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통 '에 해당되는 글 970건

  1.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 왔습니다 2
  2. 마포동과 한강을 연결하는 나들목공사 개통 완료
  3. 홈쇼핑 무료배송, 선택권을 소비자에게 달라! 2
  4. 제빵왕 김탁구, 명장 팔봉선생 장례식을 통해 본 아름다운 마무리란?
  5. 문제를 해결하고 싸우는 올바른 자세는?
  6. 신호등과 청문회
  7. 7212 서울시 신규 버스 노선 - 구 7740, 0212 통합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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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길...
서강대교와 양화대교 중간쯤에서 하늘에서 누리끼리한 참새같은것이 떨어지더군요.
참새가 사고가 난건가하고 가까이 가보았더니...

피자 두조각이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_-++



태풍 곤파스가 북상을 하면서,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에서나 상상할수 있던 일이 눈앞에서 벌어졌습니다...-_-;;





먹다가 버린것도 아니고, 멀쩡한 피자가 날라오다니...-_-;;
정말 황당하더군요...



피자의 출처는 바로 강변북로입니다.
뭔가 날아올때 위를 봤는데, 아무도 없었던것을 봤을때 갓길에 서있다가 버린것은 아니고,
아마 차를 타고 달리면서 창밖으로 던진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한강인줄 알고 버렸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몰상식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나마 맞은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고, 피자라서 다행이지,
음료수를 먹고 유리병같은 것을 던졌다가 사람이라도 맞으면 정말 청천벽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차밖으로는 담배꽁초는 물론이거니와, 물건을 함부러 버리면 안된다는것은 초등학생..
아니 유치원생도 다 아는 일이 아닌가요?


물론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저는 차밖으로 뭐를 던지고 그러지는 않지만,
살아가면서 무심코 아무 생각없이 잘못을 저지르지는 않는지를 반성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가 장난으로 던진 돌맹이가 개구리에게 생사가 걸린 문제가 될수도 있듯이,
우리가 무심코 한 일이 엄청난 피해로 돌아올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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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동과 한강을 연결하는 나들목공사 개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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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꼭 필요한 한강공원 마포 나들목 증설공사
한강공원 나들목(토끼굴) 증설공사

마포동과 한강시민공원을 잇는 나들목(일명 토끼굴)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존에 마포구 마포동 강변한신코아나, 마포타워빌딩(번개표빌딩)에서 한강고수부지를 나가려면 노란 선을 통해서 빙 돌아가거나, 원효대교쪽으로 가다가 경사로를 타고 내려가야 했는데, 위의 빨간 원을 잇는 나들목이 생겼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인근에 계신분들은 이제 한강에 접근하기가 정말 편리해졌습니다.
도보로 걸어가시는 분이라면 10분정도 시간이 절약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포 어린이 공원, 마포 8경, 마포 종점의 유래

위치는 마포동이고, 강변북로옆에 있는 번개표빌딩과 강변한신코아 빌딩 사이에 있는 어린이 공원과 한강공원을 잇고 있습니다.



위쪽 사진은 자전거를 위한 길이고, 아래는 보행자를 위한 통로입니다.










동네분들이 정말 좋아할듯 합니다.


한강을 가려면 한 10분을 걸어가야 했는데, 이제 바로 한강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비단 마포동 주민만의 혜택은 아닐것입니다.
한강에서 마포로 나가기도 편하고, 그늘이 부족한 공간속에서 자전거나 마라톤을 하다가 나들목 그늘의 쉼터에서 쉬었다가 가기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CCTV도 설치되어 있네요~


나들목을 빠져나가면 바로 마포대교입니다.


이해가 안되는 마포대교 경사로 설치
이 경사로는 이제 마포대교를 올라가는것만으로 팽처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포종점이 있던 곳이라고 하네요...
마포 어린이 공원, 마포 8경, 마포 종점의 유래






한강 시민공원, 한강자전거 도로를 나가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탁트인 전망에 운동하기에도 좋고, 산책을 하기에도 참 좋은곳인데, 문제는 접근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시민에게 꼭 필요한 한강공원 마포 나들목 증설공사
한강공원 나들목(토끼굴) 증설공사

뭐 이런 시설들을 만들어서 조금씩 그 접근성을 넓혀가고 있지만,
가만히 보면 계획적으로 만들어가기 보다는,
예산이 생길때마다 나들목사이에 또 하나의 나들목을 만드는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MBC 뉴스 후플러스 - 여의도 마리나, 크루즈 운항, 서울항 이상한 한강개발
공사가 중단된 양화대교, 크루즈 선박을 위한 개량공사

얼마전까지 한강에 크루즈를 다니게 한다고,
수많은 돈을 들여서 공사를 하다가 결국 지방선거이후에 중단을 하게 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할수도 없고, 국민 10%를 위해서 2300억원이라는 예산을 들이려고 했다는데,
뭐 그러한 시설 또한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더 많은 시민들의 편의를 도와줄수 있는 이러한 시설들이 우선순위를 더 높게 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이렇게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좀 더 많이 생겨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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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무료배송, 선택권을 소비자에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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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을 보면 대부분의 제품이 무료배송이고, 인터넷 옥션이나 G마켓, 11번가 등의 쇼핑몰에 들어가면 상당수의 제품들이 무료배송이라고 하면서, 소비자를 유혹을 하고는 합니다.

배송비가 안드니, 이 기회에 한번 구입해 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합리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손해보고 파는 장사꾼없다고...
당연히 판매가격에 택배비용이 포함되어 있을꺼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착불과 같은 경우는 대부분 2500원을 받지만,
업체들의 경우는 택배회사와 계약을 맺고,
건당 700원에서 천원정도의 백마진 리베이트 계약을 맺는다고 하는데,
그럼 소비자는 택배비를 2500원 지불하지만, 업체는 1500원에서 1800원정도의 비용만 들고,
나머지 돈은 추가적인 수입이 됩니다.

이런 경우를 볼때는 무료배송이라는것이 참 합리적인 선택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무료배송 제품을 여러개 구입을 할때는 묶음배송으로 택배를 발송하는데,
이 경우에는 용량이 많지 않은 이상 택배사에 택배비를 한건만 지급을 하면서,
실제로 제품가격에 포함되어 있는 택배비를 업체가 그냥 가져가는 방식이 됩니다.



위와 같이 무료배송만 판매를 하는 업체라면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주문을 하게되면,
업체에서는 택배 한건만큼 추가이득을 본것이고,
여러건을 동시에 주문을 하면 할수록 판매처의 추가이득은 늘어가게 됩니다.

택배사를 위한다면 한건씩 주문을 하면 되겠지만,
설마 그렇게 하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어찌보면 부당이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것도 소비자들이 어떻게 선택을 할 수 없게 되어 있기때문에
알아도 당하고, 모르고 당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여러번 구입해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이런 식으로 몇천원에서 몇만원씩 손해를 입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선택권을 고객에게 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무료배송이나 택배비는 무조건 2500원이라고 판매자가 임의로 정해놓고 판매를 하는것이 아니라,
위처럼 배송비 결제여부를 소비자가 결정할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경우는 위에서 말한 백마진이 업체에게 생길수도 있습니다.)


무료배송이라는것이 하나의 마케팅 수단이여서,
무료배송을 없앤다면 소비자들이 구입을 꺼려할수도 있겠지만,
물론 무조건 없애라는것이 아니라,
무료배송이라고 해도 소비자의 필요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서
그 선택권을 고객들에게 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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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명장 팔봉선생 장례식을 통해 본 아름다운 마무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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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팔봉선생이 결국에는 돌아가시고, 쓸쓸히 장례식을 치루는줄 알았는데, 마지막 장지로 떠나는 날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의 마지막을 함께 추모를 한다.



만약 두개의 삶이 있는데,
하나는 나만 알고 이기적으로 나름 행복하게 살지만, 그 마지막은 쓸쓸한 삶이 있고,
또 하나는 좀 어렵고 힘들게 살지만, 남들과 함께 하며 살고, 그 마지막은 이렇게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수 있다면 과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

뭐 정답은 없을것이다.
어떤 이는 끝이야 어떻든간에 나만 행복하게 살다가 가면 그만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또 오떤 이는 이런 마지막까지를 생각하지는 않지만,
남과 함께 남을 위해 살다가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를 할수도 있을것이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중에보면 끝에서 부터 시작하기라는 항목이 있다.
뭐 위 책외에도 다양한 자기계발, 인생에 관한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인데,
과연 내가 죽는 날, 내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나를 어떻게 추억할지를 내가 정하고, 그 정한대로 내 삶을 살아가라는 이야기이다.

뭐 물론 진짜 성인이나, 멋진 삶을 살아온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그러한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수 있겠지만,
일게의 범인들이야, 또한 자신의 마지막을 생각하고, 떠올려보면서,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좀 얍샵해 보이는 느낌이 들기도 하다.
뭔가를 바라고, 뭔가를 위해서 살아가야 한다는게....


행복한 결말,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서 나 답지 않은,내가 바라지도 않는, 행복하지도 않은 삶을 살아가다가,
이런 감동적인 장례식이 무슨 소용일까도 싶다.

중요한것은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내 자신 스스로 후회되지 않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그런 삶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MBC 스페셜 다큐 부처님오신날 - 법정,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스님의 제자분의 말따라...
한 순간, 한 순간, 이 자체가 목적이 되야겠다.
나중에 무엇이 되고, 나중에 어떻게 되는것이 아니라...

지금 한 순간, 한 순간, 오늘 내일 이렇게 살아가는
이 자체가 목적이어야 되지 않을까?


뭐 정답도 없고, 선택도 자기 자신이 알아서 해야 할 문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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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고 싸우는 올바른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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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대한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위 방송에서 서경덕씨가 배낭여행으로 영국 어딘가의 박물관에 갔더니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었는데,
누군가가 그걸 칼로 일본해를 그어버리고, 매직으로 동해(East Sea)라고 써놓았다고...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지만, 그러한 방법은 잘못된 방법일것이다.
일본인에게는 분노를 일으키게 될것이고,
다른 외국인들은 한국인의 감정적인 대응이 조롱이나 웃음거리가 될뿐이다.

서경덕 대표는 자신이라면 박물관 직원과 이야기를 해서 이메일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나중에 객관적인 자료를 보내줄테니, 자료를 보고 검토해 달라고 이야기를 하겠다고...



당당하고, 정당한 방식으로 주장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 방송을 보면서 역시나 감정적인 대응이나 자세는 옳지 않다라는것을 느낀다.
순간의 욱하는 선택이 오히려 화를 불러올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합리적이고 정당한 방식만이 정답일수는 없을것이다.
위 방송을 보고 얼마있다가 KBS에서 방송한 신채호, 시대의 마음이라는 방송을 보았는데,
일제치하에서 합리적인 방식이 적용될수 없는 경우에는 또한 극단적인 선택이 정답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신채호 열사는 정당한 대화나 대응이 안되는 상태에서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을것이다.
그는 치안유지법 위반과 유가증권 위조 등의 혐의로 10년형을 살게 되었다고...



물론 그렇다고 해서 테러리즘이나 폭력이 정당화할수는 없는 일이지만,
위의 두개의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에는 꼭 하나만의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느낄수 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것이 옳은 방법이지만,
때로는 목숨을 걸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수 밖에 없는것이 세상사가 아닐까 싶다.


물론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모든 일을 해결할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지만,
그건 이데아일뿐이고, 영원이 그런 세상이 오지는 않을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세상을 꿈꾸지 말라는 법도 없을것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중요한 질문 한 가지를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가면,
언젠가 그 질문의 답 속에 살고 있는
우리 스스로와 만나게 될 것이다라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말처럼...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도전하고, 시도한다면...
언젠가 그러한 세상속에 살고 있는 우리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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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과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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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에서 커피를 한잔 하고 있는데,
빨간불인데도 불구하고, 무단으로 지나가는 차량들이 보인다...

빨간불이면 서고, 파란불이면 가면되는데,
사람들은 조금 더 빨리 가겠다고 신호를 무시하고는 한다.

그나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나만 빨리가겠다는 질주에 다른 사람들이 출발이 늦어지고,
꼬리물기 등으로 교통혼잡을 유발한다.



청문회가 한 참 열리고 있다.
연일 들어나는 후보자들의 비리에 기가 막힐뿐이다.
과연 그런 사람들이 공직에 올라서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할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신호등 위반을 밥먹듯이 하던 이들이,
이제는 그 신호를 위반 하는 사람들을 관리하게 된듯 하다.


여당에서는 위장전입, 투기 정도는 큰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뭐 그 정도 가지고 뭐 그러냐 할수도 있겠지만,
그들이 위장전입을 해서, 분명 어떤 아이는 엉뚱한 곳에 배정을 받게 되기도 하고,
투기를 통해서 원주민들은 제 값을 받지도 못하고, 갈 곳을 잃고 헤메기도 하고,
뇌물수수로 혈세가 낭비되고, 국민이 그 돈을 대신 부담을 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윗분들이 그 정도 하는것은 괜찮다고 하니,
아마 사람들은 반감을 가지기도 하겠지만,
나도 뭐 그 정도는 해먹어도 큰 문제없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몰랐다, 죄송합니다 라고 은근슬쩍 넘어가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위장전입 불법불감증 "남들 다하는데 나도.."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바르게 살아라라고 가르치지만,
저렇게 살아도 큰 문제가 없다는 식의 간접교육을 시키고 있는것은 아닐까?


비약일지도 모르겠지만,
신호등 위반 차량들을 보면서,
사회지도층의 청렴결백과 도덕성이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나는 급하고, 바빠서 원칙을 어기고 다니면서,
국민에게 법과 질서를 이야기하고, 국가와 국민을 다스린다면,
과연 어느 국민이 그 말, 그 정권을 곱게 볼 수 있을까 싶다.


빨간불이면 서고, 파란불이면 달리면 된다.
뭐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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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2 서울시 신규 버스 노선 - 구 7740, 0212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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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난생 첨보는 버스가 앞에 선다...
찾아보니 7022, 7211만 다니는 불광동 구기터널 독박골 정류장에 새롭게 생긴 노선이라고...
기존의 7740, 0212 노선이 폐지되고 합쳐져서 새로 생긴듯...



은평, 마포, 서대문, 종로, 동대문 등을 다니는데,
버스 노선을 찾아보니 좀 빙빙도는 느낌이다...
가장 황당한것은 불광동에서 구기터널을지나면 바로 나가는것이 아니라, 이북오도청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온다.
등산객을 위한 배려일수도 있지만, 두정거장 정도인데, 좀 황당한 느낌...

은평구 사는 사람이라면 동대문쪽을 가지않는 이상, 이 버스를 타느니
7022를 기다렸다가 타고 가는것이 더 나을듯하다.


[지선버스]
7212 서울 지선
은평차고지 ↔ 옥수동
첫차 04:10, 막차 22:20, 12분 간격
1 은평차고지
2 덕은교.은평차고지앞(중)
3 수색교(중)
4 수색역앞(중)
5 디지털미디어시티역(중)
6 증산교앞
7 디지털미디어시티역
8 수색역
9 수색동주민센터
10 수색대림아파트
11 숭실고입구
12 현대아파트앞
13 신사사거리
14 상신초등학교
15 신사초등학교
16 신흥시장
17 응암역신사오거리
18 신진자동차고등학교
19 서부병원
20 서대문세무서별관
21 역촌역.역촌오거리
22 대조시장앞
23 양광교회앞
24 불광역질병관리본부
25 독박골
26 구기터널입구
27 구기터널앞
28 구기동현대빌라
29 승가사입구
30 이북5도청
31 승가사입구
32 구기동현대빌라
33 구기동
34 국민은행세검정지점
35 세검정초등학교
36 상명대입구
37 하림각
38 자하문터널입구
39 부암동주민센터
40 자하문고개
41 청운중학교
42 경복고교
43 신교동
44 통인시장.종로보건소
45 적선동
46 세종문화회관
47 종로1가
48 종로2가
49 종로3가
50 종로4가.종묘
51 종로5가
52 종로6가
53 동대문역사문화공원
54 광희동
55 장충동(동국대입구)
56 장충체육관
57 약수동사거리
58 신당동청구역
59 청구역
60 동화동
61 신당동삼성아파트
62 대경중입구
63 신금호역
64 팔봉사입구
65 금호동벽산아파트
66 금호사거리
67 금남시장앞
68 금옥초등학교앞
69 옥수동삼성아파트
70 극동그린아파트앞
71 극동그린아파트
72 옥수동삼성아파트
73 미타사입구
74 금옥초등학교앞
75 금남시장앞
76 금호사거리
77 금호동벽산아파트
78 팔봉사입구
79 신금호역
80 대경중입구
81 신당동대우푸르지오
82 동화동
83 청구역
84 신당동청구역
85 약수동사거리
86 장충체육관
87 장충동.동국대입구
88 광희동
89 동대문역사문화공원
90 종로6가
91 종로5가
92 종로4가
93 종로3가
94 종로2가
95 종로1가
96 광화문한국통신
97 경복궁역
98 통인시장.종로구보건소
99 효자동
100 경복고교
101 청운중학교
102 자하문고개
103 부암동주민센터
104 자하문터널입구
105 하림각
106 상명대입구
107 세검정초등학교
108 국민은행세검정지점
109 구기동
110 구기터널.한국고전번역원
111 구기터널입구
112 독박골
113 불광역질병관리본부
114 양광교회
115 대조시장
116 역촌오거리
117 서대문세무서별관
118 서대문세무서별관
119 서부병원
120 신진자동차고등학교
121 응암역신사오거리
122 신흥시장
123 신사초등학교
124 상신초등학교
125 신사사거리
126 현대아파트앞
127 은평터널앞
128 수색대림아파트
129 수색동주민센터
130 수색역앞(중)
131 수색교(중)
132 덕은교.은평차고지앞(중)
133 은평권공영차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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