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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2. 파블로 이야기 도서 서평 : 꿈을 낚는 어부 - 상투적인 스토리텔링
  3. 경제세미나 - 모티베이터 조서환 - 차별화만이 살길이다!
  4. KBS 위기탈출넘버원 - 어린이 화상, 피어싱의 위험,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5. 미녀들의 수다(미수다) - 태권도 시범, 한국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1
  6. 구글 캘린더 일정을 문자메시지(SMS) 확인하는 방법 5
  7. 불교TV - 현각 스님 초청 법문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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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이라는 제목과는 약간 다르게, 그렇다고 투자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고, 시대를 바라보는 혜안, 통찰에 대한 강연... 99%의 보통 사람들과 1%인 이 시대의 개척자에 관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 1%가 될것인지, 99%의 잉여인간이 될것인지, 그러기위해서 어떻게 자기자신의 능력과 창의력을 개발해야 할지 자기 스스로 결정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이야기...
20대에 갈길을 정하고, 30대에는 그것을 실천에 옮기고, 40대에는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를 콕콕 찌르는구만...-_-;;

http://www.ajou.ac.kr/servlets/ajouweb.board.servlet.BoardViewServlet?BoardId=24&Seq=500&UserId=ssook&cpage=1&selCate=&selSearch=srcAll&txtSearch=&frameHeight=1478


벌써 몇번째 mp3 파일로 만들어서 듣고 있는데, 강의 후반부부터 마지막의 질답시간까지 금과옥조같은 내용들이 꽉차있는듯....
오디오북이 필요하신분들은 받아가세요~

http://danbisw.tistory.com/attachment/ims2883.mp3
http://danbisw.tistory.com/attachment/ims2884.mp3
http://danbisw.tistory.com/attachment/jms2810.mp3

뭐 시골의사님도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해서 올려 놓았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연내용중에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제너널리스트가 되어서 통찰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내용을 더 알고 싶으신분은 아래의 방송을 보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2008/08/06 - [방송/다큐] - [강추] EBS 다큐프라임 - 공부의 왕도 - <제1부> 인지세계는 냉엄하다

아주대학교 2008-01학기 제121강 <행복한 삶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2008학년도 1학기 5월 8일

박경철 님의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입니다.


 

[출처] 아주대학교 특강 동영상|작성자 시골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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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이야기 도서 서평 : 꿈을 낚는 어부 - 상투적인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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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읽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책.
한 어촌의 어부인 젊은이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가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반에는 참 흥미진지하고 재미도 있고, 생각할바도 많았는데,
중후반에 가서는 스토리나 메세지나 너무 상투적인 느낌이 들었다.
스토리텔링책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대부분 몇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설득하는것이 처음에 몇권정도는 공감이 가지만,
상투적인 메세지를 실천으로 옮기는것까지는 자신의 문제이고,
그 메세지를 던지고,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 수준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계된 계기는 서평이 괜찮고 자신의 문제점을 알게 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제는 알고, 느끼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나를 변화시켰는가? 나를 행동하게 만들었는가? 가 아닐까?
자신의 문제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왜 성공을 못하고, 왜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안빠지는지 몰라서 그런것일까?

그나마 전반부에서 은빛공을 주우면서 노인에게서 듣는 질문이 이 책에서 얻은 성과였다.

-무엇이 네 꿈을 실현시키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느냐?
네 꿈을 막는것은 주변여건이 아니라, 네 자신이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나?
-앞으로 남은 인생을 지금처럼 보낼 생각이냐?

두번째 질문에서 곰곰히 생각을 해본다... 어떻게 할지.. 지금처럼 살지, 아니면 나의 꿈을 찾아 새롭게 떠날것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꿈을 향해 나가던지, 충실한 하루를 위해서 나아가던지
뭔가 의미있는 일들을 해나가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것이다.

책의 내용은 마음에 안들었지만, 하늘의 계시인가..
한강 고수부지에서 책을 읽으려고 가다가 하얀 골프공 2개를 주웠고,
책을 전부 읽은후에 골프공 3개를 더 주웠다...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나서라는 하늘의 뜻인가?
왠 한강 고수부지에 골프공이...



그리고 이 책 값은 내용을 둘째치고라도 왜 이렇게 비싼지..
거기다가 18개월미만도서는 10%이상 할인이 안되니,
이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아닌, 인터넷서점과 서점 주인들의 배만 불려주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다.
뭐 영세상인이나 많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요즘 동네에서 작은 서점은 찾아보기도 어렵고...
또 18개월 이상되는 책들이 좀 팔인다 싶으면 절판시켜버리고,
개정판을 내서 하드커버로 값만 올려버리는데, 정말 어이가 없다.
인터넷판매때문에 책값이 많이 올랐는데, 할인만 없애고, 책값 거품은 그냥 두니 참...
개인적으로 이 책은 8-9천원 정도만 해도 충분할텐데, 너무 한다 싶다.
물가 잡는것중에서 책값도 분명 포함되어야 할것이고,
문고판이나 요즘 많이 팔린다는 핸드북처럼 독자의 선택의 기회를 넓여야 할것이다.



<도서 정보>
제   목
: 파블로 이야기 : 꿈을 낚는 어부(원제 Pablos Traum )
저   자 : 토마스 바샵 저/김인순 역/고도원 연출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사
출판일 : 2008년 6월
책정보 : 페이지 212 / 588g  ISBN-13 : 978894752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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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세미나 - 모티베이터 조서환 - 차별화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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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북세미나에서 비슷한 강연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는 도서 모티베이터중심이였다면,
이번에는 책보다는 마케팅중심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조서환 부사장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많이 빠진듯한 내용의 강연
그의 책이나 강연을 보면서 항상 느꼈지만, 자신감, 긍정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라는 내용이 넘쳐흐르는데,
된다 된다해도 될까말까한 세상에서 안되, 안될꺼야라고 생각하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무조건 할수 있다, 될수 있다라는 생각과 말을 내뱉으면 그만큼 나 자신이나 주위의 환경이 말한것을 이룰수 있도록 해준다는말을 들으면서,
지난날을 생각해보면서 이말이 정말 정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하자... 그리고 해내자!

http://bbs5.kbs.co.kr/ezboard.cgi?db=1Rsuneconomyno&action=read&dbf=355&page=0&depth=1

8월16일 강연내용 : 한국형 마케팅 전략, 차별화만이 ..

* 세미나 주요내용
제목:한국형 마케팅 전략-차별화만이 살길이다
연사: 조서환 KTF 부사장
주최: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일시: 2008. 7. 30
- 애경그룹 말단사원으로 시작해 25년동안 베테랑 마케터로 활동하며 수없는 히트상품을 탄생시켰던 조서환 KTF부사장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강의, 조 부사장은 마케팅이란, 움직이지 않는 시장에 영혼을 불어넣고 가치를 부여해서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작업이라고 정의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능동적인 사람, 창조적인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도전적인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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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위기탈출넘버원 - 어린이 화상, 피어싱의 위험,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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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가 여름에는 엄청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이야기와 배꼽피어싱이 교통사고시에 장기파열이 일어날수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대구지하철참사나 화재발생 같은 사건시에 대피요령에 대한 이야기...
방송에서는 면소재에 물등을 뭍쳐서 호흡기를 보호하라는 이야기인데, 이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에 말했듣이 우선 빨리 피하고보는것이 상책인듯...
아래 사진과 같이 대구지하철참사시에 사람들이 막연하게 기다리다가 큰피해를 입었다고...


다음의 방송을 참조하면 좋을듯...
2008/08/17 - [성공/영상] -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상황의 힘

위기탈출 넘버원 150회

 
방송일: 20080818  

[ 위기탈출 넘버원 150회 ]


MC : 서경석/ 한석준 / 노홍철 / 이수근

특별 MC : 김대희


전문가 : 이화여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혜숙 교수님

             경민대학 소방행정학과 현성호 교수님



VCR1>

요즘처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어린이의 연약한 피부를

호시탐탐 노리는 장소인 바로 ‘이곳’!


뜨거운 태양빛에 달궈진 ‘이것’으로 인해

어린이의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있다는 사실!!


특히, 외국에서는 ‘이곳’에서 발생하는

화상사고를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해

부모님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데...!!


넘버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화상을

일으킬 수 있는 ‘이곳’을 알아보고

실험을 통해 위험성을 공개합니다.


VCR2> 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

2007년 미국!

해로 열여섯 살인 제이미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단짝이 된

친구 비키로 인해 부쩍 멋내기에 관심이 많아진다.


심지어 제이미는 비키가 하는 거라면,

뭐든 따라하고 싶어 했고

그로 인해 ‘이것’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자동차 충돌사고로

친구들은 살았지만 제이미의

‘이것’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만다.


과연, 제이미의 목숨을 앗아간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자동차 충돌실험을 통해 위험성을 공개합니다.


VCR3> 생존 NO.7

화재로 사망하는 사람의 60%는

질식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특히, 어마어마한 인명피해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충격을

안겨주었던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기 질식으로

사망했다는 사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이 방법’만 알면 살아날 수 있는데!!


넘버원에서는

화재시 연기질식으로부터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실험을 통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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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미수다) - 태권도 시범, 한국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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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됬지만...

태권도 시범은 뭐야...-_-;;
물론 외국사람들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사람이 봤을때는 짜고치는 고스톱같고, 장난같이 보였다.
재미나, 멋지다라는 생각은 없고, 우습고, 애처롭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_-;;

마지막에 나온 눈물까진 흘린 인종문제는 많은 방송에서도 다루었지만 그 편견이라는것이 정말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바꾸어야 할 문제이다... 솔직히 쉽지는 않겠지마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나부터는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고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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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특집 1탄!! 진실공방전!!!

<미녀들의 나라!! 한국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미국, 중국, 남미, 러시아에 대한 거침없는 설전이 펼쳐집니다!!



게스트: 김정민 김태현 이홍기/ 홍경민 임형준



● FT아일랜드~ 미녀들에게 접수당하다?!

 

FT아일랜드의 꽃미남! 홍기의 방문에 크게 반가워한 미녀들~

그중 한 살 누나인 비앙카!!

“어린게 키도 크니 귀엽네~“ “내숭 떨지마라~” 호감을 표시하는데~

하지만 홍기~ 비앙카 누나 앞에선 자꾸 작아진다?

홍기의 말문을 막히게 했던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 한국인 미녀들의 나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중국에 대해 모든것을 묻는다!!!

‘바퀴벌레 너무 더러워요~그걸 어떻게 음식으로 먹을 수 있어요?!!!’

미녀들 은동령에게 중국 혐오음식에 대해 질문하는데~

“아주 귀하게(?) 키운거에요~”

은동령이 밝히는 충격의 바퀴벌레탕!! 그 진실을 공개합니다!!



미수다 영토분쟁!!!

미국 사람들은 캐나다가 미국 땅인 줄 안다?

캐나다 도미니크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을 미국 출연자에게 하는데~

“중학교때 까지는 그렇게 알고 있었다~” 충격적인 미국출연자들의 답이 이어지고~

때 아닌 <미수다 영토분쟁>!!! 캐나다 vs 미국 과연 그 결말은?



여름특집 2탄!! 진실공방전!!!

<미녀들의 나라!! 한국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프랑스, 이탈리아, 아프리카, 호주, 일본에 대한 거침없는 설전이 펼쳐집니다!!



게스트: 김정민 김태현 이홍기/ 손호영 양배추 



● 손호영 미수다에서 복근 신고식하다?


닮고 싶은 복근을 가진 연예인 1위 손호영!!

손호영이 미수다에 등장하자마자 미녀들 난리(?)가 났다!!

미녀들 모두 복근을 보고 싶다 아우성치고 직접 복근에 손을 대는 미녀까지 등장하다?!

못 말리는 미수다 복근대란(?) 현장 공개~




● 미녀 삼총사의 돌려차기 한판~


커스티, 다라, 비앙카가 뭉쳤다!!

다라의 매서운 치한 퇴치!! 비앙카의 날쌘 송판 격파!! 커스티의 대리석 깨기!!!

미녀 삼총사의 화려한 태권도 시범에 남자 연예인들이 움찔한 그 현장 공개합니다!!





● 한국인!! 미녀들의 나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미녀들 이구동성~ 한국 남자가 최고!!

"이탈리아 남자들을 탓하지 마세요~ 한국 남자가 더 바람둥이에요~"

타티아의 야심찬 발언에 16명 미녀들 일제히 기립박수 치다?!

억울한 남자 연예인들에게 맞선 미녀들의 이유있는 주장은 과연?



피부색깔은 따지지 마세요!!

1970년대 호주는 무분별한 이민을 막기 위해 영어 시험을 봤다?

아직도 행해지고 있는 각국의 인종차별~

미녀들~ 한국에서도 인종차별 받은 적 있다?

에티오피아의 메자가 녹화중 뜨거운 눈물을 흘린 사연은?




월요일 밤 11시 5분 새롭고 특별한 수다가 여러분 곁에 찾아갑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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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 일정을 문자메시지(SMS)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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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글쥐메일(gmail)에 가입한후에 설정을 하고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하면 됩니다!
자신이 적어놓은 일정이 원하는 시간에 핸드폰 문자나 메일로 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구글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로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대략 90장 정도가 있네요)
gmail 을 주로 사용하지 않아도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메일주소로 포워딩도 잘됩니다.
용량도 저는 현재 7G가 무료인데, 900메가 정도의 메일이 쌓여있네요...^^
(간혹 스펨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보시고요!)
네이버, 다음, G메일을 모두 사용하지만 가볍고, 광고분류 확실하게 되고 아주 괜찮습니다~

어째 G메일 광고가 된듯...^^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시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그 동안 캘린더 환경설정 메뉴에 있는 '모바일 설정' 메뉴에 대해 궁금하셨을지 모릅니다. 캘린더 환경설정에 있는 모바일 설정은 캘린더에 등록된 여러분의 일정을 이메일과 함께 문자 메시지로도 전달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한국에서는 메뉴로만 등록되어 있던 서비스를 드디어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모든 이동통신 가입자들(SKT/KTF/LGT)이 구글 캘린더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모바일 설정 기능 사용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증코드 받기
우선 캘린더 환경설정 메뉴로 들어가서 모바일 설정 섹션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 한국
전화번호: SMS수신을 원하시는 핸드폰 번호(국가번호82는 자동으로 설정되기에 따로 기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를 기입하신 후 이동통신사 항목의 인증코드 전송을 누릅니다.


인증코드는 기입하신 핸드폰 번호로 수신됩니다. 수신된 인증코드를 인증코드란에 기입하신 후 '설정마침' 버튼을 누르시면 캘린더에서의 핸드폰 설정이 완료됩니다.


다음으로는 설정메뉴로 넘어가게 됩니다. 알림 설정 메뉴에서는 알람 수신 방법을 선택하고, 일정에 대한 알림 설정은 상단의 '알림추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후 저장 버튼을 누르시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이를 통해 문자 메시지로 나의 일정 내용, 시간, 장소, 작성자 등의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설정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캘린더 환경설정 > 캘린더 > 내캘린더 > 알림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보다 향상된 구글 캘린더를 통해 여러분들의 효과적인 일정 관리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8/08/goog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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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사용하시는 이메일 계정에는 은행 거래내역서나 연애편지 등과 같은 개인적인 정보가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메일은 분명 타인과 공유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지메일(Gmail) 계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최근 활동을 체크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로그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마찬가지로 여러 컴퓨터를 통해 지메일에 로그인을 하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가끔 중요한 이메일을 확인해야 할 때 친구 집에서 지메일 계정에 접속합니다. 사용 후에 로그아웃을 한다고는 하지만 가끔은 제대로 로그아웃을 했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받은 편지함 아래에는 여러분이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 마지막 활동시간 정보와 함께 계정에 로그인한 정보를 보여주는 IP주소가 표시됩니다:



위의 예에서 보듯이 제 계정이 현재 다른 장소에서 로그인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IP 주소를 보면 현재 로그인 상태인 컴퓨터가 제 동료의 컴퓨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금 회의를 하면서 잠시 동료의 컴퓨터를 쓰고 지메일 계정을 그대로 열어두고 왔던 것입니다. IP 주소는 여러분이 인터넷에 접속할 때 사용하는 컴퓨터를 표시하는 숫자 정보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IP 관리를 위해 자신의 IP 주소를 알고자 하는 분이 계실 것 입니다(아래에 IP주소를 알아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다루겠습니다). IP 정보를 두고 생각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따로 정보를 얻을 필요가 없습니다. 위의 예에 대해 설명을 더 드리면 세부정보를 클릭해 나의 최근 지메일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최근 계정활동"은 이메일 사용 시간과 함께 최근 이용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 박스의 아래쪽에 나와있는 IP 주소는 현재 사용중인 IP 주소를 보여줍니다.

이 정보를 통해 저의 지메일 계정 활동의 주체는 바로 제 자신이었다는 것을 금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에 나와있는 시간대와 장소에서 지메일을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 컴퓨터에 로그인 상태로 놓아둔 계정을 원격으로 로그아웃하려면 "다른 모든 세션에서 로그아웃 하십시오”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참고: 저희는 현재 이 기능을 지메일 최신 버전에 제공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인터넷 익스플로러7과 파이어폭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메일은 구글 첫페이지 하단 첫번째 아이콘을 통해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지메일 엔지니어 어윈 드 수자(Erwin D'Sou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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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TV - 현각 스님 초청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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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동영상을 보고 싶은데, 불교방송국이 좀 늦게 동영상이 올라오니 이달 말이나 되야 볼수 있을듯...

http://www.btn.co.kr/btnNews/news_list.asp?DPID=49392
“하안거 해제일이 광복절이었다. '광복절'이 무슨 뜻인가. '원래 빛으로 돌아온다'라는 뜻이다. 새로운 빛이 아니라 원래 빛으로 돌아오는 거다. 그래서 '광복절'에는 굉장한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 모두에겐 원래 그런 '참 나'가 있기 때문이다.”

이어서 그는 “나의 하루를 돌아보라”라고 했다.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큰 환희심이 생긴다. 그런데 올림픽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어떤가. 2002년 월드컵 때도 그랬다. 생활로 돌아간 이들은 '오히려 우울해졌다'라고 하더라. 왜 그런가. 바깥의 빛에만 의지하기 때문이다. 그건 그림자일 뿐이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빛을 찾아야 한다. 그걸 위해선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라고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예수님'과 '성경'도 언급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예수님 말씀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부처님 말씀은 정말 똑같은 가르침이다. '나' 속에만 길이 있고, '나' 속에만 진리가 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왕국은 내 안에 있다'고 하셨다.”

그는 불교와 기독교의 가르침은 다르지만, 부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은 똑같다고 덧붙였다. 부처님과 불교 사이, 예수님과 기독교 사이에는 '틈'이 생겼다는 지적이었다.

법문을 마친 현각 스님과 마주 앉았다. “봉암사의 하안거는 어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는 '봉암사 선방의 석 달'을 '물'에 비유했다.

“봉암사 선방은 샘물, 그 자체다. 거긴 평소 찾아오는 이가 없다. 그래서 수좌의 외로움, 인간의 외로움을 고스란히 느끼며 수행하는 공간이다. 그래서 '2%'가 아니다. 다른 맛이 섞인 물이 아니다. 아무런 맛도 없는 물, 자연수행 그 자체다.”


어제 불교TV 무상사에선 하안거 결제를 마친 한 스님의 특별한 법문이 펼쳐졌는데요.


바로 베스트셀러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저자인 벽안의 수행자 현각 스님입니다.



마음 안에 있는 지혜의 빛을 찾아서-회광반조를 주제로 한
현각스님의 법문.
보도에 홍 진 호 프로듀섭니다.
================
지난 하안거 기간 동안 문경 봉암사에서 수행정진을 한 현각스님. 그 성성한 공부의 결과가 어제 불교TV 무상사에서 울려 펴졌습니다.



법문은 온갖 번잡한 세상사 얘기로 시작됐습니다.



박 태 환 선수의 금메달 획득소식에서부터 촛불집회와
여, 야간 갈등을 말하더니... 이내 러시아의 그루지아 침공으로 이어졌습니다.



세상사 기쁜 소식에 웃으며, 나쁜 소식에 얼굴을 찡그리며 민감하게 반응하는 불자들.



그 모습을 보자 스님은 이내 세상사 이야기를 그칩니다. 그리고 미소 띤 얼굴을 거두고 바깥 현상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안에 나- 참나를 찾으라고 일갈합니다.


SYNC- 현각스님



특히 현각스님은 불교의 ‘천상천하유아독존’과 기독교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구절을 비교하며, 종교간 회통을 시도했습니다.



즉 참나를 찾는 것이 모든 종교의 보편적 가치라는 주장입니다.



현각스님은 법문 후 가진 불교TV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에 대한 담당 프로듀서의 질문에... 그 질문엔 답할 수 없다고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다만 불교든, 기독교 든 모든 사회적 갈등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먼저 방하착... 다 놓아버리라고만 답합니다.


인터뷰- 현각스님



외국인 수행자로선 처음으로 문경 봉암사에서 한철 안거를 지낸 현각스님.


스님은 이제 한국불교의 성성한 기운을 가득 담고 오는 22일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포교에 나섭니다.



무상사를 환하게 비친 ‘회광반조’가 이제 유럽에서 빛날 것입니다.


불교TV 뉴스 홍진홉니다.


보도- 홍 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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