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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통 971

취업을 위한 입사지원, 꼭 모집공고가 떠야만 접수를 해야 할까? 팔리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를 팔아보자! 졸업시즌도 지나가고, 봄이오면서 본격적인 취업시즌철이 다가 옵니다. 뭘 벌써 취업이 되어서 직장에 나갈날만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도 있고, 아직도 취업이 안되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취업을 위해서 우리는 구직사이트나 인터넷 모집공고 등을 찾아보고는 합니다. 하지만 꼭 모집공고가 떠야지만 입사지원이 가능할까요? 물론 대기업 공채나 국가공무원등 시험을 봐서 들어가야 하는 시험이야 당연히 그래야겠지만, 일부 대기업이나 괜찮은 중소기업 등 자신이 정말 가고자하는 직장에 미리 이력서를 넣어본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친구중에 한녀석이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대학은 지방출신에 학점이 수준급 야구선수의 방어율과 비슷한 수준이였는데, 자신은 오로지 상장된 회사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에, 이력서.. 2012. 2. 15.
사랑하는 사람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요즘 하이킥에서 윤계상을 향한 백진희의 짝사랑이 들어나면서 서로간에 민망하고, 난처해하는 두사람...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백진희, 귀엽고 천방지축인 캐릭터 연기자 실제 연애생활에서도 이러한 일이 많이 생기는데, 하이킥의 경우는 어떻게 처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모습이나 상황으로는 백진희가 마음을 접는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뭐 어떻게 되었던간에 고백을 한것처럼 되기는 했는데, 좋아보이기는 한다. 자신의 마음을 살포시 전하거나, 사랑고백을 하지못한다는것은 평생 그 짝사랑을 가슴에 품으며, 혼자 로멘틱한 상상이나 아쉬움을 간직할지도 모르겠지만,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싶다. 뭐 상대가 유부남, 유부녀, 남친, 여친이 있는 사람이 아닌 솔로라서, 법적 도덕적으로 문제가 .. 2012. 2. 15.
티스토리 블로그 총 방문자 수 4년만에 2천만명 돌파! 2008년 2월경에 개인 홈페이지에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와서 약 4년만에 방문자수 2천만명을 돌파했네요~ Tistory 덕분에 참 재미있었고, 배울것도 많았던 시간이였는데,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이제는 3천만명, 5천만명, 1억명을 향해서 가볼까요...^^ 2012. 2. 13.
앱개발을 위한 개인개발자, 팀규모의 작은업체의 웹호스팅(서버) 월종량제, 클라우드 호스팅 어떤것이 좋을까? - 작게 시작하자! 최근에 앱개발이 개발자들이 참 많이들 참여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개발자는 물론이고, 프리렌서나 취미생활, 부업이나 여가로서 즐기시는 분들도 있는듯하더군요. app개발을 해서 애플 앱스토어에 올려서 아이폰, 아이패드로 수익을 내기도 하고, 안드로이드의 마켓이나 sk의 티스토어를 통해서 수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네이티브 앱(Native App), 모바일 웹(Mobile Web), 하이브리드앱(Hybrid App), 스마트폰 프로그램 개발 방법의 차이점 비교 최근에는 모바일웹앱이나 하이브리드 앱을 이용해서 개발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기존의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개발할때는 주로 로컬로 돌아가는 방식이여서 서버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방식은 많지 않았지만, 최근에 SNS소셜 네트워크나, 커뮤니케이션.. 2012. 2. 10.
금연정책으로 고기집, 술집 주점도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해보는것은 어떨까? 얼마전에 3층건물을 통채로 사용하는 대형 고기집에 다녀왔는데, 가격도 싼편도 아니고, 맛도 그리 특별하지 않은데, 일요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 내가 입맛이 이상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_-;; 고기를 다 먹고 나오면서도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을까? 그저 대형고기집이라서 사람이 많을걸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역시나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러다가 담배를 한대 피우려고 했더니 금연시설 건물이여서 건물내에서는 흡연을 못한다고 해서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피우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금연이라는것이 손님이 많은 이유중에 하나의 원인이 아닐까 싶더군요.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끼리 주점이나 술집이 아닌 고기집에 들어갈때는 담배 피워도 되요라고 물어보고 들어갑니다. 흡연자에게 금연을.. 2012. 2. 7.
낭중지추(囊中之錐)가 되어, 모수자천(毛遂自薦)할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자! 조나라 공자 평원군이 선비들을 후하게 대우해주어서 집에 늘 수천 명의 식객이 있었는데, 진나라와의 전쟁으로 초나라에 보내 동맹을 맺으려고 했다. 평원군은 집에 있는 식객중에서 용기와 재주를 겸비한 20명을 선발하려고 했는데, 19명까지는 선발했지만, 딱 한 사람이 모자랐는데... 그때 모수(毛遂)라는 사람이 자신이 함께 가겠다고 자원을 했다. "당신은 내 집에 온지 얼마나 됐습니까?" "한 3년 되었습니다." "무릇 뛰어난 사람은 주머니속의 송곳처럼(囊中之錐) 그 재주가 드러나게 마련인데, 그대는 우리 집에 온지 3년이 됐는데도, 나는 당신의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그건 나으리께서 저를 주머니에 넣어주신적이 없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를 주머니에 넣어 주신다면, 송곳 끝이 아니라 자루까지.. 2012.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