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독과점 규제를 위한 네이버법과 왜 새누리당과 조중동은 적극적일까?
요즘 연일 여당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네이버가 인터넷 골목상권을 침해하고 있고, 포털로 너무 독과점이라며 연일 비판을 하고, 9월중에 네이버 규제법안을 만들어서 통과를 시키려고 한다고 합니다. naver가 국내 포털의 50% 이상을 넘어서는 독과점으로써 잘못한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네이버에서 키워드 검색을 하면 수많은 광고가 한페이지를 넘어서기 일쑤이고, 포털이라는 이름아래 부동산, 메신저 사업등을 하면서 기존 중소기업의 아이템을 배낀다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네이버 자체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내기도 하고, 중소기업이나 벤쳐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지고 있는데, 건전한 변화의 바람이 보이는듯한데, 개인적으로는 네이버가 너무 국내에만 안주하지말고, 국내 최대의 인재..
2013.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