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 iN /성공 & 강연 561

희망특강 파랑새 - 패션계의 거장, 앙드레 김! (사진보기) 희망특강 파랑새 - 김연아 성공 키워드 (사진보기) 첫번째 방송을 보고 남의 성공을 가지고 아주 쉽게 이야기를 하는듯해서 다시는 안보려고 했는데, 얼핏 TV를 보니 이영권박사가 나와서 다시 봐봄... 뭐 앞에 나온 두분은 첫번째는 디테일힘, 두번째는 목표를 가지고 적으라는 매번 비슷한 말씀... 개인적으로 이 분들의 자제들이나 이분들의 회사는 얼마나 멋진지 그 성공을 잘 이루는지 궁금해진다...-_-;; 마지막으로 나온 이영권씨는 책은 참 잘못쓰시는편이지만, 강연하나는 참 잘하시는듯... 근데 몇년전에 비해서 삐적 마르신것이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 암튼 꾸준히 노력을 하라는 내용으로 점적천석이라는 사자성어를 중심으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해주심... 위에 두분처럼 이렇게하면 된다라는 .. 2009. 5. 16.
메가스터디 대표 손주은 - 시골의사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성공 이유를 묻다 - 메가스터디 손주은 학원가의 전설, 메가스터디 손주은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는 사교육의 ‘레전드(전설)’라 불린다. 그가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손사탐’이란 이름을 날릴 때, 자녀들의 강의 신청을 하려고 엄마들은 전날 밤부터 학원 앞에 줄을 섰다. 그것은 전설의 1막에 불과했다. 2000년 학원 강의를 온라인으로 가지고 들어간 뒤 7년 만에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그런 그가 최근 한 신문을 통해 “교대생과 사범대생(교직과목 이수자)만 교사가 되는 것은 산업사회 시대의 기득권 보호 장치”라며 공교육을 직설적으로 비판한 일을 계기로 구설에 올랐다. 본인은 “어디까지나 사석에서 한 말이었다”고 했지만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그의 솔직한 속내를 들어보고 싶었다. 첫인상은 ‘열정.. 2009. 5. 16.
희망특강 파랑새 - 김연아 성공 키워드 (사진보기) 최윤영의 진행과 3명의 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된 김연아의 성공법을 분석해보고, 우리들,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해야 할지를 이야기한 방송... 이런 방식은 공중파에서 처음보아서 참 독특하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내용을 가만히 들어보면 성공한 사람에 대해서 뻔한 상투적인 이야기만을 하는듯... 남들과 달라야 하고, 열심히 글로 적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였나 싶다... 그리고 방송을 가만 듣다보면 자신들의 말처럼만 하면 죄다 성공할수 있는 듯한 뉘앙스는 좀 아쉬웠다... '김연아처럼 되고파' 운동선수로 성공할 확률? 보통 사람들로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훈련과 노력, 도전, 땀방울에 대한 이야기보다, 일반 성공학이나 자기개발 도서에서 볼수 있는 성공을 단순화한것은 아닌.. 2009. 5. 4.
시크릿 - 성공을 위한 자기 암시 http://cafe.daum.net/fpuser/7Sci/218 2009. 4. 30.
생활의 달인 - 계피떡, 게장, 차선 도색, 찰보리빵의 달인 (사진보기) 이번주에도 입이 딱벌어지는 달인들이 출연... 다른분들도 멋졌지만, 특히나 계피떡의 달인과 차선 도색의 달인은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 차선 도색은 몇번 길거리에서 하는것을 보았는데, 길을 막고 무슨 도구로 페인트를 칠하는것을 봤는데, 이 방송에 나온 달인은 고속도로에서 차를 운행하면서 도색을 하는 기행을.. 그것도 너무나도 정확하게~ 그리고 떡의 달인은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는 방식이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을 개발하셔서 자신만의 길을 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성실만큼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자부할 정도로 열심인 모습이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질정도라는... 나도 내가 하는 분야에서는 이분들처럼 최선을 다하고, 최소한 노력만큼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고 잡다~ 생활의 달인 방송 더보기 .. 2009. 4. 28.
발레리나 강수진 강연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감동의 강수진 편(사진보기)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강수진 두번째편(사진보기) 발레리나 강수진씨 "포기 않으면 어느 순간 꿈은 현실이 되죠" '명예교사'로 초·중·고생 대상 강연 20090427003816 수줍음 많던 소녀에게 토슈즈는 ‘하늘을 나는’ 요술 신발이었다. 중학교 1학년,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소녀는 대신 하루도 빠짐없이 토슈즈를 신고 거울 앞에 섰다. 그렇게 보낸 지 30년, 발레리나 강수진(42?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은 ‘동양인 최초’란 타이틀을 5개나 거머쥐며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강철 나비’란 별명처럼 훨훨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그가 밝힌 성공 비결은 ‘꾸준한 노력’이다. 26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월드스타갈라공연을 마친 강수진은 곧장 인근의.. 2009.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