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 2495 프랜차이즈계의 신화 윤홍근 토종브랜드를 수출하다 미원에 입사해서 승승장구하다며 죽어가는 회사에 영업부장으로 들어가서 회사를 살려놓고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내놓았으나 대기업인 미원에서 프렌차이즈닭집을 하기는 힘들어서 미원의 협력회사로 창업한 제너시스로 BBQ를 일류브랜드로 만들고, 이제는 외국에 브랜드까지 수출을 하며 맥도날드를 누르고 이쪽 분야에서 1위를 하겠다는 그... 그의 사업방식을 보면서 부끄러워 질뿐이다. 직장인 시절부터 엄청나게 노력을 해오며 올인을 하는 스타일.. 이런 사람이 사장을 하면서 얼마나 더 열심히 일을 했을까... 거기에다가 회사의 역량은 모두 영업에서 나온다는 마인드에서 발로 뛰고, 지원해주며 지금의 회사를 일구었다. 초기설립시 가맹점미흡, IMF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기를 위기로 보지않고, 그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서 그.. 2008. 7. 29. 영상기록, 20C의 거장들 - 인간 한계를 극복한 사람들 스포츠분야에서 커다란 업적을 보여준 사람들의 이야기... 대단하다 못해 정말 너무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육상, 축구, 복싱, 싸이클, 요트선수가 한명씩 나오고, 이외에도 올림픽과 연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그들의 멋진 삶, 도전을 잘 보여준다. 그리고 조지 오왠스의 말들은 스포츠를 떠나서 살아가면서도 참 많은 도움을 받을 멋진 말들을 전해주었다. 나도 그처럼 국가나 금메달을 떠나서 최선으 다해서 멋진 경험을 하며 살아가며 행복하고 싶을 뿐이다. 장 르 | 다큐멘터리 시 간 | 약 50분 등 급 | 전체 관람가 지 역 코 드 | All 언 어 | 한국어 (더빙) 자 막 | 한국어 (인터뷰, 주석) 화 면 비 율 | 4:3 Full Screen 오 디 오 | Dolby Digital 2.0 레 이 .. 2008. 7. 29. 천기누설의 천재, 날씨 장삿꾼 김동식 기상청에서 날씨 자료를 받아서 그것을 가공해서 업체에 판매를 하는 날씨 장삿꾼의 이야기... 이제는 기상청을 능가하려는 자세로 점차 사업을 확장해가는데... 무엇보다도 맞춤형 서비스에 대해서 배웠고, 어찌보면 독불장군식이지만, 통찰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지대로 시작하고, 성공해 나가는 그의 모습이 대단하다. 김동식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M.I.T. 대학원 공학 석사. - 한양대학교 대학원 CAD/CAM 연구실 연구원 -M.I.T. CastScan Research Consortium 수석연구원 -미국 Arthur D. Little 컨설팅사 경영컨설턴트, 사단법인 한국기상협회 기획실장 -민간기상사업자 연합회 회장, 한국기상학회 이사,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이사. -삼성에버랜드, 대림산업개발, 현대백화점.. 2008. 7. 29. 고독한 천재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의 일생을 비롯하여, 그가 이룬 성과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보여준 2부작 방송... 여성편력에 대단한 고집불통인듯한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뉴턴의 법칙을 깨버리고 새로운 시공간을 찾아낸 이 시대의 진정한 천재... 솔직히 그의 이론이 쉽게 받아들여 지지는 않는다.. 그저 그런가보다 할 정도이고.. 뉴턴의 법칙으로 설명을 하는것이 더 편하기는 한데... 이러한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구시대의 사고로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마찬가지가 되는거 아니겠어... 지구가 태양주위를 돌고,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것은 중력의 힘이 아니라... 시공간이 휘어져있다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곰곰히 생각해보고.. 나도 그처럼 대단한 상상력까지야 아니지만.. 생각의 힘을 좀 쓰면서 살아야겠다. 제목 『특선다큐멘터리.. 2008. 7. 29. 귀농인 류근모, ‘희망’을 재배하다 이런저런 일을 해보다가 죄다 안되어서 실업자로 한참을 살면서 정말 힘들게 살아온 주인공... 하지만 농산물 제배에 손을 데기 시작하면서 새롭게 재기한다. 남들이 하는데로, 남들처럼 하는것이 아니라.. 유기농중에 최고를 추가한다. 보통 시가가 같은 농작물의 시세에 비해서 10배이상 높다고 한다. 대상도 대한민국 1%를 지향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주인공... 농업임에도 불구하고, 일하고, 마케팅하고, 영업을 하는 모습은 첨단 기업을 하는 사람처럼 다양한 마케팅에 영업기법을 구사하며 잘못된것은 고쳐가며, 사람들에게 접근해가며.. 농사도 하나님과 동업을 하기보다는 철저한 메뉴얼로 최상의 조건을 인위적으로 만들고, 막팔기보다는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서 지금의 성공을 이끌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 농민중.. 2008. 7. 29. EBS 레오나르도 다빈치 - 시대를 앞서간 천재 대단한 사람인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대단한 사람인줄은 몰랐다... 그가 사람들에게 알려진것은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는 10년 이상을 그렸고,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 위해서는 음식, 사람, 표정, 손동작까지 그 모습을 잡아내기 위해서 5년정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당시 사람들은 농땡이친다. 미쳤다. 게으르다라고 했지만.. 최고를 만들기 위한 그의 노력은 정말 입이 딱 벌어진다. 이 외에도 전쟁, 건축, 해부학, 각종 발명품들은 그당시에는 실현되지 못했지만 500년이 지난후에 보았을때 근래에 와서야 그가 구상했던것들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비운의 다빈치라고 불리는 지도... 무엇보다도 우리가 그에게 배워야 할것은... 무엇을 하던지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는것이다. 무엇이든.. 2008. 7. 29. 이전 1 ··· 398 399 400 401 402 403 404 ··· 4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