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만난 PDA Palm을 사용하는 외국인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낀다
뭐 지금은 어떻게 됬는지도 잘 모르고, 어디엔가에 합병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것이 마지막이였던 Palm... 처음으로 사용한것이 1999년도에 중고로 Palm Vx를 중고로 40만원에 구입하고, 용산의 남도시스템에서 램을 업그레이드 받고, 키보드를 10만원, 각종 악세사리를 무진장 구매를 했었고, 근 5-6년을 알차게 사용했던 기억이... 지금보면 흑백액정에 정말 느리고, 답답해 보이지만, 그당시만 해도 정말 첨단 얼리어답터나 만지던 기기... 그러다가 액정을 날려먹고, 아는 형이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얻은 IBM Workpad C3(조금은 다르지만 Palm과 같은 라이센스같은 PB 기종) 2007년쯤에 sph-m4655를 구입하면서 어딘가 짱박혀버렸는데, 몇일전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왠 외국인이..
2011. 12. 14.
지하철 행상, 이제는 마이크와 스피커까지 동원하는 황당한 장시꾼의 모습
조용한 지하철에서 갑자기 큰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번에는 또 뭔가하고 보니, 행상을 하시는 분인데, 헤드셑같은것에 마이크를 붙여서 스피커로 쩌렁쩌렁한 목소로리 물건을 판매... 지하철을 타다보면 이런 노점상같은 행상이나,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외치는 종교인, 현정권에 대해서 성토를 하시는 분들, 동냥을 하시는 장애인이나 장님 등 수많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각각의 목소리로 외칩니다. 지하철 행상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 뭐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큰 피해를 주지 않는선에서는 허용가지는 아니여도, 눈감아주면 어떨까 싶은데, 스피커까지 동원하는것은 정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분이 떠날때까지 시끄러워서 뭘 하기도 뭐한데, 뭐 나름대로의 독특한 마케팅일수도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201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