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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의 원인과 깨트리는 방법 1
  2. 캐니어닝(Canyoning) - 온몸으로 즐기는 계곡 체험 레포츠 정보
  3. 카이트 보딩 - 서핑과 패러글라이딩을 접목한 신종 워터레포츠 정보 2
  4. 찢어진 청바지(빈티니 스키니진)는 어떻게 만들까?
  5. 석이버섯 (돌버섯) - 고산지 절벽에서 자라는 귀한 버섯
  6. 조개의 죽음으로 검게 변해버린 모래
  7. 안드로이드폰 프로요 업데이트(Froyo Update) - 2.2버전의 코드네임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의 원인과 깨트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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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재밌는 풍자쇼, 시사콘서트 열광 - 김정운, 김태훈, 이윤진 MC 진행의 시사토크쇼 에서 언급된 내용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에서 살인이 일어나는 경우, 종종 사람들은 보고도 못본척을 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뉴스를 본 사람들은 인간도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실제로 저러한 상황이 벌어지면 사람들은 나말고도 다른 사람이 있기 때문에 책임이 분산되고, 겪어 보지못한 일로 인한 다수의 무지, 자신이 나섰을때의 다른 사람의 평가등으로 두려움을 느껴서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말콤 글래드웰 - 티핑포인트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사소한 것의 기적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평범한 영웅 (사진보기)
인간의 두 얼굴 - EBS 상황심리 프로젝트 - 상황 앞에 놓인 인간의 진짜 모습
스펀지 - 방관자효과, 뇌가 없는 청년

위의 책이나 다큐멘터리 방송외에도 안철수씨가 책에서 언급을 하기도 하고,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심리학 오딧세이, 집단 행동 이론 등 다수의 심리학이나 인문학, 행동경제학 등에서 다루는 내용입니다.

위의 다큐프라임을 보면 실제로 재미있는 실험들도 잘 보여주는데, 참 인간이 묘한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방관자 효과의 원인은
1. 책임감 분산
사건을 목격한 사람이 많을수록 개인의 책임감은 감소함
2. 다수의 무지
해당 사건이 실제 범죄 상황인지 대수롭지 않은 상황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
3.평가 우려
잘못된 판단으로 사건에 개입했을때, 대중 앞에서 바보가 되는 것을 우려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할때마다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것이 아닌데,
이러한 현상을 깨버린 다양한 경우가 있는데,
20여면의 승객이 힘을 모아 33톤의 열차를 밀어 전철과 승강장 사이에 끼인 노인을 구한 사례나, 시민들이 합심해서 강도를 잡는 사례나, 미국에서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청년을 구해서 미국의 지하철 영웅으로 떠오른 흑인인 웨슬리 오트리의 사례나, 일본에 유학을 갔다가, 9년전에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고 죽은 고 이수현씨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사고의 모순을 깨는 대표적인 예는 바로 누군가가 나서고, 사태를 해결하자고 선동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적극적인 개입이 가능하고,
만약에 자신이 피해자라면,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무리나 군중을 향해서 외치기보다는, 특정인에게 아저씨 살려주세요와 같은 방식으로 도움을 청하면 상황이 달라질수 있다고...



뭐 약간은 모순되어 보이기도 하지만, 사회의 전반적인 사고방식이 선행을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사회적인 공감대를 가지고, 남을 도와주면 나만 손해라는 사회 분위기를 타파하고,
선행의 확장을 위한 방법으로
1. 이타적 행동에 대한 피해를 국가가 적극적으로 보상하는 제도가 필요하고,
2.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기억하고 칭찬하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악이 악마가 유일하게 원하는것은 바로 정의의 침묵이라고 합니다.
물론 저도 이렇게 말하고는 실제 그러한 일을 겪게되면 어떠한 행동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이러한 사태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한번쯤 생각을 해보는것이 시작이고,
만약 그러한 사태가 발생하면 조금이나마 나은 선택, 현명한 선택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사소한 것의 기적
EBS 다큐프라임 - 인간의 두 얼굴 - 평범한 영웅 (사진보기)
인간의 두 얼굴 - EBS 상황심리 프로젝트 - 상황 앞에 놓인 인간의 진짜 모습
스펀지 - 방관자효과, 뇌가 없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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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어닝(Canyoning) - 온몸으로 즐기는 계곡 체험 레포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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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VJ특공대 폭염탈출 피서 진풍경속으로에서 소개된 레포츠로, 주로 스위스 알프스 계곡에서 즐기던 것으로 계곡 물살을 맨몸으로 가로지르며 급류를 즐기는 레포츠입니다.

개인적인 보호장비를 갖추고, 보트와 같은것은 없이 맨몸으로 즐기는 멋진 스포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방송을 보니 계곡을 따라 올라가거나 내려가면서 바위 미끄럼틀도 타고, 물속에 뛰어들고, 계곡을 건너는 정말 이 여름에 정말 시원한 레포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산길을 걸었다, 계곡을 걸었다하면서 변화무쌍한 계곡의 멋과 스릴을 즐길수 있는것이 정말 멋진듯 합니다

국내에는 경호강에서 이런 계곡체험이 있는듯 합니다.

▶ 캐니어닝 (계곡탐험)
경호강 래프팅 캠프  ☎055) 855-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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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보딩 - 서핑과 패러글라이딩을 접목한 신종 워터레포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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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스포츠 연을 이용하여 바다 위에서 보드를 타는 신종 레포츠로, 써핑에다가 바람을 이용한 기구를 통해서 더욱 멋지고 짜릿한 스포츠가 된듯 합니다.

서핑과 패러글라이딩을 접목한 신종 워터레포츠입니다.
물 위에 떠서 물살을 미끄러져 나가는 카이트보드는 난이도가 높은 워터레포츠로 국내에서 즐기는 사람이 아직은 소수입니다.
카이트보드는 말 그대로 대형 연(kite)에 서핑 보드를 달고 물 위를 가르는 익스트림 스포츠로 바람만 불고 파도가 없는 날에도 서핑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던 하와이의 서퍼들이 고안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카이트보드의 동력원은 바람입니다.
카이트보드는 바람을 이용해 요트나 윈드서핑처럼 바람을 잔뜩 안은 카이트가 서핑 보드를달고 물위를 빠르게 질주하는 질주의 스릴을 즐길 수 있고, 파도를 타고 점프 등 묘기의 스릴을 맛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서핑뿐만 아니라 공중제비 등 다양한 고난이도 기술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는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종목입니다.

국내에서는 뚝섬윈드서핑장에서 주로 즐기며, 교육도 대부분 이곳에서  받습니다.
보드를 이용한 수상레포츠 경험자나 패러글라이딩에 익숙한 사람은 3∼4일이면 익힐 수 있고, 초보자도 5일에서 1주일이면 가능합니다.
4일~1주일 정도 교육과 기초 훈련 과정을 마치면 물 위에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달리며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http://ask.nate.com/qna/view.html?n=7788522



바람을 이용하기 때문에 위처럼 공중에 뜨고, 각종 묘기를 부릴수 있다고 합니다~
KBS VJ특공대 폭염 탈출, 피서 진풍경 속으로 코너에 소개 되었는데, 요즘과 같이 무더운 날씨에 바다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정말 더위가 싹 날아갈듯 하네요~
이런 카이트(연)에 바람을 넣은후에 보드를 타면서 하늘에 뛰우는 방식이라고...
그리고 연을 띄우기 위해서는 바람이 세기가 최소한 초속 5m 이상 나와야 한다고...


정말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배우기도 상당히 쉽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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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청바지(빈티니 스키니진)는 어떻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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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보세품같은 찢어진 청바지는 어떻게 만들까요?
남들이 입다가 뜯어진 청바지는 아닐테고, 저런 천을 덧붙이는것도 아닐텐데...

kbs vj특공대에서 사선을 넘어라! 위험천만 직업의 세계에서 소개가 되었는데,
금강사라는 모래로 샌드워싱 작업을 통해서 만든다고 하더군요.




호수로 물의 수압을 이용하듯이 모래를 호수로 뿌려서 구멍을 낸다는데, 약 20kg의 무게의 모래압력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위의 멀쩡한 청바지에 모래를 쏘게되면 조금씩 구멍이 생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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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버섯 (돌버섯) - 고산지 절벽에서 자라는 귀한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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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VJ특공대에서 소개된 위험천만 직업의 세계에서 소개된 석이버섯
높은 산 절벽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사람의 귀를 닮은 버섯인 석이버섯...
아직은 양식이 안되기때문에 사람들이 직접 절벽에서 따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상당히 험하고 높은 곳에 있을수록 품질이 좋다는데, 해발 800미터 이상의 고지에서 작업을 하더군요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목숨을 걸고 위험하게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보니 북한산이 100g에 만원정도 하더군요.
석이버섯은 바위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바위에 붙어있는 귀와 같다하여 석이(石耳)라고 부른다 석이버섯을 오래먹으면 기력이 좋아지고 얼굴색이 좋아지며 면연력을 증강시키는 항면역작용이 우수한 것으로 보고 된 바 있으며 또한 염증상 설사에는 석이버섯 달인물에 마자인을 갈아서 먹으면 매우좋다

그리고 석이버섯은 장이 연약무력해서 야기 된 오래된 설사증상에 달인물을 만들어 음용수로 사용하면 좋고 면연력이 약한 사람들의 건강식단으로 권장할 만 하다. 석이버섯으로 달인물을 만들어 복용하면 대변이 막힌증상에 좋으며 석이버섯을 끓는물에 데쳐서 쌈으로 먹어도 위의 증상이 개선된다.

 출저.민속약초연구보감





▶ 석이버섯 채취하는 사람  ☎033-435-7997

http://www.yakcho119.com/


!! "약방에 감초" "음식에는 석이버섯"입니다. !!

[참고] 모든 조선특산품 (특히, 비싸고 귀한 버섯류나 자연산 식품)은 북에서 직송 받아 북과 같이 운영하는 nkmall 또는 조선특산품전문점, 취급점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정품을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더구나 직송 받아서 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 석이버섯은 들어가지 않는 요리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요리에 이용됩니다. 조선에서는 돌버섯이라고 합니다.

인 터넷에서 석이버섯을 검색하여 보시면 "석이버섯나물, 김치, 전, 다과 등 다양한 요리에 석이 버섯이 들어가는 것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돌버섯을 검색하여 보시면 "조선의 대부분 음식에 돌버섯이 들어가고 있음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산 석이버섯은 워낙 고가입니다. 그래서 아주 적은 량 단위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산 석이버섯은 고산지대에서 자라고 15년 이상된 것이어야 채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격이 높습니다.

하지만 좋은 물건 싸게 공급한다는 (한국과의 거래를 총괄하는 당국) 조선민족경제협력련합회
개선무역총회사 의 정책에 맞추어 "오래 두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말린 석이버섯 200g (말린 석이 버섯 200g은 생각보다 많은 량임) 매일 100봉지를 공급합니다.

[쓰 는 법] 말린 돌버섯은 요리하기 한 두시간 전에 물에 불리어 이용하시면 됩니다. 불린후 칼로 석이버섯에 붙어 있는 모래등을 제거하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 고산 절벽 바위에 붙어 자란것을 채취한 것이기 때문에 돌가루가 붙어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 가장 대표적인 조선 특산물 ! 석이버섯 !

석 이(石耳)버섯은 해발 1000m 이상 고지대 절벽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석이버섯은 15년 이상 된 것만 채취가 가능할 만큼 귀한 버섯이다. 석이버섯의 표면은 황갈색 또는 갈색으로 광택이 없고 밋밋하며 백색의 수층이 나타나나는 반면 뒷면은 흑갈색 또는 흑색으로 미세한 과립상 돌기가 있고 전체가 검정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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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의 죽음으로 검게 변해버린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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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속에 담긴 나의 바다
체리필터(Cherry Filter) - 달빛소년

"유리병속에 담긴 나의 바다"라는 체리필터의 달빛소녀라는 노래가사를 듣고
동해바다 하조대에 갔다가 담아온 모래와 바닷물...

약 1년정도를 두었는데도 별문제가 없다가,
얼마전 하조대에 또 갔다가 친구가 잡은 조개를 아무 생각없이 주머니에 넣어두고 서울에 와서는,
유리병속에 담가 놓고, 잊고 있었다...


근데 유리병을 보니, 조개는 입을 벌리고 죽어있고,
조개를 담아놓은 모래가 검은색으로 변해버렸다는...

(미안하다 조개야... 원래는 바다에 던져놓고 오려고 했는데, 까먹었다...-_-;;)

조개를 넣지 않은 플라스틱 통은 멀쩡하다...


조개를 넣은쪽은 갈색인 모래가 검은색과 흰색으로 변했다는...

검색을 해봐도 이렇게 변한 이유는 못찾겠는데,
뭐 조개의 저주는 아니겠지만,
조개가 죽으면서 어떠한 화학적인 반응을 일으킨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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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프로요 업데이트(Froyo Update) - 2.2버전의 코드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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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 모토로이 XT720을 구입한후에,
안드로이드에 대해서는 처음이라서 여기저기 게시판을 기웃거리는데,
간혹 프로요 업데이트, 프로요 업뎃 등의 용어가 자주 나온다.

프로요라는 스마트폰도 있나?
난 모토로이니까.. 프로요하고는 관계가 없겠지했는데,
모토로이 게시판에도 프로요 업데이트를 기다린다는 글들이...-_-;;

사진처럼 식후 간식이나 디저트를 말하는것은 아닐테고,
뭔가하고 찾아보니 안드로이드 OS 2.2 버전을 프로요(Froyo)라고 한다고...
아직 정식버전이 출시 안되었을 경우에, 임시로 붙이는 코드네임(Codename)을 말하는것인데,

구글(Google)에서 제작하는 안드로이드 2.2버전은

JIT컴파일러를 통해서 프로그램 실행속도가 기존보다 2-5배정도 빨라졌고,

기업지원이나 프로그래머 지원이 강화되어 프로그래밍이 더 편해졌고,

데이터백업, 테터링(핫스팟)을 지원해서, 서비스를 강화했고,

브라우저도 2-3배 빨리졌으며, HTML5 지원에 플래시 10.1 까지 지원한다고...

무엇보다 모토로이처럼 내장메모리의 한계가 있는 경우가 답답한데,

2.2부터는 외장메모리에 프로그램을 설치할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고 함.

이외에 쉽게 검색을 할수 있고, 앱의 능력강화, 업데이트 성능 강화등이 추가된다고...

2.2 프로요가 공개됬다고 해서, 모든 스마트폰이 다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는것은 아니고,
기기별로(갤럭시S, 모토쿼티, 모토로이 등등) OS를 기기에 맞추어서 최적화를 한후에 나오는데,
올해 2010년 중에는 프로요 버전이 나올듯 하지만, 아직 시기는 미확정이라고..

http://twitter.com/motorandroid
위 사이트에도 정확한 프로요 버전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모토로이에서 제작한 41R 버전이 구글의 승인을 받아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현재 SW 버전은 STSKT_N_79.22.39R 이고, 설정->휴대폰정보에서 볼수 있음)

개선사항되는 수정사항은 통화중 끊김음, 하울링(에코) 현상 개선, GMS 업데이트, 기타 버그 픽스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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