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탈출 넘버원 151회 ]
20080825
MC : 서경석 / 한석준 / 노홍철 / 이수근
특별 MC : 윤정수
전문가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방재안전연구소 최영화 박사님
경민대학 소방행정학과 현성호 교수님
VCR1>
2000년, 부모가 일하러 나간 사이
집 안에 발생한 화재로
위험한 휩싸인 세 어린이!
하지만, 119에 빨리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사망하고 말았는데..!
이 끔찍한 사고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5세 전후의 아이들의 심리 특성으로 인한 ‘이 행동’ 때문에 어린이들이 사망할 수 있는데...!! 넘버원에서는 화재시 사망으로 이끄는 어린이들의 심리 특성으로 인한 ‘이 행동’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예방법을 공개합니다. VCR3> 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 2001년 호주, 검시관인 마크는 의문스러운 사건을 수사의뢰 받게 되는데..!! 며칠 전 발생한 한 소녀의 사망사건. 13세였던 니콜은 엄마 아빠와 함께 스파에 놀러 갔다가 물에 빠졌지만 다행히 살아난다. 하지만, 5일 후 폐렴으로 사망하게 되고 ?은 물에서 익사한 한 소녀의 의문스러운 사건에 마크는 수사를 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13세 소녀를 죽음으로 이끈 결정적 원인은 무엇이었는지 넘버원에서 알려드립니다. VCR2> 생존 NO.7 고층 건물에서 불이나면 사람들이 불길을 피해 뛰어내리다가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하지만, 제대로 된 매듭법만 알고 있으면 커튼을 이용해 가장 쉽고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다는 사실!!! 넘버원에서는 화재가 발생 했을 때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는 매듭법과 완강기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서른 살, 꿈에 미쳐라 :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 스트리트까지, 토종 한국인 재키의 꿈을 향한 지독한 도전
대학을 졸업하고, IBM에 입사를 해서 경력을 쌓아가다가 자신의 꿈을 위해서 워튼스쿨에 합격을 하고, 엄청난 학습량을 이겨내면서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해가면서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여준 책입니다.
한마디로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던 책이였습니다.
악바리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서 많은것을 포기했지만, 그 꿈을 이루어가면서 더 많은것들을 얻게되고, 자신의 능력을 점점 더 향상시키고, 자신감과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부럽고, 제가 챙피해질 정도의 느낌이였습니다.
얼마나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었는지.. 그리고 왜 나는 그런 꿈을 가지고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
어제 폐막을 한 올림픽에서 8관왕을 차지한 펠프스가 인터뷰에서 8관왕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먹고, 자고, 수영만 하면 된다라는 말이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떠오르더군요.
책의 구성은 그녀가 IBM에 다니다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MBA를 따야한다라는것을 알고 워튼스쿨에 입학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학교에 입학하고, 어려운 과정등을 하나씩 통과해 나가고, 인턴으로 일을 배우고,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졸업후에 또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과정순으로 되어있고, 5장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7가지 습관이라는 부제로 그동안 자신이 꿈을 이루기위해서 해왔던 일들을 잘 정리해놓았고, 마지막 부록으로 에세이쓰기, 인터뷰 보기 등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습니다.
1장부터 4장까지 좀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오지만, 무슨 무협지를 보듯이 긴장감 넘치게 읽게되었고, 5장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게 됬습니다.
MBA나 외국대학 진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처음부터 잘 보시면 각종 정보가 아주 세세하게 나와있고, 성공학적인 면에서 보고 싶으시면 4장까지는 가볍게 읽어주시고, 5장을 잘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한 책이였습니다.
<도서 정보>제 목 : 서른 살, 꿈에 미쳐라 :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 스트리트까지, 토종 한국인 재키의 꿈을 향한 지독한 도전
저 자 : 맹재신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 2008년 7월
책정보 : 페이지 240 / 460g ISBN-13 : 9788901086224
구매일 : 2008/8/8
일 독 : 2008/8/25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서른 살, 꿈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
꿈꾸는 것을 멈추는 순간, 우리의 인생도 그 자리에 멈춘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월 스트리트의 커리어우먼이 되기까지, 서른 살에 비로소 시작된 명재신의 꿈을 향한 도전기. 특별한 배경도 없고, 어학연수도 다녀오지 않은 평범한 토종 한국인인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MBA를 준비하고, 워튼 스쿨에서 무시무시한 학업량을 견디며 월 스트리트에 도전하여 뉴욕 JP 모건에서 투자은행가로 활약하기까지 5년여의 도전의 기록을 담고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 IBM에 취직해 5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던 그녀는 3년 만에 과장으로 승진할 정도로 인정받는 사원이었지만,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항상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른이 가까워지면서 남들이 말하는 소위 '좋은 직장'을 버리고 MBA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한 번쯤은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꿈에 미쳐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도전이 그녀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5년여의 도전 과정을 거치면서 그가 깨달은 것은 ‘인생은 주어진 재능, 배경, 능력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무언가 하고 싶다며 주변 사람들의 자문을 구했을 때, 수많은 반대 의견에 부딪힌다면 그 목표가 정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인지 다시 재점검해보라고 말한다. 그렇게 다시 고민해도 ‘예스’라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상관없이 힘껏 달려보라고 한다. 서른을 눈앞에 두고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은 그녀의 꿈을 향한 도전은, 꿈은 꿈일 뿐이라며 자꾸만 현실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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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어났으나,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서울, 전라남도 해남, 광주광역시 등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이화여대와 동 대학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IBM 하드웨어 판매기획 부서에서 5년간 근무했다.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슴속에만 간직하고 살던 그녀는, 서른을 앞두고 한 번쯤 꿈에 미쳐보자고 결심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1년여의 준비 끝에 미국 아이비리그 중의 하나인 펜실베이나 대학의 경영대학원 워튼 스쿨(The Wharton School)에 입학했다. 더듬거리는 영어 실력과 내세울 경력도 없는 동양의 작은 여자가 국제 금융계에 들어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끈질긴 노력 끝에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 스트리트에 당당히 입성하여, 세계적인 금융 회사인 JP 모건 뉴욕 본사에서 투자은행가로 근무하게 되었다.
인천에서 태어났으나, 공무원인 아버지를 따라 서울, 전라남도 해남, 광주광역시 등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이화여대와 동 대학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IBM 하드웨어 판매기획 부서에서 5년간 근무했다.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슴속에만 간직하고 살던 그녀는, 서른을 앞두고 한 번쯤 꿈에 미쳐보자고 결심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1년여의 준비 끝에 미국 아이비리그 중의 하나인 펜실베이나 대학의 경영대학원 워튼 스쿨(The Wharton School)에 입학했다. 더듬거리는 영어 실력과 내세울 경력도 없는 동양의 작은 여자가 국제 금융계에 들어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끈질긴 노력 끝에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 스트리트에 당당히 입성하여, 세계적인 금융 회사인 JP 모건 뉴욕 본사에서 투자은행가로 근무하게 되었다 |
★ 서른 살, 꿈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
꿈꾸는 것을 멈추는 순간, 우리의 인생도 그 자리에 멈춘다.
토종 한국인에서 세계인으로,
평범한 직장인에서 워튼 스쿨 MBA 학생으로,
다시 뉴욕 월 스트리트의 투자은행가뾔 꿈을 향해 나아간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뛰놀던 소녀가 뉴욕 월 스트리트의 세계적인 금융 회사 JP 모건의 투자은행가가 되어 돌아왔다. 든든한 배경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 흔한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도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던 명재신은 어떻게 월 스트리트에서 맹활약하는 커리어우먼이 될 수 있었던 것일까. 그녀는 자신의 도전은 서른 살에 비로소 시작되었다며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기를 『서른 살, 꿈에 미쳐라』에 담아냈다.
저자는 대학시절부터 개발도상국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을 겨우 찾아내 이력서를 냈지만 묵묵부답. 어렵게 연결된 인사 담당자는 MBA가 없으면 안 된다는 단 한 마디뿐이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IBM에 취직해 5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다. 3년 만에 과장으로 승진할 정도로 인정받는 사원이었지만, 한시도 꿈을 잊은 적이 없었다.
서른이 가까워지면서 친구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간 직장생활을 한 뒤 슬슬 결혼하여 안정된 가정을 꾸밀 준비를 했지만, 명재신은 MBA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주변에서는 MBA에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합격을 한다고 해서 미래가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왜 그 ‘좋은 직장’을 버리려고 하느냐며 말렸다. 저자 역시 이러다 모든 것을 잃는 게 아니까 두려웠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더 두려운 것은 평생 이루지 못한 꿈을 후회하면서 사는 것이었다. 이렇게 한 번쯤은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꿈에 미쳐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도전이 그녀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다.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1년여를 준비한 끝에 드디어 금융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워튼 스쿨에서 합격 통지서를 받으며 서른을 맞이했다. 하지만 MBA 합격은 꿈을 향한 여정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더듬거리는 영어 실력으로 엄청난 학업량을 따라가는 것조차 벅찼다. 게다가 꿈을 이루기 위해선 투자은행가의 경력이 꼭 필요한데, 백인 남자가 주류인 국제 금융계에 내세울 경력도 없는 동양의 작은 여자가 들어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미국에 도착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뼈저리게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MBA를 마친 후 갈 수 있는 쉬운 길도 있는데 왜 힘들게 뉴욕 월 스트리트에 도전하려 하느냐고 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겨우 미국까지 왔는데 이제 와서 포기할 수는 없었다.
지독하고 끈질긴 노력 끝에 그녀는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 스트리트에 당당히 입성하여, JP 모건 뉴욕 본사에서 투자은행가뾔 근무하게 되었다. 세상을 움직이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찬 젊은이들이 모이는 월 스트리트는 또 다른 차원의 도전이었다. ‘이 바닥에서 버틸 수 있겠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결론은 ‘마음만 먹으면 세상에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이었다.
남보다 뒤늦게 시작한 도전이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꿈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그녀는 도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거든 남들이 뭐라고 하든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정말로 그 꿈이 이루어지더라며 한 번쯤 꿈에 미쳐 도전해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서른 살, 꿈에 미쳐라』는 특별한 배경도 없고, 어학연수도 다녀오지 않은 평범한 토종 한국인인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MBA를 준비하고, 워튼 스쿨에서 무시무시한 학업량을 견디며 월 스트리트에 도전하여 뉴욕 JP 모건에서 투자은행가뾔 활약하기까지 5년여의 도전의 기록을 담고 있다. 서른을 눈앞에 두고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은 그녀의 꿈을 향한 도전은, 꿈은 꿈일 뿐이라며 자꾸만 현실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 천재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 간절히 원한다면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과외 한 번 해본 적이 없고, 그 흔한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이 없던 명재신. 사실 그녀는 든든한 배경을 가진 것도 아니고, 남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것도 아닌, 대한민국의 평범한 젊은이였다.
대학 시절,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거쳐 인턴십에 합격한 자신과 달리, 외교관인 아버지 덕분에 쉽게 들어온 친구를 보며 질투심과 허탈감을 느끼기도 했고, 체력도 뛰어나지 않아 MBA를 준비하다가 세 번이나 앰블란스에 실려 가기도 했다. 업무가 끝난 후 빈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주말에도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도서관을 전전했는데도 지난 번 시험과 같은 점수를 받고 ‘책을 한 번만 읽어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천재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좌절하기도 했다.
하지만 5년여의 도전 과정을 거치면서 그가 깨달은 것은 ‘인생은 주어진 재능, 배경, 능력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튼튼한 체력을 가졌다면, 하고 싶은 건 뭐든지 다 들어주는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면 어쩌면 지금처럼 긍정적이고 열심히 살고 싶어 하며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해하는 자신이 없었을지도 모른다며, 타고난 조건 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스스로 ‘삶의 법칙’을 만들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가슴 속에 꿈을 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꿈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것과 그 꿈을 꿈으로만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의 차이는 타고난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도전을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의 차이다. 크건 작건 모든 새로운 시도에는 실패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위험을 택해 새로운 시도를 실천에 옮길지는 철저히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저자는 적어도 시도는 해본 뒤 안 될 경우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자는 쪽을 택했기 때문에 자신의 꿈에 한발씩 다가설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무언가 하고 싶다며 주변 사람들의 자문을 구했을 때, 수많은 반대 의견에 부딪힌다면 그 목표가 정말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인지 다시 재점검해보라고 말한다. 그렇게 다시 고민해도 ‘예스’라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상관없이 힘껏 달려보라고 한다. 지금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꿈이 있다면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그러면 당신의 인생은 확 바뀔 것이다.
★ 당신은 꿈을 위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나요?
-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7가지 습관
1.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자신의 삶에서 무엇을 이루고 어느 방향을 향해 달릴 것인지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하여 종이에 크게 적어 눈앞에 붙여두자.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마치 길을 잃은 양이 숲을 헤매는 것처럼 같은 자리를 뱅뱅 돌게 된다.
2. 계획쟁이가 돼라
나는 언제나 작은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오늘 해야 할 일, 이번 달에 해야 할 일, 올 한 해 해야 할 일 등 목표와 계획을 생각날 때마다 적어 둔다. 크고 작은 계획을 열심히 적고, 적은 것은 이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는 첫 단계이다.
3.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든다
나는 한 번 읽기만 하면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천재도 아니고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사람도 아니다. 내가 들어가기 힘들다는 뉴욕의 월 스트리트까지 뚫고 들어간 것은 완벽해질 때까지 연습한 덕분이었다. 이는 언제라도, 세계 어디에서도 통하는 가장 확실한 비법이다.
4. 한 번쯤은 무언가에 미쳐보자
무언가를 좋아한다면 한 번 미치도록 빠져보자. 그것이 무엇이 됐건 크게 쓰일 날이 있다. 우연히 시작했던 라틴댄스가 말도 통하지 않던 외국 친구들과의 거리감을 좁힐 줄은, 지금의 내 남편을 만나는 기회가 될 줄은 나도 미처 몰랐으니까.
5. 인생의 스승을 찾아라
든든한 배경도, ‘빽’도 없다고 좌절하는가? ‘인맥’이라는 것이 어느 집안 자식이며 어디의 누구를 안다는 것으로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면 나의 순수한 열정과 노력을 지지해주며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인생의 스승을 만나게 될 것이다.
6. 영어는 밥 먹듯이 공부하라
누구나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지만 얼마나 끈질기게 노력할 수 있는지 의지의 정도는 모두 다를 것이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꾸준한 훈련이 중요하다. 해보지도 않고 영어랑 친하지 않다는 변명 아닌 변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7. 흔들릴 때는 꿈을 재점검하라
MBA를 준비한다 했을 때, 뉴욕 월 스트리트에 도전한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날 말리려고 했다. 하지만 수많은 반대 의견을 들으며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자신을 향해 돌아온 대답은 늘 ‘예스’였다. 누가 뭐라 해도 진심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흔들리지 말자.
<줄거리>
<책속으로>
프롤로그 - 내 도전이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길
1장 서른 살, 꿈을 포기하기에 이른 나이
- 직장생활을 하며 MBA에 합격하기까지
1. 무지 촌스럽게 보낸 기쁜 밤
2. 남에게 무언가를 팔아본 적이 있는가?
3. MBA에 도전한 ‘진짜’ 이유
4. 주경야독의 이중생활
5. 이제부터가 내 꿈의 시작이다
2장 토종 한국인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 더듬거리는 영어 실력으로 워튼 스쿨 MBA 적응하기
1. 익숙한 것과의 이별, 낯선 것과의 포옹
2. 맨땅에 헤딩하며 워튼을 누비다
3. 제발 하루라도 평화로운 날을 주소서
4. 특별할 것 없는 내게 믿을 건 자신감뿐
5. 홍콩에서의 뜨거웠던 여름 인턴십
6. MBA 첫 1년, 얻은 것과 잃은 것
3장 도전은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
- 월 스트리트에 도전장을 던지다
1. 하고 싶은 일은 다 해보자
2. 마라톤 인터뷰
3. 카리브 해를 항해하는 청춘들
4. 살사 파트너가 인생 파트너로
5. 천재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6. 당신도 전설이 될 수 있다
4장 자신감 하나로 뉴욕을 얻다
- 별들의 전쟁터, JP 모건에서 살아남기
1. 월 스트리트, 야심만만한 젊은이들의 꿈 양성소
2. 이 바닥에서 버틸 수 있겠어?
3. 뉴요커가 되어 맨해튼을 거닐다
4. 별 중의 별, 재키를 만나다
5. 내 꿈은 네버엔딩 스토리
5장 당신은 꿈을 위해 어떤 투자를 하고 있나요?
- 꿈을 이루기 위한 7가지 습관
1.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2. 계획쟁이가 돼라
3.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든다
4. 한 번쯤은 무언가에 미쳐보자
5. 인생의 스승을 찾아라
6. 영어는 밥 먹듯이 공부하라
7. 흔들릴 때는 꿈을 재점검하라
부록
1. MBA 지원을 위한 에세이 쓰기
2. 나를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인터뷰 방법
3. 투자은행이란 무엇인가?
MBC 명랑히어로 - 한반도 지금 행복한가
20회특집이라고 했는데, 한반도 지금 행복한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말 엄한 이야기만을 했다는...
거의 케이블 수준.. 아니 그 이하의 수준이 느껴졌지만,
그나마 양희은씨가 멋진 말들을 해주어서 통쾌하기는 했지만, 요즘들어 점점 수준이 떨어지는듯한...-_-;;
마지막에 베이징에서 올림픽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트로피와 선물을 주는 보너스 방송까지....
밝은 내일을 위한 ~세상에 대한 거침없는 태클 ! 많이 부족한 명랑히어로가 드디어 20회를 맞았다 ~ 이예 ♬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에도 멈추지 않았던 세상을 향한 외침 그래서 더욱 감격적이고 놀라운 20회 기념 쇼쇼쇼! 20회를 맞아 준비했다! MC들의 스무 살적 사진 최초 공개 ! 과연 MC들에게 20대란?! 호통의 아이콘 양희은, 명랑히어로를 접수하다?! 어디서도 기죽지 않는 예능계의 하이에나 명랑MC들, 그러나 그녀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 그녀의 꾸지람과 호통에 천하의 김구라도 깐죽이 신정환도 꼼짝 못했다 ?! 명랑MC들 그녀에게 혼쭐나야만했던 사연은? 한반도 지금 행복한가 ‘소비자는 굶고 기업은 살찐다’?! 밀가루 값은 내렸는데 빵, 라면 가격은 왜 그대로일까 ? 치솟는 가격에 빵과 라면만 보면 눈물이 난다는 MC들,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다같이 잘 살아야지 ! 발끈한 명랑 MC들~ 식품업체를 향해 강력한 태클을 날리는데 , 빵, 라면 값을 내리기 위해 그들이 제시한 협상안은 ? 더 이상 TV속 드라마 이야기가 아니다 ! 만약 ! 자신의 어머니가 긴 휴식을 필요로 한다면 ? 많은 어머니들이 공감하고 꿈꾼다는 주부안식년 ! 명랑MC들 ! ‘엄마의 안식년은 필요하다 vs 필요하지 않다’ 를 두고 여름 땡볕보다 뜨거운 토크전쟁을 펼치는데.. 과연, MC들은 주부안식년의 필요성에대해 어떤 의견을 펼칠까? 명랑히어로 20회기념 쇼쇼쇼 ! 놓치지 마세요 ! 금메달만큼이나 짜릿하거든요 ^^
강화도 자전거 여행
출발시각 : 9시 30분
도착시각 : 8시
총이동거리 : 162.63 Km
이동시간 : 7시간 52분
평균속도 : 20.64 Km/H
평균 페달링 : 53 회/M -> 대략 2만5천번의 페달을 돌려서 강화도에 갔다가 왔구만...
최대속도 : 53.21 Km
대략 5-6번정도 다녀온 강화도...
그동안 가장 멀리갔다온것이 150Km였는데, 이번에는 160Km를 넘었다...
좀 더 노력해서 내년에는 속초에 한번 다녀오자꾸나!
뭐 솔직히 올때 초지대교로 건너오려고 했는데,
엉뚱한 길로 빠지는 바람에 강화대교를 건너왔다는...-_-;;
그리고 가는 길에 48번국도를 따라가다가 예전에는 김포를 통해서 강화도를 갔었는데,
중간에 84번 국도인가?로 빠졌더니 바로 강화쪽으로 가는데 고속도로처럼 중간에 아무것도 없고, 갓길도 잘되어 있어서 좋았다...
근데 오는길에도 이 길로 들어섰는데, 진입을 할때는 괜찮았는데,
나중에 김포쪽에서 나오는 차량과 합쳐지는 부분에서 차량들때문에 갓길로 나오는데 고생을 했다는...
암튼 간만에 먼거리를 달렸더니 무릅과 손목이 엄청아프고, 피곤하다...
그래도.. 그래도.. 또 달리고 싶을 뿐이다.
대략 집에서 누산삼거리까지기 40km... 초지대교까지가 50Km....
바다다~
벼들은 잘 읽고...
대략 70Km정도를 달린후에 처음으로 휴식...
동막해수욕장에는 사람이 꽤 많다.... 물은 하나도 없고...-_-;;
너무 더워서 맥주 하나를 샀는데, 이거 먹고나니 더 힘들다...-_-;;
블랙캣 3.0D 27단으로 바꾸고나니 왠만한 언덕도 다 올라간다...
높은 언덕을 힘겹게 올라가니 나오는 바다의 모습...
디카가 아쉽구만...
몇년전에 엠티를 갔던곳... 대략 80km정도의 위치...
황금어장이라고 정말 전망이 멋진 회집인데, 이 앞에서 담배를 한대 피는데, 아저씨가 커피한잔을 주는구만...
작년에 인옥이 내외와 와서 7만원짜리 회를 먹었는데,
요새는 가장 싼것이 8만원이라고...-_-;;
여긴 마니산 입구, 대충 요기하고 집으로 갈준비...
옥토끼 우주 뭐라고 하던데.. 꽤 사람이 많구만...
엉뚱한 길로 빠져서 강화터미널에 도착...
버스에 자전거를 실고 점프를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_-;;
멀리 보이는 북한산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합수부에 오니 노을이 환상적이다...
암튼 그렇게해서 다시 집에 도착...
힘들지만, 보람찼다는...
근데 평소에는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많았는데, 일용일이라ㅓ 그런지 별로 없었다는...
KBS 사이다 - 솔직하면 안 되는 순간, 나 이럴 때 괜히 무섭다!
재미있기는 한데, 방송 내용은 그다지 공감이 안갔다는...^^
완전 또라이거나 미치지 않은 이상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뭐 간혹 농담으로 하면 모를까...^^
양보는 없다! 반드시 가져간다!
불꽃 튀는 꿀 싸움에 욕심만 커져가는 쟁쟁한 말발의 토커들!
꿀단지 하나를 두고 나날이 화려해지는 입담에 경쟁은 더더욱 치열해졌다!
꿀단지의 달콤함과 토크의 짜릿함이 만난 <토크는 꿀단지>~!
<솔직하면 안 되는 순간>
- 너무 솔직해도 탈이다! 언제나 진솔한 두 남녀의 아찔~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새하얀 거짓말이 필요한 순간들 대 공개! <솔직하면 안 되는 순간>
- 미모의 탤런트 김가연! 알고 보니 악마(?) 같은 캐릭터였다!?
박준규, 녹화장에서 김가연 때문에 버럭 화낸 사연은?
- 꽃미남 농구선수에서 이제는 농구코치가 된 전희철!
그가 고속도로에서 겪은 생애 최대의 위기상황은?!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입담 퍼레이드!
<나 이럴 때 괜히 무섭다!>
- 갑자기 전해지는 오싹함! 상상초월! 공포의 도가니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마지막 남은 더위의 싹을 잘라버릴 사이다의 야심작! <나 이럴 때 괜히 무섭다!>
- 연예계 비밀폭로 전문가 김태현! 이번엔 가족이다?
못 말리는 김태현 가족의 폭소만발 사연을 공개한다!
- '큐티준규'로 거듭난 카리스마 박준규의 충격고백! "내 꿈은 현모양처?!"
* 매주 일요일 아침, 사이다 한 잔으로 시원한 하루 시작하세요~ 박준규, 전희철, 김정민, 김가연, 김태현
KBS VJ 특공대 - 소액소송, 남아공에 가다, 폐기의 세계
뭐 또 입맛다시게 맛있는것을 많이 보여주는지...^^
소액소송은 그다지 큰돈은 아니여서 직접 소송을 하는 내용인데, 그 사연이 참 기구하고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인데, 정말 가까운 사람들하고 돈거래를 안하는것이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것이 문제...
남아공이야기는 남아공에서 포토샵, 액자, 음식점 등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인과 남아공의 멋진 풍경, 월드컵, 이민, 트레킹등 남아공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보여줌...
폐기물의 세계는 폐기하고, 재활용을 하는 이야기인데, 너무 표면적인 모습만을 보여준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장 LCD만해도 말이 많았던문제인데... 암튼 폐기과정과 재활용과정을 잘보여준 방송...
방송일: 20080822
『 손맛! 인심 맛! - 삼색 장맛 총출동! 』
이 맛을 모르면 한국 사람이 아니다~! 묵묵히 우리 식탁을 받쳐주는 대들보이자 한국 식단의 숨은 주인공! 이름만 들어도 엄마 품처럼 편안~하고, 구수한 맛에서 고향의 정취 듬뿍 느껴지는~ 된장, 고추장, 간장 3형제의 총천연색 장맛 대 열전!!
된장으로 만든 음식 하면 떠오르는 게 된장찌개 밖에 없다고?! 천만의 말씀. 가마솥에 마늘, 생강, 다시마, 양파, 배추 통째로 넣고 푸짐하게 끓여 때깔조차 남다른 된장 수육에~ 된장 해물전, 된장 황태찜까지~ 된장 음식의 세계가 끝없이 펼쳐진다!
직접 담은 3,000개의 된장 항아리와 주렁주렁 걸린 메주 덩어리에서 은은한 정겨움이 묻어나는 곳~ 된장으로 잡내를 싹! 잡아준 된장오리직화구이와 돼지구이 맛에 반한 손님들로 그야말로 문전성시! 문턱 닳는 현장으로 출발!
매화나무 옆에 앉아 자연의 정취와 주인장 인심까지 맛보는 기찻길 옆 매실농원. 장맛의 상큼한 변신- 매실고추장으로 만든 고추장 조기찌개와 장아찌가 모두 공짜라는데~ 소박한 시골 밥상에 반하고 푸짐한 식사를 무료로 대접하는 주인장 인심에 감동!
장 세계의 럭셔리 장이 떴다! 오랜 전통의 어육장. 기십만 원을 호가한다는 어육장 속에는 전복, 쇠고기, 조기 등 호사로운 재료가 꽉꽉 들어찼다니~ 이만하면 장맛이 꿀맛이요, 장값이 금값!
간장게장에 이은 새로운 밥도둑 등장이요~ 주인공은 바로 국내 최초 독자 개발한 간장낙지! 듣도 보도 못한 간장낙지의 짭짤함과 쫄깃함에 반할 수밖에~! 그 절묘한 맛의 조화~!!
평범한 칼국수는 가라~! 이열치열! 된장 칼국수로 막바지 더위를 잡는 사람들이 있다!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새우?조개 국물에 된장으로 맛을 내고, 된장과 찰떡궁합 자랑하는 각종 채소 곁들여진 된장칼국수 한 그릇이면, 더위 안녕~~
칼칼한 고추장에 원기회복 책임지는 미꾸라지, 낙지, 삼겹살의 삼삼한 만남~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추삼주물럭! 등 VJ특공대가 준비한 푸짐~한 장맛에 푸욱~ 빠져보세요~!!
2. 『 소액법정에선 무슨 일이? 』
서울 남부 지방법원의 하루 소액 재판 건수 약 100여 건!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2천만 원 미만의 소액 분쟁 사건으로 법정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변호사를 선임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노릇!! 혼자 힘만으로 억울함도 풀고, 돈도 받아내야겠다는 나 홀로 소송족들이 많다는데~
현금지급기 숫자 버튼 하나 잘못 눌러, 엉뚱한 계좌로 이체된 100만원 찾아 4개월간 은행에~ 동사무소를 전전긍긍하다 결국 법에 호소한 부부.
전우애 하나로 70만원을 빌려줬건만 돈을 갚기는커녕~ 연락마저 끊어버린 괘씸한 후임병 찾아 삼만리~!! 하는 선임병 이야기
농가에서 형님 아우하며 지내던 막역한 사이에 서로 연대보증을 섰지만, 한쪽에서 돈을 갚지 않는 바람에 의절한 사연까지...
억울한 돈 못 받아 속상하고~ 믿었던 사이에 배신감 느껴 한 번 더 속상한 사람들~ 하지만 담당판사에게 평소 모르던 법 지식까지 차근차근 듣고, 조정위원 통해 원만한 합의에 성공하니, 법정까지 온 보람이 있다!!
소액 분쟁 사건 법정을 통해 본, 요즘 서민 삶의 풍경과 애환을 VJ카메라에 담았다.
3. 『 검은 대륙에 부는 한국 바람! 남아공을 가다 』
3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반구에 위치한 남아공의 8월은 우리나라의 초가을에 해당하는 천혜의 날씨를 자랑하는데~ 아름다운 해안으로 유명한 휴양지 케이프타운과, 최대 경제도시인 요하네스버그의 성공한 한국인을 만나본다.
사진 속의 외모를 실물보다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포토샵 기술~! 단점은 감추고, 장점만 돋보이게 만들어 주니, 흑인이 대부분인 남아공의 손님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어필하는 데 성공!! 남아공에서 사진관을 열어 성공을 거둔 한국인을 만나 본다!! 자연스레 액자프레임을 전문으로 하는 사업도 성황!!
또, 현지인의 입맛에 맞게 퓨전 감각을 더한 한식당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남아공에서 성공을 거둔 한국인들을 만나본다.
남아공에서의 특별한 체험! 아프리카 야생 속 스릴 만점~ 개조한 트럭을 타고 다니며 숙식을 해결하는 트러킹, 사파리 여행을 소개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테이블 마운틴 정상에서 케이프타운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면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착각이 든다고.
남아공으로의 성공적인 이민과 유학을 위한 현지인들의 생생한 정보까지, VJ특공대가 알차게 준비했다.
4. 『 소멸에서 탄생까지! -폐기의 세계 』
무심코 버린 서류 한 장, 컴퓨터 속의 하드디스크 하나에도 개인정보유출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요즘~ 못 쓰게 된 물건을 폐기할 때, 철저한 보안은 기본인데~!!
회사의 기밀문서는 전문 폐기처리반이 거듭 분쇄하여 톱밥처럼 변신! 한 글자도 알아볼 수 없게 갈려 종이로 재탄생한다고!
어마어마한 양의 사용 정지된 수표와 백화점상품권도 경제 혼란을 가져오지 않도록 한줌의 가루로 갈아버린다는데...
바다이야기 등의 불법게임기는 하루에도 수 천대 씩 프로그램 삭제 후, LCD TV로 환생한다~!
폐 컴퓨터 속에 숨은 보물~ 값나가는 '금' 쏙쏙 추출되고~!
바다에서 건져 올린 폐어망이 고가의 스포츠웨어로 다시 태어나는 마술~ 같은 과정을 소개한다.
갈리고 부서져 본래 모습은 흔적조차 없이 완벽 폐기되는 현장~ 그리고 폐기물 속에서 새롭게 발견해내는 가치까지~ 흥미로운 폐기의 세계를 VJ카메라에 담아왔다.
<손맛! 인심 맛! - 삼색 장맛 총출동!>
▶ 된장숙성 오리&돼지구이 / 호산죽염식품
충북 괴산군 청안면 운곡리 85-1
043-832-1388
▶ 간장낙지 / 풍어촌
서울 삼성동 153-64번지
02-501-3555
▶ 된장 칼국수&수제비 / 국수리 국수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복포리 354-7
031-772-2433
▶ 된장 비빔밥, 된장전, 된장 황태찜 / 해월 토장집
인천 남동구 구월4동 (구월4거리)
032-467-6221
▶ 어육장집
충북 옥천군 청성면 고당리 256번지
043-733-0039
▶ 매실고추장, 무료식사제공 / 순매원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원리 1102-1
016-317-3644
▶ 추삼 주물럭 / 염통골 남원 추어탕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44-1번지
031-411-7878
<소액법정에선 무슨 일이?>
촬영에 도움 주신
▶서울남부지방법원
▶인천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법률구조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검은 대륙에 부는 한국 바람! 남아공을 가다>
▶싹(SAAC) 커뮤니티
헬로우 아프리카 카페 htttp://cafe.naver.com/1ove2style
02) 763-4273~4
▶남아공 현지유학이민 컨설팅
27-82-821-7080
<소멸부터 탄생까지! -폐기의 세계>
▶기밀문서 폐기전문 / 에스텍시스템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1-2 삼정개발빌딩 10층
080-002-8181
▶기밀문서 폐기전문 / 발렉스코리아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111-1 한국은행 소공별관 6F
02) 747-2600
▶불법 게임기 재활용 / 한국 환경자원공사
▶LCD모니터 재활용 / 매직시스템
042) 226-3784
▷폐 컴퓨터 재활용
▶하드웨어 파괴업체 / 국제무역
서울 양천구 신정1동 1052-27 3F
02) 2648-4644
▶폐 컴퓨터 수거 / 아이티그린
032) 812-8386
▶폐어망 재활용
평택지방해양 항만청
원사 추출업체 / 효성
노스페이스
▶그 외 협조해주신 분들
(주)KT
서울축산농협
인하대학교
민사소액
바람의 검심 (Rurouni Kenshin るろうに劍心) 특별판 - 결혼편
바람의 검심 TV판을 전부 본후에 추억편, 진혼곡,인벌편,성상편까지 모두 보았는데,
결혼편이라고 해서 뭔가하고 보았더니 8분정도의 짧은 특별판...
뭐 별내용은 없지만 해피엔딩으로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아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준 방송...
나도 저렇게 살고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