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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iN1381

대통령의 맛집 도서 서평, 역대 대통령이 반한 맛은? 박정희 대통령부터 노무현 대통령까지 대통령들이 반한 맛집들은 어떤 집일까요? 뭐 인간됨이나 정치색을 떠나 한 정권의 수장으로써 그들을 사로 잡은 맛집은 어떤 집인지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이 책에서는 총 20여곳의 맛집에 소개를 해서, 어떠한 인연이 있고, 얼마나 자주 찾았고, 어떤 음식들을 대통령들이 좋아했는지를 보여주는 독특한 맛집 책입니다. 강원도는 한집도 없고, 서울 5곳, 충청 3곳, 제주 2곳, 경상도 4곳, 전라도 6곳 등이 소개되 있습니다. 아마 맛집 기행을 다녀보신분이라면 대부분 알 정도로 유명한 집들이 대부분이고, 대통령들의 정치적인 의미가 좀 담겨있는지, 대부분은 상당히 서민적인 느낌이 드는 집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의 옛날 민속집과 하동관 두곳을 가보았는데, 정말 만족스러웠던 곳인.. 2010. 9. 20.
요리선생 라자냐의 싱글을 위한 예술 반찬 도서 서평 싱글들을 위한 꽤 재미있는 요리책이 나왔습니다. 최근에는 싱글이라고 해도 혼자서 맛있는 음식을 멋지게 해먹는 요리책이 소개가 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싱글이라면 그냥 대충대충 한끼를 해결하고, 시켜먹는것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그런 귀차니즘에 기반을 해서, 최소한의 과정과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어 먹을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아무나 만들어도 크게 기복이 없는 요리를 위주로 소개를 해서, 싱글들이라도 집에 가지고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식사 한끼를 해결할수 있을듯 합니다. 싱글들을 위한 장보기, 계량도구, 재료의 손질과 보관에 대한 간단한 팁을 시작으로 해서, 아주 쉬운 아침 메뉴, 혼자 먹는 한 그릇 메뉴, 그리고 밑반찬을 위한 매일매일 반찬 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2010. 9. 13.
척 호건의 소설 - 타운 (Prince of Thieves) 출간기념 이벤트 네 명의 은행 강도가 벌이는 파워풀한 고감도 액션 누아르 영화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와 함께 써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스트레인』의 작가 척 호건의 대표적인 스릴러. 은행 강도와 현금수송차량 탈취로 악명이 높은 옛 찰스타운과 거리 곳곳에 낯선 이방인들로 넘쳐나는 새 찰스타운의 경계에서 네 명의 친구들이 그리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때늦은 성장통을 다룬 감성 누아르다. 기발하게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강도 수법, 그들을 쫓는 FBI의 현장감 넘치는 추적, 그리고 1996년이란 시간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음악과 영화 같은 시대적 코드가 함께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살아 움직인다. 찰스타운은 은행 강도와 현금수송차량 강도 사건이 끊이지 않는 무법지대다. 찰스타운 토박이인 더그의 아버지는 악명이 높은 은행 강도였.. 2010. 9. 10.
맥스무비에서 운영하는 책서비스 북곰(bookgom) 트위터 오픈 http://bookgom.maxmovie.com 맥스무비에서 운영하는 책서비스인데, 책을 판매하는곳은 아니고, 이벤트, 홍보등으로 책을 소개도 하고, 책장 서비스등을 운영을 하는데, 꽤 괜찮다... 내가 읽은 책은 물론, 관심있는 책, 꼭 읽을 책 등의 책장을 만들어서 책을 보관할수 있고, 자신만의 책장을 따로 만들어서 내 인생의 책같은 책장을 만들수도 있는 서비스... 내책방 - http://bookgom.maxmovie.com/bookshelf/danbisw 아직은 베타서비스인데, 아직 사용자가 많지 않지만, 하루에 한두번씩은 꼭 들리게 된다. 출석만 해도 맥스무비 강냉이를 하루에 1000개나 준다는...^^ 이번에는 트위터까지 오픈을~ 아직은 초반이라서 그런지 조금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2010. 9. 10.
마음 풍경 도서 서평, 소리내어 읽고 싶은 내 인생의 행복어사전 요즘이야 인터넷이나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어 있어서 좋은 글들을 쉽고 편리하게 읽을수 있었지만, 예전만 하더라도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오프닝이나 엔딩에 목말라하고, 설레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을 테이프에 녹음해서 재생과 중지를 반복해가면서 가사를 적기도 하고, 자신이 들은 멋진 글귀를 엽서나 편지에 적어서 방송국에 보내서 사연으로 채택되면 정말 날아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저도 새벽 2시에 하던 방송에 엽서를 보냈는데, 불광동의 김정호씨가 보내주신 사연이라는 말에 어찌나 뿌듯했고, 다음날 몇몇 친구들이 니가 보냈나고 하던 예전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 책 마음풍경은 라디오 출발 FM과 함께에 짦은 메모, 긴 여운이라는 코너에 소개된 글들을 모아서 한권의 책으로 펴낸것.. 2010. 9. 8.
나무를 심은 사람 - 참된 삶의 목표로 나가는 길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만큼이나 수많은 삶의 목표와 자신만의 길이 있습니다. 다 나름대로의 각각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식 또한 각각의 방식이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그 방법중에 하나의 멋진 모범답안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한 젊은이가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을 여행하다가 우연히 산에서 만난 한 노인의 이야기인데, 평생에 걸쳐서 황량한 벌판을 울창한 나무숲으로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노인은 하루에 100개씩의 씨앗을 허허 벌판에 심어 갑니다. 이렇게 일년에 36500개의 씨앗을 묵묵하고, 꾸준하게 자신의 일을 처리해 나갑니다. 딱히 커다란 비전이나 꿈을 향해 나아가는것도 아닙니다. 가족이 모두 죽은후에 이 외진곳에 들어왔는데, 조용하게 살아가는것에 만족했지만, 나무가 없어 땅이 죽어.. 201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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