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iN '에 해당되는 글 1372건

  1.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 이기는 습관
  3.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4. 육일약국 갑시다
  5. 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 되기 3
  6. 최고를 향한 성공 DNA, 프로마니아
  7. 젊은 Googler의 편지 :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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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으로 덤으로 받은책인데, 이 책이 더 마음에 든다는...
자식 둘을 먼저 보낸 한 정신과 의사의 삶, 사랑, 인생에 대한 에세이라고 해야하나, 심리학도서라고 해야하나...
꼭 아직도 가야할 길의 다른 편을 읽은듯한 느낌인데, 너무나도 좋은 말들고, 자신의 경험과 상담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견해들이 나에게도 많은 도움과 치유가 되었다.
성공도서, 자기개발도서는 아니지만.. 어찌보면 더욱 더 그런 메세지가 강렬하게 전해졌던 책이다...

<도서 정보>제   목 :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원제 Too Soon Old Too Late Smart (2004))
저   자 : 고든 리빙스턴 저/노혜숙
출판사 : 리더스북
출판일 : 2005년 9월
책정보 : 페이지 240 / 474g  ISBN-10 : 8901051656
구매처 : Yes24 덤이벤트
구매일 : 2007/7/20
일   독 :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우리가 살면서 흔히 부딪히는 고통과 절망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가 잘 아는 것 같지만 막상 실천하지 못했던 인생의 지혜를 30가지로 요약해 알려주는 책. 인생이 갖는 진실들을 미리 깨닫고 실천함으로써 불완전한 이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법, 결혼생활을 지혜롭게 이끌어가는 법,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법,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끌어가는 법,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하는 법,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법 등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 : 고든 리빙스턴
지난 30여 년간 사람들의 내밀한 비밀과 고민에 귀를 기울여온 지은이는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흔히 겪는 다양한 인생사들 속에서 고통과 행복, 절망과 희망 등에 대해 신랄하고 예리하면서 설득력 있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지은이는 첫아들이 자살로 막내는 백혈병으로, 불과 13개월 사이에 두 아이를 잃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워싱턴 포스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볼티모어 선>,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에 《유일한 봄 Only Spring》이 있다.

<줄거리>



<책속으로>
추천의 글 _ 든든하고 희망적이지만 강요하지 않는
첫번째 진실 _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두번째 진실 _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세번째 진실 _ 가장 견고한 감옥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네번째 진실 _ 완벽주의가 좋은 인간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섯번째 진실 _ 사랑은 인생에 처방하는 가장 강력한 진통제다
여섯번째 진실 _ 좋은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일곱번째 진실 _ 방황하는 영혼이라고 해서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여덟번째 진실 _ 짝사랑은 고통스러우면서 낭만적이지도 않다
아홉번째 진실 _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열번째 진실 _ 만일 지도가 지형과 다르다면 지도가 잘못된 것이다
열한번째 진실 _ 지금 하는 행동이 그 사람의 미래를 말해준다
열두번째 진실 _ 감정적인 행동을 이성적으로 멈추게 할 수는 없다
열세번째 진실 _ 나에게 일어난 일의 대부분은 나에게 책임이 있다
열네번째 진실 _ 모든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은 무심한 사람이 쥐고 있다
열다섯번째 진실 _ 함부로 베푸는 친절이 상대를 더 망칠 수 있다
열여섯번째 진실 _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용기를 내야 한다
열일곱번째 진실 _ 열 번의 변명을 하느니 한 번의 모험을 하는 것이 낫다
열여덟번째 진실 _ 지금 여기에서 좋은 것이 영원히 좋으리란 법은 없다
열아홉번째 진실 _ 남을 속이는 것보다 자신을 속이는 것이 더 나쁘다
스무번째 진실 _ 이혼과 불륜은 완벽한 사랑의 환상에서 비롯된다
스물한번째 진실 _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준다
스물두번째 진실 _ 아무리 좋은 부모라도 훌륭한 스승이 되기는 어렵다
스물세번째 진실 _ 어떤 사람은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다
스물네번째 진실 _ 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이다
스물다섯번째 진실 _ 부모가 자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스물여섯번째 진실 _ 아쉬운 기억일수록 낭만적으로 채색되는 경향이 있다
스물일곱번째 진실 _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스물여덟번째 진실 _ 세상에 실망할 수는 있지만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다
스물아홉번째 진실 _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서른번째 진실 _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옮긴이의 글 _ 너무 늦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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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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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책을 정말 오랜 기간동안 봤다...
삼성에서 오랬동안 마케팅 수장으로 일하던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으로 쓴 이기는 습관
아주 자극적이고, 강한 마인드를 심어주기에 좋은듯한 책...
다른 책들에 비해서 아무래도 대기업위주의 조직적인 면을 많이 강조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성공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는 성실, 근면등의 마인드를 강조하는것이 아주 자극을 많이 받고 좋았다.
얼마전에 봤던 원점에 서다라는 책과 비슷한 방향과 입장을 취하지만, 그책은 작은 기업, 이 책은 대기업의 입장이라고 할까?

도서요약본

<도서 정보>제   목 : 이기는 습관
저   자 : 전옥표
출판사 : 쌤앤파커스
출판일 : 2007년 4월
책정보 : 페이지 293 / 544g   ISBN-13 : 9788995881606
구매처 : Yes24/북꼼리뷰도서
구매일 : 2007/5/4
일   독 : 2007/8/1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삼성전자의 마케팅 팀장, 유통 총사령관 등을 역임하면서 ‘1등 조직’, ‘1등 인재’를 키워온 마케팅과 조직의 귀재, 전옥표가 그의 30여 년에 걸친 현장노하우를 담은 책.

CEO가 이제 막 필드의 수장을 맡은 리더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시행착오를 겪었던 리더가 분기탱천한 젊은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난해한 용어로 가득한 경영서에는 나오지 않는 현장에서 ‘일’과 ‘성취’라는 씨름상대와의 샅바싸움에서 이기는 법에 대한 가장 직설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성공하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그리고 무엇보다 ‘비즈니스라는 이 필드에서 멋지게 실력발휘하려면’ 꼭 가져야 할 자질 혹은 태도를 알려준다.

저자 : 전옥표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 국내전략 마케팅 팀장으로 있는 동안, 애니콜, 파브, 지펠, 하우젠 등의 마케팅 성공신화를 일구어낸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 후, 삼성전자 남부지사장 등을 맡으면서 유통 현장에서 대리점 경영 혁신과 불황을 이기는 유통 영업 발전의 기틀을 닦은 후, 삼성전자 상무이사를 거쳐 현재 (주)에스에이엠티유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에서 MBA,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마케팅 전공) 학위를 받았으며,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겸임교수로 <산업의 문화가치론>을 강의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돈이 굴러들어오는 실전 마케팅》 등이 있다.
100번 슈팅해도 골을 못 넣으면 헛수고다. 이기는 사람은 샅바싸움에 능하다. 모래판이나 교과서에 적힌 딱딱한 원칙이 아니라, 어디를 잡아야 고객이 나에게 끌려오고 내 편이 되는지 실전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승리의 숨소리와 땀 냄새를 맡고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그저 열심히 일하는 습관’이 아니라, ‘이기는 습관’을 갖게 해야 한다.
이 책은 삼성이라는 최강 조직, 그 중에서도 시장을 혁신하고 변화와 성과를 극대화한 전설적 조직을 이끌었던 명사령관이 필생의 원칙과 지침들을 주옥같이 풀어놓았다.

이기는 습관 1.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 조직
조직을 죽어 있는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으로 변신시키지 않으면 생존은 없다. 조직의 지향점을 ‘움직임과 목표의식을 담은 동사형 목적지’로 바꾸고, 조직을 열정과 에너지가 들끓는 특별한 DNA로 탈바꿈시키는 일, 그리고 ‘시간’이라는 무질서한 흐름 속에서 안일함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조직 담금질, 또한 내일의 성장을 위해서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기꺼이 발을 잘라 신발에 맞추는 창조적 혁신의 비결이 담겨 있다.

이기는 습관 2.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프로 사관학교
일류를 배출하는 프로사관학교로 조직을 탈바꿈하라. 하루하루 시계추처럼 회사생활을 ‘견뎌내는’ 사람들로 조직을 채우지 마라. 내가 하는 일, 내가 만든 보고서 하나도 작품으로 만드는, 마지막 1%까지도 소홀하지 않은 집요한 사람들로 조직과 구성원을 변신시키라. 무늬만 번드르르한 ‘개성’이 아니라 진정한 차별성은 어디서부터 나오며, 그것을 견지하면 인생과 비즈니스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달라지는가, 조목조목 짚어낸다.

이기는 습관 3.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지독한 프로세스
프로세스가 자리 잡으면 맹구도 일류가 된다. 흔히 못 되는 조직일수록 일개인의 탁월함, 한두 명의 헌신에 기대어 하루하루를 연명한다.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조직들, 어떤 인적?물적인 누수가 있어도 거뜬히 굴러가는 조직력 강한 회사들의 특징은 철저한 분석과 구조화로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아주 작은 실패로부터도 조직 전체가 배운다는 데 있다.

이기는 습관 4. 마케팅에 올인한다, 체화돈 마케팅적 사고
마케팅적 사고를 온몸에 뿌리박아라. 망하는 조직의 특징은 현장을 홀대하고 모두가 상상속의 계획만 세운다는 데 있다. 전 직원이 마케터가 되어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그것을 곧 나와 조직의 전략으로 변화시키는 ‘돈과 고객을 본능적으로 좇는 조직’, 세련된 소프트웨어를 갖추지 않았어도 고객을 기억하고 고객의 볼멘소리를 가장 먼저 채록하는 조직, 그러한 조직으로 변화하는 전략적 지점을 살펴본다.

이기는 습관 5.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
못된 송아지일수록 예의를 물 말아 먹는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조직의 규범, 조직의 질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일류조직인지 아닌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상의 바로미터다. 인사성이 없는 조직, 외모에서 프로 냄새가 나지 않는 조직, 웃지 않는 조직, 아침이 흐리멍덩한 조직치고 잘되는 조직은 없다. 기본부터 틀어쥐어 조직과 개인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업무의 룰을 집어낸다.

이기는 습관 6.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집요한 실행력
결국 집요한 실행력만이 물고기를 낚는다. 바탕 없는 재기발랄함은 수명이 오래 갈 수 없다. 타성에 젖어 대충대충하는 것, 교만해지는 것, 성실하지 못한 것, 언제든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경계해야 할 빨간불로부터 마음을 놓아도 좋을 때란 없다. 누구로부터 배우고 무엇을 멀리해야 하는지, 무엇을 견지하고 어디에 목숨을 걸 것인지, 조직의 기본기를 통렬하게 다루었다.

우리는 모두 개인적으로든 조직적으로든 돈이나 명예, 우월한 위치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그 경쟁의 목적은 ‘이기는 데’ 있다. ‘열심히 한다’, ‘성실하게 한다’,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것으론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승리하는 방법’, ‘골을 넣는 방법’, ‘실전의 싸움에서 성공을 맛보는 방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해법서다. 세상에 성과와 수익과 연결되지 않은 조직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책은 모든 조직의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또 시행착오를 반복하거나 지름길로 가로질러가고 싶은 안일함이 싹틀 때, 직장에 몸담은 젊은이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일류조직으로 발돋움하기 바라는 팀, 달리는 말에도 채찍을 가한다는 심정으로 조언을 아끼고 싶지 않은 구성원에게 백 마디 말 대신 건네줄 만한 책이라 하겠다.

<줄거리>



<책속으로>
프롤로그 : 싸움의 룰까지도 바꾸어놓는 ‘승자의 법칙’

1부.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動詞形) 조직
이기는 습관 01 - 고객을 향해 움직이는 ‘동사형 조직’으로 변신하라
이기는 습관 02 - 이기는 조직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일을 축제로 만들어라
이기는 습관 03 - 시간이라는 무질서한 흐름에 조직을 놓아기르지 말라
이기는 습관 04 - 고통이 따르는 창조적 혁신에 기꺼이 사활을 걸어라

2부.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프로 사관학교
이기는 습관 05 - 인생도 비즈니스도 셀프 마케팅이다
이기는 습관 06 - 세상에 없는 오직 하나, 제안서 한 장도 차별화하라
이기는 습관 07 - 당신이 공부할 학교는 바로 지금 ‘이곳’이다
이기는 습관 08 - 조직이 직원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복지는 지독한 훈련이다

3부.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지독한 프로세스
이기는 습관 09 -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조직의 역량을 상향평준화하라
이기는 습관 10 - 목표는 원대하게, 평가는 냉혹하게
이기는 습관 11 - 디테일의 힘, 1미터씩 쪼개고 잘라서 관찰하라
이기는 습관 12 - 실패는 가장 좋은 교재,

4부. 마케팅에 올인한다, 체화된 마케팅적 사고
이기는 습관 13 - 모든 구성원들이 마케팅 전략의 귀신이 되라
이기는 습관 14 - 돈은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들어온다
이기는 습관 15 - 고객보다 유능한 마케터는 없다
이기는 습관 16 - CRM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습관이다

5부.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
이기는 습관 17 - 인사도 제대로 못 하는 조직은 ‘무덤’이나 다름없다
이기는 습관 18 - 자본이 필요 없는 투자, 웃음이 돈을 부른다
이기는 습관 19 - 전략과 함께 하루를 열고,

6부.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집요한 실행력
이기는 습관 20 - 바탕 없는 재기발랄함은 수명이 짧다, 성실함을 견지하라
이기는 습관 21 - 잘하는 사람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것도 탁월한 전략이다
이기는 습관 22 -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자가 결국은 큰일을 이룬다

에필로그 :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람을 위한 승리의 정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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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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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인가 읽었던것으로 기억나는 책인데,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를 읽으면서 과연 그때 참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읽고서는 과연 지금 몇개나 지켰을까하는 기대반 우려반으로 찾아보았다.
불행히도 살아오면서 겪은 일외에 내 의지로 찾아서 했던 일은 없던것 같다는...-_-;;
그러고보니 삶이라는것이 내가 선택해서 내 의지로 뭔가를 이루어야겠다는 의지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는듯하다.
그저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삶에 찌들면서 겪는 일들밖에는...
정신바짝 차리고, 후회하지 않도록.. 이 짧고도 긴 인생을 열심히 살아보자!


<도서 정보>제   목 :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저   자 : 나카타니 아키히로 저/이선희
출판사 : 홍익출판사
출판일 : 1998.02.01
책정보 : 190p ISBN : 897065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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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20대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찬란한 순간이다. 사회의 가시밭길을 무사히 통과하여 낙오자가 아닌, 전진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결단을 필요로 하는 시기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힘과 지혜를 시험해 보고, 실천에 옮길 목표를 정하자. 저자는 그가 생각하는 '20대의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를 보면서, 독자 스스로가 자신만의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를 직접 만들어 보라고 권하고 있다


<줄거리>



<책속으로>
일본 신세대들의 정서와 감각을 대변하는 작가 나카타니 아키히로 (中谷彰仄)의 화제작. 올초 일본에서 출간돼 밀리언셀러가 됐다. 저자는 성공하는 30대, 정상에서는 40대를 위해서는 「쓸모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실패 투성이의 20대가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인생이라는 광활한 들판에서 자기몫의 진정한 삶을 좇아 최선을 다하지만 쓴맛을 다시는 20대는 아름답다고 말한다.

자,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를 추려보자. △신문 잡지의 두줄짜리 광고를 주목하라 - 예기치 못할 평생의 후원자를 만날 수도 있다. △선거 운동원이 되어 정신없이 뛰어보라 -그곳엔 일상에서 찾지 못할 삶의 이면이 숨어있다 △하고 싶은 일을 분명이 정하라 △10개 이상의 자격증에 도전해보라 △원하는 인생의 모델을 찾아라 △정상에 있는 사람과 만나보라 △10년을 투자해야 이룰 수 있는 일을 시작하라 △현장에서 먼지 덮인 아침밥을 먹어보라 △극장에서 안내원 아르바이트를 해보라 -펜라이트로 관객을 안내하면서 자신의 미래도 비춰보라 △부모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라 -가족의 소중함이 인간애의 시작이다 △혼자만의 노래를 만들어라 -착각 속에 창조적 능력이 생겨난다 △1백권의 책을 1년 안에 독파하라 △전자제품 하나를 완전히 분해해보라 -조립과정의 시행착오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 △하루에 원고지 한장을 채워라 △가능한 한 많은 나라에서 똥을 누어보라 △외국인과의 대화에는 언제나 용감하라 △자신의 무례함을 매일 반성하
라 △사흘마다 작심삼일을 반복하라 △불행한 자들의 후원자가 되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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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약국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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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형편에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마산에 내려와서 4평의 조그마한 약국을 운영하면서 남들처럼 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크게 약국을 성공시키고, 나중에 메가스터디에 스카웃되어서 크게 성장시킨 사람의 이야기...
그의 노력과 생각, 상상력, 추진력, 대인관계등에서 정말 대단함을 느낀다.
무엇보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현상태에 대해서 냉철하게 판단을 내리고, 적절한 질문을 한후에 가능성이 있다면 철두철미하게 밀어붙치고, 간혹 아니다싶으면 과감하게 발을 빼는 그를 보면서 정말 탱크같은 인상을 느낀다.
그리고 정직을 강조하는 그가 이 책을 쓰면서 대필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작성한것 같이 약간은 어설픈 맛까지 느껴지는 그의 매력을 잘 느끼고, 나를 움직이게 해준 좋은 책!

<도서 정보>제   목 : 육일약국 갑시다
저   자 : 김성오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판일 : 2007년 7월
책정보 : 페이지 254 / 480g
구매처 : 북콩 리뷰도서
구매일 : 2007/7/30
일   독 :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4.5평의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낸 의지의 사나이 김성오.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약국에서 시가총액 1조원 기업체의 공동 CEO가 되기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무일푼 성공 신화를 이루어낸 그가,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을 담았다. 4.5평의 약국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3년 동안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친 그.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집념과 열정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육일약국을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으로 만들어 냈다.

손님 개개인의 이름을 외우고 길을 묻는 사람에게 직접 안내에 나선 그의 행동은, ‘이윤 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는 신념에서 나온 것이다. 이런 ‘섬김의 비즈니스’를 통해 매출 200배 성장은 물론, 경남권 최대의 기업형 약국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약국을 거쳐 청소기 제조업체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사이트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만들어 낸 김성오 대표의 인생 이력서. 그는 이 책을 통해 ‘희망이 실현되는 우리의 삶’ 자체가 바로 기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의 뜻에 따라, 책 판매로 인한 인세 전액은 불우청소년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저자 : 김성오
1958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으로, 서울대 약대를 나와 10여 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했다. 1999년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2000년 창립된 메가스터디의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3년 엠베스트 교육으 로 독립. 2006년 11월 메가스터디와 합병 후, 현재 메가스터디 중등부 엠베스트 대표를 맡고 있다. ‘섬김의 비 즈니스’로 매출 200배 성장을 기록한 그의 궁극적 목표는 ‘나누고 베푸는 삶’이다. 저자의 뜻에 따라, 책 판매 로 인한 인세 전액은 불우청소년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무일푼 약사 출신 CEO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하나
어제와 같은 오늘은 부끄러워하라
군대를 제대한 후, 그의 손에 쥐어진 것은 대학 졸업장뿐이었다.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4.5평의 약국. 하지만 ‘단 하루를 살더라도 어제 같은 오늘을 살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로 매일 매일을 새롭게 바꿔 나갔다.
발전된 내일을 위해서 그가 택한 방법은 ‘비법 전수 받기’. 전국의 유명 약국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성공 노하 우를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2백여 가지의 주관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겠다’는 의지야 말로,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둘
상대가 기대하는 것 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4.5평의 약국마저 빚으로 시작해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상황이었다. 사회 초년병에, 약국 경영도 처음이었던 그. 아는 것이 부족하니 고객에게 나눠 줄 지식이 없었고, 가진 것이 없으니 물질적으로는 더욱 나눌 것이 없 었다. 당시 그가 고객들에게 줄 수 있었던 것은 ‘친절과 정성’뿐.
이 과정을 통해 누구나 베풀 수 있는 정도의 친절, 즉 경쟁 업체가 베푸는 친절과 같은 양으로는 절대로 상대 를 감동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상대방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도의 친절은 친절이 아니라는 김성오 대표. ‘손님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셋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팔아라
아무리 뛰어난 진주라 해도 조개 속에 갇혀 있으면 그 가치를 평가 받지 못한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 다’는 옛말처럼, 나를 알리기 위해서, 관심을 끌기 위해서 시장에 자신을 팔아야 한다. 저자는 적극적인 아이 만이 물과 콧물이 범벅된 떡 이라도 입에 넣을 수 있다며, 자신의 욕구를 알리고 쟁취하는 데 부끄러움이 없 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칼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무관심이기 때문이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넷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새가 날기를 무서워하면 둥지를 떠날 수 없고, 물고기가 헤엄치기를 무서워하면 드넓은 바다를 볼 수가 없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작은 성공을 거듭하다보면 큰 성공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문제는 성 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매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
저자는 큰 도전이 두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권하고 있다. 먼저 자신을 옭아매는 게으름, 나태함과 싸 워 성실함과 친절, 노력과 열정으로 습관을 바꾸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 없는 자신만의 든든 한 성공 자산이 된다. 한두 번 실패 했다고 해서 절망할 것은 없다.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자 성공의 밑 거름이기 때문이다.


<줄거리>



<책속으로>
섬김의 비즈니스

CHAPTER 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육일약국 갑시다
정성이 대단한 사람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 고정관념
약사님은, 한방 공부 중
물건을 팔기보다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분수에 맞게, 힘닿는 만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 마음경영

CHAPTER 2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장사란, 이익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
직장인 마인드, 자영업자 마인드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신념, 정직
적군도 아군으로 만드는 비법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노하우

CHAPTER 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위기, 그것은 성공의 열쇠를 만드는 시간
자금의 선순환, 직원의 선순환
역전도 가능케 하는 기회, 경쟁
약국 (경영) 합니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

CHAPTER 4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아버지의 생활신조
내게 복을 주러 온 사람들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믿음
한 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엠베스트

내가 바라 본 김성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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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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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생활에 대해서 많은 새로운 시각과 좋은 명언들을 전해준 괜찮은 책...

강한 남자 되기라는 제목에 카리스마나 강력한 뭔가를 가진 남자를 생각했지만,

책을 다 읽고 난후에는 강한 남자라기보다는 여자가 원하는 멋진 남편 되기가 더 제목에 어울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부인과의 불화로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마이클이 50년동안 부부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할아버지 내외를 만나서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등산을 하면서 결혼생활, 강한남자, 멋진 아버지 등에 대해서 할아버지의 조언과 할아버지가 적어두신 명언록에서 좋은 말들을 들으면서 자기 자신의 가족, 부인, 결혼, 자녀 등 대해서 돌아보게 된다는 이야기를 멋지게 스토리텔링으로 풀어쓴 책입니다.

마이클이 공감은 하지만 막판까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삶의 태도를 바꾸고 새로운 삶을 꾸려간다는 헤피엔등을 가지고 있는데,
책에 참 좋은 선인들의 명언이 많이 등장하고,
제대로 된 결혼생활, 사랑, 가족생활등에 대해서 새롭게 보는 시각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나서는 과연 강한남자란 무엇일까하고 다시금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책에서 처럼 자기 자신의 주관이 뚜렸하고, 책임질줄 알고, 도덕적인 남자라는 의견에도 공감하지만,
할아버지의 가치관외에 내가 살아가면서 나의 여자에게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것이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책의 제목은 상당히 강렬하게 다가오지만, 내용은 상당히 부드럽지만 다가온 내용의 책이였습니다.
사랑, 가족때문에 힘들어하시는 사람들, 특히 너무 카리스마가 넘치거나, 너무 소심한 남자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듯한 책입니다.


<도서 정보>제   목 : 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 되기(원제 Being the Strong Man a Woman Wants)
저   자 : 엘리엇 카츠 저/엄홍준,이혜진 공역
출판사 : 젠북
출판일 : 2007년 7월
책정보 : 페이지 160 / 312g  ISBN-13 : 9788992605052
구매처 : 북콩 리뷰도서
구매일 : 2007/8/2
일   독 :
재   독 :

<미디어 리뷰>
여자가 정말로 원하는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이 책, ‘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 되기’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관계가 시작된 이래로 끊임없이 제기되어온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남자란 어떤 존재이며 남편으로서, 또 아버지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지에 관한 지혜와 깨달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어떤 남자인들 자기 여자의 영웅이 되고 싶지 않겠는가?

이 책의 주인공 마이클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결혼 50주년을 맞아 그들의 기념파티에 참석한다. 결혼한 지 7년 째, 두 아이를 기르고 있지만 어쩐지 아내 리사와의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은 마이클. 그가 무엇을 하든지 리사는 책임감이 부족하다, 결단력이 없다 등의 이유를 들어 마이클을 다그친다. 점차 자신감을 잃고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마이클은 할아버지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게 되고, 할아버지는 손자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이클과 함께 하루 동안의 짧은 여행에 나서게 된다.

마이클의 할아버지 조셉은 50년 간 그의 아내 사라와의 결혼생활을 훌륭하게 해낸 인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마이클에게 자신의 경험과 옛 현인들의 지혜를 들려주며, 마이클의 멘토로서 진정한 의미의 ‘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란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시공을 초월하여 남자에서 남자에게로 전수되어온 좀 더 좋은 남자가 되는 방법과 함께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해야 할 역할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깨달음과 지혜가 할아버지를 통해 그의 손자에게로 전달되는 것이다. 리더십과 자신감, 책임감과 결단력, 그리고 남자답게 된다는 것과 남편이 된다는 것의 의미 등을 배우게 된 마이클은 그의 삶이 이전과 달라지리란 것을 예감한다. 그가 깨달은 ‘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며, 결단을 내리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으로, 자신감 있고 리더십을 갖춘 여자가 진정으로 존경할 수 있는 그런 남자였던 것이다.

“잘 알려진 대로 위대한 남성의 뒤에는 위대한 여성이 있다. 그러나 그 반대도 성립한다. 위대한 여성의 뒤에는 반드시 위대하고 ‘강한 남자’가 있다.”

이 책의 주요한 특징은 여러 현인들의 격언과 고전 및 탈무드, 심지어 성경의 내용까지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여자가 원하는 강한 남자가 되는 데 필요한 지혜를 인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옛 사람들의 시공을 초월한 ‘남자’에 관한 지혜는 차곡차곡 할아버지의 ‘노트’에 적혀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또 다른 남자, 손자인 마이클에게로 전달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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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향한 성공 DNA, 프로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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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이야기로 유명한 저자의 프로마니아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 책...
전반부에는 좀 약한듯한 내용이였는데 나중에는 정말 가슴이 울컥할 정도로 강렬하게 다가왔던 책이였다.
정말 프로로 산다는것, 미친듯이 열정적으로 산다는것은 힘들지만, 멋진 일이라는것을 다시금 느끼고, 나도 그러기 위해서 노력하기로 다짐해본다.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서 두 늑대가 싸우고 있단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이기심 이란다.

다른 한 마리는 좋은 늑대로, 그가 가진 것은
기쁨, 평안, 사랑, 소망, 인내심, 평온함, 겸손, 친절, 동정심, 아량, 진실 그리고 믿음이란다. "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손자가 묻자, 추장은 간단하게 대답했습니다.

" 내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기지. "


위의 이야기는 원래도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어찌나 나에게 크게 다가오는지...
그리고 밤에 잠을 자면서도 이 이야기가 계속 꿈에 나왔다는...
내가 먹이를 주는 놈... 어쩌면 나는 그동안.. 어쩔수 없다라는 핑계로.. 오늘만이라는 핑계로 나쁜늑대에게 계속 먹이를 주고, 좋은 늑대는 거의 아사직전으로 만들지 않았나 싶다...
모두 다 내가 선택하는것이다. 어떤것을 선택할지.. 어떻게 살지도...

<도서 정보>제   목 : 최고를 향한 성공 DNA, 프로마니아
저   자 : 김종래
출판사 : 크래튜
출판일 : 2007년 6월
책정보 : 페이지 199 / 460g  ISBN-13 : 9788992286169
구매처 : 이숙영 글쓰기 메일진에서 선물받음
구매일 : 2007/8/13
일   독 : 2007/8/21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프로마니아(Promania)는 Professional과 Mania의 합성어로, 일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자신이 하려는 일에 광기라고 표현해도 좋을 무한 열정을 가진 사람을 칭하는 말이다.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비즈니스맨들에게 프로마니아는 남의 말처럼 느껴질 수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이 시대에 어떻게 한 가지 일에 자신의 生을 온전히 바칠 수 있을까? 어떤 이들은 만약 그렇더라도 자신을 절대 될 수 없을 거라며 지레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진 호기심과 집중력만으로 누구나 프로마니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프로마니아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프로마니아의 길을 제시한다. 죽음을 앞둔 결정적인 ‘5분’을 체험한 도스토예프스키, 초인적인 힘으로 남극에서 643일을 견뎌내고 생존한 섀클턴, 계속되는 불운과 실패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도미노피자’의 창업자 톰 모나건 등은 우리에게 진정으로 프로마니아가 되는 길을 보여준다.

저자 : 김종래
1952년에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서울 경복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에 입사하여 조선일보 사회부기자, 정치부 차장을 거쳐 <주간조선> 부장을 지냈으며, 조선일보 사회부장, 조선일보 편집 총괄 및 디지털미디어 담당 부국장 역임하였다. 또한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우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조선일보 출판 국장으로 재직중이다. 몽골 정부로부터 몽골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과 ‘친선 훈장’을 받았고, 몽골국리대학과 칭기스칸 아카데미에서 명예박사 학위(역사학)를 받았다.
저서로는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 [밀레니엄 칭기스칸], [CEO 칭기스칸-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전략], [우마드-여성시대의 새로운 코드], [유목민 이야기-유라시아 초원에서 디지털 제국까지] 등이 있다.

인간만이 유일한 프로마니아다!

고용불안,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불안한 미래… 비즈니스맨들을 잠 못 이루게 하는 세상이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직장에 들어갔지만 출근 첫날부터 앞날을 걱정해야 하고, 턱걸이 끝에 승진은 했지만 불안감은 여전히 떨칠 수가 없다.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안고 있는 문제, 아니 특징이다. 문명의 진화가 만들어낸 21세기 사회의 단면이다. 절대풍요가 만들어낸 절대빈곤, 그야말로 구조적 패러독스paradox이다.
하지만 혼돈 속에서도 세상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이 창조되고, 그것으로 진보한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고 세상에 없던 것을 내어놓는 꿈의 개척자, 그들은 바로 인간이다. 인류가 발전해온 길은 인간이 어떠한 분야나 특정 아이템이 미쳐 일한 결과들로 이루어져 있다. 인류의 역사 속에 그런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그렇다면 결론은 간단하다. 우리가 인간인 이상 동물과 다른 ‘프로마니아 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누구든 프로마니아가 될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미치면 길이 있다. 그러나 결과에 상관없이 그저 즐기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아마추어와는 다르게,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잊지 말라. 인간만이 유일한 프로마니아다.


<줄거리>



<책속으로>
프롤로그 - 인간만이 유일한 프로마니아다!

01 아주 특별한 체험이 시작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김혜자
02 호기심은 모든 것을 뚫는다 - 휴그 무어, 마빈 스톤
03 애벌레가 아니었던 나비는 없다 - 앤드류 카네기, 루치아노 베네통
04 처절한 소망은 초능력도 낳는다 - 어니스트 섀클턴, 아문센
05 세상을 떠나면 세상이 열린다 - 조영일
06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이 황금어장이다 - 비보이팀 ‘라스트포원 크루’, 자일리톨
07 숨 쉬는 한 무한 상상하라 -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08 나만의 것이 아니면 가짜다 - 안토니오 가우디, 최소리
09 시간의 주인, 지식의 연인이 되라 - 알렉산드로비치 류비세프
10 출구를 모르면 취미 활동일 뿐이다 - 임요환
11 설계되지 않은 꿈은 신기루다 - 아놀드 슈워제네거, 이은결
12 경영할 것은 내가 아니라 적이다 - 쿠빌라이 칸
13 이길 것은 적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 자넷 리
14 더 아름다운 것은 야생화다 - 빅마마
15 장점과 약점은 일란성 쌍둥이다 - 오프라 윈프리
16 최후의 목표는 휴머니즘이다 - 김정호
17 올인 속에 영혼의 평화가 있다 - 톰 모너건
18 안락은 스스로를 안락사시킨다 - 박영석

에필로그 - 미칠 것은 도처에 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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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Googler의 편지 :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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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정적인 대학생의 대학생활과 구글에 입사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 책...
초반에는 정말 괜찮은 책이다 싶었는데, 중반부터 공모전과 인턴, 입사, 면접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부터 왠지 좀 메뉴얼같은 느낌이 들었고, 후반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너무나도 사적이고 가벼운 느낌이 들었던... 전반적으로 뜨겁지만, 가벼운 느낌이 들었던 책이였다.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라기보다는 성공하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한 청년의 이야기인데, 아직 책으로 나오기에는 약간 함량 미달, 시기상조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만 이런책을 대학때나 대학입학전에 읽었으면 꽤 많은 자극과 도움을 받지 않았을까하면서도,
과연 학비때문에 방학이나 학기중에도 아르바이트에 치여사는 우리의 현실속에서 과연 저렇게 돈걱정은 거의 안하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까하는 걱정과 소외감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뭐 좋은점은 배우고, 아닌것은 뺀다면 그에게서 참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던 책이다.
행동하지 않는 열정은 그저 열덩어리일뿐이라는 말...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통렬한 자아비판을 하기에도 좋은듯한 책이고, 그의 부지런하고, 열정적이고, 목표지향적인 생활태도도 눈여겨 볼만하다.


<도서 정보>제   목 : 젊은 Googler의 편지 :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저   자 : 김태원
출판사 : 소금나무
출판일 : 2007년 6월
책정보 : 페이지 328 / 518g  ISBN-13 : 9788992359108
구매처 : 알라딘
구매일 : 2007/7/12
일   독 : 2007/8/22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카페에서 서평을 보고 찾아봤는데, 너무 괜찮은것 같고, 왠지 나의 죽은 열정을 다시 살릴수 있을것 같아서...


<미디어 리뷰>
요즘처럼 치열하고 각박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키워드는 단연 ‘열정’이라는 두 글자일 것이다. 대학졸업생들의 살인적인 취업경쟁, 언제 잘릴지 몰라 앞날을 장담하기 힘든 직장인들,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요구되는 것은 남다른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열정적이며 내 안에서 잠자고 있는 열정을 어떻게 깨워 움직일 것인가. 보다 근본적으로 우리는 왜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이 책은 이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읽는 순간부터 사람을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저자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뜨거운 자극이며 롤모델이며, 이 책은 분명 당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저자 : 김태원
고려대 사회학과 00학번
International Management Institute Global CMO School 수료
International Management Institute Core MBA 수료

제7회 전국 대학생 경영사례 개발대회 우수상
2004 KT&G 마케팅리그 마케팅 공모전 우수상
제 13회 헤럴드경제 중소기업 연구논문리포트 공모전 우수상
무역협회, 문화관광부, 산업자원부 한류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은상
현대자동차 BGF 공모전 수상
KNEF 해외탐방단 선발 등

Google을 비롯한 굴지의 기업 6곳에 합격

‘지긋지긋한 입시전쟁을 이겨내고 빨리 대학생이 되고 싶다. 대학생이 되면 내 인생은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을까? 멋진 대학생활이란 어떤 것일까? 그것을 알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텐데.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
‘취업, 영어, 공모전, 인턴, 여행. 할 일은 많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정작 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목표도 준비한 것도 없는 나에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밀려오고 무료한 대학생활은 허무함과 방황으로 가득차고 있다. 내가 바라던 대학생활은 이게 아니다. 달라지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할까?’
‘소중한 대학생활을 헛되이 보낸 것이 후회스럽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 쫓기듯 사회에 나왔지만 내가 꿈꾸던 생활은 이게 아니다. 회사생활이 즐겁지 않고 일도 재미없다. 답답하다. 지금 나에게는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던지는 질문. ‘어떻게 해야 열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 이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저자는 우리에게 필요한 뜨거운 자극이며 롤모델이다. 이 책은 분명 당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요즘처럼 치열하고 각박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키워드는 단연 ‘열정’이라는 두 글자일 것이다. 대학졸업생들의 살인적인 취업경쟁, 언제 잘릴지 몰라 앞날을 장담하기 힘든 직장인들,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요구되는 것은 남다른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열정적이며 내 안에서 잠자고 있는 열정을 어떻게 깨워 움직일 것인가. 보다 근본적으로 우리는 왜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이 책은 열정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읽는 순간부터 사람을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인 구글러 김태원이다.

“태원씨, 왜 그렇게 열심히 사시나요? 어떻게 해야 태원씨처럼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인터뷰를 할 때도, 기사를 쓰면서도 이 물음이 머리를 떠나지 않더군요.”
얼마 전 그를 취재했던 시사주간지의 한 여기자는 기사작성을 끝낸 후, 깊은 밤 그에게 이렇게 물어왔다. 그러나 그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 물음에 대한 답변이 떠오르지 않았다고 했다. 세상을 열심히 살지 않아야 할 이유를 도무지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루가 24시간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만큼 풍성하면서도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 28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깊고 날카롭다가도 한없이 부드러우면서 엉뚱하고, 냉정한 것 같으면서도 더없이 따뜻한 남자. 같은 것을 보면서 다른 것을 끌어내는 그는 분명 보통 사람과는 다른 통찰력을 지닌 사람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냉정과 열정, 이성과 감성, 이론과 경험. 마치 서로 상반된 듯 보이는 것들, 그래서 서로 맞은편을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것들을 저자는 너무도 편안하고 자유롭게 포용해나간다. 그래서 그의 이름은 젊은 구글러 김태원이 아니라, 독자에게는 한 마디로 그저 ‘전율’에 가깝다. 이 책의 교정작업에 참여한 단국대학교 경영학과 06학번 배혜지 양은 엄마에게 이렇게 말했다.

“엄마, 난 다른 사람들이 이 책 안 읽었으면 좋겠어. 다들 이 책을 읽고 저 만큼 성큼 앞장 서 가면 난 너무 속상할 것 같아. 내가 너무 나쁘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고 몰랐던 게 너무 많아. 이 원고를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고 온몸에 소름 같은 전율을 느꼈어. 내가 1학년 때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이라도 읽은 게 정말 다행이야. 엄마, 내가 주저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이젠 방향이 보이니까!”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단지 열 덩어리’일뿐이라며 끊임없이 당신의 열정을 움직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실제로 어느 누구보다도 대학생활을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대학시절 학생기자 활동을 하면서 낯선 분야에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을 내던졌으며, 사회학이라는 상대적으로 불리해 보이는 전공에도 불구하고 6개나 되는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공모전은 전공의 싸움이 아니라 열정에 바탕을 둔 생각하는 힘의 싸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 그는 공모전 수상 부상으로 유럽, 일본, 중국, 미국, 아프리카 등 세계 각 나라를 탐방하며 견문을 넓혔다. 또한 인턴생활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는가 하면 이 살인적인 취업난 시대에 졸업도 하기 전 4곳의 국내 대기업과 2곳의 세계 최고기업에 합격했다. 특히 그는 학부 졸업생임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몇 년의 직장경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는 구글의 ‘크리에이티브 맥시마이저(Creative Maximizer)’라는 포지션에 당당히 합격했다. 세계 최고의 기업인 구글도 저자가 대학생활 동안 쌓아 놓은 열정의 흔적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모두 자신의 열정이 일궈낸 결과물로서 이 책 역시 저자가 머리가 아닌 몸으로 직접 쓴 열정의 스토리, 그 자체인 것이다. 저자는 특히 대학 4학년 때부터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과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여 차례의 강연회를 가졌으며, 구글 입사 후에도 계속 강연이 이어지는 등 대학가에서 그의 이름은 이미 낯설지 않은지 오래다. 특히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그의 이름은 이제 하나의 꿈이 되고 있다.


<줄거리>



<책속으로>
목차보기 - 감추기
Charter1 당신의 열정을 움직여라
이상형과 목표 사이 / 여유로워진다는 것의 의미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이 / 시간에 쫓길 것인가 관리할 것인가 / 습관의 중요성 / 행운이란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 / 인생이 풍성해지는 길, 쪽팔림을 즐겨라 /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 용기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

Charter2 움직이는 만큼 성장한다
맨큐와 촘스키에게서 온 메일 / 나를 바꾼 한 장의 리크루팅 포스터 / XO의 세계에서 XY의 세계로 / 내가 생각하는 진짜 우정 / 영어를 잘하는 방법 한 가지 / 내가 아는 사랑 / 향기와 악취 차이 / 잊을 수 없는 자기소개 / 열정의 네트워크 만들기 / YLC후배들에게, 움직이는 만큼 성장한다 / 미국 명문대의 옥수수를 기르는 방법

Charter3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 속으로
대학생리포터의 도전 / 내 인생의 큰 자산이 된 리포터 경험 / 스포츠신문 명예기자를 하며 얻은 것

Charter4 여행도 하고 스펙도 쌓고
어디로 떠날 것인가 / 공짜로 해외여행을 하는 방법 / BGF 4th 중국 탐방기 /잊지 못할 아프리카 탐방기

Charter5 공모전, 어떻게 도전하고 즐길 것인가
검증된 사실로 당신의 잠재력을 보여라 / 공모전이 주는 매력 / 공모전을 하게 된 계기 / 공모전의 탈락이 주는 것들 / 공모전 준비 방법 / 공모전 준비 Case Study / 공모전에 구글을 활용하는 방법

Charter6 인턴십과 커리어 관리
이것이 진짜 인턴 / 개나 소나 다 마케팅을 한다고? / 도전 그 이상의 가치, 컨설팅 프로젝트 / 어떤 인턴경험을 쌓아야 할 것인가

Charter7 취업 정글의 생존전략
취업,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 이놈의 스펙, 스펙, 스펙! 우리에게 스펙은 무엇인가 / 자기소개서는 창작이 아닌 솔직함과 진솔함이 담긴 고백 / 면접은 Q&A가 아니라 대화다 /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추가적인 Tip / 영문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쓰는 방법

Charter8 맥킨지의 드라마를 넘어 구글로
맥킨지에 대한 도전과 실패 / 맥킨지가 아니었으면 구글도 없었다 / 드라마는 시작되었다 / 영어는 네이티브 수준이어야 한다? / 토크쇼 진행자가 되고 싶은 맥킨지 지원자 / 우리가 몰랐던 맥킨지의 인재상 / 맥킨지 그 후 / 맥킨지에서 얻은 것
구글에 대한 도전과 결실 세계 최고의 기업, 구글에 입사하다 / 인재를 표현하는 새로운 키워드 ‘Googley’ / 나를 사로잡은 Creative Maximizer의 매력 / 치열하고 행복했던 구글과의 인터뷰 / Google 리쿠르터가 말하는 김태원 / 주말에 출근해도 즐거운 이유 / 구글의 문화 / 구글에 입사하려면 /

Charter9 열정으로 달라지는 세상
환경이란 결코 장애물이 될 수 없는 것 / 열정, 단지 그 이름만으로 / 잊을 수 없는 두 분의 선생님 / 캐나다에서 날아온 감동, 어머니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동생을 보며 반성하고 희망하고 / 친구를 보며 반성하고 희망하고 / 사랑, 최고의 선물 / 공유하는 열정으로 발전하기 / 태원씨 덕분에 제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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