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이야기 - 채종인 소설집
산이야기라는 책 제목을 보고는 등산이나 산을 타는 사람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지만, 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담담하면서도 소박한 삶이자, 애환을 보여주는 내용의 단편소설집... 미르치 할매, 눈, 진팔이의 마지막 안내방송, 산, 늑대와 함께 춤을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소설집이라고는 하지만 저자의 유년시절의 경험을 바탕을 쓰여졌다고 하는데, 소설이라기보다는 옆집 아저씨가 구수한 사투리를 섞어서 어린시절의 힘들고, 재미있던 추억담을 들려주는것처럼 들리는 내용들...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도 좋지만, 이 책을 통해서 지난 어린 시절을 회상을 해보게 되는데, 만약 내가 어린시절의 보고, 겪었던 일을 책으로 엮는다면 어떤 제목의 어떤 내용으로 구성이 될지를 생각해보니, 나의 지난 시절은 참 매력없고 재..
2010. 8. 10.
문법 없이 떠난 아주 특별한 영어여행 도서 서평,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잡는 미국 어학연수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연히 외국어를 배워서 외국인과 소통하고, 외국의 문물을 배우는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영어공부라는것이 대학입시, 내신성적, 취업을 위한 도구로 전락해 버리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어 공부에 대한 생각이나 방법이 모두 잘못되어 가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1형식, 2형식, 자동사, 타동사하면서 공부를 한다면 우리는 그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하라고 말을 해줄까요? 이 책 문법 없이 떠난 아주 특별한 영어여행은 문법을 중요시하는 17살 승민이가 문법을 과감히 버리고, 영어 공부에 나서서 병훈형의 노하우를 전수를 받으면서 영어 공부에 새로운 눈을 뜨는 내용의 책입니다. ..
2010.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