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요즘 하이킥에서 윤계상을 향한 백진희의 짝사랑이 들어나면서 서로간에 민망하고, 난처해하는 두사람...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백진희, 귀엽고 천방지축인 캐릭터 연기자

실제 연애생활에서도 이러한 일이 많이 생기는데,
하이킥의 경우는 어떻게 처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모습이나 상황으로는 백진희가 마음을 접는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뭐 어떻게 되었던간에 고백을 한것처럼 되기는 했는데, 좋아보이기는 한다.
자신의 마음을 살포시 전하거나, 사랑고백을 하지못한다는것은 평생 그 짝사랑을 가슴에 품으며, 혼자 로멘틱한 상상이나 아쉬움을 간직할지도 모르겠지만,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싶다.

뭐 상대가 유부남, 유부녀, 남친, 여친이 있는 사람이 아닌 솔로라서, 법적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한번 시도해보는것이 좋지 않을까?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인생의 후회과 희망에 대한 에세지

만약 상대가 마음을 받아준다면 땡큐이고, 감사하겠지만...
상대방이 친구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은 없다느니, 편한관계로 남고 싶다느니 하면서 거부의사를 밝힐경우의 대처법은 뭐가 있을까?

첫번째는 그냥 마음을 접는 방법일것이고,
두번째는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생각으로 계속 시도를 하는것이고,
세번째는 예전처럼 편하게 지내면서, 조금 더 잘해주고,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서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을 하게해서 상대의 마음을 얻거나, 다른 길을 찾는것 정도가 아닐까?

첫번째는 순정파, 세번째는 긍정적 진취적 마인드라고 할수 있는데, 문제는 두번째...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도전정신 혹은 무대포정신...
이 경우에 잘되는 경우도 꽤 있는듯하다. 특히나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을 하고, 구애를 할때는 이러한 경우가 효과적이기는 한데,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을 할때는 그닥 효과가 없어보이는듯...

욕망의 진화
국내도서>인문
저자 : 데이비드 버스(David Buss) / 전중환역
출판 : 사이언스북스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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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다윈의 진화론이나 유전학적인 관점으로도 볼수도 있을듯 하기도 하다...

문제는 상대가 단호하게 거절을 하거나, 두세번 시도를 해도 거부를 하는경우에도 계속 시도를 하는 경우... 일명 스토킹이라고 할까?

이런 경우 구애를 받는 경우에는 정말 스트레스이고 짜증이 나겠지만,
구애를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느니, 왜 내 사랑을 안받아주느니 하면서 술을 마시며, 눈물을 흘리는 경우도 종종 보고는 한다.

좀 동정적인 시각에서 보면 로멘틱하고, 순수해 보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칭얼데고 보채는 아이와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경우 반대로 내가 정말 마음에도 들어하지 않는 사람이 나에게 고백을 하고, 싫다고 해도 계속 내 사랑을 받아달라고 애걸한다면, 어떻게하면 내 마음이 바뀔까를 생각해보면 어떨까?

나는 절대 받아줄수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상대방은 받아주기를 바란다면... 그건 참 이기적인 생각일수도 있을것이다.


사랑이나 뭔가에 빠지면, 앞뒤좌우가 보이지 않기도 하다.
하지만 조금은 떨어져서 제삼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거나, 시간이 흐른후에 다시금 그때의 일을 떠올려본다면 어떨까?
그것 또한 하나의 사랑이고, 나 자신에게 있어서 성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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