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이 있는 어른들은 국내여행으로 제주도 갈때 그것만 있으면 되지만, 아이들의 경우에는 애매하지요~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비행기를 탄다는 기대에 신이난 우리 조카...^^

물론 국제선을 타고 인천공항에서 외국에 나갈때는 아기 유아들도 여권을 발급받아야 하니 이점은 꼭 유의하시고, 국내선을 타고 가실 경우에는 유아 증빙서류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하는데, 의료보험증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와야 한다고 합니다.

동사무소에 가서 주민등록 등본을 떼어 오셔도 됩니다.

이렇게 주민등록표 등본이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깜박하고, 의료보험증이나 주민등록증도 없다면 어떻해야 할까요...-_-;;

공항에 찾아보시면 무인발급기가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출력이 가능하더군요.

저희도 안가지고 가서 큰일 날뻔 했네요.

문제는 좀 여유있게 공항에 도착을 해서 주민등록등본을 떼면 되지만, 비행기 시간이 임박한 경우에는 난감할수 있으니 꼭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른의 경우도 신분증이 없으면 탈수 없는데, 저희는 자동차를 타고 다시 집에 들려서 신분증을 가지고 오기도...-_-;;

뭐 자주 비행기를 타시는 분들은 당연한 상식이지만, 제주도 여행이나 비행기를 몇번 안타보신분들은 잘 모르고, 국내여행인데, 무슨 신분증이 필요해라고 생각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비행기 탑승시 반입금지 목록과 항공기 금지 물건 소지시 처리 해결 방법은?

그리고 맥가이버 칼 같은 열쇠고리용 작은 칼도 반입이 안되어서 시간이 촉박한 경우 버려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것도 잘 알아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암튼 공항에서 등본을 출력해서 유치원생과 돌도 안된 조카가 무사히 제주도로 출발~

간단한것이고, 상식일수도 있는데, 종종 깜빡하기도 하고, 여행 출발부터 꼬이면 왠지 좀 찝찝한데, 잘 챙겨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주도 여행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경험담과 강원도 비교, 여행 계획과 정보의 소중함

쿠팡 패키지 상품으로 다녀온 부모님의 제주도 여행 정보(비용, 여행지, 음식, 가격, 견적, 일정 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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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도 로뎀가든-한치,전복 주물럭과 스토리텔링의 한라산 볶음밥 식당의 방문기

제주도 그리운 바다 성산포, 고등어회 은갈치회를 판매하는 횟집의 메뉴와 내부

제주도 마방목지 넓은 벌판의 방목장에서 말과 망아지의 모습을 볼수 있는 여행지

제주도 삼나무숲길 비자림로 1112번 도로 사려니숲길 부근의 나무길 자동차 도로

제주도 쇠소깍, 바다와 강물이 만나는 곳의 독특한 암벽 지형의 관광지 동영상 모음

사무실에 있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방문을 했는데, 근처에 지나가다가 갑자기 어지러워서 어쩔줄을 모르시겠다고 들어오셨습니다.

예전에도 종종 그래서 잠시 쉬면 되겠지 해서 쇼파에 한시간정도 누워 계셨는데도 여전하다고 하시더군요...-_-;;

근데 어디로 가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종합병원 응급실에 갈정도는 아니신듯하고, 내과 외과 신경외과 딱히 생각이 안나서 검색을 해보니 이런 경우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라고 하더군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많은 경우가 바로 귀의 이상으로 평형감각등의 문제의 경우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 대략 80%정도가 귀의 문제라고 하더군요.

마침 어머니가 종종 들리시는 이빈후과가 있어서 방문을 해봤습니다.

전화번호 02-3157-3008 주소 서울 은평구 불광동 274-11

3호선, 6호선 불광역 롯데리아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친절하고 잘해주시고 어머니도 괜찮은 병원이라고...

특수검사안내로 귀질환에 대해서 고실 내시경 및 현미경 검사, 청력검사, 이명검사, 어지러움증 검사, 보청기 적응검사 등을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간단하게 청력평가 Test를 하기도 하는듯한데, 별도의 청력평가실이 있더군요.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간단하게 문진을 받았는데, 그러고보니 이비인후과는 난생 처음가보네요~

내시경 같은것으로 이상이 없는지 바로 체크를 해보시는데, 겉보기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시고, 나이도 계시고 하니 청력테스트를 한번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청각센터라는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청력검사를 받아서 귀에 이상이 없나 점검을...

이렇게 방음이 되는 시설속에 들어가서 귀의 반응과 점검하는 등의 테스트를 하는데, 검사후에 다시 의사선생님을 만났는데, 나이가 들어서 귀의 기능은 좀 떨어지기는 했지만, 나이에 비해서 큰 문제는 없고, 양쪽귀의 균형도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하더군요.

어지럼증에 대해서는 우선은 약을 처방을 받아서 약국에서 약을 받았는데, 한 반나절 정도 지나고 나니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는데, 만약에 이런 현상이 계속 된다면 MRI나 CT촬영 등을 통해서 뇌쪽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 진단을 받으셔야 한다고 하네요.

뭐 상황이 너무 안좋거나, 뇌쪽에 평소에 질환이 있으시다면 종합병원에 들려서 여러 과에 들려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것이 좋겠지만, 큰 문제가 아니고, 갑작스러운 어리러움증, 현기증, 평형, 균형 감각 이상시에는 이비인후과를 들려서 진료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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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 헬스클럽 런닝머신의 적당한 경사와 근력 강화 재활운동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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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치료 정형외과에서 시술와 비용-무릎,어깨 통증,만성근,골격계질환에 좋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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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좀 무리를 해서 운동을 했더니 예전에 수술을 했던 무릎부위가 바로 반응을 하더군요.

약물치료, 물리치료를 해도 별 효과가 없고, 체외충격파 치료를 한번 해보니 괜찮기는한데, 비용이 문제...-_-;;

피트니스클럽은 끊어놓고 아깝기도 하고 해서 스트레칭과 런닝머쉰만 하기로 했는데, 달리는것은 무릎에 부담이 된다고 해서 걷기 운동만을 하고 있습니다.

SBS 스페셜 - 걸음아, 날 살려라! (올바로 제대로 걷기의 중요성)

바른 걷기 자세 (평지, 계단을 오르내릴때, 내리막 오르막을 걸을때 등)

올바른 걷기를 위한 신발 선택 방법(밑창, 등산화, 노인용 신발)

건강과 신체에 좋은 신발의 조건

여성용 숙녀화 킬힐은 왜 신체에 좋지 않고, 후유증은 무엇이 있을까?

MBC 프라임, 제대로 한 번 걸어볼까요? (제대로 된 걷기, 신발선택 등)

KBS 금요기획, 하이힐, 여자를 부탁해!, 킬힐은 여자에게 어떤 의미일까?

제가 다니는 헬스에서는 런닝머신의 경사 각도가 조절이 되는데, 최대 15도까지 가능하더군요.

뛰지는 못하니 경사라도 높이자는 생각으로 최대 각도로 올리고, 무릎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그냥 걷는것이 아니라, 운동기구를 잡고 걷기 운동을 했습니다.

산행시 등산스틱 사용방법과 기능설명

산행용 등산 스틱 폴 구입 & 사용법

등산을 할때 등산스틱을 사용하면 다리와 무릎에 실리는 힘의 약 30%이상이 양손으로 분산되어서 하체운동 위주에서 전신운동으로 효과가 좋다고 하니 무릎이 안좋은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 효과 높이는 걷기운동

그러다가 위 글을 보니 평지, 10%, 15% 경사도에 맞춘 트레드밀을 꾸준히 걸은 실험군을 비교해보니 10%의 경사를 걸은 사람의 무릎 근력이 가장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또한 보폭을 길게 해서 걷는것이 관절에 좋다고 합니다.(물론 과한 보폭이 아니라, 평소 걷는것보다 조금 길게 보폭을 잡으시면 될듯합니다.)

모래주머니를 차고 운동을 하는 경우 칼로리 소모는 더 좋아서 다이어트에는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무릎이나 인대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무릎에 더 부담을 주어서 좋지 않고, 위 사진중에 앉아서 다리 올리기 운동 등을 할때 차는 정도로 활용하시면 좋다고 합니다.

참고하셔서 다이어트 보다는 재활을 목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경우에 약간의 경사에 가벼운 차림으로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잘 걸으시고, 좀 심하신 경우에는 등산스틱 등을 활용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SBS 스페셜 - 걸음아, 날 살려라! (올바로 제대로 걷기의 중요성)

바른 걷기 자세 (평지, 계단을 오르내릴때, 내리막 오르막을 걸을때 등)

올바른 걷기를 위한 신발 선택 방법(밑창, 등산화, 노인용 신발)

MBC 프라임, 제대로 한 번 걸어볼까요? (제대로 된 걷기, 신발선택 등)

또한 바른 운동자세 또한 필요하니 위 글을 참고해서 재활 치료 제대로 잘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위와 같은 영상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자세부터 잡고 갑시다 도서 서평,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일하는 직장인을 위한 올바른 자세교정법

발가락 뼈가 뿌러진 골절로 병원 진단후, 한달정도 깁스를 하게된 엄마와 치료방법과 유의사항

인대파열부상,골절,탈골,뼈 뿌러짐 등의 부상시에 올바른 대처 방법과 정형외과 병원 이용방법

SBS 스페셜 -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한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척추질환에 좋은 운동과 나쁜 운동은 뭘까?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 - 호보법

유튜브 채널에 파트너십 계약을 맺자고 요즘 종종 이메일이 오는데, 그냥 안한다고 하기도 그렇고, 다른쪽과 이야기중이라고 했더니 샤이닝 보너스를 준다고 해서 뭔가 하고 찾아봄...

사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개념으로 주는 돈이라고 하는데, 직장, 프로스포츠단, 연애인, 회사 등에 새로 들어오는 사람에게 주는 1회서 인센티브라고 하는데, 일명 프로 야구선수의 계약금 계념으로 능력,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 준다고 하네요.

한편으로는 실력여부를 떠나서 경쟁사에게 스카웃 상대를 빼앗아 오기위해서도 이용이 되는듯한데, 뭐 저야 실력보다는 미끼 떡밥이 아닐까 싶기도...^^

사이닝 보너스 및 위약금 예정금지 내용 더 보러가기

근로기분법상 평균 임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만약 계약 기간을 채우지 않고 그만두게 되는 경우 사이닝 보너스를 반환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한마디로 전속 계약금으로 잘못하면 계약을 쉽게 파기하지도 못할수 있으니 계약시에 돈을 더 준다고 덥석 받을 문제가 아니고, 계약서를 꼼꼼히 살펴서 해지를 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할듯하다.

사이닝보너스(Signing Bonus)는 사실상 ‘미리 받은 연봉’으로 근로소득에 해당함

국세청에는 사이닝보너스를 미리 받은 연봉으로 생각을 한다고...-_-;;

흔히 친구가 창업을 해서 개업식에 가게 되거나, 신혼집이나 남의 새로운 출발에 뭘 선물할까 싶을때 많이 떠오르고 선물하는게 행운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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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은 아스파라거스과에 속하는 아프리카 열대지역이 원산인 관엽식물인데, 줄기는 높이 6m까지 곧게 자라고, 잎은 줄기 끝부분에서 옥수수 잎처럼 빽빽히 붙어서 달린다고 합니다.

반 그늘에서 잘 자라며, 토막낸 줄기를 물을 담은 그릇에 놓고 기르기도 하는데, 번식을 위해서 줄기를 5cm 정도로 잘라서 모래에 꽂으면 뿌리가 자란다고 하더군요.

이건 하와이의 행운목이라고 하는데, 전혀 행운목 같지 않더군요.

행운목 이름의 유래

영문명은 드라세나(Dracaena)로 암컷 용을 가리키는 그리스어 drakaina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근데 꽃말이 행운으로 우리나라에는 행운목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듯 한데, 밤에 은은한 향기를 발해서 야화라고도 한다네요

행운목이 꽃을 피우면 큰 행운이 온다는 전설(?)도 있다는데, 꽃을 피우면 위처럼 생겨난다고 합니다.

정말 행운목이 꽃을 피우면 행운이 올까요..^^

한강에서 발견한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계시

행운의 네잎클로버

행운을 찾는 방법

1년전쯤에 동네 천원샵 마트에 갔더니 대혜농원이라는데서 나온 행운목을 판매를 하던데, 가격이 800원밖에 안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아주 작고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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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를 하던데, 작은 나무에 글귀를 세긴 제품도 있고 선물용, 개업, 이전, 승진, 집들이 용으로도 판매를 하기도 하더군요~

제가 구입한 이유는 이렇게 하트 모양으로 생겨서 구입을 했습니다.

작은 공기밥 그릇에 들어갈 정도네요...^^

행운목 관리하는 방법

잎을 자주 딱아주면 병충해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고, 누렇게 된 잎은 짤라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꽃을 잘 피게 하기 위해서는 반그늘에서 자라게 하고, 겨울에는 햇빛을 잘보게 하라고 하더군요.

꽃은 10년에 한번 핀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관리하는것에 따라서 저 자주 피기도 한다고 하며, 백합과의 식물로 꽃이 피면 향이 백합보다 더 강하고 좋다고 하더군요.

물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주면 좋고, 스프레이로 잎에 하루에 한번정도 물을 뿌려주면 좋다고~

행운목 분갈이 하는 방법

일년동안은 이렇게 수경재배 방식으로 물속에 넣고 키웠는데, 잎도 무성해지고, 잔뿌리도 생기기 시작을 하더군요.

그냥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다이소(daiso) 매장에 갔더니 다양한 원예용품을 판매를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화분 1500원, 화분 물받이 500원, 분갈이 3종세트(마사토, 화분바닥망사, 용토) 2천원, 원예용 용토 등을 5천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11번가 화분갈이 용품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집 주위에 이런곳이 없으면 인터넷으로 구입하셔도 됩니다~

행운목 식물 수경재배에서 다이소의 화분과 원예용 용토 흙을 이용해 옮겨 심는 방법

대략 나무를 1cm정도만 흙속에 담가주면 된다고 하는데, 생초보인 저도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또 두달정도가 지났더니 더욱 왕성하게 자라났네요~

새끼(?)때 부터 직접 키워서 그런지 정도 많이 가고, 애정도 많이 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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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별 손질없이도 잘 자라고, 생명력도 좋은데, 마트나 천원샵 등에 가시면 종종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는 하니, 한번 직접 키워보시거나, 아이들에게 키워보게 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암튼 오늘이 추석 한가위의 보름달인데, 가득찬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고, 그 소원이 행운처럼 이루어 지시고, 무엇보다도 그 소원이 자신의 노력만큼 댓가를 얻을수 있는 행운이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조팝나무, 4월에 피는 작고 흰 잎이 5개인 무더기로 꽃이 피어나는 식물

인간극장 사과꽃 당신, 거창에서 사과농사를 지으며 남편을 돌보는 가족의 이야기

아카시아 꽃이 5월초에 활짝 피어 이른 개화의 북한산의 아까시 나무

불두화, 수국화의 식물의 비교와 나뭇잎의 차이점

작약 꽃 나무 열매 씨방, 5-6월달에 불가사리처럼 생긴 공원의 독특한 모습의 식물

개양귀비꽃, 코스모스-관상용으로 6월 한강 공원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빨간색의 꽃

원추리-주황색,노란색 꽃이 이쁜 백합과 비슷한 봄,여름,가을까지 피는 식물

앵두나무-4월에 꽃이 피고,5월에 열매가 열리고,6월에 빨갛게 익은 작은 과일의 식물

주걱비비추, 보라색으로 주걱처럼 생긴 옥잠화와 비슷한 백합과의 식물

능소화, 나팔꽃처럼 생긴 진한 분홍색 큰꽃으로 덩굴처럼 자라는 중국 원산지의 식물

수국화, 여름에 피는 꽃뭉치로 부케같이 이쁜 꽃의 아름다운 모습의 나무의 꽃

군대 시절에 실내에서 서서 교육을 받던 중에 갑자기 배가 엄청 아프다는 생각이 들더니 정신을 차리고 보니 쇼파에 누워있던 적이 한번 있었는데, 이건 급하게 먹는 저녁때문에 채한걸로 생각이 되고, 이후에 그런 일이 없어서 병원도 안가고 넘어갔습니다.

그 이후에 화장실에서 배가 아파서 대변을 보다가 눈을 떠보니 바닥에 쓰러져 있는 저를 발견했던게 두번이 더 있었네요..-_-;;

그리고 몇일전에는 주말에 친구와 술한잔을 하고 사무실까지 들렸다가 집에 와서 자다가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다가 똥이 안나와서 그냥 방으로 들어가는것까지 기억이 나는데, 이후에 아버지가 쿵 소리를 듣고 놀라서 나왔더니 제가 마루에 쓰러져 있다고 하더군요...-_-;;

이런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이 된다면 당연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저같은 경우 발병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이런 증상이 4-5년에 한번 정도 생기고는 하니 병원에 가보기도 뭐하던데, 어제 오늘 작년에 건강검진으로 위내시경을 받은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계속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의사 선생님은 못만나 봤네요...-_-;;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찾아보니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증상과 비슷하더군요.

가장 좋은것은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단을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아래의 글은 참고만 하시고, 병원에 가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미주신경이란?

미주신경은 심장의 기능을 관장하는 중요한 자율신경계라고 하는데, 의학적으로 미주신경에 대해서 정복을 하지 못해서 원인이나 마땅한 치료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미주신경 실신의 증상은?

저 같은 경우 배가 무진장 아프다는 생각과 어지러움 증상이 든후에 조심해야 겠다 그런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다른 분들의 증상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듯 합니다.

이런 실신은 사람의 경우 보통 3-5%정도는 살아가면서 한번씩은 겪는다고 하는데, 이중에서 1/3은 재발이 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미주신경 실신의 원인은?

과로나 외부의 충격, 자극적인 음식, 대소변을 보는 등의 상황에서 심장박동과 혈압이 갑자기 내려가면서 뇌로가는 혈액의 공급이 줄어서 의식을 잃는다고 합니다.(저도 생각을 해보면 심장은 모르겠지만, 배가 아프면서 식은땀이 나고, 몸에 기운이 하나도없으면서 뭔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갑자기 혈압이 줄어드는 증상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외에 끔찍한 장면을 목격하거나, 역겨운 냄새 를 맞는 등 다양한 경우에 하는 실신들을 말한다고 하는데, 이런 것들을 미주신경실신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어떤 글에서는 미주신경실신을 현대의학에서는 병으로 분류하지 않는다고 하기도 하는데, 정확한 정보는 아닌듯한것이 미주신경실신이란 증상으로 진단받아서 환자로 분류된 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미주신경실신의 회복은?

영화나 드라만에서 고문을 해서 기절한 사람을 깨울때 물을 붓거나, 빰을 때려서 깨우기도 하는데, 미주신경실신으로 기절한 경우 쓰러진후에 수십초내에 스스로 의식을 회복을 한다고 합니다.(제 경우도 이런경우와 비슷한데, 마지막의 실신을 아버지가 바로 깨웠지만, 이전에는 다 스스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미주신경실신의 진단 병원은?

일반적으로 종합병원의 심장내과를 이야기하는데, 이외에 소화기 내과, 신경과, 심장혈관센터에서도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http://hi.nhis.or.kr/ggpe002m01_l01.do?mn_idx=MN00000036&sympVltLclasCd=0001

의료보험 공단에서도 신경과나 심장내과를 추천하는데, 일과성 허혈성 발작이라고 하기도 하네요.

미주신경실신의 진단은?

이게 몇년마다 아주 가끔 생겨서 진단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환자가 경험한 실신을 검사실에서 재현하는 기립경사 검사를 시행하면 진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주신경실신의 위험성은?

자주 발생하는것이 아니라면 안정을 취하고, 자극적인것을 조심하면 될듯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화장실에서 넘어져도 위험하지만, 일어서서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실신을 하는 경우 앞으로 그냥 꼬꾸러진다고 하는데, 이게 더 위험한듯 하더군요.

첫번째 넘어졌을때는 바닥이 대리석이였는데, 다행이 앞에 사람이 저를 잡아주어서 외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실신에서는 방으로 가는 중간에 그냥 넘어져버렸는데, 얼굴의 턱쪽이 바닥에 부딪친듯 합니다

그래서 입술 안쪽이 찢어지고, 얼굴가지 찢어져서 성형외과에 가서 10바늘 이상을 꼬매기도 했습니다..-_-;;

미주신경성 실신을 하게되면 서있는 경우에는 정말 위험할수 있는데, 대비를 할 시간도 없이 쓰러지는데, 화장실 변기에서 쓰러진다고 해도 잘못하면 머리에 큰 부상을 당할수도 있는데, 어지러움증이나 배가 심하게 아파고, 식은땀이 날 정도로 정신이 없는 경우 눕거나 자세를 낮추는게 필요한데, 한두번 겪어보신분은 가능하겠지만, 처음으로 겪는 분이라면 큰 문제가 될수도 있을듯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걸 급하게 먹어서 체해서 그런것으로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채해서 이런 기절이나 실신을 하는것이 아니라 배변 과정이나 몸의 이상으로 뇌압이 상승해서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증상이 계속 된다면 얹히거나 설사, 기타 위장기능장애 증상이나 호흡기계 이상, 심장기능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꼭 병원에 방문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병이 애매해서 일반 동네의 의원보다는 종합병원같은 큰병원에 들려서 심장내과쪽의 전문의 분을 만나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의사를 만나는데 실패를 하고, 검색을 해보니 그냥 내과보다는 종합병원에 가봐야 할텐데, 약국에 들렸다가 약사분에게 한번 물어봤는데, 기나 철분 등에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청심환을 먹으라고 하시더군요...-_-;;

어느정도 의학을 공부한 약사분도 그러한데, 제 말은 인터넷을 검색한 내용이니 더 믿을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시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경우 꼭 종합병원에 가서 진단과 치료,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지식백과사전 건강 - 심장신경성실신 (Neurocardiogenic syncope)

다음 지식 미주신경설 실신 지식인

inti.co.kr - 체했을때 기절할수 있나요..?

위 글들을 참고했습니다.

KBS 위기탈출 넘버원 - 침수된 차 탈출, 일어날때 어지러움증

중풍, 뇌졸중의 증상과 예방법은?

뇌졸증 증상과 예방법 - 중풍이 생기는 발병 원인과 대처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

스파벅스 프라푸치노 커피를 좋아하는데, 상당히 달짝 지근한 맛이 좋은 제품인데, 커피, 모카, 바닐라 등의 제품이 있는데, 프라푸치노는 뭐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starbucks frappuccino coffee drink 라고 써있는데, 스타벅스에서 등록한 상표명으로 프라페와 카푸치노를 합쳐서 만든 단어라고 합니다. 

프라페(Frappe)는 얼음과 재료를 함께 믹서기에 갈아 슬러쉬 형태로 나오는 음료인데, 프랑스어로 얼음으로 차갑게 식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음료수라고 합니다.

시원한 웰빙과일음료인 스무디(smoothie)란 무엇인가?

어떻게 보면 스무디와 비슷한 방식이라고 보셔도 될듯 한데, 프라페는 얼음을 잘게 갈아서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좋다고 하네요.

카푸치노(cappuccino)는 에스프레소, 뜨거운 우유, 우유 거품을 재료로 만드는 이탈리아 방식의 커피 음료로 부드러운 맛이 좋은 커피로 많이 볼수 있는 제품입니다.

프라페(Frappe) + 카푸치노(cappuccino) = 프라푸치노(Frappuccino)

이 두가지 제품의 방식으로 만드는것이 바로 프라푸치노라고 합니다. 

스타벅스 프라푸치노의 원래죠를 살펴보면 국내산 우유, 정제수, 백설탕, 탈지분유, 스타벅스 콜롬비아산 커피파우더, 유크림, 탄산칼륨, 코코아분말,비타민C 등이 들어간 제품이며, 스타벅스의 기술을 가지고 국내 동서식품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인터넷 쇼핑몰 스타벅스 프라프치노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가격은 꽤 비싼편으로 대형마트에서는 2천원대 초반, 편의점에서는 3천원대를 받기도 하는데, 인터넷에서는 2천원정도의 가격에 배송비도 무료로 판매를 하기도 하네요~

직접 한번 찍어본 동영상인데, 매장에서 그린티나 카라멜 프라푸치노를 드셔보시는것도 좋지만, 이런 제품도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커피의 쓴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달짝 지근한 맛이 아주 좋은데, 물론 설탕의 당류가 좀 많고, 칼로리 열량도 281ml에 175kcal 정도 한다는것도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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