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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세미나 - 모티베이터 조서환 - 차별화만이 살길이다!
  2. KBS 위기탈출넘버원 - 어린이 화상, 피어싱의 위험,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3. 미녀들의 수다(미수다) - 태권도 시범, 한국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1
  4. 구글 캘린더 일정을 문자메시지(SMS) 확인하는 방법 5
  5. 불교TV - 현각 스님 초청 법문
  6. KBS 대한민국 60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1부 - 제국에서 공화국으로
  7.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 당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경제세미나 - 모티베이터 조서환 - 차별화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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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북세미나에서 비슷한 강연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는 도서 모티베이터중심이였다면,
이번에는 책보다는 마케팅중심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조서환 부사장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많이 빠진듯한 내용의 강연
그의 책이나 강연을 보면서 항상 느꼈지만, 자신감, 긍정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라는 내용이 넘쳐흐르는데,
된다 된다해도 될까말까한 세상에서 안되, 안될꺼야라고 생각하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무조건 할수 있다, 될수 있다라는 생각과 말을 내뱉으면 그만큼 나 자신이나 주위의 환경이 말한것을 이룰수 있도록 해준다는말을 들으면서,
지난날을 생각해보면서 이말이 정말 정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하자... 그리고 해내자!

http://bbs5.kbs.co.kr/ezboard.cgi?db=1Rsuneconomyno&action=read&dbf=355&page=0&depth=1

8월16일 강연내용 : 한국형 마케팅 전략, 차별화만이 ..

* 세미나 주요내용
제목:한국형 마케팅 전략-차별화만이 살길이다
연사: 조서환 KTF 부사장
주최: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일시: 2008. 7. 30
- 애경그룹 말단사원으로 시작해 25년동안 베테랑 마케터로 활동하며 수없는 히트상품을 탄생시켰던 조서환 KTF부사장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강의, 조 부사장은 마케팅이란, 움직이지 않는 시장에 영혼을 불어넣고 가치를 부여해서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작업이라고 정의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능동적인 사람, 창조적인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도전적인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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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위기탈출넘버원 - 어린이 화상, 피어싱의 위험,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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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가 여름에는 엄청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이야기와 배꼽피어싱이 교통사고시에 장기파열이 일어날수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대구지하철참사나 화재발생 같은 사건시에 대피요령에 대한 이야기...
방송에서는 면소재에 물등을 뭍쳐서 호흡기를 보호하라는 이야기인데, 이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에 말했듣이 우선 빨리 피하고보는것이 상책인듯...
아래 사진과 같이 대구지하철참사시에 사람들이 막연하게 기다리다가 큰피해를 입었다고...


다음의 방송을 참조하면 좋을듯...
2008/08/17 - [성공/영상] -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상황의 힘

위기탈출 넘버원 150회

 
방송일: 20080818  

[ 위기탈출 넘버원 150회 ]


MC : 서경석/ 한석준 / 노홍철 / 이수근

특별 MC : 김대희


전문가 : 이화여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혜숙 교수님

             경민대학 소방행정학과 현성호 교수님



VCR1>

요즘처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어린이의 연약한 피부를

호시탐탐 노리는 장소인 바로 ‘이곳’!


뜨거운 태양빛에 달궈진 ‘이것’으로 인해

어린이의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있다는 사실!!


특히, 외국에서는 ‘이곳’에서 발생하는

화상사고를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해

부모님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데...!!


넘버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화상을

일으킬 수 있는 ‘이곳’을 알아보고

실험을 통해 위험성을 공개합니다.


VCR2> 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

2007년 미국!

해로 열여섯 살인 제이미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단짝이 된

친구 비키로 인해 부쩍 멋내기에 관심이 많아진다.


심지어 제이미는 비키가 하는 거라면,

뭐든 따라하고 싶어 했고

그로 인해 ‘이것’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자동차 충돌사고로

친구들은 살았지만 제이미의

‘이것’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만다.


과연, 제이미의 목숨을 앗아간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자동차 충돌실험을 통해 위험성을 공개합니다.


VCR3> 생존 NO.7

화재로 사망하는 사람의 60%는

질식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특히, 어마어마한 인명피해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충격을

안겨주었던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기 질식으로

사망했다는 사실!!


하지만,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이 방법’만 알면 살아날 수 있는데!!


넘버원에서는

화재시 연기질식으로부터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실험을 통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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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미수다) - 태권도 시범, 한국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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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됬지만...

태권도 시범은 뭐야...-_-;;
물론 외국사람들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사람이 봤을때는 짜고치는 고스톱같고, 장난같이 보였다.
재미나, 멋지다라는 생각은 없고, 우습고, 애처롭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_-;;

마지막에 나온 눈물까진 흘린 인종문제는 많은 방송에서도 다루었지만 그 편견이라는것이 정말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들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바꾸어야 할 문제이다... 솔직히 쉽지는 않겠지마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나부터는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고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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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특집 1탄!! 진실공방전!!!

<미녀들의 나라!! 한국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미국, 중국, 남미, 러시아에 대한 거침없는 설전이 펼쳐집니다!!



게스트: 김정민 김태현 이홍기/ 홍경민 임형준



● FT아일랜드~ 미녀들에게 접수당하다?!

 

FT아일랜드의 꽃미남! 홍기의 방문에 크게 반가워한 미녀들~

그중 한 살 누나인 비앙카!!

“어린게 키도 크니 귀엽네~“ “내숭 떨지마라~” 호감을 표시하는데~

하지만 홍기~ 비앙카 누나 앞에선 자꾸 작아진다?

홍기의 말문을 막히게 했던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 한국인 미녀들의 나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중국에 대해 모든것을 묻는다!!!

‘바퀴벌레 너무 더러워요~그걸 어떻게 음식으로 먹을 수 있어요?!!!’

미녀들 은동령에게 중국 혐오음식에 대해 질문하는데~

“아주 귀하게(?) 키운거에요~”

은동령이 밝히는 충격의 바퀴벌레탕!! 그 진실을 공개합니다!!



미수다 영토분쟁!!!

미국 사람들은 캐나다가 미국 땅인 줄 안다?

캐나다 도미니크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을 미국 출연자에게 하는데~

“중학교때 까지는 그렇게 알고 있었다~” 충격적인 미국출연자들의 답이 이어지고~

때 아닌 <미수다 영토분쟁>!!! 캐나다 vs 미국 과연 그 결말은?



여름특집 2탄!! 진실공방전!!!

<미녀들의 나라!! 한국인은 이렇게 생각한다!>

프랑스, 이탈리아, 아프리카, 호주, 일본에 대한 거침없는 설전이 펼쳐집니다!!



게스트: 김정민 김태현 이홍기/ 손호영 양배추 



● 손호영 미수다에서 복근 신고식하다?


닮고 싶은 복근을 가진 연예인 1위 손호영!!

손호영이 미수다에 등장하자마자 미녀들 난리(?)가 났다!!

미녀들 모두 복근을 보고 싶다 아우성치고 직접 복근에 손을 대는 미녀까지 등장하다?!

못 말리는 미수다 복근대란(?) 현장 공개~




● 미녀 삼총사의 돌려차기 한판~


커스티, 다라, 비앙카가 뭉쳤다!!

다라의 매서운 치한 퇴치!! 비앙카의 날쌘 송판 격파!! 커스티의 대리석 깨기!!!

미녀 삼총사의 화려한 태권도 시범에 남자 연예인들이 움찔한 그 현장 공개합니다!!





● 한국인!! 미녀들의 나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미녀들 이구동성~ 한국 남자가 최고!!

"이탈리아 남자들을 탓하지 마세요~ 한국 남자가 더 바람둥이에요~"

타티아의 야심찬 발언에 16명 미녀들 일제히 기립박수 치다?!

억울한 남자 연예인들에게 맞선 미녀들의 이유있는 주장은 과연?



피부색깔은 따지지 마세요!!

1970년대 호주는 무분별한 이민을 막기 위해 영어 시험을 봤다?

아직도 행해지고 있는 각국의 인종차별~

미녀들~ 한국에서도 인종차별 받은 적 있다?

에티오피아의 메자가 녹화중 뜨거운 눈물을 흘린 사연은?




월요일 밤 11시 5분 새롭고 특별한 수다가 여러분 곁에 찾아갑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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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 일정을 문자메시지(SMS)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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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글쥐메일(gmail)에 가입한후에 설정을 하고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하면 됩니다!
자신이 적어놓은 일정이 원하는 시간에 핸드폰 문자나 메일로 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구글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로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대략 90장 정도가 있네요)
gmail 을 주로 사용하지 않아도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메일주소로 포워딩도 잘됩니다.
용량도 저는 현재 7G가 무료인데, 900메가 정도의 메일이 쌓여있네요...^^
(간혹 스펨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보시고요!)
네이버, 다음, G메일을 모두 사용하지만 가볍고, 광고분류 확실하게 되고 아주 괜찮습니다~

어째 G메일 광고가 된듯...^^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시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그 동안 캘린더 환경설정 메뉴에 있는 '모바일 설정' 메뉴에 대해 궁금하셨을지 모릅니다. 캘린더 환경설정에 있는 모바일 설정은 캘린더에 등록된 여러분의 일정을 이메일과 함께 문자 메시지로도 전달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한국에서는 메뉴로만 등록되어 있던 서비스를 드디어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모든 이동통신 가입자들(SKT/KTF/LGT)이 구글 캘린더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모바일 설정 기능 사용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증코드 받기
우선 캘린더 환경설정 메뉴로 들어가서 모바일 설정 섹션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 한국
전화번호: SMS수신을 원하시는 핸드폰 번호(국가번호82는 자동으로 설정되기에 따로 기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를 기입하신 후 이동통신사 항목의 인증코드 전송을 누릅니다.


인증코드는 기입하신 핸드폰 번호로 수신됩니다. 수신된 인증코드를 인증코드란에 기입하신 후 '설정마침' 버튼을 누르시면 캘린더에서의 핸드폰 설정이 완료됩니다.


다음으로는 설정메뉴로 넘어가게 됩니다. 알림 설정 메뉴에서는 알람 수신 방법을 선택하고, 일정에 대한 알림 설정은 상단의 '알림추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후 저장 버튼을 누르시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이를 통해 문자 메시지로 나의 일정 내용, 시간, 장소, 작성자 등의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설정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캘린더 환경설정 > 캘린더 > 내캘린더 > 알림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보다 향상된 구글 캘린더를 통해 여러분들의 효과적인 일정 관리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8/08/goog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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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사용하시는 이메일 계정에는 은행 거래내역서나 연애편지 등과 같은 개인적인 정보가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메일은 분명 타인과 공유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지메일(Gmail) 계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최근 활동을 체크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로그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마찬가지로 여러 컴퓨터를 통해 지메일에 로그인을 하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가끔 중요한 이메일을 확인해야 할 때 친구 집에서 지메일 계정에 접속합니다. 사용 후에 로그아웃을 한다고는 하지만 가끔은 제대로 로그아웃을 했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받은 편지함 아래에는 여러분이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 마지막 활동시간 정보와 함께 계정에 로그인한 정보를 보여주는 IP주소가 표시됩니다:



위의 예에서 보듯이 제 계정이 현재 다른 장소에서 로그인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IP 주소를 보면 현재 로그인 상태인 컴퓨터가 제 동료의 컴퓨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금 회의를 하면서 잠시 동료의 컴퓨터를 쓰고 지메일 계정을 그대로 열어두고 왔던 것입니다. IP 주소는 여러분이 인터넷에 접속할 때 사용하는 컴퓨터를 표시하는 숫자 정보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IP 관리를 위해 자신의 IP 주소를 알고자 하는 분이 계실 것 입니다(아래에 IP주소를 알아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다루겠습니다). IP 정보를 두고 생각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따로 정보를 얻을 필요가 없습니다. 위의 예에 대해 설명을 더 드리면 세부정보를 클릭해 나의 최근 지메일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최근 계정활동"은 이메일 사용 시간과 함께 최근 이용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 박스의 아래쪽에 나와있는 IP 주소는 현재 사용중인 IP 주소를 보여줍니다.

이 정보를 통해 저의 지메일 계정 활동의 주체는 바로 제 자신이었다는 것을 금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에 나와있는 시간대와 장소에서 지메일을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른 컴퓨터에 로그인 상태로 놓아둔 계정을 원격으로 로그아웃하려면 "다른 모든 세션에서 로그아웃 하십시오”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참고: 저희는 현재 이 기능을 지메일 최신 버전에 제공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인터넷 익스플로러7과 파이어폭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메일은 구글 첫페이지 하단 첫번째 아이콘을 통해 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지메일 엔지니어 어윈 드 수자(Erwin D'Sou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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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TV - 현각 스님 초청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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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동영상을 보고 싶은데, 불교방송국이 좀 늦게 동영상이 올라오니 이달 말이나 되야 볼수 있을듯...

http://www.btn.co.kr/btnNews/news_list.asp?DPID=49392
“하안거 해제일이 광복절이었다. '광복절'이 무슨 뜻인가. '원래 빛으로 돌아온다'라는 뜻이다. 새로운 빛이 아니라 원래 빛으로 돌아오는 거다. 그래서 '광복절'에는 굉장한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 모두에겐 원래 그런 '참 나'가 있기 때문이다.”

이어서 그는 “나의 하루를 돌아보라”라고 했다.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큰 환희심이 생긴다. 그런데 올림픽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어떤가. 2002년 월드컵 때도 그랬다. 생활로 돌아간 이들은 '오히려 우울해졌다'라고 하더라. 왜 그런가. 바깥의 빛에만 의지하기 때문이다. 그건 그림자일 뿐이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빛을 찾아야 한다. 그걸 위해선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라고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예수님'과 '성경'도 언급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예수님 말씀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부처님 말씀은 정말 똑같은 가르침이다. '나' 속에만 길이 있고, '나' 속에만 진리가 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왕국은 내 안에 있다'고 하셨다.”

그는 불교와 기독교의 가르침은 다르지만, 부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은 똑같다고 덧붙였다. 부처님과 불교 사이, 예수님과 기독교 사이에는 '틈'이 생겼다는 지적이었다.

법문을 마친 현각 스님과 마주 앉았다. “봉암사의 하안거는 어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는 '봉암사 선방의 석 달'을 '물'에 비유했다.

“봉암사 선방은 샘물, 그 자체다. 거긴 평소 찾아오는 이가 없다. 그래서 수좌의 외로움, 인간의 외로움을 고스란히 느끼며 수행하는 공간이다. 그래서 '2%'가 아니다. 다른 맛이 섞인 물이 아니다. 아무런 맛도 없는 물, 자연수행 그 자체다.”


어제 불교TV 무상사에선 하안거 결제를 마친 한 스님의 특별한 법문이 펼쳐졌는데요.


바로 베스트셀러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저자인 벽안의 수행자 현각 스님입니다.



마음 안에 있는 지혜의 빛을 찾아서-회광반조를 주제로 한
현각스님의 법문.
보도에 홍 진 호 프로듀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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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하안거 기간 동안 문경 봉암사에서 수행정진을 한 현각스님. 그 성성한 공부의 결과가 어제 불교TV 무상사에서 울려 펴졌습니다.



법문은 온갖 번잡한 세상사 얘기로 시작됐습니다.



박 태 환 선수의 금메달 획득소식에서부터 촛불집회와
여, 야간 갈등을 말하더니... 이내 러시아의 그루지아 침공으로 이어졌습니다.



세상사 기쁜 소식에 웃으며, 나쁜 소식에 얼굴을 찡그리며 민감하게 반응하는 불자들.



그 모습을 보자 스님은 이내 세상사 이야기를 그칩니다. 그리고 미소 띤 얼굴을 거두고 바깥 현상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안에 나- 참나를 찾으라고 일갈합니다.


SYNC- 현각스님



특히 현각스님은 불교의 ‘천상천하유아독존’과 기독교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구절을 비교하며, 종교간 회통을 시도했습니다.



즉 참나를 찾는 것이 모든 종교의 보편적 가치라는 주장입니다.



현각스님은 법문 후 가진 불교TV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에 대한 담당 프로듀서의 질문에... 그 질문엔 답할 수 없다고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다만 불교든, 기독교 든 모든 사회적 갈등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먼저 방하착... 다 놓아버리라고만 답합니다.


인터뷰- 현각스님



외국인 수행자로선 처음으로 문경 봉암사에서 한철 안거를 지낸 현각스님.


스님은 이제 한국불교의 성성한 기운을 가득 담고 오는 22일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포교에 나섭니다.



무상사를 환하게 비친 ‘회광반조’가 이제 유럽에서 빛날 것입니다.


불교TV 뉴스 홍진홉니다.


보도- 홍 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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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한민국 60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1부 - 제국에서 공화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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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고나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KBS에도 없고, 여기저기를 찾아보니 좌파보다는 우파측에서 kbs성토하는 글이 꽤 많이 올라와 있었다.
뭐 주요지는 니들이 뽑은 정권인데, 왜 욕을 하냐.. 그리고 일부 좌파인사들의 발언이나 촛불시위에 대한 이야기에 개거품을 무는 사람들...
과연 그들이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지 무서울뿐이다...

암튼 방송내용은 군주제에서 민주공화국이라는 허울로 넘어왔지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에는 이들은 헌법위에 군림해왔고, 그후에는 조금씩 낳아지고 있는듯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를 민주공화국이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라는 내용의 방송...

2부도 잠깐 보다가 말았는데, 박정희, 전두환시대의 인권유린, 유신, 긴급조치 시대의 말도 안되는 그들의 행위등
을 보여준다. 아마 박정희나 전두환 시대에 이런 글을 썼다면 고문 한달정도 받고, 징역 5년정도는 살았을듯....-_-;;



언제쯤 우리모두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수 있는 나라가 올까...
그리고 그런 시절이 오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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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 당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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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시력을 잃고, 부모님은 다 돌아가시고, 누나도 돌아가시고, 남은 동생들은 모두 떠나가게 되었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노력을 해서 미국 최고위층에 상류사회 구성원이 되신 강영우 박사님의 책...
국내에는 눈 먼 새의 노래라는 드라마로 안재욱과 김혜수가 연기를 해서 많이 알려진 분...
그동안 강영우 박사님의 책은 5-6권정도 읽은것 같은데, 이 책은 기존 도서에 비해서 자서전적인 성격에 그의 인생 전반을 다루고 있는 책...
고로 약간 지루한면도 없지 않아있고, 그의 솔직한 이야기가 약간은 자랑성으로 시샘이 느껴지기도 하고, 미국 우익 보수파를 지지하고, 공화당을 지지하는 그의 정치적인 견해까지 골고루 나타나있는 책...
마지막부분에 자녀교육에 대한 부분은 우리나라 부모들이 남들이 하면 죄다 따라하는 교육방식에 비추어서 꼭 읽어보고 실천해볼만한 내용까지 있다.
이 책도 괜찮지만, 자녀나 학생들이 그에 대해서 감동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아동용으로 나온 백악관으로 간 맹인 소년 강영우라는 책이 더욱 괜찮은듯하고, 자녀 교육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이 책이나 우리가 오르지 못한 산은 없다라는 책을 추천~

<도서 정보>제   목 :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
저   자 : 강영우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 2006년 8월
책정보 : ISBN-10 : 8904156505
일   독 : 2008/8/18
<미디어 리뷰>
백악관 정책 차관보로 활동하고 있는 강영우 박사는 최근 미국 루즈벨트 재단 공로자로 선정되었다. 뉴욕 주 하이드파크에 세워진 루스벨트 홍보센터 강당의 127개의 의자에는 자유, 인간애, 인권, 민주주의 드의 루스벨트 비전을 공유하고 고무시킨 127명의 인물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런 의자 중 하나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강영우 박사가 선정된 것이다. 이들 공로자 중에는 위의 인물들 외에도 케네디 전 대통령, 록펠러, 맥아더 장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실명의 고통과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강영우 박사. 그의 최신작인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는 보통 사람들도 자기를 계발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고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할 수 있는 신앙과 교육 원리를 저자의 곡절 많은 성공담과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일화를 통해 쉽게 설명한 교육 서적이다.

어떻게 후회 없는 승리의 삶, 성공적인 삶을 살 것인가? 또한 어떻게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할 것인가? 우리는 먼저 인생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러면 그러한 가정에서 성장한 자녀들 역시 축복의 노하우를 스스로 체득하게 된다.

인물은 길러지고 명가는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선명한 인생의 비전과 큰 뜻을 품어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위대한 꿈은 위대한 미래를 만든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위기와 고난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는 길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저자 : 강영우
강영우 박사는 미국에서 대통령 임명, 상원 인준을 거치는 고위 공직자 500명 중 한 명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이다. ‘Honorable’이라는 공식적인 경칭이 붙는 그는
재미 동포 가운데 연방 정부 최고위 공직자이다. 2006년 7월 13일자로 루스벨트 재단에 의해 케네디, 로널드, 클린턴 전 대통령, 록펠러, 키신저, 코피 아난 UN 사무총장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과 함께 ‘127인의 공로자’에 선정되었다.
그가 일하는 국가장애위원회(National Council on Disability)는 백악관 직속 연방 정부 독립 기구로 대통령 임명, 상원 인준을 받아 차관보급 15명이 운영위원이 된다. 5,400만 장애인들의 사회 통합, 자립,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을 다루는 유일한 연방 정부 기구로서 UN을 비롯한 국제 기구에서도 미국 공식 입장을 대표한다.
그는 대구대 초청 교수겸 국제 협력 학장(1977-1993), 부시 행정부의 종교 및 사회 봉사(Faith Based and Community Initiative) 분야 자문위원, 인디애나 교육부 개리 시 특수 교육부장(1977-2001),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 특인 교수(1979-2001)를 역임했다.
1944년 경기도 양평군에서 태어난 그는 중학교 재학 중 외상에 의한 망막 박리로 실명한 후, 실명의 고통과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신앙과 굳은 의지로 극복하여 세계적인 재활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68년 서울맹학교 고등부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과에 입학, 1972년 문과대학 전체 차석으로 졸업했다.
1972년 2월 결혼을 하고 그해 8월 한국 장애인 최초 정규 유학생으로서 아내와 함께 도미, 3년 8개월 만에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학 석사, 심리학 석사, 교육 전공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 1976년 4월 한국 최초의 맹인 박사가 되었다.
그의 영문판 자서전인 『빛은 내 가슴에』가 미 장로교 총회 출판사인 존 녹스 프레스에 의해 1987년 출판되었고, 이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여섯 나라 말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미국 의회 도서관은 녹음 도서로 제작 보급하였다. 세계적인 부흥 강사인 로버트 슐러 박사, 『가이드포스트』의 발행인이었던 노먼 빈센트 필 박사 등에 의해 그의 간증이 세계적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국제로터리재단 장학 동문으로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해 로터리 클럽 회원이 되어 사회 봉사 활동을 해오던 그는 1992년 6월 국제 로터리 세계 본부가 재단 창립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120만 회원 중에서 선정한 75명의 봉사의 촛불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한국 장애인 교육 및 재활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사회복지법인 국제교육재활 교류재단을 1992년 12월 창설, 현재까지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UN 세계장애위원회 부의장으로, 루스벨트 재단 고문으로, 1996년 한국이 루스벨트 국제 장애인상 첫 수상국이 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92년 6월 전 세계 3만여 로터리 대표들 앞에서의 연설, 1997년 5월 루스벨트 기념관 제막 기념으로 클린턴 대통령 내외가 주관한 백악관 만찬회로의 초청, 1998년 3월 UN 본부에서 있었던 제2회 루스벨트 국제 장애인상 만찬회에서의 연설 등 UN과 세계를 무대로 한 활동으로, 한국을 세계 속에 빛낸 공로로 한국 정부가 해외 공관을 통해 선정한 '자랑스런 재외 동포 모국 방문단'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현 대통령은 물론 역대 대통령들과도 두루 관계를 맺으면서 나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중3 영어 교과서(교학사)에 ‘현대의 영웅’으로 소개되어 있다. 또한 2000년부터 『미국 저명인사 인명사전』에, 2001년부터 『세계 저명인사 인명사전』에 수록되고 있다.
저서로는 『빛은 내 가슴에』(기독교방송사), 『강영우 박사의 성공적인 자녀 교육법』(두란노 서원), 『교육을 통한 성공의 비결』, 석은옥 공저의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 『아버지와 아들의 꿈』,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내 안의 성공을 찾아라』, 『도전과 기회_ 3C 혁명』, 『백악관으로 간 맹인 소년 강영우』, 『어린이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이상 생명의말씀사 간) 등이 있다. 특히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은 1995년 방송대상을 수상한 문화방송 특집극 『눈먼 새의 노래』와 영화 『빛은 내 가슴에』로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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