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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4775

MBC 개그야 - 무완도전 (사진보기) 봄개편을 하면서 일요일 오후에 방송을 하기 시작하면서 코너가 많이 개편되었는데... mbc 무한도전을 패러디하는 내용인데, 방식은 개콘의 달인처럼 2-3번씩 짧게 방송을 한다는... 정말 무한도전 맴버들과 비슷한 개그맨들인데, 꽤 재미있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 갈지가 더 궁금하다는... 무완도전 국내 최초! 국내 최고 리얼 버라이어티쇼 을 패러디한다! 무! 완! 도! 전!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정준하, 하하! 그리고 코리안 돌+아이 김경진의 몹쓸 거성 박명수 재연! 대한민국 평균 이하의 또 이하인 여섯 남자의 좌충우돌 도전이 시작된다! 출연: 전환규, 조승제, 김경진, 최군, 홍훤, 이지성 유정승의 재발견 이제껏 이런 개그는 없었다! 컬트 개그의 진수! 최.. 2009. 5. 11.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 - 육아체험 (사진보기) 나도 요즘 집에 조카가 와있어서 보는데.. 이 방송을 절대공감을 하게되고... 출연진들의 잘못된 행동을 보거나, 육아 퀴즈등을 통해서 나름대로 배울점도 많았다는...^^ 1. 남자의 자격 - 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 모름지기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났다면 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가 있다! 남자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인생을 풍요롭게! 일곱 男子들의 좌충우돌 도전기~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김성민! 이정진! 윤형빈! 그들이 온다! 닮은 꼴 하나 없는 일곱 男子들의 남자되기 프로젝트! 모름지기 남자라면 죽기전에 해봐야 할 일들을 체험해본다! 지난주! 천하무적 지우와 함께 장보기에 나선 경규, 태원, 국진아빠! 파워레인져 종류가 그렇게 많을쏘냐!!! 이것도 아니오 저것도 아니오~ 결국 물총을 구입한.. 2009. 5. 10.
김광진 - 편지 라이브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방송을 보다가 우연히 듣게된 2소절에 찾아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더 클래식의 노래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맴버 김광진씨의 노래인듯... 위의 라이브를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라이브로 부른 동영상인듯... 2009. 5. 10.
러브 레터 (Love Letter) 1995 | 감독 : 이와이 슌지 | 관련인물 : 나까야마 미호, 토요카와 에츠시 개봉명 : | 비디오 출시명 : 후지이 이츠키가 죽은 지 2년. 그의 약혼녀 와타나베 히로코(Hiroko Watanabe: 나카야마 미호 분)는 여전히 연인을 잊지 못하고 있다. 겨울 산에서 조난당해 숨진 자신의 약혼자 후지이 이쯔기가 차가운 눈 속에서 생명의 불이 꺼져가며 느꼈을 심정을 알고 싶은지, 히로꼬는 눈 속에 파묻혀 가만히 숨을 참고 있다가 일어서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추모식에서 연인의 어머니를 만나 함께 집으로 간 히로코는 이츠키의 중학교 졸업 앨범에서 옛 주소를 발견한다. 그 집이 사라지고 국도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히로코는 그 주소로, 연인의 안부를 묻는 편지를 띄운다. 그런데 난데없이 답장이 날아온다... 2009. 5. 10.
장백지의 성원 (星願: Fly Me To Polaris), 동양판 사랑과 영혼과 같은 영화 얼마전 진관희와의 스캔들로 만신창이가 되고, 이혼위기까지 쳐했지만... 파이란으로 한국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기 이전에 장백지의 매력을 듬뿍 발휘한 눈물없이 볼수 없었던 영화.... 오래간만에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는데,동양판 고스트, 사랑과 영혼이라고 할까... 이제와서 다시보니 상당히 조잡해보이는 그래픽이지만, 내용은 동양적이이고, 순애보적인 사랑을 그려서 그런지 더 와닿는다~ 개인적으로는 그녀의 작품중에 이 작품과 주성치주연의 희극지왕을 추천~ 1999 | 감독 : 마초성 | 관련인물 : 시안치 렌, 장바이즈, 소영강 개봉명 : | 비디오 출시명 : | TV 방영명 : , | 별칭 : 세상 모든 소리를 듣고, 모든 것을 만질 수 있지만 볼 수는 없는 남자 양파(임현제 분). 어린 시절 부모를 잃었고 형.. 2009. 5. 10.
사랑과 영혼 (Ghost) 20년전에 은평구 도원극장에서 감동을 하면서 보았던 사랑과 영혼을 20년만에 다시 보았다... 간혹 케이블에서 하는것을 보기도 했는데, 다시 처음부터 보니 그때의 감회까지는 아니더라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두 사람과 두사람의 사랑이 가슴을 아프게 하고, 또 그 슬픔을 멋지게 정화시키기에는 충분한듯... 이제서 다시보니 그래픽은 좀 조잡했구나라는 생각과 그 당시의 컴퓨터 등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토리나 연기, 데미무어의 미모등은 여전히 빛나는듯... 다만 식스센스와 함께 보았는데... 조카들은 식스센스는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보다가 그냥 나가버린다는...-_-;; 감독 제리 주커 출연 데미 무어 , 패트릭 스웨이지 , 우피 골드버그 , 토니 골드윈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2009.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