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영화, 애니 '에 해당되는 글 11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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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빅 히어로 Big Hero 6, 가족용 슈퍼히어로 액션물 애니메이션 영화 리뷰
  3. 사랑에 대한 모든 것 The Theory of Everything, 스티븐 호킹의 삶과 사랑의 영화
  4. 영화 윈터 슬립 Winter Sleep, 나 자신을 제삼자의 시각에서 볼수있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5. Interstellar 인터스텔라 영화 감상기, 과학적이고 팽팽한 진행 전개와 허무한 결말의 줄거리 (4)
  6. 바람이 분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가슴 뭉클한 감동의 애니메니션 영화 리뷰
  7. 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신과 신) 극장판 애니, 파괴신 비루스와 초사이어인 갓의 전투
  8. 붓다, 싯다르타 왕자의 모험-데즈카 오사무 일본 원작 만화의 애니,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9. 전국노래자랑, 내 삶의 주인공이 되려는 서민의 간절함을 그린 이경규 제작의 한국 영화
  10. 관상-송강호 주연의 얼굴로 단종,세조시대를 그려낸 한국 영화와 사주와 점, 운명
  11. 남자가 사랑할때-황정민,한혜진 주연의 사랑과 추억에 대한 한국 멜로 영화
  12. 변호인, 노무현 대통령과 부림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줄거리와 사실과 진실은? (2)
  13. 더 웹툰, 예고살인-만화를 그리면 그대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공포,스릴러 한국 영화
  14. 고령화가족, 까칠하고 복잡한 사연의 가족 구성원의 에피소드를 그린 한국영화
  15. 신세계-무간도를 보는듯 하지만, 그를 능가하는 멋진 추천 범죄 스릴러 한국영화
  16. 구타유발자들-한석규,이문식 주연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주는 잔혹한 폭력의 한국영화
  17. 사랑해 진영아, 가족의 추억과 사랑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떠오르는 한국영화
  18. 디즈니 겨울왕국 애니메이션 영화 줄거리와 OST Let it go 뮤직비디오 보기 (4)
  19. 엘 시스테마(El Sistemar),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의 기적의 오케스트라 다큐멘터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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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현청의 별-공직사회에 대한 비판을 통해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일본 영화
  22. 영화 헝거게임2 캣칭 파이어를 보기전에 알아두어야 할 1편 판엠의 불꽃의 줄거리 내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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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If Only,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볼수 있는 멜로 영화
  25. 뷰티풀 마인드(A Beautiful Mind)-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추천 영화
  26. 미래소년 코난, 미래 지구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 줄거리(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27. 그래비티 영화, CGV 상암 3D IMAX에서 부모님과 함께 극장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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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천국의 아이들2 (Children of Heaven 2), 시험 보는 날의 애피소드를 그린 영화
  30. 설국열차, 봉준호감독 송강호주연의 영화 줄거리와 엔딩 결말(스포일러 있음)과 이스트섬과 기차,지구의 환경문제

그녀 Her, 컴퓨터 운영체제 OS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의 줄거리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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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영화 같기도 하고, 멜로 애정 영화 같기도 한 독특한 느낌의 영화로 2014 아카데미 각본상과 2014 골든 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영화의 줄거리와 개인 감상인데, 스포일러도 있습니다.

드라마, 로맨스/멜로 | 미국 | 126 분 | 개봉 2014-05-22 |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스파이크 존즈

출연 호아킨 피닉스 (테오도르 역), 스칼렛 요한슨 (사만다 (목소리) 역), 루니 마라 (캐서린 역), 에이미 아담스 (에이미 역) 

청소년 관람불가인것은 영화중간에 몇몇컷이 올누드로 나와서 그런듯한데, 문제되는 부분만 제거를 한다면 영화 내용으로 봐서는 청소년 관람가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내와 별거중이고, 편지를 대필해주는 것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주인공 테오도르가 새로운 운영체계 OS를 설치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AI 인공지능이 보통이 아닌데, 사람과 같은 감성에 컴퓨터의 빠른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처럼 내 컴퓨터에 설치하는것이 아니라, 서버쪽에 운영체제가 있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추어서 남녀 설정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컴퓨터, 노트북 등에서 소통이 가능한데, 마우스나 키보드로 입력을 하는것이 아니라, 음성으로 소통을 하더군요~

근데 이게 인공지능이라서 그런지 시키는 일만 하는게 아니라, 오지람이 넓어서 주인공이 써놓은 편지를 가지고 출판사에 보내서 책으로 출간을 하기로 하는 등 대단한 일들을 해내기 시작하더군요.

점점 호감을 가지게 되는데, 컴퓨터... 아니 OS와 데이트를 하기도 하고, 점점 사랑에 빠져들게 됩니다.

인간의 뇌의 역활처럼 생각하고, 사랑하는 등의 기능은 있지만, 육체적인 실체가 없는것이 문제여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잠시 시도를 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존재를 자체적으로 인정하는 놀라운 단계까지...

근데 이런것이 자신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친구도 남자 OS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게 되는데, 나뿐만이 아니구라나는 생각에 좀 안도를 하게 되나요...-_-;;

그러던중에 별거중인 아내와는 이혼을 서두르게 되는데, os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에 미친놈 취급을 받기도...-_-;;

이후에는 친구들에게도 os를 자신의 여친이라고 소개를 하고, 둘이서 오붓하게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 전반적으로 사랑이 샘솟는듯한 배경과 색감, 음악이 좋더군요.

물론 문뜩문뜩 이게 뭐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근데 이 os가 잠시 외출을 해서 먹통이 되기도 하고, os들이 모여서 세계의 석학 지성에 새로운 os를 만들어서 자신들끼리 성숙 발전을 해가기도 하는데, 이제는 인간의 지성을 넘어는 수준으로 발전을 하더군요.

충격적인 내용은 os에 접속이 되지 않을때 길거리의 수많은 사람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는 os와 이야기를 해보니 자신이 사랑하는것은 당신 하나뿐인것이 아니라, 수천명에게 동시에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_-;;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운영체재들이 한꺼번에 동시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게 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을 하면서 영화는 좀 황당한 느낌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인간같은 하찮은(?)것들과 있을 시간이 없는건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것인지 암튼 열린 결말로 마무리가 되더군요.

컴퓨터와 사랑에 빠진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런것은 우리도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듯 합니다.

SNS, 전화로 사랑하는 사람과 주로 대화를 하고, 실제적인 접속, 만남, 육체관계는 없어도 스마트폰을 통한 매개체를 통해서도 충분히 사랑하고, 행복할수도 있으니까요...

뭐 이메일도 마찬가지 일것이고, 지금은 거의 사라진 펜팔 같은 편지도 그렇군요.

상대가 사람이냐 컴퓨터이냐만 다를뿐이지, 어떻게 보면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또한 디지털 시대의 단면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수많은 시간을 보내는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지만, 상당 시간을 sns나 채팅으로 보내고, 실제 대면 시간은 적은데, 이별 또한 이 영화에서 보여준듯한 허무한 이별을 맞이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우리는 흔히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 이성간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식물, 동물에 애정을 쏟으면서 사랑에 빠지고, 스마트폰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앱 프로그램과도 사랑에 빠질수도 있고, 그것 또한 사랑의 일종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데, 이 영화에서는 그 대상이 독특한 OS여서 좀 신선하게 느껴진듯하더군요.

뭐 암튼 이 영화는 어떻게 생각하기에 따라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사랑의 생로병사를 보는듯하며,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데 있어서 괜찮은 영화가 아닐까 싶었는데, 또 한번의 멋진 사랑을 꿈꿔보게 되는듯 하네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The Theory of Everything, 스티븐 호킹의 삶과 사랑의 영화

Love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도서 서평,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랑에 대한 탐구

Interstellar 인터스텔라 영화 감상기, 과학적이고 팽팽한 진행 전개와 허무한 결말의 줄거리

바람이 분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가슴 뭉클한 감동의 애니메니션 영화 리뷰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좋은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전국노래자랑, 내 삶의 주인공이 되려는 서민의 간절함을 그린 이경규 제작의 한국 영화

남자가 사랑할때-황정민,한혜진 주연의 사랑과 추억에 대한 한국 멜로 영화

어바웃타임(About Time), 타임슬립을 통한 반복되는 하루의 소중함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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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어로 Big Hero 6, 가족용 슈퍼히어로 액션물 애니메이션 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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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전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개봉후에 대형마트에 빅히어로 인형, 피규어 제품들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빅히어로 애니를 봤는데, 꽤 괜찮은듯 하면서도 조금은 아쉬움도 들더군요.

참고로 스포일러 있으니 아직 영화를 안보신분은 피하시길...^^

과학자를 꿈꾸며 대학에서 로봇을 만드는 형과 동생의 이야기로 시작을 하게 되는데, 형이 만든 의료 장비 로봇이 바로 베이맥스라는 흰색의 로봇입니다~

형의 실험과 형 학교에 방문한 히로는 과학자의 꿈을 키우며 발명을 시작해서 상당히 멋진 기술의 로봇 같은것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 이날 학교 건물에 큰 불이 나게 되고, 교수님을 구하기 위해서 형이 학교 건물로 들어가면서 교수는 물론 형도 사망을 합니다...-_-;;

이후에 검은 가면을 쓴 사람이 히로가 발명한 제품을 가지고 이상한 짓을 하고 다니는데, 학교에 히로 형의 동료들과 히로가 힘을 합쳐서 악당을 물리치기 위해서 싸우게되는 과정입니다~

이들 6명이 바로 빅히어로인데, 슈퍼히어로물이기는 하지만, 초인적인 능력이 아니라, 과학적인 기술로 악과 싸우는 6명의 히어로들인데, 어떻게 보면 베이맥스를 제외하고는 큰 힘은 없는듯 하기도 하지요~

배이맥스는 원래 의료용 로봇이지만, 히로가 개조를 해서 이렇게 멋지게 갑옷을 입고 멋지게 변신을 하게됩니다.

좀 충격적인 내용은 악당의 정체인데, 이건 영화를 보시다보면 대략 감은 가실겁니다~

암튼 악당이 활개를 치는 이유는 당연한것이지만, 좀 개연성이 덜어지는듯한 느낌도 듭니다.

영화에서 아쉬운 부분은 이것을 비롯해서 어린 히로가 만든 로봇이 완전 최고의 시스템으로 나오는것도 그렇고, 어느 순간 히로가 형누나를 두고 혼자서 리더를 맞는것도 그렇고, 조금은 스토리 전개가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뭐 대부분 분들의 영화 감상폄이 비슷한듯한데,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을 희생해서 히로를 구하려는 배이맥스와 히로의 대사가 지금도 다시 생각하면 뭉클해지더군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히로의 입장에서 뭉클하게 생각을하겠지만, 자식을 둔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을 가진 입장에서는 배이맥스의 입장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는 자신을 떠올리며 감동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꽤 괜찮게 보기는 했는데, 전반적으로 다른 슈퍼히어로물에 비해서는 스토리 위주로 진행이 되고, 몇몇 전투신은 괜찮기는 하지만, 볼거리는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던데, 참고해 보시길 바라겟습니다..

주먹왕 랄프, 악당이 아닌 오락실 게임의 고독한 영웅을 그린 어른을 위한(?) 애니메이션 만화영화 리뷰

페이퍼맨(Paper man), 남녀의 첫만남을 그린 디즈니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만화영화 주먹왕 랄프의 오프닝 작품

아무르(Amour)-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은 떠나가고, 육체만 남았을때 우리의 선택은? (깐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품)

아르고(argo), 이란에 숨어있는 인질을 구출하는 CIA의 활약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잘보여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의 영화 (국정원은 댓글 달고 있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링컨(Lincoln), 미국 남북전쟁 시대의 노예제도 폐지를 둘러싼 이야기로 한국정치현실이 부끄러워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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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신과 신) 극장판 애니, 파괴신 비루스와 초사이어인 갓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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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모든 것 The Theory of Everything, 스티븐 호킹의 삶과 사랑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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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정보 없이 제목과 골든글로브에서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음악상 노미네이트 작품이라는 내용만을 알고 봤는데, 스티븐 호킹 박사의 삶과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이더군요...^^

로맨스/멜로 | 영국 | 123 분 | 개봉 2014-12-10 | 12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www.facebook.com/WorkingTitle.kr


사랑에 대한 모든 것 (2014)

The Theory of Everything 
7.7
감독
제임스 마쉬
출연
에디 레드메인, 펠리시티 존스, 찰리 콕스, 해리 로이드, 데이빗 튤리스
정보
로맨스/멜로 | 영국 | 123 분 | 2014-12-10

감독 제임스 마쉬

출연 에디 레드메인 (스티븐 호킹 역), 펠리시티 존스 (제인 호킹 역), 찰리 콕스 (조나단 역), 해리 로이드 (브라이언 역) 

줄거리는 두 남녀가 만나서 사랑에 빠지지만 남자가 루게릭병에 걸리게 되는데, 여자는 남자를 포기하지 않고, 2년밖에 살수 없다는 의사의 말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밉니다~

그 과정은 참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연애초기의 사랑이 샘솟는 부분부터 절정의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주더군요.

이후에 루게릭병으로 상태가 악화가 되면서 어... 이 스티븐이 스티븐 호킹인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을...^^

스티븐 호킹 박사 위키백과 사전 보러가기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이론 물리학자로 블랙홀이나 우주론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시간의 역사

저자
스티븐 호킹 지음
출판사
까치 | 1998-05-15 출간
카테고리
과학
책소개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우주와 물질, 시간과 공간의 ...
가격비교

EBS 끈이론 3부 끈이론의 미래

EBS 특별기획 - 아인슈타인과 블랙홀 2부 ‘아인슈타인, 블랙홀을 말하다’

KBS 세계걸작 다큐멘터리 - 우주의 미래(The Unfolding Universe)

남편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참 행복한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조금씩 갈등이 생겨나고 그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주는데, 사랑의 아름다움이나 사랑의 비극을 아주 극적으로 보여주는 일반적인 영화와는 달린 우리의 삶에서 누구나 겪을수 있는 이야기를 잘 보여주는듯합니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이 영화를 보면서 나나 배우자가 이런 경우가 닥치면 우리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시면 참 괜찮을듯 한데, 뭐 물론 생각하는것과 실제로 그런 일이 닥쳤을때는 또 전혀 다르겠지만, 사랑의 위대함 헌신 같은 좋은 미사여구보다는 현실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기도 하네요...-_-;

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에 있어서 대부분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지만...

어쩌면 아주 잠깐의 시간일지도 모르겠고... 머리속에 기억된 아름다운 추억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현실은 지루한 일상일수도 있고, 비참한 현실일수도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제목 그대로 사랑의 대한 모든것을 골고루 보여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게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불구가 된다면 나는 평생을 그의 곁을 지키며, 그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는데, 제인 또한 그 역활을 충실하게 해나가지만.... 병수발 3년에 효자 효부 없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되기도 하네요.

참고로 실제로 제인과는 이혼을 하고, 간호사와 재혼을 했다고 하는데, 아내에거 폭행 당해서 뉴스에 기사로 나오기도...

인간극장 우리 딸 향옥이, 병수발을 하며 모델을 꿈꾸는 효녀 처녀 농사꾼 이향옥

아무르(Amour)-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은 떠나가고, 육체만 남았을때 우리의 선택은? (깐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품)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좋은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영화의 내용이나 전개는 좀 담담한 편인데, 아주 비슷한 느낌의 영화가 뷰티블 마인드가 아닐까 싶네요.


뷰티풀 마인드 (2002)

A Beautiful Mind 
9.1
감독
론 하워드
출연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에드 해리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폴 베타니
정보
드라마 | 미국 | 135 분 | 2002-02-22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러셀 크로우와 제니퍼 코넬리가 출연한 작품으로 남편의 장애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에 성취에 대한 내용까지... 스티븐 호킹 박사의 전기 영화가 아니였다면 뷰티플 마인드를 패러디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강조되었고, 뷰티풀 마인드의 경우에는 한 위인의 성취에 대한 이야기가 더 강조가 된듯한데, 뷰티풀 마인드쪽이 좀 더 인상적이기는 한데, 둘 다 괜찮은 추천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암튼 사랑에 대한 모든것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사랑의 밝고 아름답고 행복한 면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현실적이고 어두운 면도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영화 윈터 슬립 Winter Sleep, 나 자신을 제삼자의 시각에서 볼수있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Interstellar 인터스텔라 영화 감상기, 과학적이고 팽팽한 진행 전개와 허무한 결말의 줄거리

바람이 분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가슴 뭉클한 감동의 애니메니션 영화 리뷰

붓다, 싯다르타 왕자의 모험-데즈카 오사무 일본 원작 만화의 애니,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관상-송강호 주연의 얼굴로 단종,세조시대를 그려낸 한국 영화와 사주와 점, 운명

남자가 사랑할때-황정민,한혜진 주연의 사랑과 추억에 대한 한국 멜로 영화

고령화가족, 까칠하고 복잡한 사연의 가족 구성원의 에피소드를 그린 한국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만화를 그리면 그대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공포,스릴러 한국 영화

디즈니 겨울왕국 애니메이션 영화 줄거리와 OST Let it go 뮤직비디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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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윈터 슬립 Winter Sleep, 나 자신을 제삼자의 시각에서 볼수있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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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라고 봤는데, 한 중년 남성의 폐쇄적이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보여즈는 영화로 전반적으로는 지루한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그 남성에게서 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서 꽤 흥미롭게 봐게 되었던 영화였습니다.

윈터 슬립

Kis Uykusu, Winter Sleep, 2014

드라마

터키, 프랑스, 독일

196분 

감독 누리 빌제 세일란

출연 할룩 빌기너, 멜리사 소젠


윈터 슬립

Winter Sleep 
6.7
감독
누리 빌게 제일란
출연
할룩 빌기너, 드멧 아크백, 멜리사 쇠젠, 아이베르크 펙잔, 세르하트 무스타파 킬리츠
정보
드라마 | 터키, 프랑스, 독일 | 196 분 | -

주인공은 아이딘은 배우 출신으로 작은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데, 젊은아내 니할과 이혼을 한 여동생 네클라와 함께 호텔에서 살고 있습니다.

몇몇의 사건들을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데, 주로 아내와 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됩니다.

처음에는 그만볼까 싶기도 했는데, 왜 이게 황금종려상 수상작품인가 궁금한 마음에 계속 봤네요...^^

영화속에서 주인공은 아내, 동생, 부하직원, 호텔 손님 등의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전반적인 모습은 혼자서 살아가는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그러한 와중에 혼자서만 자신만이 옳고, 다른 사람들은 틀렸다는 아집과 남들을 폄하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러한 마인드로 잡지사인가 신문사에 글을 기고를 하기도 합니다.

남자의 대화를 듣다보면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느껴지는것은 아버지의 모습이 아닐까 싶더군요... 

또한 그러한 모습속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느끼기도 합니다....-_-;;

나 또한 그와 같은 방식으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나는 옳고, 너희는 틀리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가 싶더군요.

그런 생각이 들면서 영화속에는 슬슬 빠져들고 몰입이 되기도 하는데, 나도 저런 자세와 태도도 사람을 대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젊은 아내가 사회 봉사 활동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질투나 사랑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그 뭔가의 두려움 때문에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지고 상대를 위협하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상대의 자존심을 바닥까지 떨어뜨리더군요.

제삼자의 시각으로는 참 한심하고, 안타까운 모습이지만, 가정, 직장, 사랑하는 사람간의 모습속에서 어떻게 보면 아주 흔하게 벌어지는 일이 아닐가 싶은데, 이 영화는 한 주인공의 한심하면서 안타까운 모습을 우리에게 제3자의 시선으로 그것을 바라볼수 있게해주는것이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한 충돌과 다툼속에서 끝까지 이기려고 하다가 관계가 단절되기도 하고, 이별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주인공은 또 그 상황에서 자신은 아주 자비로운 사람인것처럼 하면서 떠나는 방법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남녀간에 연애로 친다면 혼자서 의심하고, 간섭하고, 난리를 피우다가 연락을 끊고 이별을 택하는 아주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과연 주인공의 선택과 결말을 어떻게 될까요... 

그의 안타까운 모습속에서 과거의 저의 잘못된 선택들이 떠오르면서 참 나 자신이 안타깝고, 한심하다는 생각이...-_-;;

담담하면서도 조용히 전개가 되지만, 조용히 보면서 이런저런 다양한 생각을 해볼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 영화속에서 수많은 대화가 오가지만, 주인공은 대화를 하기 보다는 일방적인 소통에 상대의 이야기를 드고, 자신을 돌아보는것과는 전혀 거리가 먼 모습인데, 성향을 보면 나이를 점차 먹으면서 보수적이 되면서 보여지는 중년 남성의 모습이 크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리의 모습이고, 이야기가 아닐까 싶더군요.

문제의 원인을 외부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서 찾고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기

아버지의 잔소리와 간섭으로 멀어지는 자식과의 관계와 해결책을 생각해보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 이런 영화나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한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나 자신에게는 저러한 모습이 없지 않을까? 나라면 어떻게 대화하고, 처신했을까?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관계 개선이 가능할까 등을 생각해 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상자 밖에 있는 사람
국내도서
저자 : 아빈저연구소 / 서상태,차동옥역
출판 : 아빈저연구소(위즈덤아카데미) 2013.11.29
상세보기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리더십과 자기기만) 도서 서평과 정리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의 기술

살아가면서 때로는 어느정도의 고집도 필요하겠지만, 가끔은 이런 영화를 통해서 나 자신을 제삼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나 자신을 점검해 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자체로는 좀 지루하고, 런닝타임도 길지만, 그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괜찮은 영화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르(Amour)-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은 떠나가고, 육체만 남았을때 우리의 선택은? (깐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품)

아르고(argo), 이란에 숨어있는 인질을 구출하는 CIA의 활약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잘보여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의 영화 (국정원은 댓글 달고 있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Interstellar 인터스텔라 영화 감상기, 과학적이고 팽팽한 진행 전개와 허무한 결말의 줄거리

시 (Poetry) - 이창동감독,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어둠 속의 댄서 (Dancer In the Dark)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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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tellar 인터스텔라 영화 감상기, 과학적이고 팽팽한 진행 전개와 허무한 결말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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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안에 화제인 인터스텔라는 CGV 상암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

세간의 네티즌의 평가는 상당히 높은 편인데, 저도 꽤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 용두사미의 느낌의 영화였다고 할까요?

SF미국, 영국

169분 

2014.11.06 개봉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매튜 맥커너히(쿠퍼), 앤 해서웨이(브랜드), 마이클 케인(브랜드 교수)

12세 관람가

예매율 1위

누적관객누적관객 7,296,718명(11.26 기준)

Interstellar는 stellar 별의 라는 단어에 inter이 붙어서 항성간의 성간, 별과 별사이 정도로 해석하면 될듯...

줄거리는 지금보다 더 미래의 세상의 이야기인데, 과학, 엔지니어 등의 기술은 뒷전으로 밀리고, 부족한 식량으로 많은 사람들이 농사, 농업에 종사를 하는데, 점점 병충해들이 심해져서 식물들이 죽어가는 지구의 현실...

그러던 중에 딸의 방에 떨어진 책과 먼지를 통해서 모르스 부호를 접하게 되는데, 해석을 해보니 gps좌표로 그곳을 찾아가는 아버지와 딸...

그리고 그들이 도착한곳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어졌다고 알고 있는 nasa가 존재를 하고 있더군요.

전직이 우주조종사였던 아빠는 그곳에서 지구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새로운 별을 찾으러 가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우주선을 타고 새로운 행성에 간다는것은 빛의 속도로 달려도 불가능한 일인데, 마침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도움을 주고, 중력 외곡을 통해서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데, 토성 부근에 웜홀이 생겨서 다른 차원으로 이동을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EBS 끈이론 1부 우주 비밀의 열쇠, 끈이론의 출현

EBS 끈이론 2부 끈이론, 딜레마에 빠지다

EBS 끈이론 3부 끈이론의 미래

웜홀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영화중에 쉽게 설명을 해주고, 다른 차원에 대한 이야기는 과학적으로 끈이론 등에서 가능할수도 있는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KBS 스페셜 -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100주년 기획 다큐 과학 방송

EBS 특별기획 - 아인슈타인과 블랙홀 2부 ‘아인슈타인, 블랙홀을 말하다’

중력으로 인한 시간왜곡 현상,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이야기 등등 암튼 물리, 지구과학 등 과학 분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흥미롭고 진지하게 보실수 있는듯 합니다.

다만 함께 동행한 과학에 별로 관심이 없으신 분은 별로 흥미롭지 않게 관람을 하셨다고...-_-;;

이미 미리 출발해서 5개의 행성으로 떠난 사람들이 보낸 신호를 쫓아서 새로운 지구를 찾아가는 그들...

지구인들을 살리는 1안과 외계별에 새로운 인류를 만들어서 식민지로 만드는 2안을 가지고 다시는 돌아올수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주로 향하며, 동면모드로 잠들어서 새로운 행성을 찾아서 출발을 합니다.

첫번째 행성에서는 파도때문에 살수 없다는것을 알게 되지만, 중력때문에 몇십년이 흘러서 이제는 딸과 같은 나이가 되버린 주인공...

두번째 행성은 얼음만으로 가득한 세상인데, 혼자서 죽어가는것이 싫어서 이들을 이 행성으로 유인한 맷 데이먼(Matt Damon) 만박사의 만행에 분노가 끓기도...-_-;;

왠지 조조의 宁教我负天下人,休教天下人负我라는 말이 생각이 나던데, 내가 천하를 배반할수는 있어도, 천하는 나를 배신할수 없다는 말이 생각나더군요.

이제는 남은 연료도 별로 없는 상황에서 나머지 별로 향하는 그들...

하지만 앤 해서웨이만을 보내고, 나머지는 연료 문제로 블랙홀로~

KBS 세계걸작 다큐멘터리 - 우주의 미래(The Unfolding Universe)

NHK 우주대기행 - 1 쏟아지는 혜성이 생명을 기른다

히스토리 채널 - 대우주 - 빅 뱅

결말 스포일러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막판의 결말이 펼쳐지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황당한 느낌이 들더군요.
블랙홀속에서 도서관같이 자신의 집의 딸의 방과 연결이 되고, 그 안에서 딸에게 모스부호로 블랙홀 안에서 양자의 자료를 보내서 중력의 방정식을 풀어서 지구를 구하게 됬다고 하더군요.
또한 아버지 또한 탈출이 되어서 토성근처에서 발견이 되어서 목숨을 건지고, 이제는 죽어가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딸과 상봉을 하게 되고, 홀로 행성에 떨어진 브랜드를 찾아 간다며 마무리가 됩니다.

결국 지구를 구한것은 외계인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을 살리기 위한 간절함과 의지로 시공간을 초월하고, 과학보다는 판타지적인 결말을 맺은듯 합니다.

뭐 영화를 영화로 봐야하는데, 과학이나 우주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다보니 너무 진지하게 몰입을 했고, 허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좀 실망스러운 느낌으로 나왔네요.

함께 영화를 본 친구는 영화 자체는 재미있기는 한데, 과학적인 내용과 기대에 비해서 좀 실망을 했다고 하기도 하던데, 보통 재미있는 영화 한편을 보고나면 오는 길에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날은 뭐 기대에 비해서 별로이다 정도로 마무리를...-_-;;

암튼 소리치고 저항하라, 분노하고 분노하라, 그러나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라는 말이 기억이 나는데, 영화를 보면서 과학적인 사실이나 재미라는 코드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한 주인공의 간절함으로 본다면 꽤 괜찮은 영화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뭐 후속편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쿠퍼가 브랜드를 찾으러 가서 거기에 제2의 지구를 건설해서 왕이 된후에 지구와 우주전쟁 스타워즈를 벌이는 허접한 스토리를 상상해보네요...^^

그러고보니 쿠퍼가 막판에 중력속에서 있으면서 시간이 많이 흘러서 브랜드가 할머니가 됬을듯한데, 찾으러 가기는 했을까 싶기도...^^

암튼 참고해서 재미있고, 즐겁게 영화 감상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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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바람이 분다(風立ちぬ, The Wind Rises, 2013)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네이버 영화 평점을 보니 네티즌 평점이 4점대로 상당히 낮고, 전문가 평점은 7점대인 영화인데, 개인적으로는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하게 봤습니다.

다만 이전의 원령공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모험 등의 재미와 팽팽간 긴장감을 주는 영화에 비해서 재미적인 측면에서는 많이 떨어지는듯 하고, 마루 밑 아리에티 이후에 환상적인 이야기보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위주로 작품이 제작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줄거리는 하늘을 동경하는 한 소년의 성장기로 난시로 비행기를 조종하는 비행사가 될수는 없지만, 비행기를 직접 만들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 나호코라는 아름다운 아가씨와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여자의 병때문에 일과 사랑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 2차대전의 상황속에서 반전에 대한 메세지 등을 고루 담고 있습니다.

한글 자막으로된 예고편인데, 전체적인 내용보다 사랑, 연얘쪽에 초점을 두고 마케팅을 하는듯 하더군요.

어떠한 측면에서 영화를 보느냐에 따라서 많이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재미로 보신다면 실망스러울수도 있지만, 한 소년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성장영화적인 측면으로 보신다면 아주 괜찮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람이 분다
국내도서
저자 : 호리 다쓰오 / 토요일본문학회역
출판 : 석영 2007.12.05
상세보기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호리 다쓰오라는 작가의 소설이라고 하며, 한국에 번역본도 나왔더군요.

해변의 묘지
국내도서
저자 : 발레리 / 김현역
출판 : 민음사 1997.02.28
상세보기

 폴 발레리 해변의 묘지에 나오는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le vent se lève il faut tenter de vivrea)라는 구절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는 할수 없는 작품인듯 하고,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진한 여운이...

주인공 지로는 하늘을 사랑하고, 동경하며 하늘을 나는것이 꿈이지만... 근시로 시력이 좋지 않아서 굵은 뿔테 안경을 쓰고 다녀야 하는데, 참 밝고, 똑똑하고, 긍정적인 캐릭터의 소년인데, 원령공주의 남자 주인공인 아시타카가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지로의 꿈에서 한 남자를 만나는데, 서로 자신의 꿈이라고 우기는데, 이탈리아 비행기 설계자 카프로니라는 사람으로, 지로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줍니다.

일본의 소년이여 잘 들어라, 

비행기는 전쟁의 도구고 아니고, 돈벌이의 수단도 아니다.

비행기는 아름다운 꿈이다. 

그리고 설계가는 꿈을 형태로 만드는 사람이다!

라는 가슴뭉클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요즘 고민하고, 생각하는 문제중에 하나가 저 멋진 대사 하나로 눈녹듯이 사라지고, 해결되어 버린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개발자를 위한 세마리 토끼잡기(행복해지기,전문성 키우기,관계 개선하기)-김창준 애자일 컨설팅 대표

직업이나 일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관점의 차이가 어떤 삶을 살게 해줄까를 곰곰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삶의 자세나 태도, 직업에 대한 가치관을 잘 느끼게 해주는듯 합니다.

프로그래머 개발자, 블로거, 유튜버 등 제가 가지고 있는 직업과 일에 대해서도 위에 비행기를 해당 직업으로 바꾸어서 자신만의 직업의 소명, 구호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자신의 일이나 직업이 아름다운 꿈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만큼이나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인간극장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의 봉사와 나눔, 후원 정보

남들이 보면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길 같이 보여도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사는 삶만큼 부럽고, 행복한것은 없을듯 합니다.

거기다가 마음에 맞는 좋은 사람들과 같은 꿈을 꾸면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것만큼 즐거운 시간이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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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극장판 제트(ONE PIECE FILM Z), 네오 해군과 맞서 싸우는 루피 해적단 이야기 애니메이션

원피스같은 해적 만화도 결국에는 자신의 꿈을 찾아서 동료와 함께 가는것인데, 남자의 로망이라고 할까요?

암튼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지로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고,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거기다가 가려리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자를 신부로 맞이하는데, 신부가 남자의 꿈도 다 이해를 해주고, 짧지만 굵고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도 들어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다는 말도 생각나네요.

둘의 사랑은 좀 안타까우면서도 왠지 희망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둘의 사랑의 이야기는 부차적인 느낌이로 보이기도 하더군요.

홈런을 한 번도 쳐 보지 못한 너에게 도서 서평 - 나, 언젠가는 홈런을 칠 거야!

WBC 우승보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이런 멋진 팀이 멋진 비행기를 만들어서 환호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 9회말 투아웃에 역전 홈런을 때려낸듯한 짜릿함과 성취감을 맛보게 되는데, 우리의 삶에서 저런 환희의 순간을 몇번이나 맛볼수 있을까라는 부러움이 들기도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처럼 행복이나 불행은 잠깐이고, 또 다른 상황이 다가올껍니다.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은 떠나고, 죽고, 헤어지고... 그래도 바람은 불고, 우리는 살아야 할것이고, 좌절하고, 절망을 하게 되는 순간에도 또 우리는 살아야 할것입니다.

마지막에 또 다시 이탈리아 설계가를 꿈에서 만나게 됩니다.

"자네의 10년은 어땠나? 최선을 다했나?" 라는 질문에...

"네!, 끝은 너덜너덜 했지만요..."라고 답을 하더군요.

"저거군 아름답군.. 수고 많았네..."

이 단순한 대화가 어찌나 저를 뭉클하게 하던지요...

제 10년을 돌아보면 과연 뭘했나 싶기도 하고, 지로처럼 네!라고 답하지는 못하겠지만, 언젠가 그런 날이 오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_-;;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꿈에서의 등장...

"당신을 살아가세요... 살아야해요..."라며 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나더군요....

재미로 보신다면 그닥 큰 재미는 없지만,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라는 자기계발, 성공학적인 측면에서 보신다면 많은 생각과 여운, 감동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람이 분다 (2013)

The Wind Rises 
5.1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안노 히데아키, 타키모토 미오리, 니시지마 히데토시, 니시무라 마사히코, 스티븐 알버트
정보
애니메이션, 드라마 | 일본 | 127 분 | 2013-09-05
글쓴이 평점  

바람이 부네요... 좀 더 열심히 살아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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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Z 신들의 전쟁(신과 신) 극장판 애니, 파괴신 비루스와 초사이어인 갓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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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Ball Z Battle of Gods이라는 애니메이션으로 드래곤볼의 극장판인데, 전투장면이나 초사이야인의 등장은 여전하지만 왠지 드래곤볼의 이야기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좀 독특한 느낌을 주더군요.

일본 8.9강도의 대지진으로 아비규환의 모습

영화정보를 찾아보니 드래곤볼의 원작자가 참여를 해서 지진을 겪은 후에 사람들에게 비참한 마음보다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보통 드래곤볼의 엔딩에서는 정의가 승리를 하기는 하지만, 세상은 초토화가 되기도 하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독특한 엔딩이라고 할까요...^^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 (2013)

Dragon Ball Z Battle of Gods 
6.7
감독
호소다 마사히로
출연
김환진, 변현우, 오인성, 김지혜, 노자와 마사코
정보
애니메이션, 액션, 어드벤처 | 일본 | 85 분 | 2013-08-29
다운로드 글쓴이 평점  

2013년에 개봉을 해서 한국에서도 작년 여름에 더빙판으로 개봉을 했더군요~

한국어판 예고편 트레일러 동영상입니다~

더빙판인데, 유튜브에서 1500원에 유료 결제를 하고 보실수도 있네요~

잠에서 깨어난 파괴의 신 비루스와 그의 비서같은 부하이자 스승인 우이스...

왠 강아지가 신으로 나오는데, 지루하고 심심한데다가 새로운 창조를 위해서 지구를 파괴하겠다는 개새끼(?)

그 능력은 神중에서도 최상급으로 베지터는 물론 손오공도 상대가 안되더군요...-_-;;

베지터는 캐릭터와 전혀 어울리지 않게, 파괴의 신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서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웃음을 주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손오공이 누구입니까...^^

실망시키는 법이 없이 한층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갓모드로 신의 수준까지 올라가서 전투를 펼치더군요~

드래곤볼 점프 페스티벌 스페셜-안녕! 돌아온 손오공과 동료들(The Return of Son Goku and friends) - 사진보기

Dragon Ball Z - Episode of Bardock 드래곤볼 손오공의 아버지 버독이야기 에피소드

리디북스-드래곤볼, 원피스 만화책 1권 무료 배포와 2,3권과 만화자유이용권 50% 할인 이벤트 소식 (전자책, ebook)

참고로 비루스가 우주는 전부 12개가 있다고 말을 하는데, 어제 과학방송을 보니 하나의 우주에 1천억개의 은하가 존재하고, 그 은하 하나에 1천억개의 별이 존재(지구같은 행성은 제외)한다는데, 지구에 있는 모래사장의 모든 모래알의 숫자보다 별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_-;;

근데 저 강아지가 그런 우주를 관장하다니...-_-;;

암튼 독특한 재미와 전투신이 펼쳐지고, 독특한 느낌의 결말을 보여주는데, 기회가 되시면 꼭 직접 보시면 좋을듯 한데, 기존의 드래곤볼에 대한 내용을 몰라도 영화를 보는데, 거의 상관이 없는듯 합니다

주말에 볼만한 만화영화를 찾으신다면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듯하고, 케이블 방송에서도 몇번 방송이 되었다고 하는데, 즐겁게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 (2013)

Dragon Ball Z Battle of Gods 
6.7
감독
호소다 마사히로
출연
김환진, 변현우, 오인성, 김지혜, 노자와 마사코
정보
애니메이션, 액션, 어드벤처 | 일본 | 85 분 | 2013-08-29
다운로드 글쓴이 평점  

붓다, 싯다르타 왕자의 모험-데즈카 오사무 일본 원작 만화의 애니,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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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싯다르타 왕자의 모험-데즈카 오사무 일본 원작 만화의 애니,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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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석가모니, 부처님)의 일생을 만화영화라고해서 봤는데, 붓다의 이야기는 별로 없고, 오히려 다른 노예 소년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서 뭔가 싶었는데, 애니를 보고 나서 관련 정보를 좀 찾아보니 조금 이해가 가네요...-_-;;

부처님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인도나 중국에서 만든것이 아닌가 했는데, 일본 만화가로 밀림의 왕자 레오, 우주소년 아톰 등을 만든 데즈카 오사무의 원작을 애니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붓다 애장판 1~5 박스세트
국내도서
저자 : 데즈카 오사무(tezuka osamu)
출판 : 학산문화사(만화/잡지) 2011.12.23
상세보기

붓다 애장판 6~10 박스세트
국내도서
저자 : 데즈카 오사무(tezuka osamu)
출판 : 학산문화사(만화/잡지) 2012.04.30
상세보기

꽤 유명한 만화라고 하는데, 저는 처음 들어보네요...-_-;;

총 10권의 책을 애니로 제작을 하면서 3부작을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그 첫번째 이야기이야기입니다.

붓다가 출가를 하는 과정까지를 그린 내용인데, 앞서 말했듯이 노예 수드라 계급에서 신분상승을 꾀하는 차프라라는 아이의 이야기가 거의 주내용이자 주인공인것 처럼 나옵니다.

차프라와 엄마의 이야기는 참 가슴이 아픈데,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장군의 양자로 들어가지만... 끝내 비극적인 결말을 맺는데, 인도 카스트 제도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만화에서는 뭔가 이야기를 전개해 가는데 있어서 관련성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 영화에서는 붓다와의 연관성도 거의 없고 좀 애매모호하네요...-_-;;

최윤영의 W(World Wide Weekly) - 인도 카스트제도의 붕괴에 대한 방송

EBS [다큐프라임] 인도의 얼굴 - 영원의 땅, 카슈미르

이러한 모습은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인도에서는 여전히 잔재가 남아있는듯...

붓다의 탄생 신화는 옆구리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는데, 애니에서는 빛이 비추고, 동물이 경배하는 정도...

그리고 태어난 직후에 한손은 하늘을 가르키고, 한손은 땅을 가르쳐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이야기하며, 이 세상의 왕이 될꺼라는 한 예언가의 예언..

이후의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석가모니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왕의 아들 왕자로써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었지만, 병들고 죽어가는 사람,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통해서 생로병사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을 하며 결국 궁궐을 떠나서 출가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부처님이 출가를 하는 장면은 왠지 애니 월령공주에서 아시타카가 저주를 풀기 위해서 세상으로 떠나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붓다(Buddha)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로 깨달은 자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엔딩에서 최불암씨가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자, 다른이의 괴로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나아갈 길을 찾을수 있다는 말이 참 인상적입니다.

솔직히 애니 자체는 그닥 별로였지만, 이 애니를 보고 다시금 살아가는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게됩니다.

왕궁에 이쁜 공주에 가만히 있으면 받게될 왕위 자리 등 부귀영화를 버리고 ,자신의 가야 할 길을 찾아 수행의 길을 떠난다는것은 부처님이니 성인이고, 존경스럽다고 하지만.. 솔직히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속된 인간의 기준으로 미친 또라이라고 할껍니다...-_-;;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부자가 되고 싶고, 더 성공하고 싶고, 남들보다 더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부처님이 선택한것은 상대적인 기준의 행복이 아니라, 자신이 꼭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절대적인 가치가 있어서 그 모든 유혹을 떨치고 출가를 한것이겠지요.

그리고 아마 그것이 더 행복했기 때문에 부귀영화와 처자식을 버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이렇게 보면 이기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불교TV - 무상사 일요초청법회 - 현각스님 강연(회광반조)

kbs 아침마당-현각스님,내 인생의 세고비-인생은 남을 위해 사는 거야 강연 법회

현각스님 초청강연회 -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동영상)

저의 종교는 불교도 아니고, 불교를 철학으로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 불교의 교리나 말씀은 참 좋아하는데, 나는 무엇이냐? 라는 질문을 던지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수행자분들을 존경하고, 저 또한 그러한 질문을 간혹 던지기도 합니다.

물론 속세에 물이 들어서 저 또한 진정한 나 자신을 찾기 보다는, 남들보다 나은 삼, 풍족한 삶만을 꿈꾸고 있는건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붓다 : 싯다르타 왕자의 모험 (2013)

6.1
감독
모리시타 코조
출연
최불암, 요시나가 사유리, 사카이 마사토, 요시오카 히데타카, 칸제 키요카즈
정보
애니메이션, 드라마 | 일본 | 113 분 |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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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애니 자체는 좀 두서가 없고, 3부작이라고 하는데... 어째 1부가 끝나면서 그냥 끝이나는 느낌이 들더군요...-_-;;

그래도 혹시나 큰 깨우침을 주지 않을까 싶어서 2부, 3부도 기다려보고, 그때까지 저도 나는 누구이고, 나답게 사는것을 무엇인지... 열심히 생각하고, 깨우치도록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회광반조(廻光返照) - 불교 법회중 용어

EBS 부처님 오신날 특집 다큐멘터리 - 깨달음을 얻는 자, 붓다 석가모니

일체유심조,일체유심초,만법유심소조-모든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뜻의 불교용어 사자성어

생각을 쉬게 하라, 붓다의 잠언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고,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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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내 삶의 주인공이 되려는 서민의 간절함을 그린 이경규 제작의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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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방송 33년 역사로 방송횟수 1,650여 회, 출연자 3만 명, 관람객 수 1천만 명에 국민MC 송해씨가 노익장으로 감칠맛나게 진행을 하는 전국노래자랑을 이경규씨가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줄거리는 여러 이야기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주인공인 봉남(김인권)이 아내의 미용실의 셔터맨으로 살아가지만, 가수에 꿈을 가지고 있지만, 쉽지 않은 도전과 결정속에서 가수냐 삶이냐라는 갈림길에 대한 내용...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앞두고 마지막 추억을 간직하려는 손녀...

사장의 명령으로 산딸기 엑키스를 홍보해야 하는 직원의 일과 사랑 등 여러가지 사연이 전국노래자랑이라는 무대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전국노래자랑

Born To Sing, 2012

코미디 12세 관람가

한국 112분 2013.05.01 개봉

감독 이종필

김인권(봉남), 류현경(미애), 김수미(주하나)


전국노래자랑 (2013)

Born to Sing 
7.8
감독
이종필
출연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오광록, 오현경
정보
코미디, 드라마 | 한국 | 112 분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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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맨이라는 직업(?)이 어떤이들은 팔자 좋다라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남자로써 가장으로써 참 견뎌내기 힘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나마 자신이 잘나가는 아내의 내조를 위해서 자발적인 선택이라면 다행이지만, 할일이 없어서 선택하는 셧터맨은 참담한 기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봉남이는 셧터맨으로 살아가지만, 자신의 꿈인 가수의 희망을 앞두고, 선택의 기로에서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이고, 아내는 남편의 결단과 선택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영화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코드는 할아버지와 살아가다가 이제는 엄마와 함께 떠나가야 하는 손녀의 이야기인데, 할아버지와의 이별의 아쉬움과 마지막의 멋진 추억을 어떤 이벤트로 만들어 낼까요?

 

전국노래자랑을 보다보면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이 토산물이나 자신이 판매하는 음식을 가져와서 송해 선생님에게 먹여주면서 은근슬쩍 홍보를 하기도 하는데, 영화에서도 산딸기 엑기스를 홍보하라는 사장의 명령에 무대에 오르는 현자...

하지만 염불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있다고,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간직하고 무대에 올르는데, 상대 남자가 응답하라 1994의 야구선수 칠복이더군요...^^

유튜브에서 예고편을 검색하다보니 유료결제로 2천원을 내면 youtube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볼수 있네요~

paly movie라고 아마 아이폰에서도 시청이 가능할겁니다!

이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한 예고편입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만 이야기를 했는데, 아주 큰 감동을 주는 내용의 영화는 아니지만, 잔잔한 감동과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볼수 있는 괜찮은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 기회가 되시면 영화를 보시면서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보시면 꽤 괜찮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KBS 전국노래자랑 홈페이지 - http://www.kbs.co.kr/1tv/enter/jarang/

본인의 입장에서는 인생을 걸고 하는 무모한 도전이... 혹자에게는 그저 가십거리인것이 세상사가 아닐까 싶은데, 이 영화에서는 그 작은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 개개인의 우리 삶의 주인공이라는 메세지를 전해 주려고 한듯 합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그런 느낌보다는 훈훈하고, 잔잔한 감동이 나름 괜찮았던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 이 영화를 통해서 나 자신의 현실을 돌아보고, 나의 꿈은 무엇인지... 그 꿈을 위해서 나는 작으나마 무엇을 하는지를 잠시나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갖는다면 나름 의미있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면달호

tvn 현장토크쇼 택시(Taxi) - 예능의 정석, 개그맨 이경규

mbc 이경규 복불복쇼-징징 파니, 구토 정민의 재미있는 엽기 모습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 - 군대에 가다

이경규씨가 영화 욕심이 상당히 많은듯 한데, 복수혈전으로 피를 보신 이후에 복면달호나 이 영화처럼 세심한곳에서 훈훈한 주제를 찾아서 제작을 하시는듯한데, 다음번 영화도 한번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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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송강호 주연의 얼굴로 단종,세조시대를 그려낸 한국 영화와 사주와 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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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에 관상이라는 영화가 큰 히트를 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평소에 관상, 점같은것에는 관심이 없고, 과연 관상으로 무슨 영화를 만들겠어라는 생각을 했는데, 영화를 보고나니 관상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조선시대의 단종, 세조 시대를 멋지게 그려낸 영화이더군요.

MBC 설특집 다큐멘터리 - 사주, 점, 운명을 믿습니까?

성격테스트에 대한 인간의 착각

영혼과 사후세계는 있는것일까? 존재할 가능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신은 없다 (Religulous) -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의 대화에 대한 다큐영화

사주팔자나 혈액형, 별자리, 관상 등 운명이라는것에 대해서 믿지 않고, 종교도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정말 그런게 있을까라는 호기심도 배제한 상태에서 봤는데도 불구하고, 꽤 재미있고, 또 관상에 대한 마지막 멘트가 참 인상적이더군요.

관상

드라마 한국139분 2013.09.11 개봉

감독 한재림

출연 송강호(내경), 이정재(수양대군), 백윤식(김종서), 조정석(팽헌), 이종석(진형), 김혜수(연홍)


관상 (2013)

The Face Reader 
7.6
감독
한재림
출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정보
시대극 | 한국 | 139 분 | 2013-09-11
다운로드 글쓴이 평점  

이하 줄거리를 중심으로 스포일러가 있으니 아직 영화를 안보신 분이라면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영화는 물론 허구의 영화인데, 시대적 배경은 조선시대 세종대왕 이후의 문종, 단종, 세조 집권까지의 기간에 대한 영화입니다.

조선시대 세조(수양대군) 위키백과 사전 보러가기

조선시대 단종 위키백과 사전 보러가기

조선시대 계유정란 위키백과 사전 보러가기

중고등학교 역사시간에 배웠지만, 문종이 죽은 후에 어린 단종이 왕위에 올랐지만, 김종서가 섭정을 하다가 계유정란으로 수양대군이 섭정을 하다가 이후에 탄핵을 해서 수양대군이 세조로 왕이 되었고, 단종 복위를 위해서 사육신, 생육신이 생기기도 했는데, 이 영화는 문종 말기부터 세조반정까지의 기간을 시대배경으로 합니다.

조선시대 반역죄인의 후대로 지방에서 조용하게 살고 있던 내경, 팽현, 진형... 하지만 아버지 내경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진형은 과거급제를 위해서 한양으로 떠나고, 내경과 팽현은 한양에서 가장 큰 기생집의 안주인 연홍에 의해서 스카웃 되어서 도성에 올라옵니다.

내경의 관상을 보는 실력은 너무나도 뛰어나서 살인범을 잡고, 탐관오리를 색출을 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호랑이 김종서와의 만남을 통해서 그의 사람이 되고, 관직을 하사 받아서 새로 임명되는 관리들의 관상을 통해서 적합한 자리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일을 하게 되며, 아들은 진형은 이름을 바꾸어서 관직에 진출을 하게 됩니다.

문종은 직접 그에게 찾아가서 자신이 죽은후에 아들이 걱정인데, 왕위를 노리는 반역의 관상을 찾아달라는 부탁으로 사주를 봐주는 왕명을 받들게 됩니다.

참고로 이러한 일은 우리나라 대기업에서도 예전에 종종 있었다고 하던데, 요즘은 안그러겠지요....-_-;;

왕위에 욕심이 많은 수양대군은 관상쟁이를 속여서 관상을 보지 않았지만, 문종이 죽은후에 드디어 그 얼굴을 드러내게 되는데, 왕위 자리에 아주 욕심이 많은 관상으로, 역적의 사주를 갖추었다고...-_-;;

수양대군측에서는 내경을 협박해서 죽이려고까지 했지만, 이제는 협박을 해서 김종서가 역적의 상이라고 고하라는 협박과 회유를 받기도 하지만, 내경의 마음은 단호하더군요.

왕위에 오른 단종은 수양이 역적의 상이라고 말해주어도, 친한 친척으로만 여길뿐 전혀 귀담아 듣지 않고... 수양은 계속 세력을 키우고, 점차 기고만장해지는 상황...

김종서 일행의 계략으로 단종이 수양이 역적이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하고, 수양대군을 공격하기도 거사일까지 잡아놓은 상황...

적 수양대군에는 책사가 하나 있었는데, 사극에서 아주 단골로 등장을 하는 한명회인데, 한명회의 계책에 빠져서 수양대군을 몰아내려는 계략은 한순간에 풍지박살이 납니다...-_-;;

한명회 위키백과 사전 보러가기

참고로 영화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시작에 나오는 대감이 바로 한명회입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참 안타깝기도 했지만, 한명회의 아주 얍삽한 계략과 역사나 성공이나 정말 아주 작은 계기로 인해서 크게 그 운명이 뒤 바뀔수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 또한 운명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는데, 그저 찹찹할 따름이더군요....-_-;;

결국 역사적인 사실에 따라서 수양대군은 계유정란으로 김종서를 죽이고, 정권을 장악해서 섭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관상이라는 운명앞에서 눈이 멀게된 아들과 죽음의 기로앞에서 아버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결말에 대한 내용은 여기까지만 하는게 좋겠지요...^^

관상학(觀相學, physiognomy)은 인간의 외양(얼굴)을 가지고, 그 사람의 성격 등을 파악하는 학문으로 유사과학이라고도 하는데, 2009년 New Scientist에 의해서 관상과 사람의 성격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연구 결과 발표도 있었다고 합니다.

관상 위키백과 사전 보러가기

한명회는 독특한 관상으로 높은 관직에 오르겠지만, 끝이 좋지 않아서 목이 짤릴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평생 적을 만들지 않고 살았다고 하는데, 73세까지 살다가 죽었지만, 연산군에 의해서 부관참시가 되어서 목이 짤리는 형벌을 받았다고 하네요...-_-;; 

관상이라는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조선시대의 한 부분을 재미있게 그려낸듯한데, 별것 아닌듯한 소재를 가지고 아주 재미있게 그려낸 영화인듯 합니다.

처음에는 관상에 대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다가 팽팽한 긴장감속에서 이야기를 전해해 가는것이 영화속에 푹 빠져 들게 하는게 이 영화의 묘미이자, 재미가 아닐까 싶더군요.

그리고 관상, 운명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영화를 볼때는 관상이 정말 맞을까? 운명이라는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영화를 보고나니 오히려 운명이나 관상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살다가보면 누구나 영화처럼 관상에 대한 소견을 가지게 됩니다. 안경을 쓴 사람은 어떻고, 혈액형 B형은 어떻고, 미간, 인중이 어떻고 등등... 심지어는 어느 지역에 산다는것만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기도 합니다.

사람은 살면서 수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무시할것은 무시하지만, 사람을 처음 접하면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이 사람에 적인지 친구인지를 판단 내려야 하고, 그러다 보니 자신만의 판단을 내리게 되고, 학문으로는 관상학 등이 생겨난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얼굴2, 아름다운 세상 - 사람의 긍정적인 착각과 편견에 대한 실험 다큐멘터리 방송

KBS 인간극장-굿모닝, 미스터 욤비-아프리카 콩고 내전으로 한국에 온 흑인 난민 가족의 이야기와 외국인에 대한 편견

그러한 편견들이 심지어 동남아나 흑인에게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백인들은 좋게 보는 결과를 가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는 근거가 없다고 하는데, 쉽게 생각해서 성형수술으 생각해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형을 잘해서 그 사람의 살아온 과거나 미래가 바뀌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성형으로 인해서 자신감이 생겨서 미래가 바뀔수는 있겠지만, 얼굴의 꼴 자체가 바뀐다고 해서 성격이나 운명이 바뀐다는것은 좀 앞뒤가 안맞지 않는게 아닐까요?

VJ특공대 - 허상에 빠진 점술 공화국, 목숨 선 최고 일당

KBS VJ특공대 - 대한민국 점술시장 대해부, 중국 천수관음 장애인 예술단, 고위험산모병동

MBC 설특집 다큐멘터리 - 사주, 점, 운명을 믿습니까?

얼마전 뉴스를 보니 부적은 중국에서 수입을 해오고, 유명한 사람(실제로 점을 처음보는 사람)이 사주를 봐주면 기가 막히게 맞는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이야기만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이 영화의 마지막 송강호의 말을 세겨보면서 운명이라는것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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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때-황정민,한혜진 주연의 사랑과 추억에 대한 한국 멜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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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대출, 일수 업체에 다니면서 돈을 수금하는 직업을 가진 태일(황정민)은 나름 수완있는 능력을 가진 수금업자이지만, 형의 집어 얹쳐살면서 아직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양아치입니다.

그런 그가 한 여자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게 되고, 구애하고, 사랑하면서 겪는 일들을 그린 영화입니다.

 

스토리는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사건들은 좀 의외에 반전이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좀 뻔한 느낌인데, 그래서 시간의 흐름을 좀 앞뒤를 섞어서 왜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좀 꼬아서 보여주는 시간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가 사랑할 때 

드라마 한국 120분 

2014.01.22 개봉

감독 한동욱

출연 황정민(태일), 한혜진(호정)


남자가 사랑할 때 (2014)

8
감독
한동욱
출연
황정민, 한혜진, 곽도원, 정만식, 김혜은
정보
드라마 | 한국 | 120 분 | 2014-01-22
다운로드 글쓴이 평점  

그러고보니 요즘 멜로 영화가 별로 없는듯한데, 200만명을 넘기지 못했다고 하는데, 손익분기점을 살짝 넘긴 정도이고, 아직도 서울에 상영하는곳이 한곳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이후에 줄거리 겸 스포일러가 있으니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태일은 뇌사상태인 환자의 딸에게 돈을 받아내려고 하다가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아버지의 빚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해결 방법을 알려주려고 하고, 빚을 청산해 주려고 하지만, 그녀는 냉랭하기만 하고, 그의 호의를 전혀 받아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시간씩 꾸준히 만나주면 빚을 탕감해주겠다는 그의 말에 그남자와 그여자의 데이트는 시작이 됩니다.

마치 처음으로 연애를 하는 사람처럼 뭘 할지도 모르고, 그저 맛있는 맛집에 찾아가서 음식을 먹고, 걷기만 하는 그들... 

호정(한예진)의 마음은 조금씩 열리기도 하지만, 그의 직업과 조직폭력배 같은 행동을 보면서 다시 원래데로 돌아가기도...-_-;;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에 태일이 아무도 없던 장례식에 지인들을 모아서 장례를 치르며서 둘이 사이는 급격하게 발전이 됩니다...

양아치에 멋도 없고, 건달같은 남자가 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이 참 가상한데, 역시나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는 진심과 노력만한게 없는듯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뭐 안되는것은 안되는 것 일수도 있지만, 짝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왜 내 마음을 몰라주냐는 술 먹고 하는 하소연이 아니라 이런 지극정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But! 이야기는 갑자기 몇년뒤로 흘러가고, 태일은 교도소에서 출감을 하고,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나오네요...-_-;;

호정은 출감한 태일을 보며 네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하며 태일을 피하고, 어째 갑자기 좀 황당한 상황...-_-;;

거기다가 태일의 아버지는 치매를 앓고 있으면서 점차 기억이 사라져 가고 있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건가요??

 

둘이 사랑에 빠진후에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상황에서 동거를 시작했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대부업을 그만두고, 치킨집을 열어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돈이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 대부업을 하던 친구가 마지막으로 한탕을 할수 있다는 말에 고민끝에 도박에 뛰어 들었다가 친구의 계략으로 돈을 전부 날린 상황....

여친을 볼 면목도 없고, 뇌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의 상황에서 싸움을 일으켜서 교도소에 들어가고 생의 마무리를 감방에서 하기로 결심을 했지만, 아프다는 이유로 가석방으로 출소가 되어서 세상에서 마무리를 해야 되는 상황이 태일에게 왔습니다.

태일이는 어떻게 이 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를 할 수 있을까요?

꽤 감동도 있고, 슬프기도 하지만... 너무 뻔한 스토리에 좀 뻔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고 할까요?

너는 내 운명 - 행복해 지고 싶다!

한대수 - 행복의 나라로 (황정민, 임수정, 공효진 주연의 영화 행복 OST 삽입곡)


행복 (2007)

Happiness 
7.4
감독
허진호
출연
황정민, 임수정, 김기천, 유승목, 이재훈
정보
로맨스/멜로 | 한국 | 121 분 | 2007-10-03
글쓴이 평점  


너는 내 운명 (2005)

You’re my sunshine! 
8.9
감독
박진표
출연
전도연, 황정민, 나문희, 정유석, 서주희
정보
로맨스/멜로 | 한국 | 123 분 | 2005-09-23
글쓴이 평점  

영화를 보는 내내 이전에 황정민씨가 출연을 했던 위 영화 두편이 생각이 나는데, 전개, 결론 등이 좀 많이 유사하고, 시한부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것까지 같은데, 그 대상이 여주인공에서 남자주인공으로 바뀐 느낌이라고 할까요?

위 작품들은 사건의 흐름속에서 애절한 슬픔을 자연스럽게 주었다면, 이번 작품은 좀 작위적인 느낌으로 슬프게 눈물을 흘리게 하려고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황정민씨의 연기나 전반적인 영화는 풋사랑의 설래임과 비극적인 결말속에서 나름 괜찮은듯 하기도 하지만, 좀 아쉬움이 남는듯 합니다.

또한 얼마전에 결혼을 한 한혜진씨보다는 다른 여배우 였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엔딩곡은 가수 이문세의 기억이란 사랑보다라는 노래로 2001년에 발매된 13집에 수록된 곡으로 이영훈 작사작곡의 음악입니다.

이런 노래가 있었는줄은 몰랐는데, 가사를 찾아보면 더 기억에 남게 되는듯 합니다.

몇십년을 사랑해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았지만, 이혼을 한후에 철천지 원수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이 영화처럼 몇달간의 짧은 사랑이였지만, 그 사랑의 추억을 평생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가기도 하는것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지난 추억을 떠올려 보게 되더군요... 과연 나는 그 사람들에게 어떤 기억과 추억을 주었는지... 나를 떠올릴때 어떤 생각을 할지...-_-;;

큰 감동을 주거나, 잊지 못할 영화로 기억될 영화까지는 아니지만, 마지막에 호정의 오열과 이문세씨의 노래를 들으면서 잠시나마 추억과 과거에 빠져들게 해주는 영화가 아닌듯 합니다.

영화 신과 함께 가라, 환상적인 성악 노래와 떠나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

If Only,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볼수 있는 멜로 영화

늑대소년-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첫사랑, 이별, 기다림, 만남을 애절하게 그린 한국영화

반창꼬 - 고수,한효주 주연의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한국영화 줄거리 리뷰와 연인 간의 사고방식의 차이에 대한 생각

음치클리닉-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래를 부르기 위한 몸부림을 그린 박하선, 윤상현 주연의 한국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강풀 원작 만화를 잘 살린 감동적인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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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노무현 대통령과 부림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줄거리와 사실과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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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봐야지 했는데, 때를 놓치고 뒤늦게 보았는데, 현재 총 관객이 1130만명정도로 국내 박스오피스 6위인데, 아마 해운대를 제치고 5위에 입성을 할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피가 꺼꾸로 솓는듯한 기분을 느낄 정도로 우리나라의 암울한 모습, 기득권층의 애국과 국가를 위한다는 미명아래 빨갱이를 잡는 다고 무고한 사람의 인생을 짓밟고, 뻔뻔하다 못해 당당한 모습에 혈압이 올라가더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영화의 재미나 극적인 묘사를 위해서 재판 결과 등의 사실 관계를 약간 왜곡한것은 좀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본 영화는 실제 인물과 사건을 바탕으로 하였으니 허구임을 밟힙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한 이 영화의 대략적인 줄거리는는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막노동을 전전하다가 사법고시를 패스해서 판사를 하다가 부산에 내려와 변호사를 개업한 송우석...

노무현 위키백과사전 보러가기

그는 블루오션이였던 부동산, 세무 관련 일을 손을 데면서 큰 돈을 벌게 됩니다.

힘들었던 시절 단골 음식점인 국밥집 주인과의 인연도 계속 되는데, 어느날 그 집의 대학생 아들이 실종이 되어서 몇달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데, 국가보안법 위반의 혐의로 강제 구금되어서 고문속에서 허위 자백을 해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이에 송우석은 이 사건에 대해서 알아본후에 말도 안되는 사건이라면, 편하게 속된 삶을 누릴수도 있지만 그를 포기하고, 이 사건을 맡아서 변호를 하게되는 이야기입니다. 

이후에 스포일러가 있으나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변호인 The Attorney, 2013

드라마 한국127분 

2013.12.18 개봉

감독 양우석

출연 송강호(송우석), 김영애(최순애), 오달수(박동호), 곽도원(차동영), 임시완(진우)


변호인 (2013)

The Attorney 
9.6
감독
양우석
출연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시완
정보
드라마 | 한국 | 127 분 | 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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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사건은 1981년 부산 학림 사건의 준말로 사회과학 도서를 공부하던 학생, 직장인들이 불온서적이라고 규정해 이들을 공산주의자로 보고, 개업식, 망년회 참가 등을 사회불안을 야기시킬 우려가 있는 집회로 규정해서 국가보안법 찬양·고무죄 등으로 기소를 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모두 무죄와 면소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기소만 한것이 아니라 영장도 없이 불법감금을 해서 고문을 해서 허위자백을 받았다고 하는데, 아무리 80년대이지만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역사란 무엇인가
저자 : 에드워드 H. 카(Edward Hallett Carr) / 와이비엠시사편집부역
출판 : 와이비엠시사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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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중에 나온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통쾌한 변론을 하는 장면은 사실로, 실제로 영국인이 쓴 책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책을 불온서적이라고...-_-;;

 

부림사건이 기획수사라는것은 결과를 놓고보면 맞는 이야기일겁니다. 죄없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만들어서 신문, 뉴스 방송에 터트리면서 남한을 적화통일 하려는 무리가 있다는 식의 뉴스로 사람들에게 공포와 경각심을 주려고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또는 선거가 있어서 한나라당.. 아니 새누리당의 주특기 북풍처럼)
검사와 경찰이 만나서 죄인을 만들려고 하는 부분은  뭐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상상을 바탕으로 했겠지요.
그리고 학생들을 불법구금하고, 군인 군의관이 이들을 치료하고, 나중에 법정에서 양심선언을 하고, 탈영을 했다는 이유로 끌려간것은 가공의 인물이라고 합니다.

 

영장없이 불법체포, 구금, 고문에 대한 내용은 사실인듯하고, 이후에 무죄판결을 받았는데, 부림사건 주임검사였던 최병국 전 한나라당 의원은 그런적이 없고, 직접 물어도 봤다고 하더군요...-_-;;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엔하위키 보러가기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 사건 엔하위키 보러가기

1987년도에도 고문으로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1991년 분신자살을 해서 죽은 사람의 유서를 대필했다고 죄를 뒤집에 씌우기도 했었는데, 80년대 초반이라면 어땠을지 말해서 뭐하겠습니까.

 

국밥집과 아들에 대한 내용은 가공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영화중에 요트를 타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경주용의 작은 요트를 타는것을 가지고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의 호화 요트를 탄다고 대대적으로 보도를 했었다고 하네요.
결과적으로 언론소송을 통해서 허위라는 사실과 2천만원의 벌금을 내기도 했다고 하는데, 사람들의 생각에는 호위호식하는 배부른 국회의원이라는 생각으 가지게 되어서 그런지... 이후 노무현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조중동같은 수구언론과 새누리당이 주로 잘하는 짓거리인데, 노무현 퇴임후에 사저가 아방궁이라고 난리를 치더니, 이명박의 사저는 그보다 20배가 더 비용이 들어갔는데도 입을 다물고 있지요...-_-;;
암튼 X같은 놈들인것은 확실하지만, 언론플레이, 프레임 설정으로 국민을 선동하는데는 일각연이 있는것들인듯 합니다.

 

문제는 재판결과인데, 영화에서는 관련자들에게 국보법 유죄 판결을 내렸지만, 실제로는 국보법 위반 혐의는 일부 무죄 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뭐 무죄가 되어야 하는 사람들이 유죄가 된것은 틀림이 없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략을 한것은 조금 아쉬운 면이 들더군요. 보수꼴통들에게 이 영화가 말도 안되는 영화라느니, 특정인물을 미화한 영화라고 트집을 잡을 여지를 주었다고 할까요?

실제로 일부 무죄판결을 내린 당시 서석구 판사는 이후 인사이동에서 좌천되어서 법복을 벗었다고 합니다.

영화 변호인 노무현과 부림사건의 모든 것

노무현을 그린 영화 변호인 어디까지가 실제일까?

암튼 영화 내용을 디테일하게 분석을 한 사이트들도 있는데, 전체적인 맥락에서 노무현 전대통령과 부림사건에 대한 내용의 전개에 있어서는 일맥상통한다고 보시면 될듯 하며, 자세한 세부내역은 위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좃선일보 - "사실을 비틀고 미화"… 釜林사건 판·검사, 영화 '변호인'을 반박하다

한겨례 - [사설] 영화 <변호인>이 말하는 ‘진실’이 두려운 사람들

 

영화 마지막의 장면은 古 박종철 추모를 위해서 거리에 나섰다가 집시법 위반으로 있었던 상황을 실제로 보여준것이라고 하네요

정말 피가 꺼꾸로 솟는듯하고, 열이 받기도 했지만... 마지막 엔딩이 끝난후에는 좀 평온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영화가 암울했던.. 아니 아직도 암울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듯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김용판 무죄 선고 판결과 한국 사회의 미래에 대한 걱정

노무현 대통령 정상회담 NLL 포기발언과 회의록 삭제 검찰 발표의 사건 전말은?

국정원, 군국사이버사령부 직원의 댓글이 조직적인 선거개입이 아니라, 개인적인 활동이라고?

민주화를 거치고, 정권이 바뀌면서 고문은 이제 거의 없어진듯 하지만, 검찰이나 경찰의 행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는 않은듯 합니다.

거기다가 80년대의 언론탄압이 이제는 언론장악으로 바뀌어서 kbs, mbc 뉴스는 지극히 편파적인 모습만을 전달해 주는 등 아마 인터넷이나 SNS, 개인 블로그 등의 발전이 없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득권층의 말만 믿고 살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KBS 시사기획 10 - 5·18 광주 민주화운동 30년 5월의 노래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김재규는 왜 박정희와 차지철을 쏘았는가?

영화중에 1980년 광주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것이 애국이라고 하면서, 자신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인듯 말하는 모습은 정말 역겹고, 또한 한편으로 지금의 모습과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듯...

지금은 경상도에서 새누리당에 거의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지만, 박정희 정권때 차지철이 부마사태(부산,마산 사태)때 우리도 100만명 정도 죽여도 상관이 없다고 말을 했던 위 방송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기득권층, 권력층들이 우리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왜 부자를 위해서 투표를 하는가?

보수정당 한나라당(새누리당)의 강남불패 신화, 왜 그럴까?

어버이연합, 새누리당을 새머리당이라고 폄하하며 시위하는 이유는 뭘까?

SBS 최후의 권력, 7인의 빅맨-정치인의 서바이벌 게임으로 본 권력 대탐사 다큐멘터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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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웹툰, 예고살인-만화를 그리면 그대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공포,스릴러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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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잔인한 공포 영화로, 노약자나 심신이 약하신 분은 안보시는게 좋을수도 있을듯한 한국영화인듯~

줄거리는 한 웹툰작가가 그린 웹툰대로 살인 사건이 계속 벌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파헤쳐가는 형사와 작가의 이야기인데, 한밤중에 불꺼놓고, 좀 덜덜거리면 공포스럽게 봤습니다...-_-;;

영화 예고편인데 참고해서 한번 보세요~

 

멋진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실같은 멋진 웹툰까지 첨부되어서 정말 사실처럼 느껴지던데, 비슷한 영화가 생각나더군요.


스트레인저 댄 픽션 (2007)

Stranger than Fiction 
8.4
감독
마크 포스터
출연
윌 페렐, 매기 질렌할, 더스틴 호프먼, 엠마 톰슨, 퀸 라티파
정보
판타지, 코미디 | 미국 | 113 분 | 2007-09-06
글쓴이 평점  

스트레인저 댄 픽션 (Stranger Than Fiction)

데스노트 L: 새로운 시작 (L: CHANGE THAE WORLD)

소설을 쓰는데로 실제로 그 일이 벌어지는 내용을 다른 멋진 영화인데, 더 웹툰은 그리는데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희안한 사건... 예고살인이라는 측면에서 death note라는 만화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어떻게 이런 기가막힌 일어나는것일까요?
경찰관 이기철(엄기준)은 작가 강지윤(이시영)을 범인으로 생각하고, 새로 부임한 경찰서장이 좋아할만한 사건을 해결하려고 애를 쓰지만, 어째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흘러들어가더군요...

더 웹툰: 예고살인(Killer Toon, 2013)

공포, 스릴러

한국104분 2013.06.27 개봉

감독 김용균

출연 이시영(강지윤), 엄기준(이기철)

 

초중반까지는 정말 원인도 모르겠고... 팽팽한 긴장감과 공포속에 관객을 몰아넣는듯 합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2)

Minority Report 
8.9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톰 크루즈, 막스 폰 시도우, 콜린 파렐, 사만다 모튼, 로이스 스미스
정보
SF, 스릴러 | 미국 | 145 분 | 2002-07-26

정말 주인공이 마이너리티 피포트의 능력자처럼 미래를 예견할수 있는 걸까요?

 

사건을 조사하며서 형사가 자살을 하기도 하고, 점점 사건은 커져만 가는데... 정말 귀신의 소행일까요? 사람들의 소행일까요?

영화를 보면서 진실을 알고 싶다기 보다는... 두려움과 공포가 영화 속에 감도는것이 이 영화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용두사미라고 할까요... 초반에 느낌이 막판에는 조금 아쉬운 결말을 맺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그래도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동안 영화에 푹빠져서 볼수 있도록 하는 몰입도나 공포감을 주는것은 아주 괜찮은 영화인듯 합니다.


더 웹툰: 예고살인 (2013)

Killer Toon 
7.6
감독
김용균
출연
이시영, 엄기준, 현우, 문가영, 권해효
정보
공포, 스릴러 | 한국 | 104 분 | 2013-06-27
글쓴이 평점  

관객동원이 대략 120만명에서 그쳤다고 하는것은 아쉬운데,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한번 보시면 좋을듯한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암튼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고... 역시 세상에 벌어지는 대부분의 문제는 사람의 욕심, 탐욕때문에 벌어지는 일이 아닐까 싶은데, 영화도 재미있게 감사하시고, 나는 우리는... 내 욕심때문에 남들에게 피해와 고통을 주는것은 아닌지를 잠시나마 생각해보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블랙스완(Black Swan), 완벽함을 추구하며 후회없는 삶을 산다는것은?

노르웨이의 숲, 정말 묻어버리고 싶은 쓰레기같은 영화

인간지네, 휴먼 센터피드 (The Human Centipede [First Sequence]) - 쓰레기 영화

황금시대 (Show me the money) - 돈에 웃고, 돈에 우는 10편의 단편의 옴니버스 영화

불신지옥 - 신들린 소녀를 향한 잔혹한 믿음

디센트 (The Descent)

에드우드 - 왜 남의 꿈을 만드는 데 인생을 낭비합니까?

영화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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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족, 까칠하고 복잡한 사연의 가족 구성원의 에피소드를 그린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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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줄거리는 영화감독이지만 월세 방값도 내지 못하며 살다가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자라며 인생을 포기하며 자살을 결심하지만, 엄마의 전화 한통을 받고 집으로 들어가는 인모(박해일)

44세의 나이에 아무런 직업도 없이 엄마에게 용돈을 타쓰는 큰아들 한모(윤제문)

 

남자없이는 못살지만, 남자복이 없이 수시로 이혼에 결혼을 반복하는 딸 미영(공효진)과 그녀의 딸 민경(진지희)

자식농사는 완전히 망쳐버리고, 69세의 나이에도 자식들 고기 구워먹이려고 바쁘게 살아가는 엄마(윤여정)

 

이 가족들이 모여서 벌이는 일을 그린 한국 영화로 평균 연령 47세로 나이 값을 못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고령화가족(Boomerang Family, 2013)

드라마 한국 112분 15세 관람가

2013.05.09 개봉

감독 송해성

출연 박해일(인모), 윤제문(한모), 공효진(미연)

초중반까지는 어떻게 보면 한심해 보이는 이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는데, 배다른 가족이라는 사실도 밝혀지면서, 서로간에 티격태격하면서 무진장 싸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남이 자신의 가족을 모욕하거나, 욕을 보여면 일심단결하여서 싸우기도 하는 독특한 가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뻔하지만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가족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한국영화

사랑해 진영아, 가족의 추억과 사랑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떠오르는 한국영화

이대로 진행이 되면서 가족 구성원간의 화해와 사랑으로 결말을 맺으면서 훈훈한 가족영화가 되나 싶었는데, 영화는 약간 산으로 갑니다~

더 이상 내려가시면 스포일러 있습니다...^^

조카 민경이가 가출을 한 후에 조카를 찾아주는 조건으로 조폭이 운영하는 불법 사설 카지노에 바지 사장으로 들어가서, 조만간 다시 감방에 갈 예정인 한모는 약쟁이 보스의 모략을 알고, 사건을 터트리게 되는데~ 

이제부터는 가족 영화라기 보다는 조폭영화처럼 좀 잔인한 폭력도 나오고, 복잡해 지는듯 하지만... 결말은 뻔히 보이는 느낌...-_-;;

이 놈의 라이터 하나 때문에 일이 꼬이게 되는데, 이 집안의 앞날과 미래를 어떻게 될까요....^^

흥행은 관객이 백만명이 조금 넘은 수준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딱 그정도가 적당한듯 합니다.

차라리 가족 영화로 쭉 진행을 해서 감동코드로 가는게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암튼 영화는 폭력의 잔인한 모습을 통해서 감동의 쥐어 짜려고 하지만, 그닥 감동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훈훈한 가족영화나 코미디 개그 영화라고 하기도 그렇고, 좀 짬뽕같은 느낌인데,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결말은 해피엔딩과 비슷한 방식인데, 살인같은 극단적인 방식까지는 나오지 않는데, 다시금 포르노 영화감독을 시작하는 마지막 장면은 박중훈 주연의 불후의 명작 엔딩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암튼 참고하셔서 다른 일하면서 겸사겸사 보시는 정도라면 괜찮을듯한 영화가 아닐가 싶네요.

구타유발자들-한석규,이문식 주연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주는 잔혹한 폭력의 한국영화

뜨거운 안녕, 죽음을 눈앞에 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홍기 주연의 한국영화의 줄거리와 감상평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슈퍼맨의 새로운 이야기-상암CGV IMAX 3D 영화 관람기

7번방의 선물-재미, 감동에 약한자의 억울함, 분노 등을 잘 그려낸 역대관객동원 3위의 예승이의 한국영화

박수건달, 건달겸 무당으로 활약하는 박신양 주연의 헬로우고스트와 식스센스가 떠오르는 코미디 한국영화

늑대소년-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첫사랑, 이별, 기다림, 만남을 애절하게 그린 한국영화

아무르(Amour)-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은 떠나가고, 육체만 남았을때 우리의 선택은? (깐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품)

폰부스(Phone Booth), 공중전화 박스에서 벌어지는 팽팽한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은 서스펜스 추천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Pay It Forward), 작은 실천으로 만들어 가는 변화되가는 삶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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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무간도를 보는듯 하지만, 그를 능가하는 멋진 추천 범죄 스릴러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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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양조위, 유덕화가 주연으로 나오는 무간도를 기억하실겁니다. 인기가 좋아서 4편까지 제작이 되었는데, 조폭이 경찰에 조직원을 보내고, 경찰은 폭력배 일당에 경찰을 보내서 서로간에 첩보를 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주었던 영화...


무간도 (2003)

Infernal Affairs 
7.5
감독
유위강, 맥조휘
출연
양조위, 유덕화, 증지위, 황추생, 진혜림
정보
범죄 | 홍콩 | 100 분 | 200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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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신세계도 그러한 큰틀을 가져온 영화로 대략적인 줄거리는 교통순경을 하던 이자성(이정재)가 강과장(최민식)에 의해서 조직 폭력배 소굴로 들어가고, 정청(황정민)과 의형재를 맺으면서 승승장구를 해나가게 됩니다.

신세계(New World, 2012)

범죄, 드라마

한국134분 2013.02.21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박훈정

출연 이정재(이자성), 최민식(강과장), 황정민(정청)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를 보지 않으신분은 아래의 글은 그냥 보시는게 좋을듯한데, 팽팽한 긴장감과 스릴, 극적반전 등이 정말 매력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과장과 경찰서장의 목표는 조폭을 없앨수 없을바에는 만만하고, 손쉽게 다룰수 있는 녀석들을 보스의 자리에 올려놓고, 관리를 하려고 합니다.

 

모든 일은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어가고, 조직을 와해 시켜가면서 강성파인 이중구(박성웅)를 감옥에 가두기도 하면서 뜻데로 되어 가는데...

 

하지만.. 조직의 일급기밀들이 너무 쉽게 노출되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에 스파이를 잡기 위해서 이를 잡듯이 뒤지고, 결국에는 경찰청 서버까지 해킹을 해서 경찰 스파이 명단을 입수해서... 해당 경찰관들을 이자성이 보는 앞에서 잔인하게 살해하기도 합니다...-_-;;

자신은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을 했지만... 강과장의 말로는 이자성의 인시기록카드도 노출이 되었다고...-_-;;

여기까지가 영화가 좋다에서 방송한 정도의 내용입니다~

이후에 밝혀지는 내용들...

그리고 도대체 끝을 알수 없는 반전들...

수많은 반전속에서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야 라는 생각에 자리를 뜰수없고, 영화속에 푹 빠져들게 되는 신세계... 조금 잔인한 면도 있어서 청소년관람불가이기는 하지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영화입니다.

이정재, 최민식, 박성웅의 연기도 좋지만... 황정민의 연기는 정말 최고인듯 한데, 런타임이 2시간 가량으로 꽤 긴편이지만... 체감시간은 한시간도 안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뭐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까지 한 김에 마저 한다면... 무간도와 비슷한 결말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무간도는 좀 쓸쓸한 비극이라는 느낌으로 악의 승리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 영화는 왠지 이정재가 전혀 밉지 않고, 오히려 잘됬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신세계 (2013)

8.5
감독
박훈정
출연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 송지효
정보
범죄, 드라마 | 한국 | 134 분 |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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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이렇게 거짓과 모략, 암투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데, 책이나 현자들의 말은 정의가 승리한다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살아가면서 느끼는것은 꼭 정의가 이기는것도 아니고, 악이라고 해서 손가락질 받는게 아니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영화 한편을 참 멋지고, 재미있게 봤지만... 어떻게 보면 이러한 모습이 작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김용판 무죄 선고 판결과 한국 사회의 미래에 대한 걱정

분명히 죄를 저지르고도, 검찰과 정권의 비호속에서 무죄 판결을 받기도 하고, 죄없는 서민들은 생계형 범죄로도 징역을 살지만, 몇백, 몇천억의 손해를 입힌 재벌총수님들은 휠체어를 타고 집행유예로 출소를 하는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통쾌하다고 느낀것은 힘없는 약자가 강자들 틈새속에서 싸우고, 이겨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모습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비록 이 영화나, 이 현실에서는 정의가 살아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이 세상도 약자들이 보호받고, 그들의 목소리가 가장 크게 울려퍼지는 날이 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링컨(Lincoln), 미국 남북전쟁 시대의 노예제도 폐지를 둘러싼 이야기로 한국정치현실이 부끄러워지는 영화

아르고(argo), 이란에 숨어있는 인질을 구출하는 CIA의 활약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잘보여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의 영화 (국정원은 댓글 달고 있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아무르(Amour)-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은 떠나가고, 육체만 남았을때 우리의 선택은? (깐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품)

클라우드 아틀라스, 정의를 위해서 싸우고 변화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환생속에서 그린 복잡하지만 추천 영화

비우티풀 (Biutiful), 죽어가는 아버지가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그린 영화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빅토르위고의 원작소설 장발장과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작품 줄거리과 OST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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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유발자들-한석규,이문식 주연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주는 잔혹한 폭력의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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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이자 대학교 성악교수 영선이 제자 인정를 자신의 흰색 벤츠에 태우고 교외로 드라이브를 가서 겁탈을 하려다가 실패를 하게 되는데,  인정은 숲으로 도망가고, 영선의 벤츠는 웅덩이에 빠져서 꼼짝을 못하는데, 이상한 또라이들이 이곳에 모여들고, 인정은 한 스쿠터를 탄 남자에 의해서 터미널로 향하다가 영선이 있는곳으로 모이게 됩니다.

이곳에서 한 젊은이를 왕따시키고, 폭력을 휘두드며 반 시체로 만들어서 포대기에 싸놓는 모습들이 발견되기도 하는데...

구타유발자들(A Bloody Aria, 2006

코미디, 범죄

한국115분 2006.05.31 개봉

감독 원신연

출연 한석규(문재), 이문식(봉연), 오달수(오근), 차예련(인정), 이병준(영선)

관객동원이 20만명도 안되어서 실패를 한 영화인데, 네이버 영화 평점은 7점대로 꽤 높은편이더군요...-_-;;

영화는 영화촬영장소인 원주시 간현국민관광지로 벤츠 자동차로 이동하는것 외에는 거의 한 장소에서 촬영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하려는가 싶었는데, 나중에는 폭력적으로 나오고, 폭력의 사연과 반전을 통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내용입니다.

요즘 드라마로 뜨고 계시는 이병준씨는 나름의 느끼함과 뻔뻔함으로, 이문식씨도 태연하면서 악독스러운 모습(공공의 적의 산수 역활이 떠어로네요)을, 한석규씨는 기존 영화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참 예상할수 없는 방식으로 전개가 됩니다.

저 또라이들은 도대체 왜 나타난것이고, 왜 한 남자를 죽일정도로 괴롭히는지... 등등.. 물론 막판에 약간의 반전으로 설명이 되기는 하지만, 폭력은 폭력을 유발한다... 인과응보 정도의 메세지라고 할까요?

제가 영화를 잘못봐서 중요한 메세지를 놓쳤나 싶어서 다른 블로거의 긍정적인 리뷰를 찾아봐도 알맹이는 없이 좋은 영화라는 이야기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_-;;

개인적으로는 킬링타임용으로도 아까운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보면 학교나 사회에서 왕따나 묻지마 폭행, 일진 등의 괴롭힘을 당한 아이들, 학생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처절한 분노를 잘 대변한 영화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전혀 대중적이거나, 보편적인 내용으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뽑은지 얼마안되는 벤츠 자동차가 박살이 나는것과, 한석규, 이문식, 오달수 등을 케스팅한것 외에는 저예산 영화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이 영화에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을 하는데, 재미있는 영화나, 오달수나 이문식의 코믹연기가 볼만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였다면... 관람하시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타유발자들 (2006)

6.3
감독
원신연
출연
한석규, 이문식, 오달수, 차예련, 김시후
정보
코미디, 스릴러 | 한국 | 115 분 |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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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 세상은 엿같고, 핏줄은 더럽게 아프다

낮술 (Daytime Drinking) - 유쾌한 독립영화 &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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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진영아, 가족의 추억과 사랑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떠오르는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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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박철순 여사와 재혼으로 결혼을 해서 행복한 삶을 살았지만,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는 치매에 걸려서 옥장판 사기를 당해서 전재산을 날린후에 어머니는 요양원으로 보내고, 엄마가 다른 여동생의 집에 얹쳐서 사는 좀비에 푹 빠진 시나리오 작가 진영...

그녀가 살아가는 이야기와 가족간의 갈등, 사랑 등을 그린 줄거리의 영화입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다거나 큰 감동을 주는 영화는 아닌데, 가족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돌아보게 해주는 영화라고 할까요?

김규리(김민선)씨의 주연 영화인데, 예전에 tvn SNL코리아에 나와서 아메리칸 뷰티의 빨간 장미 잎을 뿌리는 내용을 패러디했었는데, 이 영화에 그런 장면이 나오더군요....^^

사랑해! 진영아(My Dear Girl, Jin-young, 2013)

드라마

한국 102분 15세 관람가

2013.11.07 개봉

감독 이성은

출연 김규리(김진영), 박원상(황태일), 윤소정(박철순)

위의 주연 3명빼고는 대부분 생소한 조연이 출연진이네요... 네이버 영화평점은 4점대로 무진장 낮네요...-_-;;

 

엄마가 자신의 친엄마가 아니라도 홀대받고, 친자식인 동생만 편애를 해서 동생은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전문직으로 돈도 잘 벌지만... 자신은 사랑도 못받고 컸다는 생각으로 살아온 진영...

가족의 탄생-문소리, 고두심,엄태웅,공효진 주연의 한국영화

워킹맘 - 인생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물론 동생에게도 무진장 괄시를 받는데, 세상에서 유일하게 그를 믿고 좋아하는 사람은 대학 선배인 황태일(박원상 역)... 다만 태일 역은 러브라인을 위해서 좀 억지스럽게 끼워넣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왜 나오나 싶은 생각이...-_-;;

 

심부름센터 흥신소를 운영하는 친구에게 자신의 친엄마를 찾아 달라고 하고, 동생과의 갈등과 레즈비언인 여동생의 파트너에 대한 짝사랑과 첫키스의 오해로 동생 집을 나와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신의 생모를 찾아서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듣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엄마에 대한 사랑, 가족의 소중함 등을 느끼는데, 약간의 반전을 통해서 재미도 주고, 가족이 화해를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제 방에서 이 영화를 보면서 안방에 계신 엄마가 생각이 나더군요...-_-;;

지금은 뭐라고 부탁하면 바쁘고, 귀찮다고 하고... 가족이나 부모님과의 시간보다는 친구나 밖으로 맴돌게 되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것은 언젠가는 제가 부모님과 엄마와 아빠와 보내는 그러한 시간과 추억들이 엄청나게 그리워지고, 지금처럼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엄청나게 후회를 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랑해! 진영아 (2013)

5.5
감독
이성은
출연
김규리, 박원상, 윤소정, 최유화, 전수진
정보
드라마 | 한국 | 102 분 | 2013-11-07
다운로드 글쓴이 평점  

아마 부모님이 돌아가신 분이나, 이런 생각을 떠올리게 되신분이라면 이 영화가 괜찮다기 보다는, 이 영화를 통해서 힐링을 받고, 진짜 소중한게 무엇인지 깨닫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킬링타임용이나 재미, 감동 등을 기대하셨다면 실망할수도 있지만, 담담한 가족영화속에서 이 세상에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지를 느껴보시려는 생각이라면 괜찮은 영화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인간극장 가족의 탄생, 의붓딸과 아빠의 관계 개선 프로젝트, 뻐꾸기 가족 이야기

인간극장 엄마 힘내세요-초보장사꾼 윤진희와 세딸 견리나,견유나,견예나의 이야기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 말아 도서 서평-난치병과 싸우는 김재식,안정숙 부부의 사랑 이야기

어떻게 보면 한편의 인간극장을 본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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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겨울왕국 애니메이션 영화 줄거리와 OST Let it go 뮤직비디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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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안의 화제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한국관객 800만을 돌파한 겨울왕국~

친구가 음악이 너무 좋다고 해서 봤는데, 기대를 너무했는지... 내용은 기대 이상은 아니였지만, ost는 역시나 좋더군요~

줄거리는 아렌델(Arendelle)이라는 작은 왕국의 두 공주인 엘사와 안나... 언니 엘사는 원피스의 해군 대장 아오키지처럼 악마의 열매중에 빙빙를 먹은 얼음인간처럼 모든것을 얼려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엘사와 안나는 이 능력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기도 하는데, 하루는 장난을 치다가 큰 사고가 나서 동생 안나가 다치게 되고, 트론에게 도움을 받아서 목숨은 살리지만, 이 능력이 위험하기 때문에 동생에게서 누나의 능력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이부분은 일본 애니 후르츠바스켓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누나는 자신의 능력을 봉인하려고 합니다.

근데 왕과 왕비가 사고로 죽게 되고, 엘사가 왕비에 오르게 되는데, 안나는 이 날 한 왕국의 왕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다짐하게 되는데, 이를 반대하는 누나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화가난 엘사가 자신의 마법을 사람들 앞에 공개를 하게 됩니다.

그녀를 마녀처럼 바라보는 사람들을 뒤로 한채로 깊은 산속으로 올라가서 산꼭대기 부근에 자신만의 얼음으로 된 겨울왕국의 성을 세웁니다.

그때 산위로 올라가면서 부르는 노래가 그 유명한 Let It Go 입니다.

Disney's Frozen "Let It Go" Sequence Performed by Idina Menzel이라고 버전인데, Demi Lovato의 버전도 있습니다.

let it go는 ① 그것으로 됐다고 하다 ② 그 이상 문제 삼지 않다라는 뜻으로 케세라세라 라는 스페인 음악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본질을 숨기고 살아갔지만, 이제는 모든것을 내려두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려는 한 여자의 결정과 다짐의 노래라고나 할까요? 

 

랫잇고는 전세계 25개국 언어 버전으로 번역되어서 노래로 불려지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걸그룹 시스타의 효린이 부른것을 비롯해서 다양한 버전이 있네요.

효린, 손승연, 다비치 이해리, 에일리, 디아 등의 다양한 여가수 버전이 있는데, 아무래도 원곡만한것은 없는듯...^^
뭐 이정도라면 이번 아카데미 OST 음악부분 수상은 거의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한국 극장에서는 영어 자막, 더빙판, 3D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상영이 되고 있다고~
위 사이트에 가시면 영화예매는 물론, 책, 스토리북, 스티커북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네요~ 

하지만 그냥 말없이 떠나버린 누나를 찾아야 하기도 하겠고, 누나의 마법에 의해서 나라가 온통 눈과 얼음의 세상으로 변해버렸는데, 동생은 누나를 데려오기 위해서 왕국을 한스 왕자에서 맡기고, 우연히 만난 크리스토프라는 배달부와 함께 누나에게 찾아갑니다.


겨울왕국 (2014)

Frozen 
8.4
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출연
박지윤, 소연, 박혜나, 최원형, 윤승욱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가족 | 미국 | 108 분 | 2014-01-16
글쓴이 평점  

뭐 더 이상은 스포일러가 될수 있으니 여기까지만 스토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나머지는 극장이나 동영상으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누나가 실수로 쏜 얼음이 심장에 박혀서 죽을 위기에 처한 안나가 사랑을 통해서 구원받아서 살 수 있다는데, 안나는 남녀간의 사랑보다는... 누나를 구하려다가 얼음으로 변해버리는데... 결말은 어떨까요...^^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라는 말에 우리는 빨간색 하트나 섹스같은 단어,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영화속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어린 시절 자매가 만들었던 눈사람인 스노우맨인 올라프의 대사입니다.(노래도 아주 멋지게 부르는데, 슈렉의 당나귀인 동키가 생각나네요...^^)

와! 너 사랑에 대해서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그렇지?

사랑이란..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걸, 니가 원하는 것보다 우선 순위에 놓는 거야...

그런거 있짆아...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너의 행복을 빌며, 다른 사람에게 데려다 주고,영영 떠나버린것처럼... 

영화를 보고나서 위 대사가 계속 생각이 나는데, 진실한 사랑의 행동이라는게 무엇인지... 나는 정말 누구를 한번이라도 진실하게 사랑했던적이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데, 영화를 보시면서 내 주위에 진실한 행동을 못 알아차리고 있는건 아닌지, 나는 남에게 한번이라도 진실한 사랑을 보여줬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괜찮게 보고, OST 음악도 상당히 좋았는데, 내용적인 면에서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약간 아쉬움이 남는듯 합니다. 

뻔한 동화와 같은 느낌도 들고, 슬픈 인어공주같은 동화도 해피엔딩으로 만들어 버리는 디즈니의 문제라고 할까요? 명작이나 대작이라는 느낌보다는 괜찮은 애니 한편을 본듯한 느낌이 개인적인 생각인데, 참고해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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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위와 같은 애니에는 못 미치는 정도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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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스테마(El Sistemar),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의 기적의 오케스트라 다큐멘터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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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스테마(El Sistema)는 베네수엘라 어린이 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센터, 워크숍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로, 현재 25만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악기를 배우고 있는데, 30여년전에 호세 안토니오 아부루라는 이상주의자에 의해 탄생된 이 프로그램은 가난의 순환을 끊고, 사회 구조를 변화시킬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음악의 힘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극장에서 잠시 상영이 되기도 했는데, EBS 국제다큐영화제에서 소개되기도 한 동영상입니다.

SBS 스페셜 기적을 만든 아이들-꿈의 오케스트라, 한국판 엘 시스테마와 엘리트교육의 문제

한국에는 40년만에 이런  시스템이 들어왔다고 하네요~


마약, 총기사고가 난발하는 동네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은 커녕, 오늘 하루의 생존도 장담을 못하는 아이들에게 과연 어떻게 희망을 주고, 그들을 좀 더 나은 삶으로 이끌수 있을까?
범죄와의 전쟁을 벌려서 악의 무리를 소탕하면 과연 희망찬 내일이 올수 있을까?

깨진 유리창 법칙 :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원제 Broken Windows, Broken Business)
SBS 스페셜 다큐 - 인생역전 청소의 힘

뉴욕이 엄청난 범죄율로 골치정도가 아니라, 큰 위협을 받고 있을때 새로 부임한 뉴욕시장이 시작한것은 아주 사소한것부터 바꾸어 나갔다고 한다. 낙서를 지우고, 청소를 하고, 지하철을 정비하면서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하나씩 바뀌어가면서 범죄율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로 아이들을 믿어주고, 음악을 통해서 희망을 주며, 원칙과 바르게 자라는 법을 가르치며, 음악을 통해서 정신적인 부를 가져다가 주면서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는 감동적인 실화이다.

이상주의자라는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라는 사람에 의해서 시작이 되었는데, 빈곤청소년 30만명에게 희망을 빛을 주었고, 이번에 서울평화상을 수상을 하기도 했는데, 그에게서 왠지 쿠바의 혁명가인 체게바라의 모습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New Year's Eve Concert 2007 from Caracas 공연중에 Mambo! 라는 곡으로 클래식계의 슈퍼 루키라고 불리는 두다멜인데, 정말 희열이 느껴지는 공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엘 시스테마라는 시스템이 없었다면 그들은 마약과 갱단이 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뭉클해지는듯 하더군요.


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희망과 열정을 느끼기도 하지만, 변화라는것은 무슨 거창한 행동이나 이론이 아닌, 믿어주고, 독려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노력하는 그러한 자세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멋진 다큐였습니다.

변화는 180도의 전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식으로 하려다가 괜히 애만 쓰고
아무런 해결점도 찾지 못하는 때가 더 많았다.
진정한 변화는 마음과 행동을 약간씩만 조정하는
2도 변화를 통해 오는 것일지도 모른다. 깨진 창을 고치고,
작은 액자를 채우고,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
작은 것에 초점을 맞추며, 운전대를 2도
정도만 돌리는 작은 일들 말이다.

- 존 트렌트의《2 ° 변화》중에서 -


개봉 2010년 08월 12일 
감독 파울 슈마츠니 , 마리아 슈토트마이어
출연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 구스타보 두다멜
상영시간 104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다큐멘터리 
제작국가 독일, 프랑스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elsistema  


진정한 음악의 힘을 보여주는 2010 최고의 음악 영화!
음악의 가장 행복한 얼굴을 만난다!!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말하는 영화 <기적의 오케스트라 – 엘 시스테마>
“마음껏 희망하고, 마음껏 전진하라!”


기적의 오케스트라 - 엘 시스테마 (2010)

8.6
감독
파울 슈마츠니, 마리아 슈토트마이어
출연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구스타보 두다멜
정보
다큐멘터리 | 독일, 프랑스, 일본, 스위스, 스웨덴 | 104 분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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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About Time), 타임슬립을 통한 반복되는 하루의 소중함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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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가족의 아들의 21번째 생일... 아버지는 아이에게 가문의 비밀을 이야기해주는데, 어두운곳에 가서 눈을 감고, 주먹을 쥐고, 자신이 떠올리는 시공간을 생각하면 그곳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농담이려니 했지만, 사실임을 알게 되고, 그를 통해서 과거로 돌아가서 잘못한 행동, 사건을 고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얻게 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합리적으로나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시공간이 꼬여서 도대체 말이 안되는 영화일수도 있지만, 이를 통해서 큰 의미를 전해주는듯 하더군요~

어떻게보면 SF영화처럼 끝날수도 있는 이야기를 이 영화에서는 삶의 소중함, 반복되는 하루하루의 중요함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바웃 타임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영국 123분 2013.12.05 개봉


어바웃 타임 (2013)

About Time 
8.7
감독
리차드 커티스
출연
레이첼 맥아담스, 빌 나이, 돔놀 글리슨, 톰 홀랜더, 마고 로비
정보
로맨스/멜로, 코미디 | 영국 | 123 분 | 2013-12-05

감독 리차드 커티스

출연 돔놀 글리슨(팀), 레이첼 맥아담스(메리), 빌 나이(아빠)

초반에는 팀과 메리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시행착오를 격으며 시간을 되돌려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결국 얻게 됩니다.


사랑의 블랙홀 (1993)

Groundhog Day 
9.2
감독
해롤드 래미스
출연
빌 머레이, 앤디 맥도웰, 크리스 엘리엇, 스티븐 토볼로스키, 브라이언 도일 머레이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판타지 | 미국 | 101 분 | 1993-12-04

사랑의 블랙홀(Groundhog Day) -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이 부분을 보면서 위 영화가 떠오르는데, 이 영화도 좋지만, 사랑의 블랙홀을 더 강력추천합니다~

데스 노트 라스트 네임 (Death Note : the Last name)

영화는 순탄하게 진행이 되지만, 데스노트처럼 법칙같은 공식이 존재하는데, 뭐 이부분은 영화를 보시면서 확인하시면 될듯한데, 큰 한계가 존재를 하고, 그로 인해서 영원히 과거를 반복 할 수 없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친여동생이 사고를 당하고, 큰 불행을 겪게 되는데... 사고를 막기도 하고, 나쁜 남친과 못만나게 하려고 시도를 해보기도 하지만, 결국 과거로 돌아가는 법칙때문에 근본적인 이유를 바꾸지 못하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동생을 고쳐나갑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돈의 맛, 그대 아직 돈벼락을 꿈꾸는가?-로또 대박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방송

로또를 맞아서 100억이 생겨도 내 직업을 계속 유지하고, 블로그를 운영할까?

보통 우리같으면 로또 복권을 구입을 해서 큰 부자가 된다거나, 성공을 하는데 이런 방법을 이용하겠지만... 영화에서는 이런 일확천금, 편법에 대해서는 경계하고, 배재하면서 논외로 치며... 주로 가족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특히나 아버지가 아들에게 권한 방법은 너무 힘든 하루를 겪게 되면.. 다시 같은 날을 반복해서 조금은 여유있게, 아름다운 세상을 찾고, 좀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보라는 조언을 통해서 같은 하루를 살아도 전혀 다른 하루를 살수 있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영화를 보면서 나도 저런 초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풍요로운 삶,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과연 그러한 능력이 생긴다면 우리는 행복할수 있을까요?


올드보이 (2013)

Old Boy 
9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 유지태, 강혜정, 김병옥, 오달수
정보
스릴러 | 한국 | 120 분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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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블랙홀 vs 올드 보이

매일 똑같은하루하루가 반복되는 사랑의 블랙홀이나 15년동안 군만두를 먹으면 TV만 보면서 살아가는 오대수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돌아가서 새로운 삶을 사는 팀이나 결국 인생이라는 삶과 하루하루라는 굴레속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그럼 우리에게는 저러한 기회가 없는 걸까요?

이 영화 어바웃타임은 약간 경우가 다르지만, 사랑의 블랙홀이나 올드보이를 보면 매일 똑같은 삶을 오래동안 반복을 합니다. 우리 또한 나이를 먹기는 하지만, 그런 상황을 매일 반복하는게 우리의 삶이고, 우리의 하루하루가 아닐까요?

어바웃타임의 주인공의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서 힘든 날을 다시 살며, 여유로움을 가지고 삶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마음을 갖는게 바로 어쩌면 우리가 타임머쉰을 타고 하루를 반복하는것이고, 그 하루하루를 멋지게 살아내고자 마음가짐을 갖는것이 바로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 주먹을 불끈쥐고, 내가 바라는 곳으로 이동을 할수는 없지만, 매일 저녁 두 주먹을 불끈쥐고, 멋진 모험과 여행이 기다리는 내일 아침으로 돌아가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후회되는 일, 아쉬운 일이 생기면 다시 저녁에 주먹을 불끈쥐고, 내일 아침부터의 여행에서는 그 문제를 멋지게 바꾸어 보시면 어떨까요?

영화를 다시 보다보니 다시 생각이 나는데... 하루하루 충실한것은 물론이고, 선택의 순간에 결단의 중요성이 생각나네요...-_-;;

이번은 포기하고, 다음 기회에는... 타임슬립같은 영화에서나 가능한것이겠지요?

살면서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별로 후회를 안하지만,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후회가 남는다는 말이 이 영화를 보면서 다시금 절감하게 되는데, 이 순간순간 충실하게 살면서 후회없는 선택, 결단 내시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스 코드 (Source Code), 8분이라는 시간동안 과거에 접속해 미래를 구하라!

신의 퍼즐 (神樣のパズル: God's Puzzle) - 우주나 내 삶이나 의지대로!

첫키스만 50번째 vs 메멘토

영화 사랑의 블랙홀, 매일반복되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영화 127시간, 선택의 기로에서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이룰것인가?

타임슬립 영화를 보면 이런 문제와 함께 하루하루의 소중함과 결국 이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는것이 중요한지를 느끼게 되는데, 아무쪼록 2014년 청마의 해... 매일 저녁마다 다음날 아침으로의 시간여행과 함께 멋진 나날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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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청의 별-공직사회에 대한 비판을 통해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일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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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식으로 이름을 짓자면 도청의 별... 좀 생뚱맞은 제목의 영화... (縣廳の星 : The Star of Prefecture Government)
도청에서 촉망받는 엘리트가 프로젝트에 반대의 물결때문에 민간과 잠시 협력한다는 의미로 슈퍼에 내려가서 6개월동안 일을 하게 된다. 그러는 동안에 그동안 자신이 쌓아놓았던 일들이 얼마나 잘못된 일들인지, 허무한 일들인지, 공무원들의 고자세, 정치권에 대한 풍자등을 바탕으로 해서 한 총망받는 젋은이가 망해가는 슈퍼마켓을 다시 일으켜세우고, 일에 대해서, 살아가는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고 현청에 다시 돌아와서도 개혁을 위해서,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제목때문에 보게되었고, 제목때문에 실망을 했지만..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살아가는데 잘못된 자세, 마음가짐, 행동거지등을 제삼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고쳐가는 공무원..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라고 할까? 다만 결론은 해피엔딩도 비극도 아닌 진행형으로 끝을 맺는다. 살아가는것과 사랑에 대한 눈을 뜬채로...

장르 : 코미디 / 드라마 

감독 : 니시타니 히로시

출연 : 오다 유지, 시바사키 코우, 사사키 쿠라노스케 ... 

제작 : 시마타니 요시나리, 카메야마 치히로, 야스나가 요시로 ...

각본 : 사토 신스케

국가 : 일본 

음악 : 마츠타니 스구루

제작년도 : 2005년

일본개봉 :  2006년 02월 25일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현청의 별

Star Reformer 
7
감독
니시타니 히로시
출연
오다 유지, 시바사키 코우, 사사키 쿠라노스케, 와다 소코, 콘노 마히루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 일본 | 131 분 | -

2003년 개봉되어 그때까지의 일본 실사영화 흥행기록을 20년 만에 바꿔 쓴 <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2(踊る大搜査線 THE MOVIE2)>의 주인공 오다 유지(織田裕二)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무대는 '현청(縣廳)'이었다. <춤추는 대수사선>에서는 뜨거운 가슴을 지닌 현장 형사를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180도 다른, 현청에 근무하는 엘리트 공무원 노무라(野村)를 연기하고 있다. 

공무원이 삼류 수퍼의 알바 직원과 만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서류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며 융통성이 전혀 없는 공무원과 고객 제일주의이자 현장주의자인 아르바이트 여직원. 결코 만날 일이 없었던 두 사람이 당연히 충돌하고, 그러면서도 조금씩 변화되는 과정을 그린 '개혁'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오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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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헝거게임2 캣칭 파이어를 보기전에 알아두어야 할 1편 판엠의 불꽃의 줄거리 내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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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CGV에서 1부작을 보고, 이번에도 CGV에서 2부작을 보고 왔습니다.

2시간 반이라는 꽤 긴 런닝 타임의 상영 시간이였지만, 그다지 길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초반에는 좀 지루하게 전개가 되다가, 후반에는 꽤 재미있어지는 편입니다.

단, 소설이나 헝거게임 1부작을 보지 않은 상황에서는 지루하게 느껴 질 수도 있을듯하고, 1부와 달린 2부에서는 영화 내용에 대한 줄거리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도통 이해가 안갈수도 있는듯...

영화를 보고 엘리베이트를 타고 내려오는데, 한 커플의 여자분이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하나도 없다는데, 남자분은 전작을 보셨는지 나는 괜찮았다고.... 이렇게 한사람은 보고, 한사람은 안봤을 경우 본 사람이 1편에 대해서 설명을 쭉 해주시면 좋을듯 하고, 만약에 1부나 소설에 대해서 전혀 모르신다면 비추천하고 싶네요.

간단히 1부와 2부의 줄거리를 소개 할 텐데, 2부까지는 스포일러는 아니고, 1부에 대한 내용과 2부에 대한 간단 소개 정도를 하겠습니다.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2012)

The Hunger Games 
6.9
감독
게리 로스
출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엘리자베스 뱅크스, 우디 해럴슨
정보
판타지, 액션, 드라마 | 미국 | 142 분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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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헝거 게임 4부작중에 1편인 판엠의 불꽃 (The Hunger Games) 영화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줄거리와 이벤트소식

판엠이라는 독재 국가가 있는데, 12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지방은 자원이 풍부한 곳인데, 이곳을 착취해서 지배자들이 사는 수도 캐피톨만 호위호식을 하는 구조입니다.

근데 이런 폭정에 반란이 일어나다 보니 국가에서 매년 12개 구역에서 남녀 한 명씩을 뽑아서 한 명만 살아남는 게임을 벌이는데, 재미를 주는게 아니라, 공포 정치를 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1부에서는 캣니스 에버딘과 피타 멜라크가 우여곡절 끝에 의외로 공동 우승을 하면서 영웅으로 살아남게 됩니다.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2013)

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 
7.8
감독
프랜시스 로렌스
출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우디 해럴슨, 윌로우 쉴즈
정보
판타지, 액션 | 미국 | 146 분 | 2013-11-21

둘이 우승을 했는데, 게임과정 중에서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기 보다는, 희망을 심어주어서 각 구역에서 폭동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에게 제대로 처신을 하지 않으면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게 되는 여주인공 캣니스...

하지만 각 구역을 돌면서 하는 행사에서 오히려 사람들의 감성과 희망을 자극해서 일은 점점 커지고... 결국 캣니스를 죽이려는 음모로 헝거게임 75주년을 기념으로 기존에 구역에서 우승했던 남녀 우승자들을 한명씩 뽑아서 다시금 헝거게임을 벌입니다.

캣니스의 구역에서 우승한 여자는 캣니스가 처음이라서 무조건 참가를 해야 하는 상황...-_-;;

이번 헝거게임은 1편에서의 헝거게임과 달리 우승자들의 출연으로 더욱 힘들어 질텐데... 게임의 결과와 국가의 미래를 어떻게 될까요?

cgv에 가니 캣칭파이어 예고편이 떠있더군요~

헝거 게임 세트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수잔 콜린스(Suzanne Collins) / 이원열역
출판 : 북폴리오 2011.05.30
상세보기

Yes24 헝거게임 소설 판매처 바로가기

결말이나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위 소설을 읽어보시면 될텐데, 영화는 매년 한편씩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한편씩 상영이 될 예정입니다.

이번 2부작의 엔딩은 극적 반전과 함께 조금은 허무하게 끝이 난 듯한데,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1부 작을 보지 않으신 분은 별로이고,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평이 나올 확률이 높은데.. 위의 줄거리나 소설 등을 참고하셔서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꽤 괜찮고 볼만한데, 기회가 되시면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듯 한데, 인내심만 받쳐 준다면 나중에 완결된후에 DVD나 동영상 4편을 모두 구해서 한꺼번에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국열차, 봉준호감독 송강호주연의 영화 줄거리와 엔딩 결말(스포일러 있음)과 이스트섬과 기차,지구의 환경문제

영화 헝거게임 4부작중에 1편인 판엠의 불꽃 (The Hunger Games) 영화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줄거리와 이벤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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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 가라, 환상적인 성악 노래와 떠나는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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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대사
하루동안 이런 멋진 영화 두편을 보게 되다니.. 감동이다... 거기에다가 조금 전에 카톨릭 신학교에 대한 다큐를 보고난후에 보게 되니 더욱 감회가 새롭다.
흐 르는 음악은 세명이 수사가 모두 헤어진후에 두명이 다시 만나고, 나머지 한명을 설득해서 합류시키기위해서 음악으로 멋지게 한명을 꼬신다.. 그때 나오는 가사가 신과 함께 가라이다...(동영상에 나오므로 ost중에 경쾌하고 유명한 italien으로 교체...)
영화를 보면서 노래때문에 이렇게 감동을 받은 영화가 코러스인데 왠지 영화풍도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그리고 이 노래보다는 자신들의 목적지인 이탈리아에 도착하면서 흐르는 노래가 더욱 유명한것 같은데 찾기가 귀찮아서...-_-;;


신과 함께 가라 (2003)

9.4
감독
졸탄 슈피란델리
출연
미하엘 그비스덱, 다니엘 브륄, 키에라 스콜라스, 트라우고트 버레, 마티아스 브레너
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드라마 | 독일 | 106 분 | 2003-05-30

암튼 나에게는 영화보다 노래로 먼저 다가왔던 노래.. 영화를 보는 내내 언제나 그 노래가 나오는 했었다...
너무나도 멋진 카톨릭 수사들의 노래의 매력도 좋았지만, 영화 자체의 내용도 좋았다. 노래때문에 빠진 사랑.. 그리고 어렸을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수도원에 들어와서 살다가 처음으로 빠진 사랑...
막판에 어떻게 되나 궁금했지만.. 주인공이 단호하게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고 떠나면서 막을 내린다. 하지만 독백속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다고 하니.. 왠지 잘 되지 않았을까...
그녀가 직접 찾아왔다면 주인공은 육체적인 욕정에 끌려서 당연히 수도원을 버리고 그녀에게로 갔겠지만, 그녀는 직접 오지않고 목걸이만을 보낸다..
왜? 그랬을까...
바로 주인공의 현명한 선택을 바랬었기 때문이였고... 그래서 주인공은 자신의 인생에 중요한 결단을 내리고 말한다.
그날 나는 어른이 됬다고...

궁금한것은 왜 그녀가 교회에서 멋진 찬송을 부르는것을 듣고 떠났을까?
노래의 가사때문에? 회개를 해서? 분위기 때문에?

영화 신과 함께 가라 OST-주의 손길 받아들이는 자(Wer nur den lieben Gott last walten)

원 제 : Vaya Con Dions
감 독 : 촐탄 슈피란델리
주 연 : 마이클 기즈덱 , 다니엘 브뤼엘 , 마띠아스 브렌너 , 키에라 스콜라스
각 본 : 촐탄 슈피란델리
촬 영 : 디에터 디벤터
음 악 : 데레프 프라이드리치 피터슨
편 집 : 맥돌나 로콥
미 술 : 해럴드 튜처
장 르 : 드라마
개 봉 : 2003년 05월 30일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06 분
수입/배급 : 씨네탑/배급: A-Line
제작국가 : 독일
제작년도 : 2002 년
홈페이지 : http://www.condios.co.kr/
교 회로부터 파문 당해 단 2개의 수도원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칸토리안교단.

후원자의 후원거부와 원장신부의 사망으로 수도원이 위기에 몰리자 3명의 수도사들은 교단의 보물인 규범집과 한 마리 남은 염소를 데리고 마지막 남은 이탈리아의 수도원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세상과 담 쌓아온 그들은 독일에서 이탈리아까지 비행기도 아닌 걸어서 가겠다는 무모함을 고집하는데.. 과연 걸어서 이탈리아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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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Only,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볼수 있는 멜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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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꼭 보고 싶었던 멜로영화...

제작사의 횡포일 확률이 높겠지만 인터넷에 가짜 동영상을 여러개 올려 놓아서 사람을 짜증나게 했던 영화...

3-4번을 가짜를 받아서 이제는 안봐했는데, 확실한 파일을 있어서 결국에는 봤다...

멜로영화도 좋아하지만 이런류의 시간을 가지고 장난치는 영화도 아주 좋아한다.

나비효과, 메멘토, 이영화와 거의 비슷하면서 아주 좋았던 사랑의 유람선...

예전에도 이런 이야기를 몇번했었는데...


이프 온리 (2004)

If Only 
9.1
감독
길 정거
출연
제니퍼 러브 휴잇, 폴 니콜스, 톰 윌킨슨, 다이아나 하드캐슬, 루시 데이븐포트
정보
로맨스/멜로, 코미디 | 영국, 미국 | 96 분 | 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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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라면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행동할까? 시점을 지정한다면 어느 시점으로 돌아가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솔직히 사람이 살면서 지난날에 대한 후회나 미련, 집착이 안갈수는 없을것이다...

다만 그것이 불가능하고 현재를 살아가는데 도움이 안되기때문에 과거라는 이름으로 묻어두고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가끔 주위사람들과 술을 한잔하면서 과거얘기를 슬쯕 물어보면 담배 한대 물어보고 술한잔 걸치면서 넋두리를 하는것을 종종본다...

물론 나라고 예외는 아니다...-_-;;

대부분은 강한척을 하면서 다 잊었어... 옛날 이야기지 뭐... 하면서 얼버무려도...

어떤 장소, 어떤 음악, 어떤 목소리, 어떤 영화... 각각의 경우에 이 사람, 저 사람이 생각나는 경우가 많다...

어떤 경우는 그때 왜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 어떤 경우는 그때 왜 더 매몰차게 하지 못했을까 등등...


뭐... 그렇다고 지난일에 집착하면서 궁상을 떠는 스타일을 아니다..

피식 웃고 말지... 빙싱 아직도 기억하고 있구만하고...^^;;


이프 온리처럼 살 수도 없고, 살고 싶지도 않다.

그러다 보면 나비효과처럼 계속 도돌이표 인생이 될테니까...

하지만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위해서 비밀 콘서트를 준비하고 마지막에 한 대사는 항상 기억하고 그 대로 살아야 할것이다..

"그 언젠가는 바로 지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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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인드(A Beautiful Mind)-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추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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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노벨상까지 수상한  존네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하지만 그는 과대망상증이라고 할까요? 정신분열증이라고 할까요?
그의 곁에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대학시절 룸메이트와 그의 조카, 정부비밀요원 3명이 보입니다.
그것들을 현실로 받아들인 존네쉬는 이것때문에 고통을 받지만, 이것이 허상인것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지만, 평생 무시하기로 다짐을 합니다.

저 세명을 술, 담배, 기름진 음식이라고 친다면 어떨까요?

술, 담배, 기름진 음식.. 너희들은 나한테 최고의 친구였어...



하지만 다신 얘기도 안하고, 무시할꺼야...



하지만 이 적들은 항상 그의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때로은 달콤한 미소를 지으며, 안아달라고 애교까지 부립니다...
하지만 존네쉬는 그저 무시할뿐입니다...


그들이 아직도 보이냐는 친구의 말에...

아니 영원히 내 주위를 맴돌꺼야...
하지만 난 그것들을 무시하고 있고,
그들도 나를 포기했어...



노벨상을 수상하는 그날도 이들은 그의 곁을 맴돌지만,
존은 끝내 이들을 무시하더군요...

살아가면서 끊어야 할것, 중독되는것 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무인도나 산속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그것들은 항상 우리 곁은 맴돌고, 손만 뻗으면 언제나 달려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그 실체를 인정하고,
존네쉬처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그들을 평생 무시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원 제 : A Beautiful Mind
감 독 : 론 하워드
주 연 : 러셀 크로우 , 제니퍼 코넬리 , 에드 해리스
각 본 : 아키바 골드만
촬 영 : 로저 디킨스
음 악 : 제임스 호너
편 집 : 마이크 힐
미 술 : 와인 토마스
장 르 : 드라마
개 봉 : 2002년 02월 22일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34 분
수입/배급 : 씨제이 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미국
제작년도 : 2001 년
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beautiful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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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코난, 미래 지구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 줄거리(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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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미래소년 코난을 다시 보았는데, 예전에 언제봤는지 모르겠지만.. 보다보니 예전에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근데 놀랍게도 감독이 미야자끼 하야오로, 어드벤처 SF 드라마라고 하는데 1978년에 만들어졌고, 한국에는 82년부터 kbs,mbc,ebs에서 한국어로 더빙되어서 방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원작 소설은 살아남은 사람들(The Incredible Tide)이라는 책인데, 국내에는 안들어왔는데 관련자료는 안보이네요.

리뷰라기 보다는.. 줄거리 위주의 내용인데, 스포일러라고 할수도 있으니 방송을 보실분은 보지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줄거리는 먼미래에 전쟁으로 대륙 대부분이 바다속으로 가라앉게 되는데, 코난은 섬에서 할아버지와 둘이서 살아가는데, 어느날 섬에 라나라는 소녀가 파도에 휩슬려 오는데, 인더스트리아에서 라나를 잡으로 와서 할아버지를 죽게하고 라나를 데리고 떠나는데, 코난은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서 라나를 구하러 떠납니다.

그리고 첫번째 도착한 섬에서 만난것이 포비(지무시)를 만나서 친구가 되고, 이 섬에서 바라쿠타호 선장인 다이스를 만나게 되는데, 배를 몰래 타고 라나가 있는 인더스트리로 떠나게 됩니다.

미래사회는 에너지가 부족한데, 라나의 할아버지가 태양열 에너지의 과학자인데, 이 에너지가 다시금 지구멸망에 빠트릴까봐 피해있는데, 라나와 할아버지가 텔레파시가 통하기때문에 라나를 잡아서 협박을 하려고 하더군요.

인더스트리에 도착해서 라나를 구출해서 도망을 가지만 죽을 고비를 간신히 넘겨서 그곳에 정착을 하는데, 그곳에서 완전히 모습을 변한 할아버지인 라오 박사(파치)를 만나게 됩니다.

편하게 살면될텐데... 의협심에 할아버지는 인더스트리로 가서 지하세계에 들어가고, 코난과 라나, 포비는 하이하바 섬(농촌위주의 섬)에 들어가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라오박사를 잡으려는 악당인 레프카는 쿠테타를 일으켜서 세계정복을 꿈꾸며, 사람들을 괴롭히고, 자신의 야욕, 욕망만을 채우려고 합니다.

물론 그때마다 코난이 어디선가 나타나서 방해를 하고, 라나를 구출하는 등 거의 슈퍼맨같은 활약을 펼치지요...^^

보다보면 총알을 피해다니는것은 기본이고, 발가락으로 비행기 날개를 잡고 버티고, 라나를 안고 높은곳에서 뛰어내려도 멀쩡하고, 나중에는 하늘을 나는 기적까지도 보여주는데, 어린이용 만화를 너무 어른의 관점에서 본건 아닐까 싶은데, 그래도 꽤 흥미롭고, 재미있게 봤는데... 아무래도 추억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뭐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데, 코난과 라나, 포비등은 코난이 원래 살던 홀로 남은 섬을 찾아서 떠나게 되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홀로 남은 섬에 도착을 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유튜브를 찾아보니 ost가 들어있는데, 푸른바다 저멀리, 새 희망이 넘실거린다라.. 달려나 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난이라는 가사는 아마 대부분은 귀에 익을겁니다.


미래소년 코난 (0000)

Conan, The Boy in Future 
9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다카하타 이사오
출연
오하라 노리코
정보
드라마, 애니메이션, 코미디 | 일본 | 21 분 | 0000-00-00

26작의 TV방영용 애니메이션으로 회당 25분정도이니.. 총 10시간정도의 런닝타밍인데, 꽤 금방본것같은 느낌인데.. 무려 35년전의 작품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참 멋진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미도 있고, 몰입감도 뛰어난데... 어린이용 방송이기는 하지만, 어른들도 꽤 재미있게 볼수 있는 방송인듯한데, 방송을 구하기는 힘들겠지만, 기회가 되시면 보시면서 어린 시절의 추억과 동심을 떠올려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 꼬마 자동차 붕붕

만화영화 독수리 5형제

메칸더V - 추억의 만화영화, 일본 제작의 애니메이션

추억의 용품 - 검정 고무튜브, 꽃장식 수영모자, 빨간 고무대야, 냉차

연탄, 어린시절 추억의 사라져가는 물건(연탄배달, 지게, 연탄집게, 연탄광)

Mame Plus, 추억의 오락실 게임 마메 플러스 최신버전 다운로드 받는 사이트

종로에서 만난 추억의 뽑기, 소라, 뻔데기, 뻥튀기

그때 그시절 - 추억의 장난감 전시 겸 판매 가게

추억의 어린 시절 놀이-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어린이날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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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영화, CGV 상암 3D IMAX에서 부모님과 함께 극장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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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Avatar) - 용산CGV 3D IMAX의 환상적인 영상과 멋진 스토리

예전에 극장에서 아바타를 정말 환상적으로 본후에 부모님에게 한번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얼마전에 개봉한 그래비티가 관객평도 좋고, 괜찮다고 해서 상암CGV IMAX 3D로 관람을 했습니다.

그래비티(Gravity, 2013)

SF,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미국, 영국90분 2013.10.17 개봉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산드라 블록(스톤 박사), 조지 클루니(매트)

12세 관람가

줄거리는 산드라블록과 조지클루니가 우주선을 고치는 일을 하다가 러시아 우주선이 폭파되고, 그 잔해가 날라와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고, 조난을 당하게 되는데, 다른 우주선을 거쳐서 지구로 귀환하기 위한 여정을 그리는 내용으로 대부분 산드라블록과 조지 클루니만 보여지더군요.

월요일 오전 10시 50분것을 매표를 했는데, 할인카드가 없으니 imax 조조인데도 요금이 13,000원씩 하네요...-_-;;

월요일 아침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대략 반이상은 찬듯한데, 개인적으로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영화에 대한 내용이나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몸부림이나 의지 등이 좋기는 했지만, 비싼돈내고 3D MAX를 보러간것은 화려한 입체 영상의 그래픽을 기대했는데, 그러한 부분이 없지 않기는 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꽤 정적인 느낌인듯 합니다.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슈퍼맨의 새로운 이야기-상암CGV IMAX 3D 영화 관람기

아이언맨3 (Iron Man 3), 액션보다는 스토리가 더 괜찮은듯한 영화 리뷰와 간단 줄거리

3d imax 영화는 꾸준히 상영이 되는 편이기는 한데, 아바타를 본후에는 그 기대치에 부흥하는 영화가 별로 없다는것이 문제가 아닐가 싶은데, 아무래도 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실사와 비슷한 느낌의 영화에서는 그 효과가 아무래도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KBS 수요기획 - 3D 입체영상, 세상을 바꾸다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3D 게임 PC용 (James Camerons Avatar The Game)

드래곤길들이기 - 아바타 3D에 못지 않은 멋진 애니!

뭐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드래곤길들이기와 아바타외에는 정말 멋지다라고 생각이 드는건, 영화 시작시의 imax 로고와 예고편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오늘 예고편으로 본것은 토드와 호빗이였는데, 막상 영화를 봐야 그 진가를 제대로 알겠지요...^^

극장에 들어가서 팝콘과 콜라를 사서 설정샷을 하고 한번 부모님을 찍어봤는데.. 어머니는 안경을 꺼꾸로 쓰셨네요...^^

부모님의 반응을 들어 보니 어머니는 이런 영화는 처음봤다고하고, 참 좋았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아버지는 별반응이 없으시던데(재미있는거나 신나는것은 보시면 좀 말이많아지시는데, 오늘은 조용)... 좀 시원찮은듯 하시더군요...-_-;;

좀 스펙터클한 장면들은 멋지기는 했지만, 뭐 전체적으로는 기대가 커서 그런지 지루함도 좀 많지 않았나 싶네요.

주말에 동생내외도 이 영화를 일반상영관에서 봤는데, 3d로 봤으면 어땠을꺼갔냐라고 했더니 뭐 좀 더 좋기는 하겠지만, 좀 어지러울것같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일반 2D영화로 보셔도 크게 영화를 보시는데 있어서 큰차이는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지인이 이 영화를 보고 정말 멋지다고 꼭 3D로 보라고 하기도 했었는데, 아바타는 못봤다고 하더라구요...^^

뭐 나쁜 영화나 재미없는 영화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아바타같은 느낌으로 3d에 대한 너무 큰 기대감을 가지고 보지 않고, 인간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과 생존의지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괜찮을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언젠가 아바타를 한번 꼭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바타 후속작은 2016년부터 총 4부작으로 상영을 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3년이 남았네요...

이런 입체영화를 부모님에게도 한번 보여주시는것도 좋을듯한데, 먼저 영화를 보시고 괜찮다면 함께 영화를 보시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아바타(Avatar) 대박히트후에 열기 탄 3D 포르노,3D 애니메이션의 미래는?

적청안경으로 3D 입체 영화를 집에서 PC컴퓨터로 보는 방법

입체 3D용 적청안경 인터넷에서 개당 천원대에 구입 착용기

CyberLink PowerDVD로 PC컴퓨터에서 화면이 두개인 3D 동영상을 입체로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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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김혜자 모노드라마 연극 공연,예매정보와 감동적인 원작 줄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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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혜자씨가 다우트 이후에 6년만에 연극무대에 복귀를 한다고 하는데, 이번 작품은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오스카와 장미 할머니라는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죽음을 앞둔 어린아이를 통해서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관객에서 감동, 희망 등을 주는 연극이라고 합니다.

김혜자 모노드라마 오스카! 신에게 보내는 편지 연극 관람 리뷰-소중한 삶을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기간 2013년 11월 15일 - 12월 29일

장소 CGV신한카드아트홀

매주 월요일은 공연이 없고, 화,수,목,금요일은 오후 8시에 토요일은 오후 2시, 6시 2회공연, 일요일은 오후 3시에만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가격 VIP석:60,000원 R석:50,000원 S석:40,000원

국민배우 김혜자씨의 6년만의 무대복귀 기념 프리뷰 할인으로 11/15-11/22 공연분에 한해서 전석 3만원에 판매하고, 조기예매, 신한카드 제휴할인, 학생할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 미리 예매하시면 좋을듯한고, 연말연시 선물로도 좋을듯 합니다~

김혜자 모노드라마 신에게 보내는 편지 옥션 티켓 예매사이트 바로가기

오스카와 장미 할머니 (양장)
국내도서
저자 :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Eric-Emmanuel Schmitt) / 김민정역
출판 : 열림원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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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보내는 편지
국내도서
저자 :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Eric-Emmanuel Schmitt)
출판 : 열림원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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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씨의 연극때문인지... 기존 책을 절판시키고, 이름이 바뀌어서 새로 출간

김혜자씨의 연기도 상당히 기대가 되지만, 원작에 대한 기대 또한 그에 못지 않은데, 줄거리는 백혈병에 걸린 열살 소년 오스카가 수술후에도 더 이상상 가능성이 없다는것을 부모와 의사의 행동으로 느끼게 되는데,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지조차 못하는 어른들을 겁쟁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그런 그에게 병원에서 아이들을 돌보아주러 찾아오는 외래 간호사인 장미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이 할머니는 다른 어른들과 달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할머니를 영웅으로 삼은 오스카는 병세가 악화되면서 의기소침해져 가게 되는데, 하나님을 믿으면 외로움과 두려움을 이길수 있다는 할머니의 권유로 편지를 쓰게 됩니다.

그리고 편지를 쓰는 12일간의 힘들고 어려운 병마와 싸우는 시간동안에도, 어린이다운 동심과 천진난만함을 보여주는데... 

이 책과 연극이 주는 메세지는 죽음은 두려운것이 아니며, 삶을 하루하루가 매우 소중하다는 내용을 전해주는데, 어떻게 보면 무겁고, 슬픈 내용의 주제를 아이의 시각과 입장에서 경쾌하고, 밝게 그려내면서도 감동과 희망을 주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MBC 휴먼다큐 사랑-눈물없이 볼수 없던 고마워요, 내 사랑-안은숙,김경충 부부의 이야기

MBC 휴먼다큐 사랑-안녕, 아빠-가족의 슬픈 이별을 그린 방송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풀빵엄마, 살아야만 해요, 난 엄마니까!

위와 같은 방송은 우리에게 감동과 슬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지만, 이 연극은 그를 통해서 감동은 물론이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희망과 하루하루에 대한 소중함까지 전해준다고 하는데, 정말 큰 기대가 되는데, 동명의 연극작품이 세계곳곳에서 공연되었고, 2003년 프랑스공연에서는 호평을 받으며 몰리에르 연극상 최우수 연기자상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오스카 앤 더 레이디 인 핑크

Oscar and the Lady in Pink 
0
감독
에릭 엠마누엘 쉬미트
출연
미셸 라로크, 아미르, 막스 폰 시도우, 아미라 캐사, 밀레네 드몽조
정보
드라마 | 벨기에 | 105 분 | -

국내에서도 2005년도에 대학로에서 연극으로 열렸다고 하고, 오스카 앤 더 레이디 인 핑크 (2009, Oscar et la dame rose Oscar and the Lady in Pink)라는 제목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는데, 국내에는 관련정보가 거의 전무하네요...-_-;;

김혜자씨는 뭐 설명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유명한 연기자로 TV, 영화, 광고CF, 연극 등을 종횡무진하시는데, 최근에는 엄마가 뿔났다, 영화 마더 등으로 왠만한 상은 다 싹슬이를 하신듯~

연기자 김혜자 프로필 보기 - 위키백과 사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국내도서
저자 : 김혜자
출판 : 오래된미래 200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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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국민엄마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아프리카에 직접 봉사활동을 다니시면서 책도 쓰시기도 했는데, 그러고보니 이번 공연을 월드비전에서도 후원을 한다고 하네요.

암튼 두명의 역활을 혼자서 일인극으로 하신다는데, 어떻게 무대에서 보여주고, 책에서 전해주는 감동과 희망을 느끼게 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함영준 단국대 교수가 연출을 맞고, 러시아 최고 무대 디자이너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에, 모짜르트의 서정적인 음악에 라이브까지 시각과 청각까지 자극을 해준다고 하는데, 이 연극에 대해서 찾아보니 거의 영화를 라이브 연극으로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김혜자 모노드라마 신에게 보내는 편지 옥션 티켓 예매사이트 바로가기

CGV 신한카드아트홀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안에 있는데, 하도 넓어서 길을 헤메게 될수도 있으니 찾아가실때 대중교통이나 찾아가는 방법을 잘 알아서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조용한 가족,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는 비극을 부른다에 대한 방송

영화 버킷 리스트 -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현대 시대를 혹자들은 소통부재의 시대라고 합니다.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등 첨단기술로 인해서 그런 현상은 더욱더 심화가 되어가는듯한데, 더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지만, 우리는 더 외롭고, 더 높은 담을 쌓아가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 연극으로 그 담을 한번에 허물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수는 없겠지만... 이 연극이나 책을 통해서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자세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간의 소통,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며, 더 나은 삶을 향해 앞으로 나가는 한발자국의 계기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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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아이들2 (Children of Heaven 2), 시험 보는 날의 애피소드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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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역경을 헤치면 희망이 찾아오니까
누구에게나 희망은 있어

천국의 아이들을 예전에 아주 괜찮게 봤던 기억이 나서 봤는데... 생각보다는 좁 답답한 면이 있었다.
공부는 학교에서 일등이지만 집이 가난해서 시험을 봐서 진학을 해야하는 딸... 하지만 아버지가 갑자기 아파서 엄마는 나가시고, 애는 울고, 동생도 시험을 보러 간다고 조르고... 여기저기에 부탁을 해보지만 죄다 신통치가 않다... 결국에는 친구와 남동생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장에 들어가서 시험을 보는 딸...
어린아이들의 동심을 표현하려고 하는듯하나 왠지 좀 동심보다는 안됬다... 이슬람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저 여자애는 도대체 왜 그리 답답하게 사나라는 이런 저런 생각들이 떠올랐다.
그래도 아기를 맡기기위해 돌아다니면서도 사물을 보며 배운것을 떠올리며 커다란 눈동자를 굴리는 딸과 애처로운 누나의 모습에 시험중에 도망나와서 누나를 도와주려는 남동생의 모습은 귀여웠고, 다정이와 기성이가 떠올랐다...:)

감독 : 골람 레자 라메자니
주연 : 가잘리 파사파
각본 : 모타바 코스크 다만
촬영 : 사에드 니자트
음악 : 하미드 레자 사드리
편집 : 사에드 샤흐사바리
미술 : -
장르 : 드라마
개봉 : 2005년 11월 17일
등급 : 전체 관람가
시간 : 80 분
수입/배급 : ㈜영화랑/㈜영화사 한결
제작국가 : 이란
제작년도 : 2005
홈페이지 : http://www.childrenofheaven2.co.kr
동생도 봐야하고... 시험도 봐야하고... 그녀가 달리면, 당신의 심장이 다시 뜁니다!
입학 시험이 바로 내일인데…
어려운 문제가 하나 더 생겼다!


여기는 이란의 작은 마을. 바로 제가 사는 곳이죠.
제 이름은 하야트. 초등학교 5학년, 나이는 12살입니다.
요새 저는 도시에 있는 중학교에 갈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그래서 입학시험 준비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었죠.

그런데 시험보기 바로 전날 밤, 아빠가 갑자기 쓰러지신 겁니다. 아빠를 돌보러 병원에 가시던 엄마! 갓난 동생을 저한테 덥석 맡겨버리시다니!
하필 내일이 시험인데… 1년 전부터 어떻게 준비한 시험인데… 동생을 데리고 시험을 볼 순 없는 노릇.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이웃에 사는 친절한 아저씨, 아줌마들도 그리고 남동생한테도 맡겨 보지만 영 미덥지가 않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시험 시간…
과연, 동생도 돌보고 시험도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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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봉준호감독 송강호주연의 영화 줄거리와 엔딩 결말(스포일러 있음)과 이스트섬과 기차,지구의 환경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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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9일만에 관객 500만을 돌파한 설국열차를 오늘 CGV에서 조조로 보고왔는데, 8시반에 상영을 시작하는데도 거의 전좌석이 꽉차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괴물이후에 상당히 기대를 했었는데, 제작비나 규모, 그래픽적인 면에서는 대단했지만, 전반적으로 좀 지루했다고 할까요?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두번이나 볼정도로 재미있게 봐서, 그의 이번 작품에 너무 큰 기대를 가져서 그런가요??

영화를 보고난후는 토탈리콜이나 헝거게임이 생각이 나던데, 기득권층에 대한 저항 등 메세지적인 측면에서는 한국의 정치,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듯한 괜찮은 느낌이였습니다.

뭐 보는이에 따라서 다를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아래는 줄거리와 엔딩에 대한 이야기이니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분은 영화를 먼저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줄거리는 2014년 지구온난화로 점점 많은 문제가 생기자, 세계 정부들은 CW-7이라는 물질을 살포해서 온난화를 막으려 하는데, 이게 부작용을 일으켜서 지구 전체가 빙하기로 갑자기 접어들게 됩니다.

기차와 엔진에 미쳐서 세계를 1년에 한번씩 횡단하며 기차내에서 자급자족을 하는 열차를 만든 월포드의 설국열차 만이 생존의 유일한 수단이였는데, 돈 많은 사람들은 티켓을 끊고 기차를 탓지만, 티켓을 못구한 사람들은 무임승차를 했지만, 기차의 끝칸인 꼬리칸에서 정말 힘든 삶을 살아갑니다.

어떻게 보면 죽을수 밖에 없는 이들을 살려주었더니 배은망덕한 행동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이들은 폭정에 못이기고 폭동 쿠테타를 계획을 하는데, 어디에선가 총알속에 메세지가 날라오는데, 남궁민수(송강호)라는 기차의 보안을 설계한 사람이 있는곳까지 가면 그가 더 앞으로 나갈수 있게 해준다는 이야기에 폭동을 실행합니다.

마약같은 크로롤 중독에 빠져 감옥에 수감된 송강호의 조건은 딸(고아성, 영화 괴물에서도 딸로 나왔던)과 함께 가며 하나의 문을 열때마다 크로롤 2개씩을 주는 조건으로 동행을 합니다.

설국열차(Snowpiercer, 2013)

SF, 액션, 드라마

125분 2013.08.01 개봉

감독 봉준호

출연 크리스 에반스(커티스), 송강호(남궁민수), 에드 해리스(윌포드)

제목에 송강호 주연이라고는 써놓았지만 그의 역할은 조연급인데,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담배 말보로 라이트 두까치 얼마나 맛있게 피우던지... 현재 금연중이여서 힘든분은 이 영화를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앞으로 나갈수록 별의별 희안한 열차의 풍경들이 펼쳐지는데, 열차안에 수족관, 일식초밥집, 유치원, 식물원, 정육점, 나이트클럽, 레스토랑, 수영장 등 기상천외한 모습들이 보여지는데, 이 영화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 아닐까 싶더군요.

다만 기차라는 틀에 너무 얽매여서 약간은 상상력이 아쉬운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입이 딱벌어지는 풍경들이 쭉 펼쳐지더군요. 

앞으로 계속 진격을 해나가지만, 깜깜한 터널을 만나면서 적외선카메라를 쓴 악당들과 전투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고, 몇몇 사람들은 앞으로 계속 전진을 하는데, 반란군(?)의 정신적인 지도자였던 길리엄(존 허트)은 총살 처형을 당해서 죽게되며, 이제는 주인공인 커티스(크리스 에반스) 혼자서 앞으로 계속 전진을 해서 결국에는 이 열차의 주인이자 지배자인 월포드(에드 해리스)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끝까지 살아온 송강호는 크로롤을 통해서 기차의 출입구를 부셔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자신이 지켜본 결과 빙하기가 서서히 끝나가고 있다는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폭탄테러는 실패...

월포드와 만난 커티스는 놀라운 이야기를 하고, 들으면서 반전을 맞이합니다.

이 기차에 올라탄 커티스는 식량이 없어서 서로간에 죽여서 인육을 먹어가며 버텼고, 아이의 고기가 가장 맛있어서 자신이 한 아이를 죽이려고 할때 길리엄이 자신의 팔을 짤라서 주었고, 이후에는 앞에서 보내주는 에너지 블록(바퀴벌레로 만든 양갱이)를 먹으며 살아온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월포드는 열차안의 생태계는 자연적으로 해결을 할수 없기 때문에, 길리엄과 함께 쿠테타를 벌이도록 조장을 해서 사람을 죽여서 개체의 숫자를 인위적으로 조작을 했다는 사실을 밝힙니다...-_-;;

자신은 이제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물러설테니, 이제는 커티스에게 이 열차와 엔진을 맞아달라는 이야기와 함께...

커티스는 어떠한 선택을 했을까요? 이 좋은 조건을 받아들여서 인생의 바닥에서 최고의 권력자가 되었을까요? 아니면 이를 거부했을까요?

설국열차 홈페이지 - http://snowpiercer2013.interest.me/

커티스는 이 현실을 받아들이는듯 했지만, 자신이 귀여워하던 아이가 기차 엔진의 부속품으로 이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흥분을 하게 되고, 이때 요나(고아성)이 크로롤을 터트리는데 눈사태가 발생해서 기차가 전복이 되고, 요나와 한 어린아이만 살아서 기차밖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멀리 산위에 한마리의 북극곰이 이들을 바라보면서 영화는 끝이 나더군요.

MBC 스페셜 - 개천에서 용찾기, 미래사회 신분상승 가능할까?

SBS 출세만세 - 개천의 용을 꿈꾸는 당신에게

영화를 보면서는 한국 사회의 정치,경제,사회적인 문제들이 떠오르더군요. 기득권층이나 가진자들이 모든것을 독점해가면서 사람들을 통제하고 억압하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MBC 스페셜 다큐 - 가라앉는 지구, 위기의 지구

어떻게 보면 지구 환경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고, 인류가 겪었던 참담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와 앞날에 대한 영화로 느껴지더군요.

SBS 스페셜 다큐 - 이스터섬, 모아이의 메세지

SBS 스페셜 다큐 - 29일째 날의 이스터 섬, 과거로부터의 메시지

실제로 남태평양의 이스터섬에서는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농사로는 먹고 살수가 없게되어서 결국 사람을 죽여서 인육을 먹고 살기도 했다고 하는데, 이스터섬의 이야기나 설국기차의 모습을 보면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남태평양의 작은섬이나 설국기차의 특수한 상황은 지구와 다르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좀 넓은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우리 지구 또한 작은 행성으로 우주개발을 이야기하지만, 이스터섬의 사람들이 바다밖으로 나가지 못하는것이나, 설국열차속의 사람들이기차밖으로 나가지 못하는것이나, 우리 지구인들이 우주로 나가지 못하고, 자급자족을 하는것은 규모만 다를뿐이지 같은 모습이 아닐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바로 설국열차의 끝자락과 다를바가 없을수도 있고, 우리 또한 단백질블록(복지혜택)을 먹어가며 지배당하며 살고 있고, 설국열차가 몇명의 잘못된 행동(핵전쟁)으로 전복된것처럼 우리 지구또한 그럴수도 있으며, 영화의 엔딩같은 일이 발생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솔직히 영화는 좀 지루하게 본편이지만, 봉준호 감독의 상상력과 이 영화가 주는 다양한 메시지가 나름 의미 있는 시간이 될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패트병으로 만든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 친환경 항해일지 도서 서평

SBS 대기획 남겨진 미래, 남극 4부작 - 태양의 돛을 올려라, 하얀 정글의 사투, 빙원의 프런티어

홈(Home), 환경파괴에 인한 현실과 해결책을 이야기하는 다큐영화

MBC 다큐 - 인류가 사라진다면 (사진보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일본 원전 폭발 사고의 방사능, 프랑켄슈타인의 저주인가?

SBS 다큐 - 재앙, 지구 온난화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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