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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장병 한방요법
  2. 간장병 동의보감
  3. 인생은 깊어간다
  4. 존 맥스웰의 성공 이야기
  5.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인생관과 그의 삶의 모습 추천 도서 서평
  6. 바보 현자의 웃음 철학 도서 서평, 터키에서 온 나스레딘 호자 이야기 2
  7. 책 먹는 여우

간장병 한방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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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급성간염으로 입원한후에 병에 대해서 잘 알아보려고 봤는데, 한의학이라 우려를 했지만...
특별한 약이 없는 상황에서 한의학의 식이요법이 많은 도움이 되는듯하다.
우선은 엄마에게 먹어야 할 음식보다는 먹지 말아야 할 음식, 행동등에 대해서 일러주고, 책 구입후에 다시 봐야 할듯하다.
암튼 엄마 간염이 아니라고 해도 술을 많이 먹는 우리식구들을 위해서라도 꼭 읽어봐야 할 책...
근데 이 책 왜 이렇게 구하기가 힘든지... 인터넷 중고책방에서 어렵게 구입했다.

<도서 정보>제   목 : 간장병 한방요법 
저   자 : 김흥중
출판사 : 국일미디어
출판일 : 1997년 11월
책정보 : 215p | ISBN : 8974251639
구매처 : 오디오북(소리도서관)/인터넷책방에서 구입
구매일 : 2007/12/24
일   독 : 2007/12/22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엄마의 급성간염때문에 듣게된 오디오북이 좋아서 책을 찾다가 절판이 되어서
인터넷 중고서점에서 개정판을 구입...


<미디어 리뷰>
급성, 만성 간장병의 치료법, 식이요법을 통한 치료법, 예방법 등 일반인이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처방법을 소개하였다.
간장은 우리 몸에서 해독, 배설,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기관으로서 이 책은 간장병의 발생 원인과 그 증상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한방치료법을 안내한 입문서이다. 급성 · 만성 간정병의 치료법, 식이요법을 통한 치료법, 예방법 등 일반인이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처방법을 소개하였다.

저자 | 김흥중
서울교육대학 본과 제7회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대한민국 한의사 국가고시 합격. 대한한의사협회 경기도 파주군 한의사회장 역임. 파주에서 동방한의원 개설.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 역임. 사회복지법인 경로복지원 부설 새마음한방병원장 역임. 현재 홍제한의원장. 저서: 「골수염·골격핵증·관절염의 한방요법」 「간장병 한방요법」 「중풍·고혈압·한방요법」



<줄거리>



<책속으로>
제1장 간장(肝臟)의 기능
1. 간장(肝臟)이 하는 일
2. 한의학의 병태생리학적 측면에서 본 간장
3. 간장과 건강생활(한의학을 중심으로)

제2장 간장병의 종류 및 증상
1. 급성 간장병
2. 만성 간장병
3. 간장이 나빠지면 어떻게 나타나나
4. 급성 간염
5. 만성 간염
6. 극증간염(極症肝炎)이 오면 48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때도 있다
7. 간염

제3장 간장병의 한방요법
1. 급성 간장병
2. 만성 간장병
3. 치료대책
4. 간장병의 치험례
5. 치료방법―간염 특유의 복증(腹症)을 알아낸다
6. 한의학적인 간장 및 담낭에 대한 개념

제4장 간장병과 일상생활
1. 급성기에는 절대안정을 요한다
2. 운동효과
3. 수면과 휴식
4. 술의 해독
5. 조심하며 살자(養生法)

제5장 간장병의 식이요법
1. 식이(食餌)의 방침
2. 「간질환」식이요법이 최선책
3. 식이요법의 요령

부록

Ⅰ 당뇨병의 한방치료
1. 당뇨병(糖尿病) 즉 소갈(消渴)
2. 방치하면 틀림없이 다가오는 혼수의 위험
3. 유전에 관계되는 형과 무관계의 형
4. 자각증상은 드문 어린애의 성인형
5. 서양의학에서 판정할 수 없는 한방약의 효과

Ⅱ 알레르기증의 한방치료
1. 알레르기와 면역의 개념
2. 비용(鼻茸)과 알레르기증
3. 기관지 천식
4. 소화기 알레르기증
5. 뇌, 신경성 알레르기증
6. 표피 알레르기증
7. 진피 알레르기증
8. 한약과 알레르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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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병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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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에서 보다가 구입을 한 책...
책을 보고 와서 요즘 목욕을 자주했는데, 목욕을 금지 시키고, 밥도 소화가 잘 안되신다고해서 죽으로 바꾸고, 먹으라고 사다가 놓은 각종 가공식품, 커피 등등을 전부 치워버렸고, 답답해하셔도 종일 누워서 안대를 하고 누워있도록 조치...
이러다가 간박사가 되는것은 아닌지...^^
암튼 내일 피검사와 조직검사를 하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기원한다...


<도서 정보>제   목 : 건강의학신서-02 간장병 동의보감 : 알기쉬운 간장질환 원인에서 예방, 치료까지
저   자 : 건강생활연구회 편
출판사 : 인화
출판일 : 1996년 12월
책정보 : 페이지 254  ISBN-10 : 8973820710
구매처 : 교보문고 매장에서 구입
구매일 : 2007/12/22
일   독 : 2007/12/23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뭐.. 당근 엄마의 급성간염 입원때문에...


<미디어 리뷰>



<줄거리>



<책속으로>
1. 간장병이란 무엇인가
간장의 구조
간장의 기능
간장병의 진단과 검사

2. 간질환의 종류
간염 바이러스의 종류
간염의 진행
간질환의 분류

3. 간장병의 주요 증상과 대책
피로와 식욕부진 / 황달
복수 및 부종 / 간성혼수
식도정맥류 출혈 / 발열
간장종대. 비장종대 / 소양증
피부증상 / 간질환과 대소변
기타

4. 간장병에 따른 합병증
위장병과 간장병 / 당뇨병과 간장병
신장병과 간장병 / 심장병과 간장병
빈혈과 간장병 / 반티증후군
담도계 질환 / 기타

5. 간장병과 식이요법
간장병과 식이요법
간장병과 녹즙요법
간장병에 유효한 식품들

6. 간장병 환자가 주의해야 할 일
간장병 환자가 주의해야 할 일

7. 운동 요법
서서 하는 동작
앉아서 하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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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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몌별로 나를 감동시킨 구효서씨의 두번째 수필...  인생은 지나간다에 이은 인생은 깊어간다.
저자의 지난 추억을 솔직하게 담은 감동 깊은 내용들...
나의 삶에는 어떤 추억의 장면과 기억들이 자리 잡고 있을까... 그리고 그것들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수많은 에피소드중에서 이장과 통닭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도서 정보>제   목 : 인생은 깊어간다
저   자 : 구효서 저/백진숙 그림
출판사 : 마음산책
출판일 : 2006년 2월
책정보 : 페이지 213 / 372g  ISBN-10 : 8989351847
구매처 : 오디오북(소리도서관)
구매일 :
일   독 : 2007/12/23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살다 보면 불현듯 ‘내 인생의 명장면’을 꼽아보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현재의 삶에 빛과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것들의 의미를 물어나가다 보면 현재의 삶을 질기게 응시하고 있는 과거의 한순간과 조우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재구성하게 만드는 발화점이 되어준다. 1957년 전기도 라디오도 없던 강화도 북단 마을에서 태어난 소설가, 1987년 문단에 데뷔한 이후 전업작가로 살며, ‘언제나 현재의 나이를 천치처럼 만족해하며 살았으되, 좀더 빨리 늙어 더 많은 생의 추억을 부자처럼 가져보’기를 원하는 소설가 구효서는 나이 오십을 앞둔 어느 날 작업실 창가에 앉아 오후의 햇볕을 쬐던 중 문득 ‘내 인생의 명장면’을 꼽아나가기 시작했다. 이로써 유년에서부터 현재까지 소설가 구효서가 가슴속에 품어온 생의 기록인 『인생은 깊어간다』가 『인생은 지나간다』에 이은 두번째 산문집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저자 : 구효서
1957년 전기도 라디오도 없던 강화도 북단 마을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한국일보 문학상>을, 2005년 <이효석 문학상>을 수상했다. 언제나 현재의 나이를 천치처럼 만족해하며 살았으되, 좀더 빨리 늙어 더 많은 생의 추억을 부자처럼 가져보는 것이 욕심이라면 욕심이다. 아침에 밥 먹고 종일 글 쓰고, 저녁이 되어 잠들 수 있는 행복이 꽃과 바람과, 길을 가는 사람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이 지나간다는 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늘 그러하지 않고 변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 生과 老가 있으니 삶은 매순간 탄력이 생기고, 의미가 깃들며, 마침내 빛날 수 있는 것 아니던가.’ 인생의 매순간을 함께했던 작은 사물들에 대해 쓴 첫 산문집 『인생은 지나간다』가 ‘흐르는 생’의 미덕에 대해 말해주었다면, 인생의 매순간을 함께했던 사람들에 대해 써내려간 『인생은 깊어간다』는 현재를 되살려놓는 ‘기억의 힘’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럴 때 기억은, ‘내가 때로 꽃과 나무와 물과 산이듯, 나란 나 아닌 사람들의 집합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며, 내 삶과 함께해온 그들이 있었기에 인생이 깊어질 수 있음을, ‘멀리 있는 그이들 속에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낄 때 행복이 찾아온다는 삶의 이치를 다시 한번 마음속에 깃들이게 하는 힘을 발휘한다.

이 책에 실린 33편의 이야기들에는 ‘얼마간의 슬픔과 설움이 섞여’ 있다. 처음부터 작정한 건 아니라고 한다. ‘기쁘고 좋았던 일, 이를테면 기막히게 맛있는 걸 먹었거나 큰 상을 탔거나 멋진 여행을 했던 기억은 다섯 손가락을 넘지 못했다.’ 손꼽힌 인생의 특별한 순간에는 모두 슬픔과 설움, 가난이 눅진하게 배어 있었다. 떨쳐내고 싶었지만 그 부위만 발라내는 건 가능하지 않을뿐더러, 외려 그것들로 인해 비로소 아름다운 장면으로 빛나고 있음을 깨닫자 손가락이 자꾸자꾸 접혔다고 한다. 저자는 그렇게 ‘작은 눈물의 씨앗’으로 키운 가슴 밑바닥 이야기모종을 하나하나 뽑아내 종이 위에 옮겨심는다. 뭉근한 불에 오랜 시간 끓여야 제맛이 나는 음식이 있듯, ‘나이를 먹어봐야’ 알 수 있는 생의 비의秘意들을 편안하고 친근한 문장 안에서 곰삭여낸다.


인생은 어떻게 깊어가는가?

‘아버지, 우린 정말 대화가 없었지요? 다시 못 오실 당신께, 늦된 막내가 이야기 간추려 바칩니다.’
저자는 첫 산문집을 어머니에게, 두 번째 산문집을 아버지에게 바치고 있다.
평생 나눈 대화가 ‘원고지 다섯 장’을 넘지 않은 아버지, 멀게만 느껴졌던 아버지, 아버지가 되기 전에는 결코 이해할 수 없었던 아버지, 그러나 이제는 손을 잡아드릴 수 없는 아버지에게 바치는 이 낱낱의 이야기들은 그러므로 ‘너’와 ‘나’의 대화를 가로막고 있던 벽, 나이 들기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 멀리 떨어져 있던 타인과 그들의 삶을 내 삶 속으로 불러들여 손을 맞잡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

2남4녀 중 막내로 태어나 가난한 섬마을에서 유년을 보낸 저자에게 고향은 때로 굳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다. 입을 덜기 위해 자식을 입양 보내던 그 시절, 고단한 노동으로 웃음을 잃은 아버지, 해산한 지 사흘도 못 돼 들에 나가 모를 내야 했던 어머니, 동생들을 위해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누나들, 흰 실로 고무신을 꿰매 신고 마을 잔치나 제사 때 콩떡 한 줌 더 먹기 위해 앞다투던 친구들, 집집마다 간직한 아픈 사연들……. 궁핍한 가운데서도 막내로서 특권을 누린 저자는 이제서야 그들의 이름을 ‘꽃이름, 나무이름 물이름 산이름과 함께 하나하나’ 불러모은다. 그들의 삶을 자신의 삶 위에 포개놓을 때 인생은 그 무게로 기울고, 그 기울기로 인해 비로소 인생이 깊어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가족, 이웃과 더불어 인생을 새롭게 긍정하다

‘그동안 살면서 저는 얼마나 많은 오해를 했을까요. 제 인생의 많은 부분이 그런 오해들로 이루어졌다는 생각을 하니 무섭습니다.’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하던 도서관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던 여학생이 실은 자기 뒤에 걸려 있던 그림, 헤어진 아버지를 닮은 그 그림을 보기 위한 것이었음이(<돌복숭아와 막대사탕>)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밝혀지듯, 친지의 묘를 이장할 때 보여준 고향 사람들의 야박함(<이장>)이 실은 자신을 위한 배려였듯, 인생에는 무수한 오해가 존재한다. 생의 오해들이 풀리고, 당시에는 그저 ‘작은 눈물의 씨앗’이던 것들이 시간이 흘러 인생의 ‘큰 행복’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야말로 ‘인생의 맛’을 알게 되는 순간일 것이다.

이야기는 가족과 친구, 고향에 머물지 않는다. ‘안 듣는 척 남의 얘기 듣길 좋아하는’ 사람이 소설가이듯, 저자는 보고 듣고 체험한 이웃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현재를 비추는 거울로 세워놓는다. 자신의 삶의 근원이 되어주는 부모님, 형제들, 친지, 고향 사람들, 친구들, 자식, 이웃들은 삶을 통해 저자는 인생이 깊어가는 의미와 함께 진정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그리고 ‘병원 응급실에서 숨을 거두시던 어머니의 표정이 민들레처럼 평화로웠던 이유’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마냥 서글픈 일인 것만은’ 아닌 이유를 비로소 깨달으며 새롭게 생을 긍정한다.

<줄거리>



<책속으로>
샛별
운동화
콩떡
파트너
연하장
재산
김칫국
파인 트리
만보기
쌀밥
동아
하모니카
이장
가죽가방
짝짝이
돌복숭아와 막대사탕
편지
쑥부쟁이
가오리연
개
나무
바위
노래
한정식
통닭
인사
이름
기억
아궁이
아이
웅변
시골버스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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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스웰의 성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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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한 여러가지 핵심을 거기에 맞는 사례와 명언들로 성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책...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정도로 뻔한 이야기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가만히 읽다보니 성공이라는것은 당연한것이고, 뭐 고상하고 철학적이고 어려운 이야기가 아닐것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생각을 다시금 나게 해주었던 책...
바로 성공이란.. 내가 좋아하는 일을 미치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는것... 바로 이것인데.. 왜 그리 어렵고, 왜 그리 삐딱선을 타면서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진실은 어렵고, 힘든것이 아니다.. 바로 내곁에 있고, 잘못되는것을 하는것처럼 잘되는것을 하면되는 그런 간단한것이 아닐까...
너무 인생을, 삶을, 일을 어렵고 난해하게 생각하지 말자... 내가 믿고, 생각하는 그래도 행하면 되는것뿐...

<도서 정보>제   목 : 존 맥스웰의 성공 이야기(원제 Success : One Day At A Time)
저   자 : 존 맥스웰 저/크티시스 역
출판사 : 가치창조
출판일 : 2007년 2월
책정보 : 페이지 165 / 270g  ISBN-13 : 9788989399513
구매처 : 오디오북(소리도서관)
구매일 :
일   독 : 2007/12/27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스티브 잡스, 프레드 시미스, 랄프 왈도 에머슨, 테드 윌리암스, 월트 디즈니, 토마스 에디슨, 찰스 린드버그, 헬렌 켈러, 찰리 채플린, 지그 지글러, 사라사테, 테오도어 루즈벨트, 존 어스킨…… 그들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존 맥스웰의 성공이야기』 는 지난 시대의 위인들과, 이 시대의 멘토들이 말하는‘성공’을 전수한다. 그가 전하는 성공으로 가는 7단계를 밟아가면, 인정받는 것이 비록 더딜지라도 계속 노력하면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순간순간 체험할 것이다. 이 책 『존 맥스웰의 성공이야기』를 당신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통찰력을 향상시키는 도구로 사용하기를 바란다.

저자 : 존 맥스웰
‘성공 전문가’ 존 맥스웰은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세계적인 리더십 대가이다. 그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미국대학운동협회(NCAA), 미국프로농구협회(NBA), 미식축구리그(NFL) 등의 스포츠 관련 단체, 그리고 웨스트 포인트 등 다양한 조직들에 리더십의 원칙을 전파하며 매년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뿐만 아니라 리더십에 대한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도록 돕고 있는 맥시멈 임팩트(Maximum Impact)를 비롯, 다수의 회사를 설립·경영하고 있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원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며 살기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영향력 있는 인물인 존 맥스웰은 『신뢰의 법칙』Winning with People, 『리더십의 21가지 불변의 법칙』The 21 Irrefutable Law of Leadership, 『당신 안에 잠든 리더십을 키우라』Developing the Leader Within You, 『인생성공의 법칙』Your Road Map for Success 등 30여 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다.



<줄거리>



<책속으로>
PART 1 날마다 꿈을 꾸라
내 뒤에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내 앞에는 끝없는 가능성이 있다.
내 주위에는 무한한 기회가 있다. 내가 두려워할 이유가 있는가?
- 스텔라 스튜어트

꿈을 ‘양육’하라. 꿈이 성장하도록 격려하라. 꿈을 돌보라.
그러면 언젠가 꿈이 당신을 돌볼 것이다.
- 나폴레옹 힐

PART 2 날마다 인내하라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그러면 상황이 역전되는 때와 장소를 만날 것이다.
- 해리어트 비처 스토우

성공은 고릴라와 씨름하는 것과 다소 비슷하다.
당신이 지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질라가 지칠 때 끝난다.
- 로버트 스트라우스

PART 3 날마다 성장하라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묶어두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 존 A. 셰드

대부분의 시간은 날마다 같은 방식으로 낭비된다.
- 폴 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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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인생관과 그의 삶의 모습 추천 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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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이라는 호수에 가서 혼자 집을짓고, 자급자족하면서 살아간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인생관과 그의 삶의 모습을 잘 지켜볼수 있었던 책...
이 사람에게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던데, 이 책을 보면서 왜 그랬는지를 잘 알수 있다.
우리는 도시에 살면서 평생을 먹고 살기위해서 직장에 다니고, 일을 하면서도 마음의 평화와 만족을 얻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아니라.. 남들이 원하는 삶, 남들과 비교하는 삶속에서 남들도 전부 원하는것을 쫓아가며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은 찾아보지도, 행하지도 않으면서 살아가는것일까...
그는 외딴 시골속에서 일년에 단 몇주간만을 일해도 충분히 먹고 살수 있으며, 실제로 자신의 그 모범답안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 호수를 바라보고, 탐구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책을 쓰고, 자신을 둘러보고...
과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없는것인지.. 찾기가 두려운것인지...
지금 나는 내가 원하고 바라던 일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인지...
소박한 삶과 풍요하다못해 넘쳐 흐르는 삶.. 난 어떤 삶을 원하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것일까?

<도서 정보>제   목 : 월든(원제 Walden)
저   자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저/강승영 역
출판사 : 이레
출판일 : 2004년 1월
책정보 : 페이지 485 / 658g  ISBN-10 : 8957090126
구매처 : 오디오북(소리도서관)/Yes24
구매일 : 2006/9/9
일   독 : 2008/1/16

소로우가 2년 동안 홀로 '월든' 호숫가의 숲에서 지낸 숲 생활의 산물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숲 생활의 기록은 아니다. 그것은 자연의 예찬인 동시에 문명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며, 그 어떤 것에 의해서도 구속받지 않으려는 한 자주적 인간의 독립 선언문이기도 하다. 1982년 출간되었을 당시 별 주목을 끌지 못해던 이 작품은, 현재 수십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19세기에 쓰여진 가장 중요한 책들 중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 소박하고 검소한 삶만이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소로우의 사상을 아름다운 문장에 담은 이 작품은 현대인들에게 깊은 깨우침과 위안을 줄 것이다.


월든
국내도서
저자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 한기찬역
출판 : 소담 200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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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미국 월든(Walden) 호수의 사진보기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50권 도서 목록


MBC 희망특강 파랑새 - 법정스님, 무소유의 삶


KBS 낭독의 발견 - 역사가 된 소설, 위로가 된 노래 -소설가 조정래 & 소리꾼 장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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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현자의 웃음 철학 도서 서평, 터키에서 온 나스레딘 호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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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현자인 호자의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인데, 많이 들어본 이야기도 있고, 살면서 써먹어도 좋을만한 기막힌 발상도 참 많은 책...

사람들이 호자를 놀리기 위해서 호롱불을 쬤다고 잔치를 벌리라는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도 예지자라고 주장을 하면서 저기 있는 나무가 나에게 올것이라고 말하는 호자.. 하지만 올턱이 없는 나무.. 그리고 그 나무에게로 걸어가는 호자...
그속에서 성공의 삶의 진리를 느껴본다...
나도 무언가를 바라기만하지말고, 그것을 향행 한걸음씩 한걸음씩 걸어가자!

<도서 정보>

제   목 : 바보 현자의 웃음 철학
저   자 : 신양섭
출판사 : 인터미디어
출판일 : 2005년 8월
책정보 : 페이지 196 / 356g  ISBN-10 : 8980980841
구매처 : 오디오북(소리도서관)
구매일 :
일   독 : 2008/1/23

<미디어 리뷰>
나스레딘 호자는 아나톨리아 지역이 정치적으로 매우 혼란한 시기에 살았다. 와해된 셀주크 제국이 작은 공국들로 나누어져 서로 세력 다툼을 벌이는 한편, 중앙아시아 초원지대로부터 폭풍처럼 몰아닥친 몽골의 침략이 있던 시기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유럽으로부터 십자군이 한 차례 쓸고 지나갔으며 아나톨리아 땅을 빼앗긴 기독교의 비잔틴 제국이 호시탐탐 세력 회복을 꾀하던 시기이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회의주의나 기회주의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나스레딘 호자는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음울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었으며, 인내와 모범적인 행동으로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지도력도 갖고 있었다. 

바보현자의 웃음철학
국내도서
저자 : 신양섭
출판 : 인터미디어 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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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

 

Posted in 독서 iN by 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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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먹어치우는 여우가 돈이 거덜나자 도서관에 있는 책을 먹어치우다가 감방에 들어가고, 그 안에서 어쩔수 없이 스스로 책을 써서 성공을 한다는 이야기의 아이들용 우화...
책을 읽을때는 좋은책을 골라서 잘 읽으라는 이야기.. 그리고 너의 책.. 너의 이야기를 써보라는 메세지까지...
아이들용으로 엄청난 베스트셀러라고하는데, 벌써 111쇄라고...
단순하고 짧은 내용이지만, 내용을 곱씹어볼만한...

<도서 정보>제   목 : 책 먹는 여우
저   자 : 프란치스카 비어만 저/김경연 역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 2001년 10월
책정보 : 페이지 60 / 412g  ISBN-10 : 8934908068
구매처 : 쥐마켓
구매일 : 2008/2/5
일   독 :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통하여 독서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말한 우화입니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는 여우 아저씨. 그런데 이를 어쩌나, 돈이 없어 더 이상 책을 사 먹을 수 없자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서점을 털기로 결심하는데... 전반적으로 유쾌한 문장과 희극적인 그림속에 가벼운 풍자와 해학이 반짝입니다.

그림 : 프란치스카 비어만
독일 빌레펠트 출생의 작가는 1992년 독일 함부르크 조형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 음향, 그래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를 가진 12명의 젊은 예술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며 영역을 넘나드는 즐거운 실험을 하기도 하였다. 자유롭고 널린 사고로 쓴 그의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대표작인 『책먹는 여우』에서 보여지듯 비어만 작품의 특징은 자유로운 색쓰기과 화면 구성, 그림과 글의 절묘한 배합을 통해 풍부한 환상의 세계를 보여 준다는 데 있다. 지은 책으로 『두 여자 친구가 속을 터놓네』, 『행운의 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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