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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통 973

쓸데없이 미리 걱정하지 말며 살아가기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의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이런 글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는 마음이 들고는 합니다. 친구와 함께 술한잔을 하고 12시경에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역에 들어오니 막 전철이 출발을 하고, 10분이상을 초조하게 기차를 기다리고 앉아있었습니다. 한정거장을 더 가서 갈아타야 하는데, 막차가 끊겼으면 어떻하지? 카드밖에 없는데, 카드택시를 타야하나? 아니면 은행이나 ATM에서 수수료를 내고 돈을 뽑아야 하나? 이런저런 생각과 걱정에 안절부절하다가 이런 .. 2009. 2. 16.
국민은행을 이기는 은행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국민은행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나라 최고의 매출과 수익을 자랑하는 국민은행... 갑자기 이 국민은행을 능가하는 은행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과연 신한, 제일, 하나 등등의 은행들이 국민은행을 꺽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수 있을까? 아마 지금의 고착화된 구도와 틀속에서는 합병을 하지 않고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럼 어떤 방법이 있을까? 우선은 국민은행이 쓰는 방법을 같이 써서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기일것이고, 신흥 업체들은 비용상 생각도 못할것이다. 근데 가만히 매장을 들여다보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꼭 매장이 있어야 할까? 물론 어느정도의 매장은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매장이 없어도 가능하지 않을까? 요즘이야 인터넷으로 뱅킹을 하거나 폰뱅.. 2009. 2. 13.
할머니와 함께 병원에 할머니 내시경결과를 받으러 가는 날... 조금 일찍 나와서 근처의 행촌동의 유적들을 잠깐 돌아봄... 400년된 은행나무에서... 할머니가 대기를 하는 동안 유아들의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연서... 형, 누나들을 피하지 않는게, 또래들이 좋기는 하나보다... 난생처음으로 미끄럼틀에 도전... 하지만 혼자서는 아직 무서운듯... 그래도 올라가려고 발버둥은 친다는... 흔들다리는 아직 무서버~ 할머니의 병세가 호전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가는 길... 아~ 잘 놀았다... 이제 집에 가서 우유먹고 자야지~ 할머니는 혈압이 아직도 꽤 높은듯... 아~ 또 미끄럼틀 타고 싶다~ 2009. 2. 13.
다정이 연희초등학교 졸업식 다정이를 처음만난것은 1998년 돌이 갓지나서 어머니가 부업식으로 아래집 아이를 돌보기 시작한것이 처음인데, 벌써 초등학교를 졸업을 하다니...^^ 우리집에서 대략 3-4년 정도있다가 집이 이사를 가는 바람에 인연이 끊기나 했는데... 동생 기성이가 집근처의 유치원을 다니면서 얼굴을 가끔씩 보게되고, 둘다 학교에 들어간 후에는 놀토나 방학때마다 자주 놀러와서 자고 가면서 계속 연을 이어오다보니 벌서 10년이 넘었네... 남들이 보면 잘 이해를 못하고, 희안하게 생각을 한다는...^^ 암튼 그런 다정이가 졸업을 하게되고, 다행이 동생이 쉬어서 같이 차를 타고 엄마, 동생, 연서, 나까지 네명이 출발... 원래는 강당에서 하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교실에서 졸업식을... 아이들 사이에게 귀엽다고 인기를 끄는 .. 2009. 2. 13.
연서와 할머니 연서가 내 방에 들어와서 닥치는데로 물건을 집어 던지고, 할머니는 주워서 다시 올려주고... 둘이서 얼마나 재미있게 노는지... 연서의 환한 웃음소리가 너무나도 재미있다는... 던지고~ 어디갔나~ 저기 있구만~ 2009. 2. 11.
나 잠 좀 제워주세요~ 할머니가 강북삼성병원에 내시경검사를 받으러 갈때 같이 간 연서... 잘시간은 됬는데, 할머니는 잠을 안재워주고 내시경을 받으러 들어가시고... 아빠하고 삼촌은 잠도 제대로 못재워주고... 그저 꼬장과 깽판만... 여보세요~ 할머니~ 나 졸려요~ 빨랑 재워주세요~ 2009.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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