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 2497 월드솔루션 강성진, 자수성가 CEO의 7전 8기의 오뚝이 신화 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 ">60여개의 직업을 전전하면서 바닥생활을 하다가 교도소도 다녀오고.. 학력도, 돈도, 가족도, 빽도 없는 그가.. 성실과 노력..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작년 매출액 500억을 이루었다고 한다. 정말 말투도 재미있고, 인상도 한인상 한다고 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보니 말도 잘하고... 암튼 그동안 많은 시련과 고초가 있었지만.. 긍정적인 자세와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오늘의 그가 있지 않았나 싶다. 정말 뭔가에 열중하고, 노력하고, 신경을 쓰다가 보면 이빨이 빠진다고 한다. 소설가 이문열, 김훈.. 그리고 강성진씨... 자수성가란 무엇인가.. 성공한다는것은 무엇인가.. 진정 열심히 노.. 2008. 7. 29. 학원가의 전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학을 졸업후에 과외를 시작해서 보습학원, 대형학원을 차례로 성공적으로 이끈후에 현재 메가스터리를 크게 성공시킨 손주은씨의 이야기... 이런 사람을 보면 볼수록 성공할 사람은 성공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잡기가 능한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고객인 학생을 위하고.. 죽기로 노력하는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었다... 학원선생에서 경영자로 넘어가면서도 다른 분야라고 생각하지 않고.. 죽기로 노력한다면 뭐든지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성공을 이끌어내는 모습등... 불도저같은 모습을 보이고, 자신의 이익보다는 학생을 위하는 모습등 정말 열정적인 사람이라는것도 느껴졌고... 돈을 벌어서 다른 분야에 투자를 하려고 하는 등 기업가적인 측면에서도 보통 사람과는 생각하는 마인드가 다르다.. 다.. 2008. 7. 29. 0.6초의 유혹 - 산업디자인계의 마이더스 김영세 자신이 꿈꾸었던 학자로서의 성공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펼쳐보이기 위해서 사업을 시작한 김영세씨... 그가 처음부터 성공을 거둔것은 아니였다. 첫번째가 골프가방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었는데, 그 아이디어로 직접 제품을 만들어서 제작, 마케팅, 판매까지 모두 하려고 했지만.. 자본부터 제대로 아는것이 없던 그는 큰 어려움에 부닥친다. 그때 어떤 사장이 김영세씨에게 당신이 모든것을 하려고 하지 말고, 아이디어를 만드는것에 집중하라는 말에 크게 깨우치고, 지금의 방향으로 사업을 다시 재구성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유명한 아이리버, 화장품케이스, 랍스토처럼 생긴 휴대용 가스렌지, 가로본능 핸드폰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 냈다. 어떻게 보면 누구든지 생각해낼수 있는것인지도 모르지.. 2008. 7. 29. 북세미나 - 독점의 기술 - 비즈니스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독점의 기술 독점이라.. 과연 이것이 나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가지말까?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이상권기자가 강연을 한다니 들어보기로 하고 오래간만에 북세미나에 참석을 했다.시작하기전에 틀어주는 인터뷰에서 정말 멋진 말을 들었다."그들이 간과하는것(보지 못하는것, 무시하는 것)이 무엇인가?"그저 독점이라면 큰 회사들만이 하는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세미나에서 그 생각이 많이 깨졌다.이것을 상황적 독점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틈새시장과 같은 맥락인것 같다.책을 주문해서 다시 볼것인데.. 그다지 많은것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많은것을 느꼈다.현재 기자에서 미래에셋으로 옮긴 이상건연구원이 무슨 시황에 대해서 책을 내기로 했는데.. 그 사고 과정도 좋았다.자신들이 이 일을 시작하고, 돈이 된다면 대기업이 쫓아 올것.. 2008. 7. 29. 북세미나 - 현장에서 발로 찾은 한국형 귀족 마케팅 갈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참석을 했는데... 듣기 시작하면서 짜증이 밀려왔다. 나에게 맞지도 않으면서 재미도 없고, 강사의 자질도 의심이 될정도... 하지만.. 월드컵이야기와 충성고객을 나에게 적용한다는 마인드를 가지면서 몇가지를 건진 세미나가 되었다. 강사가 물었다. 우리나라가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려면 우선 무엇부터 해야할까?라고.. 사람들은 우수선수 양성, 리그활성화, 심판매수 등등의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강사는 우선은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겠다는 목표를 정하는것이 우선이라고 말해주었다. 예전에 들었던 인디언의 기우제와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우선 목표를 잡고, 현실을 파악하면 그 사이의 갭이 나타날것이고 그것을 메우기위해 열심히 일을 하다가보면 결국에는 그날이 올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정말 기우제와.. 2008. 7. 29. 북세미나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읽고 처음 접해본 박경철씨... 처음에 세미나소식을 듣고는 나와 별로 상관이 없다는 생각에 갈 생각이 없었는데... 예고편을 보고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제 세미나를 듣고 왔다.듣고난 소감을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대단한 통찰력과 안목을 가진 분을 또 만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기존의 재테크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부셔버리고,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는 재테크.. 아니 세상을 보게 됬다고 할까?약간은 냉소적인듯하면서도 솔직하고 진실되며.. 실제 데이타를 통해서 재미있게 풀어냈던 세미나였다.한비야씨 다음으로 많은 인파가 몰렸었고.. 이 분에 대해서 좀 많이 접해보고 따라서 공부를 해보야겠다. 그렇다고 무슨 재테크나 돈을 벌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의 사고방식. 통찰력.. 2008. 7. 29. 이전 1 ··· 395 396 397 398 399 400 401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