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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성공도서와 별반 차이가 없는 내용의 도서.. 왜 그렇게 사람들이 추천을 해 놓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다만 역자의 변을 빌리자면, 기존의 성공도서는 주절주절 길게 써놓았지만, 이 책은 함축적인 내용만을 담아 두었다고...
그렇다고 이 책의 내용이 안좋다거나 쓸데없는 이야기라는것은 아니다. 한마디한마디 모두 옳고, 당연한 이야기이다.
누구나 실천할수 있고, 누구나 실천해야 하는 이야기...
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이야기들...
살면서 많은 책을 읽고, 정보를 접하게 되고, 많은 유용한 지식을 얻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접한다고 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그 사람의 삶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면 그건 창고에 보관된 쓸데없는 물건과 다를바가 없다.
성공.. 그거 뭐 별거겠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것들.. 자신의 원칙등을 정해서 그대로 실천하면 되는것이다. 변명하지말고, 합리화하지 말고, 꾸준히 실천하는것...
하지만 그런것들이 어렵다기보다는 귀찮고, 나태한 마음때문에 실천을 못하기 때문이지...
많은 책을 읽기보다는 많은 실천이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말은 당연할것이다.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내 성공을 막을 수 없다. 다만 내 자신, 내 스스로가 내 성공을 막을 뿐이다.
생각하고, 원칙을 정하고, 실천하자! 꾸준히... 한걸음씩...
<도서 정보>제 목 : 그 무엇도 내 성공을 막을 수 없다
저 자 : 스튜어트 레빈
출판사 : 시공사
출판일 : 2004년 10월
일 독 : 2006/3/26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내 성공을 막을 수 없다. 나 자신만이 내 성공을 막고 있다.
극기! 나 자신을 이기자!
<미디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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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스튜어트 레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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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인 컨설팅. 리더십 훈련 회사인 스튜어트 레빈 社의 CEO이다. 과거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의 CEO를 지내면서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당신도 리더가 될 수 있다 The Leader in You』를 공동저술하였다. 『뉴욕 타임스』와『로스앤젤레스 타임스』,『USA 투데이』등에 그에 대한 보도가 실렸으며, CNN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
승진을 꿈꾸는 이들,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이들, 현재 어떤 일을 모색하고 있든 간에 이 책은 자기 길을 찾아서 성과를 올리고 더 신속하게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는 법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저자는 어떠한 난관에 부딪히고, 어떠한 이유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토대로 수많은 사례에서 뽑아낸, 직장인에게 유용한 6대 핵심 원칙을 제시한다. 사실 여기저기서 좋은 말들은 다 쏟아대지만 막상 실행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를 갖고 컨설팅의 핵심 주제로 삼고 있다. 지난 30년 넘게 수많은 관리자와 경영자들을 상대하면서 깨닫게 된 100가지 성공법칙을 모아서, 이를 다시 6가지 핵심 원칙으로 정리하여 비즈니스의 근본적인 성공 법칙을 소개한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
| 사람들은 누구나 각자의 업무 스타일이 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무언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은 어떤 일이 최우선인지 파악하고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해결한다. 회사 상황이 어떤지 질문을 받게 되면 몇 분 내로 간결하고 조리 있게 설명해 낸다. 그리고 매일매일 나름대로의 위기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한다. 이러한 특성이나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해서 성공에 이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결국 이러한 것들을 지켜가는 사람과 그러한 회사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직장인들을 위한 ‘성공의 6대 원칙’ ! 경영 컨설팅사의 CEO이자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스튜어트 레빈은 『그 무엇도 내 성공을 막을 수 없다』에서 직장인들과 기업이 성공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을 6가지 원칙으로 정리해 놓았다. 저자는 자신의 가치 높이기, 의사소통의 강약조절, 좋은 성과 올리기, 자기관리ㆍ조직관리, 인간관계에 투자하기, 넓게 멀리 보기 같은 ‘성공의 6대 원칙’을 제시한 후 간결하고 세분화된 수십 가지 규칙들을 정리함으로써 실전에서 바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용한 내용을 만들어냈다. ‘직접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약속은 아침에 잡아라’와 같이 현장에서 얻어낸 생생한 원칙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직장인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떻게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야 하며, 어떻게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자기 변화 지침서 ! 인생을 살다보면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지난 일을 반성하고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는 자기 변화가 필요하다. 이 책의 부제(젊은 직장인의 자기 다짐)가 내포하는 것처럼 “나는 꼭 성공할 것이다”라는 직장인들의 자기 다짐은 이런 원칙들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하는 자신과의 약속인 셈이다. 계획을 세워서 처음부터 읽어도 좋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내키는 대로 읽어도 좋다.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성공하는 좋은 습관을 갖게 된다. “매일매일 어떤 원칙을 실행해볼지 계획을 세우거나, 한두 가지 원칙을 고른 후 한달 단위로 집중해서 연습해보자. 그러고 나서 어느 정도 몸에 익숙해지면 그 다음 원칙으로 넘어가는 식이다”라는 저자의 주장이 설득력 있게 와 닿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그 무엇도 내 성공을 막을 수 없다』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치열한 경쟁의 구도 속에 서 있는 모든 직장인들과 기업가들에게 든든하고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책속으로>
제1원칙. 당신의 가치는 얼마인가
제2원칙. 의사소통의 강약 조절
제3원칙. 어떻게 좋은 성과를 올릴 것인가
제4원칙. 자기관리, 조직관리
제5원칙. 인간관계에 투자하라
제6원칙. 넓게, 멀리 보기
한 설문조사 기관은 여러 회사 직원과 간부를 대상으로
어떨 때 가장 일할 맛이 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간부들은 "직원들이 봉급을 많이 받을 때" 그렇다고 답한 반면,
정작 당사다인 직원들은 "한 일에 대해 정당한 대접을 받을 때"
라고 대답했다.
간부들의 생각대로 "봉급을 많이 받을 때"라는 대답은 5위에 불과했다.
이 조사 결과에는 우리가 평소에 흔히 오해하는 사실이 잘 드러나 있다.
간부들은 직원들이 잘할 일을 인정해 주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잘 모른다.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럴 때는 먼저 종이에다 자기 목표가 무엇인지, 그러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적어본다. 그러면 생각도 뚜렷해지고 책임감도 더 생길 것이다."
의사소통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면 자신감이 생겨나고, 직원들의 생산성도 올라간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이것이 개인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자신감 있게 행동하면 일의 성과도 높아진다. 어려운 이야기도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풀어나갈 수 있게 된다. 극히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자신감이 있으면 일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필자는 나이 스물다서에 뉴욕 주 의원으로 뽑혔다. 내 책상 위에 큼지막한 명패가 놓여 있는 것부터가 특히 좋았고,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2년 후인 1974년에 재선에 도전했지만 닉슨-워터게이트 파문 때문에 현역 의원들이 줄줄이 낙선했고, 나도 그 중 하나였다. 하지만 사무실을 떠나기 직전까지도 나는 명패를 반납하지 않았다. 그 명패는 이미 나라는 사람의 상징 같은 존재였기에 명패 반납은 내 존재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나는 한동안 자괴감에 빠져 살았다.
불과 스물 일곱, 아직 젊은 나이에 나는 정말 중요한 인생 교훈을 얻었다. 내가 하는 일이 바로 나 그 자체일 수는 없다는 것, 나는 내 일보다 훨씬 귀중한 존재라는 깨달음이었다.
책임감있는 자세로 자신에게 투자하라. 여러분의 지식, 기술, 경험 모두가 성공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소중한 자산이다.
확고하나 목표 의식으로 잘 관리하고 개발하라.
그 무엇도 내 성공을 막을 수 없다는 말을 종이에 적어서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둔다.
스트레스 때문에 정말 죽겠다 싶을 때마다 그 종이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읽어본다.
이렇게 언제나 긍정적인 자세를 잃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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