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bisw'에 해당되는 글 1600건

  1. KBS 클래식 오디세이 394회 - 바이올리니스트 쿄코 다케자와, 랑랑
  2. 강영우박사의 내 안의 성공을 찾아라
  3. EBS 다큐프라임 - 창의성을 찾아서 - 3부 함께 만드는 세상의 변화 2
  4. EBS 다큐프라임 - 창의성을 찾아서 - 2 부 생각이 자라는 법
  5. SBS 생활의달인 - 밥상나르기, 빗자루, 농구게임, 건반게임, 쇼핑백의 달인
  6. 베이징 올림픽 장애인 선수의 감동 스토리 & 부상투혼 이배영 2
  7. 식객 방송 - 견지낚시, 태좌, 곤돌라, 케이블카

KBS 클래식 오디세이 394회 - 바이올리니스트 쿄코 다케자와, 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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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듣기 좋았던 바이올린과 피아노곡의 연주...
올림픽 개막식때 나오기도 했던 랑랑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너무 느끼하다는거...
꼭 피아노를 치면서 오르가즘을 표현하는듯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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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6. ( 화 )  밤 12시 45분   ( KBS 2TV )

 

◈ 곡 관련 정보는 '작곡자/ 편곡자/ 곡 명/ 연주자' 순 입니다.

※ 이 프로그램의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웰컴 투 오디세이 ①

- 바그너 / 빌헬미 / 로만차 / Vn. 쿄코 다케자와 / Pf. 아키라 에구치

 

 

2. 웰컴 투 오디세이 ②

- 크라이슬러 / 사랑의 슬픔 / Vn. 쿄코 다케자와 / Pf. 아키라 에구치

 

 

3. 클래식 NOW

 

◈공연

 ㆍ<블라디미르 아시케나지 & 유럽연합 유스오케스트라>/ 협연 : 임동혁 / 2008년 8월 27일(수) /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ㆍ<KBS 교향악단 620회 정기 연주회> / Pf. 키릴 게르스타인 / 2008년 8월 28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 / 8월 29일(금) : KBS홀

 

◈음반

 ㆍ<In Venice>/ Ob. 알브레히트 마이어

 

 

4. 정만섭의 리멤버 클래식

 - 로시니 /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만물상의 노래' / Bar. 주세페 데 루카

 

 

5. 클로징

 - 슈베르트 / <방랑자 환상곡> 다장조 D.760 2악장 '안단테' / Pf. 랑랑

‘고토 미도리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전 일본 학생 콩쿠르 석권,
1986년 제 2회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고토 미도리, 앤 아키코 메이어즈와 함께
일본이 자랑하는 여성 바이올리니스트로 잘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쿄코 다케자와를 만나본다!







바이올리니스트 쿄코 다케자와..


고토 미도리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쿄코 다케자와,



3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11세 때는 전 일본 학생 콩쿠르 석권,
19세에 인디애나 폴리스 콩쿠르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름을 알려왔다.



이후 줄리어드 음악원을 졸업,
아이작 스턴, 요요마, 볼프강 스왈리쉬 등과 함께 연주를 했고,
뉴욕 필, 보스턴 심포니, 빈 필과 협연하는 등,
실내악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연주자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쿄코 다케자와.



풍부한 표현력과 감수성,
탄탄한 기교로 팬들을 확보해가고 있는
쿄코 다케자와를 만나본다.



 

* 바이올리니스트 쿄코 다케자와의 연주곡 *

♪ 바그너 / 빌헬미 / '로만차‘ / Vn.쿄코 다케자와 / Pf.아키라 에구치

♪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 Vn.쿄코 다케자와 / Pf.아키라 에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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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우박사의 내 안의 성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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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우 박사의 책에다가 제목까지 너무 멋져서 읽었는데, 기존의 다른 책들과 거의 다를바가 없는 내용...
자기개발이나 성공학류의 도서를 기대했지만, 예상과는 좀 많이 다른 제목의 책...
어느 정도의 메세지가 이곳저곳에 들어있기는 하지만, 다른 책들처럼 강영우 박사, 석은옥여사와 그 자녀들,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 인듯...
좋은 내용의 책임은 분명하나, 강영우박사님의 다른 책을 몇권 읽은 사람들은 너무 중복된 내용이 많아서 실망할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






<도서 정보>제   목 : 내 안의 성공을 찾아라 :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저   자 : 강영우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 2002년 10월
책정보 : 페이지 286 / 402g  ISBN-10 : 8904121094
일   독 : 2008/8/25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시각 장애라는 눈물겨운 난관을 딛고, 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가 된 강영우 박사의 자기 창조를 위한 7가지 원리. 전작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에 이어 장애를 오히려 성공의 디딤돌로 뒤바꾼 인생 승리의 법칙이 들어 있다. 백악관 생활과 최근 근황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며, 지금 이곳 정상에 오르기까지 가족의 지원과 자기 노력에 대한 7가지 법칙을 성경을 근거로 서술하고 있다

저자 : 강영우
강영우 박사는 미국에서 대통령 임명, 상원 인준을 거치는 고위 공직가 500명 중 한 명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이다. “Honorable”이라는 공식적인 경칭이 붙는 그는 재미 동포 가운데 연방정부 최고위 공직자이다. 대구대 초청 교수겸 국제 협력 학장, 부시 행정부의 종교 및 사회봉사 분야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1977년에서 현재까지 인디애나 교육부 개리시 특수 교육부장, 1979년부터 현재까지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 특인 교수로 있다.

1944년 경기도 양평군에서 태어난 그는 중학교 재학 중 외상에 의한 망막 박리로 실명한 후, 온갖 실명의 고통과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신앙과 굳은 의지로 극복, 세계적인 재활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68년 서울맹학교 고등부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과에 입학, 1972년 문과대학 전체 차석으로 졸업했다. 1972년 2월 결혼을 하고 그해 3년 8개월만에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학 석사, 심리학 석사, 교육 전공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 1976년 4월 한국 최초 맹인 박사가 되었다



<줄거리>



<책속으로>
책의 앞머리에
가족과 함께 이룬 나의 꿈

제1부 벼랑 끝에서 백악관까지
정상에 올라
도전정신과 자존감 회복
명문가의 꿈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41대 조시 부시 대통령과의 만남
미 연방 고위 공직자로

제2부 정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인간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라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불가능에 도전하라
긍정적인 사고로 새 세상을 보라
선명한 비전으로 타고난 능력을 개발하라
사랑과 봉사로 리더십을 길러라
전체를 보는 눈으로 실력과 인격을 갖추라
약점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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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 창의성을 찾아서 - 3부 함께 만드는 세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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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 1부 개인의 노력, 2부 주변 여건에 이어서 이번편은 좀 더 거시적으로 회사적, 국가적인 마인드를 다룬 내용...
구글본사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지고 부럽다.. 나도 저런 회사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차라리 저걸 뛰어넘는 회사를 내가 한번 만들어보자라는 오기가 생기기도 한다.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사람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기에는 사회적인 여건이 상당히 미비하다라는것을 보여주었는데, 유교주의, 권위주의가 대표적인 케이스인듯하다.
아직까리 우리나라에서 감히 학생이 교수를, 부하직원이 상사를 넘어선다라는것을 꺼리는 문화가 지배하고 있지만, 그래도 희망은 좀 보인다는...-_-;;
앞으로 잘해야 할것이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부터, 그리고 내 주위를, 이 세상을 점점 더 창의력이 넘치고, 에너지가 넘치고, 행복해 질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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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백남준.  전쟁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1960년대. 그는 뉴욕에서 비디오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의 장르를 탄생 시켰다. 백남준을 가까이서 지켜본 조카는 그가 만일 한국에 있었더라면 그의 예술은 탄생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개인의 창의적 재능이 발현되기 위해서 환경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 백남준의 생애와 그의 작품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창의성의 요람, 영국
한국에서는 요란한 옷차림의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스티브와 요니는 패션의 본고장 영국에서 주목받는 신진 디자이너이이다.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영국의 문화가 자신을 키웠다고 한다.
영국 비행기 항공사의 안락한 의자를 만든 세계적 디자인 회사 텐저린. 다양한 인종의 디자이너가 모여 있는 곳. 사장의 집무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회사.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영국의 디자인 환경과 영국의 창조산업에서 우리는 환경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구글의 회의시간
취업생들이 가장 선망하는 직장으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회사 구글. <20%프로젝트>라는 구글의 회의 시간을 통해 창의적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 사장이 있어도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데 망설임이 없는 사원들. 실패를 수용하는 문화. 실패가 오히려 새로운 성공의 열쇠가 될거라고 굳건히 믿는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을 구글에서는 쉽게 만나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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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 창의성을 찾아서 - 2 부 생각이 자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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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서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자라면 좋을지는 고민해본 방송...
우선은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창의적으로 가라치기에는 너무도 학생수가 많다는 이야기와 가르치기 위한 열린마음, 과정등이 아직은 미비하나는 이야기...
방송내용도 좋았지만, 중간에 인터뷰를 하러 나온 학생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고, 대견하다...
그리고 나는 그 시절에 무엇을 했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 늦은것은 없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내 꿈을 위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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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생각이 자라는 법
창의성을 찾아서

당신의 아이가 네모난 사과를 그린다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미술 시간. 당신의 아이가 네모난 사과를 그린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가. 당황한 부모들은 자신도 모르게 ‘사과는 동그랗다’며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있었다.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답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어쩌면 창의성 부모 교육의 출발은 여기에 있는지도 모른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쳐 버리는 일에서 창의성 교육의 열쇠가 숨어 있다

창의성은 길러지는가

창의성 교육의 대가이자, 교육심리학자인 토란스 박사는 일찍이 창의성 교육에 눈을 돌리고, 아동기에서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창의성 교육법과 측정법 연구에 몰두한 학자이다. 토란스 연구소에서 만난 마크런코 교수는, 우리는 일정범위의 창의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고 얘기한다.

창의적 아이들은 숨어 있다

우리는 인천대 한기순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흥미로운 관찰을 했다. 바로 창의적 관찰지에 의한 창의적 아동을 발견하는 일이 그것이다. 수업시간에 마냥 장난꾸러기도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 독불장군으로, 때론 부끄러움을 타는 말없는 아이로 창의적 아이들은 숨어 있다. 즉 창의적 아동들은 교사가 눈여겨 관찰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창의적 아동들에 대한 우리의 오해와 교육의 현주소를 들여다 보았다.

창의성 수업시간

영국의 한 초등학교 수업 시간, 음악과 율동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음악 시간이라고 짐작이 되지만 이는 상식문학 수업 시간. 창의성 커리큘럼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이 학교의 수업 시간에는 과목명이 없다. 겉보기에는 우리의 일반 수업과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아이들이 다양하게 사물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데 수업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21세기 신천재들

서울대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가 발표한 21세기 신천재 중 발레리노 이동훈군. 그는 중학교때까지 비보이를 꿈꾸는 평범한 소년이었다. 평발에다가 두 다리를 180도로 벌리는 발레의 기본 동작인 턴아웃이 안되는 불리한 체형의 소년이 발레리노가 되기까지 그는 자신과 어떤 싸움을 벌인것일까. 그의 남다른 훈련 과정을 통해 그가 지금의 성과를 이루게 된 요소를 살펴 본다.

  • 어린이 창의력 강령
  • 아마빌레의 콜라주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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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생활의달인 - 밥상나르기, 빗자루, 농구게임, 건반게임, 쇼핑백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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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달인들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이번에는 신선하게 볼펜을 돌리는 학생 달인,
    주방장으로써 농구게임에 미쳐서 살도빼고, 놀라울정도의 실력을 보여주는 달인,
    정말 이게 실제속도인지 눈을 의심하게 하는 건반게임의 달인...
    꼭 성공하고, 돈을 벌고, 달인이 된다라는것이 한정되어있지는 않다라는것을 잘보여준다.
    우선은 자신이 좋아야하고, 미칠수 있는 그런 일...
    나에게는...??

    생활의 달인(158회) 2008-08-25

    1. 도전! 최강 달인 - 밥상 나르기
    힘과 균형의 초.절.정.판! 국내 최초 유일무이한 대결이 시작됐다! 초대형 밥상을 한 손으로 번쩍 드는 건 기본이요~ 산 중 계곡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녔던 경력 20년의 이택우(43세) 달인!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3명의 도전자가 나타났다! 밥상 드는 여장부! 경력 20년의 송혜숙(45세) 도전자! 우이동 밥상 나르기계의 살아있는 전설 경력 10년의 김영주(38세) 도전자! 밥상 들고 뛰어다니는 인간 모터 경력 6년의 이성기(27세) 도전자! 과연 이들 중, 최강 달인은 누가 될 것인가?

    2. 빗자루의 달인
    집집마다 있는 그것! 쓱싹쓱싹~ 다 쓸어버리는 빗자루! 이 빗자루에도 달인이 있다?! 내 사전에 막힘이란 없다! 경력 20년의 박노분(56세) 달인! 완성된 빗자루를 빠르고 리드미컬하게 10개씩 묶어 주는데... 만약, 올림픽 대회에 빗자루 끈 묶기 종목이 있었다면 금메달을 따 놓은 당상! 끈 한번 돌려줬을 뿐인데 마법처럼 묶어지는 달인 기술 속으로 빠져보세요!

    3. 신의 손 3인방 - 농구 게임, 펜 돌리기, 건반 게임
    방학특집 생활의 달인! 손끝 감각 초고수 달인들이 뭉쳤다! 던지는 족족 백발백중! 농구 게임 경력 2년의 강명현(29세) 달인. 손 안에서 춤추는 펜? 상상초월! 펜 돌리기 경력 3년의 이도선(17세) 달인. 피아니스트보다 더욱 멋지고 화려한 손놀림 건반 게임 경력 8년의 양충만(25세) 달인! 지금, 초절정 신의 손 달인들을 만나보세요.

    4. 쇼핑백의 달인
    여기~ 저기~ 길 가는 웬만한 사람들 손에 하나씩 들린 이것! 쇼.핑.백! 그런데 이 쇼핑백을 사람이 직접 만든다? 부업계의 여왕! 경력 8년의 이선주(38세) 달인. 쇼핑백 접기는 물론 속지 꺼내서 테이프에 드르륵~ 붙여주고, 이 외에도 많은 손길이 필요한 작업임에도 거침없는 달인의 손놀림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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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올림픽 장애인 선수의 감동 스토리 & 부상투혼 이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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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팔이 없는 탁구선수, 한쪽 다리가 없는 수영선수가 이번 올림픽에 참가했고, 성적도 절대 뒤쳐지지 않는 다고...
    이배영선수의 투혼도 정말 감동적이였는데... 금메달을 따는 환희의 순간도 좋지만,
    올림픽을 보면서 자신을 불사르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에서 정말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TV로 올림픽 중계를 보면서 응원을 하는것도 좋지만, 그러한 감동을 가지고 나 자신을 한번 불태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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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객 방송 - 견지낚시, 태좌, 곤돌라,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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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만씨의 원작 식개과는 차별성을 두고 진행해 나가는 sbs 식객...
    그래고 장면장면속에 기존 원작의 모습들이 엿보인다...
    어제 숭어 낚시는 진수와 성찬이 함께하던 견지낚시가 떠올랐고,
    숭어 맑은탕의 맛의 비밀의 핵심중에 하나였던 고추의 태좌는 대령숙주편에서 나왔었던...

    마지막부분에 케이블카에서 식사하는 장면은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에있는 강원랜드와 하이원리조트 곤돌라
    강원랜드는 다들 아시는 것처럼 호텔과 카지노구이고,
    하이원리조트는 4계절리조트로 스키장, 골프장등이 있는 위락시설.












    식객(19회) 2008-08-25
    진수가 기자를 그만 둔 것을 가슴 아파하던 성찬은 진수가 일하는 식당을 찾아간다.
    식당 앞에서 천연덕스럽게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본 진수는 성찬이 신경쓰여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봉주는 신운암정 오픈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다.
    주희를 부른 오숙수는 성찬을 불러 달라고 부탁한다. 홍천강에서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던 성찬은 진수가 나타나자 깜짝 놀란다.
    진수의 기자직 복귀를 조건으로 성찬은 오숙수의 오랜 친구인 분여사와 송어요리를 주제로 요리대결을 벌인다.
    자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는 성찬의 모습을 본 진수는 닫았던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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