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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4775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해서 지구가 서는 날... 외계인이 인간들때문에 지구가 죽어간다고 인간들을 몰살시키려고 하지만, 지구인들은 스스로 변화할수 있다고 외계인들을 설득을 한다는 영화... 한쪽에서는 능력도 안되면서 외계인들을 없앤다고 난리를 피우는게 오히려 화를 부르기도 하는데... 참 답답했던 영화... 어찌보면 지구온난화로 망가지고 신음하는 지구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외계인을 바라고 있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독특한 시나리오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재미있기도 하면서, 지구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우리의 삶을 돌아볼수도 있는 좋은 영화인듯하다. 아마 언젠가 이러한 일이 정말 일어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은 나뿐이려나... 개봉 2008년 12월 24일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키아누 리브스 , 제니.. 2009. 1. 2.
이글 아이 (Eagle Eye) - 세상을 조종하는 또 하나의 눈 스토리가 약간 황당하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이런일이 충분히 일어날수도 있을듯한 느낌이 들었던 영화... 사회가 발전하면서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급부로 그만큼의 불안한 요소도 추가되고, 이를 악용한 사례도 점차 늘어갈것인데, 이러한 사회에 대해서 하나의 경종을 울리는 느낌이다... 뭐 또 그 불안요소도 가만히보면 또 하나의 좋은 기회일수도 있겠지만...^^ 암튼 그런 사회적인 문제점에다가 팽팽한 긴장감에 스텍터클한 느낌까지 들었던 괜찮었던 영화... 개봉 2008년 10월 09일 감독 D.J. 카루소 출연 샤이아 라보프 , 미셸 모나한 장르 액션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tp://www.cjent.co.kr/EagleEye/ 평범한 청년 제리(샤이아 라보프)의 통장에 .. 2009. 1. 2.
라스트 홀리데이 (Last Holiday) - 2009년을 이렇게 살리라! 꿈도 많고 희망도 많이 가지고 판매원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그녀가 어느날 갑자기 불치병이라는 사형선고를 받고, 모든 자산을 현금으로 만들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마음껏하려고 여행을 떠나서 마음껏 돈을 쓰고, 순간순간을 즐긴다.. 그러던 와중에 사회 저명인사들과 소통을 하게 되면서 자신이 전혀 느껴보지 못한 삶속에 푹빠진다... 물론 그녀가 돈만을 펑펑써댄것만을 보고는 비난을 할수도 있지만, 돈만을 사용한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것을 열정을 가지고 도전을 하는 모습이 정말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이 아니라면 힘든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야기의 결론은 오진이라는것으로 판명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해피엔딩을 맞는 다는 이야기로 약간은 허무하게 끝이 나기는 하지만, 그녀가 사형선고를 받고 남은 생을 후회하.. 2009. 1. 2.
퍼펙트 맨 (The Perfect Man) - 완벽한 사랑을 찾아서... 섹스앤드더시티의 미스터빅이 남자주인공으로 나오고, 전반적으로는 재미있기는 한데, 기본적인 설정이 좀 황당한 영화... 남녀주인공이 잘 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설정을 딸보다는 엄마에게 맞추고, 황당한 부분은 빼버렸으면 아주 괜찮은 로멘틴 코메디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감독 마크 로즈만 출연 힐러리 더프 , 크리스 노스 , 헤더 록클리어 , 에이미 엑커 장르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5년 10대 소녀 홀리 해밀턴(더프)은 싱글맘인 엄마 진(록클리어)이 매번 수준이하의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또 이별의 상처를 경험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을 지켜보기에 싫증이 날 지경이다. 또, 엄마가 이별의 상처를 받을 때 마다, 자신과 어린 여동생을 데리고 온 가족이 다른 도시로 이사.. 2009. 1. 2.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 당신의 눈을 믿지 마라 이 영화.. 참 흥미진지하면서도 황당하다... 인간복제까지...-_-;; 사랑의 복수와 복수의 복수 등 스토리는 참 흥미진지했었는데, 너무 복잡하게 꼬인듯하고, 나중에는 너무 일이 커진것은 아닌가하는 느낌이 들었던 영화... 암튼 두명의 마술사의 경쟁하는 모습과 서로 분발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지만, 마무리 결말이 너무 좀 황당하지 않았나 싶다... 개봉 2006년 11월 02일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휴 잭맨 , 크리스찬 베일 , 스칼렛 요한슨 , 마이클 케인 장르 스릴러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6년 화려한 마술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결말 세기의 전환을 맞아 격동적인 변화가 일던 1900년대 말 런던은 최고 상류층에서 마술사가 태어났고 사회에 마술이 널리 퍼져있던 시대이다. 로버트 앤지어(휴.. 2009. 1. 2.
마지막 한 걸음까지 (So weit die Fube tragen / As Far As My Feet Will Carry Me) 독일인 장교가 러시아군에게 포로로 잡혀가서 불법적으로 25년간 강제노동을 하게 되는데, 아내와 딸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몇년간에 걸쳐서 탈출을 시도해서 가족의 품에 돌아온다는 이야기... 뭐 생각해보면 독일인이라고 다 나쁜사람도 아니고, 고생을 한 사람도 있었겠구나라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는데, 정말 저런 일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다.. 러시아의 외딴구석에서 철저한 감시속에서 탈출을 해서 3년간 고향을 향해 도망을 다니던 주인공... 북한주민이 중국으로 갔다가 라오스 등으로 가서 한국에 돌아오는것을 능가하는 정말 황당하면서도 대단한 여정의 영화... 뭐 솔직히 재미는 그다지이고, 스토리도 기본적인 뻔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한 인간의 의지가 돗보였다는... 2001.. 2009.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