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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통 973

비오는 날에도 틀어 놓은 분수 주말에 비가 꽤 많이 왔는데, 동네 공원에는 주륵주륵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없이 분수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 틀어놓는것은 아니고, 시간마다 정기적으로 자동으로 나오는 분수인데, 비가 와서 아무도 없는 공원에 분수라...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자동제어 시스템이 공원에 설치되어 있지만, 아마 비가 내리는것까지 감지를 해서 분수를 제어하지는 못하나 봅니다. 거기다가 비가 내리는 날이 주말이여서, 공원 관리인이 출근을 안해서 이런일이 벌어진듯 합니다. 그래도 전국에 공원들이 관리인이 출근을 안한다고 해서,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거의 아무런 의미도 없이 분수를 뿜어대고 있는것은 분명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이런것도 다 세금이고, 돈낭비인데, 난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 집에 수.. 2010. 6. 14.
MB 기자회견, 세종시는 국회에 일임, 4대강은 지속 의지 6월 2일 지방선거후에 침묵을 지켰던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8시부터 TV 방송을 통해서 천안함, 월드컵, 민심, 4대강, 세종시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청와대와 내각은 효율적으로 개편하고, 여야 지자체단체장과 협력하며, 민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하지만 안보만큼은 철저하게 대처하겠고, 군의 문제를 바로 잡고, 책임도 묻겠다고...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따뜻한 국정의 필요성을 절감하신다는데, 촛불을 탄압하기 직전과 비슷한 발언을 하셨던 기억이...-_-++ 가장 핵심쟁정인 세종시와 4대강문제에 대해서는, 세종시는 행정부처를 분활하는것은 국가 백년대계에 후회할 일이라고 확신을 하지만, 더이상 국론 분열때문에 정부측에서 밀어붙이지 않고, 국회 표결에 일임을 하겠고, 4대강사업은 생명.. 2010. 6. 14.
한나라당 초선의원 당청 쇄신 요구, 당신이라면? 한나라당 초선 의원들이 한나라당과 청와대 당청의 혁신과 개혁을 이야기하며, 연판장까지 나돌고 있다고 뉴스가 나돌고 있다. 얼마전까지 MB에게 충성 경쟁을 하듯이 이정권에 지지를 보내던 이들이 왜 갑자기 돌변을 했을까? 국가와 국민을 위한 행동일까? 내년의 총선 때문일까? 수입 쇠고기 촛불, 용산참사, 4대강, 세종시 이전, 김제동 파문 등 수많은 사건 등등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현정권의 잘못에도 입을 다물었던 그들... 그동안은 무슨 짓을 해도 대통령이나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떨어질 생각을 안하니, 그러고 싶지도 않고, 굳이 나설 이유도 없었지만, 6.2 지방선거의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 의외의 결과가 나왔는데, 정말 국민의 민심이 무섭다는 생각에 이런 일이 발생한것일까? 자신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때문에 이.. 2010. 6. 11.
3살 조카에게 포르노를 틀어준 사연 집에서 쉬는 날에 재수씨가 일이 좀 있고, 부모님도 모두 출타를 해서 혼자서 조카를 보게 되었습니다. 뭐 간혹 조카를 봐주기는 하지만, 끽해야 2-3시간정도 봐주고는 했는데, 어찌하다가 종일 혼자서 조카를 보게 됬네요... 뭐 저야 괜찮지만, 애가 고생이 아닐까 싶더군요... 오전은 공원에 나가서 바람도 쐬고 했는데, 무더위에 오존주의보까지 발생해서 오후에는 집에 있게 됬는데, 동생이 조카가 요즘 뽀로로를 참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루에 욕조를 꺼내놓고, 물을 받아서 장난감을 집어넣고, 저는 어둠의 경로인 당나귀에서 뽀로로를 10개정도 다운을 받아서, 마루 노트북에 전송을 해놓아서, 조카가 물놀이를 하면서 동영상을 보게 해 놓았습니다. 물도 시원하고 해서인지 2시간정도 재미있게 잘 놀더군요... 잠.. 2010. 6. 11.
오존주의보와 건강, 핸드폰 무료 문자서비스 받기 최근에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이 되고는 하고, 오늘도 12시경에 오존주의보가 발생이 했네요. 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이 높은 온도에서 햇빛의 영향으로 반응하여 만들어지는 물질인데,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 발전소나 공장의 굴뚝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오존농도가 높아지는 원인이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여름에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것은 자동차 배기가스가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오존은 코나 혀를 자극하는 냄새가 특징이며 예민한 사람은 0.001ppm의 농도에서도 느낄 수 있으며, 0.05 - 0.1ppm이면 불쾌한 냄새를 맡을 수 있고, 대기중에 오존의 농도가 높아지면 기침, 두통, 피로, 숨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호흡기 감염에 잘 걸리게 됩니다. 환경부에서 정한 우리나라의 오존관련 환경기준은 .. 2010. 6. 10.
구청의 시민에 대한 배려없는 민원 대처 무더위로 인한 도로 파손 오후에 불광천에 나갔다가 발견한 자전거 도로 파손현황입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도로가 팽창하면서 벌어진 일인데,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낮에도 위험하지만, 밤에 자전거들이 많이 다니는 상황에서 시야확보가 안되거나, 전화를 받으며 자전거를 타거나, 청소년들이 두손을 놓고 타다가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 질수 있습니다. 구청에 신고를 하려고 사진을 찍는데, 여러명이 한꺼번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뒤에 가시던 분이 미처 이것을 못보고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시더니 결국 넘어지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사진을 찍는것을 보고는 꼭 신고해달라고 당부를... 이건 더욱 처참합니다. 들어와서 이곳을 관활하는 마포구청 홈페이지에 민원신청을 할까 하다가, 너무 늦어지면 위험하다 싶어서 4시반경에 .. 201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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