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한장에도 못미친 아이패드 기능를 보며, 첨단기기와 기술에 대한 맹신을 생각해보다
몇일동안 생각해보면 프로그램의 화면 설계가 잘 나오지 않아서 고민을 하다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어디에 적을까하다가 눈앞에 보이는 아이패드를 잡고, 아이디어를 그리고, 설명을 적어보려고하니 정말 마땅한 앱이 하나도 없다....-_-;;에버노트와 같은 프로그램은 강의를 들으면서 입력하기에는 좋지만, 그림을 그리는 기능은 다른 앱을 사용해야 하고, imockups과 같은 목업툴은 실제적인 세부설계에는 좋지만 아이디어스케치를 하는데는 무리이고, MagicalPad와 같은 마인드맵도 무용지물이다. 결국에는 Notability이라는 앱에서 그림 그리기 기능으로 해보았지만, 이것또한 글씨를 쓰는데는 잼병이다. 타이핑 기능이 있지만, 정리할때면 모를까 안습이다.뭐 비싼 전자팬이 있다면..
2012. 4. 19.
김구라 방송 퇴출을 보면서, 중국 문화대혁명과 같은 우를 범하지 말기를 바란다
오늘 뉴스를 보니 정신대 막말 뉴스가 나오더니, 결국에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8개 방송의 엠씨를 모두 그만둔다고... 이번에도 문희준, 이효리등의 연예인에 대한 막말로 사과도했지만, 이제는 정치적인 문제까지 역이면서 자리를 보존하기에 버거웠던것같다.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 김구라편 김구라의 진실겜 (황봉알, 노숙자 - 구봉숙) 김구라의 위자료 청구소송 - tvN 데프콘(Defconn)과 김구라 김현동이라는 본명으로 SBS공채개그맨을 시작했지만, 거의 이름지 날리지 못하다가, 주병진씨가 만든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서 MC를 시작했던 그는 김구라로 이름을 바꾸고, 노숙자, 황봉알 등과 함께 구봉숙 트리오로 인터넷에서는 상종가를 달리고, 딴지일보에서도 활동하고, 특히나 문제 발언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 시사대..
2012. 4. 16.
팬덤(Fandom) 문화란 무엇이고, 장단점과 해결방법은 뭘까?
요즘 나는 꼼수다로 인해서 팬덤이라는 말이 트위터나 인터넷에 자주 나오고는 하는데, 팬덤이란 팬들이 모여 그룹을 만든 것을 말하는것으로 fanatic(열광자, 광신자)과 접미사 덤(-dom 세력)의 합성어로, 스타나 장르등을 좋아하는 팬들의 모임을 말한다. 문제는 이것이 보통은 긍정적인 현상으로 보여지지만, 팬덤문화가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되면서 자정의 목소리는 사라지면서, 하나의 집단이자, 광신도처럼 변해버리는것이 문제라고... 팬덤이라는 자체가 네이버나 다음의 카페와 비슷한데, 카페를 보면 다양한 인기스타나 취미활동을 목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해서 함께 이야기하고, 자료도 공유를 한다. 뭐 초반에는 별문제없이 지내지만, 점차 규모가 커지면서, 카페 자체에서도 세력이 발생을 하는데, 강성파가 득세..
2012.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