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에 해당되는 글 4775건

  1. 스펀지2.0 - 무서운스펀지 특별판 11
  2. KBS 휴먼다큐 사미인곡 - 동자승과 아빠 스님
  3. 세상에 이런 일이 - 돌 캐는 할아버지, 털모자 노털맨
  4. 일본드라마 프라이드 (プライド) - 내 안의 열정을 깨우자!
  5. 나루토 - 질풍전 [극장판 NARUTO 疾風傳, 2007]
  6. 스펀지 2.0 - 무중력 마술, 적들의 전략
  7. EBS 다큐10 흥미진진한 다섯 가지 과학 이야기 4부 놀라운 과학의 비밀-천재들의 두뇌 시합

스펀지2.0 - 무서운스펀지 특별판

 
반응형
1















































스펀지2.0 - 무서운 스펀지


# 꿀벌은 휴대전화 사이에서 놓으면 꼼짝도 못한다.


똑같은 꿀이 놓인 두 곳 중 한 곳에만 통화상태의 휴대전화를

설치한 후, 꿀벌들의 이동방향을 관찰했다.

15분이 경과되자 꿀벌들은 이미 휴대전화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다.

반면, 휴대전화의 반대편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꿀벌들..

벌들은 조금씩 천천히 꿀이 있는 쪽으로 이동해간다. 

아예 자리를 잡고 꿀을 먹기 시작하는 벌들은 끝내 휴대전화가 있는 꿀에는

한 마리도 가지 않는다.

이와 같이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벌의 활동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논문을 확인해보니 휴대전화 전자파가 벌의 방향 탐지 시스템을 간섭해

45분 안에 전자기장에 노출된 벌들이 자신의 벌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단 한 마리도 자신의 벌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집단도 있었다고 나와 있다.

-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전자파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단국대 김윤명 교수 팀에서 휴대폰 사용 자세를 달리해 가며

전자파 방출량을 측정한 결과, 휴대폰이 얼굴에 접촉되는 위치와

경사각도 등에 따라 전자파 인체흡수율이 최고 세 배까지 차이가 났다.

실험결과,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전자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먼저 휴대전화가 뺨이나 광대뼈에 붙지 않게 얼굴에 멀리

떨어뜨려야 하고 마이크 위치를 턱 쪽으로 내리지 말고 위로 올린

상태에서 되도록 입에서 멀리 떼어 통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핸즈프리나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도 전자파 흡수율을 낮추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0분 이상 연속 통화는 자제하고

휴대전화의 사용연령을 낮춘다면 전자파흡수율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

# 유리통과마술


겉보기엔 여느 창문과 다름없는 평범한 유리창!

옷 안쪽으로 서서히 몸을 숙이는 마술사!

그리고 마술사는 어느 새 건물 안에 들어가 있다!

관객이 유리창을 두드려보지만 창문은 여전히 그대로 있는 상태! 


- 유리통과 마술의 비법은?


유리통과 마술의 비밀은, 바로, 유리창에 뚫린 구멍!  

카페 안으로 들어가 보니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스텝들이 숨어 있다.

이 마술에 사용된 유리는 창틀보다 길게 제작되어 있으며,

아랫 부분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다.  

그리고, 관객이 옷이나 종이로 유리창을 가리면,

숨어 있던 스텝들은 재빨리 유리 창문을 들어 올린다.   

이때, 마술사는 구멍을 통해 이동하고,

스텝들은 다시 유리창을 아래로 내렸던 것이다.

이런 비법으로 마술사는 유리창을 손쉽게 통과할 수 있었다.


# 도시괴담 - 지하철 편

지하철과 관련된 괴담.

회식을 마치고 늦은 시간 귀가하는 희수는 때마침 도착한 지하철에

서둘러 지하철에 몸을 싣고 야근과 회식에 피곤했던 터라

자신도 모르게 희수는 금세 잠들고 만다.

졸던 희수는 맞은편에는 남녀 셋이 꼭 붙어 앉아 있는 것을 본다.

일행인 듯 보이지만 어딘가 수상쩍은 이들.

희수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낀다.

이 때 한 남자가 지하철을 탄다.

희수 곁에 앉은 이 남자는 희수에게 커피한잔 하자며 치근거리고

남자를 피하기 위해 무작정 지하철에서 내린다.

희수를 따라내린 남자는 본인을 의사라고 소개하며 이야기한다.

맞은 편, 두 명의 남자는 죽은 여자의 시체를 지하철로 운반하였던 것을

알리기 위해 희수를 내리도록 유도했던 것이다.



# 날치기범의 전략


- 날치기 대처법


1. 돈가방이 있을 때는 통화를 삼가야 한다.

범인에게 쉽게 가방을 뺏길 수 있기 때문이다.


2. 만약 가까이서 소매치기를 목격했다면 범인이 눈치 채지 못하게

   웃으며 경찰에 신고한다.

     

3. 만약 의심스런 사람이 따라오면 아무집이나 초인종을 눌러

   자기 집인양 행동하는 것이 좋다.


4. 고액의 현금을 인출한 경우에는 은행 경비원이나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 날치기범들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날치기범들은 주로 훔친 오토바이를 사용한다.

그래서 번호판이 아예 없거나, 구부러져서 숫자가 안 보인다던가

이파리나 흙으로 판별하기 어렵게 만들어놨다면 날치기범들의

오토바이가 아닌가 의심해 봐야 한다. 만약 이런 오토바이를

발견한다면 경찰에 즉시 신고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토바이의 번호판은 각 구별로 구별되어 있는데

다른 구의 번호판이 금융기관이나 주택가를 배회한다면

90% 이상이 날치기범이다.

그리고 오토바이에 두 명이 타고 있으면 2인조 날치기범일

확률이 높다. 특히 한명은 운전하고 한명은 뛰어가서 가방을

낚아채는 수법을 많이 쓰기 때문에 앞좌석 범인은 항상

헬맷을 착용하여 인상 착의를 감춘 상태에서 망을 보고,

뒷좌석의 범인은 뛰어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모자를 꾹 눌러쓰고 간편한 복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수상한 사람이 자기의 주위에 나타난다면, 얼른 가방을

안전하게 벽 쪽으로 가까이 메는 것이 안전하다.


# 1985년 <목없는 여살인마> 촬영 중 한 명이 사망하고

  고양이가 떼죽음 당했다. 그리고...


- <목없는 여 살인마>는 어떤 내용의 영화일까?


시어머니의 밀애 현장을 목격한 며느리!

이에 시어머니는 가정부와 공모하여 며느리를 독살을 하게 된다.

독살당한 며느리는 죽어가면서

고양이에게 자신의 복수를 부탁하는데...

결국 며느리의 피를 마신 고양이는 요괴가 되어,

며느리의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 목없는 여살인마는 촬영 중 일어난 불운들은?

촬영을 위해 구해온 200마리의 검은 고양이가 이유 없이 모두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급히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성남으로 향하던 조감독은 그만 신혼부부를 차로 치이고 마는데

남편이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만다.

그리고 촬영만 들어가면 자꾸 꺼지는 조명 때문에

촬영이 지연되는 것이 부지기수였다.

심지어 조명이 떨어져 스태프가 중상을 입는 사고까지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귀신이 소녀의 머리를 잡아채 공중으로 올라가는 장면

촬영 당시, 갑자기 피아노 줄이 끊어지면서

목을 휘감아 두 명의 배우 모두 목숨을 잃을 뻔 하기도 했다.

반응형

KBS 휴먼다큐 사미인곡 - 동자승과 아빠 스님

 
반응형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된 방송...

천진난만한 동자승들의 귀여운 모습과 그들을 정성껏 키우는 아빠스님.. 엄마스님...
그리고 동자승들이 다슬기를 따다가 혼나는 모습을 보면서 김기덕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이 떠올랐다는...
암튼 어렵고, 힘든 시절을 겪었지만..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동자승과 아빠 스님      


충청북도 괴산군 감물면 박달산에 위치한 무심사.
깊은 산속 이 사찰에는 각자 나름의 사연을 갖고 오게 된
5명의 동자승과 지광스님이 산다.

1등을 놓치지 않는 모범생! 첫째, 묘덕스님!!
무심사 최고의 얼짱 묘정스님!
동자승 중 가장 강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묘각스님!
살인미소가 일품인 동자승 중 유일한 여자, 묘법스님!
축구광인 막내 묘성스님까지.......

이들이 한 가족이 된지도 어느새 4년.
지광스님은 부모의 이혼, 부모와의 사별 등 아픈 사연을 갖고 들어온 아이들을
자신의 호적에 올려 부모와 자식의 인연을 맺고 살아가고 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향해 다가서고 있는 다섯 동자승과 아빠 지광스님!
그들의 특별한 가족이야기가 펼쳐진다.

--------------------------------------------------------------------------

  (어버이날 기획)

서울 종손의 안동 낙향기


 

예안이씨 충효당에는 90세 노모와 17대 종손 이준교(65)씨, 그리고 아들 우진(26),
이렇게 안동 예안이씨 3대가 살고 있다.

4년 전, 이준교씨는 30여 년간 해오던 중앙일보의 기자직을 관두고 홀로 낙향했다.
아흔의 나이로 혼자 종갓집을 지키시는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서였다.

그의 어머니는 현재 귀가 어두워지시고 조금씩 거동이 불편해지시는 상태.
그런 어머니를 위해 준교씨는 텃밭을 가꾸어 직접 반찬을 만들어드린다.
또한 낮에는 마당을 거닐다 넘어지시지 않을까 어머니의 뒤꽁무니를 졸졸 좇아다니고....
밤이면 밤새 아프시지는 않을까 어머니를 꼭 끌어안고 잠을 청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막내아들이자 18대 종손인 우진씨가 충효당으로 내려왔다.
그 또한 할머니와 아버지가 걱정된다는 이유에서라는데.....

말로만 남아있는 종손 문화.
그 문화를 지켜가며 몸소 진정한 효를 실천하고 있는 준교씨 부자.
예안이씨 종손들의 특별한 사모곡을 담아본다.


 
반응형

세상에 이런 일이 - 돌 캐는 할아버지, 털모자 노털맨

 
반응형
뭐 다른 방송은 그랬고... 돌캐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고, 황당했다는...
지질학자가 몇백에서 몇키로가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황당해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같이 방송을 보던 동생이 또라이 아니냐고...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저녁까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미쳐서 사는 할아버지...
과연 그를 미쳤다고, 불행하다고 할수 있을까?
나는 행복하지만 남들이 볼때 미쳤다고 보는 인생과, 나는 불행하지만 남들은 성공했다고 하는 인생중에 어느 삶이 행복할까?

뭐 암튼 이 할아버지가 하는 일이 큰 돈이 되는 일이였다는 이런 말도 안나오겠지만....^^

그리고 마지막의 대머리 총각은 생활리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해주었다는...

방영일 : 2008-05-08

<돌 캐는 할아버지>
삽 하나로 집채 만 한 돌을 캔다?
박힌 돌에 도전장을 내민다! 상상초월~ 할아버지의 대단한 도전!


날마다 뭔가를 집요하게 캐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
찾아간 곳은 강원도 어느 시골의 산 중턱에 자리한 밭. 그 곳에 시선을
장악하는 커다란 물체가 있었으니, 바로 돌이었는데~!
그런데!! 그 집채 만 한 돌을 삽 하나로 캐고 있는 할아버지?!
돌이 남느냐, 내가 남느냐! 돌 캐는 할아버지, 박동래(76세)씨~!
혼자서 한 삽~ 두 삽~ 파내고 있는 돌은 기괴한 모양을 이루고 있는데~
그 높이만도 무려 4m에다가, 너비는 16.5m!! 게다가 돌 캐느라 파낸 흙도
15t 트럭 40여대 분량에 이르러 밭을 다 메울 정도다~!
여든에 가까운 할아버지가 이렇게 힘든 작업을 하기 시작한 것은 3년 전!
우연히 밭을 정리하다 발견한 돌을 호기심에 한번 파내기 시작했다는데~
그러나 빙산의 일각이었던 돌!! 그 끝은 보이지 않고~ 파낼수록 드러나는
돌의 모양이 궁금했던 나머지 이렇게 작업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박힌 돌에 도전장을 내민다! 할아버지와 집 채 만 한 돌의 대단한 대결!!!


<의문의 제보>
하루에도 수십 건씩 접수되는 원인불명 의문의 제보들!
원인을 찾아라!! 속 시원한~ 해결사로 나선 순간포착~!


1. 황금으로 변한 치아
황금으로 변하는 마법의 치아가 있다?!
믿기지 않은 제보를 받고 달려간 안산의 한 가정집~!
주인공 아저씨, 제작진을 만나자마자 아랫니를 쑥~ 빼서 보여주는데~!
정말로 치아 정중앙 부분이 번쩍~번쩍~ 황금색이다?!
2년 전, 뿌리 채 빠진 아랫니를 틀니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아저씨!
이렇게 끼웠다~ 뺐다~ 반복하자, 자연산 이가 점차 황금으로 변해갔다는데~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기막힌 황금 치아! 과연 그 정체는?

2. 출퇴근 세탁기
오후 5시만 되면 칼 퇴근 하는 세탁기가 있다?
의문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제작진! 제보자가 말하는 사연인즉슨 낮에는
멀쩡한 세탁기가 밤이 되면 안 돌아간다는데~
겉모습 평범하고 성능 또한 이상 없는 세탁기지만, 정말 오후 5시가 되자, 동작 그만!!
이렇게 오후 5시에 멈췄다가 다음 날 아침이 되면 가동되기 시작한다~
아침 정시에 출근하여 저녁엔 업무 종료한다 하여, 이름하야 ‘출퇴근 세탁기’!
몇 번의 수리에도 원인을 알 수 없었던 출퇴근 하는 세탁기의 비밀은?


<내 사랑 칙칙이> - 강원도 인제
언제 어디서든 ‘칙칙이’가 꼭 있어야 한다?!
내 사랑 칙칙이~! 할머니의 빨간 티를 사랑한 9살 꼬마의 일편단심 러브스토리~!


언제 어디서든 ‘칙칙이’가 꼭 있어야 한다는 알쏭달쏭한 제보~!
의문의 ‘칙칙이’를 찾아간 곳에서 만난 9살 김민용 어린이~ 하교 후 집에 오자마자
제일 먼저 찾는 것도 바로 ‘칙칙이’!!
애타게 찾아 헤맨 끝에 보물이라도 되는 냥 품에 꼭 안고 나타난 칙칙이는 다름 아닌,
낡고 헤진 빨간 티셔츠 한 장?!
그 빨간색 티셔츠를 손에 꼭 쥐고 세상을 다 가진 듯 신난 민용이, 애지중지~ 티셔츠에 코를
파묻고 유별난 애정을 과시하는데~
할머니가 입던 옷에 할머니가 쓰던 향수를 뿌리고, 뿌릴 때 칙칙 소리를 따서 칙칙이라는
애칭도 붙인 민용이!
그 어떤 시련이 와도 ‘칙칙이’와 민용이는 일심동체!! 또래 아이들처럼 로봇 장난감놀이에
빠져있어도 손에는 언제나 칙칙이가 안겨 있다.
7년 전부터 시작된 ‘칙칙이’사랑~ 왜 이렇게 빨간 티셔츠 ‘칙칙이’에 푹~ 빠지게 된 것일까?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칙칙이’ 와 민용이의 못 말리는 사랑일기~!!


<초대장 7호 “미숙아 쌍둥이”>


2004년 1월 13일. 세상을 놀라게 한 탄생!!
바로, 24주 만에 439g의 몸무게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 소망이와 희망이다.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아기 시술을 통해 어렵게 가진 아이.
하지만 정상아의 8분의 1밖에 안 되는 작은 몸으로 생존확률은 10% 내외였는데...
4년이 지난 지금.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빛나는 일곱 번째 초대장의 주인공! 283회 미숙아 쌍둥이를 만나러 갑니다.


<털모자 노털맨> - 광주
한 여름 땡볕에서도 두꺼운 털모자를 벗지 않는다는 한 남자.
어느 날 갑자기, 머리카락과 온몸의 털들이 모두 빠져버린 27살 남자의 안타까운 사연.



남다른 고민이 있다는 27살의 김정석씨.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는 그 ,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맺히는 30도가 넘는 초여름 날씨에
두꺼운 털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망설임 끝에 털모자를 벗은 그는 머리카락이 한 올도 남아있지 않았다...
날카로운 자동차 부품 때문에 머리를 다치기 일쑤, 때문에 일할 때는 아무리 더운 땡볕에도
털모자를 벗을 수 없다고....
7년 전 만해도 짙은 눈썹에 머리숱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고민 했을 정도였던 정석씨...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이상증세로 팔과 다리는 물론, 겨드랑이를 비롯해 눈가에 있어야할
겉눈썹과 속눈썹, 심지어 콧속의 털조차 모두 빠져버린 상태였다.
하루 종일 차 밑에서 씨름 하다 보니 먼지를 뒤집어쓰는 것은 예삿일!
하지만 온갖 먼지를 막아주는 속눈썹과 흘러내리는 땀을 막아줄 눈썹이 없어 같은 일을 해도
다른 직원들보다 힘들 수밖에 없는데...
반응형

일본드라마 프라이드 (プライド) - 내 안의 열정을 깨우자!

 
반응형
일본 실업 아이스하키팀의 주장이 한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점점 더 성장해서 nfl로 진출을 하는 스포츠 맬로 드라마

정말 오래간만에 내 안의 열정을 꺼내주었던 키무라의 멋진 일드...
원래도 멋진 놈이지만... 정말 멋져보였고, 그의 대사 한마디한마디가 어찌나 내 가슴을 후벼파는지...

나도 뭔가에 미치고 싶다... 무엇이든지 간에... 일이든, 연애든.. 내가 진정 원하는것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 프라이드 [プライド]
분류 : 월9(게츠쿠)
장르 : 드라마 / 로맨스 / 스포츠
각본 : 노지마 신지
연출 : 나카에 이사무, 사와다 켄사쿠
방송 : 후지TV (2004.01.12 - 2004.03.22)
편수 : 11부작
평가 : ★★★★★★★★☆☆
 
반응형

나루토 - 질풍전 [극장판 NARUTO 疾風傳, 2007]

 
반응형
100% 미래를 내다보는 무녀가 나루토에게 너는 죽느다라고 말을 해준다.
하지만 나루토는 그 운명에 굴하지 않고, 그 운명을 바꾸려고 한다.

세상이 자기 뜻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은 자기 뜻대로 돌아가고,
세상은 자기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한 세상은 그의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라고 한다.

운명, 허무, 결정론의 무녀와 창조, 희망의 나루토가 악의 무리와 싸워가는 애니...
과연 나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나루토 - 질풍전 [극장판 NARUTO 疾風傳, 2007]

별   칭 : Gekijo ban naruto: Shippuden
장   르 : 애니메이션 / 95분
감   독 : 카메카기 하지메
출   연 : 타케우치 준코(우즈마키 나루토)


렛츠고
반응형

스펀지 2.0 - 무중력 마술, 적들의 전략

 
반응형
너무나도 허무했던 마술의 비밀...-_-;;
절도범의 이야기를 보고는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바꾸려고 하다가.. 그냥 살기로 했다는...-_-;;

ㅏㅏㅏㅏ
반응형

EBS 다큐10 흥미진진한 다섯 가지 과학 이야기 4부 놀라운 과학의 비밀-천재들의 두뇌 시합

 
반응형

지능은 유전이 가능한 것일까? 7명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두뇌 시합! 실험 결과는 우리의 선입견을 바꿀 수 있을까?

흥미진진한 시도였지만.. 

애매모호한 결론...

부제: 놀라운 과학의 비밀 - 천재들의 두뇌 시합

원제: Battle of the Brains (BBC, 2007)

방송일: 2008년 4월 24일 (목) 밤 9시 50분


결론적으로 IQ만으로 모든것을 알수 없고, 누구나 잘하는것은 따로 있고, 학습에 의해서 정신적인면만이 아니라, 육체적인 영향과 장수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내용의 다큐~

영국의 옥스퍼드대학에서 이색적인 시합이 벌어지는데, 성장배경과 직업 등등 모든 것이 다른 7명이 모여 벌이는 두뇌시합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인정받은 체스 챔피언, 초음속 제트기 조종사, 음악신동, IQ 전문가, 화가, 양자물리학자, 극작가 등이 참여자

IQ 테스트는 물론이고, 생활지능 검사, 창의력 검사, 감성지능 검사, 다중지능 검사, EQ 등을 통해 가장 똑똑한 사람을 가려내게 된다. 

EBS 교육이 미래다 - 두뇌전쟁의 비밀, 손(手)

실험중에 지능연구 분야에서 어떤 진보가 일어났으며, 어떤 연구와 논쟁이 진행 중이며, IQ 테스트의 새로운 면도 밝혀진다.

지능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지능이 유전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지능을 보는 시각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

KBS 특선다큐 - 두뇌 혁명, 무한 가능성을 연다 - 변화하는 뇌, 기억의 비밀

MBC 스페셜 다큐 - 두뇌음식 (BRAIN FOOD)

4교시 추리영역 - 리얼타임 두뇌게임이 시작됬다

NGC, '공개! 아인슈타인의 뇌' 등 천재 시리즈 4편 방송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