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어떻게 다시 피게 되고, 얼마나 끊어야 끊었다고 할수 있을까?

 

어제 SBS 자기야에 김태훈이 카지노 딜러인 아내를 위해서 금연을 시작해서 담배를 끊은지 한달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이에 개그맨 이홍렬이 한달정도는 재털이를 잠시 미루어둔 수준으로 담배를 끊었다는 말은 시기상조로 최소한 일년은 끊어야 끊었다고 말을 할수 있다고...


이홍렬씨는 5년동안 끊었다가 담배 한개피 잘못 손 대서 다시 5년을 피웠고, 이후에 14년째 금연중이라고...


이홍렬씨가 5년동안 끊었다가 다시 피우게 된 계기를 이야기해주는데,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처음에는 물고만 있자로 시작...

그 다음에는 한 모금만 피우자!

그 다음에는 한 개피만 피우가 되고,

그 다음에는 식후에만 피우자!

이런식으로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되었다고....-_-;;

아마 담배를 수시로 끊고, 실패하고를 반복해본 사람이라면 심한 공감을 할수 있을듯...



술자리나 특별한 상황에서 한대만 피우자, 양보하자라는 타협은 의사에게 물어보니,
뇌가 기억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담배 생각이 절로 난다는데,
그러한 마음마저 딱 끊지 못한다면 금연에 성공하기는 힘들다고...



암튼 그러한 마음을 유지하려면 최소한 일년정도를 끊어야 끊었다고 말을 할수 있지,
한두달 안피우고 끊었다고 생각을 한다면,
자신의 의지를 너무 과신하게 되고, 위처럼 한모금만 피워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다시금 담배를 피우게 되니, 한두달 담배를 끊고 끊었다고 말하기 보다는,
담배를 참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것이
자신의 의지나 금연에 더 많은 도움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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