섭과 대학문국, 학자의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자!

스티븐 존슨의 좋은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TED 강연 동영상(한글 자막, Steven Johnson: Where good ideas come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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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프로젝트 천체의 재구성, 지구와 우주의 생성을 설명한 KBS 설특선 글로벌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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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와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과학적으로 독특한 방식으로 설명하는 방식의 다큐멘터리인데, 1부에서는 지구 생성에 대해서, 2부에서는 우주 생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관리자가 다양한 원소 재료를 가지고 지구와 우주를 만든다는 가정으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꽤 흥미롭게 볼수는 있지만, 지구 생성과 우주 생성을 각각 한시간에 제대로 설명한다는것이 쉽지는 않을텐데, 나름 꽤 잘 설명을 한듯 합니다

다만 이런 과학 부분에 관심이 없으신분은 도통 뭔소리인지 모를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관심만 있어서 주마간산식으로 다양한 학설을 가지고 지구와 우주의 생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듯 합니다~

지구의 생성을 위해서 지구를 구성하는 물질을 트레이너로 가지고 와서 그것을 가지고 관리자가 지구를 만든다는 가상적인 이야기로 진행이 됩니다~

중력과 전자기력 등을 통한 물질간의 힘으로 그 원소를 합쳐서 조금씩 그 커져가는 물질들...

그리고 그냥 이런식으로 진행된다는 정도로 이야기만 들려주는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서 이해를 돕기도 합니다.

지구는 물론 달의 생성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만 좀 이야기 전개가 빠른 편이여서 초보자의 입장에서 볼때 아~ 대충 이렇게 만들어지나 싶은 정도라고 할까요...^^

암튼 이렇게 만들어진 지구에서 인류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짧은 시간에 꽤 흥미롭게 설명을 합니다.

그동안 봐왔던 다규멘터리를 짧은 시간에 집대성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방송을 보고나면 참 쉽게도 만들어 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참 인류가 생겨난것이 정말 대단히 우연한 확률에서 생겨났고, 또 우주 어딘가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1부에서 지구를 생성했는데, 2부에서는 우주 생성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전후가 바뀐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우주 생성은 더 거창한 이야기라서 저 빠른 말로 달리는 주마간산이라고 할까요...^^

암튼 과학적인 내용도 좀 더 근본적으로 들어가는듯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방송을 보면서 암흑물질이라는것은 정말 있는걸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 검색을 해보니 실제로 존재한다는것이 정설로 받아져 있더군요.

암흑물질(暗黑物質, 영어: dark matter)은 우주에 널리 분포하는 물질로써, 전자기파 즉 빛과 상호작용하지 않으면서 질량을 가지는 물질이다. 암흑 물질이 분포하는 곳에서는, 그 중력에 의한 일반 상대성 이론의 효과 때문에 주변의 항성이나 은하의 운동이 교란되기도 하고, 빛의 경로가 굽어지기도 한다. 암흑 물질의 존재는, 은하 따위의 총 질량을 계산할 때, 광학적 관측을 통해 얻어진 값이, 중력 효과를 통해 계산한 값보다 현저히 작다는 사실로부터 유추할 수 있다. 암흑 물질의 존재는 현재 정설로 인정되며, 빅뱅 이론 및 ΛCDM 모형의 핵심 요소다. 아직 암흑 물질이 어떤 입자로 만들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암흑 물질 문제(dark matter problem)라 한다.

암흑물질이라는것이 없다며 우주의 구성은 불가능했을꺼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던데, 우주의 대부분은 차지하는 어떻게 보면 우주의 근본일지도 모르는 것에 대한 궁금증과 숨어 있는 비밀이 궁금하기도 한데, 그 정체를 파악하는 순간 세상은 좀 더 나아지고.. .달라질까요?

전체적으로 좀 빠른 전개가 아쉽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서 짧은 시간안에 지구와 우주에 생성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배울수 있었는 방송인듯 한데, 이런 부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 방송을 통해서 자신이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배우고, 찾아보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우주 속으로 걷다, 우주의 탄생과 역사를 통해서 인간과 생명의 근원을 생각해볼수 있는 도서 서평 리뷰

EBS 다큐프라임-원더풀 사이언스우주의 지배자, 중력 (Gravity) (사진보기)

사이언스 21 - 우주, 그 끝은 어디인가?

대우주 - 외계 은하들

HC 대우주 - 우주선 지구

HC 대우주 - 지구의 종말

NHK 우주대기행 ep8 - 우주의 종말은 있는가

NHK 우주대기행 - 1 쏟아지는 혜성이 생명을 기른다

KBS 세계걸작 다큐멘터리 - 우주의 미래(The Unfolding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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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조셉과 네 여자-국제결혼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초롱,올리비아 가족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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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조셉과 네여자는 15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국제결혼을 해서 한국에서 살아가는 남편 조셉 존 볼(45), 아내 강초롱(30), 사랑스러운 딸 올리비아(18개월), 처제 강한나(25), 5살차이밖에 나지 않는 장모님(50) 등 가족의 이야기인데, 꽤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로 친구같은 모습으로 사랑과 웃음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질투에 빠지지 말라는 말도 있던데, 꽤 부럽게 살아가는 집안인듯 하네요...^^

KBS 인간극장 조셉과 네여자

인간극장 커리와 된장, 국제결혼 한국여자 윤수경 씨의 인도며느리 수업 그후

인간극장 힘을 내요 미스터 칸, 싱글대디 방글라데시 외국인 비플람 칸과 삼남매

인간극장 우리는 운명, 탈북자와 베트남 국제결혼 며느리들의 지구촌 가족 이야기

인간극장 해녀학교로 간 스녜자나, 러시아 국제결혼 다문화가정의 제주도 함덕 바다의 삶

인간극장 수영이 이야기, 프랑스로 입양된 딸과 외국인 사위 마티유의 제주도 정착기

인간극장 독일에서 온 프랑크 가족, 엄마 간병을 위해 한국에 온 파독 가정의 이야기

인간극장 울엄마 프엉, 재혼으로 결혼한 베트남 부티란 프엉,홍우승 부부와 다문화가정의 신의도 염전이야기

KBS 인간극장-내 남편은 조스,태평양 팔라우 조사야 이삭,김혜은 스쿠버다이빙 부부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그 후 길정수 하난 부부의 시한부 암투병 이야기

KBS 인간극장-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온 영국 사위 안드류의 부산일기, 그 후-장모님과의 관계와 3남매 아빠의 육아일기

KBS 인간극장-영국사위 안드류의 부산일기, 정선경,안드류 밀라드 국제결혼 부부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파스타, 한옥에 빠지다-이탈리아인 시모네 카레나와 한국인 신지혜 부부의 삼청동 한옥마을에서 살아가 야기

KBS 인간극장 -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변신해서 국제결혼 한 임성민의 후회하지 않아!

뭐 국제결혼은 인간극장의 단골 소재이기도 한데, 마냥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기보다는 문화적인 충돌로 인한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고는 했는데, 이번주 방송은 설마 시종일관 행복에 넘치는 가족의 이야기인가요...^^ 

인간극장 조셉과 네여자 조셉 존 볼

미국인 남편 조셉 존 볼

조셉씨는 26살에 여행으로 한국에 왔다가 20-30대를 한국에서 보내게 되면서 이제는 수원의 모 대학교에서 교양학부 영어 교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영어 교사를 하시다보니 한국어는 그리 익숙하지 않지만, 한국의 문화에는 아주 익숙하신듯 한데, 청국장을 치즈보다 더 좋아하시는 토종같은 분이라고...^^

인간극장 조셉과 네여자 강초롱 결혼식

조셉과 초롱의 만남과 결혼

그러다가 몇년전에 학교 앞 카페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고 하던데, 노총각이였던 조셉은 자신의 나이를 7살이나 낮추어서 말을 했지만, 초롱씨가 미국에 유학을 가기로 해서 거기에서 인연이 끝날뻔 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조셉을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초롱을 자신의 고향집에 초청해서 따뜻하고 화목한 가정, 유쾌한 가족들을 보여주면서 연인으로 발전을 했고, 나중에 나이를 알았지만,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고, 다음해에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

인간극장 조셉과 네여자 가족의 모습

이제 결혼 3년차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들 사이에는 사랑하는 딸 올리비아(18개월)이 태어났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 맞벌이를 하는 이 부부를 위해서 장모님이 집 근처로 이사를 오면서 처제까지 함께 오면서 조셉은 4명의 여자에게 둘러쌓여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넝쿨째 들어온 복덩이, 우리 조서방

장모님과 5살밖에 차이가 안나서 한국으로 치자면 도둑놈 소리를 듣는 결혼을 한것이지만,외국인으로써 잘 처신을 한것인지 장모님과는 음악으로 친해지고, 나이어린 처제와는 넉살로 가까워 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내분도 좀 철부리로 저축을 거의 하지 않아서 통장이 텅텅ㅇ 비어있었다는데, 알뜽한 남편 덕분에 요즘은 돈 모으는 재미에 빠지기도 했다고 하네요~

찜찔방에 갈때도 장모님과 처제를 챙기다고 하던데, 일반적인 한국남자라면 찜질방에 가족과 가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할지 모르겠는데, 장모님과 처제까지 모시고 가서 얼굴에 팩까지 해주는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기는 하네요...^^

어린 시절 행복한 가족 생활을 한것을 기반으로 이런 습관이 몸에 밴것이기는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고향이나 가족에 대한 그리움의 향수병 등을 다른곳에 에너지 분출을 하는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런 이야기도 방송에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외로움, 부부가 되어 사랑으로 채우다

초롱씨는 10대때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는 사건을 겪었다고 하는데, 이혼후에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시는듯 한데, 그때의 허전함과 아쉬움을 꽁꽁 숨겨두고 살았지만, 조셉을 만나후에 사랑과 웃음이 넘치게 되었다고 하네요.

초롱씨의 아버지는 생존해 계시는데, 조셉씨는 장인어른까지 챙긴다고 하는데, 명절때 장모님과 장인어른을 따로 챙기고, 새배도 하고, 용돈도 챙겨드리고, 제사때 큰사위의 역활을 톡톡히 해내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와서 외로움때문에 단짝 강아지 에디를 8년째 키우고 있는데, 외로움은 어쩔수 없었다고 하던데, 이제는 그의 곁에 사랑스러운 딸과 아내는 물론이고, 장모, 처제, 장인 어른 등의 가족이 생겨서 너무나도 행복해 하시는듯한데, 행복에 가족은 참 필요충분 조건인듯 한데, 이번 방송에서는 조셉의 처신과 행동, 생각 등을 많이 보고 배워야 할듯 하지 않을까 싶네요~

티파니의 달콤한 집 - http://eddiesflower.blog.me/

헬로티파니 쇼핑몰 홈페이지 - http://www.hellotiffany.co.kr/

아내 초롱씨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자신의 동생과 딸을 모델로 해서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장모님과는 취향과 생각까지 척척 맞는다고 하더군요.. 나이가 비슷해서 그러신가...^^

근데 청국장을 좋아하는 남편 조셉과는 달리 아내분은 청국장 냄새만 맞으면 기겁을 하면서 도망을 가기도 한다고 하던데, 주객이 전도가 되었군요...^^

다른듯 하면서 닮은듯한 두 사람은 어떻게 보면 타국에서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 사랑에 대한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만나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는것은 아닐까 싶기도 한데, 두 사람이 만난건 서로에게 더 없는는 행운이라고 말하는 이 부부를 보면서 그 사랑의 행복의 비결은 무엇인지 느껴보시고,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KBS 인간극장 조셉과 네여자 다시보기 홈페이지

아마 방송을 보시면서 저 집은 참 행복하게 산다... 우리 집 사람도 좀 저랬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면서 부부 싸움을 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뭐 저도 아직 방송을 보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이 집안이 행복하다면 조셉씨만의 노력으로 행복해지지는 않았을겁니다. 아내와 장모, 처제 모두 함께 만들어 낸것이지,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누구 하나의 노력과 희생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내 자신이 스스로 행복해 지지 않는다면 이 세상 그 누구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수 없다는 말처럼 이번 방송을 보고, 행복의 비결을 상대에게 찾는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서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행복이라는 이름의 파랑새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처럼 그 비법은 남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있는것은 아닐까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좋은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SBS 스페셜 다큐-사랑,이혼,재혼,재결합, 우리 다시 결혼할까요? 행복한 삶에 대한 방송

MBC스페셜-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 그들의 차이와 노하우 방법은?

SBS 스페셜-결혼, 물음표를 던지다! 결혼해서 행복할수 있을까?

jtbc 게릴라특강쇼 바운스 시인 신달자의 부부특강-사랑하기 위해 결혼하고, 대화하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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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어로 Big Hero 6, 가족용 슈퍼히어로 액션물 애니메이션 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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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전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개봉후에 대형마트에 빅히어로 인형, 피규어 제품들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빅히어로 애니를 봤는데, 꽤 괜찮은듯 하면서도 조금은 아쉬움도 들더군요.

참고로 스포일러 있으니 아직 영화를 안보신분은 피하시길...^^

과학자를 꿈꾸며 대학에서 로봇을 만드는 형과 동생의 이야기로 시작을 하게 되는데, 형이 만든 의료 장비 로봇이 바로 베이맥스라는 흰색의 로봇입니다~

형의 실험과 형 학교에 방문한 히로는 과학자의 꿈을 키우며 발명을 시작해서 상당히 멋진 기술의 로봇 같은것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 이날 학교 건물에 큰 불이 나게 되고, 교수님을 구하기 위해서 형이 학교 건물로 들어가면서 교수는 물론 형도 사망을 합니다...-_-;;

이후에 검은 가면을 쓴 사람이 히로가 발명한 제품을 가지고 이상한 짓을 하고 다니는데, 학교에 히로 형의 동료들과 히로가 힘을 합쳐서 악당을 물리치기 위해서 싸우게되는 과정입니다~

이들 6명이 바로 빅히어로인데, 슈퍼히어로물이기는 하지만, 초인적인 능력이 아니라, 과학적인 기술로 악과 싸우는 6명의 히어로들인데, 어떻게 보면 베이맥스를 제외하고는 큰 힘은 없는듯 하기도 하지요~

배이맥스는 원래 의료용 로봇이지만, 히로가 개조를 해서 이렇게 멋지게 갑옷을 입고 멋지게 변신을 하게됩니다.

좀 충격적인 내용은 악당의 정체인데, 이건 영화를 보시다보면 대략 감은 가실겁니다~

암튼 악당이 활개를 치는 이유는 당연한것이지만, 좀 개연성이 덜어지는듯한 느낌도 듭니다.

영화에서 아쉬운 부분은 이것을 비롯해서 어린 히로가 만든 로봇이 완전 최고의 시스템으로 나오는것도 그렇고, 어느 순간 히로가 형누나를 두고 혼자서 리더를 맞는것도 그렇고, 조금은 스토리 전개가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뭐 대부분 분들의 영화 감상폄이 비슷한듯한데,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을 희생해서 히로를 구하려는 배이맥스와 히로의 대사가 지금도 다시 생각하면 뭉클해지더군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히로의 입장에서 뭉클하게 생각을하겠지만, 자식을 둔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을 가진 입장에서는 배이맥스의 입장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는 자신을 떠올리며 감동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꽤 괜찮게 보기는 했는데, 전반적으로 다른 슈퍼히어로물에 비해서는 스토리 위주로 진행이 되고, 몇몇 전투신은 괜찮기는 하지만, 볼거리는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던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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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신년특집 중국, 富(부)의 비밀 2-짝퉁의 힘, 산자이 하이구이 모방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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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과거 세계의 가장 큰 열강이였지만, 공산주의 이후에 많이 퇴색되었지만, 이제 다시금 발돗음을 하고 있는데, 그 힘의 근원중에 하나인 짝퉁의 힘에 대해서 보여준 방송입니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과 전지현의 짝퉁 배우들 부터 소개가 되었는데, 이런 한류문화에도 짝퉁 배우들이 탄생을 하고, 꽤 인기가 있다고...^^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부분은 중국의 부동산업자가 유럽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마을이라고, 호수 경사 기슭면을 깍아서 집을 지은 오래된 아름다운 말을로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곳을 사진을 촬영해서 중국에 그대로 복재 마을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_-;;

이런것에 대한 지적 재산권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암튼 오스트리아에서는 황당해 하는 분위기였었다고 합니다.

근데 세월이 좀 지난후에 이 두마을이 협약을 맺기도 했다고 하더군요...-_-;;

중국에서 돈으로 매수를 했나 싶었는데, 이유를 알고보니 중국인들이 중국에 있는 할슈타트 짝퉁 마을의 멋진 모습을 보고, 진짜 오리지날 할슈타트 마을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다고 하더군요~^^

짝퉁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런 경우도 생길수 있다는것이 참 놀랍네요.

뭐 결국 돈에 직결된 이야기라고 할수도 있지만, 새로운것의 창조라는 일이 쉬운일도 아니고, 가능하다고 해도 성공확률이 낮은데, 중국인들의 상당수가 모방이라는 측면에서 신제품, 상품, 문화에 대해서 접근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다만 이런것들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사례를 통해서 보면 내적인것에 대한 복사보다는 눈에 보이는 외형적인 측면에 치우쳐져 있고, 내부의 핵심적은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따라하지 못하고 낮은 기술로 만들어서 겉만 보기에 좋고, 속은 빈강정같은 경우가 많더군요.


재미있는건 자신들은 페라리 자동차를 그대로 배끼면서 방송국 촬영으로 공개를 하면 다른 사람이 배낄까봐 걱정을...^^

하지만 무서운것은 그렇게라도 만들면서 점점 기술력이 쌓여가고 발전하고 있다느겁니다...-_-;;

예마자동차라는 회사에서는 독일 bmw를 그대로 배껴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는데, 평소에는 울지 않아도 한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는 말고, 심기일전을 하고 세상을 놀라게 할 제품을 내놓겠다고 하더군요.

샤오미라고 애플의 아이폰을 비슷하게 벤치마킹해서 내놓는 회사는 중국에서 삼성 스마트폰을 앞지리기 시작을 했다고 하던데, 이 회사의 약진 또한 모방을 바탕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내부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까지 상당한 품질을 자랑하고, 국내에서도 이 회사의 제품을 꽤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폰이라고 아이폰과 거의 흡사한 제품을 제조해서 화제가 된 회사가 있는데, 놀라운것은 이 회사의 직원이 사장을 포함해서 2명입니다...-_-;;

공장, 기술력... 이런것도 없습니다.

다만 다양한 업체에게 하청을 주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데, 품질 또한 최고는 아니지만, 아주 쓸만하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이런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이 아주 쉬운데, 중국쪽에 이런 기술이 많이 쌓인 실리콘벨리같은 도시가 있기도 하다고 하더군요.

더욱이 무서운것은 중국이 발전을 하고, 국가에서도 해외 유학생들을 중국으로 불어 모으고 있는데, 이들을 하이구이라고 하는데, 이들로 인해서 껍데기에 대한 모방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첨단 기술을 점목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EBS 세계의 교육현장 - 중국 편,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소황제 교육열풍

KBS 스페셜 - 2008 격동중국 - 제1편 : 5억의 샤오캉(小康)을 키워라

SBS 특별기획 세계의 명문대학 - 다이하드, 죽도록 공부하기를 통해서 보는 명문대생의 살아가는 방법

구글 같은 회사에서 촉망받던 임원이 중국에 와서 창업을 해서 승승장구를 하고 있기도 한데, 이대로의 중국의 성장이라면 정말 조만간 세계의 패권은 물론이고, 경졔적으로도 엄청난 국가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산자이는 중국산 모조품을 지칭하는 말로, 보통 저렴한 짝퉁을 말하는 의미로도 많이 사용을 하고는 했는데, 산적의 소굴을 뜻하는 말로 정부의 관리를 받지 않고 서민에게 도움이 된다는 의미라고 하던데, 중국에서는 이런 산자이를 만드는 개인과 벤처들이 많이 활성화가 되어 가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공무원, 대기업, 의사 등 안정적인 직업에만 인재들이 몰리고 있고, 얼마전에는 임대업자되어서 편하게 사는것이 꿈이라는 아이들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참 한국의 앞날이 걱정이 되기도 하고, 중국이 과연 어디까지 성장을 할지에 대한 생각이 들게된 방송이였습니다.

암튼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참 답이 쉽게 나올 문제는 아닌듯한데, 중국을 통해서 우리 또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격동중국 - 제1편 : 5억의 샤오캉(小康)을 키워라

KBS 경제세미나 - 중국, 지금까지 알던 중국은 버려라(차신준 북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왜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가 : 중국 낙관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31가지 근거

KBS 금요기획, 중국의 도전과 모바일게임, 한국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KBS 경제세미나-중국화, 양극화, 고령화 시대의 한국경제와 해법은?

KBS 경제세미나,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문정인 연세대정치외교학과교수

KBS 경제세미나 -2011 중국시장의 기회와 도전, 김용준교수 성균관대학교 현대중국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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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참 예쁜 당신,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 스케이트 강사 가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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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참 예쁜 당신은 생후 100일때 입은 화상으로 평생 고통을 안고 살아왔지만, 스케이트에 재능이 있어서 한때 국가대표 선수이기도 했던 송혜정(40)씨와 그의 남편 이동협(43)과 아들 이준혁(12)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삶의 모습도 있었지만, 가정을 꾸미고 적당히 이룰것도 이룬 나름의 부자라고 하며 살아가신다고 하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3월을 맞이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갈지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인간극장 커리와 된장, 국제결혼 한국여자 윤수경 씨의 인도며느리 수업 그후

인간극장 엄마찾아 3만리, 친부모를 찾는 미국에 입양된 루크 맥퀸과 제인 부부

인간극장 박항승 권주리 커플의 부부가 된 스키장 스노보드 결혼식 소식

KBS 인간극장 참 예쁜 당신 송혜정

송혜정씨는 현재 장애인 아이들을 가르치는 스케이트 강사라고 하는데, 뇌병변, 자폐, 지적 장애 등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보통 아이들에 비해서 더욱 교육을 시키기에 쉽지 않을텐데, 그런 일을 하면서 힘들어 하기보다는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무한한 감동을 받으면서 살아가신다고 하더군요.

혜정씨는 생후 백일을 갓 넘겼을때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치킨집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화재를 얼굴에 입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학상시절에 아이들에게 괴물이라고 불리며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며, 많이 힘들었다고 하던데, 이런것 때문에 어린시절에 대한 추억은 항상 어둡고, 외로웠다고 하시더군요.

한때 이런 자신이 싫어서 자신의 얼굴이 싫어서 표백제로 씻어낸 적도 있으셨다고..T_T;;

KBS 위기탈출넘버원 - 어린이 화상, 피어싱의 위험,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KBS 인간극장-굿모닝, 미스터 욤비-아프리카 콩고 내전으로 한국에 온 흑인 난민 가족의 이야기와 외국인에 대한 편견

인간극장 아빠는 작은 거인, 왜소증 김명섭 작은거인예술단 서커스 가족 이야기

장애인, 외국인, 사회적인 약자에 대해서 다루는 방송이 인간극장에서 많은 편인데, 사람들의 그런 행동이나 갑질에 있어서 참 화가 나기도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우리가 화내는것과 달리 일상에서 우리의 모습에서도 종종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사소한 것의 기적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상황의 힘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얼굴2, 아름다운 세상 - 사람의 긍정적인 착각과 편견에 대한 실험 다큐멘터리 방송

이런 방송을 통해서 나는 과연 장애인, 약자, 흑인, 동남아 노동자를 만나게 되면 어떤 식으로 행동을 할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흥분하시는것보다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인간극장 참 예쁜 당신 어린시절 송헤정 스케이트 선수

대인관계에서는 문제가 있었지만, 초등학교 1학년때 아빠가 혜정씨의 재능을 알아보고, 논두렁에서 변변한 장비도 없이 스케이트를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딸의 차가운 스케이트화를 품에 안고, 헌신적으로 지도했던 아버지 노력과 수많은 스트레스를 발산하기에 좋았던 일이 아니였나 싶기도 하네요.

MBC 다큐 김연아 - 퀸 연아! 나는 대한민국이다 (사진보기)

KBS 스페셜-종달새의 비상, 김연아-그녀의 초기의 땀흘리며 연습하는 모습의 다큐

김연아씨의 경우도 처음에는 어머니와 함께 이렇게 시작을 했던 방송이 시작이 나네요~

암튼 아버지의 헌신과 노력덕분인지 혜정씨는 한때 쇼트트랙 국가대표까지 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송혜정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hjsojin

근데 송혜정씨 자료를 검색을 하다보니 스토리온 렛미인 4에 괴물엄마라는 이름으로 출연을 해서 성형수술을 받으신듯 합니다. 

처음에는 흉터가 너무 심해서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15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많이 좋아진듯 하더군요.

렛미인 시즌4 괴물엄마 송혜정

수술에 관련된 방송 동영상인데, 아마 방송은 수술후에 이야기인듯 합니다.

인간극장 참 예쁜 당신 렛미인 시즌4 괴물엄마 송혜정

이전에는 화상으로 얼굴피부가 녹아있고 한쪽 코도 짓눌러져 있었다고 하는데, 암튼 방송이후에 새로운 삶을 얻게되어서 가족들도 좋아하고, 아들친구나 담임선생님도 만나보는등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네요~

인간극장 참 예쁜 당신 송혜정 남편 이동협

괴물이라 불렸던 여자와 그림자 남편

혜정씨의 곁을 지켜주는 사람인 남편 이동협(43)씨는 대학시절에 인터넷 채팅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아내를 위해서 운전기사 역할을 담담하시며 여자의 곁은 24시간 동안 지키며, 그녀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꼭 연예인과 매니저같은 관계인듯한데, 벌써 결혼 15년차라고 합니다.

연애초기에는 스카프로 얼굴을 동여매고 눈만 내보애고 만났다고 하는데, 그녀가 얼굴을 처음으로 민낯으로 공개했을대도 여전히 이쁘다고 하면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남편은 나의 어두움을 밝게 바뀌서 예쁘게 포장지로 싸주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들 부부의 사랑도 지켜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인간극장 참 예쁜 당신 송혜정 아들 이준혁

응달진 아픔 위에 새살이 돋아나다

그녀의 예전 삶의 유일한 친구이자 희망은 스케이트 였지만, 이제는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들까지 생겼는데, 자녀에 대한 사랑과 걱정이 보통이 아니신듯 하더군요.

자신이 학창시절에 깊은 어둠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아이가 아프다는 말에도 보통 그냥 넘길수 있는 일도 무척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서 대처를 하시는등 아버지에게 받았던 헌신적인 사랑을 아이에게 전부 쏟으시는듯 합니다.

인간극장 참 예쁜 당신 스케이트 강사 송혜정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까지 올랐는데, 이제는 스케이트 강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신다고 합니다.

그것도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지도한다고 하는데, 보통 아이들에 비해서 더 소리를 질러야 해서 하루라도 목이 성할날이 없다고 하더군요.

거기다가 날카로운 스케이트날로 인한 부상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하지만, 이 일을 하면서 장애우 아이들이 성장을 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자신이 배우고, 감동을 하게 되기도 한다고 하시네요~

은반 위에서 펼쳐지는 레이스

거기에 이번 방송에서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전국장애인 동계체전이 펼쳐지는데, 이 대회의 성적에 따라서 국가대표 선발이 결정되기도 한다고 하는데,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지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성적에 대해서도 욕심이 많이 나실텐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인간극장 참 예쁜 당신 장애인 스케이트 강사 송혜정

KBS 인간극장 참 예쁜 당신 다시보기 홈페이지

우리는 흔히 사람은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서 그녀가 용기를 내서 케이블방송에 괴물엄마라는 이름으로 출연을 해서 자신의 외모를 바꾼후의 어떠한 새로운 삶을 가지게 되었고, 그녀의 외모가 아닌 내면에는 어떤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지켜보면서, 새로운 봄이 시작하는 즈음에 우리도 새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내려두고, 바라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장애인 아이들을 가르치며 바쁘게 살아가는 와중에 큰 성공을 거둔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돈벌이 대상만이 아니나, 자신을 감동시키는 존재로 느끼며 받아들이고, 남편과 아이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녀의 긍정적인 마음을 통해서 우리 또한 2015년의 새로운 출발을 긍정적으로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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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커리와 된장, 국제결혼 한국여자 윤수경 씨의 인도며느리 수업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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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커리와 된장은 2010년 6월 7일~6월 11일에 방송했던 한국여자 수경 씨의 인도며느리 수업의 그후 방송으로 2008년에 윤수경(35)씨가 카이스트 박사과정의 임띠아즈 세이크 알리(38)와 사랑에 빠져서 결혼을 해서 한국에서 살아던 이야기를 방송했었는데, 이번에는 2014년에 인도로 이주를 해서 그곳에서 인도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방송한다고 하네요~

KBS 인간극장 커리와 된장

인도의 요리 커리

커리 Curry는 우리는 카레라고 하는데, 인도 요리의 소스로 인도의 영국식민지 시절에 영국으로 넘어갔다가 일본이 영국에서 배워와서 일본식으로 바꾼 이름아 카레라고 하네요~

하지만 많이 변형된 카레와는 다르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일본식 카레와 구별하기 위해서 인도 카레라고 명명된다고 하는데, 김치를 기무치로 내놓은 사례가 생각나기도 하네요...-_-;;

커리 - 엔하위키 미러 정보 더 보러가기

암튼 인도의 대표적인 요리인 커리와 한국의 대표적인 양념인 된장이 제목에 들어간것을 보니 문화적인 충돌과 그속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극장 커리와 된장 가족

인간극장 국제결혼 커플의 방송

인간극장 힘을 내요 미스터 칸, 싱글대디 방글라데시 외국인 비플람 칸과 삼남매

인간극장 우리는 운명, 탈북자와 베트남 국제결혼 며느리들의 지구촌 가족 이야기

인간극장 해녀학교로 간 스녜자나, 러시아 국제결혼 다문화가정의 제주도 함덕 바다의 삶

인간극장 수영이 이야기, 프랑스로 입양된 딸과 외국인 사위 마티유의 제주도 정착기

인간극장 독일에서 온 프랑크 가족, 엄마 간병을 위해 한국에 온 파독 가정의 이야기

인간극장 울엄마 프엉, 재혼으로 결혼한 베트남 부티란 프엉,홍우승 부부와 다문화가정의 신의도 염전이야기

KBS 인간극장-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 그 후 길정수 하난 부부의 시한부 암투병 이야기

KBS 인간극장-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온 영국 사위 안드류의 부산일기, 그 후-장모님과의 관계와 3남매 아빠의 육아일기

국제결혼은 인간극장의 단골소재인데, 대부분은 위처럼 국제결혼을 해서 한국에서 사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가끔 이 부부처럼 외국에서 살아가는 방송도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극장 미자씨의 안녕 라오스, 네덜란드 남편과 국제결혼한 루앙프라방 빅트리카페 손미자 사장

KBS 인간극장-내 남편은 조스,태평양 팔라우 조사야 이삭,김혜은 스쿠버다이빙 부부의 이야기

인간극장 커리와 된장 인도인 남편 알리

로맨티시스트 남편 알리

수경씨의 남편 알리는 인도 최고의 명문대 IIT를 졸업하고나서 KAIST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은 수재로, 친구의 누나였던 수경 씨를 만나자마자 운명의 짝이란 걸 느껴서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데, 수경씨도 활달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에 반해 이슬람 무슬림으로 개종까지 했고, 2009년 12월, 인도에서 결혼을 했다고 하더군요.

결혼은 끝이 아닌 시작

결혼은 사랑의 끝이 아닌 시작일뿐인데, 운명이라는 생각에 국제결혼까지 해서 어떤 문제도 돌파할꺼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전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신혼살림을 차린후에 인도의 시부모님이 결혼식을 위해서 한국으로 오시면서 매일 인도 방송을 보고, 요가와 코란 경전을 외우고, 아침 저녁으로 카레와 차파티를 먹으면서 문화적인 충돌을 겪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하더군요~

인간극장 한국여자 수경 씨의 인도며느리 수업

다행히 친정부모님이 집근처에 살아서 많은 도움을 받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해도 문화적, 언어적인 충돌은 쉽지 않았나 봅니다.

한국에서는 군사부일체라는 말이 있지만, 인도에서는 부모는 자식의 친구라는 인도문화가 강한듯 한데, 사위와 장모간에 관계에서 새신랑이 장모님에게 거침없는 말대답을 하며 대립각을 세우기도 한다고 하는데, 윤수경씨가 중간에서 중재와 화해를 이끈듯 하더군요.

하지만 지난 방송에서 이들 가족은 문화적 차이나 국경보다 더 위대한 가족의 사랑을 위해 마음의 거리를 좁혀나가기 시작을 했고, 그 이후로 조금씩 변화를 해서 나아졌다는것이 이전 방송의 내용인듯 합니다~

인간극장 우리 결혼해요-이인실과 아일랜드 킬리안 번 연상연하 커플의 국제결혼 이야기

얼마전 방송을 했던 위 방송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인도인의 문화를 보면서 왜 저런 당연한걸 저렇게 생각할까?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지라는 생각보다는 가족의 사랑을 위한 이들의 노력과 알라신의 도움(?)인지 점차 갈등을 해결해 가는 모습이 멋진듯 합니다.

인간극장 커리와 된장 윤수경 알리 부부

수경씨 가족의 인도로의 이주

하지만 남편 알리씨의 직업때문인지 2014년 6월 한국에서 인도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고 하는데, 현지 인도 사정에 낯설은 한국 며느리 윤수경씨를 위해서 인도 시골에 살던 시부모님이 올라와서 함께 살게 되면서 다시금 그 문화적인 충돌의 2라운드가 시작된듯 합니다~

한국에서는 몇달간 머물면서 벌어진 에피소드나 예고편이였다면 이제는 본방인가요...-_-;;

가장 큰 문제는 음식이라고 하더군요.

시어머니는 자신의 주특기 요리인 생선카레를 내놓지만, 이를 손도 못대는 수경씨와 딸.. 

그리고 한국 음식인 발효된 된장의 냄새만 맡아도 소리를 지르고 어머니간에 부엌에서 보이지 않는 전쟁이 매일 치루어 진다고 합니다...-_-;;

러블리 여신 딸 지아

이전 방송에는 태어나지 않았던 사랑스러운 여신급 외모의 귀여운 딸인 지아가 등장을 한다고 하는데, 4-5살 정도의 여자아이인듯한데, 태어나서 계속 한국에 자라서 한국의 음식과 문화, 언어에 익숙할텐데, 인도에서 어떤 역활을 할지 기대되고 궁금한데, 아마 귀여움을 바탕으로 한몫을 톡톡히 해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삶의 문화적인 충돌

문화적 충돌은 국제결혼으로 외국인과의 관계속에서만 생기는 문제가 아닐겁니다.

친구, 연인, 부부, 새로운 직장, 학교에도 평생 다른곳에서 다른 삶을 살다가 만나게 되면 이 방송에서 다루어지는 큰 차이는 아니더라도, 생각하는것, 먹는것, 행동하는것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부딪치게 마련일껍니다.

나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건 남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은데, 이번주 방송을 통해서 우리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더 힘든 상황속에서 수경씨와 가족들은 어떤 현명한 방법으로 해결을 해나가는지 우리가 그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KBS 인간극장 커리와 된장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때마침 설연휴도 끝나가고, 봄방학고 끝나가며 3월부터는 새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도 많을것이고, 새로운 직장, 새로운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낯선곳에서의 아침은 어떤이에게는 설레임의 시간일수도 있고, 또 어떤이에게는 지옥같은 시간일수도 있을텐데, 이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잘하고 있는 모습은 배우고, 아쉬운 부분에 있어서는 나라면 이런 방식으로 잘해봐야지라는 생각으로 방송을 보시면서 새로운 시작,출발 멋지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우리가 달려가는곳은 사랑과 행복이 기다리는곳이라는 사실하나만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하며 살아갈수 있을까?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좋은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인간극장 미즈노씨 행복하세요, 트리하우스와 한옥에서 만들어가는 가족 행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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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엄마찾아 3만리, 친부모를 찾는 미국에 입양된 루크 맥퀸과 제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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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엄마찾아 삼만리는 어린 시절 버려진후에 미국에 입양된 해외 입양인 루크 맥퀸(43)씨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한국에 와서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님을 찾기 위한 과정의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입니다.

아내분인 제인(43)도 입양아 출신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들이 부모님을 찾을수 있을까요?

설날을 맞이해서 하는 방송인데, 자신의 고향에 부모님을 찾아가서 제사를 지내면서 과연 핏줄이란 무엇이고,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느껴보시면 좋은 방송이 아닐까 싶은데, 요즘 경제가 힘들고, 살림살이가 어려운데, 이 방송을 보시면서 나는 가진게 많은 행복한 사람이라는것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인간극장 아버지의 도넛, 가족의 행복을 찾아가는 박옥경 박근철 남매 이야기

인간극장 미자씨의 안녕 라오스, 네덜란드 남편과 국제결혼한 루앙프라방 빅트리카페 손미자 사장

인간극장 날아라 기국아, 꼴찌 없는 달리기의 연골무형성증 장애 김기국 어린이

KBS 인간극장 엄마찾아 3만리

인간극장 수영이 이야기, 프랑스로 입양된 딸과 외국인 사위 마티유의 제주도 정착기

인간극장 별에서 온 아이들, 베이비박스의 이종락 목사 주사랑공동체 교회 장애아동 이야기

KBS 인간극장 - 그녀가 왔다, 미국으로 입양된 명희씨의 이야기

입양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극장에서 종종 방송이 되고는 했는데, 자신의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사연이라고 하니 방송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식객 1
국내도서
저자 : 허영만
출판 : 김영사 2003.09.02
상세보기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 1권에 보면 어머니의 쌀이라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데, 이 만화도 제임스라는 사람이 올게쌀을 주고 자신을 버린 어머니를 찾아가는 이야기인데, 왠지 많이 비슷할듯 하네요~

식객 어머니의 쌀 만화보러가기

위 사이트에 가시면 만화책을 보실수 있는데, 저러면 저작권에 걸리지 않나 싶네요...-_-;;

한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음하고 있는 지금에도 매년 수백명의 아이들이 국외로 입양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2012년 8월부터 입양특례법이 개정되어서 친모가 아기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입양이 불가능하게 바뀌었지만, 이전에는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도 입양을 보내는것이 가능해서 외국으로 입양된 사람들이 부모를 찾기가 힘들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베이비박스 그 후, 버려진 아이들의 제2의 부모,후견인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간극장 엄마찾아 3만리 루크 맥퀸

미국인 루크 맥퀸

루크씨는 자신의 고향이나 이름, 태어난 날짜도 모른다고 하는데, 그가 가진 단서는 1972년경에 태어났을거라는 추측과 1972년 충북 제천읍 신월리에서 미아로 발견되었다는 사실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이후에 위탁가정에서 보살핌을 받은후에 미국 콜로라도의 목사 가정에 입양되어서 좋은 가정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고, 이후에는 독립을 해서 외국계 광고회사에서 광고 마케팅 분야의 직업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일을 하면서 꽤 풍요롭게 살으셨다고 하더군요.

정체성을 찾아서 어머니를 찾는 이유

미국에서 살아가면서 감정을 표현하기보다는 감추면서 살아왔다고 하던데, 이런 자신의 삶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원인을 찾아보니 아무래도 부모를 잃은 순간부터 시작되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삶에 무엇인가 빠져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양부모 가족에서 사랑받고, 자신도 사랑했기 때문에 그것을 애써 외면하면서 숨기고 살아왔었는데, 이제는 그것을 찾는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하네요.

오랜 시간이 지났고, 버렸거나 잃어버린 부모도 잊었거나 죽었을지도 모르는데, 왜 찾냐는 질문에 그는 바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라고...

보통 우리는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다시 새롭게 출발을 하자고 말을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우리가 과거에 대한 내용이나 잘잘못을 알고 있는 경우에 그럴수 있는데, 입양인들의 경우에는 인생의 큰 고비를 겪을때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서 왔는지 등의 혼란을 겪는다고 합니다.

비슷한 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와 싸우거나 안맞아서 헤어진다면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할수도 있겠지만, 카톡 문자로 사랑하던 사람이 이제 헤어져 연락하지마 라고 연락이 온다면 이것을 그냥 받아들이고 새로운 출발을 할수 있을까 싶은데, 그런 마음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입양인 루크씨의 반려자 제인

루크씨는 영어만 할줄알고 한국어는 못한다고 하는데, 그의 곁은 지켜주는 아내 제인이 있었기에 지금의 부모님을 찾는 일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통역사로써의 역활을 담담하신다고~

2013년에 해외입양인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 한국에 방문을 했다가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제인을 만났는데, 적극적이고 용감한 그녀의 모습이 반했고, 둘은 사랑에 빠졌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제인씨는 자신의 친어머니를 찾았다고 하는데, 이후에 인생의 가장 큰 전환기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그저 버려졌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살아왔었는데, 친엄마를 만나면서 그 상처와 오해가 풀리면서 자신의 삶과 과거가 회복되고 치유가 되었다는데, 남편도 하루빨리 친가족을 만나서 행복해지기를 바랄뿐이라고...T_T;;

인간극장 엄마찾아 3만리 줄리아

그러던 와중에 2014년 겨울에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로 딸 줄리아(1)를 낳았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면 루크씨에게는 지금 현재로는 자신이 알고 있는 유일한 핏줄인데, 루크씨나 줄리아나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서 이쁜 손녀 딸을 빨리 보여드리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한국말도 서툴과 연고도 없는 한국에서 부모님을 찾고, 100일 아기를 주위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도움을 받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이 부부의 좌충우돌하는 육아일기의 모습도 보실듯 합니다.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고향인지 확신할수도 없는 충북 제천에 정착한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단서도 없고, 시간이 너무 흘러서 찾는것이 쉽지 않은것이 현실인듯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시장이나 터미널에서 전단지를 돌리고, 부모님 나이또래의 경로당에 들려서 알아보고, 시청에 방문해서 예전 기록을 찾아보기도 한다고 하는데,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을 해서 자신의 사연을 알리려고 예심에도 도전을 하고, 가족 찾기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하셨다고 합니다.

암튼 이번 인간극장을 통해서 단서를 찾아서 꼭 부모님을 만났으면 하네요

제천에 정착한지 1년이 다되어 가지만 진전은 거의 없다고 하는데, 힘들다는 내색 한번 없는 남편의 애처로운 모습에 아내는 더욱 가슴이 아프다고 합니다.

아직도 감정을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듯한데, 울지 못하는 남편 대신에 더 많이 울게 된다는 아내의 말에 왜 저까지 눈물이...T_T;;

암튼 그런 남편때문에 아내까지도 발을 벗고 나섰다고 하는데, 꼭 찾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인간극장 입양인이 친 가족을 찾습니다

입양인이 친 가족을 찾습니다

루크씨가 미국으로 입양되던 시절의 1975년의 사진과 딸의 2개월때의 모습인데, 한번 보시고, 도움될 정보가 있으시면 위 핸드폰으로 전화를 주시면 될듯 하는데, 한국어를 못하신다고 하니 영어가 안되시면 주위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문자로 주시면 될듯 합니다.

루크씨 홈페이지 - http://www.memfile.com/

1972-1973년 경 태어났고 1976년2월에 제천읍 사무소에 맡겨졌으며, “시철” 이나 “희철”이라는 이름이 가능하며, 성씨가 모른다고 하네요.

엄마, 제가 한국에 돌아왔어요. 
제가 엄마의 얼굴을 잊어 버렸지만 
아직도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엄마가 만약에 저를 아직 기억하시면 연락해 주세요. 
한 번 같이 식사 하면 어떻세요? 
엄마, 우리가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

홈페이지에 보면 위와 같은 글이 있는데, 같이 식사 하자는 말이 너무 뭉클합니다.

KBS 인간극장 엄마찾아 3만리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루크, 제인 부부의 이야기를 알아보면서 정말 눈물도 흘리고,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도 루크씨의 이야기를 통해서 구정 설날에 가족들을 바라보며 어렵고, 힘든 삶이지만, 나는 아직 가진게 많고, 행복한 사람이라는것은 느껴보시고, 더욱더 효도하고 사랑하실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쪼록 루크씨도 꼭 부모님을 찾아서 더욱더 행복한 사람, 가족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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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아버지의 도넛, 가족의 행복을 찾아가는 박옥경 박근철 남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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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아버지의 도넛은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후에 혼자서 힘들어하시고, 일을 하시는 어머니 오공임(55)씨를 위해서 딸 박옥경(34)과 아들 박근철(32)이 함께 장사를 하며, 경주의 5일장에서 호떡, 오뎅, 떡볶이, 즉석 도너츠를 판매하고 있는데,아버지를 추모하며 아빠가 만들었던 맛을 찾아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이라고 합니다.

노점상 같은 방식으로 시장에서 장사를 하지만, 어떤 직업보다도 자부심을 느끼고,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워가며 살아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듯 하네요~

인간극장 미자씨의 안녕 라오스, 네덜란드 남편과 국제결혼한 루앙프라방 빅트리카페 손미자 사장

인간극장 상주 10남매 이야기, 우리 집에 열째가 태어났어요 김현식 남수미 부부와 대가족

인간극장 날아라 기국아, 꼴찌 없는 달리기의 연골무형성증 장애 김기국 어린이

인간극장 동화씨의 행복편지, 우체부 집배원과 전복 양식업을 하는 엄마 가장 박동화

KBS 인간극장 아버지의 도넛

이들 가족은 경북 경주의 입실장, 불국사장, 울산의 호계장 장터의 장날에 분식점처럼 오뎅, 떡복이, 즉석 도넛, 호떡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데, 딸은 시장경력 22개월차이고, 아들은 17개월차이며, 엄마는 30년차의 베터랑으로 이들을 지휘하신다고 하네요~^^

아버지를 추모하며..

아버지는 위암에 걸려서 위암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이후에 휴식을 취하지 않고, 무리하게 장사를 계속 하시다가 2년전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아버지의 어머니는 아직 살아계신다고 하는데, 연로하셔서 아들의 죽음을 알리면 충격을 받을까봐 아직도 그 사실을 전하지 못했다고 하네요...T_T;;

아버지의 2주기 제삿날이 다가오는데, 전라도 목포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큰집 식구들과 집으로 찾아온다고 하는데, 천붕이라는 자녀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걱정이네요...

경주의 맛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28년간 길 위에서 장사를 하면서 함께 일하는 상인들에게 정을 베풀었고, 덕분에 베푼 만큼 이제는 주변 사람들에게 후한 인심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 부모님이 뿌린것으로 자녀들이 거두고 있다고 하네요~

어릴때 남의 집 살이를 할정도로 아버지는 어렵게 살았다고 하던데, 그 생각때문인지 많이 베푸셨고,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년이 되었지만, 아버지를 기억들 해주고, 2주기 추모를 앞두고 제사에 사용할 질 좋은 재료들을 무료로 챙겨주기도 하신다고...

아버지의 빈자리를 이제는 자녀들이 대신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머니는 판매쪽을 주로 담당을 하셨고, 재료 준비, 반죽, 조리 등은 아버지가 직접 하셔는지 그 맛을 그대로 구현하기가 쉽지 않은듯 한데, 아들분이 그 맛을 구현하기 위해서 도전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실력도 많이 늘어서 처음에는 호떡 하나를 굽는데도 1분이 걸렸는데, 이제는 한번에 5개씩 척척해낸다고 하네요~

KBS 인간극장 아버지의 도넛 레시피

28년의 세월이 담긴 레시피

엄마의 곁으로 돌아았을때 유산같이 남겨진 아버지의 28년 세월이 담겨있는 빵 레시피인데, 처음에 이 노트를 받고는 모든 노하우를 다 전수를 받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아버지는 재료 배합법만 적혀져 있고, 다른 내용은 없다고 하던데, 다양한 노하우와 팁 등은 없어서 암호를 푸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KBS 인간극장 아버지의 도넛 아들 박근철

하지만 그것을 토대로 장이 쉬는 날마다 이걸 보며 공부를 하고, 이 레시피를 참고해서 새로운 메뉴에도 도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빵왕 김탁구, 명장 팔봉선생 장례식을 통해 본 아름다운 마무리란?

제빵왕 김탁구 - KBS 수목 드라마

아드님을 보니 제빵왕 김탁구가 생각이 나기도 하는데, 아버지를 뛰어 넘는 맛을 구연하셨으면 하네요~

KBS 인간극장 아버지의 도넛 딸 박옥경

꽤 미인이신듯한 옥경씨는 똑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남매가 안정적으로 직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와중에 힘들어 하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아버지의 빈자리를 위해서 힘들고 어려운 결정을 한듯 합니다.

이런 고객을 대하는 자영업을 하는것이 직장 생활을 하는것보다 쉬운 일도 아니고, 수입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결혼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편견으로 본다면 회사 생활을 하는것보다 시집, 장가를 가기는 조금 힘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가족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큰 결단을 하신듯 하네요~

인간극장 충주호 6형제, 가난을 이겨내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형제의 이야기

인간극장 우리는 바다에 산다, 전남 여수 개도 섬의 김영삼,김영호 멸치잡이 어부 가족

그러고 보니 최근에도 비슷한 사연으로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도심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분들이 많은데, 어떻게 보면 이 미남 미녀 남매도 귀농, 귀촌의 일종인듯 하기도 하네요~

처음에는 초보로 많이 서툴러서 적응하는것이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직 2년도 되지 않은 시간동안에 부단히 노력을 하고 고생을 한 덕분에 나날이 맛이 발전을 해가고 있고, 더불어서 아버지의 맛도 기억해주는 손님들 덕분에 힘이 나고 기운이 샘솟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들이 아버지처럼 밥도 먹지 못하고 일하시는 모습에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하더군요.

가게는 따로 점포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런식의 간이 천막을 치고 장사를 하신다고 하는데, 입실장, 불국사장, 호계장 등에 들리시게 되면 한번 들려보시는것도 좋을듯 한데, 물론 가게의 상호등은 없는듯 하네요.

아무쪼록 사업 번창해서 다음에 인간극장 그후 편에는 떡하니 가게를 하나 내서 맛집으로 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KBS 인간극장 아버지의 도넛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뭐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봐야알겠지만, 재래시장 전통시장에서 장돌뱅이처럼 떠돌아다니며 간이 천막을 치고 장사를 하지만, 어떤 직업보다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아버지가 떠난 그 자리를 지키며 아버지의 숨은유산을 찾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직업의 귀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떤이는 직업이라는것을 돈을 버는 밥벌이의 수단으로만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또 어떤이는 삶의 철학이자 삶의 의미로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이 잘생긴 총각을 후자에 더 가까운듯 하네요.

그래봤자 노점상아니냐고 할수도 있지만, 과연 우리는... 나는 나의 직업과 일에 대해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는지, 그저 의미보다는 돈벌이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것은 아닌지 이번주 인간극장을 보면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지금하는 나의 일의 의미를 찾아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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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모든 것 The Theory of Everything, 스티븐 호킹의 삶과 사랑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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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정보 없이 제목과 골든글로브에서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노미네이트 작품이라는 내용만을 알고 봤는데, 스티븐 호킹 박사의 삶과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이더군요...^^

로맨스/멜로 | 영국 | 123 분 | 개봉 2014-12-10 | 12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www.facebook.com/WorkingTitle.kr


사랑에 대한 모든 것 (2014)

The Theory of Everything 
7.7
감독
제임스 마쉬
출연
에디 레드메인, 펠리시티 존스, 찰리 콕스, 해리 로이드, 데이빗 튤리스
정보
로맨스/멜로 | 영국 | 123 분 | 2014-12-10

감독 제임스 마쉬

출연 에디 레드메인 (스티븐 호킹 역), 펠리시티 존스 (제인 호킹 역), 찰리 콕스 (조나단 역), 해리 로이드 (브라이언 역) 

줄거리는 두 남녀가 만나서 사랑에 빠지지만 남자가 루게릭병에 걸리게 되는데, 여자는 남자를 포기하지 않고, 2년밖에 살수 없다는 의사의 말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밉니다~

그 과정은 참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연애초기의 사랑이 샘솟는 부분부터 절정의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주더군요.

이후에 루게릭병으로 상태가 악화가 되면서 어... 이 스티븐이 스티븐 호킹인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을...^^

스티븐 호킹 박사 위키백과 사전 보러가기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이론 물리학자로 블랙홀이나 우주론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시간의 역사

저자
스티븐 호킹 지음
출판사
까치 | 1998-05-15 출간
카테고리
과학
책소개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우주와 물질, 시간과 공간의 ...
가격비교

EBS 끈이론 3부 끈이론의 미래

EBS 특별기획 - 아인슈타인과 블랙홀 2부 ‘아인슈타인, 블랙홀을 말하다’

KBS 세계걸작 다큐멘터리 - 우주의 미래(The Unfolding Universe)

남편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참 행복한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조금씩 갈등이 생겨나고 그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주는데, 사랑의 아름다움이나 사랑의 비극을 아주 극적으로 보여주는 일반적인 영화와는 달린 우리의 삶에서 누구나 겪을수 있는 이야기를 잘 보여주는듯합니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이 영화를 보면서 나나 배우자가 이런 경우가 닥치면 우리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시면 참 괜찮을듯 한데, 뭐 물론 생각하는것과 실제로 그런 일이 닥쳤을때는 또 전혀 다르겠지만, 사랑의 위대함 헌신 같은 좋은 미사여구보다는 현실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기도 하네요...-_-;

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에 있어서 대부분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지만...

어쩌면 아주 잠깐의 시간일지도 모르겠고... 머리속에 기억된 아름다운 추억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현실은 지루한 일상일수도 있고, 비참한 현실일수도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제목 그대로 사랑의 대한 모든것을 골고루 보여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게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불구가 된다면 나는 평생을 그의 곁을 지키며, 그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는데, 제인 또한 그 역활을 충실하게 해나가지만.... 병수발 3년에 효자 효부 없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되기도 하네요.

참고로 실제로 제인과는 이혼을 하고, 간호사와 재혼을 했다고 하는데, 아내에거 폭행 당해서 뉴스에 기사로 나오기도...

인간극장 우리 딸 향옥이, 병수발을 하며 모델을 꿈꾸는 효녀 처녀 농사꾼 이향옥

아무르(Amour)-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은 떠나가고, 육체만 남았을때 우리의 선택은? (깐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품)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좋은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영화의 내용이나 전개는 좀 담담한 편인데, 아주 비슷한 느낌의 영화가 뷰티블 마인드가 아닐까 싶네요.


뷰티풀 마인드 (2002)

A Beautiful Mind 
9.1
감독
론 하워드
출연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에드 해리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폴 베타니
정보
드라마 | 미국 | 135 분 | 2002-02-22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러셀 크로우와 제니퍼 코넬리가 출연한 작품으로 남편의 장애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에 성취에 대한 내용까지... 스티븐 호킹 박사의 전기 영화가 아니였다면 뷰티플 마인드를 패러디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강조되었고, 뷰티풀 마인드의 경우에는 한 위인의 성취에 대한 이야기가 더 강조가 된듯한데, 뷰티풀 마인드쪽이 좀 더 인상적이기는 한데, 둘 다 괜찮은 추천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암튼 사랑에 대한 모든것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사랑의 밝고 아름답고 행복한 면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현실적이고 어두운 면도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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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웹툰, 예고살인-만화를 그리면 그대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공포,스릴러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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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다큐-연필, 세상을 다시 쓰다 흑연의 역사와 연필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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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페셜 384회로 2015년 1월 25일(일) 밤 11시 15분에 방송을 한 내용인데, 연필에 대한 이야기로 연필에 역사와 연필로 먹고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연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고보면 초등학교 시절 이후에는 샤프나 볼펜 등에 밀려서 연필이 많아 소외를 받는 편이기는 하고, 미술이나 예술적인 부분에서는 많이 사용이 되지만, 일상적으로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것이 현실인듯 합니다.

하지만 연필에 대한 향수나 추억도 있지요... 몽땅연필을 볼펜에 끼워서 사용하기도 하고, 일과를 시작하면서 연필을 깍으면서 새로운 다짐이나 준비를 시작하기도 했던 기억이...

그러고보니 커터칼도 이제는 연필깍이 자동제품에 밀려난듯 하네요...^^

방송에서 상당 부분을 연필로 먹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을 합니다.

연필깎이 전문가 데이빗 리스(David Rees)라는 사람은 연필을 깍아주고 돈을 받는다고 하는데, 다양한 연필깍이 칼같은 도구를 소개하고, 자신을 마케팅하는 이야기 등을 보여주는데, 별의별 직업이 다있군요...^^

이분의 경우에는 연필을 깍고 남은 나무 껍질 껍데기를 가지고 미술작품을 만드는데, 오~ 이런것도 가능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연필로 사진같은 그림을 그리는 극 사실주의 연필화가 디에고(Diego)의 작품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 정말 이게 사진일까 그림일까 싶은데, 더욱이 그림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을 받지도 않은 분이라고 하는데, 대단하더군요~


이외에 국내에서 소중한 날의 꿈이라는 애니의 안재훈 감독의 아날로그적 방식으로 운영하는 연필로 명상하기 스튜디오와 이제는 타블렛으로 작업을 하는 만화가 등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연필로 작업하는 모습과 추억 등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이 됩니다.

연필은 아주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세상에 나온지 200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흑연이라는 광석이 발견된후에는 필기도구로 각광을 받으면서 금값까지는 안되어서 엄청난 가격으로 팔리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프랑스 콩테가 1795년 연필심을 만들어서 세계 최초 특허를 내고, 현재의 연필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필하면 빠질수 없는 노래가 가수 전영록씨의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세요라는 노래가 빠질수 없겠지요~^^

SBS 스페셜 연필 세상을 다시 쓰다 다시 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암튼 다양한 측면에서 보여준것은 좋았는데, 연필로 먹고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너무 많았고, 전반적으로 감성적인 마인드로 제작을 한것이 아쉽더군요.

어린 아이들이 샤프보다 연필을 쓰면 더 좋은 이유나 연필을 사용해서 좀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이야기나, 우주의 우주인들을 위한 볼펜을 nasa에서 수많은 돈을 들여 제작을 했지만, 연필을 쓰는걸로 해결을 봤다는 내용 등 좀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도 넣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Sketch+, 아이폰에서 사진을 연필로 그린듯한 스케치효과를 주는 추천 어플

또봇나침반필통, 문방구에서 구입한 변신자동차 캐릭터 어린이 필통 제품 구입 사용기

연필 하나로 일상이 즐거워지는 일러스트 쉽게 배우기

舊緣必逢(구연필봉),작연필봉(作緣必逢),舊緣更續(구연갱속)-맺은 인연은 반드시 만난다

제브라(Zebra) 수첩용 미니 샤프 TS-3

스마트보드 - 쓱쓱 그렸다가 싹싹 지우는 자석 요술칠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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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미자씨의 안녕 라오스, 네덜란드 남편과 국제결혼한 루앙프라방 빅트리카페 손미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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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미자 씨의 안녕 라오스는 외국 여행중에 만난 외국인 남편 아드리 버거(56)씨와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느림과 여유의 동남아시아 라오스에 정착을 해서 자녀들을 낳고 살아가고 있는데, 이곳에서 한국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인의 넉넉한 정으로 베풀며 살아가며 행복을 찾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줄듯 합니다.

인간극장 상주 10남매 이야기, 우리 집에 열째가 태어났어요 김현식 남수미 부부와 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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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미자 씨의 안녕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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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 우리 며느리 율두스, 우즈베키스탄에서 국제결혼으로 시집 온 다문화가족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 내 남편 크리스, 국제결혼 최우성과 크리스 부부의 이야기

인간극장에서 국제결혼으로 외국인과 결혼한 사연은 상당히 많이 방송이 되었는데, 촬영 여건상 대부분 국제결혼을 해서 한국에서 살고 있는 가족이나 부부의 이야기가 대부분이기는 합니다.

KBS 인간극장-남태평양의 그 남자, 마이크로네시아에서 만난 한국인 김도헌씨의 이야기

예전에 몇차례 한국인이 외국인과 결혼해서 타국에서 살고 있는 방송도 한적이 있었지요~

라오스 국가 정보

라오스는 미얀마, 베트만, 캄보디아, 타이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내륙국이라고 하는데, 인구는 700만면 정도라고 합니다.

1975년 라오스 왕국은 없어지고 공산주의 국가인 라오인민민주공화국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어서, 라오스는 일당제 사회주의 국가인 공산주의이며, 수도는 비엔티안이라고 하네요~

종교는 소승 불교가 라오스 문화의 핵심이라고 하는데, 공산화 이후 불교는 그 세력이 위축되었지만, 1991년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인정된 이후 다시 회복되어서 국민의 67%가 소승 불교를 믿으며, 공산화 이후에 한국과 국교가 단절되었지만, 재수교를 하였고, 수도 비엔티안에 대한민국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기도 하다고 합니다.

위키백과 대사전 라오스 정보 더보러가기

EBS 다큐 프라임 - 천국의 국경을 넘다

호치민 : 혁명과 애국의 길에서(시공디스커버리총서-061)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 : 유재현의 역사문화기행

인간극장 아드리 손미자 부부

네덜란드인 남편 아드리와의 만남과 사랑, 결혼

38세인 손미자씨는 대학 졸업후에 무역회사에 다니다가 영국여행을 떠났는데, 거기에서 광고 CF 사진을 찍기 위해 들린 56세의 아드리씨가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을 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데, 남자쪽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네요~

다른 국가에 18살이라는 많은 나이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1년동안은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느림과 여유의 라오스

네덜란드에서 온 남자, 한국에서 온 여자의 라오스 정착

이들이 천생연분인것은 첫눈에 반한것뿐만이 아니라, 삶에 있어서 성공이나 부의 성취보다는 조금은 느리게 살고 싶다는 삶의 가치관까지 같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던 그들이 동남아 관광 여행을 다니다가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방문을 하게 된후에 그곳이 전해주는 따뜻함과 편안함에 빠져서 정착을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루앙프라방(Luang Prabang, 라오어: ຫລວງພະບາງ)은 라오스 북부에 위치한 고대 도시로 도시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는데,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메콩 강을 약 400㎞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 칸 강과 합류한 곳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결혼생활 9년동안에 부부사이에는 아들 야니(8), 딸 마야(6)가 있다고 하는데, 한국인, 네덜란드인, 라오스라는 3개국가의 영향으로 한국어, 영어, 라오스어 3개 국어를 집에서 모두 사용을 한다고 하더군요~

라오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세나라가 아이들에게는 모두 익슥하다고 하는데, 식사시간에 된장국과 빵이 같이 나올정도로 어느것 하나아 치우침 없이 균형을 맞추면서 살아간다고 하는데, 방송을 통해서 이부부의 자녀에 대한 다문화에 대한 교육관과 자녀관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인간극장 라오스 맛집 빅트리카페 손미자 사장

라오스 맛집 빅트리카페 손미자 사장

그녀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꼭 돈을 벌겠다는 취지로 시작한것은 아니지만, 입소문을 타고 한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현지인들이 몰려와서 이제는 직업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하는데, 홀아버지를 닮은 타고난 요리 실력이 한몫을 한다고 합니다.

유러피안 음식, 라오스 전통음식, 구수한 된장찌개, 제육볶음, 김밥, 라면 등 한식까지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구비하고 있는데, 술은 소주도 준비해 놓았다고 하네요..^^

라오스의 밥 퍼주는 여자 미자씨

제 특기는 밥 푸는것이라고 하는 미자씨는 라오스에서 한국의 정을 듬뿍 퍼주신다고 하는데, 어릴때 친척집에서 더부살이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가난한 이들에게 아낌없이 밥을 퍼주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며, 오지 마을에 찾아가서 도움을 주기도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라오스 대사관 루앙프라방 영사협력원 손미자 사장

이곳에서 터줏대감으로 통하던 희망열린문학교 이종현 이사장을 대신해서 2011년 8월부터 대사관 영사협력원으로 위촉되었다고 하는데, 빅트리카페 덕분에 루앙프라방을 찾는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라고 하더군요~

루앙프라방 손미자, "맡겨 놓은 여유 찾으러 오세요"

위 글에 보시면 손미자의 전화번호 연락처도 있으니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여행을 가셔서 도움이 필요할듯한 분은 미리 알아보고 가시면 좋을듯 한데, 24시간 대기하고 있으고, 도움이 필요한 우리 국민들은 언제든지 연락하고, 정보가 필요하거나 조언을 구하고 싶을 때에도 주저하지 말고 빅트리를 찾아 달라고 하시네요~

인간극장 네덜란드인 남편 아드리

사진작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아드리 씨

남편의 직업은 사진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영화의 감독이라고 하는데, 아내분이 라오스에서 관광홍보대사로 활약을 하는것처럼 남편분도 라오스 문화재청의 부탁을 받고, 루앙프라방 문화유산의 다큐를 제작하는 재능기부를 하기도 하신다고 하더군요.

빅트리카페 인근에 갤러리를 열어서 미자씨가 외국인 가이드까지 맞고 계시다고 합니다.

라오스의 행복한 아줌마 손미자

뭐 소개를 하면서 검색을 해보니 꽤 독특한 분인듯 하지만, 가만히 보면 적응력이 뛰어난 한국인 아줌마이신듯한데, 메콩 강가에 텃밭을 가꾸고, 모든것이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라오스와 가까워지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라오스어를 배우기 위해서 아이들과 친해지고, 또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그녀 또한 한국의 어머니와 크게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KBS 인간극장 미자씨의 안녕 라오스 다시 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람이 바뀌는 방법은 시간을 사용하는것을 바꾸고, 사는 장소를 바꾸고, 만나는 사람들을 바꾸는 세 가지밖에 없고, 가장 무의미한 것은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손미자씨의 경우에는 새로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라오스라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서, 전혀 다른 직업을 가지며 살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성공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보다 행복해지려고 하고, 또한 그만큼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지고 아름다운듯 한데, 우리 들도 우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새해에는 행복해지자는 공허한 다짐이나 결심보다는 뭔가 새로운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켜서 새로운 시작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2015년 설날을 앞두고, 그녀에게서 행복의 비밀은 무엇인지 찾아보시고, 느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하며 살아갈수 있을까?

인간극장 미즈노씨 행복하세요, 트리하우스와 한옥에서 만들어가는 가족 행복의 비결

KBS 인간극장-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서울대,카이스트를 나와 귀농한 장길연,박범준 부부의 산골생활

KBS 인간극장-우리는 날마다 행복을 굽는다, 제주도에서 화덕피자 가게 거닐다를 운영하는 박윤진,여지현 부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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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윈터 슬립 Winter Sleep, 나 자신을 제삼자의 시각에서 볼수있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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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봤는데, 한 중년 남성의 폐쇄적이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보여즈는 영화로 전반적으로는 지루한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그 남성에게서 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서 꽤 흥미롭게 봐게 되었던 영화였습니다.

윈터 슬립

Kis Uykusu, Winter Sleep, 2014

드라마

터키, 프랑스, 독일

196분 

감독 누리 빌제 세일란

출연 할룩 빌기너, 멜리사 소젠


윈터 슬립

Winter Sleep 
6.7
감독
누리 빌게 제일란
출연
할룩 빌기너, 드멧 아크백, 멜리사 쇠젠, 아이베르크 펙잔, 세르하트 무스타파 킬리츠
정보
드라마 | 터키, 프랑스, 독일 | 196 분 | -

주인공은 아이딘은 배우 출신으로 작은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데, 젊은아내 니할과 이혼을 한 여동생 네클라와 함께 호텔에서 살고 있습니다.

몇몇의 사건들을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데, 주로 아내와 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처음에는 그만볼까 싶기도 했는데, 왜 이게 황금종려상 수상작품인가 궁금한 마음에 계속 봤네요...^^

영화속에서 주인공은 아내, 동생, 부하직원, 호텔 손님 등의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전반적인 모습은 혼자서 살아가는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그러한 와중에 혼자서만 자신만이 옳고, 다른 사람들은 틀렸다는 아집과 남들을 폄하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러한 마인드로 잡지사인가 신문사에 글을 기고를 하기도 합니다.

남자의 대화를 듣다보면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느껴지는것은 아버지의 모습이 아닐까 싶더군요... 

또한 그러한 모습속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느끼기도 합니다....-_-;;

나 또한 그와 같은 방식으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나는 옳고, 너희는 틀리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가 싶더군요.

그런 생각이 들면서 영화속에는 슬슬 빠져들고 몰입이 되기도 하는데, 나도 저런 자세와 태도도 사람을 대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젊은 아내가 사회 봉사 활동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질투나 사랑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그 뭔가의 두려움 때문에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지고 상대를 위협하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상대의 자존심을 바닥까지 떨어뜨리더군요.

제삼자의 시각으로는 참 한심하고, 안타까운 모습이지만, 가정, 직장, 사랑하는 사람간의 모습속에서 어떻게 보면 아주 흔하게 벌어지는 일이 아닐가 싶은데, 이 영화는 한 주인공의 한심하면서 안타까운 모습을 우리에게 제3자의 시선으로 그것을 바라볼수 있게해주는것이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한 충돌과 다툼속에서 끝까지 이기려고 하다가 관계가 단절되기도 하고, 이별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주인공은 또 그 상황에서 자신은 아주 자비로운 사람인것처럼 하면서 떠나는 방법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남녀간에 연애로 친다면 혼자서 의심하고, 간섭하고, 난리를 피우다가 연락을 끊고 이별을 택하는 아주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과연 주인공의 선택과 결말을 어떻게 될까요... 

그의 안타까운 모습속에서 과거의 저의 잘못된 선택들이 떠오르면서 참 나 자신이 안타깝고, 한심하다는 생각이...-_-;;

담담하면서도 조용히 전개가 되지만, 조용히 보면서 이런저런 다양한 생각을 해볼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 영화속에서 수많은 대화가 오가지만, 주인공은 대화를 하기 보다는 일방적인 소통에 상대의 이야기를 드고, 자신을 돌아보는것과는 전혀 거리가 먼 모습인데, 성향을 보면 나이를 점차 먹으면서 보수적이 되면서 보여지는 중년 남성의 모습이 크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리의 모습이고, 이야기가 아닐까 싶더군요.

문제의 원인을 외부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서 찾고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기

아버지의 잔소리와 간섭으로 멀어지는 자식과의 관계와 해결책을 생각해보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 이런 영화나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한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나 자신에게는 저러한 모습이 없지 않을까? 나라면 어떻게 대화하고, 처신했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관계 개선이 가능할까 등을 생각해 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상자 밖에 있는 사람
국내도서
저자 : 아빈저연구소 / 서상태,차동옥역
출판 : 아빈저연구소(위즈덤아카데미) 2013.11.29
상세보기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리더십과 자기기만) 도서 서평과 정리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

살아가면서 때로는 어느정도의 고집도 필요하겠지만, 가끔은 이런 영화를 통해서 나 자신을 제삼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나 자신을 점검해 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자체로는 좀 지루하고, 런닝타임도 길지만, 그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괜찮은 영화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르(Amour)-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은 떠나가고, 육체만 남았을때 우리의 선택은? (깐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품)

아르고(argo), 이란에 숨어있는 인질을 구출하는 CIA의 활약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잘보여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의 영화 (국정원은 댓글 달고 있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Interstellar 인터스텔라 영화 감상기, 과학적이고 팽팽한 진행 전개와 허무한 결말의 줄거리

시 (Poetry) - 이창동감독,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어둠 속의 댄서 (Dancer In the Dark)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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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상주 10남매 이야기, 우리 집에 열째가 태어났어요 김현식 남수미 부부와 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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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우리 집에 열째가 태어났어요는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지산리에서 살아가는 김현식(46), 남수미(44) 부부와 열명의 자녀들의 이야기인데, 요즘 보기 힘든 엄청난 대가족의 화기애애하면서 그 북적북적한 집에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서 나름의 노하우와 비결도 소개한다고 하니 꽤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인간극장 우리집에 열째가 태어났어요

인간극장 돌아온 흥부네 11남매 그후 13남매 대가족의 행복 이야기

KBS 인간극장-천국의 아이들, 6명의 자녀들과 행복을 찾아가는 김다윗,다리아 가족

KBS 인간극장-으랏차차 세쌍둥이 - 이재용, 박정미 부부의 출산기 한 달간의 기록

KBS 인간극장-열두 번째 아기가 태어났어요, 탤런트 남보라 대가족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 흥부네 11남매, 김정수 함은주부부와 11명의 아이들의 이야기

인간극장에서 대가족을 자주 소개하는데, 얼마전에 소개한 흥부네 13남매가 최대인듯한데, 대식구의 가족을 보면 좀 복잡하고 정신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그안에서 가족끼리 서로 돕고 화목하게 살아나는 모습이 참 멋지던데, 이번 방송도 그런 모습을 보여줄듯 합니다.

안동 MBC뉴스에 소개된 10번째 다둥이 출산 가족에 대한 동영상인데, 참고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김현식 남수미 부부의 만남과 결혼

두 부부는 18년전에 중매로 만나서 3개월간의 짧은 연애를 통해서 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내는 두살 아래의 평택 아가씨였는데, 결혼하면 고향 시골에 내려가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꺼라는 말에 재미있겠다면서 방긋 웃어주었다고 하던데, 딱 일곱번째 만나던 날에 결혼을 했다고 하더군요.

참 이런것을 보면 십년을 연애를 하고도 결혼해서 이혼을 하기도 하고, 신혼첫날밤에 처음으로 만나서 백년해로를 하기도 하는데, 참 요지경인듯 하지만... 그 부부,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인간극장 상주 10남매 이야기 가족 사진

연애기간도 짧았고, 부모님을 모시면서 살면서 신혼초에는 좀 데면데면했다고 하더군요.

결혼을 약속하면서 우리 가족 축구단을 만들어 볼래요? 라는 남편의 이야기에 그렇게나 많이요?라고 답을 했다고 하는데, 그후로 17년후 총 10명의 아이를 낳았다고 하는데, 아이들을 하나둘 낳아 키우면서 두 사람은 진짜 부부가 되어 갔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면 결혼, 취직, 직업을 갖는것만을 목표로 삼는 경우가 정작 중요한것은 그것이 결승점 골인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고, 이후가 더 중요하겠지요?

인간극장 우리집에 열째가 태어났어요 가족들

상주 10남매 아이들과 가족

첫째 소연(18)이 둘째 듬직한 기찬(16), 셋째 사춘기 소녀 나연(15), 넷째 서연(14), 요리사가 꿈인 다섯째 시연(12), 여섯째 기운(10), 일곱째 자연(8), 천방지축 여덟째 기조(6), 눈치 빠른 아홉째 수연(4),생후 3개월 100일차의 차연이(1)까지 아들 세명에 딸 일곱명으로 총 열명의 다둥이 아이들과 두부부로 12명의 가족입니다.

원래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지만, 작년 봄에 분가를 했는데, 바로 길건너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계시다고 하는데, 듬직한 둘째 기찬이는 할아버지 집에 남아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대가족의 삶의 모습

이런 방송을 보다보면 살림의 규모가 대용량으로 엄청납니다.

밥솥은 업소용 밥통에 하루에도 여러번 돌려야 하는 세탁기 2대는 기본에 컴퓨터나 TV 등은 아이들이 줄을 서서 대기를 하기도 하더군요. 

이 집의 경우에는 여자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피아노가 3대라고 하네요.

가장 문제는 먹거리인데, 한창 자랄 나이의 10대라서 무진장 먹을듯 한데, 일일이 마트에서 사다가 먹기보다는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고구마 스무디, 계란 토스트 아빠가 만드는 짜장면과 피자, 강정 등 간식이나 식사 등은 집에서 뚝딱 만들어 먹는다고 하더군요...^^

인간극장 상주 10남매 막내 열째 아기

남편 김현식씨의 직업

김현식씨의 부모님은 상주에서 40년 종안 목회를 해오셨다고 하는데, 교회의 사택에서 살고 계시는데, 청빈한 목사님으로 자녀에게 물려줄 땅같은 재산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김현식시는 처음부터 맨손으로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 자신이 소유한 논이나 밭없이 임대농으로 농사를 짓는다고 하더군요. 

하루종일 소작 농사꾼으로 일하고 저녁에 와서는 아이들을 돌보신다고 하는데, 그런 힘든 상황에 야가에는 방범활동을 해서 자율 방범대장을 맞고 있다고 하는데, 봉사 활동까지 대단하신듯 하네요~

국가의 육아 지원

상주시에서는 출산장려를 위해 신생아를 위한 지원조례를 마련해 놓고 있어서, 다섯째 이상의 자녀에게는 월 70만원씩 24개월간 지원한다고 하는데, 정작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학령기에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는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외치지만 막상 아이를 많이 낳은 가정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원이 없는것이 현실이라고 하는데, 사교육 등을 받는 중고등학교때나  천문학적인 대학 등록금을 대는 일은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라고 하네요.

주변 사람이 김현식씨 가족을 응원하면서도 우려를 하는 이유가 이런것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상주 10남매, 행복한 집의 자녀 교육관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좀 편하지 않을가 싶기도 한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 4명이나 된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많은 집단에서 보면 자녀, 부하, 상사 등의 집단으로 묶어서 생각을 하고 취급을 하기도 하는데, 이들 부부의 방식은 1대 1의 관계의 방식으로 절대로 아이들을 단체로 묶어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마다 다른것을 인정하는것이 더 어렵고 힘들것 같지만, 이 부부는 더 쉬워진다고 하더군요.

음식을 만들면서도 아이들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서 만들어준다고 하던데, 그런것들이 당장은 시간이 더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과의 관계 개선등에서 좋을지는 방송을 보면서 확인을 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또한 남편과 아내분의 성격이 무한 긍정의 성격을 가진듯 한데,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지적할것이 수도 없이 많겠지만, 밝게 보고, 그안에서 행복을 찾아가시는듯...

대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

10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부모가 일일이 챙긴다는것은 힘든것을 넘어서 불가능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는데, 조카 한명 보기도 벅찬것을 생각해 보면 어떻게 저 많은 아이들을 키우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그 비밀은 10남매에게 있다고 하던데, 서열이 분명해서 형과 누나들이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보이면서 동생들을 돌본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상주 10남매 이야기 위대한 유산

아이들이라고 그냥 천방지축인것이 아니라, 하나의 작은 사회에서 나름 자신의 맞은 역활에 충실하면서 한 지붕에서 똘똘 뭉쳐서 살아가는게 이 집의 살아가는것이 비결이라고 하는데, 가족이 많은 집들에게서 가장 부러운 모습이 이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출산율이 줄어서 한집에 한명.. 많아야 두명을 낳는것이 전부인데, 그런 가정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을 볼수 있고, 그안에서 가족 행복의 비결을 느낄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으로 이런 모습을 보면서 책임을 지지도 왜 그리 많이 낳느냐... 심지어는 짐승이냐라는 등의 말로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이 있기도 한데, 이 방송을 통해서 배울점은 배우고, 보기 싫은 점은 자신이 살아가시는데 있어서 반면교사로 삼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간극장 아버지의 유산-지리산 뱀사골 정춘환 5형제,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방송

인간극장 상주 10남매 아이들의 모습

KBS 인간극장 우리 집에 열째가 태어났어요 다시 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10남매의 집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모두 모이게 되면 정신도 없고, 소란도 10배가 된다고 하지만, 그만큼 행복도 10배가 된다고 하는데, 어린시절 설날이나 추석에 친척들이 다 모이면 북적하고 정신이 없지만, 제사가 끝나고 사람들이 모두 떠났을때의 공허함을 생각해 보시면 조금은 그 기분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이번주 방송에서 열남매가 있는 북적북적한 집이 서로간에 어떻게 지내고, 살아가는지의 모습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의 비밀을 느껴보시고, 우리 집, 우리 회사에도 그 비밀을 찾아서 적용하고,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인간극장 미즈노씨 행복하세요, 트리하우스와 한옥에서 만들어가는 가족 행복의 비결

인간극장 아홉살 현정이, 농아 장애인 부모와 두 딸 가족의 행복한 제주도의 삶

인간극장 충주호 6형제, 가난을 이겨내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형제의 이야기

인간극장 슈퍼맨과 6공주-군인 황규성과 일곱 여자의 좌충우돌 대가족 육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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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날아라 기국아, 꼴찌 없는 달리기의 연골무형성증 장애 김기국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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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날아라 기국이는 선천적 연골무형성증이라는 장애를 앓고 있는 13세의 초등학생 김기국 어린이의 이야기인데,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본인 스스로 긍정적이고 밝게 살아가고 있고, 주위의 친구들의 배려와 가족의 사랑으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듯 합니다.

한편으로는 성장기를 맞이해서 장애가 점차 심화되어가면서 가족들이 서로간에 걱정하고, 갈등하는 이야기도 들려준다고 하는데, 힘겨운 여건속에서 이 가족이 어떻게 그 과정을 극복해 나가는지 참고해 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인간극장 동화씨의 행복편지, 우체부 집배원과 전복 양식업을 하는 엄마 가장 박동화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인천 화수부두에서 목선 선광호를 만드는 어부 유동진,강영자 부부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췌장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싱글맘 주은주 가족 이야기

KBS 인간극장 날아라 기국아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 저신장장애란?

저신장 장애는 성인이 되었어도 키가 147.5cm 이하인 사람을 말한다고 하는데, 최저 3%정도로 성장기인데도 한해에 키가 4cm이하로 자라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한국 저신장 장애인 연합회 저신장 장애란?

선천성, 가족성, 특발성 저신장증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 기국이가 앓고 있는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은 선천성 왜소증을 나타내는 가장 흔하고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하는데,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유발된다고 합니다.

성인남자의 평균 신장은 130-135cm, 성인여자의 경우 120-125cm 정도로, 출생시부터 머리가 크며 코가 납작하며 사지가 짧게 보이기 때문에 쉽게 진단이 되며 지능은 정상이지만, 수두증 및 중이염 등으로 수술을 자주 하게 되며 청력장애로 학습장애가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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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날아라 기국아 김기국 어린이

집안의 복덩이 초등학교 6학년 김기국

기국이는 정상인 부모와 누나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선천적 연골무형성증이라는 장애믈 가지고 태어났다고 합니다.

국민학교 6학년생인데, 신장이 120cm밖에 되지 않는데, 성인이 되어서 다 자라도 130센티미너를 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딸만 둘을 낳아서 딸딸이 가족이였다가 13년만에 낳은 금쪽탕느 아들인데다가 아이가 나이답지 않게 성숙하고, 또한 막내아들로 귀여움과 애교를 담당해서 막내딸 같기도 하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날아라 기국아 엄마 이은아

기국이는 엄마 이은아(51)씨와 아빠 김대열(54)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임신 7개월에 태아가 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 아이를 지울까도 생각을 했었지만, 차마 소중한 아기를 버릴수가 없었고, 매일 교회에 새벽 기도를 드렸고, 결국 기국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기국이를 가졌을때가 39세의 나이로 노산이기도 했고, 임신 3개월까지 임신한것을 몰라서 약을 먹어서 그랬는지 원인은 정확히 모르지만, 돌연변이 염색체 때문이라는 사실에 엄마는 기국이의 장애가 자신의 탓인듯해서 항상 가슴속에 무거운 돌덩이를 얹고 살아가면 죄인의 기분이 드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기국이는 보석 같은 존재로 너무 이뻐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생각은 의식조차 하기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한살 돌이 지나면서 기국이의 발육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다르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머리는 커지고, 팔과 다리는 자리지 않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 기국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아빠에게 나는 왜 다른 애들처럼 키가 크지 않느냐고 물어봤다고 하는데, 아빠는 대답대신에 기국이를 품에 않았고, 이후에 기국이는 자신의 장애에 대해서 알게되 었지만, 자신이 장애를 가졌다는 사실을 속상해 하지 않고, 원망하지도 않고, 더욱더 밝게 지낸다고 하더군요...T_T;;

인간극장 노성씨의 신바람 인생, 시각장애인 농부 곽노성 할아버지의 행복한 삶의 비결

물론 어렸을때는 그것을 잘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사춘기나 청년기가 되면 많이 힘들어하기도 한다고 하던데, 기국이가 지금처럼 앞으로도 잘 극복하고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지내면서 놀기도 하고, 그럴텐데, 병의 특성상 심한 운동을 하거나, 감기에 걸리기라도 하면 위험한 상황에 이를수도 있다고 하는데, 기국이는 이런 상황에도 친구들과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운동장을 누비면서 논다고 하더군요.

감기 기운이 있어서 병원에 들렸는데,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위해서 혈액체취를 하려고 하는데, 비만으로 혈관을 찾기가 힘들정도여서 다이어트가 시급하다고 하네요.

120cm에 70kg에 이르는 체중이 문제인데, 평소 코골이와 무호흡증까지 문제가 있어서 꼭 살을 빼야 한다고 하는데, 한창 먹성이 좋아서 다이어트 전쟁을 하는데도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선천적인 장애에다가 비만까지 겹쳐서 운동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하는데, 기욱이가 세상에 많이 알려진것은 매번 운동회나 달리기 시합때 꼴지를 맞아서 하던 기욱이에게 친구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더해져서 감동적이고 훈훈한 사진때문이라고 합니다.

인간극장 날아라 기국아 꼴찌없는 가을 운동회 사진

꼴찌없는 가을 운동회 - 세상을 밝게 한 사람들

2014년 10월 용인 제일초등학교 가을 운동회의 사진 한장인데, 달기기 시합에서 친구들이 경쟁하지 않고, 기국이의 손을 잡고 함께 골인을 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하더군요

이때 기국이는 친구의 손을 잡으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 챙피한것이 아니라...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해해서 그런것인데, 보는 제가 더 찡하네요...

이날 난생 처음으로 달리기 1등 도장을 받았고, 이 장면을 보는 사람들도 눈물을 흘리며 갈채와 박수를 보냈다고 하는데, 오히려 친구들은 기국이가 자신들의 마음을 받아주어서 고맙다고...

인간극장 날아라 기국아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꼴지 없는 가을 운동회라는 이름으로 세상에게 감동을 준 기국이와 반친구들은 2014년 세상을 밝게 한 사람들으로 선정이 되어서 하모니카 축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고 하네요~

환경재단, <2014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아마 이런 멋진고 사랑스러운 친구들 덕분에 기국이가 삐뚤어지지 않고, 밝고 열심히 학창시절을 즐기는게 아닐까 싶은데, 학교생활에서 항상 솔선수범을 하고, 장애가 있다고 뒤로 빠지는 법이 없는데, 당당하고 친화력이 좋아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이런 정든 친구들과 올 3월에 중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헤어지는것이 가장 아쉽다고 하던데, 아마 더 좋은 친구들을 만나겠지요~

장애에 대한 편견

좋은 친구나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지만, 세상의 시간은 따갑게 느껴지기도 하고, 뒤에서 수근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기도 할텐데, 그런 편견속에서도 상처를 받아도 꾹 참고, 울면서 눈물을 흘리거나 가족들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을정도로 속이 깊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집에서는 딸같은 막내 아들로 애교도 많고, 마음씨도 곱다고 하는데, 직업이 농부인 아버지가 콘 농사를 짓고 오시면 안마를 해주기도 하고, 큰누나 김한나(28), 둘째 누나 김빛나(26)의 옷차림을 단속을 하기도 한다고하네요...^^

인간극장 아빠는 작은 거인, 왜소증 김명섭 작은거인예술단 서커스 가족 이야기

기국이의 수술로 인해 깊어지는 갈등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종합병원에 들려서 진단을 다시 받았는데, 왼쪽 다리가 휘어져 가고 있어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안좋은 소식을 듣게 되게 되어서 집안에 비상이 걸리고, 긴급 가족회의가 열렸다고 합니다.

수술을 하자는 의견에 기국이의 장애를 인정하지 않고 수술을 반대하는 아버지간의 갈등과 언성이 오가기도 한다고 하는데, 이때문에 기국이는 자신때문에 가족들이 싸우는것 같아서 마음을 졸인다고...

이런 갈등속에서 기국이는 자신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것에 대해서 미안함 마음을 들어내기도 하지만, 또한 썰렁한분위기 극복을 위해서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파티를 열여서 다시금 분위기의 반전을 기하기도 한다네요~

인간극장 날아라 기국아 김기국 가족

KBS 인간극장 날아라 기국이 다시보기 홈페이지

KBS 인간극장 시청자 게시판 바로가기

기국이는 현재 중학교 입학 준비로 바쁜데가가 다이어트를 위해서 수영장에도 다니기 시작을 했다고 하네요~

가족중에 아프거나 환자가 있으면 집안 분위기가 어려워지기 마련이고, 갈등도 생기게 될텐데, 이집 또한 그런 문제가 없지는 않겠지만, 기국이의 밝은 모습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는듯하고, 갈등도 어찌보면 기국이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의 사랑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번주 인간극장을 통해서 변함없는 가족의 지자와 사랑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어리지만 너무나도 어른스럽고, 귀여운 기국이에게서 함께 살아가고, 밝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MBC 스페셜 여름방학특집 - 승가원의 천사들, 두 팔 없는 천사 태호

기국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승가원의 천사인 유태호군이 생각나던데,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승가원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 태호, 기국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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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동화씨의 행복편지, 우체부 집배원과 전복 양식업을 하는 엄마 가장 박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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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동화씨의 행복편지는 아픈 남편을 대신해서 혼자서 가장의 역활을 하며 우체부일과 전복채취등의 일을 병행하는 집배원 어부 박동화(42)씨와 그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힘들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말하는 이 가족의 행복의 비밀과 비결은 무엇인지 느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인천 화수부두에서 목선 선광호를 만드는 어부 유동진,강영자 부부

인간극장 슈퍼맨과 6공주-군인 황규성과 일곱 여자의 좌충우돌 대가족 육아 이야기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췌장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싱글맘 주은주 가족 이야기

인간극장 동화씨의 행복편지 대둔도 우체부 아줌마 박동화

주인공 박동하씨는 전남 목포에서 쾌속정을 타고 흑산도까지 들어가서, 다시 배를 갈아타고 20분정도를 더 들어가야 들어갈수 있는 대둔도의 유일한 우체부 아줌마라고 하네요~

면적 3.34㎢, 인구 531명의 섬인 대둔두에서 살아가고 계신다고 하는데, 매일 아침 배를 타고 흑산도로 나가서 우편물과 택배를 받아서 다시 대둔도로 돌아와서 배달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인간극장 동화씨의 행복편지 수레로 택배를 배달하는 기사

행복을 전하는 집배원 박동화

아주 큰섬은 아니지만 이 섬을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아닌, 직접 걸어서 두발로 배달을 하신다고 하는데, 운전면허가 없기도 하지만, 이 섬의 지형이 험해서 차로는 구석구석을 들어갈수 없는 편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우체부이시기는 하지만, 우편물만 배달하는것이 아니라 택배도 함께 배송을 한다고 하는데, 몇십 kg이나 나가는 택배들도 포함되어서 여자로써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여장부처럼 번쩍번쩍 들어올리신다고...^^

주위의 동네 사람들은 안쓰럽게 생각을 하지만, 자식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택배로 선물을 받고 좋아하고, 동화씨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효도라고 하는것처럼 뿌듯함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수북히 쌓인 택배 상자를 보면서 밥벌이의 어려움을 느끼기보다는 그안에서 사람들의 미소와 웃음을 생각하시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일을 하시는듯 합니다.

택배 기사의 고충과 어려움

MBC 시사매거진 2580 - 택배기사의 전쟁, 그들의 하루 24시간과 비정규직의 고충

EBS 지식채널e - 오늘을 넘겨선 안 되는 배송, 택배기사의 하루일과와 고충에 대한 통계자료 방송

참고로 택배 기사는 평균적으로 한개당 배송을 하는데, 4.7분정도가 걸려서 시간당 12.6개를 배달한다고 하는데, 10시간을 일해야 배달할수 있는 양이 126개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이 10시간만 일하는것이 아니라, 새벽에 출근해서 제품을 차에 싣고, 또 저녁에는 업체에서 택배를 수령하기도..-_-;;

처우개선 요구하며 구호 외치는 우체국 위탁택배기사

동화씨가 정직원인지 비정규직의 위탁 택배 기사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우체국 택배라고 다른 택배회사에 비해서 처우가 아주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인간극장 동화씨의 행복편지 엄마 박동화

대둔도의 할머니들은 혼자서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친정엄마도 혼자서 사셔서 할머니들을 보시면 자신의 어머니처럼 느끼기도 하고, 자식들이 없으니까 누군가는 옆에서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하고, 엄마 생각을 하면서 하나라도 더 해들것이 없는지 찾으신다고 하더군요.

우체부 프레드
국내도서
저자 : 마크 샌번(Mark Sanborn) / 강주헌역
출판 : 랜덤하우스 2004.09.06
상세보기

우체부 프레드 - 원제 The Fred Factor (2004)

시애틀 우체부 권종상 - 한국의 정을 배달한다

모든 파도가 기회다, 우체부 프레드의 절대 배신하지 않는 성공원칙에 대한 도서 서평

우체부 프레드라는 자기계발 서적이 떠 오르기도 하는데, 동화씨의 일하는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녀는 슈퍼우먼!

그런 그녀는 일이 끝나면 퇴근해서 집에 가서 편의 쉬는것이 아니라, 어부로 변신을 해서 초록색 작업복을 입고 남편과 함께 전복 가두리 양식장으로 가서 또 일을 하신다고 하더군요...-_-;;

우체부 일에 어업에 동에 번쩍 서해 번쩍하면서 부단히도 바쁘게 움직이는 대둔도의 슈퍼우먼이라고 하시는데, 이렇게 바쁘게 일을 하시는 이유는 남편의 지병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인간극장 득량만에 깃들다-들개 이준철씨 가족의 귀농,귀촌 이야기

인간극장 우리는 바다에 산다, 전남 여수 개도 섬의 김영삼,김영호 멸치잡이 어부 가족

남편 윤판국(44)씨가 10년전에 췌장염으로 췌장이 터져서 죽을 고비를 당하기도 했는데, 그 이후에 후유증으로 당뇨 합병증이 생겨서 거둥이 불편해서 직장이나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시기가 힘든듯 하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육지의 큰병원과 멀리 떨어진 대둔도는 간혹 저혈당 쇼크로 쓰러지는 남편에게는 위험한 곳일수도 있는데, 얼마전에는 긴급 응급 이송을 위해서 119 응급 헬기가 뜨기도 했다고 하네요.

인간극장 동화씨의 행복편지 박동화 윤판국 부부

언제나 건강하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했던 남편이 한순간에 건강을 잃어서 환자가 되어서 가족들은 큰 충격에 빠졌지만, 언제까지 놀라고 슬퍼할수는 없는 일이고, 결국 동화씨가 남편의 몫까지 두배도 더 일하면서 움직인다고 하더군요.

인간극장 동화씨의 행복편지 박동화 가족

이런 힘겨운 상황을 보면서 사람들은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동정의 눈길을 보내기도 한다고 하지만, 그녀는 그 누구보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비록 병들고 아프기는 하지만 집안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편과 두아들 윤현욱(20), 윤현우(19)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맛있는 식사와 요리를 준비하는 내조를 대신하고, 따뜻한 마음씨에 피곤한지도 모르시겠다고 하네요.

두 아들은 전라도 목포 육지에 나가서 공부를 하면서 떨어져 있지만, 엄마를 위로하는 엔돌핀의 역활을 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보면 큰 도움은 안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그녀에게는 가족들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하고, 기뻐하시는듯한데, 삶의 자세가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어떤이는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가지지 못한것만을 생각하며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동화씨처럼 많은것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일지는 누구나 다 알지만, 사람의 욕심때문에 쉽게 하지못하는것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해에는 행복을 배달해드립니다

배달일에 전복 양식까지 바쁘게 일을 하고 있는데, 그녀의 큰 걱정은 사람들이 도시로 이사를 가면서 인구가 줄어드는게 걱정이고 고민인데, 택배와 우편물 물량이 줄지 않는것을 바라신다고 하니.. 아무래도 연봉을 받는 정직원이라기 보다는 성과나 건수로 급여를 받는 계약직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의 새해소망은 그녀의 손으로 전달되는 소식들이 사람들에게 기쁨 한가득 전해주며, 마을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배달부가 되는것이라고 합니다.

인간극장 동화씨으 행복편지

KBS 인간극장 동화씨의 행복 편지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KBS 인간극장 시청자 게시판 바로가기

남편은 지병으로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고 있고, 아이들은 학업으로 뒷바라지를 해야해서 집배원의 일에 전복 양식까지 참 대단한 여성이신것 같은데, 간혹 극단적인 가정의 경우에는 부부가 이혼을 하기도 해서 자신의 갈 길을 가지고 하는데, 그 소중한 가족의 존재만으로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자신이 모든 짐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참 대단하신듯 합니다.

엄마의 힘이라고 해야할지.. 사랑의 파워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뭐 동화씨의 대단한 행동을 깍아 내릴 생각은 전혀 없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런 힘과 잠재력이 숨어있지만, 그걸 꺼내쓸 기회도 없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능력을 깨우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아마 가족에 대한 사랑이 동화씨를 이렇게 강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번주 방송을 통해서 우리들도 우리들을 움직이고, 살아가게 하는 힘과 원동력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새해 그것을 위해서 다시금 열심시 살아가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인간극장 정우와 할매, 해녀 할머니와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해남 바다 소년 고정우

인간극장 아홉살 현정이, 농아 장애인 부모와 두 딸 가족의 행복한 제주도의 삶

인간극장 엄마라는 이름, 이혼후 재혼으로 뭉친 강화도 6남매 양경애 가족의 러블리하우스

인간극장 나의 태양 나의 우주, 장애인 싱글대디 창율씨 3부자의 이야기

인간극장 소영씨의 행복-시각장애인 아버지 황수동,지적장애인 딸 황소영 부녀의 이야기

인간극장 엄마 힘내세요-초보장사꾼 윤진희와 세딸 견리나,견유나,견예나의 이야기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홀로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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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노인과 바다-인천 화수부두에서 목선 선광호를 만드는 어부 유동진,강영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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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는 평생을 목선을 타고 바다에서 어부 생활을 하던 유동진(70)씨가 4년전부터 자신의 힘으로 목선을 직접 제작하는 이야기로 아내 강영자(63)씨와 배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배를 만들기 위해서 어업일도 그만두고, 집도 팔고, 모든것을 팔고 배를 만드는 일에만 몰두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신의 꿈이자, 자손들을 위한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아버지의 스토리인듯 한데,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에서는 큰 물고기와 씨름을 하지만 방송에서는 목선과 씨름을 하시는듯 하네요~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췌장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싱글맘 주은주 가족 이야기

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 싱글대디 OBS 강남구 기자의 엄마없는 육아일기

인간극장 우리는 바다에 산다, 전남 여수 개도 섬의 김영삼,김영호 멸치잡이 어부 가족

kbs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

인천 화수부두의 돈키호테 유동진

유동진 할아버지는 19살부터 어부로 살았다고 하는데, 어부로 살면서 배를 만드는 작은 조선소에서 심부름을 하면서 틈틈히 배를 만드는 일일 익혔고, 그 기술을 통해서 지금의 배를 만들고 계시고, 물론 주위의 다른 동료 어부, 선주,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평생 4척의 배를 가졌던 그가 이제는 자신이 만든 목선을 제조하고 있는데, 남들은 쓸데없는짓, 이해할수 없는 일을 한다고 하기도 하지만, 후손들 자식들이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 배로 바다농사를 해서 평생 편하게 먹고 살아는 뜻으로 제작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인간극장 그대 발길 머무는 곳, 태양광 캠핑카로 떠나는 365일간의 전국 여행 도전기

KBS 인간극장-브라보 아빠의 청춘, 자작 연탄보일러 캠핑카로 여행을 다니는 안희열,이순덕 부부의 이야기

캠핑카를 자작 DIY로 만드시는 분들은 봤지만, 배를 직접 만드시는 분은 거의 보기 힘들듯한데, 다른 방송에도 꽤 출연해서 소개가 된듯하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실만한 분인듯 하기도...^^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 목선 선광호 제작

목선(木船) 선광호

목선을 말 그대로 나무로 만든 배인데, 나무배라고 해서 작은 보트만한 배인가 싶었는데, 규모가 상당하더군요.

9.2톤의 무게에 길이 12.5m의 어떻게 보면 조선시대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사용하던 배만한 크기의 규모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요즘도 많이는 아니지만 검색을 해보면 종종 사용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목선은 수명이 평균적으로 15년에서 20년정도라고 하는데, 벌써 4번째의 배를 폐선을 시키고는 이제는 백년을 바라볼수 있는 배를 만드시는게 목표로 마치 기독교 성경책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처럼 묵묵히 만들어 가신다고 하네요.

나무를 심은 사람
국내도서
저자 : 장 지오노 / 김경온역
출판 : 두레 2005.06.10
상세보기

또한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의 내용처럼 남들은 쓸데없는 일을 한다고 하지만 자신이 정한 길을 묵묵히 가는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나무를 심은 사람 (The Man Who Planted Trees, L' Homme Qui Plantait Des Arbres)

나무를 심은 사람 - 참된 삶의 목표로 나가는 길

책의 분량이 짧아서 읽기도 좋고, 애니메이션도 있으니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 어부 유동진

백년을 내다보고 작업중이지만, 가족들은 이해하기 힘든듯 합니다.

당장 오늘 먹고 살기도 힘든데, 백년이라니... 그런 아버지의 신념에 아들 유태영(42)씨는 도무지 이해를 할수 없고, 집을 팔아서 그 돈으로 배를 짓고, 좁은 집으로 이사를 가는 날에도 오로지 배만드는 일에만 집중을 하신다고 하던데, 이러니 가족들이 좀 답답하기는 하겠지요...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 유동진, 강영자 부부

벌써 배를 만들기 시작한지 4년째라고 하는데, 조력자인 아내 강영자(63)씨만이 항상 작업장에 나와서 배를만드는 남편 곁에서 그를 도우며 함께 일을 한다고 합니다.

평생 함께 살면서 남편의 고집과 신념을 아시는지 아들과 달리 남편분을 도와서 함께 일을 하시는듯 하더군요.

4년동안 배를 만들면서 고기잡이, 생선 어판장 가게, 집 등을 보두 내려놓고 오로지 배를 만드는 일에만 집중을 하신다고 하는데, 뭐 방송을 보시면서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하시는 분도 많을듯 합니다.

물론 본인도 사람들이 자신을 미친놈이라고 하고, 그게 정답인것을 알았지만, 조금씩 만들다보니 배가 완성되는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오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처음에는 미쳤다고 하던 사람들도 하나둘씩 돌아와서 작업장에서 일을 돕기도 한다고...

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 효자 한량 남편 조육형 할아버지의 시묘살이와 영가무도의 삶

얼마전 방송에서는 아내분은 농사일에 바쁘고, 남편분은 놀기 바쁜(?) 사연이 있었는데 이번주에는 완전히 반대인데, 현재 결혼생활이 45년째인데, 이제는 놀고 싶지만, 남편의 고집을 꺽을수 없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아내는 협박하고, 회유하고, 싸우는것이 아니라... 그저 옆에서 묵묵히 그 옆을 지켜보고 계신다고 하는데, 암튼 이제는 조금씩 희망이 보인다고 하니 다행인듯 합니다.

목선 선광호의 완성과 진수식은?

원래 목표는 2년의 작업기간을 예상했지만, 매번 작업을 하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벌써 만 4년을 채우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화수부두에서 목선을 만드는 현대판 ‘노아 부부’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2013년 9월쯤에 진수식을 열 예정이였다고 하던데, 꽤 오래 지연이 되고 있는듯 한데, 현재 맘루 작업이 한창으로 방송중에 배를 바다에 띄우는 일을 볼수 있을까요?

효율적인 프로젝트란 무엇일까?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면 처음에 생각했던것에 비해서 비용이 늘어나고, 기간도 늘어나는것이 보통이고, 또한 프로젝트가 실패로 끝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세마리 토끼잡기(행복해지기,전문성 키우기,관계 개선하기)-김창준 애자일 컨설팅 대표

꿈을 이루는 기술 - IT 프로젝트 기술을 일상과 접목해보자!

회사의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그래도 데드라인이나 비용등에 대해서 민감해서 준수를 하기 위해서 밤새 야근을 하기도 하는데, 자영업자나 개인 개발자 같이 유동근씨와 같은 입장이 되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측면보다는 꿈과 목표를 통해서 좀 감성적으로 접근을 하게 되는데, 솔직히 이런 경우 일이 한도 끝도 없이 늘어지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은 지쳐가지고 하지요

예를 들어서 대기업에서 스마트폰 제품을 출시를 한다면 막대한 자본을 가지고 시제품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고, 초기 제품의 반응을 보고 다음 버전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서 더 좋은 제품을 내놓으면 되지만, 이런 개인의 경우에는 그런 시도가 힘들겠지요...-_-;;

프로그래머는 치킨집을 차릴 수 있는가? - 은퇴, 퇴사후의 플랜B와 자영업 창업의 어려움과 우리가 준비해야 할일은?

SW같은 제품이라면 에자일 프로젝트같은것으로 빠른 주기로 테스트를 해보기라도 하겠지만, 물에 띄우는 배인데, 제대로된 조선소 시설도 없이 쉽지는 않을듯 하네요.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70세의 나이에 알아주는 사람도 거의 없고, 고령의 나이에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자칫 잘못하다가 병에라도 걸리면 배의 완성을 보기도 힘들고, 재정적으로도 무척 힘드신 어려운 상황인듯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외골수의 길을 걸어가는 이유는 뭘까요?

아마 힘들고 어렵지만,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서 살아가는 그 시간속에서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작은 성취속에서 큰 성공의 희망을 보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영광의 시대는?

지난 삶을 돌이켜 볼때 가장 행복 했던 시절들을 생각해보면 돈을 많이 벌고, 편안하게 지냈던 시간들 보다는 돈도 안되지만 스스로 밤을 세워가면서 무언가를 만들거나, 공부했던 순간들, 치열하게 사랑했던 시간들 등이 저는 떠오르는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언제이셨나요?

슬램덩크의 강백호가 감독님의 영광의 시대는 국가대표같은 남들이 열광하는 시간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나의 영광의 시대는 지금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는데, 아마 유동진 할아버지의 영광의 시대도 바로 지금이 아닐까요?

KBS 인간극장 노인과 바다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아마 이번주 방송을 보시면서 가장으로써 무책임하다, 아버지로써 너무하는거 아니냐 등의 이야기도 많이 드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뭐 인간극장을 보시면서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한다고 바꾸실 양반도 아닐것이고, 그것보다는 이 방송을 통해서 우리가 뭔가를 하나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면 어떨까 싶은데, 이 방송을 통해서 한번 유동진 할아버지가 남겨주는 메세지를 생각해보고 떠올려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당신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아무쪼록 그 꿈 반드시 이루시고, 멋지게 선광호가 바다로 항해를 나가시는 그 날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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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슈퍼맨과 6공주-군인 황규성과 일곱 여자의 좌충우돌 대가족 육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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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슈퍼맨과 육공주는 21년차 군인 황규성(41)씨와 아내 정영희(36)씨 그리고 6명의 딸의 이야기와 일상을 그린 방송인데, 대가족에 아버지아지 군인으로서의 역활에 모두 충실하게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보여줄듯 하네요~

KBS 인간극장 슈퍼맨과 6공주 일가족

인간극장 돌아온 흥부네 11남매 그후 13남매 대가족의 행복 이야기

KBS 인간극장-천국의 아이들, 6명의 자녀들과 행복을 찾아가는 김다윗,다리아 가족

KBS 인간극장-으랏차차 세쌍둥이 - 이재용, 박정미 부부의 출산기 한 달간의 기록

KBS 인간극장-열두 번째 아기가 태어났어요, 탤런트 남보라 대가족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 슈퍼우먼 옥순씨, 거제도 8남매와 이옥순, 변영수 부부의 대가족 이야기

인간극장에서 6명의 아이들 정도는 큰 이야기거리(?)축에 끼지도 못하는 편이지만, 내리 여섯명의 딸만 낳으신 집은 또 드물겠지요...^^

인간극장 충주호 6형제, 가난을 이겨내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형제의 이야기

그러고보니 얼마전에는 아들만 6형제로 모두 노총각의 이야기도 생각나네요..^^

인간극장 슈퍼맨과 6공주 남편 황규성

60사단 주임원사 직업군인 황규성 상사

남편이자 가장인 황규성씨는 21년째 군인으로 복무중이라고 하는데, 하사관출신으로 현재 계급은 주임원사로 나이에 비해서 상당히 초고속 승진을 한 능력있는 인물로 충무정신으로 무장한 열혈 군인이라고 하시네요~

KBS 인간극장 - 해병대 신병교육대 로보캅 훈련 교관(DI) 이야기에 대한 방송

마크를 보니 60사단 동원보병사단인데, 권율부대(구 비호부대)라고도 불리는 부대로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의 예하부대로 평시에는 감편부대로 예비군 교육 훈련을 담당하며, 전시에는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라고 하는데, 사단 사령부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다고 하네요~

이쪽 부근에 56사단 등 예비군 부대가 많은데, 동원훈련이나, 예비군 훈련 교육장이 있는 부대라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인간극장 슈퍼맨과 6공주 황규성 정영희 부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군인이 된 황규성씨는 5공주 집안의 막내딸인 정영희(36)씨와 만나서 첫눈에 반했고, 결혼식을 올리기도 전에 첫째를 낳는 속도위반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후에 아이들을 하나둘씩 낳았는데, 둘째, 세째가 딸이였고... 혹시나 싶은 네째도 딸... 다섯째도 딸, 여섯째 막내까지 딸을 낳았다고 하는데, 15년동안의 결혼생활 기간에 딸만 여섯을 나으셨다고 합니다.

보통 딸을 연속으로 낳으면 딸딸이 아빠라고 하기도 하는데, 이건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우리 집엔 슈퍼맨이 산다!?

남편은 애처가 이자, 아이들을 위하는 다정한 아빠로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부엌에서 아침을 하면서 여섯 딸들의 입맛에 맞게 완숙, 반숙 등 계란후라이도 원하는데로 해준다고 하는데, 벌써 육아만 15년차라고 하시니 군인답지 않게 상당히 섬세하고 자상하신듯 하더군요.

여섯째 나린이가 태어난후에는 육아휴직은 20일간 얻어서 휴가 기간동안에 아내 옆에서 산후조리를 돕우면서 아이들을 돌보기도 하셨다고 하던데, 집에와서는 집안일에도 열심이지만, 야간 대학교의 비서경호학과 수업을 받기도 한다고 하시는데, 자기계발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시는듯 하네요~

근데 그러고 나서도 마트에 가서 장도 봐우시고, 딸들 목욕을 시키고, 집청소, 아이들 뒤치닥거리등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정도라고...

그러고보면 아이들 하나 뒷감당 하기도 힘들고, 벅차하기도 하는데, 대단하신듯 하네요~

인간극장 슈퍼맨과 6공주 가족 사진

충성! 6공주를 신고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딸들만 보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고 하던데, 슈퍼맨의 체력과 정신력을 가지신 아빠이신듯  합니다~

큰 딸 맏언니인 황다솜(15)은 동생들 훈육을 담당하면서 집안 살림도 잘하고, 둘때 황가람(12)은 아빠를 닮아서 야무지고, 군인처럼 수건 각도 확실하게 잡는다고...^^

슈퍼맨이 사랑한 일곱 공주

세째 황다빈(10)은 자기 키보다 높은 싱크대에 의자를 밟고 올라가서 설것이를 할정도로 집안인에 적극적인고, 넷째는 좀 청개구리라고 하는데, 쇼파에 앉아서 막내 나린이를 보기도 한다고 하네요~

다섯째 황은솔(3)은 막대 자리를 빼앗긴이후에 칭얼거리는게 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집안의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일등공신 귀염둥이이라고 합니다.

생후 한달이 갓 넘은 막내 황나린(1)은 서로 안아보겠다는 누나들 때문에 편히 침대에 눕기가 힘들다고...^^

암튼 아빠의 소원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달중에서 한명이라도 자신처럼 여군이 되어주는것이 소원이라고 하네요~

하나 키우기도 징글징글하다고 하시는 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이런 대가족들을 보면 - 물론 방송에 화목한 가정만 나와서 그럴수도 있지만 - 대부분 아이들이 맑고 순수한 편인듯 합니다.

더욱이 가족간의 유대관계도 좋은데, 어머니 혼자서 아이들을 돌볼수 없기 때문에 가족들이 모두 합심을 하는것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더군요.

자식을 하나만 낳을수 있는 중국의 경우 하나뿐인 자식을 소황제라고 부르면 떠받치면서 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도 어떻게 보면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이들 가족을 통해서 대가족의 장점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KBS 인간극장 - 흥부네 11남매, 김정수 함은주부부와 11명의 아이들의 이야기

EBS 다큐아이-충청북도 당진 천하무적 9남매의 행복일기,정신없지만 행복한 대가족의 이야기

인간극장 슈퍼맨과 6공주 폐렴에 걸린 딸

군인 월급에 6명의 아이를 키운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닐텐데, 안타까운것은 막내 나린이가 폐렴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어서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하더군요.

밤낮없이 울고, 젖도 먹지 않아서 걱정이 태산같을텐데, 덕분에 아내 영희씨는 꼼작없이 병원에서 아기의 옆을 지키고 있고, 남편 혼자서 빨래, 식사, 청소, 육아, 교육을 담당을 하면서 거의 체력이 바닥이 날정도가 되었다고 하네요...-_-;;

결국에는 어머니에게 SOS 구원을 요청해서 아이들의 할머니가 집에 오신다고 하는데, 문제는 어머니가 아들을 원하신것 같지는 않고, 세상물정 모르고, 계속 애를 낳는것에 화가 많이 나서 막내를 낳은후에 한번도 방문을 안하셨다고 하는데, 이번주 방송에서 그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실지 모르겠네요.

왠지 모를 찬바람도 집안에 좀 불지 않을까 싶은데, 아마 방송에서 잘 푸시겠지요?

인간극장 슈퍼맨과 6공주 슈퍼맨의 육아일기

KBS 인간극장 슈퍼맨과 6공주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번주의 인간극장은 왠지 다른 내용에 비해서는 좀 평탄해 보이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췌장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싱글맘 주은주 가족 이야기

인간극장 미즈노씨 행복하세요, 트리하우스와 한옥에서 만들어가는 가족 행복의 비결

하지만 저번주의 가슴 아픈 사연이지만, 희망과 기적을 간절하게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와 얼마전 방송했던 미즈노씨의 방송을 함께 생각을 해본다면 어떨까요?

세 가정의 이야기는 모두 비슷한듯 하면서 한집은 너무 아프시고, 한집은 아픈것이 나아가고 있고, 한집은 막 아프기 시작해서 걱정이 되어가는 상황인데, 세 집의 이야기에서 느껴지는것은 소중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이 바로 우리의 행복이자, 나의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주 방송을 통해서 진정으로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필요한것은 무엇인지를 느껴보시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며, 그 소중한것들을 어떻게 지켜나갈것인지 생각하고, 실천하시면서 2015년 새해에는 변화된 삶을 살아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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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췌장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사는 싱글맘 주은주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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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는 싱글맘으로 두아이를 혼자서 키우는 주은주(45)씨 가족의 이야기인데, 아들 태호(16)와 딸 태양(9)이 자녀라고 하네요.

근데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는것도 힘들었는데, 췌장암 말기라는 청천벽력같은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항암치료는 물론 요양원에도 있다고 하는데, 현재 암 세표가 간으로 전이된 심각한 상태라고 하시네요..-_-;;

KBS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이런 경우 당사자가 아니라면 그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을 모를겁니다.

또한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수술과 항암치료, 요양을 할것인지, 죽음의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며 가족간에 마지막 준비를 해야할지 어쩔지도 참 힘겨운 결정일겁니다.

제삼자가 이성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옳은거야라고 판단하고, 말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상상과 현실은 전혀 다를겁니다.

현재 은주씨는 요양원에서 6개월째 지내고 있었다고 하는데, 치료를 위해서 마지막 희망을 버리지 않고 계신가 싶었는데, 통증으로 몸부림 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기억에 남겨주고 싶지 않아서 요양원에 들어가셨다고 하더군요...T_T;;

요양원에서 매일 나는 살 수 있다며 매일 기도처럼 주문을 외우고, 지리산 등반에 도전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mbc 휴먼다큐 사랑 풀빵엄마 최정미

주은주씨와 가족의 사연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정말 가슴아프고, 눈시울이 붉어지던데, 예전에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 방송 되었던 풀빵 엄마의 사연과 거의 똑같더군요...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 풀빵엄마, 살아야만 해요, 난 엄마니까!

휴먼다큐 사랑 풀빵엄마 최정미씨 사망 소식

MBC 스페셜- 2009년 가장 슬픈 이야기 풀빵 엄마 최정미

풀빵엄마 최정미씨는 이혼후에 혼자서 풀빵장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키웠는데, 위암말기 판정을 받게 되고, 그런 와중에서도 생계 유지를 위해서 계속 풀짱장사와 아이들을 위해서 어떻게든 살려고 병치료까지 받았고, 아이들은 먹고자고 하는 유치원에 맡겨놓았었는데, 끝내 돌아가셨지요.

그때의 안타깝고 슬픈 마음과 눈물이 다시금 생각나고, 뭉클해집니다...

인간극장 엄마 명민숙, 암에 걸렸지만 다섯아이와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족 이야기

인간극장 엄마 명민숙씨 사망 소식,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극장 나는 모로코 여자와 결혼했다의 길정수씨의 별세 사망 소식,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BS 인간극장-저 하늘 끝까지, 심장 육종암으로 투병중인 최진숙, 임재윤 부부의 이야기

그러고보니 암투병을 하시다가 돌아가신 사연들이 또 생각나고 울컥하게 되네요...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싱글맘 주은주

싱글맘 주은주씨의 파란만장한 삶

핑크빛 꿈을 가지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구며 결혼했지만, 불행한 생활끝에 이혼을 했다고 하던데, 양육권을 가져서 두 아이를 혼자서 키우게 되었는데, 양육비나 위자료는 커녕 남편의 빚마저 떠안았다고 합니다.

직업이 간호조무사로 간호사 일을 하면서 휴일에도 당직자 대신에 대신 대리근무를 할정도로 치열하게 살았다고 하네요.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췌장암 말기 주은주

올해 2014년초에 왼쪽 옆구리 통증이 너무 심하고 아파서 병원에 들렸는데, 췌장암 말기로 앞으로 일년을 넘기기 힘들거라고 의사에게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_-;;

물론 암 덩어리를 떼어내는 수술도 받고, 항암치료도 받았지만, 암세포는 결국 간으로까지 전이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암의 고통에 몸부림치는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요양원으로 들어간지 6개월이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아들 태호

하지만 병의 큰 차도를 보이지도 않고 이대로 요양원에만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하셨는지 웃는 얼굴로 미리 영정 사진을 찍어두기도 하고, 항상 떠오르는 두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이제는 다음에, 나중에 하며 미루었던 약속들을 지키고, 아이들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보고 싶은 아이들의 곁으로 돌아오고, 그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줄듯 합니다.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주은주 가족

든든하고 믿음직한 큰아들 태호

큰아들 태호는 맏이라서 그런지 듬직한데, 엄마에게 돈걱정을 안시키려고 주말마다 전단지를 돌리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요리전문고등학교에 지원을 하면서 입학원서를 내면서도 중학생의 나이에 혼자서 모든것을 해내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어린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생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착한 오빠라고 하는데, 참 대견하고, 멋진 아들인듯 합니다.

근데 태호의 고민은 아픈 엄마보다도 어린 동생인 태양이가 더 걱정이라고 하더군요..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딸 태양

철부지 귀염둥이 막내 태양이

아직 너무 어린 나이의 태양이는 죽음이라는것에 대해서 무겁게 받아들이기도 쉽지 않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엄마의 기타연주에 신나게 춤을 추고, 살인 미소 한방으로 암세포를 날려버리겠다고 재롱을 피우는 아직은 어린 소녀라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요양원으로 떠날때마다 헤어지는것이 싫어서 눈물을 흘리며 운다고 하는데 그런 어린 딸을 두고 떠나는 암환자인 어머니의 마음은 오죽할까요...T_T;;

내가 살아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

영정사진까지 찍어놓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이런 금쪽같은 자신의 새끼들을 보면서 살고 싶다는... 아니 꼭 살아야만 한다는 의지와 바램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간절히 바라면 무엇이든 이룰수 있을까?

자기계발, 성공학, 종교 등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간절히 기도하고, 염원하고, 절실히 바란다면 우주와 만물의 힘으로 그것을 꼭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저는 풀빵엄마 최영미씨가 돌아가신 이후에 그런 말은 절대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세상에 핏덩이 같은 아이들을 두고 죽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치료받고, 살려고 하는 사람보다 더 간절한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하지만...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그 간절함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당신들이 있기에...그래도 행복합니다

풀빵엄마 최정미씨나 명민숙씨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에 완전 고아가 되어서 난감한 상황이 되었지만, 은주씨의 곁에는 힘이 되어주는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계서서 어린 손주들은 현재 할머니, 할아버지 집으로 들어가있는듯 합니다.

은주씨의 어머니는 딸의 병간호를 하면서 병을 얻을 정도로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신다고 하는데, 조부모덕분에 조금이나만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다고 하네요.

거기에다가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싱글 맘, 생글 대디 친구들이 마당에 생활비로 쓰라고 돈을 던져놓고 가기도 하고, 항암에 좋은 음식들과 아이들을 위한 옷과 학용품도 보내주신다고 하더군요.

항암치료의 고통과 통증때문에 때로는 힘들고, 무기력해지지만, 아이들과 이런 주위 사람들 덕분에 다시금 힘을 내게 된다고...

인터넷을 검색을 해봐도 후원계좌나 관련 정보가 없는데, 혹시나 인간극장이나 자료를 찾게되면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우리 가족의 크리스마스 소원

은주씨는 따뜻한 봄을 계절중에서 가장 좋아한다고 하는데, 병원에서 의사는 올 겨울을 넘기기 힘들꺼라고 했고, 희망과 염원만을 가지고 마냥 기다릴수 없어서 결국 아이들 곁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정 부모님 댁에서 나와서 세식구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고 한다고 하시더군요.

아들 태호는 고등학교 입학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전학을 가게된 태양이는 새친구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고 하는데, 은주씨는 흰 눈이 내리는 밤에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날수 있도록 세 식구가 오래오래 행복 할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합니다... 우리 지금 이대로...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주은주 가족

KBS 인간극장 우리 지금 이대로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또 일주일간 눈물바다로 만들어 질듯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마음과 답답함을 금할길이 없을것 같은데, 주은주씨와 가족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이 방송이나 은주씨가 세상에게 던져주는 메세지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만약 은주씨의 입장이 된다면 어떤 생각이 들고, 남은 삶을 어떻게 보낼것이고, 또 남들에게 어떤 화두를 던지고 싶을까요?

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 싱글대디 OBS 강남구 기자의 엄마없는 육아일기

가족 시간 계산기, 당신이 남은 인생동안 가족과 보낼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뭐 정답은 방송을 보시면서 스스로 찾아보시면서, 그 답을 찾아가고 해결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몇주전 인간극장 방송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방송을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런 방송을 좋아해서 자주 보기는 하지만, 매번 그때만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간절하고, 절실하게 느끼기만 하고 ,아무런 행동의 변화가 없다보니 항상 같은 삶을 살고 있는듯 합니다...-_-;;

이번주 방송을 통해서는 또 눈물만 흘리고, 안타까워만 할것이 아니라, 이제는 저도 바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도 이 방송을 통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은주씨의 병이 완쾌되었으면 좋겠다는 기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좀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랜 시간을 사랑하는 아이들고 보내면서 뜻 깊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고, 정말 바라시는데로 아이들이 결혼할때까지 굳굳하게 살아가셨으면 하는 간절한 기도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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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 효자 한량 남편 조육형 할아버지의 시묘살이와 영가무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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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에 시묘살이까지 하고, 지금도 매일 소를 타고 부모님의 묘소에 들려서 안부를 여쭙는 유별난 효자 조육형(68)씨와 남편 곁을 지키며 묵묵하게 일만 하는 아내 이금숙(66)씨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왠지 좀 무거워 보이는 느낌의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예고편을 보면서 박장대소를 하게 됬는데, 시묘살이 이후에 아버지의 유언인 영가무도(詠歌舞蹈, 읊을 영, 노래 가, 춤출 무, 밟을 도,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는 뜻의 사자성어)에 따라서 본격적으로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신다고 하더군요...^^

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 소를 타고 가는 조육형 할아버지

조육형 할아버지의 시묘살이

충북 청주에 충신과 효자가 많다고 알려진 한양 조씨의 후손으로 그중에서도 특별한 효자라고 하는데, 매일 아침 새벽 한복을 입으시고 소를 타고 부모님 산소로 문안인사를 하러 간다고 하더군요.

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 시묘살이 조육형 할아버지

15년전에는 집과 산소를 오가면서 3년간의 시묘살이도 하셨다고 합니다.

kbs 인간극장-시묘(侍墓)살이,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묘지를 지키는 아들의 이야기

시묘(侍墓)는 부모의 상을 당한후 묘지의 서쪽에 여막을 짓고 상주가 3년 동안 사는 일을 말하는데, 조선시대같은 시절에나 하던 일이고, 요즘에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 이야기가 되었는데, 집을 오가며 하셨다지만 참 대단하신듯 합니다.

뉴스에도 소개가 되기도 했네요.

부모님의 사진을 보며 두번 절을 하며 두분의 음덕으로 모든 일이 순리대로 잘되고 있다며 문안인사를 드리신다고 하는데, 육형 할아버지의 아버지도 시묘살이를 하셨다는데, 아버지의 효도에는 발뒤꿈치도 못따라간다며 자책을 하시기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문안인사를 빠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나이가 들어 가지 못할때까지 계속 가실 예정이라고 하시더군요.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아들의 삶

시묘살이를 하면서 여막에서 그리운 아버지의 육성 테이프를 듣고 가르침에 따라서 명심보감을 공부하시기도 했다고 하는데, 집에 돌아오셔도 같은 생활을 반복하신듯 합니다.

아버지가 그랬던것처럼 자신도 자식의 도리를 계속 하겠다며, 현대판 시묘살이를 하시고 있는데, 묘소에는 그가 매일 앉은 자리에 땅아 움푹 파였을 정도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유고 유언중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하던데, 그 유지를 받아들여서 3년전부터는 춤추고 노래하는 영가무도(詠歌舞蹈)의 삶을 사시면서 본격적으로 인생을 즐기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아버지의 유산-지리산 뱀사골 정춘환 5형제,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방송

인간극장 부모님 전상서, 조광래 이수연 부부의 헌신적인 삶과 자녀교육에 대해 배울수 있는 방송

인생을 즐기는 유별난 효자!

육형 할아버지의 아버지도 그러한 삶을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서 충실한 삶(?)을 살아가면서 즐기신다고 하네요~

영화 유주얼서스펙트의 카이저소제의 극적반전이 떠오르는데, 시묘살이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인생을 즐기는 그와 그런 모습이 답답한 노부부의 이야기인듯합니다.

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 영가무도를 즐기는 조육형 할아버지

뭐 그렇다고 카바레나 콜라텍 같은곳을 다니시는게 아니라, 노래방을 비롯해서 복지회관, 지자체의 가곡 반, 민요반 등의 노래교실 등을 찾아다니면서 장르를 가리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물론 아내나 다른 사람의 입장의 시각에서는 한량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평생을 열심히 살아왔고, 6남매의 자녀들을 모두 공부시켜서 출가를 시키셨고, 칠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건강하셔서 저렇게 즐기실수 있다는것이 한편으로는 멋진 노후의 은퇴를 즐기시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 이금숙 할머니

마누라! 일 좀 그만 해유~

하지만 아내 이금숙(66) 할머니는 집안 살림도 해야하고,농사도 지어야 하는데, 남편은 틈만 나면 가무를 즐기기에 바빠서 속이 탄다고 하시더군요.

예전에는 집안일과 농사를 같이 했지만, 3년전부터 영가무도(詠歌舞蹈)에 빠져서 집안일을 보살피지 않는 남편 때문에 자주 싸우기도 하고, 노래교실을 좀 덜다니고 일을 하자고 해도 남편은 미꾸라지처럼 쏙쏙 피해버리신다고...

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 조육형 이금숙 부부

그리고는 아내에게는 같이 노래방을 가지고 꼬시기도 하신다는데 어떻게 보면 복장이 터질수도...-_-;;

두분은 1971년에 중매로 만나서 결혼을 했는데, 남편의 질문은 딱하나...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살수 있냐는 질문이였고, 모시겠다는 그녀의 대답에 평생을 함께 하셨다고 하네요.

근데 육형씨는 큰아들이 아니라, 9남매중에 셋째로 부모님에 대한 사랑때문인지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고, 슬하에 6남매까지 두었다고 하던데, 집안 살림도 그닥 넉넉한편도 아니여서 부인 금숙씨는 평생 앞만 보고 일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자식을 모두 대학까지 보냈음에도 더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자식들을 밀어주지 못해서 여전히 가슴 아파하는 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상이신듯 합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월동준비

아마 그래서 남편분이 요즘 너무 놀기만 해서 자주 싸우고 다툼도 있기는 하지만, 아이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저 나이에 건강하게 자신의 삶을 즐기고 있는것을 한편으로는 다행으로 생각하고도 계신다고 합니다....^^

겨울을 맞이해서 김장을 준비한다고 하는데, 직접 밭에서 기른 배추와 농산물을 수확해서 일을 하는데, 이번에는 아내의 눈치를 보시면서 열심히 일을 도와주시고 하신다고~

첫째 아들 조성걸(43)씨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귀농을 해서 농사를 배운지 3년째라고 하는데, 여주와 수세미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를 하고 있는데, 아직 엄마의 눈에는 초보 농사꾼이라고 하네요.

대학까지 나온 아들이 시골에 와서 농사를 짓는것이 못마땅하신듯한데, 아마 평생 보고 살아온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부모님을 모시러 온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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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용예씨의 가을, 귀농으로 변화된 수필가 이용예 가족의 행복한 농사 이야기

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 효행과 행복의 실천

즐거운 삶은 곧 효행 그리고 행복의 실천

육형 할아버지의 영가무도(詠歌舞蹈)는 효도를 하기 위한 행동일까요? 아니면 자신이 바라던 삶일까요? 아니면 둘다 일까요?

부모님이 돌아가신후에 3년간 시묘살이를 하고, 이제는 가무를 즐기는 삶 등을 보면서 어떻게 보면 자신의 의지로 할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는 상황에서 할아버지는 시묘생활이라는 힘든 시간과 영가무도의 즐거운 시간을 자신의 의지로 선택을 하셨고, 그의 삶은 제삼자의 시각에서 한심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자기 자신의 행복과 만족감을 위해서 충실하게 살아가시는게 아닐까 싶더군요.

과연 우리는 의무가 아닌 우리 스스로 선택한 삶과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아내분은 남편과는 다르게 인생의 즐거운과 행복보다는 어머니로써, 아내로써의 의무에 충실하면서 희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는듯한데,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KBS 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

KBS 인간극장 아버님 가라사대...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뭐 어떤 시각에서 본다면 남편으로 가장으로써 아내를 도와서 좀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남자라면, 남편이라면, 아빠라면 이렇게 살아야한다는 삶을 꼭 살아야만 할까요?

중요한것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삶을 자기 스스로 선택해서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가 싶기도 한데, 이번주 방송에서는 전혀 다른 인생관을 가진 유별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듯 한데,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틀렸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육형 할아버지의 삶을 통해서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해 보시면서... 한편으로 나는 내가 진정으로 바라고 꿈꾸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환갑을 넘긴 나이에 자신의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육형 할아버지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도 우리의 꿈을 한번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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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 싱글대디 OBS 강남구 기자의 엄마없는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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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는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후에 남겨진 아들과 아버지의 이야기인데, 아빠 강남구(39)씨는 OBS 경인방송국의 기자였는데, 아들 강민호(7)와 보내는 시간을 더 가지기 위해서 방송국 기자직을 그만두고, 싱글파파로 육아에 전념을 하면서 아내, 엄마가 없는 빈자리를 체워가는 이야기입니다.

기자라는 직업의 특성상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이 부족할듯한데, 돈, 명예, 개인의 성취보다는 사랑과 가족을 택한 이 가족의 이야기가 어떤 감종을 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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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빠 없이 살아가는 이야기보다 왠지 더 힘들게 느껴지고, 쉽지 않은 일인데, 이전에도 사별후에 홀아비로 살아가면서 자식과 가족의 이야기를 많이 방송을 하기도 했었는데, 이번주에는 어떤 감동의 메시지를 줄까요...

혈액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

강남구씨는 아내가 병을 앓고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사랑했기때문에 주저 하지 않고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내는 지병인 혈액암의 일종이라는 재생 불량성 빈혈이라는 병으로 2년전에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결혼직후에 지혈이 안되는 위험한 상황에서 무려 50시간이라는 진통끝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인 민호를 낳았고, 어렵게 나아서 더욱 소중하고 가족의 사랑도 깊었다고 하는데, 신의 질투인지 그래서 그 행복이 너무 짧았던건가요...T_T;;

인터넷을 검색을 하다보니 의료사고로 아내와 사별하고 육아 휴직 중인 OBS 강남구기자입니다라는 글귀가 있던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봐야 알듯 합니다.

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 엄마없는 빈자리

커져가는 아내의 빈자리

아내는 임종전에 죽어가면서 의식이 없는 상황에서 허공에 대고 강민호, 강남구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계속 불렀다고 하는데, 그런 아내의 마지막 모습을 잊을수 없는 남편...

아이 몰래 밤새 흐느껴 울기도 하고, 아내의 흔적이나 기억때문에 가슴 아파했다고 하던데, 무엇보다 아쉬운것은 방송국 기자라는 이유로 너무 바빠서 아내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것이 아쉽다고 하더군요.

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 아빠와 아들

아내가 남편의 피아노 연주를 많이 좋아했지만, 한가롭고 여유롭게 연주 한번 들려주지 못한것이 한으로 남으신다고...

하지만 아내가 남긴 소중한 보물인 민호를 위해서 기운을 내고, 육아휴직을 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가지면서 육아에 힘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할줄 아는 요리라고는 라면과 계란 후라이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내의 빈자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고...

그러던 그가 이제는 사직서를 내고 육아에 전념하는 길을 선택을 했다고 합니다.

언론고시라고 해서 들어가기도 힘들었을텐데, 13년차 기자의 경력을 버리고, 육아에 나선다는것이 쉬운 결정이 아니였을겁니다.

하지만 아내와의 이별을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하는데, 이 또한 아내의 선물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바로 사표를 낸것은 아니고, 육아휴직도 사용하고, 야근이 없는 군무도 해봤지만,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서 아들과 온전하게 시간을 보내는 쪽을 선택을 했다고 하네요.

미디어 오늘 - OBS 5년, 자존감 찾아 파업여행 떠난다

혹자는 13년동안 일하면서 돈 많이 모으고, 퇴직금도 두둑하게 받았나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는데, 재산은 많으신지 모르겠지만, 뭐 직장 생활은 어려움도 많으셨나 보네요.

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 아들 강민호

특종보다는 육아을 선택한 강남구 기자

민호가 초등학생인지 유치원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민호 친구 엄마들과의 어색한 만남도 감수하면서 맹모삼천지교에 못지 않은 맹부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나 엄마 없는 아이여서 그렇다라는 세상의 편견과 싸워가면서 더 열심히 육아는 물론이고, 청소와 요리 등 집안살림도 부지런히 챙긴다고 하는데, 이제는 직장에서 특정을 얻었을때보다 자신이 최선과 정성을 다해서 만든 음식을 자식 새끼가 맛있게 먹어주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하시다고 합니다.

나가서 외식으로 비싸고 맛있는 음식을 사주는것도 좋지만, 직접 시장에서 재료를 사다가 요리를 해서 사랑하는 사람,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기쁨..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 obs 강남구 기자

새로운 인생의 출발과 도전

방송을 봐야 알겠지만.. 자발적인 퇴사로 실업급여도 받기 힘들것이고, 13년 근무로 무슨 연금이 나오기도 힘들듯한데, 아무래도 프리랜서로 근무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발로 뛰어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뉴스와 소식을 세상에 알리는 기자라는 직업을 그저 밥벌이의 수단이 아닌 천직으로 생각할 정도로 사랑했다고 하던데, 위 사진에 보니 상패, 상장 같은것도 있으신것을 보니 실력도 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육아와 직업을 병행한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번주 방송을 통해서 부성애에 대해서 제대로 느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남구 기자 트위터 - https://twitter.com/pressobscokr

강남구 기자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areopagi

엄마, 여보,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요

아내가 잠들어 있는 서울추모공원을 찾을때마다 아이를 낳아줘서 고맙고, 그동안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라고 되뇌어본다고 하는데, 아직도 아내에 대한 그림움에 눈물이 흐르며, 또한 함께한 시간에 대한 고마운 감사의 마음도 더더욱 커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살아 생전 해주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아이에게 아낌없이 해준다고 하시네요...

아내가 남기고 간 선물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잃은후에에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것이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 아내를 통해서 깨달은 그 소중한 메세지를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해서 이제는 기자 생활 시절 못지 않게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남구씨...

당신이 그렇게 아꼈던 민호를 최선을 다해서 잘 키우고,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자라는 말이 안타까우면서도 애절한 마음을 들게 합니다.

남자 혼자서 아이를 키우면서 회사에도 다니지 않는 모습을 보면 사회적인 편견이나 시각이 그닥 좋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그런 남들의 시선에 맞추어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가족의 행복의 기준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는 지금 나의 행복, 우리 가족의 행복,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는지... 아니면 남들이 바라보는 기준에 따라서 부와 명예, 성공만을 쫒고 있는건은 아닌지....

아마 그런 행복의 기준으로 남구씨가 민호를 멋지고 늠름한 청년으로 키워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KBS 인간극장 사랑은 아직도 다시보기 홈페이지 바로가기

비슷한 경우의 방송을 몇번 하기는 했지만, 방송국 기자라는 좋은 직업을 포기하고, 아들의 육아에 집중하기 위해서 퇴사를 하는 경우는 드문듯한데, 방송을 보시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아쉬움도 남을수 있겠지만, 이 가족에 대한 평가와 질타 보다는 나의 경우, 우리의 가족의 경우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삼성생명 당신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요즘 위 광고가 꽤 인기를 끌고 있는데, 우리는 백년도 살지 못하며서 꼭 천년을 살것처럼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가족 시간 계산기

가족과의 남은 시간 계산기

가족 시간 계산기 - 당신에게 남은 시간 계산 

위 홈페이지에 가서 자신의 남은 수명에서 잠자는 시간, 일하는 시간, 술먹고, 노는 시간 , TV 스마트폰에 빼앗기는 시간들을 제외하고 나면 가족들과 온전하게 보낼수  있는 시간이 저같은 경우에는 1년이 조금 넘는 정도이더군요...-_-;;

꽤 충격적인 진실을 알려주는데, 위 가족시간 계산기로 내가 앞으로 가족과 보낼수 있는 시간을 측정해보고,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이 방송과 함께 생각해 보시면 정말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족 시간 계산기, 당신이 남은 인생동안 가족과 보낼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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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우리는 바다에 산다, 전남 여수 개도 섬의 김영삼,김영호 멸치잡이 어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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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극장 우리는 바다에 산다는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 개도라는 섬에서 멸치를 잡으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7개월차 신참내기 어부인 김영삼(40)씨와 7년차 멸치잡이 어부 김영호(39), 아버지, 어머니, 큰아버지 등 다섯명이 한팀을 이루어서 멸치잡이를 한다고 하는데, 사실 김영삼씨와 김영호씨는 친형제이고, 큰아버지가 친아버지인데, 딸밖에 없는 작은 아버지 집에 양자로 들어갔다고 하던데, 뭐 아픈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노동과 일의 소중함 등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더군요.

KBS 인간극장 우리는 바다에 산다

인간극장 충주호 6형제, 가난을 이겨내며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형제의 이야기

인간극장, 재연씨 그물에 사랑 걸렸네-인천 영종도 구읍뱃터 어부 가족

인간극장 아버지와 대게, 경북 울진 죽변항 대게잡이 효성호 가족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귀철씨의 행복한 바다,바닷가에서 평생 살아온 거제도 해림호 선장과 가족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 최선장의 따뜻한 항해, 한손을 잃은 오징어배 최기철선장과 가족의 이야기

KBS 인간극장 - 작은 거인 강선장, 어부 강상국

저번주 방송도 어부를 하는 가족의 이야기가 방송이 됬는데, 바다에서 어부로 살아가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꽤 많이 방송이 된듯 하네요~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의 개도(蓋島)라는 섬은?

남해안의 여수반도, 돌산도, 금오도, 고흥반도의 중심에 위치해서 수많은 섬을 거느린다는 의미로 덮을 개(蓋)를 써서 지명유래가 됬다고 하는데,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에 속한 섬들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봉화산이라는 산이 있고, 약 천여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농업과 참전복, 우럭, 감성동, 굴, 미역, 멸치 등을 잡는 어업과 양식업을 주업으로 한다고 하네요~

인간극장 우리는 바다에 산다 개도 영브라더스

삼대 째 가업을 잇는 멸치잡이 가족

김영상씨와 김영호씨는 개도에서 태어나서 자랐는데, 어렸을때는 작고 사람도 없는 개도가 싫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김영삼씨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뭍으로 나갔고, 김영호씨는 대학에 진학을 하면서 개도를 떠나서 도시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시에서의 삶은 사업실패,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미래 등으로 항상 불안했고, 항상 그들을 기다려준 개도의 바다와 부모님이 계신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서 삼대째 가업을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우리는 바다에 산다 어부 김영삼

새내기 멸치어부 영삼(40) 씨의 꿈

올해 개도로 와서 어부로써의 삶을 시작한 김영삼씨(그러고 보니 전 김영삼 대통령과 동명이인인데, 김영삼 대통령의 아버지가 경상도에서 멸치잡이를 크게 했다고 하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는 두 아들과 아내를 두고 홀로 고향으로 내려왔다고 하는데, 가정불화나 이혼같은것은 아니고... 출산과 아이들의 교육 문제등때문에 먼저 아빠만 내려온듯 합니다.

보통 도시에서 살다가 아내에서 시골에 내려가서 농사나 어업을 하자며 귀농, 귀어, 귀촌을 이야기하면 여자가 쉽게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텐데, 아내의 지지와 응원덕분에 먼저 홀로 개도로 내려올수 있었다고...

김영삼씨의 소원은 편안하고 안락한 도시의 삶이 아니라, 자신의 고향에서 부지런하게 일해서 나름의 삶을 꾸미고, 아이들에게 바쁘고 치열한 경쟁의 일상보다는 자연속에서의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가지게 하고 싶다고 하던데, 자신은 작은 섬이 싫어서 떠났지만, 다시금 돌아오게 하는 힘과 추억을 뒤늦게 느끼신걸까요?

이번에 셋째 아기까지 출산을 해서 세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는데, 다행히도 조업을 쉴수 있는 조금기에 태어나서 아들을 보러 가족들이 살고 있는 안양에 올라갈수 있었다고 하는데, 태어나기 전부터 효도를 했다고 복덩이로 생각을 하신다고...^^

아내분이 좀조리가 끝나는 내년 2월에는 가족이 모두 개도로 내려온다고 하는데, 그날을 기다리며 희망에 부풀어서 추웃 바닷바람앞에서도 당당히 살아가고 계신다고 합니다.

인간극장 우리는 바다에 산다 어부 김영호

개도 노총각 영호(39) 씨의 장가가기 프로젝트

김영삼씨의 친동생이자 사촌동생인 김영호시는 대학을 졸업한 동네의 엘리트로 컴퓨터, 배수리도 척척해내고, 농번기.. 어번기라고 해야하는 기간에는 고철을 팔아서 노인정에 쌀과 음료수를 기부하는 재주많고, 예의바른 39살의 노총각이라고 합니다.

섬사람답지 않게 깔끔한 외모를 가졌지만, 여수여객터미널에서 배타고 한시간이나 들어와야 하는 섬으로 시집을 오려고 하는 아가씨가 별로 없을텐데, 본인보다도 동네 사람들이 참한 여자를 소개시켜서 영호씨의 혼삿길에 두손 걷어 붙이고 나서신다고 하네요~

암튼 주위 사람들의 걱정과 노력덕분인지 소개팅을 하기 위해서 방송중에 양복 정장으로 갈아입고 여수로 향하신다고 하는데, 개도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행복하게 살아가 여자는 찾는다는 그 꿈과 소망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걱정인 사람은 아비저 김종원(74)씨인데, 삼십대에서 사십대로 넘어가면 더 결혼하기가 힘들어질까봐 걱정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결혼 때문에 영호씨가 섬을 떠나서 살 생각은 전혀 없다는데, 과연 이번 장가가기 프로젝트에 성공할수 있을까요?

가두리 양식처럼 길러서 잡는 빙어를 생각해서 그런지 멸치도 쉽게 잡지 않나 싶었는데, 예고편을 보니 일반 어부의 삶처럼 녹록치 않은듯 하더군요.

두 형제가 하루에 세번 이상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배로 단둘이서 바다로 나간다고 하는데, 아직은 동생 영호씨가 배운전과 대부분의 중요한 일을 하고, 영삼씨는 헤드렛일을 하면서 멸치잡이 일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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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명절 선물세트의 진실(비싼 가격과 품질), 아파트 주택의 결로 현상과 주민의 고통

백조장 횟집의 멸치 요리 - 통구이, 찌게, 회무침, 튀김 등

11번가 멸치 판매처 바로가기

멸치는 보통 술안주, 반찬, 국물을 내는 용도등으로 사용을 하는데, 명절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가면 멸치세트가 몇십만원을 호가를 하기도 하는데, 잡기만 하면 끝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멸치는 내장(일명 멸치 똥)이 작아서 상하기가 쉬워서 삶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서 품질이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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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족이 판매하는 멸치 제품은 검색이 안되는데, 같은 섬에서 판매하는 멸치는 있는데, 생산자는 이 방송의 주인공과 다른 사람입니다.

인간극장 우리는 바다에 산다 멸치 손질

할아버지때부터 이어온 노하우로 커다란 솥단지에 바닷물과 천일염을 넣고 쌂아서 최상품의 멸치를 만들어 낸다고 하느데, 이게 쉽지 않은 일이고 영삼씨는 영호씨와 아버지에서 호통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