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나의 선택실험실 도서 서평, 선택에 대한 통념을 뒤엎는 100가지 심리실험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고, 무엇인가를 선택해서 행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택들은 습관이라는 무의식적인 행동을 통해서 선택을 하고, 잘잘못을 떠나서 그 선택의 삶속에서 살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완벽한 선택의 삶을 살수는 없지만, 계속 배우고 노력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선택의 삶속에서 살수 있으며,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우리가 잘못된 편견과 선택을 이야기하며, 인종과 문화에 따른 선택의 방식과 태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분석하고 이야기해주는 책입니다.

서양인인 저자는 서양적인 사고방식과 동양인의 사고방식의 융합을 이야기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택을 할수 있으며, 그 선택을 피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는것을 통해서 선택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무엇보다 양자택일이나 흑백이론의 잘못된 선택의 함정에서 빠져나와 우리가 볼수 없었던 새로운 대안을 만들고, 새로운 선택의 길을 만들어 나갈수 있다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던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영학자인 저자가 심리학책을 쓴것이여서 그런지 참 쉽게 책의 내용이 전해지며,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쉽고 다양한 사례, 실험을 통해서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읽기 쉬운 심리학 도서입니다.

선택의 기로속에서 선택을 미루거나, 잘못된 선택에 자꾸만 빠져간다면 이 책을 통해서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고, 그로 인해서 인생에 있어서 더 나은 선택을 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시작이 되는 계기가 될수도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택이 무조건적인 선이 아님을 깨닫고, 선택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 한다.
우리의 인지능력과 자원에는 제약이 있어 그것이 복잡한 선택들을 충분히 탐색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매번 최선의 대안을 찾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말아야 한다.
그에 더해 인지능력과 자원의 한계를 상쇄하기 위해 가능하다면 자신의 전문성을 제고해야 한다.
그러면 선택할 때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