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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4775

람사르총회 특집 - 강과 바다의 사랑 - 한강 장항습지(사진보기)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지나다니다가보면 이 한강이 바다와 만나는곳은 어디인지 궁금했었는데, 그곳을 잘 보여준 장항습지편.. 군사구역이라서 일반인들은 접근을 못한다고 하는데, 이런 별천지도 있나 싶었다는 방송.. 근데 군사보호구역임에도 외국산 어류들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서 피폐해져간다는 이야기가 참 안타까웠다. 유도, 시암리 습지, 산남 습지, 곡릉천하구 습지, 출판단지 습지, 고라니, 괭이사초, 그령, 스크령, 개피, 망둥어, 기수역, 펄콩게, 신곡수중보, 김포대교, 버드나무 군락지, 말똥게, 유효인산, 해오라기, 백로 번식지, 세모고랭이, 새섬매자기, 줄 SBS스페셜 람사르총회 특집 강과 바다의 사랑 - 한강 장항습지 방송일시 : 2008. 10. 26 (일) 밤 11시 10분 ■ 기획의도 2008년 .. 2008. 11. 29.
세상에 이런 일이 - 승합차에 사는 개, 공부할머니, 은개미로봇, 섬마을 혹 할머니 (사진보기) 간만에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진 방송... 승합차에 사는 강아지편은 어려운 사정때문에 자신이 키우던 개들을 산밑에서 키우는 아저씨의 이야기.. 결국에는 도움을 받아서 아이들의 보금자리를 마련... 아저씨도 열심히 잘 사시기를... 은개미로봇은 중학교만을 나온 아저씨가 사업부도후에 인건비절감에도 기여하고, 발명으로 신기한것을 많이 만드는 아저씨.. 필요가 발명의 아버지라는 말이 실감났던 멋진 아저씨의 발명스토리... 공부할머니편은 영어, 한문, 서예, 피아노, 수학 등등 닥치는데로 공부를 하는 할머니... 물론 실력을 그다지이지만, 남편이 죽은후에 슬픔을 잊기위해 이것저것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대단하신데, 슬픔과 아픔을 공부에 빠져서 이겨내시는 모습이 멋졌다. 그녀가 써놓은 이문회우(以文會友)라는 글귀가 .. 2008. 11. 29.
황시(The Children of Huang Shi) - 전쟁 한가운데 놓인 아이들을 지켜낸 한 남자의 감동실화 취재를 위해서 난징에 어렵게 들어간 기자가 난징 대학살을 직접보고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주윤발에게 목숨을 구하게 되고, 황시라는 곳에 가서 고아원의 아이들을 돌보고, 점점 전쟁이 격해지자 아이들을 이끌고 피난을 떠나다가 자신의 목숨을 잃게된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처음에는 고아원에 들어가서 아이들의 반감만을 사지만, 자신이 할수 있는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면서 하나둘씩 그의 진심을 알아주고 점점 그에게 동화되는 모습도 멋졌고, 타인을 위해서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그의 모습과 그의 이타심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개봉 2008년 09월 18일 감독 로저 스포티스우드 출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 주윤발 , 라다 미첼 , 양자경 오스트레일리아 외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 2008. 11. 28.
불만제로 - 자동차정비소의 바가지, 무법천지 동대문 쇼핑몰 (사진보기) 자동차 정비소는 두군데중 한군데는 바가지를 씌운다던데, 한마디로 전화가 안되는데 전화코드선은 확인 안해보고 전화기 부품을 교환하는 행태를 벌이고 있다고...-_-;; 재미있던건 한집에 들어가서 수리를 받고, 다음집에 갔더니 또 수리를 하고... 총 4군데를 걸쳐서 250만원정도의 수리비가 나왔다고...-_-;; 견적사기를 최소한으로 피하기 위한 방법은 사진 맨아래에 있음... 동대문 쇼핑몰은 어린 학생들을 강제로 잡아서 강매를 하고, 폭행까지도 일삼고, 만식이, 만순이처럼 순진한 사람들에게 바가지를 쒸우는 행태를 고발... 물론 환불도 절대 불가란다.. 싸워볼려면 싸워보잔다...-_-;; 자신들 몇푼 더벌라고, 자신의 미래와 동대문의 미래를 깍아먹는 파렴치한 인간들... ■ [제로맨이 간다] - 자동차 .. 2008. 11. 28.
알파맘 VS 베타맘 당신의 선택은? (사진보기) SBS 스페셜 다큐인데 알파맘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거의 경영자 마인드로 키우는 엄마들이고, 베타맘은 알파맘에 반기를 들고 아이들은 적당히 그대로 두는것이 좋다라는 의견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쉽게 표현해서 알파맘은 강남엄마들이고, 베타맘은 대안학교 엄마들이라고 할까? 방송에서는 양쪽을 균형적으로 다룬다고 하기는한것같은데, 내가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런지 알파맘의 아이들이 참 피곤해보인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방송중에 아이들과 인터뷰는 베터맘의 아이들만 나왔는데, 한국의 한 알파맘의 딸은 중학생인데 벌써부터 아이비 대학에 진학을 해서 오케스트라에 들어간다는 계획아래 모든면에서 계획을 세워놓고 연습중인데, 그 아이의 표정이 원래그런지 모르겠지만, 참 안되보였다는... 물론 좌파우파를 가르는것처럼.. 2008. 11. 27.
청바지 돌려입기 (The Sisterhood Of The Traveling Pants) - 소녀들의 멋진 성장 영화 자매와같은 4명의 소녀가 모두에게 맞는 청바지를 만나게 되고, 곧 맞이한 방학에 청바지를 돌려입기로 한다. 방학을 맞이해서 각자의 길을 가서 어떤이는 사랑을, 어떤이는 자신의 꿈을, 어떤이는 가족을 찾아서 가지만, 누구는 만족스러운 방학을 보내고, 누군가는 너무나도 상처를 받고 돌아온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청바지의 탓이 아닌 자기자신 스스로 개척한 일이고, 또 벌어질때가 되어서 벌어진 일들... 결론적으로 해피엔등으로 끝을 마치지만, 그녀들이 자신들의 기쁨과 슬픔을 겪으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이 얼마나 재미있고, 멋지던지... 마지막에 아빠가 재혼을 하는 장면과 백혈병으로 죽어가는 소녀가 찍은 비디오장면은 너무나도 가슴이 뭉클했다... 행복하다고 해서 완벽한 인생이 될수는 없을것이다. 어쩌면 완.. 2008.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