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4775 굿럭(Good Luck) 엄청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 초반에는 뭐야 이거라는 생각에 보다가, 막판에 그가 부상을 당하고 재기하는 장면이 정말 멋졌다는~ 자~ 나도 다시 일어나자... 바로 지금.. 당장~ 일어나시요! 당장! 일어나시요! 지금! (웅이 아버지 버전...^^) 제목 : 굿 럭!! [GOOD LUCK!!] 분류 : TBS 일요 9시 장르 : 드라마 각본 : 이노우에 유미코 연출 : 후쿠자와 카츠오, 히라노 슌이치, 도이 노부히로 방송 : TBS (2003.01.19 - 2003.03.23) 편수 : 10부작 평가 : ★★★★★★★★★★ 등장인물 신카이 하지메 (29세) [新海元 (29)] - 키무라 타쿠야 전일공 국제선의 부조종사. 대학 졸업 후, 지금의 항공사에 입사. 지상 근무 수년을 거쳐 자사양성 파일럿 코스를 .. 2008. 8. 11. 더 게임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작한 영화... 전개가 되면서 약간 루즈해지다가 결말은 애매모호하게 내버렸다는... 처음에는 무슨 말이지하면서 결말을 찾아보다가 그냥 두었다... 이해가 안되면 안되는것이지, 무슨 전공과목도 아니고...-_-;; 개봉 2008년 01월 31일 감독 윤인호 출연 신하균 , 변희봉 , 이혜영 , 손현주 장르 스릴러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7년 홈페이지 http://www.thegame2008.co.kr/ Round 1 >> 피할 수 없는 달콤한 제안, 충격적인 내기 공원에서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거리의 화가 민희도(신하균 분)는 가난하지만 사랑하는 연인 은아(이은성 분)와 함께라면 작은 일상마저 소중하다고 느끼는 평범한 청년. 어느 날, 그에게 정체불명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 2008. 8. 11. 칠수와 만수 20년이나 지난 영화... 어려운 삶을 살던 칠수와 만수가 얼떨결에 자살, 데모자로 몰리는 에피소드... 그러면서 세상에 대한 분노를 터트리는 그들... 딱 거기까지...-_-;; 드라마 | 한국 | 108 분 | 개봉 1988.11.16 박광수 안성기(만수), 박중훈(칠수), 배종옥(지나)... 그들은 갑자기 유명해졌다! 그림에 소질을 가진 동두천 출신의 칠수(박중훈 분)는 미국에 사는 누나의 초청장을 기다리던 중, 생계 수단이던 극장 미술부를 그만두게 되어, 장기 복역 중인 아버지의 어두운 그림자에 고통받는 만수(안성기 분)의 조수로 들어 간다. 여대생 지나(배종옥 분)로부터 실연을 당한 후, 누나로부터의 연락마저 두절되어 휘청거리던 칠수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던 만수는 거대한 간판 작업을 마친 .. 2008. 8. 11.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얼마전에 대히트를 쳤고, 이런 감동 실화를 좋아해서 엄청큰 기대를 가지고 보았는데, 왠지 과대 포장된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뭐.. 연기가 그다지 뛰어나다는 생각도, 팽팽한 긴장감도, 감동도 그다지 잘 모르겠다... 그저 문소리의 남편이 참 안됬고 기구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정도라는..... 개봉 2008년 01월 10일 감독 임순례 출연 문소리 , 김정은 , 엄태웅 , 김지영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7년 홈페이지 http://www.foreverthemoment.co.kr/ 전반전>> 노장 선수들, 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코트로 귀환하다! 대한민국 올림픽 2연패의 주역인 최고의 핸드볼 선수 미숙(문소리 분). 그러나 온 몸을 바쳐 뛴 소속팀이 해체되자, 그녀는 인생의 전부였던.. 2008. 8. 11. 호튼 (Horton) 간혹 그런 상상을 하고는 한다... 이 우주가 하나의 먼지는 아닐까? 떠다니는 먼지도 하나의 작은 우주를 품고 있지 않을까하는... 그런 상상력을 바탕으로 해서, 티끌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코끼로 호튼같의 이야기... 근데 상황설정은 좋았는데... 내용전개는 아무래도 좀 그럴수밖에 없이 얼라수준으로 흐른듯...^^ 개봉 2008년 05월 01일 감독 지미 헤이워드 출연 스티브 카렐 , 짐 캐리 장르 어드벤처 , 애니메이션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tp://www.foxkorea.co.kr/horton/ 이런 특별한 세상, 만나보셨나요? 2008년 5월, 두 세계를 뛰어넘는 거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눌~루랄라 정글’ 에서 가장 큰 몸집을 가졌지만 티끌보다도 작고 여린 마음을 가진 .. 2008. 8. 11. 스팅 (The Sting) 사기를 쳤는데.. 그것이 조직의 건드려서 친구가 죽음에 이르자.. 복수를 하기위해서 사기극을 벌인다는 이야기... 요즘에는 하도 극적이고 치밀한 시나리오가 많아서 그런지.. 왠지 좀 허술한 느낌이... 감독 조지 로이 힐 출연 찰스 더닝 , 로버트 레드포드 , 폴 뉴먼 장르 범죄 , 액션 ,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1973년 도적, 노름의 명수 후커(Johnny Hooker: 로버트 레드포드 분)는 두목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콘도르프(Henry Gondorff: 폴 뉴먼 분)와 손잡고 거물 로네간(Doyle Lonnegan: 로버트 쇼 분)을 골탕 먹일 계획을 세운다. 포카와 경마광인 로네간에게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하여 콘도르프의 술집으로 데려가 판을 벌인다. FBI가 들이닥치고 콘도르프.. 2008. 8. 11. 이전 1 ··· 599 600 601 602 603 604 605 ··· 7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