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료 iN 2498 KUBS 특별 강연회- 아나운서 이금희씨 편 이금희씨의 강연.. 너무 겸손하다못해 약간은 짜증나는 면도...-_-;;본인 자신의 이야기보다는 방송을 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사연 등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독일에서 온 15살짜리 바이올린리스트 학생의 아버지가 너무 힘들어 할때.. 아빠 힘들지.. 우리도 힘들어... 그리고 다 지나가는거야... 라는 말과어머니는 집을 나가고, 아버지는 몸져 누워있어서 대소변도 못가리는 집에 아들이 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면서, 나는 요양원에 갈테니 너는 양자로 들어가라는 아버지의 말에... 아버지 그런 말 하지 마.. 난 그냥 이렇게 함께 같이 있는것만으로 행복해.. 라는 말에 정말 코끝이 찡해졌다... 그리고 그런 이들에게 사기를 쳐먹는 개새끼만도 못한 이야기.. 어른이라는것이 부끄러워지는 그런...자신.. 2008. 7. 29. 코리아헤럴드 홍정욱 - 리스크를 선택하라 7막7장을 읽고 거의 존경하게되었고, 몇년전에 책에 싸인까지도 받았던... 암튼 그런 그의 강연은 처음으로 들어보았다. 열심히 사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지만, 리스크를 선택하라, 리더십 등등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의 이야기를 섞어서 해주었다. 참 똑똑하고, 말 잘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강연이였다. 남들과 다른 길을 가거나, 다른 방식으로 가라. 기회는 준비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 목표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면서 도전하라. 칭기스칸의 편지를 읽어주고, 비문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암튼 대단한 자신감과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실력이 참 멋져보이는 멋진 사람인듯하다. 나와 한살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벌써 수많은 이력에 활동까지.. 부럽기도 하지만.. 난 이제부터다!.. 2008. 7. 29. 고승덕 -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 단국대 강연 매번 뻔한 이야기를 또 하는것 같지만.. 약간씩은 다르며, 점점 업그레이드가 되어가는 느낌의 고승덕씨의 강연... 삶의 활력소라고할까.. 기운과 노력을 하도록 도와준다고 할까... 암튼 그런 방송이다. 이번에도 또 많은것을 느꼈다. 글을 자연스럽게 잘쓰려면 자신이 쓴 글을 입으로 읽으면서 써보아라. 주관적인 노력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남과 비교해서 더 노력을 해야 노력을 한것이다. 죽도록 공부를 해도 죽지 않는다. 남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말고, 상대방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어라 등등... 무엇보다도 처음부터 완벽할수는 없다. 하지만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라라는 이야기는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이야기였고, 10시간동안 책상에 앉아서 몰입할수 있을 정도의 열정.. 그리고 하고 싶은것, 해야 .. 2008. 7. 29. KBS 수요기획 - 특별한 도전 JYP 가수 박진영의 뉴욕 스토리 얼마전에 방송한 무릎팍도사에 나온 박진영의 이야기를 다큐로 만들었다고 할까? 예전에는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황금어장에 나온후부터 참 멋지고, 대단한 놈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 방송에서도 그의 도전정신, 노력들을 잘보여준다. 과연 내가 박진영이라면 한국의 정상의 위치에서 그것을 포기하고 그 큰곳에서 시작을 하려고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뭐.. 우선 지금이 더 문제겠지만...-_-;;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원더걸스, 박진영, 2PM 재범 탈퇴, 복귀 이야기 (사진보기)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원더걸스와 박진영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가수, 프로듀서 JYP 박진영편 방송 ■ 방송일시 : 2007. 4. 11(수) 밤 11시 40분 1TV2006년 2월 ‘아시아의 스.. 2008. 7. 29.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 이영자 편 웃기기도 했지만, 상당히 감동적이기도 했던 방송... 몇가지 에피소드중에서 홍록기, 강호동, 홍진경이 마약수사를 받았다는 이야기.. 왜냐? 맨정신에 그렇게 방송을 할수 없다는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과연 그렇게 미친듯이 살아가지고, 성공 못하면 이상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영자가 강호동에게 살아남아서 다시 MBC에 들어와서 고맙다고... 우리들이 성공하거나, 잘하지 못하면 MBC가 받아주지 않는다고.. 우리가 잘되어야 한다는 그들의 말... 울컥한 기분까지 들었다... 어디 그것이 MBC만의 문제랴... 친구, 가족, 형제, 주위사람 들에 대한 기본적인 대인관계가 그렇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는 비호감으로 뭐 저런게 다있나라는 생각이 한순간에 날아가는 정말 솔직하고, .. 2008. 7. 29. 북세미나 - 평생 단 한 번의 만남 대신증권 리서치소장이후에 정말 진솔하고 순수한 사람의 강연... 거기에 감동까지... 정말 외모도, 목소리도, 체격도 내세울것이 없어보이는 초라한 모습... 하지만 정말 진실된 모습으로 강연을 하면서 이 사람이 이렇게 해서 성공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4억 8천만원의 빚을 가지고 시작한 일.. 그리고 2년만에 갚고, 누님에게 가게까지 내주고, 현재 압구정현대 아파트에 살고, 고급차를 탄다고 말을 하지만.. 전혀 얄밉지 않고, 존경스러운 그... 책을 보며 어딘가에 있을 킬링스킬을 찾았던 나에게 그런것은 없다라는것을 알려주었고... 저렇게 힘든 상황, 가진것 없는 상태에서도 당당하고, 진실되게 열심히 미쳐서 살아간다면 다시 기회는 온다는 정말 나에게 빛과 같은 세미나였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주문한 책을.. 2008. 7. 29. 이전 1 ··· 401 402 403 404 405 406 407 ··· 4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