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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통 973

지하철에서 만난 PDA Palm을 사용하는 외국인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낀다 뭐 지금은 어떻게 됬는지도 잘 모르고, 어디엔가에 합병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것이 마지막이였던 Palm... 처음으로 사용한것이 1999년도에 중고로 Palm Vx를 중고로 40만원에 구입하고, 용산의 남도시스템에서 램을 업그레이드 받고, 키보드를 10만원, 각종 악세사리를 무진장 구매를 했었고, 근 5-6년을 알차게 사용했던 기억이... 지금보면 흑백액정에 정말 느리고, 답답해 보이지만, 그당시만 해도 정말 첨단 얼리어답터나 만지던 기기... 그러다가 액정을 날려먹고, 아는 형이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얻은 IBM Workpad C3(조금은 다르지만 Palm과 같은 라이센스같은 PB 기종) 2007년쯤에 sph-m4655를 구입하면서 어딘가 짱박혀버렸는데, 몇일전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왠 외국인이.. 2011. 12. 14.
대한민국 무역 1조달러 달성, 당신과 우리의 행복은? 오늘 무역 수출 1조 달러 달성 기념의 행사가 열리고, TV에도 가카가 출연을 하셔서 대한민국의 위대함에 대한 연설을 하셨다. 자원도 별로 없는 나라에서 대단한 성과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이 뉴스를 가지고 노인석에서 큰소리를 치며, 대한민국과 한나라당, 각하의 위대함을 주장하던 할아버지의 말이 잊쳐지지가 않는다. 집에 와서 생각을 해보니 씁쓸한 생각이 든다. 이 행사가 국민의 행사가 아닌... 그들만의 행사라는 생각에... 이 행사에서 유공훈장을 포상받은 업체들은 대부분이 대기업이다. 물론 대기업이 잘해서 받았겠지만, 과연 대기업이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와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이러한 성과를 이루었는지, 정치권의 특혜를 받고, 받은만큼 돌려주면서 자기들끼리 이른 성과인지를... 더욱이 가관.. 2011. 12. 12.
책으로 만든 도서관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한해동안 이룬 나의 성취는?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교회나 길거리에 수많은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전시되고, 캐롤이 울려퍼지더군요...T_T;; 집에도 멋지게 트리를 장식해 놓았는데, 만들고나니 이쁘장한것이 좋네요~ 그러다가 오늘 은평구립도서관에 다녀왔는데, 입구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뭐 그냥 크리스마스트리구나 했는데, 뭔가 다른 느낌... 가까이 가서 보니 책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네요~ 이런 트리는 처음보았는데, 독특하면서도 왠지 더 푸근한 느낌이 드네요~ 은평구립도서관 - 책 대출, 독서실, 잡지 등 다양한 자료를 무료로 즐길수있는 문화공간 다만 책은 거의 안보는 승정원 일기같은 도서만을 가지고 만든듯 합니다...^^ 재정이나 대출상 문제가 있기야하겠지만, 2011년도 베스트셀러로 만든 책 트리를 만.. 2011. 12. 12.
잠시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음악, 소리, 영상 리트윗된 글을 보면서 뭐 설마 그런게 있겠어라는 마음을 가지고, 한번 속는 샘 치고 눌러보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거 정말 좋네요... 예전에 이태원 올댓째즈에 눈내린던 밤에 창가에 앉아서 사랑하는 사람과 재즈를 듣던 기억이 새록새록... To Relax: Step 1: Open http://www.rainymood.com/ 우선 위 사이트를 열면 배경음악으로 폭우가 내리는 빗소리를 들려줍니다. Step 2: Open Turnabout Jazz Soul - Track 8 - Godot - The Fragrance of Dark Coffee 그래고 위 링크를 클릭하거나, 아래의 유투브 음악을 실행하세요~ Step 3: Open Beautiful Wood-burning Fireplace Yule Log .. 2011. 12. 8.
지하철 행상, 이제는 마이크와 스피커까지 동원하는 황당한 장시꾼의 모습 조용한 지하철에서 갑자기 큰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번에는 또 뭔가하고 보니, 행상을 하시는 분인데, 헤드셑같은것에 마이크를 붙여서 스피커로 쩌렁쩌렁한 목소로리 물건을 판매... 지하철을 타다보면 이런 노점상같은 행상이나,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외치는 종교인, 현정권에 대해서 성토를 하시는 분들, 동냥을 하시는 장애인이나 장님 등 수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각각의 목소리로 외칩니다. 지하철 행상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 뭐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큰 피해를 주지 않는선에서는 허용가지는 아니여도, 눈감아주면 어떨까 싶은데, 스피커까지 동원하는것은 정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분이 떠날때까지 시끄러워서 뭘 하기도 뭐한데, 뭐 나름대로의 독특한 마케팅일수도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2011. 12. 8.
2011년 광화문 글판 겨울편 정호승의 고래를 위하여의 글귀와 유료모델로 바뀐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동상 간만에 시내를 나갔는데, 멀리보이는 교보생명, 교보문고 건물의 글판이 새로 바뀐듯하다. 2011년 겨울판 광화문 글판으로 정호승의 고래를 위하여... 푸른 바다에는 고래가 있어야지! 고래 한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라는 글귀로... 겨울답지 않은 조금은 시원해보이는 느낌이다... 모름지기 젊은이라면 짙푸른 겨울바다를 헤엄쳐 나가는 고래와 같은 큰 포부와 패기를 갖고 살아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글귀라고... 멀리서 글판을 보면서 멋진 내용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저 글판의 글을 아무런 외압없이 네티즌의 투표로 바꿀수 있게 만든다면 어떤 글귀가 들어갈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 MB정권, 한나라당과 관련된 나꼼수의 이야기가 담기지 않을까 하는 상상이...^^ 그를 멀리.. 201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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