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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보들 - 레더헤즈 (Leatherheads)
  2. 이츠 어 보이 걸 씽 (It's A Boy Girl Thing)
  3. 슈퍼히어로 (Superhero Movie) - 킬링타임용
  4. EBS 다큐 10 - 미국의 보석, 요세미티 국립공원 (이미지포함)
  5.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Red Cliff)
  6. MBC 명랑히어로 - 학원폭력, 올림픽 다시 보기, 영어 몰입 교육
  7.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 스타킹 아시아신동 페스티벌! 2

바보들 - 레더헤즈 (Leatherh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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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위의 대사와 같이 홀로 팀 전체를 이끈 사내의 스토리이다.
처음에는 좀 느슨하더니 나중에는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느낌이였고, 럭비가 주제이기는 하지만 스포츠영화와는 거리가 좀 먼듯한, 풋불 초기의 시대의 모습을 보여준 영화


ost 음악이 빅밴드계열 째즈음악이 많이나오는데, 좋구만...
1. Princeton Tiger, The ~ Original Soundtrack ------
2. Good Old Princeton: The College Game ~ Original Soundtrack ------
3. Professional Game, The ~ Original Soundtrack ------
4. Pros Go To College, The ~ Original Soundtrack ------
5. Help From High School (Gonged) ~ Original Soundtrack ------
6. Dodge ~ Original Soundtrack ------
7. Lexi ~ Original Soundtrack ------
8. Ich Gebe Auf ~ Original Soundtrack ------
9. Carter Is Blue ~ Original Soundtrack ------
10. How One Longs For Princeton ~ Original Soundtrack ------
11. Ah, Love ~ Original Soundtrack ------
12. Man I Love ~ Original Soundtrack ------
13. Pool Party ~ Original Soundtrack ------
14. Dan Higgins ~ Original Soundtrack ------
15. Trouble ~ Original Soundtrack ------
16. Up Close And Personal ~ Original Soundtrack ------
17. Ambiguity Of Victory, The ~ Original Soundtrack ------
18. Sgt. York ~ Original Soundtrack ------
19. Into The Sunset ~ Original Soundtrack ------
20. Reprise For Tiffany ~ Original Soundtrack ------



감독 조지 클루니 
출연 조지 클루니 , 르네 젤위거 
상영시간 114분
장르  로맨스 ,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8년

<굿나잇, 앤 굿럭>을 통해 연기력뿐만 아니라 연출력도 뛰어남을 증명한 바 있는 조지 클루니가 메가폰을 잡고 주연을 겸한, 1920년대 프로 미식축구 리그 배경의 로맨틱 코미디물. 제작비 5,800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주인공 다지 코넬리를 연기하는 조지 클루니(<마이클 클레이튼>, <시리아나>)를 중심으로, <시카고>, <브리짓 존스의 일기>, <콜드 마운틴>의 르네 젤위거가 극중 클루니의 상대역인 렉시 리틀튼 역을 맡았고, TV <오피스>, <라이센스 투 웨드>의 존 크라신스키가 골든 보이 카터 러더포드 역을 연기했으며, <브라질>, <캐러비안의 해적> 2편과 3편의 조나산 프라이스, <엘라의 계곡에서>의 웨인 듀발 등이 공연하고 있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769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1,268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되었다.

 때는 1925년 미국. 프로 미식축구 리그는 존폐의 위기에 놓여있고 하루가 멀다하고 팀들이 해체된다. 프로팀 ‘불독스(Bulldogs)’를 이끄는 지미 ‘다지’ 코넬리는 팀을 구하기 위한 묘안으로, 대학 스타디움을 4만 5천명의 관중으로 꽉 차게 만드는 대학 미식축구팀의 슈퍼스타 카터 러더포드를 팀으로 영입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결국 거금을 주기로 한 다지의 유혹에 카터는 대학을 그만두고 ‘불독스’에 입단한다. 한편, 카터는 단순히 미식축구 스타 플레이어가 아니라 1차대전에 참전 홀홀단신으로 다수의 독일군인들을 생포한 바 있는 전쟁영웅이기도 하다. 이 같은 카터의 이야기에 의문을 가진 아름다운 신문기자 렉시 리틀튼이 카터의 독일군 생포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불독스 팀의 원정 경기에 동참한다. 문제는 카터와 다지 둘이 동시에 렉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것. 특히 다지는 미식축구와 사랑이 너무나 닮아있음을 깨닫는다. 둘중 누가 렉시의 사랑을 차지할 것인가?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볼만하다는 평과 형편없다는 평으로 나뉘어졌다. 우선 우호적인 반응을 나타낸 평론가들로서,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1930년대 스크류볼 코메디에 대한 재치있는 플래쉬백.”이라고 요약했고, 뉴스데이의 레이퍼 구즈만은 “카메라의 앞과 뒤에서, 조지 클루니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지성으로 영화를 장악하고 있고, 그 결과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의 영화로 끌어올렸다.”고 박수를 보냈으며, LA 타임즈의 카리나 초카노는 “조지 클루니와 르네 젤위거는 원투 펀치(1-2 punch)를 날린다.”고 호감을 나타내었다. 반면, 혹평을 가한 평론가들로서,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은 “이 실망스러운 미식축구 코메디는 분명한 득점 계획이 머리속에 없는 듯 하다.”고 불평했고, 뉴욕 데일리 뉴스의 엘리자베스 와이츠먼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것은 조지 클루니가 이 영화를 선택한 것.”이라고 고개를 저었으며, 휴스턴 크로니클의 에이미 비안콜리는 “영화속 모든 이들은 너무 정형화되어있고, 영화속 모든 것들은 너무 느리다.”고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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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 어 보이 걸 씽 (It's A Boy Girl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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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칙이나 체인지처럼 남녀가 몸은 그대로인데 정신만 바뀌어서 생기는 에피소드...
거기에다가 둘이 사랑에 빠지고, 자기자신을 찾아간다는 영화...
뭐 내용은 그저그랬지만.. 간혹가다가 멋진 대사를 날려주고, 재미있는것이, 그저 가볍게 볼만한 로멘틱 코메디...

2006

감독 : 닉 허랜
인물 : 사메어 암스트롱, 케빈 지거스

1. Push The Button - The Sugababes
2. I Think We're Alone Now - Girls Aloud
3. Tryin' To Help - Orson
4. Let's Get It Started - Black Eyed Peas
5. Shake Ya Ass - Mystikal
6. Candle In The Wind - Elton John
7. Red Dress - The Sugababes
8. You Ain't Seen Nothing Yet - BTO
9. Hush - Deep Purple
10. Goodbye To Romance  - Ozzy Osbourne
11. Groupie - Deep Varacouzo
12. Red Carpet Pimpin' - MARZ
13. Bounce - DJ Assault
14. Life Not Living - Dance Yourself To Death
15. Boy/Girl Thing - Mpho Koaho
16. Be Strong - Fefe Dobson
17. High - James Bl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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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Superhero Movie) -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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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만델라, 달라이라마, 스티븐 호킹스, 베리본즈, 톰크루즈, 스파이더맨, 미션임파서블, 반지의 제왕 등등 수많은 영화페러디와 수많은 사회인물들을 비꼬며 스토리를 이어가는 영화... 솔직히 스토리는 뭔지도 모르겠다...-_-;;
조카놈과 같이 보았는데, 어찌나 웃으며 좋아하는지, 뭐 나도 재미있기는 했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몇몇장면들은 정말 폭소를 쏟아내기도 한다.. 특히 방구를 끼는 장면은 어찌나 리얼하고, 역겨우면서 웃기던지...
암튼 영화에 대해서 뭘 생각한다기보다는 아무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웃으면서 보기 좋을듯한 영화...


개봉 2008년 08월 21일 
감독 크레이그 매진 
출연 드레이크 벨 , 사라 팩스톤 , 레슬리 닐슨 , 크리스토퍼 맥도날드 
장르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tp://www.superhero2008.co.kr/

학교에서 왕따인 릭은 어느날 유전자 조작을 한 잠자리에 물리게 되면서 엄청난 ‘슈퍼울트라 파워’를 지니게 된다. 손에 돋아난 돌기를 이용해 벽 짚고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가 하면, 트럭에 부딪혀도 트럭을 부셔버리는 초강력 맷집, 날아가는 총알도 잡아버리는 매트릭스 뺨치는 순발력 등 엄청난 힘을 갖게 되지만, 이런 슈퍼히어로에게도 단 하나의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날지 못한다는 것! 주체할 수 없는 이 슈퍼울트라파워를 정의사회 구현에 쓰기로 한 릭은 직접 핸드메이드 한 쫄쫄이 스판덱스 의상을 갖춰 입고 스파이더맨과 조금(?) 비슷한 ‘슈퍼잠자리맨’ 이 되어, 늘 ‘택시를 타고’ 위험에 빠진 시민들을 구하러 다닌다.
히어로무비엔 늘 그렇듯 우리의 ‘슈퍼잠자리맨’에게도 영원한 숙적 ‘아워글래스’가 나타나 기상천외한 한판승부를 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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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10 - 미국의 보석, 요세미티 국립공원 (이미지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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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입이 딱벌어지는 환상적인 풍경을 가진 미국의 국립공원...
몇년동안 이곳에 들어가서 살라고해도 살것만 같은 정말 멋진 곳...
트래킹도 하고 싶고, 암벽도 타고 싶고, 행글라이더도 타고 싶고, 너무너무 하고 싶은게 많아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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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트레일
8월 27일 (수) 미국의 보석, 요세미티 국립공원
부제 : 미국의 보석, 요세미티 국립공원
방송 : 8월 27일 (수) 21시 50분 
원제 : Yosemite: America’s Treasure (WGBH 2007)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을 간직한 곳, 요세미티>

요세미티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이지만, 자연보호의 개념이 가장 먼저 발생하게 된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그랜드 캐년, 옐로우스톤과 더불어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자연관광지로 이곳을 찾는 이들도 많다. 샌프란시스코 동쪽 시에라네바다 산맥에 위치한 요세미티의 전체 면적은 약 3035㎢로 우리나라의 경상북도보다 더 넓다. 그러나 광대한 면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은 요세미티 계곡 지역에 한정되어있다.
요세미티는 크게 3곳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가장 먼저 요세미티 계곡은 고산지대를 뒤덮었던 빙하가 저지대로 내려오면서 U자형 계곡을 만든 지역이다. 이곳에는 빙하의 침하로 생긴 엘 캐피탄(대장바위), 하프 돔, 브라이들 베일 폭포, 요세미티 폭포, 네바다 폭포 등 거대한 화강암과 폭포들이 있으며,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도 하다.
두 번째는 요세미티 공원을 관통하는 타이오가 도로 동쪽의 투올름 초원 일대로, 고원 위에는 테나야 호수 등 빙하의 침식으로 생긴 여러 호수들 있고 야생동물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이곳은 겨울에는 눈으로 도로가 폐쇄되기 때문에 6월 중순에서 9월 중순까지만 개방이 된다. 요세미티 계곡보다는 덜 붐비지만 요세미티의 절경을 볼 수 있는 하이킹 코스가 많은 곳이다. 세 번째로는 공원 남쪽의 마리포사 그로브 일대로 거대한 자이언트 세쿼이아 나무숲과 요세미티 문명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자연주의자 존 뮤어와 미국 최고의 풍경 사진작가인 안셀 애덤스가 사랑했던 요세미티는 아직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미개척지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자연을 사랑하고 국립공원 자체로의 아름다움을 보존하려는 이들의 마음을 느끼며,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은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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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Red Cl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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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꽤 크기도 하고, 흥미 진지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영화가 거의 끝나가도 적벽대전을 시작을 안해서 이거 뭐야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2부에서 보잔다...-_-;;
아직 안보신분은 나중에 1,2부를 한꺼번에 보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삼국지중에 적벽대전이 스케일이 크기는 하지만, 삼국지는 책으로 읽어가면서 나름대로의 상상과 나라면 어땠을까.. 나의 지금 모습은 누구와 닮아있고, 어떻게 해야할까하는 상상의 나래를 펴는것이 최고인듯... 뭐 영화야 영화나람의 매력이 있기야 하지만...^^



개봉 2008년 07월 10일 
감독 오우삼 
출연 양조위 , 금성무 , 장첸 , 린즈링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 전쟁 , 블록버스터 
제작국가  중국
제작년도  2008년

위, 촉, 오 3국이 대립하던 서기208년 중국..

천하통일을 위해 중국대륙을 피로 물들여가던 ‘위’의 조조(장풍의)는 뛰어난 통치력과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대륙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조조에게 쫓겨 퇴각에 퇴각을 거듭하던 ‘촉’의 유비군은 최후의 보루인 ‘신야성’마저 함락당하고, 손권(장첸)이 통치하는 ‘오’나라 인근 강남지역으로 피난을 떠난다. 하지만 조조에게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로 뭉친 유비군은 남은 병력으로 필사의 항쟁을 다짐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오’와의 연합세력을 결성해야만 하는데, 전쟁을 기피하는 손권과의 결탁 또한 어려운 일이었다. 이에, 유비군의 책사인 제갈량(금성무)은 홀로 ‘오’나라로 향하는데..


제갈량과 주유, 그들이 만든 기적적인 연합세력

‘촉’나라의 정벌로 사실상 천하통일을 이룬 조조는 마지막으로 ‘오’나라 에게 항복을 강요하고, 유비의 책사 제갈량은 ‘오’에 당도해 손권과의 동맹을 제안하지만 손권은 조조의 대군 때문에 망설인다. 제갈량은 손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오’나라 제일의 명장 주유(양조위)를 먼저 찾아간다. 무기도 격한 언쟁도 없지만 제갈량과 주유의 팽팽한 심리대결은 긴장감을 더하고, 주유는 기예(技藝) 대결을 통해 제갈량과의 연합을 결심하여 자신의 주군 손권을 설득한다. 한편, 적벽으로의 출정을 앞둔 주유를 바라보는 그의 아내 소교(린즈링). 그녀는 자신을 흠모하는 조조의 100만 대군에 맞서야 하는 남편, 주유의 안위가 걱정되지만 이를 차마 말하지 못하는 가운데, 유-손 연합군은 적벽으로 향한다.


10만 vs 100만, 천지를 뒤 흔든 세기의 전쟁이 시작된다!

유-손 연합군 결성에 분노한 조조는 100만 대군을 이끌고 ‘오’를 향해 최후의 출격을 하게 되고, 10만 연합군은 양쯔강 지역의 험준한 ‘적벽’에서 조조의 100만 대군을 맞을 준비를 한다. 10만 VS 100만의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연합군을 이끄는 주유와 제갈량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호언장담한다. 그리고 그들은 놀라운 지략과 병법들로 서서히 조조의 100만 대군을 압도하기 시작하는데……

#1. 역사 속으로 사라진 적벽의 전장터가 완벽히 부활된다!


치열했던 전쟁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100만 대군이 주둔한 곳은 ‘까마귀 숲’이라는 높은 언덕이었다. 그곳은 연합군이 주둔한 적벽에서부터 대각선으로 가로질러진 양쯔강 기슭에 있던 것으로 추정되나, 오랜 역사와 함께 이미 사라져 버린 곳이었다. 그러나 제작진은 포기하지 않고 중국 대륙 전체를 훑는 대대적인 로케이션 헌팅을 시작했다. 마침내 2004년 여름, 서안(西安)이 촬영의 주무대로 선택되었다. 그러나 그 곳 역시 적벽과 까마귀 숲을 가로지르는 대각선의 구도가 나오지 않았고, 까마귀 숲을 재현할 만큼 높은 언덕도 없었다.
이 때, 오우삼 감독은 자신의 머리 속에 그려진 전장의 모습을 보다 완벽히 완성하기 위해 그 곳에 축구 경기장 두 개에 해당하는 넓이에 40피트 높이에 이르는 언덕을 만들어 내기로 결단을 내린다. 이 때문에 제작팀은 언덕을 짓기 위한 까다로운 중국 당국의 허가절차를 밟아야 했고, 수십미터 떨어진 언덕에서 흙을 가져와 저수지를 메우는 작업을 수개월에 걸쳐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오우삼 감독과 스탭들의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에 대한 그칠 줄 모르는 열정과 노력으로 4년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1800여년 전 역사 속 그대로를 2008년 스크린을 통해 완벽히 부활시킬 것이다.


#2. 동서양 최고의 스탭진들이 <적벽대전>을 위해 뭉쳤다!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을 일컫는 ‘최대의 전쟁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수식어답게 스탭진마저도 블록버스터급이다.

동양의 대서사 액션을 할리우드 감각으로 재창조한 오우삼 감독을 필두로 각 분야의 최고 실력을 갖춘 유명한 스탭들이 영화에 대거 참여했다. <엑스맨>의 무술감독인 코리유엔이 액션을, <캐리비안의 해적> <슈퍼맨 리턴즈> <매트릭스> 시리즈의 신화창조를 일으킨 크레이그 헤이스가 영화의 CG를 책임졌다. 또한 선정에 있어 많은 고민이 있었던 프로덕션 디자이너와 의상 디자이너로는 <와호장룡>으로 오스카 미술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프로덕션 디자이너 티미 입이 맡았다. 베스트셀러인 ‘삼국지’의 텍스트를 시각화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티미 입과 그의 팀을 통해 건축과 의상뿐만 아니라 무기류와 작은 소품 하나까지도 철저한 조사와 고증을 거친 완성도 높은 영화 속 미술로 재탄생했다.

이렇듯 동서양 최고의 스탭진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기술력과 정교한 디자인은 지금까지 선보인 전쟁 블록버스터와 다른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만의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3. 국내 자본 투자된 글로벌 프로젝트 <적벽대전>


현재 한국영화계에서의 최대 화두는 ‘합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800억원 이라는 아시아 최고의 제작비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로젝트답게 새로운 투자 시스템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한국의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일본의 AVEX ENTERTAINMENT, INC, 대만의CMC CONTENT CORPORATION, 중국의 CHINA FILM GROUP CORPORATION, 이렇게 아시아 각국의 투자를 유치한 것. 비단 한 작품만이 아니라, 근래 한국영화계에는 많은 편수의 합작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자본만의 결합이 아닌, 배우, 감독, 스탭 등의 제작 인력들까지 망라한 양상을 띠며 활발한 합작 형태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영화 포화 상태에 직면한 국내영화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영화 속 ‘삼국지’라는 소재가 한자 문화권 나라의 공통된 관심 소재이기에 가능했으며, 그 결과 아시아 각국의 뜨거운 관심 속에 8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제작비의 투자 유치가 가능했던 것이다. 특히, 작품은 제작비 대비 90% 가까이 선판매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미국 등 30개국에 추가 판매가 예상되는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판권 체결을 진행하고 있기에,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다양한 투자 형태의 모델을 제시하며 한국영화산업의 돌파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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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명랑히어로 - 학원폭력, 올림픽 다시 보기, 영어 몰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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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산만하기는 하지만 이번 방송은 패널들과 꽤 관련이 있는듯해서 약간은 진지해지고, 좋은 의견도 많이 나온듯...
영문과를 나온 김국진과 김구라... 양아치 시절의 이하늘... 올림픽때문에 손을 놓고 올림픽만 쳐다본 연예인들...
뭐 정답까지는 아니지만, 직접 경험해본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니 꽤 괜찮은듯...

마지막에 대한민국을 즐겁게 해준 사람에 한국에서 활동했던 미우라 교수에게 테러(?)를 하자는 김구라의 말에서...
예전에 노숙자, 황봉알과 같이 안토오노의 부모가 경영하는 미용실에 가서 부모들한테 욕을 하고 왔던 방송이 떠올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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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후유증이 시달리는 분들 주목 ~베이징올림픽 만큼이나 긴장되는 사상최초 토크올림픽 !짜릿한 금메달 소식의 허전함을 채워줄 태클만큼은 금메달감인 명랑히어로 !!수많은 여자 안티를 보유한 어색한 뚱보 정형돈 !명랑히어로에서도 적응 하지 못하다?!숨 쉴 틈 없이 쏟아지는 토크 배틀 속에 여기서도 ‘이러고있다’ 그러나 ‘개그게의 브레인’ 이라는 명성답게 그의 어색한 대반격이 펼쳐지는데과연 그는 안티 보다 무서운 8명의 태클전사를 이겨낼 수 있을까?☺ 한반도 지금 행복한가 기쁨과 환희 눈물과 감동의 17일간의 드라마 !!한여름의 더위까지 날려버린 온 국민의 축제 베이징 올림픽!그러나 큰 기쁨 뒤에 아쉬움도 있었는데 !‘왜 3사 공중파에서는 똑같은 경기 똑같은 장면만?’이번에도 역시 비인기 종목은 외면 당하고 말았다 !우.생.순의 감동을 직접 느끼고 온 정형돈과 함께올림픽의 기쁨과 아쉬움을 정리해 보는데 과연 MC들이 생각한 최고의 명장면과 최고 아쉬웠던 순간은?‘배닐라~ 바닐라~ 버닐라~ 커피 주세요’커피 한잔 먹는데도 진땀이 난다?!영어 발음이 뭐길래 ?!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던 영어발음의 굴욕!영문과 출신 김구라도 아나운서 출신 김성주도 예외가 아니다영어 앞에서 작아지고 말았던 MC들의 굴욕담 공개 !그래서 마련한 영어몰입교육 정책 ! 그러나 영어몰입교육이 국민들의 영어울러증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과연 MC들이 생각하는 영어몰입교육에 대한 솔직한 의견은 ?짜릿하고 통쾌한 토크올림픽 !!토요일밤 11시 45분입니다 
외과의사 시골의사 박경철, 신지애, 목사님,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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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 스타킹 아시아신동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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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고, 이쁘고, 재주가 용한 아시아의 신동들...
꽉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의 한국의 신동들과, 멋진 기술들을 선보인 외국의 신동들...
뭐 누가 일등이등이라는것이 필요없을 정도의 멋진 모습들...
앞으로의 성장과 활약도 기대해 볼만한듯한 아이들... 잘 커다오~

놀라운 대회 스타킹(81회) 2008-08-30

▣ 프로그램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Star King)]
▣ 방송일시 : 2008년 8월 30일 (토) 오후 6 : 30 ~ (80분간)
▣ 패 널 : 노사연 박상면 솔비 붐 /구준엽 장윤정 김성주 춘자 김나영
카라(박규리, 정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 김양출 동광

2008 스타킹 아시아신동 페스티벌!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최연소 어린이 락밴드가 떴다!
상상을 초월하는 폭발적인 무대매너! 넘쳐흐르는 끼!
류노스케 밴드와 함께하는 필 폭발! 환상의 락 공연~!
아 유 레디~?

화려한 발동작! 놀라운 피아노 연주! 절도 있는 퍼포먼스의 만남!
온 몸으로 연주하는 6살 신들린 피아니스트!

세계 유일! 일본 최연소 DJ남매!
오예~! DJ쿠! 구준엽과 일본DJ 남매가 펼치는 이색 디제잉!
판타스틱~ 디제잉 대결!

얼~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장안의 화제! 민요신동 소희 낭자의 명품 민요 열전!
한국판 어거스트러쉬!
세계가 인정한 12살 천재 기타리스트 정성하군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

스타킹에서 가장 사랑 받은 베이비들이 다시 뭉쳤다!!!
3살! 4살! 5살!
국내 최연소 혼성그룹 '클놈'!의 라이브 쇼! 쇼! 쇼!

슬라럼 여자부 세계랭킹 1위!
13억 중국을 대표하는 13살 슬라럼 신동의
아슬~ 아슬~ 슬라럼 묘기 대 행진까지~!

별들의 축제! 아시아신동 페스티벌!
보는 순간 입이 쩍~~~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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