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4775 [추천] EBS 다큐프라임 - 공부의 왕도 - <제3부> 똑똑한 학습자가 될 수 있다 학습, 계획, 실천, 자율의 중요성을 보여준 방송...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일어나서 출근했다가 의무적으로 일을하다가 퇴근하는 내 모습이 어찌나 한심해 보이던지... 공부에 대한 방송이였지만, 일에 적용을 해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한 방송... 내가 지금 왜 이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의미를 찾고 즐겁게 일할수 있을지 생각해봐야겠다. 제3부 똑똑한 학습자가 될 수 있다 학급에서 1등을 도맡아 하는 초등학생이 있다. 영어는 좋아하지만 수학은 단 하루도 책장을 펼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싫다. 그리고 언제나 학습 계획과 시험 준비는 엄마의 몫. 그다지 특별한 것 없는 요즘 초등학생의 모습이다. 이 아이는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스스로 학습을 주도하는 학생이 될 수 있을까? 확신있는.. 2008. 8. 9. [추천] EBS 다큐프라임 - 공부의 왕도 - <제2부> 정서가 학습을 지속시킨다 긍정적인 마음가짐, 표정, 할수 있다는 자신감, 말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방송... 내 삶속에서 나도 모르게 나를 갉아먹고 있는 부정적인 마음, 일그러진 얼굴, 패배감, 부정적인 언어들을 이번 기회에 뿌리뽑아야 겠다. 제2부 정서가 학습을 지속시킨다 정서는 지성의 일부 초등학교 교실. 올망졸망한 눈망울의 아이들이 입에 기다란 볼펜을 물고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보고 있다. 아이들은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있다. 한 쪽은 볼펜을 입에 물고 입술을 뾰족이 내밀고 있고 다른 한 쪽은 이를 한껏 드러낸 채 볼펜을 물고 있다. 이번에는 대학생 남녀 4명이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뉜 채 한 쪽은 뾰루퉁한 표정을, 다른 한 쪽은 이를 드러낸 채 볼펜을 물고 있다. '이를 드러내고 웃는 표정‘을 짓고 있.. 2008. 8. 9. KBS 대한민국 60년, 역사가 움직인 순간들 2부 - 절대자의 시대 박정희의 집권부터 죽을때까지의 정치적인 모습, 국제적인 상황들을 보여준 방송...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급박하고, 어려웠던 시절이지만, 그러한 핑계로 유신과 긴급조치 시대를 만들어가다가 결국에는 측근에게 살해당한 박정희 전대통령... 경제발전도 좋지만, 역시 물은 고이면 썩는 법... 그가 어느정도까지만 자리를 잡고, 권력을 민간에게 이양했다면 지금의 그는 또 어떻게 평가가 될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KBS는 건국 60주년을 맞아 특집 4부작 '역사가 움직인 순간들'을 방송한다. 다음달 5~6일, 12~13일 오후 10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되는 이번 특집은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이 국제정세의 변화 속에서 선택하고 대응했던 긴박한 순간들을 당시 정책결정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영상으로 살펴본다. 제.. 2008. 8. 9. MBC 시사메거진 2580 - 인간경영, 자동차 블랙박스, 도박천국 -얼마전에 일본에서 일어난 묻지마 살인의 주인공이 해고때문에 일을 저질렀다고, 그래서 일본의 유명한 야마다사장의 미라이 공업과 주켄공업에 대한 종신고용과 인간경영에 대한 이야기... 나도 저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 -택시에 블랙박스를 두어서 사고시에 진위를 제대로 파악하는 시스템... 이거 좋구만... -한국의 사행시장.. 그리고 경찰의 비리들...얼마전에 동해 해수욕장에 놀러가서 술을 한잔마시고 대리를 부르려고 했더니 주인장이 단속 안나온다고 걱정말라고, 단속을 하게되면 다 연락이 온다고...-_-;; 그런식으로 사행성 게임장을 단속을 하기전에 항상 연락이 오고, 고발자의 신상까지 알려준다고...-_-;; 이런 경찰들은 왜 안잡아가지? 어찌보면 더 나쁜놈들 아니야? 행복한 일자리 정년도 없고 비정규직도.. 2008. 8. 9. 올림픽 특집 황금어장 - 무릅팍 도사 - 추성훈편 재방송인듯한데, 제일교포 4세로 일본에서 100년간 한국국적을 유지했지만,단 3년간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국적을 포기해야만 했던 그...그의 비장함.. 분노.. 억울함.. 등이 잘 느껴졌던 방송...무릎 팍 도사: 강호동/ 건방진 도사: 유세윤/ 밴드 동자: 올라이즈 밴드 ♪가스므 속에 차오르는 그댈~이렇게 외면 하지마~♪ "가슴 속에가 아닐까요?" 두 나라, 두 이름을 품은 풍운의 사나이 추성훈 혹은 아키야마 요시히로! 그의 고민은? "부산과 대마도 사이에 다리를 놓고 싶습니다."이렇게 어려운 고민 말고 다른 건 없나요?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감히 하나의 헤어스타일 무릎 팍 도사에게 그런 고민을 털어놓다니! 함께 해보자고~팍팍!3살 때부터 유도를 했던 추성훈!씨름하느라 공부할 시간.. 2008. 8. 9. VJ 특공대 - 계곡별미 열전, 베이징 올림픽 대소동, 夏夏 피서백서 더운날 술먹고 짜증내고, 싸우고, 지랄하는 사람들을 볼때는 열이 받더니, 시원한 피서지를 보니 또 다시 휴가를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네~ 아~ 또 내년 여름을 기약해야하나... 이 놈의 굴레속의 삶이여~ 땡볕더위 잡아라! 계곡별미 열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8월. 알싸한 바람 맞으며 계곡에 발 담그고 먹을 수 있는 계곡별미가 뜨고 있다는데... 장유계곡에 가서 기운 펄펄 오리불고기에 30년 팔도식객 입맛 붙들 묵은지까지 얹어먹으면 그 맛에 흥이 절로 난다. 또 오리불고기의 매콤한 맛 살살 달래 줄 시원한 식혜도 반갑다! 민물생선 5종세트에 한나절 사정없이 우려낸 어탕국수가 영호강변으로 물놀이 나온 피서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고기리 계곡에 가면 최고의 육질만 골라서 참숯불에 지글지글 구운 참숯훈제갈비 .. 2008. 8. 8. 이전 1 ··· 675 676 677 678 679 680 681 ··· 7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