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통 '에 해당되는 글 970건

  1.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실린 내 뽀모도로 테크닉 서평
  2. 혐오스러운 사진의 외국의 담배갑을 보니, 금연이 절로 생각난다
  3. 은평구 불광동 독박골의 언덕과 추억
  4. 염화칼슘 길가에 살포하기와 성능, 효과 등
  5. 간절히 바라면 무엇이든 이룰수 있을까?
  6. 설날을 앞둔 갑작스러운 단수와 서울시 아리수
  7. 감기약과 내성 그리고 근본적인 대책은? 2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실린 내 뽀모도로 테크닉 서평

 
반응형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지금 일에 집중하는 25분의 힘
뽀모도로 테크닉을 활용한 나만의 프로젝트 개발 방법
캐릭터 쿠킹타이머, 주방용 각종 타이머 시계 인터넷으로 구입
Pomodoro(뽀모도로), 시간을 요리하는 간단 명료한 프로그램

얼마전에 뽀모도로 테크닉이라는 시간관리 책을 읽고 서평은 올렸는데,
다음뷰에 베스트로 오르더니, Microsoftware에서 내 서평을 2011년 2월호에 실어도 되냐고 해서 OK~

그리고나서 조금 늦었지만, 마소책이 도착했다.


대학시절, 전산실에 있을때 매달챙겨보고는 했는데, 최근에는 이런 잡지와는 좀 거리가 멀어진듯...-_-;;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첨단기술이나 최신기술에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싶다


인사이드 더 북이는 코너에 25분 일하고 10분 쉬면 생산성 증가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라고 실렸다.


분량은 대략 1페이지 정도인데, 기자가 조금은 편집을 해서 올렸고, 나의 간단한 프로필도 기재가...

가문의 영광이구만...^^
 
반응형

혐오스러운 사진의 외국의 담배갑을 보니, 금연이 절로 생각난다

 
반응형

지인이 태국에 갔다가 사다가준 마인드세븐(Mild Seven)
정말 이런걸 보면서 담배를 펴야하나 싶다...-_-;;



담배를 꺼낼때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되고, 아무래도 담배를 피우는 횟수가 조금 줄어드는듯...

이것도 자주보면 면역이 되려나...-_-;;


기왕이면 담배에도 문구나 이런 끔찍한 사진을 새겨놓으면 어떨까?



불만제로 - 금연 프로젝트의 완결판 아듀 담배! (사진보기)
금연 - 불만제로에서 소개한 성공방법 (사진보기)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 : 금연 (사진보기)
새해 금연 이렇게...
하얀 연기의 재앙 - 금연합시다! (사진보기)
SBS스페셜 - 정골초씨, 금연세상에 말을 걸다

우리나라는 금연을 권장한다고 말을 하지만, 이런 법안을 만들 생각은 아직 없는듯....-_-;;
한국담배인삼공사인 KT&G 담배에서 창출되는 수익이 엄청나지 않을까 싶은데,
담배값을 올려서 금연을 유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이런 방법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개개인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만 하지말고,
이런 제도와 다양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반응형

은평구 불광동 독박골의 언덕과 추억

 
반응형

예전에 조영남이 방송에 출연을 해서 불광동의 높은 언덕에 살았다고...
불광동의 높은 언덕이라면 당연 북한산쪽이고, 가장 유력한곳이 두군데인데 하나는 불광중학교 인근의 언덕이고, 하나는 독박골의 언덕이 아닐까 싶다.

독박골쪽은 지금은 구기터널이 있어서 외진곳이 아니지만, 1980년대 초에는 구기터널의 진흥로가 개천이였고, 독박골에 오려면 불광국민학교쪽으로 해서 한참을 돌아와야 했다는...

삼성 북한산 래미안 아파트 오픈전 시범가동
불광사 - 사월초파일 부처님오신날 방문기
불광동 홈마트 - 북한산홈타운과 힐스테이 1차 부근의 슈퍼마켓
양천리 - 은평구 불광동과 녹번동 사이의 이정표
은평구 불광동 (恩平區 佛光洞)
북한산 입구 불광동의 단풍 풍경
북한산 등산시 불광동 불광사는 두 곳
불광동과 독박골(독바위골)의 유래



가수 조영남이 고인이 된 아버지를 회고하며 진한 페이소스를 풍겼다.

조영남은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이하 밤마다)에 출연해 "아버지는 13년 간 중풍으로 누워계셨던 분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반신불수로 계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조영남은 반신불수로 자리보전을 하느라 가족의 생계를 잇는데 도움을 줄 수 없었던 아버지를 연민하듯 운구 과정을 회상했다. 조영남은 "불광동 독박골이라고 굉장히 높은 지역에 살았다. 그 높은 데서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 날 입관식을 했는데 동네사람들이 그만 관을 놓쳤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관을 놓치니까 관이 자기 혼자 텅텅텅텅 하면서 쫙 미끄러져 내려갔다. 근데 나는 그게 너무 웃겼다"며 담담히 말을 이어갔다. 조영남은 "웃지 말았어야 하는데 깔깔깔깔 웃다가 엄마한테 혼났다. 그때는 어렸을 때가 아니고 대학교 때다"고 고백했다.

눈앞에서 펼쳐진 기가 막힌 현실이었지만 그것을 전하는 조영남은 무겁지 않았다. 오히려 특유의 장난스러운 말투와 몸짓을 섞어가며 아버지와의 작별을 때를 재연해 사연이 가진 의미를 풍성하게 전했다.

조영남은 "나도 이 얘기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라며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던 출연진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너스레를 떠는 것으로 이야기를 마쳐다.


꽤 오래전에 찍어놓은 사진인데, 상당히 경사가 가파르고, 긴 언덕...
이제는 불광동 재개발 2구역과 6구역인 현대홈타운과 삼성 래미안이 들어서면서 언덕도 상당히 얕아졌다는...

어린시절 이곳에 눈이오면 담이 큰 아이들이나 썰매를 타고는 했다는....^^



그러고 보니 이제는 다 사라지고, 깔끔한 아파트와 상가건물만 들어섰구만....

뭐 그런게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리운것들이 점점 사라져가는듯....
 
반응형

염화칼슘 길가에 살포하기와 성능, 효과 등

 
반응형

년초에 내린 큰눈으로 고생을 좀 했는데, 이번에도 설날에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길가에 있는 누구나 가져다가 쓸수 있는 염화칼슘통에서 가져다가 집앞에 뿌림...

calcium chloride
[화학] 염화칼슘


소금과는 다르게 불규칙한 모습인데, 눈에 뿌리니 잘 녹기는 한다...



간혹 덩어리들이 많아서 눈덩이처럼 커다란것도 있는데, 잘깨지지도 않는다...


기온이 높아서 굳이 뿌리지 않아도 될듯 하기도 한데, 계속 온다는 말에 뿌려놓으니 금방 녹는다...

염화칼슘이라는것이 뭐고, 어떠한 기능을 하나 싶어서 찾아봄...

염화칼슘[CaCl2]이란
  염화칼슘이란 염소 화합물로서, 분자식 CaCl2로 표시되는 무기염류의 하나입니다. 자연의 바닷물에도 0.1%정도 포함되어 있어, 식품첨가물로서도 사용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특성에 따라, 동결방지 · 융빙설 · 서리방지 · 노상미끄럼방지 · 방진 · 수포방지 · 폐액처리 등 각종용도에 사용되어 그 효과가 높이 평가 되고 있습니다.


염화칼슘의 특성
  - 흡습, 보수성이 뛰어나며 물에 잘 용해됨
   강력한 흡습력으로 노면 상에 적당한 습기를 유지하여 먼지 발생을 방지하므로, 경기장
   및 테니스장, 비포장도로의 방진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 용해열이 높음(285kJ/kg(68cal/g))
   염화칼슘은 물에 잘 녹고 다량의 용해열을 발생하는 것 외에도, 물의 동결온도를 대폭
   낮춤으로서 즉효성 강한 동결방지작용과 융빙 효과를 발휘합니다.
- CaCl2 농도30%의 수용액은 -55℃까지 동결되지 않음
   그 동결방지 효과는 경기장 및 테니스장 등에서 서리 방지용으로서 효과를 발휘합니다.
- 식품첨가물로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염화칼슘의 종류
 
종 류 포 장 상 태 CaCl2농도
과립형 25kg 폴리비닐 포장, 플레콘 포장 74% 이상
판 형 25kg 폴리비닐 포장, 플레콘 포장 74% 이상
액체형 23% 200kg DM, 20kg (P.V.C)
23% 이상
액체형 35% 200kg DM, 20kg (P.V.C)
35% 이상
하이킵
(도로, 경기장 전용브랜드)
25kg 폴리비닐 포장 74% 이상
 
액체형 염화칼슘의 성분 분석표
 
규격
액상 23%
액상 35%
외관
무색 투명한 액체
무색 투명한 액체
순도
23%
35%
비중
1.22
1.23


이런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 경기장 및 테니스장에
   힘들게 정비한 경기장 및 테니스장이, 겨울에는 눈, 동결, 서리로 인해 입장불가, 여름
   에는 지면에서 일어나는 흙먼지, 분진 등- 이러한 골칫거리들을 단번에 해결합니다.
- 도로에
   도로의 동결방지, 융빙설, 비포장도로의 방진에 위력을 발휘하여, 교통혼잡을 해소합니
   다.
- 노상 안정용
   염화칼슘은 흙중의 성분에 반응하여, 딱딱하고 유실되지 않는 옥시 클로로이드 시멘트
   를 형성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반을 굳혀 튼튼하게 만들어, 지반 및 노층을
   안정시킵니다.


산포기준
  - 동결방지용
   산포기준 : 고체의 경우 50~200g/㎡ , 액체의 경우 100~300㎖/㎡
   기온, 빙설의 두께, 교통량 등 조건에 따라 산포량의 가감이 필요합니다.
   액체품은 즉효성이 크며 빈틈없이 산포 가능하여 호평받고 있습니다.
- 동결방지용
   산포기준 : 고체의 경우 0.5~1.5kg/㎡ , 액체의 경우 1~2.5㎖/㎡
   고체제의 산포는 비가 온 후 노면에 습기가 있을 때가 효과적입니다. 지면이 건조할 때
   그대로 산포하면 효과가 나타낼 때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물에 녹여 산포하던가 산포
   전후에 물을 뿌리면 효과가 빨리 나타납니다.
- 노층안정용
   사용기준 : 골제의 혼합 10kg/㎡ , 노면 전압 후 산포 0.5kg/㎡


보 관
  화학적으로는 안정되어 있으나, 흡습방지를 위해 다음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온도가 올라갈 수 있는 장소, 습기가 적은 장소에 보관하여 주십시오.
2) 개봉 후 ,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에는 용기를 밀폐하여 주십시오.


취급상의 주의
  1) 취급전에는 반드시 제조안전 데이터 시트(MSDS)를 읽어 주십시오.
2) 피부에 닿지 않도록 장갑 등을 착용하여 주십시오. 만일 피부에 닿은 경우에는 흐르는
    물에 씻어 주십시오.
3)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안경 등을 착용하여 주십시오. 만일 눈에 들어간 경우에는
    흐르는 물에 씻고,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 주십시오.
4) 금속을 녹슬게 할 수 있으므로, 금속물에 묻은 경우에는 흐르는 물로 씻어 주십시오.

sc-500 세계로케미칼
요즘은 이런 친환경제설제가 나오기도...
 
반응형

간절히 바라면 무엇이든 이룰수 있을까?

 
반응형
자기계발, 성공학 책들을 보거나 성공한 사람들의 강연을 듣다보면 간절히 바라고, 노력을 하면 무엇이든 이룰수 있다고 하고, 때로는 어떤 이들은 이것이 삶의 법칙이라고 말을 하고는 한다.

연금술사
국내도서>소설
저자 :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 최정수역
출판 : 문학동네 2001.12.01
상세보기

시크릿 (양장)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론다 번(Rhonda Byrne) / 김우열역
출판 : 살림biz 2007.06.22
상세보기

물론 나름 근거가 있는 말일것이다.

자신이 바라는것이 명확하고, 간절하게 생각한다면 더 많은 노력을 하게 될것이고,
더 집중을 하고,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서 그것을 이루어 낼 확률이 높아 질것이다.

그러나 MBC 휴먼다큐 사랑 풀빵엄마편을 보면서 과연 그 말이 맞는 말일까하는 생각이 든다.


유치원에 다니는 두 어린 아이를 풀빵장사를 하면서 홀로 키우는 그녀가 암 말기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를 위해서나 나 자신을 위해서나 꼭 살아야겠다라고 마음을 먹는다...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 풀빵엄마, 살아야만 해요, 난 엄마니까! (사진보기)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 풀빵엄마 뒷이야기, 후기 (사진보기)
휴먼다큐 사랑 풀빵엄마 최정미씨 사망 소식



이 세상에 어린 자녀를 세상에 두고, 암에 걸린 엄마보다 더 간절한 사람이 있을까?



거기다가 이 병을 고칠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까지 가졌던 그녀...



정말 이 방송을 보면서 그녀가 괘유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가기릴 기원했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엄마의 죽음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두 아이를 남겨두고 저 세상을 떠났다.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그리고 세상은 반드시 간절히 원한다고 해서 다 되는것은 아니구나라는것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간절하다가 병에서 호전되면 그 간절함으로 병이 나았다고 믿게 되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러한 믿음이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된건 아닌지...


뭐 그렇다고 간절함이나 절심함에 대한 부정을 하려는것은 아니지만,

한 엄마의 너무나도 간절함이 그 뜻을 펼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간절함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해본다.


풀빵엄마 최정미씨를 통해서 사랑과 간절함에 대해서 배우고 느꼈지만,

너무나 큰 안타까움에 과연 어떻게 사는게 정답이고 옳은 답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본다....


삼가고인의 명복과 아이들의 행복을 빌뿐이다.
 
반응형

설날을 앞둔 갑작스러운 단수와 서울시 아리수

 
반응형
어제 오후 늦게 5-6시경에 갑자기 수도물이 안나온다.
깜짝 놀라서 수도가 얼었나 싶어서 나가보았는데,
날도 여전히 포근하고, 우리집말고 동네가 죄다 단수가 되었다.

뭐 집에서 제사가 있어서 손님이 온 집이라면 정말 황당했겠지만,
우리집은 나 밖에 사람도 없고, 딱히 물을 쓸때도 없어서 뭐 그냥 조만간 나오겠지하고, 다시 이불속으로...

그러다가 초인종이 울려서 나가보니 서울시인가 구청에서 나온듯한 사람이 갑자기 사고가 나서 단수가 되었다며, 늦어도 9시까지 신속하게 처리를 해주겠다고...



알겠다고 하고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려는데, 다시 초인종이 울리더니, 아까 그분이 아리수 한박스를 들어 와서,
우선 이거라도 드시라고...^^

깨끗하고 맑은 물 Mineral Water 아리수는 서울 수돗물의 새 이름입니다.
아리수 - 미네랄이 들어있는 깨끗한 물 이라는 글귀들이 써있는 서울특별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 나온 아리수...



20개들이 박스로 작고 이쁜 병에 담긴 아리수...

근데 정말 수돗물을 그냥 받아서 넣은것은 아니겠지?



Arisu... 직접 먹어보니 일반 생수와 별반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맛인듯...

물론 비매품인데, 수도 공사도 일찍 끝나고, 물도 받고... 설날 선물인가...^^
 
반응형

감기약과 내성 그리고 근본적인 대책은?

 
반응형


올해 감기약을 끼고 산다...-_-;;
병원에도 몇 번이나 가서 의사진단도 받고, 주사도 맞고, 조제약을 먹어보기도 했는데,
그때 뿐이고, 이제는 걍 약국에 가서 콧물, 목감기, 기침 등 증세때마다 구입을 해서 먹는다는....

근데 약으로 지금의 상태에서 조금 호전되는것을 반복하다가 보니,
먹을때는 조금 괜찮은듯 하지만, 내성이 생겼는지, 약효가 잘듣지도 않는듯하다...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나오는 이유는?


약국을 갈때마다 주는 약도 매번 달라서 올 겨울에만 먹은 약 종류만 20여가지는 된듯...-_-;;



가만히 왜 이렇게 감기가 심하게 걸리는지를 생각해보니 대략 원인은 나온다...
대략 7-8년동안 여름이나 겨울이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자전거를 타고 다녔는데,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사정상 자전거를 타지 못하면서 운동을 안하다보니 이렇게 된듯...

영하 10도가 되는 기온에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감기한번 걸린적이 없었는데,
몇달 운동을 쉬다보니 면역력이 약화된듯하다.

약으로 지금 당장의 상황에서 벗어나는것도 좋지만,
가급적 근본적인 측면에서 원인을 찾고, 해결을 해야 겠다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