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안철수씨의 강연을 보다가 인용한 자료인데, 찾아보니 교육인적자원부에서 2006년경에 발표한 조금은 오래된 자료로, 무엇보다 눈에 띄는것이 모델과 의사의 순위가 하위 1,2위라는것이다.

남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업이 이렇다는것이 직업선택에 있어서는 참고해야 할 일이다.
SBS 스페셜 다큐 - 마르고 싶으세요? 이라는 방송에서 모델같은 경우는 다이어트와 남에게 보여지는 직업이라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고, 의사와 같은 경우는 어릴적부터 뛰어난 머리로 공부만 하던 사람이 매일 수십, 수백명의 환자를 진료한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고...

나머지 하위 부분은 3D업종까지는 아니여도 꽤 힘들고, 위험부담이 많은 분들이거나, 또는 타인들과의 접촉이 많은 직업군인듯...

만족도가 높은 군을 보니 선망의 직업이라기 보다는, 자기가 좋아서 하지 전에는 누가 등을 떠밀어서는 할수 없는 직업군인 특성을 보이고, 바텐더나 상담전문가, 성직자처럼 타인과의 접촉이 많은 직업군도 있지만, 하위의 갑과 을의 관계보다는 인간적인 만남적인 성격이 강한듯...

물론 모든 사진작가는 행복하고, 모든 모델은 불행하다는 아니지만,
직업 선택에 있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 남이 좋다고 하고 선망되는 직업이나, 삶의 어쩔수 없는 선택의 직업보다는, 자신이 꿈꾸고 바라는 일을 하는것이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것을 알수 있다.

소득적인 문제야 만족도와는 다르겠지만, 전반적인 만족도라는 기준으로 봤을때 어느정도의 밥벌이의 기본적인 요소만 충족된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지금 하시는 일에 만족하시고, 사랑하고 계신지요?



나보다 10살 어린 사람이 꿈을 포기하고,
이젠 늦었다라고 말한다면 뭐라고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 대답을...

10년전의 자신에게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까요?

10년후의 자신에게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까요?

그 정도의 시간이라면, 인생을 다시 시작하겠노라고 말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나무를 심어야 할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었다.
그 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아프리카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