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서 파는 누릉지는 위생이 엉망이고, 음식점에서 후식으로 내놓는 누릉지탕은 손님들이 먹다가남은 밥을 가지고 만들기도 한다고...-_-;;
심지어는 쑤세미가 누릉지에 묻어서 나오기도 하는데, 암튼 어이가 없을뿐이다.
곰팡이와 같은 유해균도 나왔는데, 식당외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누릉지중에서도 24개중에서 9개의 제품에서 세균이 나오기도 했다고...-_-;;
업체들은 분명히 잘못하고 있는것이지만, 소비자들도 조금만 검색해보고, 알아본다면 별것이 아닌데 무조건 AS를 신청하는것도 문제가 아닐까 싶다... 물론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내 입장에서 볼때...-_-;;
암튼 하나의 컴퓨터로 2백만원씩을 우려먹기도 하고, AS갔다오니 하드나 램의 용량이 줄어들기도 한다고.
컴퓨터야 평생을 쓰게될텐데, 이번기회에 어렵다 생각말고 조금 배워보는것은 어떨까 싶다...
필요한것은 관심과 시간뿐...
그리고 고장시에 용산에서 조립을 했다고 하더라도 부품별로는 AS가 되기때문에 지인에게 물어보아서 확인을 해보시는것이 좋고, 무조건 사설 aS업체에서 수리를 받기보다 구입한 곳에 유상이라고해도 AS의뢰를 꼭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