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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통 973

도로 우회전길에 벽돌도로로 안전과 미관까지 고려한 강남구와 민원을 넣어야 하는 울동네 얼마전에 레미안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도로를 새로 만들었는데, 사진을 보다싶이 우회전을 하는데, 그다지 감속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자동차들이 속도를 많이 내는것이 상당히 불안하더군요 민원신고로 설치한 도로옆 반사경 길건너편쪽에는 보행자나 자전거가 자동차를 볼수 없는 사각지대가 있어서 민원을 신청해서 반사경을 설치를 했는데, 이건 또 어떻게 민원을 신청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_-;; 방지턱을 설치해 달라고 해야하나? 과속감지 카메라를 달아달라고 해야 하나? 북한산과 북한산둘레길이 근처인데, 요즘에는 등산객도 많은데, 자칫잘못하면 큰사고가 날수도 있는듯 합니다. 그러다가 강남 양재동에 나갔더니 멋진 모범답안이 있더군요. 이러한식으로 우회전차량이 스스로 알아서 차량속도를 줄이도록 도로를 벽돌로 설치해 놓았.. 2011. 9. 20.
시골의사 박경철, KBS 경제포커스 진행 하차 및 고별사 박경철씨가 라디오를 진행한지 3년정도만에 그만두셨네요. 최근에 희망콘서트나 안철수씨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참여 선언과 후보 사퇴 등으로 많이 힘드신듯한데, 당분간 충전을 하시고, 조만간 다시 곁에 돌아오실듯 합니다. 방송에서 읽어준 고별사는 정말 우리들이 이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행동해야 할지를 잘 보여주는듯한데, 어찌보면 의사로써, 투자자로써 호위호식하면서 편하게 살아갈수도 있지만, 옳다고 생각하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것에 대해서 자신을 던지는 박경철씨나 안철수씨 등 이 시대의 멘토이자, 큰 거인들에게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아무쪼록 조마간 또 멋진 모습으로 돌아와주시길 기원하고 있겠습니다. 지난 몇십 년간 관리자본주의에서 시장, 금융자본주의로 전환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경제발전이 근로자와.. 2011. 9. 17.
아이디어상품 압정, 압핀을 보면서,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보며... 압정은 참 많이 사용을 합니다. 집에서는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는 않고, 최근에는 자석같은것으로 많이 대체가 되고 있지만 그래도 참 많이 사용하고, 특히나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을 합니다. 근데 참 저 단순한 모양이 참 오래동안 유지되는듯 합니다. 끽해야 변한것이 아마 이 정도밖에는 발전이 안된듯 하지요... 그러다가 몇일전 반디앤루니스에 갔다가 독특한 모양의 압정을 봤는데,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압정이 절대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Push Pins 라는 제품으로 꿀벌과 오리의 모양을 하고 있는 압핀입니다. 특히나 벌은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인듯 한데, 하나 살까하는 생각에 이 제품을 들고 잠시 고민을 했다는...-_-;; Syloon 이라는곳에서 제조했고, 판교라는곳에서 .. 2011. 9. 15.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수사와 KBS 국회도청, 총리실 민간인사찰, 부산저축은행 사건등의 수사 곽노현 교육감이 추석전에 속전속결로 구속이 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진보진영에서도 의견의 나누어지고 있는데, 뭐 그건 법원의 공정한 판결을 기대해볼수밖에 없는 상황... 근데 가만히보면 추석민심을 의식했는데, 정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구속을 시킨듯하다. KBS수신료 때문에 민주당 비공개회의를 도청해서 한나라당에 자료를 넘겨주었는지, 분실해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영국에서는 비슷한 도청으로 언론사가 폐간까지 했는데, 어째 우리나라는 구속은 커녕 계속되는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유야무야 묻쳐 버린듯... 얼마전 총리실의 민간인사찰문제도 시간을 질질끌면서 하드디스크와 자료들을 파기해서 또 흐지부지되버리고...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외국으로 도망갔다가, 돌아와서는 묵비권을 행사한다고 또 몸통은 놓쳐주는.. 2011. 9. 15.
가을하늘과 구름을 바라보며 느리게 살아가는 내 삶에 대해 느끼는 단상 정말 오래간만에 하늘을 바라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며 하늘을 바라본다. 뭐 그리 사는게 바쁜지.. 바쁜척을 하는지... 식구들이 나와 조카만 빼고 모두 안경을 쓰지만, 아직도 안경을 안쓰고, 시력을 유지하는 비결중에 하나가 틈틈이 하늘을 바라보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것인데, 간만에 하늘을 바라보니 감회가 새롭다. 그러다가 나중에 다시 나와 하늘을 바라보니 바람이 약한지 구름이 거의 멈추어 있는것처럼 보이는 모습을 보았다. 왠지 거의 멈추어있는듯 보이는 구름의 모습이 나의 모습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남들은 훨훨날아다니는데, 나는 지금 이자리에 멈추어서서 남들이 내앞을 앞질러가고, 나는 슬슬 뒤로 밀려나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또 한시간정도 있다가 나온 하늘을 보니 그래도 구름은 역시나 흘러가.. 2011. 9. 12.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있잖아 힘들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오래간만에 광화문에 나갔다가 광화문광장을 거쳐서 교보문고로...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가서 그런지 글판도 새롭게 바뀐듯... 교보빌딩 광화문 글판 2012 겨울편 문구, 반칠환 새해 첫 기적 -황새는 날아서 알은 뛰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교보빌딩 광화문 글판 2012 가을편 - 안도현의 가을엽서중에서 낙엽 지거든 물어보십시오. 사랑은 왜 낮은곳에 있는지를...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의 새로운 여름 버전인 정석남시인 나의 유산은중에 내 유산으로 징검다리 같은 것으로 하고 싶어...불광문고 서점의 글판, 정호승의 시 봄길중에서를 읽으면서 있잖아 힘들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바람은 한쪽 편만 들지 않아 라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글이다. 그래.. 저런 희망을 가지며 살자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 201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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