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의 성원 (星願: Fly Me To Polaris), 동양판 사랑과 영혼과 같은 영화
얼마전 진관희와의 스캔들로 만신창이가 되고, 이혼위기까지 쳐했지만... 파이란으로 한국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기 이전에 장백지의 매력을 듬뿍 발휘한 눈물없이 볼수 없었던 영화.... 오래간만에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는데,동양판 고스트, 사랑과 영혼이라고 할까... 이제와서 다시보니 상당히 조잡해보이는 그래픽이지만, 내용은 동양적이이고, 순애보적인 사랑을 그려서 그런지 더 와닿는다~ 개인적으로는 그녀의 작품중에 이 작품과 주성치주연의 희극지왕을 추천~ 1999 | 감독 : 마초성 | 관련인물 : 시안치 렌, 장바이즈, 소영강 개봉명 : | 비디오 출시명 : | TV 방영명 : , | 별칭 : 세상 모든 소리를 듣고, 모든 것을 만질 수 있지만 볼 수는 없는 남자 양파(임현제 분). 어린 시절 부모를 잃었고 형..
2009.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