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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iN /성공 & 강연 561

세계미래포럼(WFF) 주최 미래경영콘서트 - 안철수 강연 21세기 컨버전스 시대를 살아가는 다섯 가지 마음가짐 안철수 "성공, 'A자형 인재' 돼야" 라는 기사를 보고 강연을 볼수 있나하고 찾아봤는데, 뭐 오늘 아침에 한 강연이고, 세계미래포럼 홈페이지 (http://www.wff.or.kr/) 도 유료로 운영이 되는듯해서 무료로 보기는 힘들듯... 다만 위의 신문기사를 보다보니 그의 기존의 강연 내용과 커다란 차이는 없는듯... 일류로 가는 길 - 안철수교수, 왜 '기업가 정신'인가?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안철수 (사진보기) 비즈니스앤 '강인선 라이브' 안철수 교수 편 ebs ceo 특강 - 대학생! 生生한 꿈을 펼쳐라!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는 19일 세계미래포럼(WFF)이 주최하는 미래경영콘서트에서 '21세기 컨버전스 시대를 살.. 2010. 2. 19.
허명회의 신화창조, 버스혁명을 일으켜라 버스 차장으로 시작해서 10년동안 죽도록 일을 배워서 자신의 회사를 차린후에 승승장구해서 현재 국내 최대 버스회사의 사장인 허명회씨...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했는데, 예전에 MBC성공시대에도 출연을 하셨다고... 정말 평생동안 일만을 하시고, 회사 사람들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시는것 같다. 본인의 노력에 대한 부분도 많이 나오지만, 이번에는 주로 회사를 경영함에 있어서 직원들에게 잘 배푼다는것이 어떤것이라는것을 잘보여준다. 잘먹이고, 잘입히고, 잘재우고.. 기본적인 의식주를 완벽하게 해결해주는데, 그냥 형식적으로 남들이 하니까가 아니라.. 자신이 먹는데도, 자신이 입는데로 직원들고 같은 음식에 같은 복장을 입히고, 직원의 가족과 부모까지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진 사장님이고 멋진 회사라는 생각이 들.. 2010. 2. 10.
KBS 경제세미나 -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 경제세미나의 단골 출연자이자, 미래사회에 대한 이야기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분인데, 이번에는 미래사회의 메가트렌드를 ㄱㄴㄷㄹㅁㅂ 으로 정리를 해서 강연을... 뭐 처음에는 좀 황당하게 들리기도 했지만, 이제는 점점 익숙해지고,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달라지는듯하다. 뭐 강연의 내용은 미래사회에 대한 상당히 포괄적이면서도 인구감소나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서 우리사회나 이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디테일하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심... 전반적으로 공감을 하지만, 조금은 극단적인 이야기에 대해서는 납득이 안가는 부분도, 특히나 미래 유망산업을 하면 꼴등도 먹을것이 많지만, 사양산업은 일등도 먹을것이 없다는 이야기는 미래학자의 측면에서는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너무 극단적인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느낌이 .. 2010. 2. 5.
경제세미나 -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과 한국의 대응,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 강연 제목이 좀 거창한만큼 좀 방대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경제전반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는 강연... 이번 경제위기는 그저 금융위기로 인한 결과로 보는것이 아니라, 선진국들의 경제가 성숙(노화)되어 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자, 경제 자체의 위기로 볼수 있다고... 선진국, 개발도상국, 후진국의 경제 성장 페러다임을 통해서 선진국의 고용문제나 성장둔화를 후진국과 비교해서 왜 그러할수 밖에 없는가를 기차를 이용해서 설명을 해주신것은 쏙쏙 들어온다... 점점 경제가 발전해 가지만, 기계화, 자동화 등으로 지하철에는 이제는 직원을 찾아볼수 없는 현상은 전산업분야로 퍼져나갈것이고, 경제가 발전해 갈지라도, 고용문제는 점점 더 심해질것이고, 선진국일수록 더욱더 대책이 없고, 현재와 같이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2010. 1. 26.
경제세미나 - 한동대 김영길 총장, 글로벌 역량과 창의적 인성 일전에도 KBS 대한민국 길을 묻다에 출연해서 우리나라 대학교육과 중고등 교육 평패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글러벌 역량과 창의적 인성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를 말해주는 강연... 강연을 들으면서 느낀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뻔한 이야기라고 말할수도 있는 내용들이다. 한마디로 당연하고, 그렇게 해야 하는 내용들을 현재 우리의 교육시스템이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고, 중요한것은 당연한 그것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면서 아이들을 이끌고 밀며 나가기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그것의 중요성을 느끼고 스스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는것이다. 전혀 급진적인 내용도 아니고, 당연한 말씀이지만 별로 생각없이 지나가던 내용들도 많이 꼬집어 준다. 예를들어 고등학교의 문과 이과제도도 잘못된 제도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2010. 1. 23.
KBS 경제세미나-황상민교수의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리학적 리더십 서점에 가면 수많은 리더십책이 있고,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은 이렇고, 누구의 리더십은 이렇고, 이렇게 저렇게 하면 당신도 할수 있다라고 말하는 책들이 많다. 하지만 실상 어떠한 리더십책을 읽고 새로운 리더로 태어날수 있을까? 그 위인과 나는 다른 사람인뿐더러, 다른 시기, 다른 사건 속에 살아가면서 지난 시절을 돌이켜 만든 책이 과연 지금의 시기에 적용이 가능할까? 이러한 질문에 황상민 교수는 그러한 환상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뭐든지 잘하는 탁월한 리더는 있지도 않고, 사람마다 고유의 성격이 있는것처럼 다양한 종류의 리더십종류가 있고, 자신에게 맞는것을 가지고 굿굿하게 시종일관되게 나아가고,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리더십으로 인정을 받으라는 말씀... 이번에는 이랬다가, 저번에는 저랬다가 도저히 감을 잡을수 .. 2010.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