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공부의 달인-목표, 공부 열정을 만든다-최연소 개원의 이선미
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서울대 의대를 최연소 입학하고, 국내 최연소 개업 의사가 되었다는 이선미씨... 지금은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로스쿨에 입학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데, 그녀의 공부법은 모르는 문제를 답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생각등을 동원해서 몇시간, 몇일씩 걸려서 문제를 푼다고... 이래도 안되면 친구나 선생님, 답지의 도움을 받지만, 이럴 경우에는 따로 스크랩을 해서 다시금 몇번씩 반복을 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무엇보다 목표를 확고하게 정하고, 힘들고 어려울때 마다 목표를 다시금 상기하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것이 지금의 그녀를 만들었고, 앞으로의 또 멋진 그녀의 모습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 제 23회방송 일시: 2..
2009.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