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에서 소개한 신기한 나무의 세계... 음식로드, 치킨로드등 로드시리즈는 당분간 쉬나?
외국의 신비한 나무와 국내의 신기한 나무를 소개하는데,
그 첫번째는 용혈수(Dracaena Draco)라는 나무로 북아프리카 테네리페 섬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생긴것도 희안하지만, 나무에 상처를 내면 피같은 붉은 액체를 흘린다고...
워킹팜 나무는 움직이는 나무라는데, 1년에 4cm나 걷는데, 햇볕을 따라서 땅에 뿌리를 깊이 내리지 않고 이동하기 위해서 자꾸 새로운 뿌리를 내려서 옮겨간다고....
나무에 뿌리가 여러개 있는데, 먼곳의 뿌리는 죽이고, 이동할 방향으로 새로운 뿌리를 내리는데, 이동을 위해서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지도 않는다고...
<아마 나무들이 무진장 많은 열대우림지역에 존재하는 나무인듯하고, 뿌리를 깊이 내려서 자양분이나 물을 취득하기보다, 햇빛이 중요한것을 보니, 비는 많이 내리지만, 수많은 나무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진화를 해낸 생명의 신비함을 보여주는 나무인듯...
교살목은 열대 우림에 사는 나무 종루로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면서 자라서 숙주에 해당하는 나무를 죽이는 나무로, 우리나라의 식물인 덩쿨이나 나팔꽃등이 생각이 나지만, 그런것과는 달리 숙주 나무에게서 영양분을 빼았는듯...
이 나무는 정말 웃기게 생겼다...^^
광나무(Japanese Privet)는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으로 가지는 회색이고, 잎은 두껍고 약간 광택이 나는 나무인데, 이 나무에서 진짜 소금이 나온다고...
여정실이라 불리는 광나무 열매와 잎속에 소금과 같은 짠 성분이 포함되 있는데, 나무가 토양에서 암모늄, 나트륨, 칼륨 같은 이온 형태의 무기 염류를 흡수하는데, 이를 통해 나무가 생장하고, 대사작용에 사용을 하는데, 남은 성분은 축척, 배출을 하는데, 이 성분들이 짠맛을 발연시킨다고....
이를 채취하는 과정은 잎과 열매를 잘라 깨끗하게 씻고, 찜통속에서 9번에 걸쳐 찌고 말리는데, 막걸리도 좀 부어준다고...
이게 광나무에서 채취한 소금으로, 소금의 1/4정도의 염도를 가진다는 천연조미료인 광나무표 소금
바닷물을 소금으로 전기적으로 만든 정제염과는 달리, 천일염처럼 나트륨 성분만 있는것이 아니라, 올레놀산, 리올레산 같은 유기산과 필수 지방산을 가지고 있어서 약성 및 차(茶)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천일염 속 미네랄이 내 몸을 살린다
소금물 가글 - 기관지가 않좋거나, 기침을 자주할 경우, 목이 아플때 효과적인 방법
남자들이 직장에서 울컥하는 순간은?
KBS 해피버스데이에서 나온 설문 퀴즈... 연애인들이라서 직장인의 심리를 잘 알까 싶었는데, 잘 맞추네요...
30대는 연봉 협상 결렬될때...
40대는 동기가 나보다 승진이 빠를때...
50대는 (명예)퇴직 권유할때...
60대는 절은 친구들이 치고 올라올때 라고 합니다.
각 나이별로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잘 보여주는듯 하네요~
유슬짜장(肉絲炸醬), 중국집에서 먹어본 독특한 느낌과 맛의 자장면
유슬자장 곱배기를 시켰는데, 생긴것은 쟁반짜장과 비슷하다.
유(肉)는 돼지고기, 슬(絲)은 '류산슬', '기스면'에도 쓰인 말로 재료를 가늘게 자른다는 뜻으로,
돼지고기를 가늘게 채로 썰어넣고 만든 짜장이고...
야채나 각 종 재료를 길쭉하게 씻어 넣어 소스를 남기지 않고 먹게 나오는 짜장으로
납작한 접시에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스펀지 자장로드 - 마라도 톳 짜장면, 부산 천원, 합천 스님 자장면
스펀지 짜장로드 철가방원정대 - 냉자장면, 된장자장면, 물자장면, 불자장면, 수제비짜장면
공화춘 자장컵
사천탕수육 세트와 짜장면
30분 다큐 - 짬뽕이냐 자장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진보기)
중국집 현경 - 24시간 중국요리음식전문 체인점
팔도 일품 짜장 - 강력추천, 집에서 끓여먹는 맛있는 짜장라면
현래장 - 마포의 수타면 정통중화요리 중국집
생활의 달인 - 짜장면, 천연비누, 페트병 분류, 스프링끼우기의 달인
GS25 공화춘 삼선짬뽕컵 - 얼큰한 강력추천 사발면
오뚜기 짜장 분말 가루 구입
풀무원 생가득 생칼국수로 짜장면 끓여먹기
마포 고구려 옛날손짜장 - 콩국수, 중국식냉면으로 점심식사
ING생명 민대근 FC - 똑 소리 나는 재무설계로 인생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는 추천 라이프 플래너
어제 친구와 점심을 같이 하는데, 뜬금없이 왠 시사매거진이라는 잡지를 보라고 준다. 알고보니 이 잡지에 자신의 기사가 실렸다고....^^
생명보험에 가입을 하거나, ING생명에서 보험을 가입할 분이라면
성실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잘해주니, 연락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뭐 친구라고 해주는것은 아니고, 주위의 사람들도 소개후에 괜찮다고 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이메일 주소 - mdg0401@hanmail.net
연락처 - 011-9995-3430
똑 소리 나는 재무설계로 인생의 길라잡이 역할
전문적인 금융지식과 양심이란 모토 아래 고객 이익 극대화 추구
90년대 초만 해도 재테크는 서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었다. 하지만 21세기는 다르다. 저축의 시대가 끝나고 투자의 시대가 열렸으니, 재테크는 지고 재무설계가 뜨고 있다.
재무설계는 단순히 돈을 더 많이 모아야겠다는 재테크와는 확연이 다르다. 적절한 관리를 통해 개인 재무 또는 인생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행해주기 때문에 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 중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사람들은 재무설계 분야에 문외한 게 사실이다. 필요성을 인지하고도 쉽사리 나서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재무설계 해결사 ING생명 민대근 FC가 나섰다. 단기간의 허황된 고수익을 보장하기 보단 고객의 입장이 되어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는 민대근 FC의 탄탄한 재무설계는 우리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주고 있다.
ING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다
지금이야 남부러울 게 없다지만 민 FC도 처음부터 탄탄대로 성공가도를 달렸던 것은 아니었다. 적어도 지난 2004년 5월 ING생명의 문을 두드리기 전까지는.
IT업체 기술영업팀장직으로 근무하던 시절, 민 FC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천성을 바탕으로 매사에 맡은 바 책무를 다하는 모범적인 사원이었다. 몸과 마음이 고단해 지칠 때도 있었지만 항상 회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던 그였다. 밤잠을 설쳐가며 몇 날 며칠을 업무에 매진하기 수십일. 하지만 정작 회사는 그런 민 FC의 가치를 알아봐 주지 않았다. 회사의 보상은 늘 미미했고, 그럴수록 민 FC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언제까지 일을 해야 하나’라는 회의감까지 들었다. 이후 동기부여와 일한 만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민 FC는 경제적, 시간적 자유와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고 과감히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 ING생명이었다. 지난해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TOP10위내에 유일한 금융그룹인 ING생명은 지난 1989년 한국지사를 설립한 이래 16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한국 최고의 금융회사로서 고객우선, 약속이행, 편익성 추구에 주력하며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해 왔다.
민 FC의 회사에 대한 애사심은 대단하다. “ING생명이라는 회사에서 활동하다 보니 배울 점이 많고 훌륭한 회사라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특히 본인 의지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의 길을 열어주곤 하는데, 이러한 동기부여들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일까. ING생명 FC들은 고객 스스로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전화 인터넷을 통한 다이렉트 채널, 은행 고객을 위한 방카슈랑스 및 기업 퇴직연금 등 다양한 영업채널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개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 FC 역시 매주 토요일이면 사무실에 출근해 한주간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에 여념이 없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 나와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민 FC. 그는 오늘도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민대근 FC는 누가 뭐래도 전형적인 고객위주의 재무설계사다.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합리적인 분석을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최대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민 FC는 고객의 재무상황과 투자성향 심지어 가족관계, 건강상태 등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자산을 관리해주고 생활전반을 돌봐주는 또 하나의 보호자를 자처하고 있다.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 탓에 사람 좋기로 소문난 민 FC는 고객 한 명 한 명과의 인연도 결코 소홀해 하지 않는 情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일까. 민 FC는 유난히 고객들과의 추억이 많다.
한 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반신반의 하는 생각에 계약을 미루는 고객에게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열심히 설명한 민 FC는 어렵사리 계약을 성사시켰다. 그로부터 이틀 쯤 지났을까. 민 FC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갑작스레 고객이 뇌출혈로 쓰러져 버린 것이다.
“당시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했던 고객님께서는 수술비와 치료비 등으로 많은 걱정을 하셨는데, 다행스럽게도 이틀 전 계약한 보험을 통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이후 고객님께서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는데 그 순간 가슴이 찡해져 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아 이래서 힘들어도 많은 사람들이 FC를 하는 구나’라는 보람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객들과의 희로애락을 통해 차곡차곡 한 단계씩 성장해 간다는 민 FC. 그는 평생 동반자로서 고객이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장기간에 걸쳐 세심하게 도움을 주는 FC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의 심신이 지쳤을 때 가족들과 휴양을 할 수 있는 고객 전용 휴양리조트를 조성하는 일 역시 그가 꿈꾸고 있는 일 중 하나다. 하루 24시간 내내 오로지 고객생각만으로 쉴 틈이 없다는 민 FC. 주변에선 이런 그를 두고 ‘유난 떠는 것 아니냐’며 손가락질을 할 때도 있지만, 그의 생각은 다르다.
“지금의 저를 있게까지 만든 것도 고객이며 앞으로 제가 살아가야 할 이유도 고객입니다. 그간 보잘 것 없는 저 하나만을 믿고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재무설계를 맡겨주신 고객들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제가 보답해야 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뼈 속 깊이 고객들에 대한 진심으로 가득한 이 사람. 누가 말릴 수 있을까. 냉철한 머리와 간절하면서도 뜨거운 마음을 소유한 민대근 FC. 이 남자가 해주는 엣지 있는 재무설계로 삶의 가치를 높여보는 건 어떨까.
출처 - 시사매거진 홈페이지
광주MBC - 안철수교수와 시골의사 박경철의 리더십 특집대담(동영상보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두분인데, 두분이 함께 나와서 "세계적인 석학 안철수 교수와 시골의사 박경철의 리더십 대담"이라는 제목으로 전국 지방을 순회하면서 하시는 대담으로, 기존의 두분의 강연이 아주 잘 조화되고, 편하게 들으면서 많은 정보, 지식을 배우고, 생각을 해볼수 있는 멋진 대담이다.
KBS 아침마당 목요특강 - 안철수교수, 무엇이 성공을 이끄는가?
일류로 가는 길 - 안철수교수, 왜 '기업가 정신'인가?
시골의사 박경철의 전격인터뷰 - 늘 새로운 것을 꿈꾸는 사람 안철수
ebs ceo 특강 - 대학생! 生生한 꿈을 펼쳐라!
일자리가 미래다 - 시골의사(박경철) 강연 (사진보기)
희망특강 - 시골의사 박경철의 0.9% 또는 99% (강연듣기)
시골의사 박경철 - 행복한 삶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강연 오디오북
어찌보면 기존에 하던 강연이나 내용을 두 사람이 만나서 새롭게 믹스한듯한데, 리더십, 아이폰(스마트폰)으로 바뀌는 세상, 사회발전, 자기발전, 독서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 약간은 두서가 없이 좀 이야기를 하는듯 하지만, 전반적으로 자기계발에 참 도움이 될 말을 많이 해주신다.
혼자서 할때는 좀 일방적인 내용의 전달이였다면, 이 대담에서는 서로간에 피드백도 하고, 농담도 좀 하면서,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들을수 있다.
대담중에 안철수와 박경철의 공통점 부분은 둘다 의사이고, 지금은 의사를 안하고, 부인은 의사이고, AB형이고 등등을 이야기하고, 무엇보다 둘다 독서을 아주 중요시하고 권한다는 이야기도...
암튼 참 신선하고, 꼭 한번 들어볼만한 강력추천 강연.. 아니 대담으로, 아래의 링크에서 동영상강연을 보면 된다는...
mp3 파일로 오디오북식으로 만들어볼까도 했는데, 아무래도 저작권때문에....-_-;;
특집 세계적인 석학 안철수 교수와 시골의사 박경철의 리더십 대담
주최 : 광주MBC,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날짜 : 3월16일 장소 : 조선대학교
방송 : 3월28일
광주 MBC 다시보기 홈페이지 - http://www.kjmbc.co.kr/tv/index_02.asp?code=SPECIAL_PROGRAM&b_id=566&page=9&mode=view
위 사이트에 가면 로그인없이 동영상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http://hazeal.styx.in/?document_srl=28418&mid=Video
위 사이트에도 비슷한 강연의 동영상이 있습니다.
http://blogsabo.ahnlab.com/search/%EB%B0%95%EA%B2%BD%EC%B2%A0
- 2010/06/13 안철수, 박경철의 지방 기살리기 프로젝트
- 2010/04/20 안철수, 박경철이 조언하는 리더의 시간 관리법
- 2010/03/21 안철수와 시골의사 박경철이 말하는 리더십
- 2009/10/28 안철수-박경철, 지금 필요한 리더십을 말하다
- 2009/10/08 안철수와 박경철의 생방송 현장에 가보니
위의 안랩인에 가면 관련 대본, 요약등이 잘 나와있네요...
KBS 경제세미나 - 스마트폰 비지니스, KT 표현명 사장 강연
스마트폰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이로 인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이야기한 강연으로,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업계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하는것을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서 애플,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TGIF)의 하드웨어 업계나 MS를 앞지르고 있고, 개인 개발자들도 선전을 할수 있고, 누구나 그 시장에 뛰어들수 있고, 가능성이 풍부하다는 이야기의 내용의 강연...
좋은 내용이고 쉽게 강연을 하기는 하지만, 뭐 그리 참신하거나 새로운 이야기는 없는듯...
스마트폰을 처음접하면서 비즈니스 사업과 연관하고 싶지만, 도통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분들이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듯하다.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SBS 뉴스추적 - 스마트폰(SmartPhone)의 불편한 진실
스마트폰 이용자 10대 안전수칙
KBS 특파원 현장보고 - 월드리포트, 4세대 아이폰 애플 독주 계속?
KBS 경제세미나 - 김흥남원장, 최근 스마트폰 등 신 IT 기술 변화 전망과 대응
KBS 과학카페 - 과학, 다 빈치에게 길을 묻다 - 모나리자와 스마트폰
(주최:인간개발연구원) 취재 : 이덕우 리포터
내 손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제 핸드폰은 단순히 문자와 전화를 즐기는 선을 넘어섰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은 단말기 시장은 물론 OS시장 역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개인용 PC를 대체할 가능성이 크고 스마트폰을 통한 데이터 폭발에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표현명 사장은 강조한다.
과거 Microsoft가 성공한 이유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팔았고, 표준을 장악했고, 인터넷 시장에 과감하게 접근한 것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 검색시장을 등한시 했고, 스마트폰 기반 소프트웨어에서 열위를 나타내면서 시가총액이 하락하고 있다. 일본 기업 소니 또한 하드웨어 위주의 전략으로 IT산업의 트랜드를 반영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표사장은 주장한다.
스마트폰이 추구하는 가치로 콘텐츠, Device, Network 등을 들 수 있다. 휴대폰이 진화하면서, 손안의 PC로 확실히 자리잡았고, 다양한 OS로 선택의 폭이 확대되었고, 트위터 등을 활용해 내외부의 소통을 이뤘으며, 모바일 오피스, 스마트 병원, 스마트 캠퍼스 등을 구현하며, 증강현실 등 무궁무진한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이 우리의 생활을 바꾸고 있다.
또한, 1인 창조기업들이 생겨나면서, 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고, 스마트폰은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 수준의 파급효과를 유발 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서 보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마케팅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소비자와 기업 모두 가치를 향상시키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표사장은 설명한다. < 끝 >
삼성 지펠 냉장고 소음때문에 AS 문의 방법과 처리결과
모터 소리 같은데, 계속 나는것은 아니고, 주로 저녁 밤중에 많이 이런 소리가 나고,
냉장실의 문을 열면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중단되는 소리가 들리면서 소리는 멈추더군요.
다시 문을 닫으면 조금 있다가 소음이 다시 시작됩니다.
아직까지 냉장이나 냉동 등 냉장고의 기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AS를 받아야 하는것인지, 어째야 하는것인지 몰라서 우선 문의를 드립니다.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집의 냉장고가 소음이 좀 심하다...
위와 같은 증상인데, 무상AS기간이라면 기사를 불러서 점검을 해보면 좋은데,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지도 않고, 부르기만 해도 출장비를 받는 방식때문에 문의를 해보았는데,
어찌보면 원론적인 이야기인듯...
더 심해지면 AS를 불러야 할듯...
삼성전자 - 지펠냉장고 무상 리콜 AS 확인하고 신청하기
삼성전자 냉장고 AS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는 삼성전자 지펠 냉장고 제품 담당자입니다.
고객님께서 문의주신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제품 사용하시는데, 소음으로 인하여 많이 불편하셨겠습니다.
문의주신 내용과 같이 냉장고의 소음이 갑자기 심해진 경우라면 냉장고 내부에 냉기를 순환시켜주는 팬이상이거나 팬 주변의 결빙으로 나타날있는 증상입니다.
아울러, 밤에 소음이 더 크게 드린다면 아무래도 낮보다는 밤에 주변의소음이 없어지므로 인하여 더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
또한 냉장고 문을 열게 되면 팬 가동이 멈추게 되므로 소음이 발생않으나 냉장고 문을 닫으면 다시 냉장고에 냉기를 공급해주시 위하여 팬이 가동되므로 소음이 들리게 됩니다.
하오나~ 소음이 심한 경우라면 담당 엔지니어를 통해 점검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서비스 접수는 사이버센터 <http://www.3366.co.kr> 의
화면 우측에 '엔지니어 출장 예약'을 클릭하시고 제품 및
간단한 증상을 등록하시면 방문 시간 선택이 가능하오니,
엔지니어 점검후 조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1588-3366으로 전화주시면 전화상으로 점검 예약이 가능합니다.)
귀하신 시간을 내시어 문의 주신 고객님께 도움되시기 바라며
기타 다른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십시오.
위와 같은 소음이 나는 현상인데, 트위터에서 어떤분이 이글에 대해서 한번 점검을 받아보는것이 좋겠다고 해서 AS를 신청했습니다.
1588-3366 에 전화를 몇번 걸었는데, 여름이라서 그런지 통화가 안됩니다...-_-;;
http://www.samsung.com/sec/
http://www.3366.co.kr/
결국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하고,
목요일에 예약을 하려고 하니 토요일이후에나 점검이 가능하다고...
좀전에 기사분이 왔다가셨는데, 참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군요.
위와 같은 현상은 냉기를 내부로 뿌려주는 선풍기같은 모터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에 얼음이 얼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더군요.(셀프점검을 하니 무슨 22번 오류가 뜸)
냉장실에 하단부분의 물건들을 전부 꺼내고, 선반은 직접 청소도 해주십니다.
보통 잘 분해를 안하는 부분이라서, 이럴때 청소를 하는것이 좋다고....^^
모터만 갈면 5만원이고, 전체를 갈면 9만원정도인데,
얼음과 스티로폴이 얼어서 부풀어진 부분이 모터에 걸려서 소리가 났는데,
위 부분을 제거하고, 다시 알루미늄 호일같은 테이프를 붙이고, 다시 조립을 하니 문제없이 조용히 잘 돌아갑니다.
기사분에게 이것저것 질문도 하고, 냉장고에 대한 설명도 잘들었고,
수리비는 출장비를 포함해서 2만원정도가 들었습니다.
(무상 AS기간인 1년이 넘으면 출장비가 포함됩니다)
만약 위의 동영상처럼 윙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에,
그냥 방치하지 마시고, 한번 기사분에게 점검을 받아서
모터가 손상되서 더 큰돈 들어가기 전에 AS를 받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냉장고에서 웅, 윙의 소리 소음이 크게 나는데, 문을 열면 조용해지는 경우의 고장수리 방법
냉장고, 냉동실과 냉장실의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고장 AS와 청소, 관리 방법(KBS 스펀지 방송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