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통 '에 해당되는 글 970건

  1. 잠시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음악, 소리, 영상
  2. 지하철 행상, 이제는 마이크와 스피커까지 동원하는 황당한 장시꾼의 모습
  3. 2011년 광화문 글판 겨울편 정호승의 고래를 위하여의 글귀와 유료모델로 바뀐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동상
  4. 경기도 광주 시안 가족추모공원에 이장된 친구의 묘소를 찾아가,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질문을 얻어오며...
  5. 보행자 작동 신호기,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 횡단보도의 버튼을 눌러야 신호가 바뀌는 신호등
  6. 버려진 쓰레기와 양심을 보며 깨진 유리창의 법칙으로 해결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7. 추억의 센베이 과자(전병)을 오래간만에 먹어보며 부모님과 추억속으로

잠시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음악, 소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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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윗된 글을 보면서 뭐 설마 그런게 있겠어라는 마음을 가지고, 한번 속는 샘 치고 눌러보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거 정말 좋네요...

예전에 이태원 올댓째즈에 눈내린던 밤에 창가에 앉아서 사랑하는 사람과 재즈를 듣던 기억이 새록새록...

To Relax:
Step 1: Open http://www.rainymood.com/

우선 위 사이트를 열면 배경음악으로 폭우가 내리는 빗소리를 들려줍니다.



Step 2: Open Turnabout Jazz Soul - Track 8 - Godot - The Fragrance of Dark Coffee

그래고 위 링크를 클릭하거나, 아래의 유투브 음악을 실행하세요~



Step 3: Open Beautiful Wood-burning Fireplace Yule Log Video

마지막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주는것인데, 위 사이트에 들어가거나, 아래의 YouTube 동영상을 실행하세요~



Step 4: Put on HD and Fullscreen.

그리고 동영상을 720p HD화질로 변경하고, 전체화면으로 전환해서 보시면 됩니다.


비오는 날에 째즈음악을 틀어놓고, 따뜻한 장작불 앞에 앉아 있는 정말 푸근한 느낌입니다.
커피한잔에 담배를 한대 피워도 좋을듯...^^

개인적으로 동영상없이 음악과 빗소리를 틀어놓고, 눈을 감고 잠시 긴장을 푸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원글출처 - https://plus.google.com/110720933607699094687/posts/ExKK9XRj1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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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행상, 이제는 마이크와 스피커까지 동원하는 황당한 장시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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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지하철에서 갑자기 큰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번에는 또 뭔가하고 보니, 행상을 하시는 분인데, 헤드셑같은것에 마이크를 붙여서 스피커로 쩌렁쩌렁한 목소로리 물건을 판매...


지하철을 타다보면 이런 노점상같은 행상이나,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외치는 종교인, 현정권에 대해서 성토를 하시는 분들, 동냥을 하시는 장애인이나 장님 등 수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각각의 목소리로 외칩니다.

지하철 행상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

뭐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큰 피해를 주지 않는선에서는 허용가지는 아니여도, 눈감아주면 어떨까 싶은데, 스피커까지 동원하는것은 정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분이 떠날때까지 시끄러워서 뭘 하기도 뭐한데, 뭐 나름대로의 독특한 마케팅일수도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이로 인해서 수많은 다른 행상들까지도 따라하게 되고, 또 그로인해 행상들이 집중적으로 단속이 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속을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는데, 행상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공공질서는 지켜가면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뭐 한편으로는 참 안타깝습니다.
나이를 드셔서 갈곳도 없고, 할 일도 없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이런곳까지 나오시는 분들... 일부는 기업적으로 운영을 하기도 한다지만, 이런 현실이 없어지는 그런 세상이 언제나 올지 안타까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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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광화문 글판 겨울편 정호승의 고래를 위하여의 글귀와 유료모델로 바뀐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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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내를 나갔는데, 멀리보이는 교보생명, 교보문고 건물의 글판이 새로 바뀐듯하다.
2011년 겨울판 광화문 글판으로 정호승의 고래를 위하여...


푸른 바다에는 고래가 있어야지!
고래 한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라는 글귀로...

겨울답지 않은 조금은 시원해보이는 느낌이다...

모름지기 젊은이라면 짙푸른 겨울바다를 헤엄쳐 나가는 고래와 같은 큰 포부와 패기를 갖고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글귀라고...



멀리서 글판을 보면서 멋진 내용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저 글판의 글을 아무런 외압없이 네티즌의 투표로 바꿀수 있게 만든다면 어떤 글귀가 들어갈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 MB정권, 한나라당과 관련된 나꼼수의 이야기가 담기지 않을까 하는 상상이...^^


그를 멀리서 바라보는 이순신장군과 세종대왕... 이제는 유료화된 모델이 되어서 상업적으로 이용을 하려면 저작권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암튼 요즘 인근에서 FTA반대시위가 한참인데, 저 동상이 소설 행복한 왕자처럼 영혼이 있다면 과연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까...

어쩌면 뒤돌아서서 청와대쪽을 바라보시지는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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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시안 가족추모공원에 이장된 친구의 묘소를 찾아가,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질문을 얻어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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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들 형석이만을 남기고 떠난 종현이형과 형수님의 기일...

작년에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아버지와 함께 가족묘에 이장을 했다고 해서 미리 위치를 알아두고 방문을...

종현이형 2주기
종현이형 묘소 방문
주인없는 종현이형 생일파티
종현이형과 형수님의 영혼결혼식과 49재
종현이형과 형수님의 마지막 가는 길



일요일 오후인데 날이 많이 쌀쌀해서인지 조금은 썰렁한 시안


시안(時安, sian)은 재단법인으로 하늘이 내려준 명당이라는 현수막이...


거북, 소나무, 구름, 해, 불로초, 학, 바위, 사슴 등 장수를 상징하는 이름을 가지고 구역별로 이름을 지었다는...


주차장도 한산하다...


여기저기마다 묘소들이 가득하다... 왼쪽은 삼성공원이라는 다른 묘소인듯...


드디어 도착한 학 묘소구간...


주소 및 번화번호가 변경된 회원은 반드시 관리사무소에 신고를 해야하며, 관리비 체납시 무연고 분묘(사용권 해지) 처리가 된다고...-_-;;

(재) 시안 관리사무소 전화번호 031-766-4219, 2894
 

학구간은 묘소들이 지는 태양의 석양을 바라보는 구역에 위치...


드디어 찾은 종현이 형과 형수님.. 아버님의 가족묘...


보성선씨가족지묘...


주위에는 수많은 묘소들이...


인근에는 아직 미분양된곳에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부단히 공사를...


내년에 잊지 않기위해서 묘소의 위치를 한장 사진에 담는다.. 학1 9-7

개인적으로는 영혼이나 사후세계, 신을 믿지는 않지만, 이렇게 묘소를 들리게되면 속으로는 나즉히 대화를 하고는 하는데... 뭐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형과 형수님, 아버님께 술한잔을 따라드리고, 담배도 한대 올리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어떤 묘소에서 항상 따뜻한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귀가 나를 멈추게 한다.

과연 내가 지금이나 언젠가 저곳에 눕게 된다면... 과연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어떤 생각과 추억을 떠올릴까...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떠나서 생각한다고하더라도, 과연 내가 내가 원하는데로 살아왔을까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수 없는 내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다.

스티븐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중에 나오는 이야기가 끝에서부터 시작하기인데, 자신이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을 기억하고, 평가하길 바라는지를 떠올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했다.

세상 누구나 사랑받고, 존경받고,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을텐데, 과연 그 끝을 위해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까...

지금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마무리와 끝을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고 항상 질문하고, 답을 해야 하지 않을까...

내년 겨울에 다시금 종현이 형을 찾아가면 정답을 찾았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작년보다..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살면서, 정답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고 종현이형에게 말해줄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보자꾸나...


형.. 암튼 그곳에서 형수님, 아버지와 행복하게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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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동 신호기, 요즘 많이 생기고 있는 횡단보도의 버튼을 눌러야 신호가 바뀌는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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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불광천을 나갔다가 한적한 동네의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담배 한대를 다 피우는 동안에도 신호가 바뀌지 않는다...-_-;;

이거 뭐야 싶은데, 건너편에서 어떤 사람이 뭔가 버튼을 누르고나니 좀 있다가 신호가 바뀐다.
가까이서 보니 보행자 작동 신호기...

예전에 이런 기기가 많이 생겼다가 사라졌는데, 최근들어서 다시금 부활한듯...


보통때는 빨간불이 점멸하고 있고, 누군가가 누르면 녹색불이 깜빡이는 기기...

동네에 올라가다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이 안지나다녀도 신호등이 바뀌기도 한다??

통행이 많은 시간에만 작동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이걸 안눌러도 어느정도 주기마다 한번씩은 신호가 변경되는지는 애매...

암튼 같은 동네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안다니는곳에는 이것이 설치되어 있고, 사람이 자주 다니는곳에는 설치가 안되어 있다.


아래 버튼을 누른 후 기다리면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등으로 바뀝니다라는 안내문...

근데 이걸 전봇대 위에 붙여놓으면 어쩌라고...-_-;;
물론 안전상의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사람들 눈에 잘띄는곳에 붙여놓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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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쓰레기와 양심을 보며 깨진 유리창의 법칙으로 해결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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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나가서 마포대교의 전망대에서 커피에 담배 한대를 피우는데, 예전에는 이곳에 쓰레기통이나 쓰레기봉투 등이 없어서 개판이였는데, 그나마 쓰레기 봉투를 가져다가 놓아서 많이 깨끗해진 편이다.


그래도 참 이상한 습성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다.
깜깜한 밤에 어두워서 못봤는지, 쓰레기봉지 옆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여기저기에 쓰레기를 버린다.


담배꽁초도 여기저기 막 버려져 있다는...


이걸 보고 있는데, 동네분이신지 한 할아버지 한분이 쓰레기통이 옆에 있는데도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린다고 미친XX 하면서 육두문자를 쓰면서 지나간다.

왠지 꼭 나들으라고 하는 말처럼 느껴진다는...-_-;;


뭐 동네사람이야 타지인들이 놀러와서 버리고가는것을 보며 좋게 보일리가 없겠지...

근데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깨진 유리창 법칙 :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원제 Broken Windows, Broken Business)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고해서 사소한것이라고 그냥 내버려주면 점점더 악화가 되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을때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는것이 최선이라는 법칙인데, 한때 범죄와 쓰레기의 온사이였던 세계최대의 도시 뉴욕이 시장이 지하철의 낙서를 지우고, 청소 등을 통해서 세상을 바꾸 에피소드를 보면서 우리도 시사점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 싶다.

KBS 스페셜 - 도시를 브랜드하라, I love NewYork, I♡NY 미국 뉴욕 이야기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주머니에 있는 쓰레기를 어디에다가 버렸으면 좋겠지만, 쓰레기통이 없을 경우에 누군가가 위 사진처럼 버려야 하지 말아야 할곳에 먼저 쓰레기를 버려놓았다면,
이후의 사람들은 남들도 다 그러는데라는 생각으로 죄책감없이 쓰레기를 버리는데 동참을 하게 될것이다.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맘이 편하다고 할까...-_-;;


위와 같은 사진에 담배꽁초를 버리기는 쉽지만, 만약 아무런 쓰레기도 없는데, 그곳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거의 드물지 않을까?

고로 청소하시는 분들이 힘들더라도 가끔와서 한꺼번에 치우기보다는 자주 조금씩 치우는것이 좋을것이고, 자신의 동네에도 이런 쓰레기 투기가 벌어지고 있는곳이라면 CCTV설치를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이러한 일이 발생하면 욕하고 지나가기보다는 우선 자신이 치워버리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비단 이러한것은 쓰레기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책상, 집.. 그리고 자신의 몸과 마음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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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센베이 과자(전병)을 오래간만에 먹어보며 부모님과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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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출퇴근길에 길거리에서 많이 팔고는 했는데, 요즘에는 과자의 종류도 많고, 아이들의 입맛도 많이 달라졌는지 구경하기도 힘든 센베이 과자...
아는 형이 부모님하고 먹으라고 5천원어치를 사주어서 집에 가지고와서 어머니와 오래간만에 먹어봤습니다.


우리 고유의 말로는 전병이라고 하는데, 센베이(せんべい)라는 일본말을 더 많이 사용하는듯...
뭐 원래 일본 전통 과자라고 하는데, 쌀가루 등의 재료의 반죽을 구운 납작한 과자를 보통 센베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센베이외에도 다양한 과자들이 들어있네요...
이걸보니 어린시절에 선물받고 좋아하던 과자 종합선물세트가 떠오르기도...^^


둥그런 과자인데, 집에 오는길에 죄다 파손이...


가장 좋아했던것이 피자조각모양으로 둥글렇게 만들어져서 김가루가 뿌려져있고, 간혹 땅콩 조각이 들어있으면 때어서 먹던 기억이 떠오르는 센베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점점 더 찾아보기 힘들어 지지 않을까 싶은데, 길거리에서 이것을 판매하는 노점삼이 보이면, 아이들에게 사주기보다는 부모님과 추억을 나누기위해서 사가지고 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강사와 - 추억의 음료수
짱구야 학교가자 - 추억의 술집
생활의 달인 - 땅콩과자, 수제양초, 라면, DVD의 달인 (사진보기)
생활의 달인 - 회오리핫도그, 등갈비, 비눗방울, 윳의 달인 (사진보기)
추억의 용품 - 검정 고무튜브, 꽃장식 수영모자, 빨간 고무대야, 냉차
그때 그시절 - 추억의 장난감 전시 겸 판매 가게
추억의 선데이서울
추억의 어린 시절 놀이 -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어린이날 특집
어린시절 추억의 유치원의 그림집
종로에서 만난 추억의 뽑기, 소라, 뻔데기, 뻥튀기
추억의 망개떡(헐레벌떡 찹살떡)을 길거리에서 구입해서 먹어봄
메칸더V - 추억의 만화영화, 일본 제작의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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