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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드센스에 관련된 글을 찾느랴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어떤 블로거가 이 책을 구매해서 앞으로는 애드센스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이야기를 포스팅을 한것을 보았다...
어떤 블로그인가 하고 둘러보았는데, 전문블로거라기 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뭐 포스팅도 100여편에 방문자도 천여명 정도...
뭐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우선은 블로그에 양과 질을 확보해서 트래픽을 좀 더 유발시키는것이 중요하지, 현재 있는 트래픽을 가지고 더욱 효과적인 수익을 낸다는것은 좀 잘못된 방법이 아닌가 싶었다...
그러다가 몇일전 Yes24에서 주문해서 도착한 각종 책들이 눈에 띄였다.
나는 자기개발을 하고, 성공을 하겠다고 그러한 책들을 샀다.
하지만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내 모습을 본다면 과연 어떠한 이야기를 해주었을까?
"그 책들을 열심히 보면 성공의 비법과 진실이 보일것입니다 열심히 보시고 꼭 성공하십시요!" 라고 말할까?
아니면 "그 책을 보기 앞서 좀 더 부지런히,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것부터 하십시요!" 라고 말할까?
마치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에 집중을 해야하는 수험생이 공부보다는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수 있다는 책이나 강연만 보고 있다면 그게 과연 제대로된 선택일까?
물론 어느정도의 방법론이나 지혜를 구하는것도 필요하겠지만,
솔직히 본인 스스로 어떻게 해야 수익을 많이 올리고, 성공을 하고, 학업성적이 올라간다는것은 뻔히 알고 있지는 않을까?
근데도 우리는 마케팅에 광고에 휘둘리기도 하고,
우리 스스로도 뭔가 다른 이들의 수익, 성공, 일등이라는 성적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얼마전에 메가스터디의 손사탐(손주은) 대표가 공부혁명이라는 강연에서
지금의 성적에서 엄청난 성적을 올리는것은 가능하다라고 했다.
하지만 그런것은 어디 학원에가서, 어느 선생에게서 배울수 있는것이 아니라,
공부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나를 근본적으로 송두리채 바꾸고, 다 뜯어고쳐야 하며,
이러 과정이 없는 이상 공부혁명은 없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 공부 혁명 이렇게 하라(사진보기)
손주은(손사탐) 쓴소리 - 동영상 & 오디오북
이것이 비단 공부에만 한정된 이야기라고 말할수 있을까?
블로그로 큰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어떤 비법보다는 좋은 콘텐츠로 많은 트래픽을 유발하는 사람이고,
성공하는 사람들도 어떠한 비법보다는 부단한 노력속에서 어려움과 고통을 참아낸 사람이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도 칼로리를 잘 계산하고, 다이어트 상식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쉬고 싶은 시간에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사람이 아닐까?
물론 책이 길을 안내하고, 인생에 힘과 위안을 주기도 하고, 그 안에서 많은 도움을 받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책이나 방법론에 메여서 정작 중요한것을 못보고 있는것은 아닐까?
제삼자의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어찌보면 남이 아닌 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책이나 방법론, 성공비법이라는 굴레에 메여서 그것을 찾아다니지 말고,
그것이 성공이든, 다이어트든, 수익이든 내 스스로가 내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것이 아닐까?
어떤 블로그인가 하고 둘러보았는데, 전문블로거라기 보다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뭐 포스팅도 100여편에 방문자도 천여명 정도...
뭐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우선은 블로그에 양과 질을 확보해서 트래픽을 좀 더 유발시키는것이 중요하지, 현재 있는 트래픽을 가지고 더욱 효과적인 수익을 낸다는것은 좀 잘못된 방법이 아닌가 싶었다...
그러다가 몇일전 Yes24에서 주문해서 도착한 각종 책들이 눈에 띄였다.
나는 자기개발을 하고, 성공을 하겠다고 그러한 책들을 샀다.
하지만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내 모습을 본다면 과연 어떠한 이야기를 해주었을까?
"그 책들을 열심히 보면 성공의 비법과 진실이 보일것입니다 열심히 보시고 꼭 성공하십시요!" 라고 말할까?
아니면 "그 책을 보기 앞서 좀 더 부지런히,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것부터 하십시요!" 라고 말할까?
마치 책상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에 집중을 해야하는 수험생이 공부보다는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수 있다는 책이나 강연만 보고 있다면 그게 과연 제대로된 선택일까?
물론 어느정도의 방법론이나 지혜를 구하는것도 필요하겠지만,
솔직히 본인 스스로 어떻게 해야 수익을 많이 올리고, 성공을 하고, 학업성적이 올라간다는것은 뻔히 알고 있지는 않을까?
근데도 우리는 마케팅에 광고에 휘둘리기도 하고,
우리 스스로도 뭔가 다른 이들의 수익, 성공, 일등이라는 성적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얼마전에 메가스터디의 손사탐(손주은) 대표가 공부혁명이라는 강연에서
지금의 성적에서 엄청난 성적을 올리는것은 가능하다라고 했다.
하지만 그런것은 어디 학원에가서, 어느 선생에게서 배울수 있는것이 아니라,
공부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나를 근본적으로 송두리채 바꾸고, 다 뜯어고쳐야 하며,
이러 과정이 없는 이상 공부혁명은 없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 공부 혁명 이렇게 하라(사진보기)
손주은(손사탐) 쓴소리 - 동영상 & 오디오북
이것이 비단 공부에만 한정된 이야기라고 말할수 있을까?
블로그로 큰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어떤 비법보다는 좋은 콘텐츠로 많은 트래픽을 유발하는 사람이고,
성공하는 사람들도 어떠한 비법보다는 부단한 노력속에서 어려움과 고통을 참아낸 사람이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도 칼로리를 잘 계산하고, 다이어트 상식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쉬고 싶은 시간에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사람이 아닐까?
물론 책이 길을 안내하고, 인생에 힘과 위안을 주기도 하고, 그 안에서 많은 도움을 받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책이나 방법론에 메여서 정작 중요한것을 못보고 있는것은 아닐까?
제삼자의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어찌보면 남이 아닌 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책이나 방법론, 성공비법이라는 굴레에 메여서 그것을 찾아다니지 말고,
그것이 성공이든, 다이어트든, 수익이든 내 스스로가 내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것이 아닐까?
어떤 책을 읽었다고 말하지 말라.
책을 통해 얼마큼 더 나아졌고,
얼마큼 더 깊은 정신을 가진 인간이 되었는가를 실천할수 있어야 한다.
-에픽테쿠스
책을 통해 얼마큼 더 나아졌고,
얼마큼 더 깊은 정신을 가진 인간이 되었는가를 실천할수 있어야 한다.
-에픽테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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