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에 해당되는 글 4775건

  1. MBC 다큐 - 잡초는 없다
  2. PD수첩 - 텃밭 도서관을 지켜주세요
  3. 불만제로 - 중국찐살, 보일러가 기가 막혀
  4. 그것이 알고 싶다 - 지켜본 자의 고통! - 목격자 충격기억
  5. 시사메거진 - '평'이 사라진다
  6.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이덕화 편 2
  7. KBS 클래식 오디세이 394회 - 바이올리니스트 쿄코 다케자와, 랑랑

MBC 다큐 - 잡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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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야생초라는 책을 일으면서 잡초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원래 풀을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고 봤는데, 생각과는 약간 다른듯한 방송....
잡초가 무조건 나쁜것도 아니고, 같이 더불어 살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고, 잡초와 같이 살면서 잘된 경우를 보여준다.
그리고보니 요즘 한강에선 망초들이 지천이네...


뽑고 보니 '잡초'가 산더미 같았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풀들이 예사 잡초가 아니었다.  
하나는 별꽃나물이고 또 하나는 광대나물이었다.

- 윤구병의《잡초는 없다》중에서 -

충주문화방송이 지난 1년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60분 분량의 HD 특집 다큐멘터리 '잡초는 없다(PD 오규익)'가 27일 전파를 탄다. 프로그램에서 제작진은 '콩도 한때는 잡초였다'는 사실을 환기시키고 '잡초냐, 아니냐는 그 가치를 발견한다면 백지한장 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 잡초가 해초(害草)라는 편견과 오해를 '아직은 그 가치가 발견되지 않은 식물'이라는 생각으로 바꿔준다. 특히 알려진 식물 35만여종 중 인간이 재배해 먹고 있는 것은 고작 3000여종에 불과하다는 점 때문에 대부분의 식물이 '잡초'로 불리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잡초와 인간이 상생(相生)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와함께 공기 중에 떠다니는 영양분을 작물이 먹을 수 있는 영양분으로 바꿔주는 잡초의 질소고정능력과 토양회복능력을 소개하면서 작물과 잡초 공생의 손익계산서도 내놓는다. 박달재의 고장 제천 백운면과 충주 신미면 마수리 마제마를 중심으로 촬영됐으며, 이곳에서 잡초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건강한 모습도 화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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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 텃밭 도서관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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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에 텃밭 도서관이 생겨서 사람들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관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무료 사설 도서관 옆에 공장이 생기는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도서관의 환경이 완전히 망가져서 마을 사람들이 생업을 버려두고 반대를 하고 있다.

공장주는 약간의 캥기는 면과 비용때문에 밀어붙치고, 불법까지 저지르는듯하다.
아무튼 생업을 포기하고 도서관과 자신들의 산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 사람들...
그저 법으로 문제가 없다고 지저귀는 공무원들.. 아무리 개발논리이고 법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정말 앞을 보지 못하고 미련한 그들의 행정을 보면서 답답하고 찹찹한 마음뿐이다...
끝까지 잘 버티고, 이겨내서 텃밭 도서관이 잘 지켜졌으면 좋겠고, 나도 언젠가 저런 멋진 도서관을 지어서 사람들과 같이 잘 이용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가져본다...

■ ' 농부네 텃밭 도서관'
 

 광양시 진상면 청암리에는 책이 좋아 한 평생 책을 모으며 살아온 농부 서재환 씨
가 있다. 그가 27년 세월동안 땀으로 일구어 낸‘농부네 텃밭 도서관.’경운기를 
개조해 운영하기 시작한 이동도서관이 어느덧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집
근처에 시설 좋은 공공도서관이 있을 법도 한데, 굳이 이 촌구석의 작은 도서관으
로 찾아드는 사람들. 그들은 이곳이‘특별하다’고 말한다.

■ 산 위에 선 사람들

 작년 9월부터 시작된 마을 주민들과 도서관 이용자들의 텃밭 도서관 지키기 프로젝
트. 토요일이면 신명나는 놀이판이 벌어지는‘텃밭문화제!’이렇게 사람들이 모이는 것
은 도서관 바로 앞산에 들어서게 될‘소각로 제조공장’설립을 반대하기 위해서다. 지
역민의 유일한 문화소통 공간인 이곳에 공장이 들어서면 지금의 모습을 잃을 것이 
뻔한데, 광양시로부터 허가를 받은 땅 주인은 어떻게든 공장을 세우겠다는 것. 법에 
호소할 수도 없고, 민원을 제기해도 소용없으니 마을 주민들이 나서 산을 지키고 앉
아 있을 수밖에.

■ 이런 거 하나쯤은 있어도 될 것을... 

공장설립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허가 난 사안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 없다는 담당 행
정기관과 사업자 측. 하지만 청암리를 둘러본 이들이라면 어김없이 묻는다. 왜 하필 
이곳에 공장이 들어서야 하는지...
‘이런 거 하나쯤은 있어도 되지 않겠냐?’는 텃밭 도서관장 서재환 씨의 소박한 외침
이 남다르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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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 중국찐살, 보일러가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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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찐쌀이 엄청 싼값에 수입되어서 불법적으로 팔리고 있다고... 엄청나게 위생상에 안좋고, 밥맛도 없는데 섞어서 파는듯.. 근데 업체들은 우리는 한국쌀로 장사를 한다고 당당히 말을 한다... 어디 불안해서 어디가서 밥 이라도 먹을수 있을지 걱정이다... 주로 김밥집, 고시원, 학교 등에 불법적으로 몰래 들어가고 있는듯...

그리고 보일러 이야기는 귀뚜라미 보일러가 분명히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배째라고 모른척을 하는것을 파헤치는 이야기.. 결국에는 백기를 들고 무상 리콜 서비스를 한다고... 이젠 대기업까지들...-_-;;
소비자가 기가 막혀.위험한 찐쌀
:: 쌀 유통업체와 식당 사이의 수상한 거래
쌀 유통업체와 식당 사이에 수상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몇몇 식당으로 원산지 표기가 안 되었거나, 포대가 바꿔치기 된 쌀이 유통되고 있
다. 이 쌀의 정체는 바로 중국산 찐쌀! 3년 이상 묵은 쌀을 찌고 말려서 만든 찐쌀이
었다. 중국인들은 맛이 없다고 먹지 않는다는 중국산 찐쌀이 우리나라에서 비밀리
에 유통되고 있다! 


:: 중국산 찐쌀, 안전한가?
제작진은 중국산 찐쌀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한국으로 수출되는 찐쌀을 만든다는 중
국 공장을 찾아가보았다. 나방과 파리가 날아다니고 쥐덫이 있는 찐쌀 공장! 누가 봐
도 깨끗하지 못하다. 
과연 안전할까? 제작진은 위생 상태를 점검해보기 위해 세균검사실험을 의뢰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버스 손잡이, 변기, 엘리베이터에서보다 더 많은 세균이 검출
되었다! 


:: 검증되지 않은 수상한 찐쌀!
비위생적인 것만이 아니다. 우리는 3년 묵은 쌀이 뽀송뽀송하고 하얀 쌀밥으로 감쪽
같이 둔갑한 비밀이 궁금했다. 그러나, 식약청의 중국 찐쌀 표백성분 검출 수치는 언
제나 제로! 하지만 3년 묵은 찐쌀이 이렇게까지 하얄 수가 있을까! 알고 보니 중국, 
남몰래 표백 방법을 바꿨다? 불만제로가 중국 찐쌀 공장에서 발견한 수상한 가루! 
이 가루에서 뽀얀 중국 찐쌀의 비밀이 밝혀진다!


제로맨이 간다.돈 먹는 보일러
:: 동네방네, 보일러들이 고장 났다!
가스보일러가 이상하다? 온수가 나오지 않고 쇳소리가 들린다! 가스보일러의 수명
은 7년에서 10년, 짧아도 5년은 넘는다는데, 구입 2년 만에 보일러가 고장난다. 한 집
만 고장난 것이 아니다, 아파트 한 동, 빌라 한 채, 다세대 주택 전체가 동시다발적으
로 똑같은 증상을 겪는다. A/S를 신청하면 세 개가 넘는 부품을 교체하고, 심지어 다
른 제품으로 바꿀 것을 제안한다!
문제가 된 보일러는 KR사의 특정 모델이었다! 뭔가 수상하다! 보일러 자체의 결함
이 아닐까?

:: 보일러 속에서 발견된 이물질!
A/S 진단결과 고장원인은 이물질. 시공할 때 잘못 들어간 찌꺼기라나? 그런데 왜 유
독 이 보일러에만 이물질이 끼는 걸까? 제작진은 전국을 뒤져 문제의 보일러를 수
거, 핵심부품을 직접 열어보았다. 드디어 드러난 내부! 그 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물질이 부품 사이에 가득 끼어있었다! 그리고 밝혀지는 이물질의 정체. 

:: 소비자는 억울하다!
고장 이유도 모른 채 답답하기만 했던 소비자들. 그동안 보일러의 결함을 주장해왔
지만 본사에서는 원래 수명이 그 정도라며 묵살해왔다. 아파트 전체의 집단 항의와 
소비자 단체의 문제 제기도 소용없었다. 
결정적 증거를 찾아낸 소비자들! 지금까지 추운 겨울 고장으로 고통 받고, 비싼 수
리 및 교체 비용을 지불해 왔다. 제품의 결정적 결함이 입증된 후 어떻게 보상받아
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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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 지켜본 자의 고통! - 목격자 충격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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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의 단골 주제중에 하나인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에 관한 이야기...
월남전, 대구지하철참사, 911 테러이후에 직접적인 상처를 입지 않고, 그런 광경을 본것만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무관심한 정부의 대책 등등에 대한 이야기...


지켜본 자의 고통! - 목격자 충격기억
방송일 : 2007년 6월 16일 (토) 밤 11시 5분

지난 5월 서울에 위치한 A초등학교, 소방훈련 도중 굴절차 와이어가 끊기는 불의의 사고로 학부모 두 명이 추락사한 끔찍한 참변이 있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고가 사고 당사자들뿐 아니라, 당시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모든 목격자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이 예상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소아청소년 광역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하여 ‘학교보건진흥원’ 소속의 소아정신 전문의를 중심으로 학교 아이들에 대한 심리검사와 치료에 들어갔으며 얼마 전 광역보건센터 측은 목격한 아동들을 2년간 추적 관찰 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거듭되는 참사, 거듭되는 아픔. 목격자들의 돌이킬 수 없는 고통.

과거 우리 사회는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지하철화재 같은 굵직굵직한 참사들 속에서 너무도 많은 희생과 아픔을 겪어왔다. 그리고 그때 마다 우리 사회는 사고당사자와 유가족의 고통에 대해 보상 외에 딱히 다른 치유법을 내놓지 못해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미처 돌아보지 못한 아픔이 있다. 바로 지켜본 자들의 고통. 참사의 주변부에서 돌이킬 수 없는 정신적 상처를 입은 목격자들의 이야기다.

지하철에서 타인의 자살 현장을 목격한 S씨. 여전히 그날의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그녀는 현재 정신과 치료중이다.
월남전과 무장공비 소탕에 투입되어 잔인한 살육의 현장을 목도한 한 J씨. 그는 제대 후 얼마 뒤부터 시작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무엇인지 모른 채 방치 했다가 십여 년 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우리에겐 과연 상처를 치유할 시스템이 있는가!

외국의 경우, 이런 목격자들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국가와 지역사회가 혼신의 힘을 쏟아 왔다. 미국 콜럼바인 고교 총기참사의 경우, 사건 후 피해 학생은 물론 목격학생들에 대해서 학교와 지역 커뮤니티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체계적인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가동 되었다.

911의 경우 미 정부는 맨해튼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적관찰 5년에 들어갔었고, TV를 시청한 시청자들에게 까지 심리치료를 실시하였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 432 회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사회의 무관심에 방치된 채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통 속, 그날의 목격자들의 말 못하는 고통이 무엇인지 들어보고 우리 사회가 왜 이들의 정신적 상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말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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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메거진 - '평'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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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시행된다는 새로운 도량단위...
아무래도 초기에는 많이 힘들듯하지만, 언제가는 반드시 겪어야 할 일인듯...
평은 아무래도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적으로 위의 사진처럼 몇만평이라고 하면 많다라는것만 알지 실제적으로 그 넓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새로운 표기법으로는 그 크기를 짐작하기 편할듯하다. 허나 평이라는 한글자와 미터제곱이라는 네글자의 크기는 좀 그렇기는 하다.
이외에 돈, 자 같은 무게와 길이는 그것을 재는 도구도 없고, 소비자들이 정확한 규격을 알지못하는 폐해가 있었는데, 잘된듯하다.
근데 내년부터 홈쇼핑이나 홈페이지등에서 이런 단위를 발설하면 한건당 50만원의 벌금이라나... 무슨 단발령도 아니고...-_-;;


집의 크기는 ‘평’, 고기는 ‘근’, 가구는 ‘자’ 단위를 사용하는 게 익숙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단위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다음 달부터
는 ‘평, 돈, 근’ 등이 제곱미터, 그램 등 법정 단위로 변경되고 이를 어긴 광고물이나
홍보물, 계약서를 작성한 사람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제도 시행 예고 1년 만입
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여전히 법정 단위의 사용을 낯설어하고 있고, 부동산 중개업
자나 금은방 주인 같이 제도의 규제를 받게 될 업자들은 정부의 과태료 징수 방침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도량형 통일 시행에 따른 파장을 취재했습니다.


세금도 내려라
기름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리터당 천400원대였던 휘발유 소비자 가격은 6
월 첫째 주에 천554원으로 뛰었습니다. 그 책임을 정부와 정유 업계는 서로 ‘네 탓’으
로 떠넘기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름값의 60%에 이르는 유류세를 낮출 수 없다고 하고, 지난해 2조원의 영
업이익을 남긴 정유사들은 실제 판매 이익은 크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비싸진 기름값을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맡고 있는 기름 유통 구조 실태를 취재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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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이덕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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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씨와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좀 찡했고,
주로 가발, 방송 등등 이런저런 애피소드위주로 참 재미있게 보았던 방송...
이덕화에 대해서 새롭게 보게되고, 참 편하게 느껴졌던 방송...
덕분에 오래간만에 라디오스타는 결방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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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 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 밴드, 신정환,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게스트 : 이덕화

무릎 팍 도사 : 강호동 / 건방진 도사 : 유세윤 / 밴드 동자 : 올라이즈 밴드
<무릎 팍 도사- 이덕화>

♪지금 이 순간 ~~ 무릎 팍 도사들을 부르는 그대~!!
고민해결을 부탁해요~!! 원조 터프가이 이덕화 그의 고민은?
“요즘 물고기가 잘 안 잡혀서 걱정이야~”

물고기가 안 잡힌다?! 물고기를 못 잡는 건 본인의 실력 탓 아닌가요?
40년 낚시 경력 ~ 나는 야~!!  놀라운 낚시신공!!
물고기 잡으러 가서 다른 걸 잡아온다?!
기상천외한 낚시스토리~!
낚시로 상어,고슴도치,노루,오리를 잡은 사연!  상상초월~ 상어와의 사투~!!
해가 뜰 때까지 묻고 또 묻고 “이제 됐어? 됐어?”

슈퍼스타 이덕화~! 헤어스타일 때문에 굴욕당한 사건!
가발을 사수하라~!!

멜로 영화의 황태자였던 인기 절정기!
베드신 찍다가 웃음 만발! 베드신이 전격 수정 된 이유는?!

충무로 1세대 영화배우 고 이예춘 선생.
악역 전문 배우, 무뚝뚝한 아버지였지만, 배우의 꿈을 심어준 아버지!
눈물로 떠올리는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

어느 날 운명처럼 다가온 정치~!!
정치외도로 7년의 공백기... 그 후 알거지...?
“얘기 하지 말자~”

대사가 왜 이렇게 멋있어욧!  무릎 팍 도사들을 확~ 사로잡은
유쾌한 이야기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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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클래식 오디세이 394회 - 바이올리니스트 쿄코 다케자와, 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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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듣기 좋았던 바이올린과 피아노곡의 연주...
올림픽 개막식때 나오기도 했던 랑랑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 느끼하다는거...
꼭 피아노를 치면서 오르가즘을 표현하는듯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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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6. ( 화 )  밤 12시 45분   ( KBS 2TV )

 

◈ 곡 관련 정보는 '작곡자/ 편곡자/ 곡 명/ 연주자' 순 입니다.

※ 이 프로그램의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웰컴 투 오디세이 ①

- 바그너 / 빌헬미 / 로만차 / Vn. 쿄코 다케자와 / Pf. 아키라 에구치

 

 

2. 웰컴 투 오디세이 ②

- 크라이슬러 / 사랑의 슬픔 / Vn. 쿄코 다케자와 / Pf. 아키라 에구치

 

 

3. 클래식 NOW

 

◈공연

 ㆍ<블라디미르 아시케나지 & 유럽연합 유스오케스트라>/ 협연 : 임동혁 / 2008년 8월 27일(수) /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ㆍ<KBS 교향악단 620회 정기 연주회> / Pf. 키릴 게르스타인 / 2008년 8월 28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 / 8월 29일(금) : KBS홀

 

◈음반

 ㆍ<In Venice>/ Ob. 알브레히트 마이어

 

 

4. 정만섭의 리멤버 클래식

 - 로시니 /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만물상의 노래' / Bar. 주세페 데 루카

 

 

5. 클로징

 - 슈베르트 / <방랑자 환상곡> 다장조 D.760 2악장 '안단테' / Pf. 랑랑

‘고토 미도리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전 일본 학생 콩쿠르 석권,
1986년 제 2회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고토 미도리, 앤 아키코 메이어즈와 함께
일본이 자랑하는 여성 바이올리니스트로 잘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쿄코 다케자와를 만나본다!







바이올리니스트 쿄코 다케자와..


고토 미도리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쿄코 다케자와,



3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11세 때는 전 일본 학생 콩쿠르 석권,
19세에 인디애나 폴리스 콩쿠르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름을 알려왔다.



이후 줄리어드 음악원을 졸업,
아이작 스턴, 요요마, 볼프강 스왈리쉬 등과 함께 연주를 했고,
뉴욕 필, 보스턴 심포니, 빈 필과 협연하는 등,
실내악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연주자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쿄코 다케자와.



풍부한 표현력과 감수성,
탄탄한 기교로 팬들을 확보해가고 있는
쿄코 다케자와를 만나본다.



 

* 바이올리니스트 쿄코 다케자와의 연주곡 *

♪ 바그너 / 빌헬미 / '로만차‘ / Vn.쿄코 다케자와 / Pf.아키라 에구치

♪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 Vn.쿄코 다케자와 / Pf.아키라 에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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