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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통 973

정체불명의 머리아픈 냄새? 도시가스 냄새? 방에 조카와 함께 있는데... 조카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나도 냄새를 맞아보니 이상한 냄새가 나기는 한다... 어디서 냄새가 나는지를 잘 몰라서 혹시나 하고 창문을 닫으니 냄새가 안남. 창문 밑에는 이렇게 도시가스 배관과 보일러의 환기통들이 있어서 가스가 세는것이 아닐까 싶었다... 거기다가 조카는 머리까지 아프다고 하소연을... 그래서 도시가스회사의 연락처를 찾아서 전화를 했더니 평일 저녁 7시가 넘었는데도 30분안에 직접 방문을... 기사분도 무슨 냄새가 확실하게 나기는 나는데, 도시가스 냄새는 아니라고... 환기통이나 다른곳에서 냄새가 나는것 같다는 말씀... 거기다가 도시가스 냄새는 마늘 냄새같은 것을 섞어서 냄새가 나기는 나지만, 이런 냄새는 아니고... 설령 아이가 냄새를 맡아도 천연가.. 2009. 8. 6.
시민에게 꼭 필요한 한강공원 마포 나들목 증설공사 번개표빌딩과 강변한신코아 근처에 나들목(일명 토끼굴)이 생긴다는 반가운 소식이... 한강에서 정말 가까운 곳이면서도 한강에 가려면 600-700미터를 걸어가야 한강에 갈수 있는데, 이번 공사가 끝이나면 아래의 사진에서와 보다싶이 상당히 거리가 단축이 됩니다. 빨간색 원부분이 마포 어린이 공원 자리인데 현재 공사중인곳이고, 녹색부분은 걸어서 한강시민공원에 걸어가는 방법입니다. 한참을 삥삥도는것을 물론이고, 신호등도 없는 횡단보도를 3곳이나 지나야 합니다. (물론 위쪽 용산방향으로 가는 길이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이 단축되기는 합니다...) 현재 열심히 공사중입니다. 공사가 완공되면 강변북로 밑으로 다니게 됩니다... 대략 70M 정도도 안될듯 합니다. 구청이 아니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시행을 하는군요... 2009. 8. 6.
한강 자전거 도로의 잔차가 달릴수 있는 최고 제한 속도는 얼마일까? 최근에 한강, 불광천, 홍제천 등에서 자전거도로와 보행자전용도로를 분리하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장마후에 한강을 정비하는 공사가 마무리 중인데... 각종 표지판이 달리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최고속도 제한이 시속 20Km입니다... 근데 아직까지 보행자분들은 보행자도로보다는 자전거 도로를 걷는것을 선호하시는듯.... 마포에서 불광천으로 가는데, 이곳저곳에 달려있습니다. 그것도 한두개가 아니라, 한강 이곳저곳에 붙어있네요... 일반적으로 20Km정도라면 주위의 풍경을 구경하면서 슬슬 마실가는 수준이고, 사람으로 비교하자면 최고의 마라토너의 달리기 수준이네요... 외국은 자동차속도 단속을 하는것처럼 속도를 알수 있는시스템이 있기도 한데, 우리나라는 속도계를 다는 사람도 많지 않고,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 2009. 8. 3.
광화문 글판 - 2009년 여름편 물고기야 뛰어 올라라 최초의 감동을 나는 붙잡겠다. - 조정권의 중에서...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보니 광화문 광장이 오픈을 하면서 사람이 많이 몰려있는데, 멀리 교보생명 빌딩에 붙어있는 글판이 나의 눈에, 가슴에 확 들어온다... 그래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09. 8. 3.
시사 풍자 코미디와 잃어버린 10년 한때 우리나라에 언론의 자유가 있었던 시절에는 방송에서 대통령이나 대권후보들을 빗대어서 코미디 소재로 사용되고는 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위 방송은 폭소클럽에서 했던 방송인데, 뭐 그 당시 방송에 문제를 제기했다거나 문제시 삼기 보다는, 하나 장르식으로 시사 풍자 코미디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덧 정권이 바뀌게 되면서, 개그계에서 시사 풍자 코미디는 사라지고, 얼마전에는 MBC 무한도전에 나온 자막을 가지고 현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정부에 대해서는 칭찬과 찬양만을 바라고 있나 봅니다. 이번주에 방송한 야심만만에 나온 이혁재는 이민우와 비를 MB 라고 했다가... 바로 죄송합니다라고 무릎을 꿇더군요... 뭐 웃으면서 넘어가는 분위기 였지만, 아마도 국민이 정부를 바라보고.. 2009. 7. 24.
한국인의 자랑거리 & 내 자신의 자랑거리? 미수다에 나온 한국의 자랑거리 베스트 5... 휴대폰, 한글, 붉은 악마, 김치, 김연아 순으로... 개이적으로도 공감이 가는 것들.... 그러다가 한국인의 자랑거리 말고... 내 자신의 자랑거리 베스트 5를 꼽느다면 뭐가 있을까하고 생각을 해본다... 물론 세계최고, 남들보다 월등한 5가지가 아니라... 작고 소박한것이라도 내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5가지의 그 무엇... 근데 이게 답이 쉽지가 않네...-_-;; 곰곰히 차분하게 생각해보자... 아니면 앞으로 내가 자랑거리로 삼고 싶은것들의 목록이라도 만들어 보자꾸나... 2009.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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