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오르자 몽고 사람들이 광야에서 땅을 파고 사금을 채취하는데 하루에 몇천원을 벌기위해서 목숨을 걸고 살아간다는 이야기...
우리의 선조들도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들도 저러지는 않았을까?
그저 가슴아프고 답답할 뿐이다...
배들의 무덤, 인도 알랭의 선박해체 산업
드넓은 바다를 누비다 그 수명을 다한 배들의 마지막 행선지는 어디일까?
마이너리그 그녀들의 특별한 “미스 지뢰 선발대회
세계에서 가장 지뢰가 많은 나라 중 하나인 앙골라에서 열린 제 1회“미스 지뢰대회”를 통해 지뢰피해의 실태를 집중 조명한다.
몽골의 닌자 광부들
만화 <닌자 거북이>의 주인공처럼 초록색 바구니를 어깨에 메고 금을 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이들이 금광으로 이토록 모여드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