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목록 전체보기12953 유령신부 -->그냥 지루하게 봐 버렸다...예전에 봤던 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떠오르는 영화...요즘 들어 왠지 영화들이 재미가 없다기 보다는 내가 왠지 말장난이나 자극적인 작품이나 쓰레기들에 빠져드는것 같다.제 목 : 유령신부 별 점 : ★★★☆ 7.71(719명 참여) 원 제 : Corpse Bride 감 독 : 팀 버튼 주 연 : 조니 뎁 , 헬레나 본햄 카터 , 알버트 피니 , 에밀리 왓슨 , 크리스토퍼 리 장 르 : 애니메이션 개 봉 : 2005년 11월 03일 등 급 : 전체 관람가 시 간 : 77 분제작/배급 :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작년도 : 2005년홈페이지 : http://wwws.kr.warnerbros.com/corpsebride/한 번의 결혼, 두 명의 신부, 뭔가 잘못되었다!그 누가.. 2008. 8. 10. City Of God -->조선일보 이동진기자가 극찬하는 영화는 그다지 많지 않은데...이렇게 극찬을 하다니.. 빨랑 받아서 봐야겠다.-----신의 도시라는 곳에서 일어나는 폭력배들 사이의 전쟁, 희망.. 암튼 줄거리를 말하기는 쉽지않다...영화를 보고나니 섬찍하다.. 충격적인 장면들과 내용... 더군다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니...정말 죽는것이 났지.. 저런 상황속에서 죽음을 두려워하면서 산다는것이 더 두려울것이다.그리고 "나는 마약도 하고, 강도짓도 하는 진짜 남자다!"라고 외치는 꼬마아이를 보면서역시 세상을 살아가는 기준은 보고, 배우고, 듣는 현실적인 관점에서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아무튼 마지막장면을 보면서 돌고도는 이세상.. 참.. 어이없다..-_-;;-----원 제 : City Of God 감 독 : 페르난도 .. 2008. 8. 10.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이범수 주연의 코믹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애매모호한 장르의 그저 그런.. 시간때우기용 영화 같은 생각이...-_-;; 이범수의 출연작을 한번보자... 2005 2004 2003 2003 2003 2001 2001 2000 2000 1999 1999 1998 1998 1998 1998 1997 1997 1996 1995 1991 1990 대략 주연은 안녕 유에프오, 슈퍼스타 감사용, 이대로 죽을 순 없다.. 3편정도... 감사용때는 정말 괜찮았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다... 혼자서는 영화를 이끌어가기에는 좀 그런 인물같다는... 화려한 조연이나 오! 브라더스처럼 공동주연이면 몰라도... 혼자서는 빛나기 힘든... 마치 이 영화에 조연으로 나온 최성국같이... 나는 어떨까.. 혼자서 빛날수 있을까..... 2008. 8. 10. That Thing You Do! 청춘 성장드라마라고 할까... 암튼 특별한 감동이라기 보다는 경쾌한 음악과 그들의 성장해가는 모습을 밝게 그린 영화... 그다지 재미있다라는 것은 모르겠지만... 영화내내 흐르는 음악은 아무리 들려도 질리지가 않는다...^^;; That Thing You do도 좋지만 OST를 받아서 듣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은듯... 처음에는 왠지 와이키키브라더스를 상상하면서 영화를 봤는데... 그다지 깊은 사색을 주지 못하는것 같고... 막반에 거의 끝나가면서 약간 진지해지려다가 마는듯한 느낌...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그녀와 드러머를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나의 진정한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_-;; 아~ Wonders라느 그룹은 진짜 있는것 같기도 하고.... 2008. 8. 10. 킹덤 오브 헤븐 요즘도 분쟁이 많은 예루살렘지역에 얼킨 예전의 십자군 전쟁과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충돌을 멋지게 보여주는 영화... 영화자체의 내용보다는 스펙터클한 화면이 더욱더 멋진 영화... 감독이 글라디에디터를 만든 사람이라서 그런지... 글라디에디터에서 나왔던 멋진 장면들이 간혹 오버랩이 되는 듯하고... 내용도 왠지 모르게 비슷한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버지가 죽으면서 아들에게 유언을 남겨주고, 빰을 한대 때리면서 이것은 잊지말라는 뜻이라고 말을 해준다... 그리고 그 아들은 자신의 부하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던데... 어찌나 멋있고... 왠지.. 나도 한대 맞고 정신을 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_-;;;;;;;; 별 점 : ★★★☆ 7.22(1915명 참여) 원 제.. 2008. 8. 10. 빨간구두(Don't Move - 움직이지마) 어떻게 "움직이지마"라는 제목이 우리나라에서는 "빨간구두"로 영화명이 바뀌였는지...-_-;; 물론 마지막 장면에 사랑하던 이딸리아를 보내주고, 잊으려는 의미같던 빨간구두가 떠오르기는 합니다... 재미로 보기는 힘든 영화이고, 약간은 어렵고 많은 메세지와 생각을 안겨주는 이탈리아 영화... 과연 내가 남자주인공이라면 어땠을까? 어떻게 행동했을까? 과연 무엇이 옳은 걸까? 나도 저런 사랑을 해볼수 있을까? 어제 다 읽은 나마스때와 상당히 유사한 전개를 펼쳐서 그런지... 더욱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별 점 : ★★★★ 8.66(3명 참여) 원 제 : Don t Move 감 독 : 세르지오 카스텔리토 주 연 : 페넬로페 크루즈 , 안젤라 피노치아로 , 세르지오 카스텔리토 , 클라우디아 게리니 .. 2008. 8. 10. 이전 1 ··· 1865 1866 1867 1868 1869 1870 1871 ··· 21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