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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N /상식, 학습 239

회사 상호명 끝에 붙는 Inc, Co, Ltd의 뜻은? 회사 간판을 보니 Inc라고 써있는데, 무슨 말인가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Inc라는 글자도 상호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디서 많이 본것같아서 찾아보니, 우리나라에서 회사 명함에 보면 (주) 라고 상호의 앞뒤에 쓰는 방식과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보통 상장회사는 (주)를 상호 앞에쓰고, 비상장회사는 상호뒤에 (주)를 쓰는듯 합니다. Inc는 Incorporated의 약자로 주로 미국에서 사용하는 주식회사를 말하고, Co는 Company의 약자로 일반 회사나 상사를 말하고, Co., Ltd. 는 Company Limited의 약자로 주로 영국에서 사용하는 주식회사를 말한다고 합니다. (또는 Ltd. 만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러므로 보통 주식회사는 애플 Inc. 혹은 애플 Co., Ltd. .. 2010. 10. 25.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기소유예,혐의없음,죄가없음,공소권없음,각하,참고인증지 처분이란? 얼마전에 아버지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오늘 날라온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XXX에 대한 교통사고 처리특례법위반 피의사건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처분하였으므로 통지함이라는 메세지 처분죄명은 교통사고 특례법 위반이고, 처분결과는 공소권없음 공소권없음이 무슨 말인가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암튼 끝난거라는데, 뭔 이런 헷갈리는 용어를 쓰는지... 끝난 겁니다. 회사차로 사고가 났다면 통상은 누가 운전했는지 밝히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법인차량을 많이 뽑기도 합니다. 회사직원 중 누가 운전을 했는지 밝혀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벌금이랑 벌점을 물었다니 그것도 이상하군요. 어쨌거나 공소권 없음은 불기소처분의 일종입니다. 처벌 안한다는 말이죠. 그걸로 그냥 끝입니다. 교통사고는 사람이 .. 2010. 10. 5.
적반하장도 유분수, 착각도 유분수의 뜻과 의미는? 뉴스를 보다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라는 말을 보고는, 자주 쓰는 말이기는 한데... 주로 정치권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인데... 적반하장은 사자성어로 알고 있지만, 유분수라는 말이 뭔가 싶어서 찾아봄... 설마 분수가 있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겠지 했는데... 그거란다...^^ 적반하장[賊反荷杖]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들고 대드는 것으로, 굴복해야 할 사람이 도리어 남을 억누르려 하다. 도둑 적/돌이킬 반/멜 하/지팡이 장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치고 덤벼드는 것을비유한 말이다. 유분수 [有分數] [명사] (주로 ‘―어도 유분수이지’ 구성으로 쓰여) 마땅히 지켜야 할 분수가 있음. '분수(分數)가 있음'의 뜻. '……도 ~지'의 형으로 쓰임 사약의 한자는 死藥.. 2010. 10. 1.
서울 왕십리(往十里)의 지명의 유래 조선 태조 이성계의 부탁으로 새로운 도읍지를 찾기 위해 한양에 도착한 무학대사는 한강을 건너자 넓은 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사방으로 지세를 자세히 살핀 무학은 그 곳이 바로 새 도읍지라고 생각하고 흐뭇한 마음으로 잠시 쉬고 있었는데, 소를 몰던 한 노인이 "이 놈의 소는 미련하기가 꼭 무학(무학대사의 이름과 음이 같음) 같구나. 왜 바른 길로 가지 않고 굳이 굽은 길로 들어서느냐?"는 말을 듣고 노인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새로운 도읍지가 어떤 곳인지 물었다. 그러자, 노인은 채찍을 들어 서북쪽을 가리키며 말했다. "여기서부터 10리를 더 가시오." 무학대사가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순간, 노인과 소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대사는 가벼운 걸음으로 서북쪽을 향해 10리쯤 걸었다. 그 때 도착한 곳.. 2010. 9. 25.
포도는 껍질채 먹는것이 좋을까? 왜 와인을 만들어 먹을까? 케이블 방송을 보다가 나온 내용인데, 포도는 껍질채 통째로 먹는것이 좋을까요? 포도의 껍질에는 레스베라톨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항산화, 항암 그리고 항염증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물론 농약때문에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잘 딱어서 껍질채 먹는것도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포도씨는 보통 먹으면서 뱉어버리거나 통채로 삼키거난 하던데, 포도씨에는 OPC라는 폴리페놀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비타민E보다 항산화 능력이 50배 이상 높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물론 포도씨는 그냥 먹으면 채내에서 소화되지 않고, 변으로 배출이 되버릴텐데, 포도주를 만들어서 먹는되, 포도주를 만들게 되면 포도의 기능성 성분들이 알코올에 서서히 녹아나오기 때문에 오래 숙성된 포도주가.. 2010. 9. 20.
제사상 과일을 윗부분만 자르는 이유는 뭘까? 제사상을 차릴때 보면 과일의 윗부분을 살짝 잘라 놓고는 합니다. 차라리 다 깍아놓지, 왜 저렇게 깍아 놓은것 일까라는 생각을 거의 해보지 못했는데, 얼마전에 책을 보다가 이렇게 해 놓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이야 그냥 잘라서 먹으면 되지만, 귀신이나 영혼들은 직접 먹어볼수 없고, 볼수만 있기 때문에 이들을 배려한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일명 촉식이라고 하는데, 조상님들이 눈으로 음식을 감상하고 맛을 느끼기 위한 배려라고 합니다. 촉식(觸食) 사식(四食)의 하나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네 가지 음식 단식(段食), 촉식(觸食), 사식(思食), 식식(識食)중에 하나로 즐거운 생각을 일어나게 하는 촉감을 음식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추석때 조카나 아이들에게 왜 과일을 저렇게 잘라놓는지 아냐고 물.. 2010.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