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Feel통 972

좋은 스승처럼 자기계발에 좋은 책은 어떤 책일까? 서점에 나가면 자기계발에 관련된 책들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는 흔히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서 이러한 책들을 읽고는 하지요. 하지만 수많은 책들의 홍수 속에서 과연 자기개발에 도움이 되는 좋은 책들은 어떤 책일까요? 어떤 책이나 좋은 내용은 다 들어있습니다. 뭐 제가 써도 좋은 내용으로 쓰겠지요. 인생의 목표를 수립한다. 아침형 인간이 된다. 하루의 일과를 계획한다. 꾸준히 운동을 한다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해낸다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실천, 실천, 또 실천... 보통 이런 식으로 단락을 잡고, 단원마다 유명인들의 예를 들고, 명언들을 삽입하면 한 권의 책이 나옵니다. 거기다가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야기형식으로 잡고, 삽화 좀 삽입하면 스토리텔링 책이 됩니다. 그리고 책 말미나 후기에 아는 것이.. 2010. 4. 16.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모델과 의사, 크레인ㆍ대형 트럭 운전사 등이 직업 만족도가 가장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사진작가와 작가, 항공기 조종사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1일 발간한 `미래의 직업세계 2007' 책자에 따르면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직업은 모델(2.25), 의사(2.84), 크레인ㆍ호이스트 운전사(3.00), 귀금속ㆍ보석 세공원(3.16), 애완동물 미용사(3.20) 등의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사진작가(4.60), 작가(4.48), 작곡가(4.44), 바텐더(4.36), 인문과학 연구원(4.32), 상담전문가(4.28), 인문사회계열 교수ㆍ성직자ㆍ환경공학 기술자(4.24), 인문계 중등학교 교사(4.20) 등이 꼽혔.. 2010. 4. 15.
벚꽃 야경 구경 아침에 출근길에 지나가다가 활짝 핀 벚꽃... 2010년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일정 확정 미리가본 2010년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저녁에 퇴근을 하면서 또 들려보았는데, 너무나도 멋지네요... 아침이나 낮도 좋지만, 저녁의 야경이 참 괜찮은듯 합니다. 이곳의 위치는 은평구 응암동 부근의 불광천변입니다. 은평구 불광천, 응암동 벚꽃 개화 시작 서울시 봄꽃 아름다운 길 84곳 선정 에 뽑힌 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출퇴근 시간에 벚꽃의 매력에 푹빠지지 않을까 싶네요...^^ 2010/04/13 - [자료 iN] - 2010년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일정 확정 2010/04/12 - [Feel 통] - 은평구 불광천, 응암동 벚꽃 개화 시작 2010/03/30 - [Feel 통/맛집&여행] - 서울시 봄꽃.. 2010. 4. 14.
은평구 불광천, 응암동 벚꽃 개화 시작 응암동 부근의 벚꽃이 드디어 피어나기 시작했네요... 이곳은 응암역 응암오거리에서 역촌역, 역촌오거리 방향 이마트 건너편쪽인데, 벚나무가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이곳에서부터 벛꽃이 시작되는듯.... 2010/04/07 - [Feel 통/맛집&여행] - 미리가본 2010년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2010/04/02 - [자료 iN] - 2010년 한강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봄꽃축제 일정 2010/03/30 - [Feel 통/맛집&여행] - 서울시 봄꽃 아름다운 길 84곳 선정 2010/03/28 - [Feel 통/맛집&여행] -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나네요 2010/03/21 - [Feel 통] - 개나리가 봄 소식을 전하네요 목련도 드디어 이곳저곳에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는 응암역 방면입니다... 사진.. 2010. 4. 12.
구제역으로 강화도 진달래 축제 등 모든 행사 중단 이달말까지 강화도 고려산에서 진달래 축제가 매년 4월에 열리는데, 다음주에나 한번 자전거를 타고 가볼까했는데, 강화도 강화군 선원면과 불은면에서 한우와 돼지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1만 3천여마리를 살처분했으며, 강화도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를 당분간 전면 취소한다고...-_-;; 자동차나 자전거로 강화도에 들어갈수 있는 방법은 초지대교와 강화대교인데, 다리를 넘나드는곳에서 방역을 실시하는듯하고, 구제역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공식적인 행사는 모두 취소를 한다고... 그래도 그곳에는 진달래가 피어있겠지만.... 2010. 4. 12.
검찰(대한민국), 칠숙(선덕여왕), 황철웅(추노)의 공통점 1. 최고의 엘리트들로 유능한 실력을 갖추었다. 2. 국가의 녹을 먹는다. 3. 정의와는 상관없고, 불의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4. 결말 드라마에서는 비극적으로 결론으로 끝을 맞이 했는데, 과연 현실은 어찌될까요? 한명숙씨의 지지율이 오세훈 후보를 앞서기 시작했다는 뉴스도 나오네요 왜 유능한 그들이 저러한 삶을 선택했어야만 할까요? 그저 정치가 그런것이고, 세상 돌아가는 섭리가 다 그런건가요... 한명숙 전총리의 공판이 무죄로 끝이 나기도 전에 별건조사를 시작하고, 부실조사에 대한 검찰의 자성의 목소리는 커녕 회의에서 법원을 성토했다는 소식이, 서울시장이 대단한 자리는 자리인가 봅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려고 하는 생각은 조금이나마 있는지, 칠숙이나 황철웅처럼 .. 2010. 4. 1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